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정등/ 윤회를 벗어난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는 실존한다.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계사년 음력 7.26
(2013.9.1.일) 큰스님 부산 법문
Ⅵ-2, 217회
다른 사찰의 법회와 비교가 안 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소중한 법회, 법문입니다.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우리 부처님, 그리고 삼계의 붓다들 중에서도 기라성같은 큰 붓다님들이 여기에 광림하신답니다. 그래서 소중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박수~)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우리 현지사에 발을 들여놓으면 머리 깎은 불상도 보고, 이상할 거예요. 다른 절에는 없지요. 이 세상에도 머리 깎은 불상은 없지요. 부처가 되면 불과를 이루면 유무를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에 자기 불신을 둔답니다. 그 절대계의 부처님은 모두 머리를 깎고 가사 장삼을 수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부처님 가신 지 2600년 이래로 처음 현지사 현지궁 큰스님이 발견했답니다.
한국 불교 선불교에서는 이것을 전혀 믿지 않아요. ‘마음이 부처’라고 합니다. 절대계에 부처님이 여여히 계신다? 믿지 않습니다. 그러한 불교는 사실 불교가 아닙니다. 부처님을 믿지 않는 불교는 사이비입니다.
오늘 스님이 한 시간 정도 여러분에게 법문을 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잘 경청해 주십시오.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리 부처님께서는《불설비유경》에서 인생을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낭떠러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떨어지면 도저히 살아날 수 없습니다. 저 밑을 보면 가물가물할 정도의 긴 낭떠러지에 등나무 줄기를 붙들고 있는 나그네가 있습니다. 그런데 등나무 넝쿨에 꿀벌이 사는지 그 벌집에서 꿀이 한 방울씩 ‘뚝뚝’ 떨어집니다. 그 꿀이 얼굴을 타고 입으로 들어옵니다. 나그네는 그 꿀맛에 취합니다. ‘참~달다! 하!~ 달다’ 여기에 퐁 빠져버립니다.
자, 그 나그네는 넓은 광야(廣野)를 걸어가는데 뒤에서 미친 코끼리가 쫓아와요. 이 코끼리한테 잡히면 짓이겨 죽어요. 그러니까 도망을 쳤지요. 도망을 치는데 다행히 오래된 깊~은 우물을 발견했습니다. 보니까 정말 천행(天幸)인지 등나무가 우물 안으로 쭈~욱 뻗어 있어요. 등나무 아시죠? 그래서 그 등나무 줄기를 타고 내려가는 거예요. 한참을 내려갔어요. 그래놓고 ‘하!~ 이제 나는 살았다. 안 그랬으면 여지없이 저 육중한 체구의 코끼리한테 짓눌려서 나는 죽었을 텐데… 하!~다행히도 살았구나!’ 했어요.
그런데 밑을 내려다보니까 까마득한데 우물이란 말이여. 옛 우물이어요. 아래에 물이 조금 있어요. 그 물속에는 사람만큼 큰 악어가 입을 쫘~악 벌리고 있습니다. ‘너 떨어지기만 해봐라.’ 그거요. 콰~악! 입을 벌리고 자기를 노려보고 있어요. 그래서 덜컥 겁이 났지요. 그때 자기도 모르게 등나무 밑동(나무줄기에서 뿌리에 가까운 부분)을 쳐다보니까 그 밑동을 검정 쥐, 하얀색 쥐 두 마리가 열심히 갉아먹고 있어요. 경전에는 흑백이서(黑白二鼠)라고 합니다.
자, 밑동이 다 갉아 먹혀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자연히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 나는 이제 죽었다.’ 했는데. 그때 꿀물이 자기 입으로 쏙쏙 들어온단 말이어요. 똑똑 떨어진단 말이어요. 이 나그네는 일찍이 꿀물 맛을 몰랐어요. 맛을 보니까 그렇게 달고 좋단 말이어요. 그래서 그 꿀맛에 취해버립니다. 뭐 악어가 자기를 노려보고 있는 것, 하얀 쥐 ․ 검정 쥐가 밑동을 갉아먹는 것, 지금 위에서 코끼리가 ‘올라오기만 해봐라 너는 죽는다.’ 하고 자기를 노려보고 있는 것…등을 꿀물에 취해서 다 잊어버렸어요.
