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3일 일요일

복 짓는 길/염불이 정법/ 노래 ‘염불삼매’에 대하여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음력 8.25 현지사 대전분원 무량수전 점안식 (2013.9.29.일) 큰스님 대전 법문 Ⅵ-3, 218회

 복 짓는 길/염불이 정법/

 

노래 ‘염불삼매’에 대하여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음력 8.25

 

현지사 대전분원 무량수전 점안식

 

(2013.9.29.일) 큰스님 대전 법문

 

Ⅵ-3, 218회

 

 


오늘 처음 나오신 분 계십니까? 오늘 처음 오신 분 손들어 봐 주세요.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오늘은 법문하는 날은 아니지만 미타부처님 관세음보살님 대세지보살님을 위시해서 많은 정토상품보살님을 여기에 안주하시도록 점안하고, 또 미타성전을, 무량수전을 개원하는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법문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님이 ‘복을 지으시오! 복을 지으시오!’ 하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후세계가 이렇게 엄연히 실재하고, 중생이 업을 지으니까 육도에 윤회하고, 육도에 윤회함으로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 사는 중생들이 불쌍해서, 이 붓다회상이 부처님교단이 이루어진 이때에 윤회를 벗어나고 더 나아가서 삼계 탈출하기를 바라서바라는 마음으로 스님은 지금까지 사후세계에 대한  육도윤회하며 받는 고통에 대한 법문만 해왔습니다.

 

그런데 복도 지어야 됩니다. 복이 없으면 서글픕니다. 여러분 주변을 보십시오. 아주 잘 사는 사람이 있지요. 백만장자 억만장자 그보다 더 큰 대갑부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여러분 이웃에 삽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부럽지요? 참 부럽지요?

그 사람들은 하는 일마다 잘됩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어요. 하는 일마다 잘되어서 금방 재산이 100억이 되더니 1,000억이 되고, 조(兆)를 따지고 10조 100조가 된다고요. 이것은 복이 있어서 그래요. 전생에 복을 지어서 그렇습니다.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복도 지어야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삼생의 복이 삼생 원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행자들에게는 그럽니다. 너무너무도 잘살고 하면 항상 그렇게 사는 것으로 알고 수행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포교를 해도 그 사람들은 안 들어요. 그래서 복 짓는 문제는 소홀히 했습니다. 소홀히 했는데, 오늘 자재 만현은 여러분에게

 

‘복도 지으십시오’ 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복을 지어야 됩니다 여러분. 그렇잖습니까? 하루 세끼 끓여먹을 것도 없이 그렇게 고생 고생하면서 사는 아주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요. 아프리카같은 데 보세요. 아프리카같은 데는 어린이들을 비롯하여 너무 너무도 불쌍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복을 짓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자, 큰~ 복을 짓는 길을 여러분에게 가르쳐줍니다.


《지장보살본원경》을 위시해서 여러 경전에 복을 지으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큰~ 복을 짓는 길이 있습니다. 큰 복이 있습니다. 붓다회상, 겁에 하나 나오는 붓다회상에 부처님 불상이나 탱화를 모시는 일, 탑을 건립하는 일, 전각을 짓는 일은 큰~ 기회입니다. 


복을 짓는 큰~ 기회입니다 여러분. 불상을 조성하는데 동참하거나, 단독으로 불상을 모시거나 탱화를 모시거나 탑을 건립하면 엄청난 복이 옵니다 여러분. 복 많은 사람을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하늘이 낸다고 하잖아요? 그런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


자,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안 되고 싶습니까?

(신도 : 되고 싶습니다)

되고 싶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잘 몰랐지요?

(신도 : 예~)

그래서 동참을 잘하지 않았지요?

(신도 : 예~)

 

제주도 불사(佛事)가 지금 남아있습니다. 150억~200억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우리도 참 무모하지요. 돈 없어요. 없지만 부처님만 믿고 하는 거예요. 또 부처님께서 “아~무 염려 말라”고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착수했습니다. 벌써 4,500평을 샀습니다. 기반공사를 다 끝냈고요.


 지금 요사와 지장전 등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정말 마지막 기회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붓다회상에서의 불사, 말하자면 부처님의 별장이지요. 별장을 지어드리는 거예요. 사바세계에 오직 유일한 별장을 지어드리는 거예요. 부처님께서 간곡히 원하십니다. 많은 중생을 건지려고 하니까 간곡히 원하셔요.


 그래서 우리 현지사에서 불사를 많이 한 거예요. 일단 불사를 많이 한 거예요. 이런 불상 탱화 전각 탑 등의 불사에 기쁜 마음으로, 또 부처님을 철기둥같이 믿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시면, 여러분 그 공덕 따라 삼생도 십생도 백생까지도 하늘에 가면 하늘 왕이 될 수 있답니다.

 

여러분 하늘가면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는지 압니까? 지구촌 여기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어요. 또 여기에 내려오면 나라의 왕도 되고, 이00와 같은 재벌도 되는 거예요. 여러분 아셨습니까? 


이 자재 만현이 그 부처님의 경의 말씀을 확인해줍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 좋은 절호의 기회에 복을 좀 지으십시오. 이 복을 지으라는 말씀만 합니다. 오늘 한 20분~30분 가지고 하려니까 이 정도로 해드립니다 여러분.


