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출현한 두 분 큰스님
팔정도 칭명염불 수행법과 효과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계사년 음력 10.29 (2013.12.01.일) 큰스님 고성 약사궁 법문 VI-11, 226회 여기가 고성입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 손 들어 주세요.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박수~) 어느 신도분 아드님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내가 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하룻밤 만에 독파하고 나서 하는 말이 ‘이 책에 쓰여진 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놀랄 일이다. 사실이라면 나는 현지사 스님이 되고 싶다.’라고 하더랍니다. 그분이 많은 공부를 했고 많은 책을 봤고 많은 말을 들어왔지만, 사후세계와 인간의 실체인 영혼체, 이 우주 생명의 비밀은 몰랐답니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나서 그런 말을 했답니다. 나는 부처님처럼 진리만을 말하고 진실만을 말하고 헛된 말을 못합니다. 《금강경》에 있지요. “여래(如來)는 시진어자(是眞語者)며 실어자(實語者)며 여어자(如語者)며 불광어자(不誑語者)며 불이어자(不異語者)니라.” 《금강경》속에 있는 내용은 전부 사실입니다. 이것을 조계종에서는 믿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그 책의 내용은 진실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그 학생이 하는 말이 ‘불과를 이루셨다면 왜 이렇게 조용히 처신할까요?’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조용히 계시느냐. 한번 세상에 나와서 떠들썩하게 크~게 사자후할 일이지 왜 그럴까요?’ 그러더래요. 아마 여러분도 그런 생각일 것입니다. 그렇지요? (신도: 예~) 그런데 우리 부처님은요, 여러분 《법화경》〈여래수량품〉에 나옵니다. 처음 불과를 이루신지는 굉장히 오래전 오랜 겁 전… 나유타 아승지겁 나유타 아승지겁 전, 아주~ 헤아릴 수 없는 오랜 억겁 전에 불과를 이루셨어요. 그 후로 많은 붓다를 내시고 보살을 내시고 아라한을 내셨습니다. 그러는 중에 부처님은 이 사바세상을 많이 찾아오셨어요. 우리 광명 만덕이나 자재 만현은 처음 불과를 이룬 사람들입니다. 처음 이룬 사람들입니다. 조금 말씀을 돌려 화제를 바꾸겠습니다.
자, 부처님 입멸하신 지 열반에 드신 지 2600년이 되잖습니까? 2600년 동안에 많은 부처님이 이곳으로 인간 몸 받아 오셨어요. 한 열 분 됩니다. 그 내용이 내 책에 있지요? 이미 불과를 이루신 분들이 한 열분 정도 오셨어요. 불과를 이루신 분은 완전히 자기 자유입니다. 오려면 오고, 부처님께서 ‘나가라!’고 할 수가 없어요. 자유예요. 자기 뜻에 따라서 오시는 거예요. 이 사바세상을 올 때에는 큰 임무를 갖고 오는 거예요. 큰 하나의 생각이 있어서 오는 거예요. ‘내가 내려가서 이 일은 꼭 해야 되겠다. 나 아니면 안 되겠다.’ 할 때 오시는 거예요.
자, 오실 때에는 거기 절대계에 자기 불신(佛身)을 놔두고 오십니다. 그거 아시죠? 이건 천고(千古)의 비밀입니다. 보십시오. 일본에 어떤 분이 오셨지요? 일본 불교를 있게끔 한 원조이신 ‘성덕태자’입니다. 한국에는 어떤 분이 오셨지요? ‘이차돈’ 성사가 오셨어요. 그분으로 인해서 신라불교가 일어난 거예요. 또 누구지요? ‘구마라즙’입니다. 이분은 역경(譯經) 하시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중국으로 불교가 수입이 되어 많은 인도 산스크리트어 불전을 중국말로 번역해야 되거든요. 이 대임을 띠고 오신 거예요. 등등 이런 큰 뜻이 있어서 오십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탁악세라고 해요. 언젠가 오탁악세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은 말세(末世)예요. 말세입니다. 인간이 너무 탐욕스러워졌어요. 그래서 상상할 수 없는 범죄를 지어요. 불교도 그래요. 그 위대한 불교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지금 현재의 불교가 어떻습니까? 나는 왜소화(矮小化)ㆍ왜곡된 불교라고 하다가 우리 식구들끼리 있으면 우리 불교가 쪼그랑 망태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표현은 상스럽지만 적당한 표현이 없어요. 그러면 어떤 점이 그러느냐? 자, 불교는 《화엄경》《법화경》《반야경》을 보면 정말 사상이 심오해요. 그런데 오늘날 불교학자나 큰스님들이 《법화경》이나 《화엄경》을 방편설로 봅니다. 방편설로 봐요. 지도급에 있는 스님들이 이렇게 앉아서 뭐라고 하는 줄 압니까? ‘우리 《화엄경》할까?’ 그래요. 그 말이 무슨 말인 줄 아세요? ‘화투칠까?’ 그 말이어요. 이렇게 방편설로 봅니다. 조계종의 내로라하는 큰스님이 법회ㆍTV법회에 나와서 《화엄경》강의를 합니다. 그런데 그 스님이《화엄경》해설서 주해서(註解書)도 수십 권 썼는데요. 방편설이라고 해요. 한 이야깃거리로 보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부처님을 모르면 그럽니다. 부처님의 삼신(三身)에 대해서 잘 알면 그런 말을 못합니다.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을 모르거든요. 지금까지 아는 사람이 없거든요. 지혜와 자비와 원력과 복덕과 위신력과 가피력, 그 능력을 지니고 있는 절대계에 여여히 32상 빛으로 계시는 원만보신 노사나불, 이 불신(佛身)이 있다고 알면 절대 그런 말을 못합니다. 할 수 없어요. 부처님에 대한 큰 모독이고 능멸이지요. 그런데 방편설이라고 하거든요. 그렇게 중생들을 오도(誤導)합니다. 이러한 말세에 우리가 왔습니다. 광명하고 자재가 왔어요. 그래서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으로 족하느니라.” 그러십니다. 너희는 됐다 그거예요. 할 일 했다 그거요. 그 말은 무슨 말씀이냐? 지금까지의 불교는 껍데기 불교였다 그거요. 껍데기 불교. 부처님이 없는 불교라는 거예요. 여러분 부처님이 없는 불교가 불교입니까? 2600여 년 전에 이 땅에 오신 화신불 석가모니부처님이 입멸하셨잖아요. 