자, 이것이 인생이랍니다 여러분. 이게 인생이어요. 꿀물은 뭔 줄 압니까? 오욕락을 상징한 거예요, 오욕락. 사람은 그러지요. 누구나 그래요. 돈, 여자, 출세, 그렇지 않습니까? 또 잘 먹고 잘 입고 편안히 살고 싶어 합니다. 이 오욕락을 추구합니다. 이게 꿀이어요. 그런데 오욕락에 취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건 필연적으로 떨어져 죽어요. 그렇잖습니까? 하얀 쥐, 검정 쥐가 밑동을 갉아 먹고 있는데요.
자, 여러분들은 나그네 신세거든요. 지금 그런 인생이여요 여러분. 물론 세속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기 때문에 남편도 생각하고 자식 출세도 생각하고 내 건강도 생각하고 그래야지요. 그러지 말라는 것이 아니어요.
이 나그네를 살려줄 사람이 없을까? 이 나그네를. 이 나그네는 어떻게 하면 살 것인가? 이 나그네는 필연적으로 떨어져 죽거나 죽게 되어 있는 유한(有限)한 생명이잖아요. 유한한 인생이어요. 더구나 본능에 의해서 살게 되면, 업을 짓고 살게 되면 삼악도로 떨어진다고요. 지옥 ․ 아귀 ․ 축생으로 떨어진다고요. 중음계나 지옥 ․ 아귀 ․ 축생으로 떨어진다고요.
그러나 정도(正道)로 도를 넘지 않게 바르고 착하게 산다 해도 윤회를 벗어나지 못 합니다. 하늘은 가지요. 하늘과 인간을 왔다 갔다 하게 되겠지요? 윤회하지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는요 영생을 원해요. 불사(不死)의 길을 원해요. 죽지 않는 그런 법이 없나 하는 거예요. 있거든요. 영원히 잘 사는 길이 있거든요. 그것을 찾는 것이 종교입니다. 확실한 그 세계를 알고 인도해서 여러분을 향도하는 분이 부처님이시거든요.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 스님 법문을 많이 들었거든요. 스님은 모든 종교와 많은 그 종파 불교의 교리를 정리정돈 해주고 있습니다. 정리해 주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자신 있게 영원히 사는 길로 여러분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청해주시고 우리 현지사를 사랑해 주십시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이 에베레스트산이지요. 높이가 8,000미터입니다. 인도 저 북쪽에 8,000미터의 에베레스트 산이 있습니다.
‣ 8,000미터 정도로 높은 정상을 정복한 그런 분을 부처님이라고 합시다. 또 우리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를 우주적 신불교, 우주적 메타종교, 부처님의 정법교단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 부처님의 정법교단의 법위를 8,000미터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頂上) 정도로 봅니다.
‣ 여러분! 깨달음 있지요. 깨닫는다는 말이 있지요? 깨닫는다. 이 깨달음을 조금 어려운 말로 하면 견성(見性)이라고 합니다. 또 동양 종교의 개념으로는 도통한다고 그러지요. 또 달리 말하면 ‘참 자기를 찾는다.’ 그러기도 해요. ‘참 자기를 찾는다.’ ‘우주의 본체를 깨닫는다.’ 그러거든요. 자, 깨달음의 수준은 어디냐 하면, 스님이 견성은 공부의 시작이라고 했지요. 깨달음의 정도는 2,000미터 정도의 베이스캠프를 칠 정도입니다. 여러분들이 스님의 말을 잘 이해하게 하려고 스님이 비교해서 말씀해 줍니다. 2,000미터의 높이. 정상을 올라가려면 베이스캠프를 치고, 또 2캠프, 3캠프를 치잖아요. 2,000미터 정도의 제1베이스캠프. 나는 등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어쨌든 깨달음 수준은 거기입니다. 거기인데, 사실 세계적인 대종교라고 하면 여러분 다 아시다시피 몇 개 있어요. 열 개 안입니다. 이 종교들은 사실 깨달음이 끝입니다. 힌두교도 그렇잖아요. 깨달음이 끝이어요. 선불교는 말할 것도 없지요. 심즉시불(心卽是佛)이라 해서 마음자리를 깨닫는 것. 진심(眞心), 참 마음자리를 깨닫는 것. 참 나를 찾는 것. 본래면목, 공을 깨닫는 것. 그분들은 이것이 아주 궁극의 목표입니다. 그것을 대단히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것이 다 된 것으로 보잖아요? 사실은 그것이 2,000미터 정도의 고도(高度)입니다.