우리 회상에서는 진짜 점안(點眼)을 합니다. 점안이 문제입니다. 불과를 이룬 분이 점안을 합니다. 간~절히 청하면 오십니다. 사실 며칠 전에 부처님 말씀대로 점안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개원식을 해라. 헌화도 오늘 해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업장을 많이 씻어주셨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아십시오. 120명의 상품보살님들과 성중님들 여러분 각각 한 사람씩 맡아가지고 업장을 씻어주었습니다. 우리 붓다회상에서 크~게 업장을 씻어주는 날이 이런 날입니다.

 

자, 석가탑 다보탑 점안할 때, 대적광전 점안할 때, 불상 점안할 때, 탱화 점안할 때 등입니다. 오늘은 세 분의 미타삼존불, 그러니까 아미타부처님 관세음보살님 대세지보살님을 위시해서 오늘 여러분이 새로 뵌 분들은 정토보살이 120명이지? 여기는 120명이 항상 상주하게 되십니다. 서방극락세계와 완전히 도킹(docking)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기가 막힌 것이어요. 이 사바세계에서 역사 이후로 이런 일이 없었어요.


부처님이 안 계신다고요? 그런 말을 하면 큰~일 나는 거예요. 부처님께서 반열반하신 이후로 지금까지 많은 스님들이 부처님이 계시는지 모르니까 그런 대망어를 한 거예요. 대망어를 하면 큰일 나요. 아주 무서운 과보가 와요.


여러분. 적어도 청~정 비구가 점안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점안할 때 화신불이라도 가요. 우리 이쪽은 보신불이 계셔요. 본불이 계신다고요. 이 점안한 날에 꽃 공양을 했다고요 여러분. 이런 회상에서 점안할 때 꽃 공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다음생 다음생 용모가 수려합니다. 복덕이 갖춰지고요. 그리고 그 사람의 업장을 씻어주고요. 여러분에게 얼마나 큰 축복과 행운이 온 줄 몰라요. 여러분 잘하셨습니다.

 

이제 제주도 한 곳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 ‘복을 지으라’는 말을 해줘야 되겠다 해서 한 것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여러분들에게 시주를 권하는 것이 아니어요. 우리는 부처님으로부터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어요. 우리 그릇 따라 능력 따라 주셔요. 16년 전부터 정말 무일푼으로 시작했어요. 정말 무일푼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때그때마다 충분히 주셔요. “전각 하나 지어라”하시면 어떻게 돈이 나와요. 


어떻게 나온다고. 그렇게 해서 본사를 저렇게 해놓고, 지금 여섯 일곱 곳의 분원을 해놓은 거예요. 대단한 거예요. 앞으로도 본사에 설법전을 둘 계획입니다. 4층으로 짓습니다. 또 조사전(祖師殿)도 지을 거예요. 그리고 서울이나 대구의 분원을 좀 넓혀요. 도량을 좀 넓히고 뭘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런 불사를 할 때에 어떻게 되더라고. 잘 되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큰돈은 주지 않으시더라고. 큰돈은 안 주셔요. 꼭 보면 한 100억 안으로 주셔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불툭 신도가 온다고요. 그런데 우리가 필요할 때에는 많이 올 거예요. 나는 그것을 알아요. 많이 올 거예요.


 여기는 정법 문중이어요. 부처님 정법 문중이어요. 우리 뒤에는 부처님이 계시고, 오여래부처님이 계시고, 준제보살님이 계시고, 기라성같은 부처님이 계시고, 수많은 삼계의 붓다님들이 우리를 위해주고 있어요. 그러니 정법 문중은 자연히 발전하고 커져요. 앞으로 천년만년 가요. 앞으로 몇 백 년만 가면 세계를 완전히 장악할 거예요. 나는 이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교도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불상을 파괴하고 목을 자르고 팔을 자르는 등의 만행(蠻行)을 저질렀습니다. 불교가 망할 무렵에 저기 아프카니스탄의 이슬람교도들이 인도를 침입해서 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정말 불쌍한 거예요 여러분. 정말로 불쌍한 거예요.


부처님은 어떤 분이지요? 우주의 주(主, Lord)입니다. 우주와 완전히 하나로 합일된 분이어요. 이 우주의 이치로 완전히 하나가 된 분이어요. 그런 분을 모독하고 능멸해버리면 극무간지옥에 가는 거예요. 불상의 팔을 잘랐다(베었다)하면 사람으로 와도 팔이 없게 됩니다. 반드시 팔이 잘라지게 된다고요. 우리 부처님을 그랬으면 세세생생 그래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부처님 불상을 보고 우상이 어떻고 우상한테 숭배하지 말라고? 그건 사마외설이거든요.

 

이렇게 점안하면 당신이 그렇게~ 좋아라 하시고 불상에 딱 들어가셔요. 그러신 후 무량광으로 그~ 나쁜 기를 다~ 씻어내고 빛덩이 자체가 되어버려요. 탱화도 그래요. 당신이 들어갈 곳이 다 정해져 있어요. 120명이 지금 보살들이지요? 다 정토보살 중에서 선발된 거예요. 다 한분씩 탱화의 자기 몸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저것이 오직 사바세계에 유일한 집이고 옷이고 당신의 별장이라고요.


