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3일 일요일

(2013.8.4.일) 큰스님 부산법문

 


                   

 

 

 


네 가지 명상 주제 – 첫째, 귀한 인간 몸에 대하여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계사년 음력 6.28

 

(2013.8.4.일) 큰스님 부산법문

 

v-13, 215회

 


30도(℃), 35도(℃)를 오르내리는 삼복 더위인데도 이렇게 많이 오셔서 기쁩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 박수로 환영해 주세요. (박수~) 

전번에 오시고 오늘 오신 분! (박수~) 내가 쓴 책에 태사부님이 나오지요? 오늘 처음 오신 분은 태사부님을 모르시지요? 제주도에서 100일 공부를 마치고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한 차원 더 법력이 갖춰져서 건강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오늘은 처음 오신 분도 계시기 때문에 네 가지 명상 주제에 대해서, 꼭~네 가지 주제에 대해서 깊이 골똘히 생각을 해서 여러분 마음속에 새겨줬으면 하는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법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조금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우리 신도분들도 이런 법문을 들어야 되고 오늘 처음 오신 분도 잘 들어봐 주십시오.

제주도에 석가모니부처님 우리 교주 불세존의 전각을 지어드리는 대작불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부처님은 어떤 어른이십니까? 삼계의 지존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시고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그 전각은 대단히 중요한 대작불사입니다. 지금 기초공사가 다 끝났는데 기초공사중 내내 비가 오면 큰일이지요. 제주도는 비도 많고 바람도 많습니다. 광명 만덕 태사부님은 이 기초공사 기간만은 제주도에서 100일 공부 하면서 보내기로 작정을 했었습니다. 태사부님께서 쓰신 글 한 토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난히 바람도 많고 비도 많은 제주도.

오늘은 바람과 태풍을 주관하는 해신(海神)을 불렀다. 이 집단은 이미 오래전에 우리 교단에 귀의를 했다. “바람과 태풍을 주관하는 해신. 물론 해신 대장을 불렀습니다. 수십만의 부하를 거느린, 신통이 대단한 군단의 지휘자입니다.  그래서 110위(位) 화엄성중입니다. 그 해신이 걸치고 있는 옷은 대단히 화려합니다. 제 3하늘 신이거든요.”

달려와서 나에게 오체투지 삼배 후 부복 호궤한다. “호궤(胡跪-두 무릎은 꿇고 엉덩이를 들고 허리를 편 자세) 아시죠?”

(태사부님) : 기상예보로 봐서 안심이 안 되어 자네를 불러 당부하고 싶은 게 있어서 불렀다네.

(해신대장) : 예, 무엇이든 하명하옵소서.

 

(태사부님) : 알다시피 제주도 날씨는 믿을 수 없네. 앞으로 7~10일 정도는 비가 오면 안 되네. 지하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는 비가 오면 안 되네. 알겠지?

“해신은 울상이었습니다. 왜 울상이었는지 압니까? 비가 오게 되어 있거든. 그러나 태자의 엄명인지라 ‘이 몸 가루가 되어서 바칠 것’이라고 다짐한 성중들이라 어쩔 수 없지.”

(해신대장) : 예~. 염려 마시옵소서.

하고 물러간다.

한낮에는 제주도의 햇빛과 청정공기를 마시면서 포행(布行-천천히 걸으면서 수행하는 것)하는 것이 좋다는 약사부처님 말씀을 따라 오늘은 오전에는 기도 겸 부처님 공부를 마치고 오후에는 제주도 서귀포시 근방 오름(산의 제주도 사투리)에 가서 제자들을 데리고 고사리 채취하러 가기로 한 날이다.

 

그런데 오늘은 육지에서 서울분원 주지 일행이 1시 비행기로 제주분원에 온다고 했다. 별로 기상조건이 안 좋다 싶어서 화룡신을 불렀다. “110위 화엄성중 군단 안에 있지요.” 그 대장에게 서울분원 주지 일행을 비행기 탑승 이후 줄곧 잘 모시라고 특별 당부를 했다. 제주분원 제자들과 일찍 점심공양을 들고 고사리 채취할 곳을 찾는다. 이미 그곳은 성중들이 안전하게 조치를 취한 곳이다. 독사 뱀 진드기 모기 등을 완전히 추방해 놓았다.

거룩하신 부처님께서는 열여섯 사부님들, “기라성같은 불보살님들이시지요?” 열여섯 사부님들과 함께 거기에 광림하신다. 부처님은 빛나는 금빛 의자에 앉아 계시고 천만억 가지 색깔의 무량광 부처님 빛으로 고사리 밭은 더욱 휘황찬란하다. 수많은 성중들은 겹겹으로 부처님들과 우리 제자들을 호위 호신 옹호하고 있다. 제자들은 무량광 통에 있는 것 같이 업장이 한~없이 씻겨 내려간다. 저만치에는 제주도 한라산 산신 일행이 부처님과 나를 향해 오체투지 100 자리도 더 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아셨지요?

광명 만덕님은 이미 당신의 말이 곧 법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법력이 한 차원 더 더욱 대단히 수승해졌습니다. 여러분 복이지요. 여러분 복이지요.

그래서 칠석대재가 한 달 정도로 다가와서 치성광여래부처님한테 광명 만덕님이 청을 드렸습니다.

『(광명 만덕 태사부님) : 치성광여래부처님. 금년 칠석날에는 중생들을 위해 꼭 감로수를 하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칠석날 감로수를 하사해주십시오.

(치성광여래부처님) : 그러지. 감로수를 내리겠네. 이번 칠석에는 감로수를 내리겠네. 그러나 단, 한 사람 앞에 한 병이네. 몸뚱이 중에서 힘든 곳이 많다 하더라도 욕심스럽게 다섯 병, 열 병 안 되네. 한 가지네. 한 사람 앞에 한 가지네. 한 가지 병만 치유 발원을 해야 되네. “중생들한테는 가장 힘든 것이 병고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가령 나는 당뇨가 있다 하면 그것 하나 딱 발원하시고. 나는 신경통이 있다, 관절염이 있다, 위장이 안 좋다, 폐가 안 좋다 하면 꼭 한 가지만 발원하라는 거지.”

