신불기17년
불기2558년 갑오년 음력 8.8
(2014. 9. 1.월) 큰스님 고성분원 법문
VI-32, 247회
오늘 평일인데도 이렇게 먼 곳까지 와주신 단월님들 고맙습니다. 아래층에도 많이 와 계시던데 모두 올라오셨습니까? (신도 : 남아 있습니다.) 오늘 여기 인근 속초 강릉 원주 등지에서 처음 오신 분 손들어보세요? (박수~) 저기 먼 곳 부산 전라도 등 타시도에서 오신 분 손들어보세요? (박수~) 처음 오신 분들을 의식해서 되도록 쉽게 법문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불교 법문이 좀 어렵습니다. 양해하시고 들어봐 주십시오.
오늘은 약사재일입니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많은 시간이 걸리니까 생략합니다. 경(經典)에, 부처님 말씀에
“지극정성을 다해서 약사여래부처님을 부르고 공양을 올리면 다겁생래 업장도 소멸되고 현대의학으로 치유할 수 없는 병고도 치유된다.”
그러셨습니다. 이것은 맞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 약사여래부처님께 공양드리는 자세를 보니까 진지하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대단히 기쁩니다. 한번쯤은 우리 약사여래부처님께 오셔서 공양을 올려드렸으면 합니다. 아셨지요? (신도 : 예~)
약사여래부처님, 오늘과 같은 날은 꼭 강림하십니다. 여기는 약사정토와 링크(link,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좌우보처 보살님과 약사정토의 높은 상수보살님, 최상수보살님들이 오십니다. 앞에서 여러분들이 공양을 올릴 때 98명이라고 했지요?
98명이 오십니다. 여기 현지사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업을 짓기 때문에, 지중한 죄업도 짓기 때문에 살펴보면 업병(業病)을 앓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치료해도 치료해도 낫지 않는 병을 업병이라고 합니다.
그 업병은 약사여래부처님을 통해서만 낫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거 아셔야 됩니다. 자기가 지은 업과 그 업의 세력, 업의 물질이 자기 주인공에 달라붙어 있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만이 그 업을 닦아주고 소멸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약사여래부처님도 하십니다. 씻어서 그것을 소멸시켜줘야 됩니다.
그런 후 이 몸의 병을 우리 부처님을 통해서라든지 현대의학을 통해서 치유하면 낫습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순서가 그렇습니다. 그러지 않고 병원이나 한방병원의 의사들을 통해서 치유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 육신의 병은 나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이 육신의 주인인 내 주인공에 달라붙은 영적인 그 업의 물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언젠가 병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아셨지요? (신도 : 예~) 대답을 하시는데 정말 알고 대답하시나요? 스님의 말씀은 진실입니다.
그 다음, 전번시간에 말씀했습니다.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의 철학사상을 정립했는데 그 중 마지막 것, 아주 중요한 우주론에 대해서 다 마무리를 지었다.
그래서 발표단계다.’
이런 말씀을 하고 조금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세상에 종교가 많기도 많지요. 저기 일신교라는 종교에 대해서 시간이 없으니까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죄송합니다. 저기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을 일신교라고 합니다.
일신교에서는 ‘태초에 하나님,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있어서 그분이 인간과 우주만물을 창조했다.’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을 창조론(創造論) ‧ 창조설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믿는 교도들이 지구촌에 30억이 넘습니다.
그 창조론과는 내용이 약간 다르지만 인도의 종교인 힌두교는 인도인들이 믿고 있는 종교입니다. 인도사람들이 많습니다. 10억 명 됩니다. 인도 사람들의 절대 다수가 믿고 있는 힌두교, 옛날에는 바라문교라고 했어요. 그 힌두교의 사상은 전변설(轉變說)이라고도 하고 가연설이라고도 하지만 사실은 창조설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창조설을 믿는 인구가 약 30억~40억 명은 될 것입니다.
기독교만 해도 많은 종파가 있어요. 종파가 2만~3만개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고 있어요. 여러분 아시죠? ‘태초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직 한 분의 하나님이 이 우주와 만물. 인간을 엿새 동안에 다 만들었다.’는 거예요.