‣ 그리고 여기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선불교에다가 말하잖아요.
『깨달았으면, 우주 본체를 알았으면, 텅~비어 있는 것을 알았으면, 만법이 공(空)함을 알았으면 일체에 집착하지 말고 두타행으로 나아가라.』
그랬잖아요. 내 책에 그렇게 쓰여 있을 거예요.
‘두타행으로 나아가라. 두타 행으로 나아가다가 정진을 잘하다가 보면 탐진(貪嗔) ․ 공포의 경계에서 자유로운 경지에 다다를 수가 있다.’
탐진 ․ 공포의 경계로부터 자유로운 경지. 전번에도 가끔 이야기했잖아요. 그런 경지에 올라가면 이 거짓 몸, 거짓 나에 대한 집착이 끊어져 버려요. 여기가 아라한입니다. 그러니까 아라한은 8,000미터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 중 3,000미터로 봅니다. 3,000미터 정도.
이렇게 스님이 오늘 처음으로 여러분한테 이해를 잘 하시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스님은 모든 종교와 불교를 전부 공부를 했으니까 충분히 진단하고 검토를 하고 높은 입장에서 지금 여러분한테 알아듣기 쉽게 말씀을 해드리는 거예요. 이제 거기가 3,000미터 정도입니다.
‣ 이제 아라한이 되면 보살이 되어야지요. 보살과를 얻어야지요. 자력으로는 보살과를 얻지 못한다고 했잖아요. 자력으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자력과 타력으로 가는 거예요. 자력과 타력으로 가는데, 보살의 경지는 어느 정도냐 하면 5,000미터~7,000미터 정도 보면 됩니다. 서방정토 세계가 27품이 있잖아요. 거기서 이제 다시 약사정토로 가서 27품으로 가잖아요. 그 위에 또 불격(佛格)을 갖춘 최상수 보살이 상 ․ 중 ․ 하의 삼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5,000미터~7,000미터 정도.
‣ 지금까지 수억 수십억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또 1000년 2000년 3000년을 내려온 그 교세가 ‘세계에서 내가 최고’라고 하는, ‘우리 종교가 최고’라고 하는 그런 몇몇 종교가 있잖아요. 힌두교를 비롯한 기독교 ․ 이슬람교 등이 있잖아요. 이런 종교는 인천(人天)의 과보를 받을 만한 종교는 됩니다. 인천(人天), 그러니까 그 종교의 신자가 되어서 여법하게 공부 잘하고 참~ 착하게 잘 살면 하늘까지는 가요. 하늘까지는 가지만, 나는 그 모든 종교를 외도로 보기 때문에 그 종교에서 알아줄만큼 착하게 살고 했으면 하늘을 갑니다. 하늘을 가는데 6하늘 ․ 5하늘 ․ 4하늘 ․ 3하늘까지는 갈 거예요. 가지만, 외도천입니다.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외도천이어요. 희망이 없습니다. 거기는 미래가 없습니다. 미래가 없어요. 거기 외도의 수장, 그러니까 그 종교의 신이라고 하는 사람, 신이라고 하는 분, 그분은 사실 태초에 우주만물을 창조한 그런 분이 아니거든요. 그런 분이 없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은 없어요. 없고, 다만 그 종교의 수장, 이분은 상품보살 정도로 봅니다. 상품보살 급(級)으로 보는데 정법 문중에서의 상품보살이 아닙니다.