(광명 만덕 태사부님) : 예, 그리하겠습니다.』

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몇 년 전에 한번 먹었지요? 금년에도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아시기 바랍니다.

금년 백중날은 큰 행사를 않습니다. 행사가 자꾸 겹치니까 금년에는 하지 않고 아마 명년쯤은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날은 각각의 지옥에서 말할 수 없는 형벌을 받고 있는 지옥중생들에게 한 끼 공양을 대접해 주는 것인데요, 그때는 삼천대천세계의 삼계 붓다님들의 위신력으로 지옥문을 열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현지사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곳이요. 그 백중 행사는 내년쯤으로 미룹니다. 그렇게 아십시오.


자! 어느 종교에서, 불교의 어느 교단에서 이런 일을 합니까? 이런 일을 합디까? 오늘 처음 오신 분! 한번 생각해 보시오. 방금 스님이 태사부님의 그 하루 일과를 스케치한 글을 읽어드렸는데, 어떤 종교의 그 교주도 이러한 법력은 없습니다. 여러분 <바이블(Bible)>도 보시고 <코란(Koran)>도 보시고 원불교 <대종경>도 보십시오. 어떤 종교, 또 불교의 어느 교단 어느 큰스님이 부처님을 보고 부처님과 대화하고, 인간의 영적 본질인 영혼체를 누가 안답디까? 지금까지 몰랐잖아요.

그 많은 종교, 불교 안의 종파 중에서도 불행하게도 우리 대한민국의 선불교는 영혼체를 모릅니다. 영혼체는 인간의 영적 본질입니다. 이것을 모른단 말이어. 이것을 모르면 법문할 수가 없는 거예요. 중생제도 못합니다. 지금의 불교가 안의 내장이 쏙 빠져버린 박제동물과 같아요. 박제동물과 같습니다. 내 책《21세기 붓다의 메시지1》 500권을 오늘 여기에 온 분들에게 나누어 드릴 거예요.《붓다의 메시지1》을 나눠 드릴 겁니다.

 

 

이것은 7개월 동안에 걸쳐 종교부분 베스트셀러 1위를 계속한 거예요. 여러분 아시지요? 나는 이 책이 인류가 탄생을 해서 이 우주 순환기에 성주겁, 지금 주겁으로 들어갔는데, 지금까지 그 어떠한 성자가 쓴 책보다 깊이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감히 그랬지요.

‘<우파니샤드>나 <바가바드기타>보다도 더 깊다’고.

그렇지요. 훨씬 깊지요. 그 책은 게송만 늘어놨지요. 아트만(atman) 이상 없습니다. 해탈은 이야기했지요. 그러나 상락아정(常樂我淨)의 니르바나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또 영혼체에 대해서는 상당히 알았지만 우리 영산불교만큼은 해박하게 모릅니다. 그렇지요? 부처님의 빛 무량광(無量光)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무량광 모릅니다.《법화경》《화엄경》여러 반야부 경전에 부처님 빛이 나오는데, 모르지요. 지금까지 어떠한 종교도 인간 탄생에 대해서 모르지요. 그래서 이 책이 딱딱하게 쓰여 있지만 그 폭이나 깊이로 봐서는 파탄잘리가 쓴 힌두교의 <요가 수트라>, 이것은 대단합니다. <우파니샤드> <바가바드기타> 또한 대단합니다. 그것보다도 더 차원 높은 정말 좋은 책이라고요. 여러분 집에 놔두면 가보(家寶)입니다.

 

꼭~저 사람을 내가 교화를 해서 구제를 해야 되겠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두 권도 좋습니다. 달라고 하십시오. 그런 지인한테 주십시오.

스님이 거듭거듭 이야기하지만 사후세계가 있거든요. 사후세계가 있거든요. 또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조계종, 사후세계 없다고 합니다. 선불교(禪佛敎)에서는 사후세계 없다고 합니다. 윤회 안 믿습니다. 부정합니다. 이건 종교가 아닙니다. 이건 종교가 아닌 거예요. 이건 신도들을 삼악도(三惡道)로부터 구제할 수 없습니다. 자,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구제합니까? 아예 없다고 하는데? 그래서 계율도 몰래 적당하게 범하고, 부처님 경전을 읽지도 않고. 독송하지 않습니다. 어록(語錄)을 더 보지요. 이거 사실입니다. 내가 50년 동안 몸담아 있었기 때문에 선불교에 대해서 잘~ 압니다. 대단히 슬픈 일이예요. 우리 조국 이 대한민국, 이제야 부처님의 정법이 펼쳐지려 하고 있습니다. 팔정도 칭명염불이 정법입니다 여러분.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어요.

 

“세상에 종교도 많고 사상도 많다. 그런데 팔정도법이 있는가를 봐라. 팔정도법이 있는가를 봐라. 팔정도법이 없으면, 그 수행법이 없으면 아무리 열심히 수행을 해도 윤회를 벗어날 수 없느니라. 아라한과를 증할 수 없느니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아함경》에 많이 많이도 이야기했습니다.  팔정도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오늘은 이야기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이 진정 우주주(宇宙主)이시거든요. 본래 하나님은 없습니다. 본래 부처라는 것은 없는 거예요. 본래부터 부처님은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본래 하나님은 없는 거예요. 반드시 영혼체로부터 시작합니다. 영혼체가 사람이 되거든요. 더욱이 4번 영체가 없으면 인간 구실을 못하거든요. 인간으로 와서 죄를 짓고 윤회하다가 보리심을 발해서 삼매에 들고 그래서 깨달음을 얻고 더 깊은 삼매에 들고 더~깊이 깨닫고 해서 윤회를 벗어나고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거예요. 순서가 그렇습니다. 붓다가 됨으로서, 붓다는 뭐냐?