하루는 ‘별아 있어라!’ 해서 저 별들이 다 있었다고 하지요. 그런데 그 별들의 수가 스님이 가끔 이야기하지만, 이 지구만한 별들이 인도에 있는 항하(恒河)의 모래 수보다도 많습니다. 이 지구가 얼마나 넓습니까? 여러분 외국여행 다니신 분들, 대단히 넓지요. 미국의 경우 온종일 가도 아마 거기서 거기일 거예요.
중국도 그렇고요. 러시아도 그렇고요. 이 지구라는 별 하나만 해도 그렇게 넓다고요. 제주도는 이 지구상에 아마 점으로 나타나겠지요. 우리가 지금 제주도에 대작불사를 하고 있는데 제주도로 가도 넓어요. 저기 인도 갠지스강변의 모래 수보다도 더 많은 이 우주의 천체를 ‘있어라!’ 해서 생겼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 말이 믿깁니까?
21세기 우리 지성인들한테는 그런 이야기가 통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런 일신교를 따르지 않은 것은 잘한 거예요. 우리는 진리를 따라야 됩니다. 진리 ‧ 정법을 따라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사는 거예요.
그래서 크게 보면 우주 만물을 유일신이 창조했다는 창조설이 있고, 자연법칙설이 있습니다. ‘자연히, 인연 따라서 자연히 이루어진 것이다.’ 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불교입니다. 그런데 불교를 믿는 세계 인류가 지금 2억~3억 명 됩니다.
세계 인류 70억 중 2억~3억 정도밖에 안 됩니다. 더구나 안타깝게도 2600년 전 영산당시 이후로 불교가 많이 변질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에도 그것을 많이 이야기하고 법문에도 많이 이야기했지만, 굉장히 변질되어서 권할 수 없는 아주 묘한 불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영산불교 현지사는 지난 10여 년 동안 스님 법문을 통해서 저들이 모르는, 기존불교에서 모르는 부처님세계 적멸세계 불 ‧ 보살님들의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부처님이 얼마만큼 훌륭한 어르신인가를 수차례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은 영산불교밖에 몰라요.
부처님은 아주 훌륭하시고 지혜가 있으시고 자비하시고 실로 만능자재하시다고 했습니다. 만능자재하신 부처님이 무아속 절대계에 계시더라고요. 그것을 지금 몰라요. 앞서 말한 일신교의 교도들, 물론 그 사람들은 모르지요. 전혀 모르지요.
알 수도 없지요. 우리 불교, 2억~3억을 헤아린다고 하는 우리 불교신도들, 학자들뿐만 아니라 큰스님들도 전부 다 부처님을 몰라요. 부처님 계심을 몰라요. 부처님이 계시는 줄 모르니까 부처님이 어떤 분인 줄 몰라요. 지금의 불교가 그런 불교예요. 그런데 영산불교는 부처님이 계심을 알아버렸습니다. 부처님 계심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까 그 부처님은 빛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위대함은 형언할 수 없고 필설로 그릴 수 없어요. 그 빛도 천만억가지의 빛입니다. 그것이 모여서 된 빛이어요. 그것을 무량억종광이라고 합니다. 어떤 때에는 하얀 빛을 내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보라색 빛을 낼 수도 있고, 어떤 때에는 빨강 빛을 낼 수도 있는 등 자유자재로 냅니다.
그러면서 부처님께서 여러분들의 업장을 씻을 때에는 어떤 빛을 내어서 씻고, 적멸세계의 어떤 것을 창조하실 때에는 어떤 빛을 내시기도 하고, 저기 러시아에 가서 죽은 무주고혼을 잡아오려면 어떤 빛을 쏴서 잡아오시고, 이렇게 빛마다 기능이 다릅니다.
백천억 색깔의 빛의 모임을 무량광이라고 하는 거예요. 부처님의 몸뚱이가 그 빛으로 이루어졌어요. 이런 일상적인 빛이 아니어요. 선(禪)에서 선종(禪宗)에서 화두타파할 때 드러나는 빛도 아니어요. 그때 드러나는 빛을 자성광(自性光)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아니어요. 그것보다도 백천만리 더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빛이어요. 그 빛으로 이루어지셨단 말이에요.