정법 문중의 보살은 삼계 붓다님의 가피력으로 정토에 자기 아기보살이 생겨요. 그래서 육신을 버리면 자기 영체하고 믹스(mix-하나로 합쳐짐)가 되어버려요. 그것이 정토보살입니다. 그런데 저 외도는 아기보살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 인품이나 신통면에서 비교하자면 상품보살급이라는 것이죠. 그들은 아기보살이 없기 때문에 외도의 교주들은 언젠가 윤회에 떨어집니다. 정법문중의 보살들처럼 불퇴전이 아닙니다.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 처음 말씀드립니다. 윤회에 떨어집니다. 윤회에 떨어지게 되면 사람이었을 적에 우주의 이법을 많이 어긴 업력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장래는 어둡지요. 악도로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물며 그 신도들, 6하늘이나 5하늘이나 4하늘의 외도천에 올라간 그 신도들은 영원한 곳이 아니거든요. 거기는 영생(永生)이 아닙니다. 복진타락(福盡墮落) 할 곳이거든요. 하늘이거든요. 영생은 불사(不死)의 법을 성취하신 분인 오직 붓다만이 가능합니다. 붓다. 그리고 보살은 정토에 아기보살, 자기 화신이 있고 거기는 불퇴전이니까 대단하지요. 불퇴전(不退轉)이니까 붓다 될 후보자들입니다. 외도를 따르는, 그래서 하늘 천당을 갔다 하더라도 거기의 수장도 윤회에 떨어지는데 그 하늘사람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그 다음은 악도로 가는 것이지요.
오직 부처님을 믿느냐의 여부, 부처님이 계심을 믿고 부처님의 위대함 -지혜와 자비 그리고 크신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믿고 따르는 것이 정법과 외도를 분간하는 잣대입니다.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은 부처님이 실재하심을 믿고 부처님의 크신 구원력을 믿고 따르는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정법 문중의 불자라고 그래요. 정법 문중이라고 합니다. 정법 문중의 불자가 된 거예요.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이 정법 문중의 불자가 되어야 되요. 정법 문중으로 귀의해야 해요 여러분. 그래야 삽니다.
다시 비유를 들어 말씀드립니다.
‣ 불과를 이룬 분은 노벨상 수상자 정도로 보면 될 거예요. 노벨상 수상자 정도로.
‣ 많은 종교들의 수준은 중등학교에서 초급대학 수준으로 보면 될 것이고
‣ 힌두교나 그리고 이슬람의 수피즘(Sufism ; 이슬람교의 신비주의적 경향을 띤 한 종파. 금욕과 고행을 중시하고 청빈한 생활을 권장함)이라든지 유대교의 카발라(Kabbālāh) 신비주의 쪽이라든지, 도가의 양신(養神)을 창조할 수 있는 대주천(大周天) 수준 정도라든지, 저기 티벹 밀교쪽의 까귀파(派)라고 있지요. 까귀파(틸로파-나로파-마르파-밀라래파-감뽀파의 수행계보를 잇는 종파. 티벹불교에는 까귀파를 포함해 대표적인 다섯 종파가 있다). 즉신성불(卽身成佛)이 가능하다고 하는 까귀파지요. 그쪽의 수행 수준은 대단하지요. 여기는 대단합니다. 여기는 대학교 정도로 보고
‣ 우리 부처님 기준의 불교경전《아함》이라든지《반야》라든지《법화》《화엄》《열반》등 이러한 교설을 어떤 큰~ 스님이 출세해서 만약에 지금처럼 분파가 안 되고, 부파불교만 해도 20개로 갈라져버렸잖아요. 그렇게 되지 않고 하나로 내려갔더라면, 그리고 어떤 분이 정리를 했다면 그 불교는 박사를 넘은 대석학 정도이지요. 그 정도를 대석학으로 봅니다.
우리 정법 문중은 불과를 이룬 부처님들이 삼계에 많습니다. 수를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경전에는 삼천불까지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현겁 천불, 과거 천불, 미래 천불해서 삼천부처님이 계신다는데, 그보다도 더 많습니다. 많습니다. 우리 부처님이 나유타겁 하고 아승지겁 전에 불과를 이루신 후에 부처를 낸 숫자가 그렇게 많아요. 보살은 그보다 더 많거든요. 성중 ․ 아라한은 그 보다도 더 많거든요. 그래서 우리 정법 문중의 그 성자들…. 외도들이, 다른 종교에서 감히 생각할 수 없어요. 그들의 수장도 겨우 상품보살인데요. 진짜 상품보살도 아니고. 그래서 우리 정법 문중의 이 우주적 메타종교는 대단합니다 여러분. 살려면 정법 문중으로 귀의해야 합니다 여러분.