 

우주 본체, 생각 이전, 소위 마음, 공(空), 도(道), 이것과 하나가 되어버린 분이어요. 이 공(空), 이 도(道), 이 궁극적 실재, 이것이 큰~ 힘을 지니고 있어요. 이 우주를 낳고 유지하고 관리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요. 지난 번에 많이 말했지요? 붓다는, 부처님은 이 우주의 본체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버립니다. 이것을 법신불이라고 해요. 그리고 법신불이 구체화된 절대계의 보신불, 이 법신불이 없으면 보신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법신불이 뿌리거든요. 이 법신불이 형상화된 구체화된 것이 보신불이어요. 모든 지혜와 능력과 복덕과 힘을 갖춘 보신불입니다. 32상80종호를 지니고 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진 그 단엄하고 아름답고 너무너무도 예쁘고 한없이 불가사의한 우주적인 구원력을 지닌 우주적인 힘을 지니고 있는 보신불을 지금까지 몰랐다고요. 그저 마음, 공(空)을 깨쳐버리면 다 된 줄 알았어요. 공 체험 하면 다 된 줄 알았다고요.

 

 이것이 지금까지 부처의 자리인 줄 알았고요. 선불교에서는 지금까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제 시작이어요. 이 정도 갖고는 윤회를 못 벗어납니다. 여기서 이제 정말 계율을 지키면서 철저하게 두타행으로 들어가면서 수행을 해야 착(着)이 떨어지는 거예요. 이 거짓 몸뚱이, 이 거짓 나를 나라고 하는 생각, 그 착이 떨어지는 거예요. 거기가 아라한이어요. 그 정도 가야 이제 윤회를 벗어나는 거예요. 거기서 백천만리 더 들어가야 보살이 되는 거예요. 왕생극락 하는 거예요. 보살이 무량겁을 통해서 보살행을 하고 보살행을 완성하고 보현행원을 완성해야 붓다가 되는 거예요. 그래야 법신불이 생기고 보신불이 생기는 거예요.《법화경》〈비유품〉에 있어요. 공성(空性)의 증득만으로는 붓다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을 밀교에서는 알았어요. 알아가지고 소위 삼밀가지(三密加持)의 유가행 비법으로 해가지고 스스로 정광명(淨光明)을 일으켜서 정광명과 하나가 되면 그게 부처인 줄 알았어요. 밀교에서는 그렇게 알아요. 크~게 잘 모르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밀교는 부처님의 가르침, 소승 대승불교의 가르침을 다 이해하고 있어요. 밀교의 수행은 그 커리큘럼이 대단히 좋습니다. 완벽합니다. 다만 끝에 가서 잘못 빠진 거예요. 그래서 나로 육법(11세기 밀교수행자 나로파가 전한 6가지 수행성취법)이라든지 이렇게 묘한 데로 빠졌고, 즉신성불(卽身成佛)이라는 묘한 길로 빠졌는데 그래도 그나마 괜찮습니다.


자, 부처님이 진정한 하나님이거든요. 그래서 지난 시간에도 그랬지만 스님이 칭명염불을 강조하는데 그 배경에는 부처님이 진짜 하나님이다 그거예요. 부처님한테 매달려라 그거라.〈보현행원품〉을 보세요. 얼마나 간절하게 이야기했습니까?

‣예경제불원(禮敬諸佛願))부터... 예경, 부처님께는 한~없이 공경하는 마음으로 예경을 해라 그거라.

‣그 다음 찬탄이죠? 칭찬여래원(稱讚如來願)).한~없이 공경찬탄해라 그거라.

‣그 다음 광수공양(廣修供養)이죠? 공양. 한~없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것, 귀한 것을 가지고 부처님한테 공양을 올려라.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부처님한테 그렇게 매달리는 거예요. 그렇게 부처님을 사랑하고 믿고, 신애(信愛)하고 헌신하는 거예요. 그러면 정말 아무리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비천한 집안에 태어나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갖지도 못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이러면 사는 거예요. 이러면 윤회를 벗어나는 거예요.

 

자, 힌두교에 박티 신앙이 있어요. 박티(Bhakti-신에 대한 헌신, 혹은 이 헌신을 통하여 신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수행노선) 신앙이라고 해. 힌두교의 박티 신앙은 지혜를 통해서, 행위를 통해서, 그리고 명상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보다도, 깨달음을 얻는 것보다도 박티를 통하면 윤회를 벗어나버려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부처님을 향한 믿음이 철기둥 되고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그 정성과 그 신심이 정말로 대단하면 그 사람은 윤회를 벗어날 뿐만 아니라 보살도 되는 거예요 여러분. 보살 됩니다. 그러니까〈보현행원품〉을 보면 ‘이 몸을 가루로 만들어서 그 많은 붓다님들께 영원히, 얼마나 영원히? 허공계가 다하고 중생계가 다하고 중생 업이 다하고 중생의 번뇌가 다하도록 영원히 우리 부처님을 공경 찬탄하고 예배하고 공양하고 따르고 하면 보살 붓다까지 된다’고 했어요. 보현행원의 목표가 그것입니다.

 

자, 박티 신앙에서는 없는 신(神)인 브라만이나 비쉬누, 시바 등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실제 없는 것이거든요. 철학적인 신이거든요. 없어요. 다만 실제에서 볼 때에 그들은 힌두교의 최고신입니다. 하늘 최고신이어요. 그 정도 되면 하늘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어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고 따르고 몸을 던져버릴 정도로 귀의한 사람은 거기서 끌어올리는 거예요. 하늘까지는 가요.

자, 힌두교의 박티신앙이 있죠?

유대 카발라의 하시디즘(Hassidism-18세기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유대교도 사이에 일어난 신비주의적 경향의 신앙 부흥 운동) 있죠?

이슬람의 슈피즘(Sufisim-신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통해 깨달음을 추구하는 이슬람의 한 종파) 있죠?