그리고 너무너무도 거룩해요. 32상(相) 80종호(種好)를 갖추었다고 그러는 거예요. 아주 거룩한 상은 그렇습니다. 32상, 서른두 가지 잘생겼단 말입니다. 보통 사람은 물론 하늘 사람보다도 80가지가 잘 생겼단 말이에요. 32상 80종호를 갖추고 계시더라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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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한(限)이 없어요. 한이 없더라고요. 한량없는 능력을 지니시고 계신단 말이에요. 자비하시기는 또 자비 자체예요. 자비 자체로 계신단 말이에요. 앞에서 능력 능력했는데 우리 부처님은 정말 큰 능력이 있어요. 정말 큰 능력이 있어요.
우리 불교를 시샘해서 못 되기를 바라는 그런 류(類)의 신들, 귀신들, 하늘 신들, 외도 신들을 당신 혼자 대적할 수 있더라고요. 그 무량억종광 빛으로 합니다. 가령 수천만 명의 신들 중에서도 내로라하는 신들, 외도 신들이 다 부처님을 향해서 도전해 온다고 합시다. 그들을 순간에 빛으로 포위시킨다고요. 그래서 그 빛의 온도를 순간 천 도(℃) 억 도(℃) 조 도(℃)로 올려버린다고요.
여러분 용광로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뜨거워서 타 죽을 것 같아서 못 가는 것처럼, 그 영혼체를 가진 신들이 타서 죽을 지경까지 압박합니다. 그러면 그 많은, 신통이 정말 대단한 외도 수장들이 무릎 꿇고 살려 달라 애걸합니다.
살려 달라 한다고요. 전부 죽여 버리려면 죽여 버릴 수 있습니다. 재로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을 더 압축시켜 버리면 돼요. 이러한 능력이 있으시더라고요. 이것은 스님이 가끔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역사 이후 그 누구도 모릅니다.
부처님은 이런 무서운 능력이 있는데 이런 능력이 있음을 모릅니다. 그리고 저 외도의 수장들 교주들과 ‘아버지 하나님’ 찾고 하는 사람, 그 하늘의 하나님, 그 종교의 최고신이라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전부 도전해 와도 그런다니까요.
만약 어떤 교의 교주가 그대로 승복(承服)하지 않으면 번개같이 집어서 극무간지옥으로 쳐 넣어버린다니까요. 이건 진실이기 때문에 우리 영산 불교, 우리 현지사는 정말 여러분들한테 최고 최대의 언설을 써가면서 법문해도 부족합니다. 진짜입니다. 정법입니다.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법을 만나야 되거든요. 그래야 삽니다. 정법을 만나야 되요. 외도를 만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외도를 만나면 희망이 없는 거예요. 그러나 저 외도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정말 착하게 착하게 산다면 하늘에 지요. 하늘은 갑니다.
그 외도하늘로 갑니다. 그러나 정법의 하늘로 가야지요. 부처님 문중으로 들어가야 되요.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부처님 문중으로 들어가 그 일원이 되어서 그 하늘로 가야 되요. 나아가 하늘 위의 성중하늘로 가야 됩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나 어떠한 철인 사상가들도 모르는 윤회 밖의 세상이 있어요. 보니까 하늘 천인과 외계인들도 이건 몰라요. 윤회 밖의 세계를 몰라요. 힌두교에서는 거기까지는 알아요. 그러나 윤회 밖의 세계도 아라한이 거주하는 세계가 있고, 보살이 거주하는 세계가 있어요.
더 품계가 높은 보살들이 사는 정토세계가 있어요. 또 부처님들만이 계시는 적광세계가 있어요. 대적정 환희의 극락세계가 있어요. 극락의 극락세계가 있습니다. 모두 이런 것은 몰라요. 역사 이후 그 어떤 사람도 몰라요. 우리 현지사밖에 모릅니다.
여러분! 창조설은 아닙니다. 거듭해서 말씀드립니다. 창조설은 아닙니다. 창조설은 아닌 거예요. 태초에 하나님이 있어서 만물을 창조했다? 그런데 태초가 없는 거예요. 시작이 없는 거예요. 우주에는 시간이 없어요. 시작이 없어요.