TV나 라디오를 가만히 들어보면 그 성직자들이 나와서 설교를 하고 법문하는 것을 가끔 보면 여러분, 빠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생기기도 잘했고, 목소리도 근사하고, 아주 남자답고 뭐~아는 것은 박사이고, 무진장하게 박사이고. 그런데요 스님이 딱 들어보면 너무나 위험한 말을 하거든요. 하나의 실례를 말씀드릴 게요.
어느 학승이 있었습니다. 대단한 학승입니다. 변재를 갖추고 현대 학문도 마스터하고 박사학위도 받고 대학교수이고 대장경을 앞뒤로 꿰고 변재에다가 설법도 잘하지요. 그 사람 설법을 들으면 녹지요. 여자들은 아주 죽는다는 거예요. 자, 그런데 그 사람의 수준은 어떠하냐? 실제로는 깨치지도 못했거든요. 공체험을 못했거든요. 물론 아라한과? 아이구 아니지요. 보살과? 백만 생을 가도 안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살아 있는 법문을 못해요. 가끔 무서운 말을 해요. 여러분, 스님이 언젠가 어떤 일을 하면 1점이 되고, 어떤 좋은 일은 50점짜리가 있고, 어떤 좋은 일은 100점짜리도 있고, 어떤 나쁜 일은 -50점짜리가 있고…이런 말을 조금 말씀드린 적이 있을 거예요. 그 이야기를 그 다음에 이어서 좀 하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그러니까 라디오나 TV앞에 나가서 법문 잘해야 됩니다. 법문 잘해야 하거든요. 우주이법에 역행하는, 법이 아닌 법문은 큰일 납니다. 큰일 나거든요. 그 사람이 죽었는데 어디로 갔나? 어디로 갔는지 압니까? 극무간지옥에 떨어졌거든요.
그 사람이 사람으로 올 때에는, 사람으로 거의 못 오는데, 축생으로 떨어질 때를 보니까 천 번도, 만 번도 더 돼지로 나오거든요. 여러분, 우리 신도분들한테는 지금 내가 이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아주 많이 법문을 들었거든요.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이해가 안 갈 거예요. 이해가 안 가지요. 크게 망어(妄語) 하는 그 망어 중에는 마이너스 500점짜리도 있고, 마이너스 5,000점짜리도 있어요 여러분. 중생을 오도하는 것은 큰~죄입니다. 중생을 오도(誤導)한다는 말 아시죠? 잘못 인도한단 말이에요. 자기가 공체험도 못하고 아라한과도 증함도 없고 보살과도 인가 못 받은 주제에 문자로만 박사지요. 문자로는 박사여. 대장경을 앞뒤로 꿴다고 앞에서 말씀했지요? 변재에다가 현대학문을 다 했지요. 철학, 종교, 과학, 문학... 그러니 그 사람의 법문을 들으면 그냥 모든 사람이 죽는 거예요. 최고라는 거지. 그런데 스님이 들을 때에는 아니거든요. 선지식이라고 하는, 대선지식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법문이나 책을 보면 정말로 하면 안 될 무서운 말을 하고 있거든요.
자,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 부처님? 부처님이 계신다고 하는 말에 속지마라. 마음이 부처요.
‣《화엄경》이 경전이냐?
‣ 지옥? 번민, 고민이 있는 것이 지옥이여. 채권자의 부채에 그냥 그 독촉에, 그 무서운 독촉에 날마다 짓눌려서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고민, 전화 하고 와서 그냥 횡포 부리는 사람에게 당한 사람은 어떤 줄 압니까? 살 수 없어요. 죽고 싶어요. 한 밤도 편하게 못 자요 여러분. 아마 그런 경험을 한 분도 있을 거예요. 또 사랑하는 내 자식이, 일곱 살 먹은 놈이 죽어 봐요. 눈에 밟혀서 못 살아요. 미치는 거예요. 선불교에서는 거기가 지옥이라고 해요. 그 자리가 지옥이라고 그래요. 그렇게 보지 다른 데에 있다는 것이 아니어. 그런데 그거 아니거든.