자, 불상이나 탱화를 조성하고 예배하고 공양을 드리고, 또 가난하고 병들고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보시하고, 이것이 복을 짓는 일입니다. 이런 복을 지어야 됩니다 여러분. 그중에서도 붓다 회상의 전각 ‧ 탑 ‧ 불상 ‧ 탱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한다든지 하면 큰~ 복을 받는 거예요. 한 탑을 단독으로 불사한 부부가 보살과를 인가받아버리잖아요. 너무너무도 그분들이 지은 복이 많으니까 그래요. 주는 거예요.

 

우리 영산불교를 아는 분들은 복이 많아요. 지금 모르는 사람들이 많잖습니까? 남한의 인구가 5,000만 명입니까? 우리 남한 5,000만 인구 중에서 1,000명~10,000명만 현지사를 알아요. 천 명~만 명 정도만 알아. 지금 우리 신도분들은 정말로 복둥이들이라고요. 우리 신도들은 복둥이들이어요. 삼악도에 안 가요. 이런 행사에 많이 참여하면 부처님께서 여러분 영혼체에 붙어있는 업장을 많이많이 씻어주니까요.


영혼체, 아무도 몰라요. 지금까지 어떤 종교든 불교 종파든 우리의 윤회주체이고, 창조의 주체이고, 연기(緣起)의 주체이고, 마음의 주인인 이 영혼체를 몰라요. 아무도 몰랐어요. 업을 지으면 이 영혼체에 업장이 더덕더덕 붙습니다. 여기에 붙는 거예요. 그것을 씻어줘야 되요. 업장을 씻어줘야 되요. 그러면 씻어준 만큼 과보를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부처님만이 하셔요. 부처님만이 하신다고요.


 물론 오여래도 해요. 문수 ‧ 보현 ‧ 관음 ‧ 지장정도면 소멸해줘요. 그러나 큰 불효오역죄, 무간지옥 이상을 갈 업장은 소멸을 못해요. 그건 우리 부처님만이 무량광으로 해결해주신다고요. 또 이 보살들이라든지 성중들 아라한급들은 와서 업장을 털어줄 정도 씻어줄 정도는 해요. 아셨어요?

 

 어쨌든 업장을 씻어주고 소멸해주는 곳은 현지사뿐이어요 여러분. 우리 현지사의 신도가 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다행이어요. 우리 신도분들 중에는 내 법문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들은 분도 있더구먼. 이런 행사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사람은 절대 삼악도에 갈 수가 없어요. 이 세상 사람들 거의 다가 삼악도에 가요. 이건 대단히 미안한 말이에요. 성직자? 정말 가는 곳이 더 무서워요. 성직자는 더 무서워요.


우리 신도분들은 그렇지 않아요. 부처님이 업장을 씻어주셔서 영혼체가 너무너무도 깨끗하니까 하늘을 가는 거예요. 5하늘 이상부터는 그 영혼체가 깨끗합니다. 하얗습니다. 5하늘 이상의 천인들은 깨끗합니다. 그 이상 깨끗하면 그 이상의 하늘을 가는 거예요. 또 이렇게 복을 많이 지었으면, 삼천대천세계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늘 왕이 되는 거예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람으로 오면 대통령도 될 수 있고 원하면 재벌이 된다고요. 우리 신도분들은 그것을 다 예약해 놓은 것이라고요.


우리 제자들 상당수는 금생을 마칠 때쯤 되면, 출가한 우리 제자들입니다. 처음 들어올 때에는 대단히 보잘것없었어요. 보잘것없지요. 지금까지 역사에 이름을 남겼던 분들, 대단한 위인들이 있었잖습니까? 큰~스님들 말입니다.


 인도의 용수같은 분은 대단한 거물입니다. 마명이라든지, 무착이라든지, 세친 ‧ 호법 등은 엄청난 분들이어요. 중국으로 와서 선종(禪宗)의 달마라든지, 혜능이라든지, 마조라든지, 황벽이라든지, 임제라든지, 조주라든지, 선(禪)이 1500년 동안 중국 한국을 지배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큰스님이라든지, 한국의 원효, 보조국사, 서산, 근래의 성철 등 이런 사람들은 걸출한 분들 아닙니까? 우리 제자들 상당수는 금생을 마칠 때 되면 이분들보다 법위가 한 차원 위입니다. 엄청난 거예요. 벌써 보살인가를 받은 사람이 40명 정도가 쏟아졌어요. 그분들은 앞으로 계속 수행을 잘하고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인가를 했으니까 이제 정말 보살행을 해야 되는 거예요.

 

6개월 행자 수습(修習)을 하면 우리가 스님 만들어 주잖아요. 스님 딱 만들어서 그 후에 큰스님 되는 것은 자기한테 달려있는 거예요. 의과대학 나와가지고 의사자격시험을 합격했어요. 이제 개업해서 이름을 날리려면 자기가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다 마쳐야 되는 거예요.


붓다도 그래요. 인가를 딱 한 후에... 우리 태사부님이 얼마나 많이 공부를 했습니까? 아라한 ‧ 성중을 다룰만한 공부, 보살을 다룰만한 공부를 다~ 끝낸 거예요. 그래가지고 이제 이 정도면 됐다~ 그렇게 인가 받은 거예요. 그렇게 여러분도 인가를 받아야 되요.