맨 처음이 없어요. 맨 처음 하나님이 만물을 만들었다? 그렇다면 그 이전은 없어요. 맨 처음 전에 과거는 없어야 됩니다. 과거는 없어야 되요. 시간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야 되요. ‘아무것도 없는데서 이렇게 생겨났다?
아무것도 없는데서 만물이? 인간이 생겨났다? 이것을 믿는다?’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그건 어리석어요.
태초는 없는 거예요.
앞으로 한 달 안으로 현대불교신문 양면을 할애해서 우리 영산불교 우주론을 소개할 것입니다. 정립된 우리의 우주론을 소개할 것입니다. 그동안의 우리 현지사 사상과 우주론까지 정리해서 책을 또 낼 것입니다. 지금까지 골격은 다 구상해 놓았는데 물리학이 약해서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우리 어느 교수님이 수학과 물리학을 대단히 많이 하셨습니다. 그 동안에 최고 수준의 현대 석학, 세계 석학들, 물리학자들, 수학자들의 저서 180여 권을 독파하셨어요.
그래서 우리 현지사 사상을 바탕으로 그런 물리학을 공부하셨기 때문에, 완벽한 우주론을 완성시키는데 있었던 문제가 그 교수님 덕분에 해결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내놓은 영산불교 우주론은
⁃ 이 세계와 우주만물이 언제 생겼고
⁃ 이 우주의 형태는 어떻고
⁃ 이 우주는 어떻게, 무엇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고
⁃ 우주가 생겨서 유지 진화하는데 그 운행원리는 무엇인가
하는 것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인간과 우주 만물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는 문제예요. 여러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습니까? 도대체 인간과 우주 만물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 근원적인 의문을 풀기위해서 역사 이후로 철학 과학 종교계에서 몸부림쳤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느 종교도 어떤 철학자도 어떤 물리학자도 어떤 사람도 이 우주론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을 못했습니다. 못했어요. 거기에 대한 답, 대단한 수준의 답을 냈다는 것은 정말 큰 사건입니다. 대단한 사건입니다.
이 우주와 인간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대답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없습니다. 이것을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현대불교신문에 소개할 것입니다. 학문이 없는 분들은 신문을 여러 번 봐도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로라하는 학자들은 눈이 동그래져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우주론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 우주론을 포함한 우리 영산불교의 철학 사상이 책으로 나오고요. 영산불교 현지사가 이런 곳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얼굴과 몸뚱이, 인격, 운명은 나 자신이 만든 거예요. 여러분이 나 자신의 모두를 만든 내 주인이어요. 이 우주는 우주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유정(有情)들이 만든 거예요. 이것을 공업(共業)이라고 해요. 모든 유정들의 그 업(業), 공통된 업을 공업이라고 그래요. 그 공업력(共業力)이 우주를 만든 거예요.
그런데 공업력만으로 우주를 만들 수는 없어요. 이 우주를 현상계(現象界)라고 해요. 현상계는 본체계에서 나온 거예요. 그 본체계를 공(空)이라고 해요. 불교에서나 철학에서는 공이라고 해요. 현상계는 우주본체 ‧ 본성 ‧ 본체에서 나온 거예요. 이 본체 ‧ 공 ‧ 공의 힘 ‧ 공이 지니고 있는 모든 것하고, 우리 모든 유정(有情)이 지은 업의 힘인 공업력, 이 두 힘으로 모든 것이 나온 거예요. 하나만 있어도 안 되어요.
사람은 이 몸뚱이를 진짜 나로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몸뚱이를 진짜로 알거든요. 이 몸뚱이가 자기의 모든 것인 줄로 알아요. 몸뚱이가 죽어버리면 다 끝나버리는 것으로 알거든요.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 몸뚱이는 100년도 못 살아요. 100년 못 살고 죽어버리잖아요. 그런데 이 몸뚱이 속에 있는 내 주인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있어요. 그것을 우리 현지사에서는 영혼체라고 그래요. 그놈이 주인공이어요. 그것이 진짜 생명체예요.