‣ 극락도 마찬가지야. ‘하!~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그 자리가 극락이라고 하는 거예요. ‘서방 저쪽에 십만억 불국토를 지나서 있다고 하는 그 말 곧이듣지 마. 그건 바보야.’ 이렇게 말해버리거든.
이런 등등의 법설은 이거 큰일 납니다. 큰일 나는 거예요. 자기가 눈을 떠봤나? 떠봤나?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승려들이, 성직자들이 적당히 산다고. 적당히 살아. 여러분 적당히 살고 있어요. 오계십선을 지키는 스님이 거의 없어요 여러분. 적당히 살아요. 안 볼 때에는 적당히 살아요. 큰일 나요.
내가《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쓰고 개정판을 내면서 또 일본에다가 보급하기 위하여 일본어로 번역을 했는데, 지금 감수까지 다 마쳤습니다. 번역을 하면서 조금 부족하다 싶은 데를 보완했습니다. 전체 책의 내용을 한 20가지 정도로 요약해서 ‘후기’로 덧붙였는데, 여러분한테 저번 시간 1시간을 할애했고, 오늘도 지금 그 연장선상에서 이야기합니다.
우리 신도분들에게는 거듭 이야기하지만, 오계 십선 삼귀의계를 받았으면 잘 지키고, 돌아가신 부모 조상님께 효를 다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또 혹 잊혀지지 않은 참 스승님이 있으면 그 스승을 생각하고, 불쌍한 이웃을 생각하고, 또 저 늪에 빠진 많~은 저 불쌍한 중생들을 한 사람이라도 정법 문중으로 인도해 오려고 하는 그 자리이타(自利利他) 행을 해야 되요. 보살행을 해야 되요.
과거생부터 금생에 지은 죄업을 참회하고 새 사람이 되고 착한 사람이 되어서 부처님을 믿어야 되요. 믿으면서 칭명염불을 해야 되요. 날마다《금강경》읽고 다라니하고,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이렇게 살면 앞으로 그 사람은 살아요. 그 사람은 살아요. 그 사람은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업덩어리라 하더라도 스님 말씀처럼만 바뀌어서 산다면 그 사람은 희망이 있습니다. 삼악도에 안 갑니다 여러분. 그 사람은 희망이 있어요. 다음 생에 하늘 가겠지요. 계속 정진하기 때문에 사람 몸 받아올 때에는 붓다회상 만나겠지요. 윤회 벗어나겠지요. 그 사람은 삼계 탈출합니다.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앞에서 말한 그 나그네, 등나무 줄기를 붙들고 ‘나 죽었다! 이제 나는 죽었구나!’ 했는데 꿀 때문에 거기에 퐁 빠져버린 그 비유를 안수정등(岸樹井藤)이라고 해요. 여러분 외워두세요. 안수정등, 혹은 흑백이서(黑白二鼠). 흑백이서라는 말은 검정 ․ 하얀 두 쥐라는 말입니다. 흑백이서. 안수정등이라는 것은 안(岸)자는 절벽을 말하거든요. 절벽이 있고 우물이 있고 등나무가 있고. 안수정등, 안수정등의 화(話), 혹은 흑백이서의 화(話), 흑백이서. 이것은 정말 우리 부처님께서 인생을 잘 비유 ․ 상징한 거예요. 여러분, 인생이 그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내가 볼 때 지금 그 나그네 꼴이라. 오늘 처음 오신 분, 다 나그네 꼴이거든. 지금 그렇게 살았어요. 헛살았거든요. 곧 죽거든. 꿀맛 때문에 다 잊어버렸어. 자식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했거든. 고시합격 했고. 내가 국회의원 되었거든. 거기에 취해버렸어.