그것은 다 신에게 헌신할 것을 요구해요. 그러나 그쪽에서 이야기하는 신은 없다 그거예요. 그런 하나님은 없어. 인간을 포함한 우주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은 없어. 다~ 본체에서 나오는 것이지. 그리고 중생들의 공업(共業)에서 이 우주가 굴러가고 성주괴공(成住壞空) 해나가는 것이지 하나님이 있어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하나님은 부처님이라니까요. 태초의 하나님은 없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

 


자, 이제 스님이 여러분들한테 이야기해 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네 가지 명상 주제입니다. 네 가지에 대해 명상을 해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자리 잡도록 해야 된다 그거예요. 이것은 진리의 법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신도분들은 아니지만 절에 다니는 대부분의 불자들은

-병고(病苦)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 병고를 떼어 버릴 수 없는가?

-남편이 술주정뱅이인데, 그 술을 끊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그 술을 끊을 수 있는가. 그런 길은 없는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데 안 그러면 좋겠는데 이거 어떻게 고칠 수 없는가?

-자식이 속 썩인다. 사업이 실패했다. 연애에 실패했다, 실연당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고시에 연속 실패했다. 이러한 것을 어떻게 어떻게... 이 고충, 이 고통. 이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큰스님, 그런 절이 없는가?

 

이런 고민을 가득 안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요, 물론 이 정법문중에서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어요. 그것을 해결 못하면 정법문중이 아니지요. 아니지요. 우리에게는 그런 중생의 고통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많~은 길이 있어요. 천도재가 있고, 부처님 공양이 있어요. 직접 부처님한테 올리는 공양이 있고, 천도재가 있습니다. 또 아들딸 잘 낳는 관음태교가 있고. 우리 춘천에 오면 석가탑 다보탑이 있지요. 정토세계의 그 탑과 링크가 되어 있는 석가탑 다보탑이 있다고요. 석가모니불 다보여래불 칭명을 하면서 탑돌이를 하게 되면 업장이 씻어진다고요. 그런 것도 있고.

부처님께서 겁에 한번 오셨기 때문에 우리 교단은 부처님 교단입니다. 겁에 한번 오십니다. 우리가 가버리면 이 부처님 교단을 만나려면 겁에 한번 만날 수 있어요. 여러분! 정말로 복이 많은 분이어요. 복이 많은 분들이어 여러분은요. 솔직히 말해서 어떤 종교의 신도들이나 성직자나 불교의 어떤 종파, 불교도 여러 종파가 있잖아요. 어떤 종파의 성직자나 신도들, 하늘 간다면 정말 잘 가는 것이지요. 하늘에 태어난다는 것은 별 따기예요. 천당 천국에 간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예요. 과거의 어떤 큰~ 대선사를 추적해보면 아니어요.

 

하늘도 어려워요. 하늘이 54품이 있잖아요. 하늘 저 밑의 6하늘도 어려워요. 그렇게 살아가지고 안 돼요. 그렇게 죄 지어가지고는 안 된다고요. 인간 세상에 와서 지은 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카르마가요. 스님이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조그마한 씨종자에서 그 씨종자가 싹이 나더니 큰 소나무가 되잖아요. 500년도 가고 1000년도 가잖아요? 조그마한 씨종자에서. 또 밀알 하나를 봄에 심어 놨더니 가을에 얼마만큼의 수확이 나오지요? 50개 100개의 열매를 열어. 이게 인간 세계예요. 인간 세계에 와서 우리가 신구의(身口意)로 짓는 업이 굉장히 중요해요.


한 생각 잘못해가지고 이번에 어느 경찰관이 내연녀를 죽인 사건이 있더군요. 순간의 우발적인 화를 못 이겨가지고 죽였잖아요. 한 순간 생각 잘못해가지고 죽였단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이 업의 종자가 어떻게 되느냐? 그로 인해서 무간지옥 가잖아요. 죽으면 무간지옥 간단 말이어요. 살아서도 징역 살잖아요. 아마 15년 정도 살 걸요. 그것뿐인 줄 압니까? 그분이 지금까지 지은 업이 그것뿐인 줄 압니까? 온갖 업을 지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합쳐져 가지고 삼악도에 가서 대단히 오래 고통받을 것이고, 다시 사람 몸을 받아오더라도 이 여자한테 죽는 거예요. 이 여자한테 꼭 그렇게 죽는 거예요. 이 여자를 못 만나면, 이 여자가 사람이 아니고 귀신(영가)으로 있을 때 사람 몸 받아 왔다면 반드시 빙의한다고요. 원결로 빙의한다 그거예요. 그러다가 사람 몸 받아가지고 이 사람이 사람 몸 받았을 때 기어이 죽인다고요. 원결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 인간 세상에서 짓는 그 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0배 100배 1,000배가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꼭 알아가지고 그런 나쁜 업을 지어서는 정말 안 돼요. 여러분!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거든요.

자, 남편이 속을 썩인다. 자식이 속을 썩인다. 깨달아서 아라한과를 얻고 보살과를 얻고 불과를 얻어서 보면 원인이 있어요. 과거생에 반드시 원인이 있어요. 오늘의 결과는 반드시 원인이 있어요. 그래도 이러한 지금의 고통, 이건 지옥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어요 여러분. 지옥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어요. 난 이렇게 말해요.

 

옛날 1930년대 40년대 소련 공산치하 때 사상범은 인권이 없어요. 자백을 받으려고 전기고문을 비롯해서 온갖 고문을 자행합니다. 그런 책을 보면 차마 읽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 그런 책을 아마 읽어보신 분이 있을 거예요. 읽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 그래서 20년 징역에 처한다, 25년 징역에 처한다 하게 되면 영하40도(℃) 50도(℃)권에 가서 강제 노역을 해야 되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한평생 고통 받은 것을 다 합쳐도 중지옥의 하루만 못해요 여러분. 그런데 이 지옥을 모르니까... 지옥을 거쳐 아귀계로 태어나면 어떻게 되나? 물도 먹지 못하고 밥도 없어요. 못 먹어요. 여러분, 물이나 밥을 먹지 않고 3일만 굶어 봐요. 살겠습니까? 살 수 없어요. 그런데 그 아귀세계의 수명은 대단히 길어요. 아귀계의 카르마의 위력이 다할 때까지 업이 다할 때까지 살아야 되는 거예요. 거기는 죽을 복도 없어요. 영혼체는 죽지를 않아요. 죽을 복도 없어요. 지옥도 그래요. 혼절하면 또 살아나요.