우리 이 몸뚱이는 그것이 있어서 인간으로 태어난 거예요. 인간으로 나온 거예요. 그것이 없었다면 나올 수가 없어요. 영혼체가 있어서 모든 것이 다 나온 거예요. 생긴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인류의 영혼체가 없으면 우주 삼라만상은 아예 없습니다.
인간도 없습니다.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찮은 나(我)이지만 내 몸속에 있는 영혼체는 일찍이 태어난 적도 없어요. 이 영혼체는 누가 만든 것도 아니어요. 만든 것도 창조한 것도 아니어요. 영혼체는 인연 따라서 된 것도 아니어요. 우연히 생겨난 것도 아니라고요. 이것은 태어날 수가 없어요.
영혼체는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죽는 것도 아니어요. 불생불멸(不生不滅)이라고 할까? 그런 거예요. 그 영혼체가 내 주인 노릇 한다니까요. 여러분의 몸속에 여러분의 주인공을 다 지니고 있다니까요. 그러니까 그것이 우주의 주인이어요. 그 영혼체가
우주의 주인이어요.
우리가 부처님처럼 수행을 많이 해서 부처님이 되면 정말로 우주의 주(主)가 되는 거예요. 우주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만큼 어마어마한 소중한 보물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좀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그 영혼체를 연기(緣起)의 주체, 윤회의 주체, 창조의 주체, 업을 짓는 주체, 업을 지어서 받는 과보의 주체, 생명의 주체, 마음의 주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불교에서도 이것을 몰랐어요. 지금까지 불교가 이것을 몰랐어요. 영산당시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깊은 말씀을 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인지 이것을 몰랐어요. 몰라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삼법인(三法印)이 있어요. 뭐가 삼법인이냐?
‘세 가지 우주의 진리가 있다. 큰 범주로 말하자면 세 가지 네 가지 진리로 말할 수 있느니라. 첫째 제행무상(諸行無常)이고, 제법무아(諸法無我)이고, 일체개고(一切皆苦)이고, 열반적정(涅槃寂靜)이다.’ 이렇게 말씀 하셨잖아요. 거기에 제법무아, 제법무아 하니까 ‘모든 제법은 실체가 없다. 고정 불변한 실체가 없다.’ 이렇게 해석을 해요.
그렇게 해석하면 안 됩니다. ‘현상계는’ 그래야지요. ‘현상계의 제법은’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현상계’가 빠져서 해석해놓으니까 제법무아가 진리인줄 알고 주인공도 없고 불보살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것으로 현 불교계에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도 소중한 것을 지금 간과(看過)하고 있어요.
내 주인공이라고 하는, 연기의 주체를 빼먹고 있어요. 지금 무아(無我) 때문에 모르고 있어요. 무아설이 진짜인 줄 알고요. 그것은 현상계에만 해당 되는 거예요. 현상계의 제법은(모든 것은)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실체가 없어요. 인연 따라서 이루어진 거예요. 그건 맞는 거예요 현상계의 제법은 그래요.
그러나 우리 부처님께서 무아를 말씀하신 의도는, 모든 중생들이 고통 속에서 살지 않습니까? 여러분 고(苦)없는 사람이 있어요? 이 세상에 오복(五福)이 갖춰진 사람이 있어요? 오복이 갖춰진 사람이 없지요? 다 나름대로 고민이 있어요. 근심 걱정이 있잖아요. 병고도 있고요. 이 고(苦)로부터 여러분들을 구하려고 하신 분이 부처님이어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무아를 말씀하신 거예요. 왜 무아를 말씀하시었느냐? 여러분들의 고통, 온갖 고(苦)에서 여러분을 건지려면 여러분이 가만히 있어서 안 되어요. 부처님이 말씀하신대로 여러분이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무아를 말씀하신 거예요.
왜? 중생들은요, 중생들뿐만 아니라 동물들은 집착이 더 강합니다. 자기 몸에 대한 집착이 동물들은 더 대단합니다. 우리 땡삐를 봐도 그래요. 어디 도망가잖아요? 제일 먼저 도망 가버려요. 하!~ 자기 몸을 뭐 대단하게 압니다. 내려갈수록 그럽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자기 몸뚱이에 대한 집착이 대단합니다.