가령 25품 보살인가를 받았다? 그러면 이제 그 자격을 주는 거예요. 주었으니까 자기가 정말 부처님 공부를 잘하고 선근공덕을 많이 쌓아야 되요. 그래야 됩니다. 보살은 10품을 받았다 하더라도 미타 삼존불님께서 딱... 이제 보살은 가게 되면 저 명부에 안 들릅니다. 부답명로(不踏冥路)합니다. 명부에 들르지 않고 곧바로 왕생해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대기 쪽에서 심사하게 되는 거예요. 심사하는데 부족하게 되면 대기에서 좀 훈련받아야 되요. 보살 공부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주십시오.


말씀드릴 것은 정법이 뭐냐? 정법이라는 것이 뭐냐? 알아야 되요 여러분. 뭐가 정법이냐? 염불이 정법이어요. 염불이 정법이어요. 계율 지키고 ‧ 경전 읽고 ‧ 다라니하고 ‧ 보살행하고 ‧ 염불하는 것이어요. 이것이 정법입니다. 이 잣대만 가지고 여러분이 다른 종교를 재어보십시오. 기독교도 이 잣대 가지고 재어보고, 선불교를 이 잣대 가지고 재어보라고요. 스님은 ‘그건 외도이다. 사마외도이다’라고 말하지 않을 테니까, 재어보라고요.


계율 지키고 ‧ 경전 읽고 ‧ 다라니하고 ‧ 보살행하고 ‧ 염불해야 되요. 이것이 정법이어요. 이것은 어떠한 불교학자도 ‘아니다’라고 말 못해요. 우리 교단이 그렇습니다.

그러면 선불교(禪佛敎) 봅시다.

‣계율? 소홀히 해요.


‣경전을 읽습니까? 부처님의 경전을 외면해요. 오히려 조사어록(祖師語錄)을 봐요. 그~《화엄경》같은 경중의 최고의 최고라 할 수 있는 을 ‘이야기 한다’고 해요.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요. 크~게 망어를 하고 있어요. 방편설이라고 해요. 그런 죄를 지으면 안 되어요.

‣보살행을 합니까? 깨달으면 부처다고 생각해가지고 그저 그냥 ‘이뭐꼬’만 하지요.

 

자, 깨달았다고 합시다. 깨달았다고 합시다. 스님이 지금까지 어떻게 이야기했나요. 깨달은 것을 견성(見性)이라고 해요. 오도(悟道)한다고 해요. 오도라고도 해요. 깨달았다? 그것은 이제 시작이라고 했지요. 그건 맞는 거예요. 깨달은 것은 이 우주, 인간을 포함해서 삼라만상을 낸 본체를 보는 것을 깨달음이라고 해요.


 이 본체를 보는 것뿐이어요. 이 본체를, 이제 더~ 공부해서 이 공성(空性)을 정말로 확철하게 증득해야 되요. 붓다는 그래요. 그래서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것과 하나가 되어버린 것이 붓다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님의(붓다의) 깨달음은, 수행자의 깨달음인 본체 ‧ 모든 것의 궁극적인 실재를 보는 것을 넘어서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같은 분들이 깨달았다는 것은 청정법신비로자나불과 하나가 되어버린 거예요. 깨달았다는 것은요. 수행자의 깨달음과 천만리 차이가 나는 거예요. 거기에 그칩니까? 이 우주, 직경이 900억 광년이라고 하는 우주, 과학에서는 80억 광년이라고 합니까? 200억 광년의 지평선 저 너머를 모르잖아요.

 

어쨌든 수~십억의 은하계가 있고, 그 은하 속에 섬우주가 수십억 백억이 있고, 그 섬우주에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그러니까 이 우주 안의 천체의 수는 갠지스 강의 모래알보다 더 많다는 거예요. 갠지스 강의 모래알 하나가 우리 지구예요.


여러분! 이 지구가, 이 무거운 놈이 똑딱하는 1초에 약 0.5킬로미터(㎞)의 속도로 자전(自轉 - 지구가 자전축을 중심으로 스스로 회전하는 현상)하고 있어요. 여러분! 한번 정도는 그런 생각을 해봐야 되요. 자, 우리는 땅이라고 하는 받침이 있어서 서 있잖아요. 받침이 없으면 못 서 있는 거예요. 서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지구를 보세요. 저렇게 천문학적인 무게를 지닌 것이 허공에 있어요. 


허공에. 받침이 없어요. 허공에 있으면서 1초에 30킬로미터씩 공전(公轉 - 지구가 태양 주위를 회전하는 현상)한다고요. 모든 별들이 그래요. 여러분! 이걸 알고 싶지 않습니까? 지금 불교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불교가 대~단히 심오해요. 모든 종교하고 차원이 달라요. 이 불교에서는 시간이나 공간이나 이 우주를 있게끔 하는 것, 이것을 뭐라고 하는지 압니까?

 

이 우주를 있도록 하는 힘, 나게끔(生) 하고 그것을 유지 발전 진화하도록 운동하게끔 하고 이것이 언젠가 소멸되도록 하는 것, 또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는 거예요. 이 우주가 이 세계가 모두 소멸이 되어버리면 어디로 가는 거야? 또 이것이 어디서 오는 거요? 사람은 또 어디에서 왔어?