 

영혼체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 영혼체의 느낌은 여러분 몸뚱이의 느낌과 똑 같아요. 그 영혼체는 몸뚱이의 복사판이거든요. 똑~ 같아요. 이 몸뚱이가 죽으면 이 몸뚱이의 살아생전의 기억과 의식과 모든 것이 4번 영체로 옮겨가고, 1.2.3번 영체로 옮겨가버린다고요. 그대로 옮겨간다고요. 모든 것이 그래요. 모습도 그래요. 똑 같아요. 지금까지 이것을 모른다고요. 이 영혼체를 몰라요. 큰`스님이라는 분들이 그것을 몰라요. 겨우 깨달았거든요. 깨달은 정도거든요. 깨달은 것도 대단하지요. 나의 주인공을 찾았으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스님 목소리를 듣고 스님을 보고 하는 것은 전부 여러분의 가짜 여러분이 본다고요. 진짜 여러분을 찾아야 되거든요. 그게 깨달음이어요. 그런데 깨달아가지고는 이제 진짜 공부를 해야 되요. 진짜 공부를 해야 되거든요. 다겁생으로 지은 업장을 씻어버려야 되고, 소멸해버려야 되고, 그리고 혹시 들어올 마장을 막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 마장을 막을 힘이 없어요. 그러니까 입을 잘못 놀려 법 아닌 말을 하고 대망어를 하면 금방 들어오지요.

 

그 업을 지으면 그 업의 종자가 내 영혼체에 심어지지요. 나중에 그냥 철판으로 둘러싸여 지지요. 영혼체를 보면 철판으로 둘러쳐져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무간지옥 가는 거예요.

여러분! 잘살려면 금생도 잘살고, 그리고 다음 생에 좋은 국토에 태어나고 높은 하늘세계에 가 나려면 정법문중을 만나야 되요. 정법문중을 만나야 돼 여러분. 지금 우리 신도분들 1,000명 정도는 열성이 대단해요. 현지사의 자랑이지요. 열성분자들이어요. 이런 사람들은 지옥에 안 가요. 왜 안 가는지 압니까? 오늘도 씻어주실 거예요. 지금 어떤 부처님께서 씻어주시거든요. 업장을 소멸해 주시거든요. 전번에 수계(受戒)할 때 300명은 엄청난 복을 받아버린 거예요. 300명 수계했지요? 또 그날 온 사람 1,000명 정도는 엄청난 복을 받아버린 거예요. 그날 한~ 없이 씻어준 거예요.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죄업장을 씻지 않으면 그것에 대한 과보를 받아요. 받지요. 씻으려면 부처님의 무량광으로 씻는 거예요. 이건 대단히 미안하지만 현지사밖에 없어요. 항상 내가 이야기하지만 이건 진실입니다.

 

▸현지사에서 한 달에 두 번 법문하는 이 법회는 대단히 중요하고요. ▸여러분이 천도재 하는 것 대단히 중요하고요.

▸진짜 부처님한테 공양 올리는 것 대단히 중요하고요.

▸현지사 4.8절 행사나 부처님을 모시는 점안식 때는 대단히 중요해요.

그때는 나오셔야 됩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현지사의 우리 신도분들의 영혼체는 맑아요. 맑습니다. 저~ 사람들, 현지사 신도가 아닌 저 사람들은 영혼체가 거무튀튀해요. 그건 지옥 가는 거예요. 그냥 알아요. 거기는 지옥 가요. 거무튀튀 숯검정 같다고요. 6하늘 정도 가는 사람은 회색으로 되요. 5하늘부터는 참 깨끗해요. 이제 하얗습니다. 우리 신도분들은 거의 5하늘 이상이라고요.

전번에도 이야기를 했고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힌두교의 박티즘-신애(信愛), 신에게 헌신하는 박티즘, 유대의 하시디즘, 이슬람의 수피즘 등은 신에게 헌신할 것을 신에게 매달릴 것을 굉장히 강조를 해요.

<바가바드기타>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크리슈나가 아르주나한테 하는 말입니다. 크리슈나는 힌두교의 비쉬누신의 화신(化身)이라고 하지요. 그 크리슈나가 영혼의 아르주나한테 하는 말입니다.

‘나는 누구도 더 미워하지 않고 누구도 더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존재들에게 똑같이 평등하다. 그러나 나를 숭배하는 이들은 언제나 내 속에 살고 있다. 그리고 나도 언제나 그들 속에 살고 있다.’

또 제9장 27절에는

‘그러므로 아르주나여!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먹든지 무엇을 주든지, 그리고 또 무슨 수행을 하든지 그 모든 것을 오직 나에게 바치는 마음으로 하라.’

제9장 30절에는

‘만일 어떤 사람이 아주 큰~ 죄를 지었다하더라도 그가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로 온다면 그는 이제 더 이상 죄인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제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로 쫙~ 깔아놨는데 어쨌든 자기네들의 그 신에 귀의할 것을 그렇게 간곡하게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가바드기타>여. 이 <바가바드기타>를 제작한 분이 상당히 시를 좋아하는 분이어. 우리도 시를 잘 쓰는 사람이 나오면 좋겠어. 우리 책을 가지고 정리하면 십만송 더 나옵니다. 우리 책이 조금 딱딱하게 되어 있지만, 내가 이 <바가바드기타>를 보고 ‘참! 잘도 꼬셔 놨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신이 있어야 하지만 이런 신은 없어. 이 신은 없거든. 그런데 우리 부처님은 계시거든. 우리 부처님은 그런 신의 신이어요. 역사 이후로 현지사만큼 부처님의 실상을 알아버린 곳이 없어요. 이제 보니까 우리 부처님은 지존이시어 지존. 삼계 지존이셔요. 저들이 이야기하는 신은 없지만 우리 부처님은 계신다고요. 그런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고요. 이건 진실입니다.