원적(圓寂)에 드셨잖아요? 열반에 드셨잖아요? 그 뒤로 어디로 가셨는지 몰라요. 지금까지 몰랐어요. 영산불교에서 알았잖습니까? 입멸하신 후 무아속 절대계의 자기 불신과 계합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알았어요. 이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2600년만에 처음이어요. 부처님을 모르고 부처님이 계심을 모르니까 종파마다 수행법이 다 가지각색이어요. 우리는 부처님 정법 문중의 염불수행법인데 다른 곳은 염불이 아니어요. 석가모니불 염불하는 종파는 없어요. 삼계의 지존이시고 법왕이시고 모든 붓다를 낸 스승, 이 절대자 석가모니부처님에 대해서 《법화경》에 그렇게 쓰여 있지만 믿지를 않아. 믿지를 않는다고요. 지금 불교에서는 석가모니부처님이 2600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처음 불과를 증한 것으로 알아요. 그런데 우리가 나와서 ‘아니다! 《법화경》<여래수량품> 말씀이 옳다! 부처님은 나유타하고도 아승지겁 전에 세상에 오셔서 첫 번째로 불과를 증하셨다. 그리고 지금은 절대계에 여여히 계신다. 그런데 그 절대계에 계신 우리 부처님은 지혜와 자비와 복덕이 완전히 구족되어 있다. 무량광이라고 하는 이 세상에 없는 빛, 견성할 때 드러나는 자성광 빛도 아니고, 그것의 천만 배도 더 깊숙이 들어가야 볼 수 있는 무량광의 빛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32상 80종호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상의 거룩한 모습으로 여여히 계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 부처님을 역사 이후로 처음 대적정삼매에 들어서 뵌 분이 광명 만덕님이어요. 그 후로 16년~17년 되었는데 1:1로 마주 앉아서 부처님과 말씀하고 대화해요. 항상 함께 해요. 항상 함께하는데 여러분들이 ‘석가모니불’ 하고 열심히 찾으면 또 여러분 앞에 가셔요. 이 불신(佛身)은 그럽니다. 이 붓다 몸뚱이의 비밀이 그래요. 이것을 신밀(身密)이라고 해요. 불과를 증한 분의 신밀, 몸뚱이의 그 깊은 비밀이 있어요. 법신 ‧ 보신 ‧ 화신을 낼 수 있어요. 붓다는 삼신(三身)을 구족하게 된다고요. 그런 부처님이 계심을 알았다고요. 그런데 그 부처님은 큰 능력이 있어요. 이것을 처음 발견한 거예요. 어떤 능력이 있느냐? 사람은 태어나서 죽어버리면 끝이 아니어요. 각자 사람마다 자신이 과거와 금생에 지은 업이 있으니까 죽어서 지옥을 가고 하늘을 가고 거기에서 과보를 다 받으면 또 사람으로 와요. 윤회를 벗어나지 않는 한 영원히 육도 윤회를 계속하는 거예요. 이것을 알았어요. 이건 지금 불교나 힌두교에서도 알아요. 그 정도는 알아요. 그것이 사실이어요. 우리는 영원히 업을 지으니까 이 태산만한 업을 짓고 사니까 그 업 때문에 몸을 받고 또 죽고 또 어디에 가서 벌을 받고 짐승도 되고 또 사람으로도 오고…, 업이 있는 한 윤회를 벗어나지 않는 한 생사를 반복해요. 영원히 반복해요. 우리 중생은 영원히 윤회전생(輪廻轉生)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되요.
그런데 지금 큰스님들이나 1급 학자들이 사후를 모릅니다. 사후를 몰라요. 말은 한다고요. 경전에 쓰여 있으니까 말은 하면서도 사후세계를 모르는지 망각하고 간과하고 있어요. 이렇게 법상에 나와서는 사후세계에 대해 말을 하지요. 하지만 실제는 그것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요. 사후가 없는 것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함부로 막행막식 하더라고요. 지금 그런다고요. 이때 우리가 나왔다 그거예요. 나와서 ‘부처님은 계신다. 부처님 계신다.’라고 선언했어요. 공부할 때 나타나는 천마(天魔)가 있어요. 부처님 모습으로 나타난 천마를 지금 조계종에서는 우리가 뵙고 말씀하고 하는 부처님이라고 하거든요. 천마에 빠져가지고 그런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아니다! 천마에 대해서는 우리가 너무 잘 안다’고 주장합니다. 천마는 하늘 마구니어요. 하늘이 54품이나 되어요. 한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어요. 이렇게 종(縱)으로 54하늘이 있어. 높은 하늘로 올라갈수록 그 미묘한 즐거움이 더해요. 안락하고 병고도 없어요. 54품 하늘을 지나 더 올라가면 27품의 성중하늘이 있어요. 성중하늘의 성중들한테 천마는 저기 군(軍)의 예를 들자면 헌병대령이 졸병 다루듯 해버립니다. 성중이 천마를 군 졸병, 이등병 다루듯 하는 거예요. 올라갈수록 그럽니다. 지혜와 능력이 배가 됩니다. 또 정토보살은 성중을 그렇게 다룬다고요. 정토보살이 생김새가 더 거룩하고 지혜도 더 뛰어나며 복덕을 더 갖추고 있습니다. 올라갈수록 그래요. 붓다는 말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지금 이 종단에서 붓다하고 천마하고 비교합니다. 답답하지요. 그거 정말 답답하지요. 공부 잘 한 사람들한테 그렇게 천마가 빙의해서 나타납니다. 그런 천마들이 업장소멸? 문턱에도 못 가요. 그건 말도 안 되지요. 그렇잖습니까? 천마가 어떻게 업장소멸 합니까? 성중 아라한도 못 하는데요. 보살도 업장을 씻어만 주는데요. 진짜 부처님은 업장소멸을 해주신다 그거예요. 그리고 부처님은 말씀이 많지 않아요. 간결하게 하시는데 그 간결하게 하시는 말씀 속에 정말 많은 뜻이 들어가 있다고요. 함축되어 있어요. 시어(詩語)처럼 함축되어 있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도 거룩하시고 너무 너무도 자비하시고 너무 너무도 위대하시고 너무 너무도 진짜 생생하기 때문에 우리끼리 앉아서 ‘이래도 부처님이 없다고 한다~’ 그런다고요. 지옥이 분명 있는데도 극락세계가 있는데도 지금 사후세계를 모른다고요. 어떤 죄를 지으면 어디로 가는지 어느 지옥을 가는지 어떤 과보를 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거든요. 여러분 절~대 지옥가면 안 됩니다. 지옥에 가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거의 지옥에 간단 말이에요. 그동안에 선지식이 나오지 않아서 그래요. 선지식이 없어서 그래요. 큰스님이 하는 법문이라고는 불‧보살 없다고 하고 지옥 극락 없다고 해요. 영혼체가 없다고 해요. 영혼 없다 그래요. 심지어 불교에는 영혼이 없다 그래요. 이렇게 중생을 오도해왔어요.