이거 죽어버리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100년도 못 사는 가짜 나입니다. 이 주인공, 영혼체에 대한 하나의 기계입니다. 도구에 불과하거든요. 그런데 진짜인 줄 알거든요. 이 몸뚱이에 대한 집착이 대단해요. 이 가짜 몸뚱이를 진짜 몸뚱이로 알고 집착하니까 그러지 말라고 무아를 말씀하신 거예요.
가짜 몸뚱이를 진짜 몸뚱이로 알고 집착하거든요. 그러면 욕심이 생기고 탐진이 생깁니다. 그렇잖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업을 짓고 살지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내가 온갖 고통을 다 받는다고요. 그래서 ‘이 거짓 몸뚱이를 나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런 생각하지 마라. 이건 가짜이니까. 그것은 맞는 말이 아니니까 거짓 몸뚱이를 진짜 몸뚱이로 집착하지 마라. 그것은 완전히 병이니까. 그건 옳은 것이 아니니까.’ 이런 연유로 무아를 말씀하신 거예요. ‘나(我)가 없다고 생각해라.’ 그 말이에요.
그건 진짜이니까. 나가 없다고 생각해라. 모든 것을 전부 비워버려라 그거예요. 그건 맞는 말이어요. 그렇다고 해서 영혼체가 없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영혼체는 있는 거예요. 진짜 내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중생들은 그것을 모르고 이 몸뚱이만 생각해요. 이 몸뚱이에만 집착하고 있어요. 진짜 나라고 집착해요. 그래서 자기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주면 못 살아요. 못 살지요. 자존심 구겨 봐요. 칼 들고 나온다고요. 왕따시켜 봐요. 그냥 죽여요. 쏴 죽여요. 막 그러잖습니까?
이 몸뚱이를 나(我)라고 하는데, 조금 더 깊이 말하자면 뭐지요?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이지요. 어쨌든 가짜 몸을 진짜 나라고 생각하는 중생심, 중생의 그 병적인 마음, 업을 지을 수밖에 없는 마음을 버리도록 하기 위해서, 방편으로 무아를 말씀하신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드릴 말씀이 대단히 많습니다. 이 영혼체에 대한 신비, 비밀을 끝까지 파헤친 곳이 현지사입니다. 여러분, 정법을 만나면 살아요. 그런데 정법 만나기 어려워요. 맹구우목(盲龜遇木)이라고 그래요. 맹구우목이라는 비유가 있어요. 눈먼 거북이가 100년 만에 한번 씩 바다 밖으로 세상 구경을 하는데 고개를 바다 위로 내밀 때 나무 판자를 만나 판자 구멍속으로 목이 들어가는데 데 수백천만년이 걸렸어요.
백천만년이 문제가 아니지요. 거북이가 북극에서 놀다가 남극으로 왔다고요. 눈먼 거북이가 100년 만에 한번 씩 고개를 바다 수면위로 내어서 세상 구경을 하다가 남극바다에 와서 고개를 내밀었는데 판자 구멍을 뚫어버렸어요.
그 판자는 또 어디서 왔나? 그것도 북극 어디에서 출발했다고 해요. 그 바다 거북이와 같이 출발한 판자는 바람 따라서 이리 가다가 저리 가다가 남극으로 왔단 말이어요. 세월이 많이 흐르니까 그 판자가 구멍이 뚫어졌단 말이에요.
그런데 100년 만에 한 번씩 세상구경을 하는 그 눈먼 거북이가 세상구경 하려고 고개를 내미니까 그 판자구멍을 뚫었단 말이에요. 그런 격을 맹구우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법 만나기는 맹구우목보다 더 어려운 거예요.
오늘 처음 오신 분, 저 세상이 있습니다. 사후세계가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 이것부터 인정하고 들어가야 돼요. 저 세상이 있어요. 오늘 오신 분, 안 믿지요? 저 세상 있어요. 무주고혼도 있어요. 무주고혼 이야기도 해야 되고, 명부이야기도 해야 되고, 나머지 오취(五趣), 다섯 세계 이야기도 해야 되고, 윤회 밖도 이야기해야 됩니다. 정말 그 어디에 가서도 들을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을 지금 현지사에서 법문을 통해 여러분들한테 해드리고 있습니다.