 

그래서 스님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종교인들을 볼 때 참~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정법으로 귀의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정말 화두가 되어 있어요. 오늘 처음 오신 분! 이 다음에는 또 안 나오셔. 그러면 안 돼. 평양감사도 자기가 하기 싫으면 할 수 없지만 그렇게~ 오라고 하고 법을 설하고 해도 처음에 50명이던 사람이 나중에 알아보면 10명이다 그래. 40명은 안 나온단 말이어. 안 나와. 그러니까 ‘그냥 인연에 놔둬버리는 것이 낫겠다, 할 수 없지 뭐.’ 이렇게 체념을 하지요.


자, 첫 번째 주제입니다. 귀한 인간 몸 받을 확률이 적다. 이 주제입니다. 귀한 인간 몸 받기 어렵습니다. 어떤 것이 귀한 인간 몸인 줄 압니까?

지금 하늘나라 신들은 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하늘나라 신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 그거예요. 하늘나라 사람들을 신이라고 합니다. 여기 명부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귀신이라고 하고, 하늘에 올라간 사람들을 하늘신이라고 해요. 하늘나라 신들의 수는 현재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옥 중생들의 수는 굶주린 아귀계의 귀신들보다 더 수가 많다. 참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 이렇게 지옥 중생들의 수가 한 없이 불어나.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아귀계의 굶주린 귀신들의 고통은 대단합니다 여러분. 3일 굶어서 못살잖아요. 여기는 수명이 너무 길다고요. 그래서 스님이 부처님 당시에 했던 법도대로 아귀한테 매일 아침밥을 줍니다. 내가 이렇게 해주면 오여래 위신력으로 전~ 아귀한테 밥이 가요. 하루 한 끼씩은 먹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아귀세계에서 제일 아까운 사람 한 사람씩 부처님께서 하늘로 천도해 주잖아요. 그 아귀들의 배고픔을 내가 하루에 한 번씩 해결해준다고요.

 

지옥 중생들, 여러분! 무간지옥 극무간지옥은 밥도 못 먹어요. 먹을 수도 없어요. 가끔 대충 주지만 먹을 수도 없어요. 하지옥 정도는 먹지요.

내년 7월 백중날 지옥문을 열 거예요. 그러면 약 15분 휴식시간이 오는 거예요. 그때 한 끼의 밥을 우리가 공양해 주는 거예요. 아마 내년쯤 할 것입니다. 이것은 알고 보면 대~ 단한 행사입니다.

그리고 지금 12띠 짐승들의 수는 인간의 수를 능가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12띠 짐승들 수, 그러니까 영혼체가 들어가는 바다 짐승, 육지 짐승, 날짐승 수가 많지요? 그런데 여러분 지금 인간 몸을 받아왔다고요. 인간 몸 받기가 어렵습니다. 인간 몸 받기 어려운데 귀한 인간 몸이 중요해. 귀한 인간 몸을 받아야 돼.

귀한 인간 몸은 뭐냐?

 

▸육근이 건강하게 태어나야 돼.

말하자면 백치(白痴)로 태어나면 안 됩니다. 백치로 태어나면 불법(佛法) 못 듣지요. 이런 법문 못 듣잖아요.

▸삼중고 사중고로 태어나면 안 돼.

삼중고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중고는 몸뚱이가 있어도 움직이지를 못해. 사중고예요. 이렇게 태어나는 원인을 여러분 알지요? 내가 법문을 해주었는데 알지요? TV나 라디오에 초청 받아 가가지고 큰스님이라고 해서 법을 모독할 때, 부처님을 능멸할 때 이런 과보를 받습니다 여러분. 지옥이 없다, 극락도 없다, 마음에서 번뇌하는 그 자리가 지옥이고, 하~! 얼마나 행복하냐 하는 그 자리가 극락이고, 윤회도 믿지 않고. 윤회를 아니다고 합니다. 지금 깨달은 사람이 그래요.

 

내가 이번에 어떤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이 라디오에 나와서 이야기를 해서 그 책을 보니까 ‘하! 이거 사후세계 윤회세계 없다’ 그거예요. 깨닫기는 했더만. 그 사람은 깨달았어요. 깨달은 것은 내가 인정해. 그렇게 깨달아가지고 뭐 합니까? 삼중고 사중고 받을 극무간지옥 갈 업을 짓는데. 그건 악지식(惡知識)이거든. 선지식이 아니어요. 그런 사람을 악지식이라 그래.

선불교에서 깨달으면 뭐 합니까? 깨달은 분이 있지요. 법문 들으면 무간지옥 극무간지옥에 갈 말을 하는데요. 중생을 오도하는데요. 이게 큰 죄인 거예요. 이것은 불효오역죄와 같아요. 불효오역죄, 오역죄. 뇌성마비로 난다든지 문둥병이라든지 정신병이라든지 중풍 치매를 앓는다든지. 여러분은 이렇지 않잖아요. 지금 귀한 인간 몸을 받아 온 거예요. 귀한 인간 몸을 받고 있어요.

▸그 다음에 다르마를 들을 수 있는 지역에 태어나야 되요.

 

부처님의 정법을 들을 수 있는 지역에 태어나야 된다고요. 이게 큰 복이어요.

▸그 다음에 다섯 가지 극악한 죄를 짓지 아니했어야 되요. 오역죄를.

여러분 오역죄를 짓지 않았거든.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 다음에 생활수준이 넉넉한 집안에 태어나야 돼. 그렇지요?