성직자든 그 법문을 듣는 신도든 신구의(身口意) 삼업을 깨끗이 하고 살아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업을 짓고 산다고요. 업을 짓고 살아. 그 큰스님 법문에서는 적당하게 살면 된다고 하니까요. 남이 안 볼 때 적당하게 죄를 짓고 산다고요. 그래서 큰스님이라고 하는 한 스님, 장좌불와를 10년 했다는 스님, 크게 오도(悟道)했다는 스님을 우리 부처님께 ‘어디 가셨습니까?’ 하고 여쭤보면 보여 주는데, 물어볼 것도 없이 중지옥에서 무간지옥 극무간지옥에 가 있다고요. 왜냐? 그 까닭을 말씀해주셔요. “이 사람은 한평생 공부라고 했지만 내 공부한 적이 없고 부처님 없다고 했고, 따라서 부처님께 한 끼 공양 대접한 적도 없고 꽃 공양한 적은 물론 없고, 돌아가신 부모 조상님 천도한 적도 없느니라.” 조상님 천도했다고 해도 능력 없이 하는 천도재입니다. 현지사 천도재는 능력 없이 하고 있는 천도재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 스님들이 이런 곳에 와서 천도한 적 없어요. 부처님께 공양 한 끼 드린 적 없다니까요. 그러면서 대망어를 했다니까요. 대망어가 정말로 무섭습니다. 오역죄에 버금갑니다. 오히려 오역죄보다도 더합니다. 이 대망어죄가 그럽니다. 이것은 중생을 오도하거든요. 많은 중생을 인도해야 할 직분에 있는 큰스님이 천 길 낭떠러지로 인도한다고요. 함정으로 인도한다고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건 책임져야지요. 그 스님들이 10년 40년 장좌불와 하는데요. 장좌불와 아십니까? 앉아서 잠도 자고요 눕지 않고 앉아 있어요. 대단하지요. 그렇게 무섭게 목숨 떼어놓고 공부를 했단 말이어요. 물론 심성도 착하고 자비스럽고 반듯하게 살았단 말이에요. 그런 큰스님이 대망어죄로 지옥 간단 말이에요. 이거 무섭게 다룬다고요. 무섭게 다루더라 그거예요. 대적정삼매에 들어 니르바나의 세계인 극락세계, 그리고 부처님이 계시는 절대계를 알 정도가 된 후에 법문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고 깨달음 하나 해놓고 자기가 부처 다 된 양 법문하거든요. 여러분! 깨달음은요. 스님이 여러 번 이야기했을 거예요. 지금 선불교에서는 깨달음을 대단한 것으로 알지요. 알지만 부처님의 입장에서 볼 때는 공부의 시작이어요. 깨달음은 공부의 시작이라고요. 승려가 되어서 구도하는 열정이 대단한 스님들이 있잖아요. 착한 스님이 있어요. 그래서 화두를 받아서 ‘이 화두를 깨치면 부처가 된다더라. 깨닫는 다더라. 견성한다더라. 견성하면 대~자유인이 된다더라. 영원히 대자유인이 된다더라.’ 그런 믿음으로 공부해요. 또 그렇게 믿음이 있어야 된다고 하거든요. 그런 믿음으로 죽기 살기로 공부한다고요. 그렇게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정말로 용맹정진한 사람이 있다고요. 그래야 깨닫습니다. 그런데 깨달으면 그 사람은 돕니다. ‘탁!’ 깨닫고 보면 여러분도 없어져 버리고 여기도 없어져 버리고 나도 없고 저 산도 없고 바다도 없고 완~전히 허공같이 되어버려요. 허공같이 텅 비어버려요. 홀연히 갑작스럽게 텅 비어버려요. 그게 견성(見性)이어요. 마음자리가 드러나 버렸단 말이어요. 그게 마음자리가 드러난 거예요. 유무를 초월한 본체 ‧ 마음자리가 드러난 거예요. 그러므로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온 경계가 비어버린 거예요. 텅 비어버린 거예요. 텅 비어버렸는데 오직 빛만이 쏟아지고 있단 말이어요. 비친단 말이어요. 그게 자성광이어요. 이게 진짜 견성이거든요. 그래서 견성했다 생각하고 큰스님에게 가서 인가를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큰스님) : 너! 어떻게 공부했나? (스님) : 이렇게 해가지고 이러한 경계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선문답(禪問答)을 주고받아서 점검을 합니다. 그래서 인가해 주는 거예요. 허!~ 그거 대단하지요. 그게 견성이지요. 그런데 그 경계는 절대계의 세계이기 때문에 상대계에서 통하는 우리말과 어법이 다릅니다. 거기는 선문답이라고 해요. 법거량이라고 해요. 격외(格外)라고 그래요. 그래서 큰스님이 인가를 딱 해주면서 ‘이제 너는 대장부 ‧ 부처가 되었노라.’ 그러거든요. 그러면 자기가 부처라고 법상에 올라서 진리 아닌, 진실 아닌 말을 한다고요. 그리고 지난 날 깨친 어른들을 조사(祖師)라고 해요. 그분들의 어록을 보고 소개도 합니다. ‘자, 여러분들이 이 게송의 도리를 알면 생사에 자재하고 길이 영원히 자유인이 되리라. 자유인일 것이니라. 자, 한번 깨친 사람 있으면 대답을 해봐라!’ 이런 말을 한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깨쳐버리면 다 된 줄 알아요. 그런데요 깨쳐놓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 경계가 1분 10분이고 30분 이상 가지 않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 버리면 그래요. 그대로 일상으로 돌아와 버리면 이제 보이는 것은 없고 또 사람이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릅니다. 그 경계에서는 절대로 모릅니다. 경전을 보면 지옥이 있고 극락도 있는데 자기가 깨쳐 본 바로는 없으니까 법상에 올라서 지옥 극락을 부정해버린다고요. 잘못된 법문을 한다고요. 거기서 공부를 더 해야 되는데, 거기서 진짜 공부를 해야 되는데, 이제 진짜로 계율을 내 목숨같이 여기고 공부를 정정진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는 진짜 공부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함부로 대망어를 해요. 어떤 크게 깨친 분들이 술을 먹어보니까 상관없어요. 그래서 말술을 먹고, 먹다가 보니까 중독이 되어서 앉아서 말술로만 먹는단 말이어요. 자기를 부처로 알고 따르는 젊은 신도들이 너무도 따르니까 어떻게 관계가 되어가지고 거기에 빠지는 사람도 있어요. 이렇게 되면 이건 용서가 되지 않더라고요. 이건 극무간지옥에 가더라고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우리에게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쓴 것만으로도 됐다 그러셔요. 그런데 나는 가끔 이야기하지만 불교가 망한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인도에서 힌두교한테 밀려난 이유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내가 없다고 하니까 이것을 잘못 해석해서 완전히 나의 본체가 없는 것으로 본다는 겁니다. 내 본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니까요. 인간의 본체를 이야기하면 그건 무아(無我)에 위반이다 해서 외도 취급을 해버린다니까요. 이렇게 무아를 잘못 해석하고 있어요.