이런 궁극적인 문제를 과학에서나 철학에서 풀려고 하고, 모든 종교의 그~ 거목들이 풀려고 했어요. 아~무도 아니어요. 아무도 풀지 못했어요. 정답을 알 수 없어요. 부처님만이 아신 거예요. 영산불교에서는 이이 문제의 답을 알아요.


우리는 부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되요. 어떤 종교든지, 우리 불교의 어느 종파든지 부처님이 계심을 몰라요. ‘마음이 부처’라고 해요. 큰일 날 소리를 하지요. ‘마음이 부처라는 것’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절대계에 자기 불신을 두어야 부처인 거예요. 절대계의 자기 부처는 우주와 하나가 되어버린 거예요.


 그것이 우주의 주(主)예요. 우리 부처님은 붓다의 붓다예요. 부처님이 절대계에 32상의 무량광 빛의 몸으로 여여히 계심을 알아야 되요. 이거 기가 막힌 일이어요. 항상 스님이 이야기하지만 영산불교에서 2600년 동안의 숙제인 이것을 알아냈다고요.

 

이 정도 가게 되면 본체를 잘 알게 됩니다. 본체는 허공과 같이 텅 비어 있어요. 그런데 환~하고 밝아요. 이게 본체예요. 여기서 전부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 본체, 텅~ 비어버리고 허공과 같이 맑고 밝은 이 본체 안에는 모~든 것을 지니고 있어요. 무일물중무진장(無一物中無盡藏)이라고 하지요? 그렇게 표현합니다.


 그것은 맞는 거예요. 본체는 종자를ㆍ성품을 다~지니고 있어요. 오늘 이렇게 이야기해버리면 시간이 한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1,200여 명이 오셨다고 하고, 말을 하다가보니 중요한 말을 들려드려야 할 것 같고, 이 귀중한 시간을 스님이 20분~30분 하려고 했는데 가능하면 좀 더하고 내려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신(三身)을 구족해야 부처님인 거예요. 붓다인 거예요. 알아듣는 사람은 알 거예요.

▸붓다는 우주의 주(主)이십니다.

▸우리 부처님은 붓다의 붓다예요.

부처님은 지혜ㆍ자비와 큰~ 힘이 있어요. 무엇보다도 중생의 업장을 씻어서 삼악도에서 건져주는 힘이 있어요.

중생을 54품 하늘을 넘어서 성중ㆍ아라한 하늘로 끌어올려 줄 수 있는 힘이 있고, 아라한을 보살로 만들어 줄 수 있는 힘이 있고, 보살을 붓다 만들어 줄 수 있는 힘이 있어요. 부처님은요.

그래서 우주적인 구원력을 지니고 계신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전지만능자재하다고 하는 거예요.


▸부처님만이 업장소멸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처님만이 업장소멸합니다 여러분. 가장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부처님만이 업장소멸 한다! 자기가 아무리 수행을 해도 자기가 지은 죄업장을 소멸하는 데는 인간은 한계가 있는 거예요. 오역죄 정도 지어버리면 업장소멸 안되요. 절대 못합니다. 오직 부처님을 만나야 된다고요. 부처님 회상을 만나야 된다고요. 그래서 오역죄 지은 것도 소멸될 수 있고, 보살이 될 수 있고, 붓다가 될 수 있는 곳이 현지사예요.


앞으로《유마경》을 번역할 것입니다. 어떤 교수님한테 의뢰해가지고요.《유마경》을 보면 불ㆍ보살의 신통력이 나와요. 불ㆍ보살의 신통력은 무서워요 여러분. 붓다는 삼천대천세계 하나를 들어가지고 던져버릴 수 있는 거예요. 이 네 영체가 자기 불신과 완전히 계합해버릴 때의 힘이 어마어마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 영혼체를 몰라요. 부인(否認)을 해요. 이 영혼체가 없으면 보살도 나올 수 없고, 붓다도 나올 수 없고, 이 세상 사람 하나도 없어야 되요.


이 영혼체설을 2600년 만에 우리가 내놓은 거예요. 부처님 정도 되면 그런 힘이 있어요. 어마어마하다고. 우주적인 힘이 있어요. 괴겁시(壞劫時)에 우주가 파괴될 때 삼재(三災)가 일어나잖습니까? 이것을 겁화(劫火)라고 해요. 그 겁화를 붓다는 한입으로 들이 마셔버릴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경지를 모르면《유마경》해석을 합니까? 지금까지《유마경》을 해석한 사람들을 보면 참~! 그 공(空)으로만 알았어. 공(空)에 들어가는 것만 안단 말이다. 그것 가지고《유마경》해석이 됩니까? 큰일 나지. 우리 영산불교에서 그것도 해석해 놓을 것입니다.

 

지금《지장경》도 해석해 놨어요. 저《지장경》에 복을 지으라는 말씀, 앞에서《지장경》이나 여러 경전이 있는데, 이《지장경》은 정말 위대한 경전이어요. 여러분 책이 나오면 금생에 꼭~ 100독 정도 해야 되요. 100독. 아셨지요? 아마 지금 하시는 분도 있을 거예요. 2, 3일에 한 번씩 딱~ 딱 읽으시라고.