돈 필요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있어야 돼. 그렇지요? 우리 현지사는 돈이 없으면 못 간다는 거야. 생각해보니까 맞아요. 뭐 춘천을 갈려고 하니 버스 대절하는데 1인당 2만원, 3만원 받는다네? 열성분자는 한 달에 열 번도 와. 계산해 봐요. 생각해보니까 뭐 맞벌이 해도 안 될 것 같아.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어느 정도 넉넉한 복은 가지고 태어나야 된다니까. 그래야 되겠더라고. 이 말이 분명히 맞다고. 신도들이 많이 안 보여. 그래서 물어보면 알바(-아르바이트) 갔다는 거야. 천도재하고 부처님한테 공양 올리려고. 지금 우리 실정은 그래요. 그런데 새로운 신도가 그 자리를 메꾼다네.

 

그래서 법회 참석인원이 1,000명 정도는 항상 됩니다. 지금 안 나오는 사람이 한 없이 많아. 나도 안타깝지요. 안타깝기는 하지만 법이 그러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 전생에 지은 복이 없으니 어떻게 할 거냐고요.

그 다음에 그릇된 소견에 빠지면 큰일 나.

그릇된 수행에 몰두하고 있으면 큰일 나. 사도(邪道)에 빠지지 마라 그 말이어요. 사도나 외도에 빠지지 마라. 그런데 외도가 또 자기들이 정법이라네. 그러니까 내 책을 보면 기준이 딱 나와 있어요. 정립해 놨어요.

- 일단 부처님을 믿지 않으면 그건 외도예요. 부처님을 안 믿으면 외도예요. 아셨습니까?

히말라야 산에 2000년을 넘게 살고 있다는 그리스도 바바지? 외도예요. 그건 분명히 아닙니다. 자기가 최고라고 하겠지요.

- 부처님의 법을 연기법을 안 믿으면 외도예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다고 운운하면 그건 100% 외도예요.

 

하나님 찾고 예수 찾아버리면 그건 영적으로 보면 저 사람은 정법으로 들어올 수가 없이 되어 있어요. 그 쪽에서 그 사람의 선 여의주(善 如意珠)를 빼앗가버리거든요. 여러분 이거 밀장이어요. 내 책에도 안 써놨을 걸요. 있어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저 사람은 영원히 구제받기가 어렵다. 그것은 부처님이 나서야 되요. 부처님이 나가셔서 그쪽 수장(首長)을 보고 ‘야! 이 사람의 선 여의주 내놔’ 하면 ‘예~’ 하고 바쳐요. 부처님하고 대적을 못하니까. 그런 정도가 되어야 돼. 그렇게 해서 빼앗아 와야 돼. 그러니까 외도에 빠져버리면, 광신도가 되었다 하면, 이건 구제 못하는 거예요. 이것을 구제하려면 불보살님이 나서야 되요. 선 여의주를 빼앗아 와야 돼. 그래서 그 사람의 영혼체에 딱 믹서 시켜놔야 돼. 그래가지고 교화해야 들어옵니다. 안 그러면 절대 안 들어와요. 안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 그릇된 소견, 사견에 빠졌거나 삿된 도를 수행한다는 이런 사람들은 정말 정법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자,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고 정법문중으로 들어오고, 그리해서 아라한이 되고 보살인가를 받은 사람은 대축복입니다.


옛날 중국에 신필(神筆)이 있었어요. 신필, 그림에 능한 화가가 있었어요. 절담에다가 용을 두 마리를 그려놨다고요. 용 두 마리를 그렸어요. 두 마리를 딱~그려놨는데 눈동자는 안 찍어 놨어. 사람들이 눈동자까지 그려놔야 용이지 눈동자도 없는 용이 무슨 용이냐고 하니까 내가 눈동자를 찍어버리면 요놈이 하늘로 올라가버린다 그거라. 이것을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고 해요. 아시죠? 그래서 안 찍는다는 거예요.

어느 날이었습니다. 내 말을 안 믿나? 안 믿소? 한번 찍어 볼까? 그래서 딱~찍으니까 천둥번개가 치고 그 용이 용트림을 하면서 담장을 박차고 올라가버렸어. 눈을 찍어 놓으니까 용이 되어서 가버렸다니까요. 지금 한 마리만 남아 있대요. 이게 화룡점정입니다. 화룡점정.

그런데 선불교에서는 이 화룡점정을 어떻게 비유하느냐? 선불교에서는 웃기게 비유하더라고. 깨달음, 눈을 딱 찍은 것을 깨달음으로 하더구먼. 아니어. 깨달아가지고 잘못하면 오히려 극무간지옥에 가는데? 그게 무슨 화룡점정인가? 정법문중으로 들어와야 돼. 정법문중으로 들어와야 돼. 귀한 인간 몸을 받아가지고 정법문중으로 들어와야 돼.

 

그래서 아라한이나 보살 인가를 받아야 돼. 그러면 화룡점정이지. 귀한 몸 받기가 어려워요. 귀한 인간 몸 받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정법까지 만나야 돼. 얼마나 어렵냐?

맹구우목(盲龜遇木)의 비유가 있습니다. 눈먼 거북이의 비유가 있다고. 눈먼 거북이가 북극에서 출발하여 이리저리 다니면서 100 년만에 한 번씩 바다 수면 위로 고개를 내밉니다. 그러다가 다시 쭈~욱 물속으로 자멱을 하는 거북이가 얼마나 걸렸는지도 몰라. 그 거북이가 어떻게 어떻게 남극해로 왔답니다. 100 년이 되어가지고 이제 또 고개를 내미는데, 어디서 굴러왔는지 구멍 뚫린 널판자를 딱~만나가지고 머리를 내밀다가 그 구멍을 뚫었다니까요. 그 널판자 구멍으로 머리를 쑥 내밀었다니까요. 이 확률이 얼마나 가능성이 있습니까? 확률이 없지? 귀한 인간 몸 받는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워요 여러분.

 

그런데 지금 여러분이 인간 몸을 받았는데 정법까지 만났거든? 오늘 처음 오신 분, 이 말을 마음속에 새겨요. 여러분! 앞으로 계속 나오면 지옥 안 가요. 거짓말 아니어. 이 스님은 거짓말 못해요.