자, 부처님께서 처음 불과를 이루셔서 다섯 비구들에게 ‘팔정도(八正道)’ 법문을 하셨잖아요. ‘팔정도’ 법문에서 무아를 말씀하신 거예요. ‘나는 없는 것이다.’라는 거예요. 내가 없는 거다 그거에요.《금강경》도 그렇잖습니까? 나라는 것은 없는 거요. 그러니까 아! 나가 없다고 하니까 참 알고 싶지요. 법문 듣고 싶지요. 주~욱 말씀하신 거예요. 여러분! 나가 없다고 생각해야 되요. 이 몸뚱이를 아무리 쪼개 봐요. 아무리 쪼개어 보고 현미경 갖고 들여다봐요. 실체가 있나? 없어요. 무아라는 것은 이 현상계에서 하는 말인 거예요. 공부시키기 위해서 무아를 말씀하신 거예요. 중생심을 없애려고 무아를 말씀하신 거예요. 업을 짓는 이유는 탐ㆍ진ㆍ치예요. 삼독의 번뇌예요. 이것들로 해서 우리가 업을 짓거든요. 짓는데, 요놈은 어디서 오느냐? 나(我)라는 생각에서 오는 거예요. 이 몸뚱이가 나(我)다 그거요. 중생들은 내 생명 전부가 나(我)라고 생각해요. 내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몸뚱이가 있는 한 나(我)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있다고 하고, ‘이 몸뚱이가 내 것이다.’라고 하니까 여기서부터 욕심이 생긴다고요. 그래서 무아(無我)를 말씀하신 거예요. 이게 팔정도(八正道)의 정견(正見)이어요. 정견. 현상계의 속성은 무상(無常)ㆍ고(苦)ㆍ무아(無我)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이 정견이어요. 그러니 탐진치 삼독이 업의 원인이 되니까 팔정도에 신(身)ㆍ구(口)ㆍ의(意) 삼업(三業)으로 업을 짓지 말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내려가잖아요. 그러면서 정(定)ㆍ선정(禪定)을 익히고, 그러면 지혜가 오고, 더 정진해가면 아라한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불교는 아라한 공부예요. 지금까지는 아라한이 되는 공부라고요. 모든 종교가 거기까지예요. 그런데 사실 아라한이 불교 수행의 목표가 아니어요. 불교 수행의 목표는 붓다예요.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것이 불교 수행의 목표예요. 그런데 지금까지의 불교는 아라한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 끝나버린 거예요. 현지사에선 보살ㆍ아라한으로 만족하지 않아요. 아라한 가지고는 완벽한 것이 아니어요. 아라한이 다시 사람 몸 받아와서 많이 실수해요. 전생에 악연을 만나면 꼭 업을 짓더라고요. 우리 땡삐가 그래서 이렇게 온 거예요. 개의 몸을 받은 거예요. 아라한은 그래요. 장담 못 해요. 완전히 삼계를 탈출하려면 보살과 얻어서 극락왕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붓다가 목표지만 붓다는 너무도 거리가 머니까 우선 보살이 되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보살이 되는 문제가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이게 혼자서는 안 되어요. 정법문중을 못 만나면 보살 못 되어요. 그 이유가 있잖아요. 내가 다섯에서 열 가지를 말했지요? 이거 혼자 힘으로 안 됩니다.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 부처님의 힘으로 해주셔요. 타력으로 해주신다고요. 그래서 ‘아! 저 사람은 쓸만하다. 어!~ 됐다!’ 할 때 부처님께서 무량광의 빛으로 보살의 몸을 만들어 주신다고요. 업장을 씻어주고요. 업장을 녹여버리고요. 해서 정토의 자기 보살 아기를 만들어 줍니다. 어쨌든 타력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거예요. 자력으로는 어렵더라 그거예요. 몇백 년을 가도 자력으로 된 사람이 없어요. 다만 정토에서 온 사람들은 다시 정토로 가니까 그렇게 가는 사람은 가끔 있어요. 그렇지만 아라한이 보살되려면 부처님 정법문중인 부처님 회상을 만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못 됩니다. 이 무아(無我)가 잘못 해석되었어요. 그다음에 우리는 수행법을 내놓고 있거든요. 팔정도 칭명염불 수행법입니다. 이것이 최고예요. 모든 수행에 이게 으뜸이어요. 이게 으뜸이어요. 그래서 우리 광명 만덕ㆍ자재 만현은 이 세 가지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할 일을 다 한 거예요. 부처님께서 그러십니다. 지금 가더라도 할 일 다 했다고 하십니다. 나머지 일은 우리의 대를 이을 사람이 있잖아요. 주~욱 내려가잖아요? 나머지 일은 제자들한테 맡기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나는 욕심이 있어요. 지금 많은 사람이 정법을 듣지 못하고 있어요. 뭐가 정법인지 몰라요. 선불교가 정법인 줄 알아요. 조계종이 정법인 줄 안다니까요. 그러나 앞에서 스님이 말씀했듯이 조계종은 정법 아니어요. 그러나 거기에는 아까운 사람이 많아요. 근세 이후 한 200년 내에서 경허 이후로 한 40명~50명 정도는 내가 볼 때 아까워요. 아까운 사람들이 거기에 빠져서 업을 많이 짓고 갔어요. 아깝잖아요. 부처님께서 천주교에도 아깝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김수환 추기경을 아깝게 생각해요. 참~ 반듯했다고 했어요. 깨끗이 살았다고 해요. 그러니까 다른 종파 다른 종교에서도 아까운 사람이 많아요. 그렇잖습니까? 여러분 주변에 좋은 사람 많아요. 그렇지요? 아깝지요. 정법문중에 들어왔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거예요. 이런 분들이 정법문중으로 들어왔으면 보살이 되고 붓다도 될 수 있다 그 말이어요. 그다음, 신도분들이 현지사 법문을 들으면 진짜 같고, 저 조계종 큰스님들이 TV에 나와서 하는 법문을 들으면 또 진짜 같고 그런다는 거예요. 자, 그에 대한 대답은 내가 앞에서 많이 했지요? 여러분 많이 했지요? 나하고 아주 친하고 나를 참 좋아하는 어떤 큰스님이 얼마 전에 갔어요. 참 대단한 사람이어요. 대단한 사람이어요. 보배예요. 