우리 부처님만은, 석가모니부처님ㆍ불세존만은 스님이 가끔 이야기하지만 모든 사마외도가 일시에 도전해 오더라도 전부 포위를 해서 불(-삼매화)로 순식간에 몇 억도(℃)로 올려버려요. 재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데, 그들을 포위해서 좁혀가면 마왕 파순이 같은 사람이 살려달라고 한다니까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말은 밀장이라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러한 부처님의 능력을 지금까지의 불교가 전혀 몰랐다고요.


그래서《열반경》에 보면 ‘후오백세 혹은 삼천년 후에 메시아가 출현한다’고 하지요.《화엄경》등 여러 경전에 나와요. 메시아는 불과(佛果)를 증한 분을 말하는 거예요. 증산도(甑山道)는 강증산씨가 옥황상제이기 때문에 그분이 또 재림할 줄 알았어요.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지요. 그때가 1980년대입니다. 


<격암유록>이라든지 옛날 그 선지자들이 비결로 써놓은 모든 비결서를 풀어놓으면 부처님 가신 후 동북방 년대로 해서 3000년 정도, 그러면 1980년 정도 될 거예요. 그때가 광명만덕 태사부님이 불과를 이룰 때예요.《아함경》이나 여러 경전에, 특히《열반경》에는 우리 회상 소식이 많을 거예요. 거기에 많지. 우리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거예요.

 

“두 부처님이 나오는데 한 분은 여자이다.” 하는 것이 다 있어요.《아함경》에 나와요. 우리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요. 우리의 것은 그렇게 비밀로 덮어두고 미륵부처님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지금 전해오지요. 그런데 미륵부처님의《미륵삼부경》은 많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오늘 다른 것은 그만두고 이번에 내 생일을 기념한다고 우리 태사부님이 그 게송을 읊어놓은 것이 있었어요. ‘염불삼매’라는 게송을 읊어놓으셨는데, 그것이 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 곡을 작곡 못하시니까 초등학교에 다닐 때 즐겨 부르던 ‘바다’ 동요에다가 넣어서 노래를 만들었더라고요. 그런데 이거 너무 좋아요.


 이 게송에는 ‘정법이 무엇이다’ 하는 것이 박혀있고, 어떻게 하면 보살이 되고, 어떻게 하면 붓다가 된다는 것이 다 있어요. 그래서 부처님이 아주 좋아하셔요. 그런데 전번에 점안할 때 아미타부처님께서 “그 ‘염불삼매’가 너무 좋으니까 악보로 만들어 예찬(禮讚) 혹은 한마디씩 해서 넣어주고, 다른 것 다 복장(腹藏)에 필요 없고 이것만 해 달라”고 해서 우리 광명만덕님이 아미타부처님에 대해서 ‘염불삼매’ 악보 밑에다가 몇 마디하고, 나는 또 관음 ‧ 세지 두 분한테 밑에 써서 넣어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시면서 이것을 삼계 중생들한테 포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여기의 부처님 세 분에게서 방광(放光)이 어마어마하게 나간 거예요.

 

그 며칠 후 광명만덕님이 제주도에 가게 되었습니다. 원주공항에서 제주도 공항까지 55분 걸립니다. 제주행 비행기를 탑승했는데 ‘염불삼매’ 노래를 듣다가 한 5분 정도 삼매에 들었데요. 삼매에 들었는데, 광영 스님이 이 노래를 불렀거든요. 2절로 되어 있어요.


 노래가 계속 그렇게 뚜렷하게 나와서 거기에 퐁~ 빠졌다가 눈을 떠보니까 50분이 지나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그거라. 이제 또 우리 분원을 가려면 승용차를 타고 한 30분 걸립니다. 그 승용차에 타고 가만히 있으시면서 ‘염불삼매’ 노래를 듣고 삼매에 들었데요. 삼매에서 천녀정토의 천녀들이 모습을 보입니다. 


그 천녀들은 부처님을 시봉합니다. 한 붓다에 2명씩 배정되어 있어요. 천녀정토의 천녀들이 아주~ 예쁜 아이보리색에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허공중에서 수백천 명이 이 노래를 부르면서 꽃을 뿌리더라 그거예요. 그 ‘염불삼매’ 게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침마다《금강경》읽고 다라니하며

염불삼매 반야지혜 번뇌가 소멸

희망에 찬 염불삼매 부처님 만나

희망에 찬 염불삼매 정토에 간다


저녁마다 염불공부 업장이 소멸

반야지혜 밝은 빛은 정토에 나고

해인삼매 깊은 위력 보살행하며

적정삼매 무량광명 붓다가 되네』


노래가 좋지요? 앞으로 이 노래 많이 하시면 삼매에 들어갑니다. 좋지요? 금방 따라하겠지요? 악보가 아주 쉬우니까 금방 할 거예요.

자, 스님이 여기에 대해서 조금 해설해드릴게요.


‘염불삼매’, 삼매에 들어가는 길이 여러 길이 있습니다. 잘 들으세요. 삼매에 들어가는 길은 여러 길이 있으나 염불로 들어가는 삼매가 정법의 삼매입니다. 정삼매(正三昧)입니다. 그것을 아십시오.