인간 탄생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 인간이 태어나면 죽지요? 생로병사하지요? 죽습니다. 이 생각도 그럽니다. 생각은 생주이멸(生住異滅)이라고 해요. 우주물질은 성주괴공(成住壞空)한다고 그래요.
이거 알아들어야 되는데 스님이 시간이 없어서 설명을 못하겠네요. 자, 우주도 성 ‧ 주 ‧ 괴 ‧ 공하는데 부처님께서 일찍이 그런 말씀을 하셨단 말이에요.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고 해요. 이것은 진리예요. 정확한 말씀이어요.
생자필멸, ‘태어난 것은(생겨난 것은) 반드시 없어질 때가 있다’는 거예요. 없어진다 그거예요. 이것은 진리입니다. 저 해도 이 우주도 없어질 때가 있어요. 천체물리학에서는 이 우주의 역사를 지금까지 150억년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외계인은 이 우주가 태어난 지가 몇 조라고 합니다. 어쨌든 간에 없어질 때가 있다고요. 없어지면 또 한없는 천문학적인 세월이 흘러가면 또 생깁니다.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 많은 중생이 지은 업이 있지요? 업이 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생기지 않습니다. 또 본체가 있지요. 내었다가 전부 거둬들이는 본체가 있지요. 그래서 인간도 우주 만물도 반드시 생긴다고요. 성주괴공을 이렇게 해서 영원히 반복한다고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됩니다.
자, 인간 탄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구사론〉이나 《아함경》 경전을 보면 우리 현지사에서 설한 것하고 다릅니다. 나는 ‘아니다! 불설이 아니다!’라고 진작 ×표를 놔버린 거예요. 감히 논전(論典)을, 감히 《아함경》말씀을 ‘아니다’라고 얼마나 용기가 있으면 그러겠습니까? 안 그럽니까?
어떻게 누가 감히 세친이나 마명이나 용수 등 이런 분들이 쓴 논전을 아니라고 해버립니까? 부처님 말씀을 적어놓은 경전인 ‘《아함경》에서 여기는 아니다! 불설이 아니다.’라고 누가 감히 말합니까? 이것은 현지사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자, 우주도 성주괴공으로 순환하듯 우리 계절도 춘하추동이 있잖아요. 그런데 괴겁 공겁에 가서 수많은 육도중생이 어디로 가느냐 그거예요. 여러분 그렇게 의심할 줄 알아야 되요.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지요? 어디로 가느냐 그거예요.
《아함경》에는 광음천(光音天)으로 간다고 그래요. 색계 2선천이어요. 극광정천(極光淨天)이라고도 해요. 광음천으로 가서 성겁(成劫)이 되도록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대기한다 합니다. 그래서 성겁이 되면 지구에 인간이 살만한 여건이 됩니다. 사실 인간은 이곳에만 있습니다. 다른데 수미산 중심으로 해서 인사주(人四洲)가 한없이 많다고 하잖아요.
그건 전부 외계의 기체인간들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사는 곳은 여기뿐입니다. 이 지구 하나예요. 이것도 현지사에서만 밝힌 것입니다. 광음천에 있다가 최초의 인간들이 화신으로 온다? 그건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건 아니다. 논전에 인간은 태난습화(胎卵濕化)로 온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거 아닙니다.
오직 태(胎)로만 옵니다.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들은 너무 어려우니까 못 알아들을 것 같은데, 그냥 둘까요? 교수님들과 공부를 하는 불자들은 정말 이것을 알아야 한다고요. 그래서 할 말이 많은데 여하튼 조금만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도 아니라고 그래요. 인간은 오직 태로만 나옵니다. 오직 부모를 통해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를 통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습니다. 왜냐? 그건 조금 더 들어가야 해요. 영혼체의 비밀을 봐야 되요.