그런데 그 조계종의 전통, 소위 큰스님들의 법문만 듣고 선사상(禪思想)에 물이 들어 놓으니까 그 스님이 나가서 법문하는데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저 세상 이야기는 하지 않아요. 그 사람은 저 세상 이야기를 안 해요. 생활법문 하지요. 생활법문은 일등이지요. 그리고 귀신 없다고 해요. 영가 없다고 해요. 지옥, 극락을 말하면 웃어버리지요. 나를 만나면 ‘에이! 저기 법성은 - 내가 옛날 법성이었거든요 - 노래 불러. 지옥 극락 있다고 해. 뭐가 있어 그게?’ 그 사람이 이런다고요. 그러니 내가 가슴 아프지요. 그 사람은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아주 좋지 않은 곳으로 갔는데 내가 어찌 할 수가 없어요. 그분이 한평생 깨끗이 살았지만, 이 입으로 다 망친 거예요. 여러분 이 대망어라는 것이 무섭다니까요. 진리 아닌 것을 진리라고 이야기한 것이 제일 무섭다니까요. 이것은 오역죄보다도 더 무섭게 다룹니다. 오역죄는 한두 사람만 죽이잖아요. 많이 죽인다고 해봤자 한두 사람이라고요. 그런데 말은 어떻습니까? TV에 나오는 법문을 보세요. 100만 명 1,000만 명을 상대해서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조계종에 큰스님이라고 해서 법문을 하니 모르는 사람은 다 옳은 소리인 줄 알고 따른다고요. 신도들이 그것만 몇십 년을 들었단 말이어요. 그러니 신도들의 생각이나 의식수준, 정신상태가 어떻겠습니까? 다른 것은 몰라요. 참선이 최고인 줄 알아요. ‘이뭐꼬?’ 하면 그게 일등인 줄 알아요. 염불은 참선하는 조계종에서 완전히 무시해버리니까. 부처님도 없는데 무슨 염불이냐 이렇게 생각해요. ‘염불은 시골 할머니들이나 하근기 중생이 하는 거요.’ 이렇게 말하거든요. 이 설법이라는 것이 아주 무섭습니다. 아주 무서운 것이라고요. 그 사람들이 아까워요. 참 아까워요. 그러나 나하고 몇십 년을 조계종에서 같이 있었던 그 스님이 한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 어디 가서 나를 최고로 칭찬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전화 한 번씩 하면 ‘우리 스님! 우리 스님!’ 하면서 울어요. 언젠가는 언젠가는 스님이 무릎 꿇고 그 사람을 살려달라고 부처님께 빌고 싶어요. 그러나 그분은 부처님 공부한 적이 없어요. 한평생 염불한 적 없어요. 오직 책만 보고 있었지요. 단 한 번이라도 부처님의 그 지혜 광명을 받은 적이 없어요. 그러나 우리 신도분들이 여기서 천도재를 지내면 1:1로 해주십니다. 엄청난 복둥이가 되지요. 우리 교단에 와서 부처님께 공양 올리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큰스님들의 교육을 받고 법문을 듣고 자란 소위 조계종 2세인 40대~50대, 교학을 다하고 외국 유학까지 가고 불교학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의 법문을 들어보면 하는 말이 무서운 독소를 지니고 있다 그 말이어요. 큰일 날 말을 하고 있단 말이어요. 그러니 불쌍하지요. 여러분들은 ‘하!~ 저 사람 잘생기고, 와!~ 저 사람 공부도 많이 했고 말도 잘하고, 하!~ 정말로 대단하네.’라고 하지만 붓다의 안목에서 볼 때는 ‘아!~ 큰일 날 법문을 지금 하고 있다. 정말 큰일 날 법문을 하고 있네.’ 그런다고요. 안타깝지요. 내 테이프의 법문을 조계종 선불교의 스님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이 미워서 하는 말이 아니어요. 안 되었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선불교가 정법이냐고요. 부처님이 없다고 하는데요? 부처님이 계심을 전혀 모르는데요?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어요. 자, 오늘은 수행법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염불, 팔정도 칭명염불에 대해서요. 스님이 한두 번 이야기했어요. 그러나 부족하더라고요. 우리 영산불교대학의 어느 교수님이 팔정도 칭명염불 책을 쓴다는데 지금 5~6년 씨름을 하고 있다고요. 이것에 대해 내가 말을 해줘야 되겠는데 이것만 정리되면 이제 되겠더라고요. 이게 핵심인데 핵심이 빠져 버렸거든요. 우리는 앞으로 깨끗이 살아야 돼요. 우리는 더 이상 업을 지어서는 안 되어요. 지금까지 지은 업은 어떻게든지 사람 몸 받았을 때 정법회상을 만났을 때 씻어버려야 돼요.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에요. 그러면 최소한 어떤 계율을 지켜야 되느냐? ▸첫째, 사람 죽이지 말고요. 최소한 영혼체가 들어간 12띠 짐승 죽이지 말아야 해요. ▸둘째, 도둑질하지 말고요. ▸셋째, 사음(邪淫)하지 말고요. 승려들은 이것이 첫 번째입니다. ▸넷째, 거짓말하지 말고요. ▸다섯째, 술 마시거나 환각제 먹지 말고요. 환각제 알지요? 아편, 마약 - 필로폰, 대마초 등 - 이런 거 하지 말고요. ▸타인의 흉을 보지 말고요. 다른 사람의 흉을 보지 마세요. ▸농담ㆍ악담하지 말고요. 농담ㆍ악담, 그러니까 음담패설이 농담이어요. 음담패설 알지요? 나도 선방에 다녔지만, 선방에서 1시간 딱 되어서 죽비 치면 돌아서서 앉아서 하는 소리가 여자 이야기예요. 이거 부처님께 알아보니까 정말 싫어하시더라고요. 여기 입만 살았어요. 아주 여자이야기만 한다니까요. 이 음담패설은 아주 못 써요. 음담패설 따위의 농담을 하지 마세요. 악담, 상대를 악의(惡意)로 말하지 마세요. 또 있어요. 중요한 것이어요. ▸법위가 확실하게 인가된 붓다와 보살 성자의 흉허물은 절대 보면 안 되는 거예요. 아셨습니까? 이거 큰 죄에요. 아셨지요? (신도: 예~) 성자의 허물, 성자가 한 말은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안 해야 됩니다. 그분이 불과를 증했으면 우주의 수많은 붓다님과 한 몸이 되어 있어요. 한 몸, 형제 이상이어요. 연결된 것이 부자(父子) 이상이어요. 한 몸으로 되어 있어요. 그 많은 붓다님이 흉보는 그 중생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또 그 부처님 밑에는 수많은 보살이 있어요. 보살들 밑에는 한없는 성중이 있어요. 성중이 가만두지 않는다고요. 큰일 난다고요. 이것을 아셔야 됩니다.