저기 미얀마라든지 태국이라든지 세일론 같은 남방불교에서는 위빠사나를 합니다. 거기는 지관을 통해서 삼매에 들어가는 거예요. 지관(止觀). 지-사마타, 관-위빠사나. 그러니까 지를 통하거나 관을 통해서, 혹은 지관을 통해서 삼매에 들어가는데 그건 정말 정법이어요. 아라한까지 됩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도 공부를 하면 삼매에 들어갈 수 있어요. 수학 공부를 하면서 문제를 싸~악 풀이하는데 1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풀기도 하지요? 일종의 몰입이잖아요. 그건 몰입인 거예요. 몰입. 누가 뭐라고 해도 들리지 않아. 그렇지요?


기독교에서도 하나님을 찾으면서 그~ 기도에 빠지면 몰입될 수 있어요. 또 저기 힌두교의 요가에서 삼매에 들어가는 길이 있잖아요. 여덟 단계로 해서 들어가는 길이 있잖아요.

 

또 과학자들도 삼매에 들어가요. 어떤 한 가지를 가지고 도저히 풀리지 않는단 말이에요. 과학자나 철학자들은 사유를 해서 삼매에 들어갑니다. 아주~ 골똘히 골똘히 해서 촤~악 들어가면 답이 나와요. 거기는 지(智)의 세계거든요. 답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정법 문중의 염불삼매만이 아니고 외도도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나 정법 문중의 염불삼매만이 보살도 되고 붓다가 됩니다. 외도는 아라한 정도도 아니어요. 못 들어가요. 저 위빠사나는 들어가요. 아라한까지 가요. 그것을 꼭 아십시오. 꼭 아십시오.


우리 현지사에서의 염불삼매는 보살이 될 수 있는 경계로 들어가요. 지금 우리 출가한 제자들이 공부를 많이 하지 않으니까 그렇지, 또 그냥 보살과 인가를 해줘버리니까 그냥 ‘나는 됐다’ 해가지고 공부를 하지 않거든요. 안하는데, 좋아요. 인가하면 그것으로 훌륭해요. 부처님 말씀은 삼계의 지존 법왕의 말씀이어요. 이것을 집행하는 거예요. 그대로 되는 거예요. 극락보살 인가를 받으면 극락보살과 똑같이 영혼체가 완전히 갖춰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다른 종교라든지 불교의 다른 종파에서는 절대로 보살이 될 수 없어요. 될 수가 없어요. 부처님이 이끄시지 않으니까 될 수가 없습니다. 부처님의 그 우주적인 힘이 있어서 마장(魔障)을 막는 거예요. 또 빙의된  마(魔)를 빼내고요. 이것을 지금 몰라요. 전혀 몰라요. 마장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고요.


 지금 어떤 종교나 종파에서 안다고 해도 그저 수박 겉핥기 정도로 알아요. 그렇지요? 변녀성남(變女成男) 모르지요? 못하지요? 사중죄 소멸 못하지요? 어떻게 합니까? 부처님만이 문수보살님만이 사중죄 소멸해주시지요. 그리고 정토에 자기 아기보살이 생겨요. 그놈은 다섯 살까지밖에 못 자라요. 그것이 없으면 안 되어요. 보살은 자기의 영혼체 1‧2‧3번만 갑니다. 


그래서 자기의 아기보살과 믹서가 됩니다. 그래야 그 환경에 적응되어요. 여기 사바세계하고 영 다르니까 그렇습니다. 붓다는 네 개의 영혼체가 완전히 자기 불신과 계합 합일 되는데, 그 불신은 40대 50대까지 커요. 부처의 불신은 그래요. 그것이 다릅니다.


자, 염불삼매가 삼매(三昧) 중의 삼매인 줄 아십시오. 삼매 중의 삼매라는 것을 아시고.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우리가 15년 전에 아침마다《금강경》읽고 다라니 했어요. 나하고 우리 태사부님이요. 그저 날마다《금강경》읽고 다라니하고 염불했지요. 그래서 반야지혜가 생기면서 번뇌가 소멸되더라고요.


‣희망에 찬 염불삼매 부처님 만나

그래서 부처님을 만날 수 있어요. 보살이 되려면 보살을 만나야 되요. 문수보살 ‧ 보현보살이 나오셔서 정토 빛을 쏘아줘요. 자력으로 하려면 그렇게 가야 됩니다. 그 부처님을 만나

‣희망에 찬 염불삼매 정토에 간다. 정토에 가는 것은 그렇게 갑니다.

자, 2절입니다.

‣ 저녁마다 염불공부 업장이 소멸

우리가 아침마다 저녁마다 했는데, 아침에만 꼭《금강경》읽고 하는 것이 아니고, 저녁에도 꼭 염불공부 하기 전에《금강경》읽고 다라니하지요. 저녁마다 염불공부, 염불공부하면 부처님이 이끌어주시고 항상 와계시니까 업장이 소멸되어요. 붓다 만들려고 열여섯 사부님들이 항상 와계셨어요.


‣반야지혜 밝은 빛은 정토에 나고

반야지혜가 드러나면서 그 밝은 빛으로 정토에 나고. 정토 빛을 보잖아요. 그래서 정토에 나고.