그런데 스님이 그러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지 말라는 것 아니어. 정정당당하게 바른 길로 가서 노력을 해서 하려면 하라 그거야. 출세도 하고.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하되 국가 둘러먹지 말고(-국가에 대해 해를 끼치지 말고), 사람 둘러먹지 말고 사업해서 돈 벌어라 그거야. 또 마음에 맞는 예쁜 여자 있으면 결혼하라 그거야. 인연이 맞으면 하라 그거야. 그건 좋은데 정도에 지나치지 마라 그거라. 라인(line)이 있어요. 데드 라인(dead line)이 있거든요. 선을 넘지 말라 그거예요. 아시겠지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번다든지 하는 것은 아니어요. 아니거든요. 또 한 여자만 만족해야 되는데 안 그렇잖아요. 안 그러지요? 이건 아니거든요. 출세하라 그거요. 하지만 ‘남을 죽이고 짓밟고 올라가서 출세하지 말라’ 그거예요. 당당하게 해야지. 그리고 깊~이 사유를 해야 돼.
‣ 이 인생이 뭣이냐?
‣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이냐?
이런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서 좀 사유를 하고 해서 정법 문중으로 들어오면 좋겠어요. 정법 문중으로 들어와.
내가 전번에 20가지 중 첫 번째를 말씀드렸습니다. 첫 번째는 두고, 이제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 주제, ‘윤회를 벗어난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가 있다.’ 정법 문중에서 하는 말이어요. 힌두교가 윤회를 벗어나는 정도까지는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 이상은 몰랐습니다. 정법 문중에서 8,000미터 정상을 딱 정복해보니까 모~든 그 산행하는 사람들한테 유익한 가르침을 줄 수가 있어요. 자기가 정상을 정복했으니까 말입니다. 많~은 정상을 정복해본 사람은 등반하는 사람의 스승이 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진짜를 알려 주고 가르쳐 줄 수가 있어요. 정상을 정복해 보니까 상락아정(常樂我淨)의 니르바나세계가 있다 그거야. 부처님밖에 몰랐습니다. 부처님 이후 2600년 만에 이제 이것을 알았어요. 알았어요.
아라한 ․ 무루대아라한 세계가 있고, 보살이 가는 극락세계가 있고, 불과를 증한 분들이 가는 상적광세계가 있어요. 이것은 우리 영산불교 외에 모~든 종교에서는 몰라요. 이것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내가 한 20가지는 가르쳐줘야 되겠다 해서 써놓은 것이 있어요. 이게 지금 두 번째입니다. 그래서 정법 문중, 부처님의 정법 문중, 우주적 신불교는 이렇다 그거야.
앞에서 달리 비유를 했지만, 우리 정법 문중에는 노벨상 수상자들을 수백 수천을 거느리고 있단 말이어. 붓다님들이, 삼계의 붓다님들이 수백 수천 분 계신단 말입니다. 또 보살들은 수십 배가 많잖아요. 정토나 저기 약사궁에는 그 많은 보살들이 있잖아요. 다른 종교에서는 감히 될 수가 없어요. 붓다, 보살이 못 나옵니다. 아라한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건 정법 문중의 아라한이 아닙니다. 정법 문중의 수다원 ․ 사다함 ․ 아나함 ․ 아라한은 정법 문중에서만 나오게 되어 있어요. 외도들이 다른 수행 방법으로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그건 문제가 많아요. 깨달았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어요. 문제가 많아요.
그래서 스님은 8,000미터 에베레스트 산의 2,000미터 정도의 지점을 깨달음의 지점으로 보는 거예요. 그러나 사성제와 십이인연과 팔정도 수행을 쭈~욱 해 들어가야만이 정법 문중의 수다원이고 사다함이고 아나함이고 아라한이고 무루대아라한이고 한다고요.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 힌두교에서도 까마득히 몰라요. 알 수가 없어요. 그러나 파탄잘리 정도의 그런 사람은 대단한 분이어요. BC(Before Christ-기원전) 이전 사람입니다. 요가의 왕이기도 하고, <요가수트라>를 쓴 사람인데 불교와 아주 가깝더라고요. 가깝지만 그래도 그분을 보니까 유상삼매(有想三昧)의 해인삼매를 모르고, 무상삼매(無想三昧)인 대적정삼매는 까마득히 몰라요. 거기까지 들어가면 삼신(三身)을 구족하거든요. 불신(佛身)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그분은 대단한 분이더라고. 대단한 사람인데, 어쨌든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를 모릅니다.