내가 15년 천도재를 하면서 쭈~욱 보지만 부처님께서 지금 요놈은 죽어서 어디에 있다는 것을 전부 딱 딱 말씀해 주시거든요. 100명 혹은 80명 그 가정의 조상님들을 보면요, 모두 모두 중음세계 영가(-무주고혼)가 되어 있지 않으면 명부를 들어갔으면 모두 지옥에 있단 말이에요. 하늘, 6하늘 간 사람이 거의 없어. 어쩌다가 한 사람이 나와. 그렇지요? 어~쩌다가 한 사람씩 나와요. 그런 실정이라니까요. 그거 사실이어요. 인간으로 와서 지은 업이 그렇게 무서워요 여러분.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 정법문중을 만나야 되요. 여러분 보니까 다 건강해 보이구먼. 웬만한 병이 있는 것은 그건 약인 거예요. 웬만한 병은 있어야 됩니다. 그거 없으면 아주 자만하게 되요. 사람이 아주 오만하고 죄를 짓고 그럽니다. 웬만한 병은 오히려 필요악이어요. 그렇게 아시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삼중고 사중고를 지금 당한 것도 아니고, 백치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또 뇌성마비를 앓은 것도 아니고, 문둥병이나 정신병 환자도 아니고, 중풍 치매를 앓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육근이 잘 갖춰져 있습니까?

그 다음에 정법을 들을 수 있는 그러한 땅에 태어나야 된다고. 그 나라에 태어나야 됩니다.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어떻게 알아가지고 정법문중으로 올 수 있어야 되요. 정법을 들어야 되요.

다섯 가지 극악한 지중한 죄를 짓지 않아야 되고 그 다음에 생활수단이 어느 정도 넉넉해야 됩니다.

여기에 온 사람은 다 이런 정도의 조건을 갖추었을 것입니다. 생활수단도 어느 정도 갖추어서 넉넉할 거야. 이번에 칠석절 그 감로수도 이거 기가 막힌 거예요. 한번 생각해 봐요 여러분. 그릇된 소견에 안 빠져 있고요. 그릇된 사도의 그 수행을 안 하고 있고요. 이게 귀한 인간 몸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여러분 개개인의 법위를 심사하지 않았지만 우리 신도들은 모두 하늘과 성중하늘로 갈 사람들이어요.


그 다음에는 이제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시간이 다 되었어요. 이 다음에 연결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한 시간 되었으니까 이 다음에 계속해서 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 우리 현지사에서는 부처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법문을 많이 들으라는 거예요.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철기둥 되어야 되요. 철기둥 되어야 돼. 그래야 보현행원(普賢行願)을 흉내라도 낼 수 있어요. 보현행원대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길이어요.

이번에 법문집 11권을 찍어냈습니다. 이게 가책자인데 11권째입니다. 그리고 4권 5권 6권이 다 떨어졌다고 해서 지금 약간씩 찍습니다. 법문집이 20집 정도 될 때에는 시간이 있으면 이제 한 시리즈로 한 20권으로 낼 거예요. 현재는 가책자이지만 좋게 양장으로 할 것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에 법문한 것이 이 속(-11권)에 있거든요. 1년에 두 권 냅니다. 1년에 두 권 내니까 그렇게 아십시오.


자, 오늘은 ‘귀한 인간 몸 받는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번 더 말씀드리자면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께 여러분이 진정으로 귀의해야 되요. 겉으로 형식으로 귀의하면 아니어요. 안 돼요. 진정으로 귀의해야 되요. 우리 문수보살님같은 분은 일곱 번 불과를 증한 분 아닙니까? 모든 붓다의 스승인 문수보살님이 우리 부처님을 향해서 얼마나 절절히 부처님을 생각하고 위하는 줄 압니까? 모든 붓다 중에서 효심이 첫째예요.

“이 몸 천만억 개로 나누어서 가루되어 바치리.”

이렇게 되어 있어요. 가루되어 바치리. 그래서 나 자재도 그 법왕자올 시다. 문수보살님의 아드님으로서 그러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백개 천개로 나누어서 나는 바칠 용의가 있다.’ 이러지요. 여러분은 그러지는 못하더라도 ‘부처님을 위해서라면 부처님 교단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기꺼이 줄 수 있다.

 

이렇게 되어야 되요. 그래야 여러분 윤회를 벗어납니다. 그 정도 되어야 벗어납니다. 전번에도 내가 한번 그럴 용의가 있는 분 손을 들어보시오 했지요? 자, 그럴 용의가 있는 사람 손들어 봐봐! 옆 사람이 드니까 따라 들지 말고.

됐어요. 그래도 많네. 아주 고맙습니다. 이게 사는 길입니다. 지옥 안 가는 길이구요, 아귀세계에 안 떨어지는 길이고, 짐승세계에 안 떨어지는 길이고, 중음계에 안 떨어지는 길이고, 하늘로 가는 길이고, 성중하늘에 태어나는 길이고, 극락세계 가는 길입니다. 이게 정말 맞는 말입니다. 진실이어요 여러분. 아셨죠?

(신도: 예~)


부처님 칭명을 하겠습니다.《금강경》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하는데, 오늘은 법문으로 대신하고 우리 부처님 칭명염불합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옆 사람을 가만히 보고 따라서 해요. 합장을 하고 염불하게 되어 있어요. 반드시 반가부좌 하고. 자, 우리 부처님 칭명염불합니다. 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지은 죄업을 참회해야 되요. 그리고 업장을 씻어달라고 발원을 해야 되요.

『부처님! 착한 사람 되어서 오늘부터 큰스님 말씀대로 살 것이니 업장을 좀 씻어 주시옵소서. 업장 많이 씻어 주옵소서!』

그래요. 업장을 씻어주면 씻어줄수록 잘 삽니다. 삼악도에 안 떨어지고요. 삼선도에 나고요. 윤회를 벗어나고요. 극락에 왕생하고요. 붓다가 되고요. 그렇습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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