영혼체 1 ‧ 2 ‧ 3 ‧ 4번이 있어요. 1 ‧ 2 ‧ 3번 영체가 엄마 뱃속에 들어가면 4번 영체가 생깁니다. 그래야 나와서 인간 구실을 하는데 부모가 없으면 4번 영체가 생기지 않아요. 화생(化生)으로 온다는 것은 거짓말이어요. 난생(卵生)도 거짓말이고 습생(濕生)도 거짓말이고 오직 태생(胎生)이 맞는 거예요.
그래서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를 보면 별천지가 나올 거예요. 이게 진실입니다. 외계인들도 모르더라고요. 저것들은 알 수가 없어요. 보니까 과학문명은 발달했지만 영적인 세계는 그렇게 밝지 못해요. 거기도 창조되었다고 해요. 창조를 이야기합니다.
유전공학적인 방법으로 창조했다는 거예요. 안 됩니다. 영체가 창조된 것이 아니라니까요. 영혼체는 창조할 수 없다니까요. 그렇잖아요? 이 영혼체는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요. 몸뚱이는 창조할 수 있어요. 유전공학을 통해서 복제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복제인간은 영혼체가 없는 거예요. 자연생 자연사 해버려야 해요. 또 그런 복제를 하면 우주가 가만히 두질 않아요. 법(理法)이 가만히 안 둡니다. 큰일 나는 거예요. 그 사람은 영원히 사람 몸 받을 수 없는 무간지옥에 쳐 넣어버린다고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외계인들도 혼나야 되겠더라고요. 내가 보니까 혼나야 되겠어요. 내가 메일로 보내줬지요?
어쨌든 위대한 사상 위대한 철학 위대한 우주론을 이번에 우리 현지사에서 발표합니다. 심지어 최초 인간 수명을 8만4천세라고 그러거든요. 그것도 말이 안 됩니다. 10세까지 내려온다고 하거든요. 그것도 말이 안 됩니다. 그저 우리 현지사 법문을 따라서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인연이 소중합니다. 모든 것이 인연으로 됩니다. 인연이 소중합니다. 부처님과 불 ‧ 보살님과 인연을 맺어주시기 바라고, 훌륭한 인성을 갖춘 나무랄 데 없고 정법을 따르는 훌륭한 친구를 친구로 삼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현지사 스님들 중에는 보살과를 받은 분들이 40여명 됩니다. 좋은 인연들입니다. 여러분, 좋은 인연을 맺어주시면 그 인연으로 여러분이 지옥 안 갈 수도 있지요. 인간생활을 하면서 사업에 실패하면서 ‘나는 죽는다.’ 하는데, 좋은 인연을 귀인을 만나면 사는 수가 있는 거예요. 이렇게 인연이 소중합니다.
그다음, 착한 사람 되어서 경전 읽고 염불하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경전 읽고 염불하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부처님께서 제정하신 여러분들이 지킬만한 계율은 사실 지켜야 됩니다.
지키면서 《금강경》 경전 읽고, 우리 약사부처님 공부는 《약사여래본원경》을 읽고 〈약사대다라니>를 하고 칭명염불해야 되는 거예요. 정말 이 길이 사는 길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현지사 신도가 되어주시고, 내가 권하는 대로 꼭 그렇게 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할 말이 많은데 꼭 이렇게 시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사람들 키와 수명을 보면, 언제 스님이 말했습니까? 이것까지 말 못하겠네요. 다음 시간으로 미룹니다. 우리 현지사 우주론이 탄생되었고 현지사의 그 위대한 사상과 철학이 완성된 것에 대해서 내가 사실은 잔치를 하려고 했습니다. 잔치를 벌이려고 했는데 그냥 생략합니다.
한 달 안팎으로 이번 현대불교신문에 현지사의 우주론이 게제 될 것입니다. 이런 철학이 없으면, 이런 백그라운드(background)가 없으면 힘이 없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영산불교 현지사를 입에 담을 수 없을 거예요. 만약에 아니라고 하면 그 업은 무섭습니다.
오늘 700여 명이 오셨다고 그래요. 참 고맙습니다. 꼭 1,500명~2,000명되기를 바랍니다. 처음 오신 분들, 스님 말씀 이해됩니까? 절반만 이해해도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친구들을 데리고 꼭 나와 주십시오. (박수~~)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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