최소한 이런 계율을 지키고 하루에 한두 번씩 《금강경》을 읽어라 그거예요.《금강경》을 읽되 무슨 생 그리고 자기 이름을 밝히고, 참회하고 발원을 하면서 읽어라 그거예요. 자기 이름을 밝히고 참회하고 발원하면서《금강경》을 읽어라 그거예요. 참회아시죠? 지난날 과거생에 탐진치로 내가 많은 업을 지어서 이렇게 사람 몸을 받았는데 복을 지질이 못 받아서 고생 고생하며 살아요. 이건 전생에 악업을 지어서 그렇거든요. 그래서 참회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진심으로 참회해야 돼요. 진심으로 참회하고 발원을 해야 돼요. 그래야 부처님께서 발원을 들어주시는 거예요. 또 업장을 씻어 달라고 발원해야 돼요. 단지 그 발원을 해야 돼요. 우리 남편이 어쩌고 승진이 어쩌고 자식이 언제 시험본다하는 이런 발원은 하지 마세요. 이건 욕심이어요. 팔계(八戒 - 육재일에 지켜야 하는 여덟 가지 계행)만 수행하면 발원하지 않아도 부처님께서 충분히 먹고살게끔 해주셔요. 그런데 천도재하면 조상님 천도재인데 아들이 다섯이면 다섯 사람 다 원(願)이 들어와요. 그것 하지 않아도 다 해주시는데요. 업장소멸 해주시잖아요. 《금강경》읽을 때 이것을 꼭 발원하세요. 뭘 하시느냐 하면 ‘부처님! 못난 중생이 이승을 떠날 때 노후에 중풍이나 치매나 식물인간 되지 말고 건강히 살다가 어느 날 저녁에 잠자듯 가도록 발원합니다.’ 이렇게 해야 되어요. 그러면 반드시 그렇게 들어주신다고 하셨어요.《금강경》이 그렇습니다.《금강경》읽은 보람을 부처님께서 보장해 주시는 거예요. 그렇게 해주신다고요. 죽을 때 여러분이 이 복만 받아도 대단한 거예요.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복이 그렇게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 복을 여러분이 지으라고요. 《금강경》을 읽고서 이제 그런 복을 지으라고요. 죽을 때 편히 가는 복, 이게 진짜 복이어요. 그렇잖습니까? 조계종의 큰스님들 보십시오. 내가 거명하지 않습니다. 큰스님들이 죽을 때 어떻게 죽는 줄 압니까? 어떻게 죽는 줄 압니까? 다 숨깁니다. 어떻게 죽는 줄 압니까? 내가 흉허물을 보는 것 같아서 말하고 싶지 않네요. 우리 한의원에 가서 원장을 만났더니 ‘큰스님! 제가 대구에서도 병원장으로 있으면서 스님들 진료를 하고 스님들의 병을 많이 보았는데요, 아! 왜 큰스님들이 그래요?’라고 해요. 그 병은 지금 내가 말하고 싶지 않아요. 《금강경》이나, 칭명염불이나, 부처님 다라니가 그렇게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 병 얻지 않고, 죽을 때 편히 갑니다.
팔정도 칭명염불 할 때 유의할 점이 있어요. 반드시 과거생에 지은 업장을 씻어야 되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먼저 부모 조상님께 효를 해야 되요. 부모님께 효한 사람에 대해서는 과거생의 업장을 많이 씻어주신다고요. 우리 천도재 있잖아요. 부처님께서 업장을 많~이 씻어주신다고요. 그러면서 우리는 원결을 지으면 안 되어요. 남하고 척(隻)짓고 살면 안 되어요. 원결 짓고 살지 마세요. 알아듣겠지요? 척짓고 살지 마세요. 이게 제일 무서운 거예요. 지금 천도재 네 번 다섯 번 하면 우리 부처님께서 원결영가를 빼주셔요. 보니까 별의별 원결이 다 있어요. 원결을 해결하지 않고 놔두고 산다면 다음 생에 큰일 나지요. 세상에는 인과법칙(因果法則)이 작용하거든요. 이 인생살이에는 인과(因果)법칙이 지배하잖아요.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잖아요. 과거생에 어떤 사람을 죽였으면 어느 생에 그 사람한테 반드시 죽는다고요. 이게 인과예요. 반드시 죽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우주이법의 힘이어요. 우주이법의 힘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그 사람을 봐서 과보가 정해지는데 컴퓨터 이상으로 정확히 정해져요. 내가 누군가를 죽였으면 반드시 어느 생에 가서 죽게 되어 있어요. 때려죽였으면 맞아죽게 되어 있다고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런 힘이 우주본체, 이법의 힘이라고요. 그런데 천도재 때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그 원결을 떼어주잖아요. 빙의된 것을 떼어줘요. 이렇게 그 원결을 풀어줘야 되요. 사람은 죽을 때 생각이 어려 있어요. 그 상대한테 죽는다든지, 또 어떤 사기를 당한다든지, 봉변을 당한다든지 해서 그 사람으로 인해서 아주 궁지에 몰렸단 말이어요. 이렇게 죽을 때 원결영가의 마음이 딱 어려 있다고요.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 이 원결이 풀어지지를 않아요. 이것은 부처님밖에 못 풀어요. 혹은 죽은 사람이 다음 생에 상대방을 죽여야 풀어져요. 그놈을 죽여야 풀어진다고요. 그래서 부처님의 힘으로 원결을 빼서 전부 정리해줘야 되요. 꼭 원결 정리를 해줘야 되요. 지금 우리가 있을 때 원결 정리를 해야 되요. 원결 정리를 하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그러니까 기왕의 원결은 그렇게 떼어서 정리하고 다시는 원결 짓지 마세요. 앞으로 여러분이 살면서 ‘서로서로 좋은 게 좋은 것이다’ 하고 좋게 지내야 됩니다. 밉다고 해서 그 사람 욕하고 흉보면 그 말을 들은 사람이 기분 좋겠습니까? 이제 더 크게 자기를 흉보는 거예요. 그러면 서로서로 헐뜯다가 싸움하고, 그러다 나중에 죽이고 하잖아요. 원결이 정말 무서워요. 원결 짓고 살면 안 되어요. 그것을 꼭 아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나라를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칭명염불 우리 부처님 공부하시는 분들은 부모님께 조상님께 효해야 되고, 나라 사랑해야 되요. 나라 사랑을 못 하면 백성이 아니어요.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가 어려울 때는 걱정해야 되요. 그러나 출가한 성직자는 정치에 절대 관여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나는 많은 국회의원을 알고 있어요. 부처님이 절대 못 만나게 하거든요. 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오직 부처님께 발원해라 그거에요. 그래서 광명님하고 내가 아마 여러 번 남북전쟁이 일어날 것을 막았어요. 스님들은 현실 정치에 뛰어들지 마세요. 현실 참여하지 마세요. 출가한 스님들은 본분이 있어요. 윤회를 벗어나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것이 스님의 본분인데 이것을 잊고 살면 미래제가 다하도록 윤회를 벗어날 수가 없는 데요. 윤회를 벗어나기는 정말 어려운 거예요. 부처님 회상에서 아라한 무루대아라한 보살이 많이 쏟아지니까 아주 쉬운 일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여기 부처님 회상을 떠나 봐요. 아주 어려운 거예요. 힌두교에서 윤회 벗어나기가 얼마나 어렵다고 말하는 줄 아세요? 시퍼런 칼날을 밟고 지나가기보다 더 어렵다고 해요. 백만 생을 태어나서 수행하고 닦아야 된다 그래요. 인간으로 백만 생 태어나서 향상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윤회 벗어나기도 어려운 거예요. 아라한 되기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하물며 보살이 된다? 이거 혼자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자기 능력으로는 인간 능력으로는 어렵다고요. 우리 부처님같이 혼자 수행해가지고 불과를 증한 분은 없는 거예요. 다른 붓다님들은 전부 부처님 도움으로 붓다가 된 거예요. 또 약사부처님의 도움 아니면 안 돼요. 여러분! 임진왜란(1592~1598) 아시지요? 그다음에 정유재란(1597~1598) 정묘호란(1627) 병자호란(1636~1637)이 일어났지요. 임진왜란은 7년 갔지요? 병자호란은 두 달 갔지요? 그때의 피해는 막심했어요. 우리가 어느 강국에 먹히면 우리는 죽은 목숨이어요. 인권이 없는 것은 물론, 개돼지 취급받는 거예요. 병자호란 때 30만 명 50만 명이 마구 끌려간 거예요. 끌려간 사람들이 어떻게 갔는지 압니까? 쓸만한 여자들, 또 노동력이 있는 젊은 사람들을 막 끌고 갔다고요. 그래서 개돼지 부려 먹듯 했다고요. 노예 성노예로 취급하고 말 안 들으면 죽이고 귀 자르고 코 자르고 도망가면 발뒤꿈치 잘랐어요. 일본사람들이 침입한 임진왜란 당시도 일본으로 한 10만 명 끌려갔잖아요. 어떻게 취급받은 줄 알아요? 나라를 빼앗기면 큰일 나는 거예요. 우리는 나라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현지사는 효하고 나라 사랑해라. 나라 사랑을 하되 이번에 내가 제창한 것이 있잖아요.