‣해인삼매 깊은 위력 보살행하며

붓다가 되려면 해인삼매에 들어가야 되요. 그~ 깊은 위력으로 보살행을 하잖아요.


‣적정삼매 무량광명 붓다가 되네

급기야 대적정삼매에 들고 무량광명을 보고 자기 불신이 생겨서 붓다가 되는 거예요.


이것은 정법이 무엇인지, 삼매중의 삼매 삼매의 왕은 무엇인지…, 그것이 바로 염불삼매라고 했지요. 그 다음, 어떻게 하면 정토에 가는지 보살이 되는지, 어떻게 하면 붓다가 되는지가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해설만 잘하면 ‘이게 정법이다’ 하는 큰~ 책이 한권 나올 거예요. 그러니까 부처님들이 좋아라고 하신 거예요. 지금까지 보살은 어떻게 해야 보살이 되고, 붓다는 어떻게 해야 붓다가 되는 것을 몰랐어요.


지금까지 선불교에서는 깨치는 것이 최고였는데요. 깨쳐가지고 이제 어떻게 들어가야지요? 모~든 법은 공한 것을 알아가지고 착(着)하지 않아야지요. 그러면 이제 염불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끌어줘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정토에 가요. 더욱더 끌어줘서 대적정삼매 속에서 무량광을 보고 대적정삼매에 들고 나고 해서 삼신을 갖추고 붓다가 되는 거예요. 이 노래가 아주 경쾌하고 좋습니다. 아주 흥이 나고 좋아요. 그래서 지금 현지사의 내 방에는 이것을 온종일 틀어놔요. 계속 돌아가요.

 

그런데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하나 있어요. 다른 사람의 곡을 인용했으니까 저작권법에 저촉되지요. 그러면 안 되니까 곡을 작곡한 분을 찾았더니 87살 되시는 분이 미국 워싱턴 어딘가에 살고 있어요. 이제 이분한테 접촉을 했어요.


 그런데 이분이 장로예요 장로. 기독교 장로. 그분의 할아버지는 목사라고 해요. 그래서 ‘야! 큰일 났다’ 했는데, 그래도 정중하게 편지를 한 거예요. 정중하게 ‘여기는 절입니다. 우리 큰스님께서는 크게 깨친 분이신데 이렇게 작사를 했습니다. 당신의 곡이 너무 좋으니까 당신의 곡을 인용하여 우리 신도들에게만 보급할 테니까 양해를 해주시오’ 했더니 ‘좋다’ 해가지고 서명을 받아 왔어요.


그러면 되는 줄 알았더니 작사자가 있다는 거예요. 작사자한테 허가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작사자를 찾아봤더니 서울대학을 나온 분인데 동아일보인가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고, 신문사 논설위원을 지낸 거물이어요 거물. 그래서 전화번호를 알아가지고 이분한테 계속 접촉했더니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금방 ‘예, 하시오!’ 하겠습니까? 아닌 거요.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 나오지요. 그래서 아주 정중하게 청을 했더니 지금 반쯤 기울어졌거든요. 반쯤 기울어졌으니 이 사람이 빠른 시간 안에 'OK' 하지 않으면 우리 집에 지금 서울대학 출신이 있어요. 서울공대를 나온 00, 서울대학을 나온 00, 여기 있네. 저런 분들을 보내고, 또 주지스님도 서울대학을 나왔거든요. 00스님이나 이렇게 세 사람이 가면 될 거예요.


 이제 작곡하고 작사하신 두 분이 'OK' 하면 적법절차에 의해서 다 계약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한 2,000개의 CD를 만들 거예요. 오늘 ‘염불삼매’를 해설한 것도 이다음에 내어 가지고 테이프를 넣어서 악보하고 같이 여러분에게 보급할 것입니다. 아셨지요?


자, 오늘 이만합니다. 염불 좀하고 내려가겠습니다.

붓다의 붓다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아버지이시고 스승이시고 삼계의 지존이시고 대법왕이시고 우주의 주이시고 진짜 하나님이신 우리 부처님이십니다. 신의 신을 옥황상제라고 해요. 그런 분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부처님은요. 부처님 염불하겠습니다. 칭명염불. 대단히 공덕이 있습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오늘 처음 오신 분! 처음 오신 분은 앞으로 계속해서 꼭 나와 주세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이 붓다 회상으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흐르면 우리가 크게 뜰 것입니다.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으로 안으로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포교를 크게 하면 많은 신도들이 올 것입니다.


 사는 길은 자기들이 생각하면 그냥 답이 나오거든요. 부처님에 대한 그 위신력, 업장 씻어주는 것… 그냥 우리한테로 오지요. 그런데 이렇게 법문해도 못 알아들어서 오지 않는다고요. 안 나오신다고. 참 안타깝지요. 


할 수 없지요.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할 수 없는 것인데 어쩔 수 없지요. 그러나 지옥은 있습니다 여러분. 지옥이 있거든요. 그~ 조계종에서 내로라고 하는 큰스님,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가 붓다의 경계에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법문을 크~게 잘못한다고요. 극무간지옥으로 간다고요. 그 사람이 다시 태어나니까 100번 1,000번 돼지로 나오더라고요.

자, 오늘 이만합니다.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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