관음태교를 해라! 우리 조국이 잘 살아야 되어요. 현재 10대 강국이 되어 있어요. 10대 강국 안에 들어와 있어요. 정말로 광명 만덕님의 덕이 대단한 줄 아세요. (박수~) 우리 부처님이 한 달에 몇 번씩 작업한 거예요. 보통 작업이 아니어요. 세계평화와 우리나라 국운융창을 위한 작업이어요. 한 분의 붓다가 발원한 힘이 천만 명 아니 몇십 억의 세계 인구가 발원한 것 이상이어요. 광명 만덕님이 1:1로 부처님을 뵙고 부처님께 발원하는데요. 여러분 관음태교 해야 됩니다. 그런데 ‘관음’ 자가 붙어버리니까 그런가 봐요. 현 대통령이 불교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없어요. 그렇잖습니까? 그래서 내가 생각한 것이 ‘시민단체로 출발해라. 법인 ‧ 사단법인으로 출발해라. 먼저 우리 불교인만 뭉치자. 우리 불교인만 해서 늦었지만 유대인들처럼 태교 ‧ 영유아교육에 심혈을 기울이자’는 거예요. 유대인들은 몇백 년 동안 내려왔어요. 그래서 금년도 노벨화학상 등을 유대인들이 대거 수상해버린 거예요. 수상자 8명 중 6명이 유대인이에요. 그리고 미국의 정치 경제 정보 등 중요 분야가 그 사람들의 손에 있어요. 앞으로 우리가 관음태교로 10년 20년 30년 50년 가면 반드시 앞서지요. 우리를 따라올 수가 없지요. 여러분 관음태교 운동을 하자고요. 여러분 도장 찍고 모두 회원 되십시오. 아셨지요? (신도 : 예~) 여러분들이 10명 100명 끌어다가 회원을 만드셔야 돼요. 관음태교를 보급해야 돼요. 그렇잖습니까? 지금 한국이 저출산 고령화 사회예요. 큰일 났어요. 지금 하나밖에 낳지 않아요. 가구당 출산율이 1.1명이에요. 더구나 의술이 발달해서 죽지 않아요. 70살 80살 90살 되어도 죽지 않아요. 고령화 사회가 되어버렸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밖에 낳지 않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될 거요? 10년 20년 50년 가면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국가의 국력이 하나의 조그마한 도시의 힘밖에 되지 않는다 그거예요. 그러면 이 지구에서 무시당해버리는 거예요. 230여 나라 중에서 꼴찌로 간단 말이어요. 우리 조국이 우리 후세가 그러면 되겠습니까? 관음태교를 해야 돼요. 관음태교를 할 때부터 그 집안은 관세음보살님의 위신력으로 잘 된다니까요. 그리고 스승을 공경할 줄 알아야 되고, 보살행을 할 줄 알아야 되요. 보살행 할 줄 알아야 되어요. 이런 행을 하며 칭명염불 공부를 하게 되면 부처님이 계시니까 이 염불행자에게는 부처님이 힘을 주셔요.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칭명염불을 하면 나타나는 효과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요. 칭명염불을 쓰고 있는 교수님! 이게 완전히 빠져 버렸어요. 가만히 봐도 이 생각을 하지 않으셨더라고요. 허허! 못 얻어 내셨다니까요. 그래서 그 책은 좋은데 핵이 빠져버렸어요. 내가 보니까 핵이 빠져버렸어요. 그래서 내가 오늘 어느 교수님을 위해서 지금 이 말을 꼭 해야 되겠어요. ‣첫째, 염불하면 마음이 순수해지고 정화가 되고 청정해져요. ‣둘째, 부처님께서 영혼체에 붙은 그 업장을 소멸해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마음, 본성이 그만큼 깨끗해집니다. ‣셋째, 죽어서 삼악도에 안 떨어져요. 삼악도에만 떨어지지 않아도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어요. 지금의 모든 종교가 아니어요. 다 염불정법이 아니잖아요. 외도잖아요. 그런데 우리보고 외도라고 하네요. 사이비라고 해요. 이렇게 거꾸로 되어 있다고요. ‘부처님 계율을 지켜라. 깨끗이 살아라. 부처님은 계신다. 무아(無我)는 잘못 해석되었다. 수행은 오직 팔정도 칭명염불이다.’ 이게 왜 외도입니까 여러분? 말도 아니지요.
‣넷째, 이승을 떠날 때 나쁜 병 얻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 잠자듯 가는 거예요. 이러니 팔정도 칭명염불이 좋지 않습니까? ‣다섯째, 하늘에 태어나요. 더 공부 잘한 분들은 성중 아라한이 되어요. ‣여섯째, 탐‧진‧치로부터 자유로워져요. 탐‧진‧치가 적어져요. 공부 잘하면 욕심 탐욕이 줄어든다니까요. 탐‧진‧치가 줄어들어요. ‣일곱째, 모든 공포로부터 해방되어요. 모든 공포, 어떤 공포가 있는지 아십니까? 전번에 내가 경허스님을 이야기했지요? 사람이 죽는 병, 옛날에는 무서운 전염병들이 유행했어요. 지금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와요. 그런 무서운 병을 만나지 않아요. 아셨어요?
‣여덟째, 독사 ‧ 맹수에게 물리지 않아요. 왜 물리지 않는 줄 압니까? 부처님의 가호가 있으니까 그래요. 절대 물리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못해도 《지장보살본원경》만 읽어도 이런 공포로부터 벗어나요. 내가 시켜보니까 그러더라고요. 겁이 많아서 저녁에 다니지 못하는 불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장보살본원경》을 독경하게 시켰더니 공포가 없어져 버리더래요. 그러니까 독경 전에는 ‘내가 산길을 가는데 긴 짐승이 있으면 어쩔까?’ 하는 이 생각만 났다는 거예요. 그 공포가 없어져버렸다 그래요. 팔정도 칭명염불하게 되면 그런 공포가 자연히 없어져요. ‣아홉째, 강도 산적 등의 피해를 보지 않아요. 안 만나요. ‣열 번째, 나쁜 인연을 만나지 않아요. ‣열한 번째, 슬픔 불행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요. 오지 않아요. 부처님의 가호로 그런 삶을 살지 않아요. 얼마나 좋습니까? 다른 수행으로는 안 되어요. ‣열두 번째, 바른길에 들어서요. 바른 정법을 만나게 되어요. ‣열세 번째, 나중에 열반의 세계에 가서 나요. 아라한이 된다든지 보살이 되는 인연이 맺어진다고요. 그런 세계를 가거나 그렇지 못하면 다음 생에 붓다회상을 만나서 결국 그렇게 된다고요. ‣열네 번째, 운명이 바뀌어 진다고요. ‣열다섯 번째, 삼재팔난 만나지 않는다고요. 삼재팔난 만나더라도 큰 것이 적게 와요. 작은 것은 오지 않고요. ‣열여섯 번째, 횡사하지 않아요. 객사하는 죽음이 없어요. ‣열일곱 번째, 나쁜 삶 · 욕된 삶을 살지 않아요. 저번에 내가 어느 사병이 군에서 잘못해서 변기통에 다이빙한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욕된 경우를 안 만난다니까요. ‣열여덟 번째, 삼매에 들어요. ‣열아홉 번째,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고 온갖 소망이 이루어져요. 아! 이런 팔정도 칭명염불을 왜 하지 않느냐고요. 이게 진짜인데요. 모든 불‧보살의 가피를 받기 때문에 그래요. 모든 불‧보살의 가피를 받으니까 그래요. 참선한다고 가피가 오겠습니까? ‘이뭐꼬?’ 하는데요. 전부 없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이게 칭명염불의 효과입니다. 이 효과가 빠져버리면 칭명염불을 하라고 해도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 말을 해줘야 되요. 해줘야 됩니다. 자, 저기 부산에서 오신 분들은 일곱 시간 걸린다고 해요. 하!~ 일곱 시간을 타고 여기까지 오셔요.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셔요. 여러분이 정법문중에 귀의한 것을 정말로 축하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정법문중에서 벗어나면 안 됩니다. 여기가 사는 길이어요. 이 세상에 2600년만에 정법문중이 태어난 거예요.
지금 무서운 세상이라고 그래요. 어제 차를 타고 오면서 우리 스님들한테 들었는데, 중국에서 사람고기를 먹는다고 해요. 장기(臟器)를 팔러 간 사람이 행방불명되었는데, 어떻게 알아보니까 장기를 다 빼내어 가버렸다는 거예요. 이런 세상이어요. 이렇게 무서운 세상이어요. 팔정도 칭명염불은 그렇고 저렇고 하는 모든 나쁜 경우를 당하지 않는다니까요.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팔정도 칭명염불 할 때는 법답게 공부해야 됩니다. 그저 시간 보내기 식은 아니어요. 한 시간, 십 분을 하더라도 공부답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됩니다. 이게 또 중요한 이야기예요. 그리고 여러분 정법문중에서 벗어나면 안 되어요. 전번에 우리 행자 한 사람이 나갔어요. 그 행자의 몸속에는 뱀 사신이 가득해요. 그런데 이제 천도재를 해가지고 빼주려고 했는데 나갔다고요. 얼마나 불쌍합니까? 악도로 떨어질 사람이 업장이 씻어져서 착한 사람이 되어 하늘로 가느냐 성중하늘로 가느냐 아라한이 되느냐 보살이 되느냐 하는 문중에 들어왔는데 나갔거든요. 그러니 그 사람이 불쌍합니까 불쌍하지 않습니까? 지질이도 복이 없지요? 지질이도 복이 없어요. 여러분! 정법문중의 법문을 꼭 들어야 되요. 살 수 있는 법문을 들어야 되요. 이것은 진실한 법문이어요. 여러분만 살려고 하지 말고 좀 데리고 오라니까요. 복을 지으라니까요. 여러분 고마워요. 현지사를 온 힘을 다해 밀어주셔서 고맙긴 고마운데, 좀 데리고 와요. 여러분 친구 없습니까? 놔두면 그 친구는 지옥에 갑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업을 짓는 줄 압니까? 세상 사람들은 업을 짓고 살아요. 많은 업을 짓고 살아요. 그런데 여기 현지사는 업을 짓지 말라고 해요. 착하게 살라 해요. 좋은 일 많이 하고 살라 합니다. 이 가르침이 듣기 싫습니까? 여러분만 들으려 하지 말라고요. 적어도 다섯 사람 열 사람 목표해서 데려오십시오. 그래야 천 명 이천 명 되지요. 2,000명만 되어 봐요. ‘고성분원 법회에 2,000명 온단다! 38선 이북 춘천 본사에 2,000명이란다!’ 하면 이제 조계종에서는 말 못 해요. 기에 눌려서 비방하지 못해요. 조계종 사찰은 시내지만 법회 때 500명 안 가요. 최고라고 하는 절도 500명~1,000명 정도입니다. 그런데 38선 이북에 2,000명이 온다? 그러면 눈이 둥그레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 책을 보는 거예요. 저기 우리 신도분들에게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명부처님에 대해서 모르시는데, 사실은 보명여래부처님 대재를 1년에 한 번씩 꼭 모셔드려야 된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신께서 “나는 그거 필요 없네. 그저 그렇게 해 주소.” 이렇게 해서 지금 놔두고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만은 좀 한 번씩 올려주세요. 왜냐? 물 안 먹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까? 물장사하는 사람 해운업하는 사람 많지요? 이런 사람은 꼭 해야 됩니다. 용왕대신을 총괄하는 분이시거든요.
여러분! 산왕불, 산왕대신은 여러분이 아실 테고요. 산신대재는 올려드렸고요. 치성광여래부처님 북두대성 일곱보살님께 칠석대재도 1년에 한 번씩 해드리잖아요. 용왕대신을 총괄하는 사해, 모든 큰 바다를 다 주관하는 큰~신들이 있다고요. 아라한 보살급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을 총괄하는 우리 보명여래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분이 없고, 기도 올리라고 하니까 지금까지 스무 명인가 된데요. 너무 죄송해요. 오여래부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좀 은혜도 갚을 줄 알아야 해요. 여러분 은혜 갚아야 합니다.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은혜를 갚아야 되는 거예요. 갚지 않으면 빚이 되요. 빚이 되면 그에 상응한 과보를 받아요. 그렇게 아십시오. 그리고 정관(定款)을 잘 봤습니다. 정관이 좋으니까 이렇게 하되, 내가 우리 태사부님께 이것을 여쭙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내가 할 일은 내가 할 테니까 그대로 진행하십시오. 이름도 좋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오신 분 중에서 김선호씨 오셨습니까? 김선호씨! 아! 우리 교수님들, 저분이 심성이 고우시고 우리 영산불교 사상에 대해서도 대단하고 하니까 함께 교유하십시오. 여기 정관 임원진으로 고려하십시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 부처님 칭명하고 끝내겠습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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