그리고 어떤 다른 수행으로서 깨달았다는 사람들의 책을 보세요. 사후세계를 부인하지요. 이게 큰일이라니까요.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깨달은 사람들이 쓴 책을 보세요. 선불교의 어록을 보세요. 이거 중생을 오도(誤導)하거든요. 이건 폐기처분해야할 마땅한 사서(邪書)입니다. 그건 악서(惡書)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선지식입니까? 악지식이지요.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스님을 똑똑히 보세요. 자, 발 아프시지요? 여러분들한테 염불하는 실습을 좀 해 보이겠습니다. 1분만 부처님 칭명염불합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법화경》〈비유품〉에도 있지만 내가 쓴 책에도 아주 강조를 해놓았는데요, 공성(空性)의 증득으로 성불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공성의 증득, 깨쳐서 공성을 증득한 것을 선종에서는 성불(成佛)로 보지만 우리 신불교에서는 절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저기 티베트 밀교에서도 그건 지적을 했습니다.
‘공성의 증득만으로는 성불이 아니다. 절대계에 32상의 자기 색신(色身)을 얻어야 성불이다.’
이런 이야기예요. 티베트 불교에서는 잘 본거예요. 한 발 앞서 있지요. 깨달음, 그리고 공성, 그 공성의 모든 것을 증득한 것이 성불이 아니고, 이제 거기서 더 나아가서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고, 그래서 절대계에 32상의 자기 색신을, 보신을, 불신을 두어야 부처라 그거예요. 잘 본 거예요.
그리고 선종에서 이야기하는 돈오돈수(頓悟頓修) 돈오점수(頓悟漸修) 소위 돈점(頓漸)에 관한 논쟁, 이것은 일고의 가치가 없습니다. 이것은 마음자리를 깨치는 것을 부처로 보는 입장에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이건 일고의 가치가 없습니다. 이말 알아듣겠습니까? 우리 교수님들은 알아듣겠지요. 돈오돈수 돈오점수, 어떻게 돈오돈수가 됩니까? 돈(頓)자는 그냥 ‘단박에’ 그 말이어. 단박에 깨닫고. 단박에 깨달아서 한 번에 다겁생의 업장이 녹아버린다 그 말이어요. 중생이 어찌 그렇게 됩니까? 말도 아니지요?
거기에 반대해서 보조스님 같은 분들은 돈오점수를 주장했는데 돈오했다 하더라도 습(習)은,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죄업과 탐진치와 습, 이런 것은 많은 세월을 두고 닦음으로 해서 그것이 다 닦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주장했거든요. 말은 맞지만 어쨌든 돈오점수도 마음자리를 깨치는 것을 부처로 보는 입장에서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건 말도 안 된다 그거예요.
마음자리를 깨치는 것이 부처인가? 그건 이제 깨달음이어. 그것은 깨달음이거든. 깨달아가지고 이제 아라한으로 가려면 거기서 수만 리 가야된다니까요. 그런데 거기서부터는 물론,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도 많은 마장이 오지요. 깨달아서 아라한과를 증할 때까지도 많은 마장이 옵니다. 이 마장에 대해서도 지금 모릅니다. 아라한이 또 보살되려면 정말 어려워요. 큰~ 마장이 와요. 보살이 붓다 되려면 겁에 하나 되지만, 이건 참 무서운 파순이 같은 사람하고 결투하게 된다고 했잖아요. 그런 마장이 들어온다 그거예요.
그래서 돈오돈수 돈오점수에 대한 것, 이것은 우리 정법 문중에서는 일고의 가치 없는 것으로 봅니다. 선불교에서 이 말은 핵폭탄의 위력이어요. 이건 어마어마한 이야기예요. 엄청난 이야기예요. 자기들은 이 말을 들으면 이거…. 지금 저 선불교에서는 《법화경》〈비유품〉의 말을 몰라요.
우주적 신불교, 우주적 메타종교,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부처님 정법 문중. 우리는 다시 이야기하지만, 계율을 엄정히 지키라고 합니다. 계율을 엄정히 지키라고 합니다. 선불교에서 그러는 줄 압니까? 아니어요. ‘적당히 해. 적당히…’, 이렇게 나간다고요. 흉허물 본다고 하지 마세요. 내가 객관에서 지적하는 것입니다. 대선사가 연애하는 기록이 많아요 여러분. 그 말을 다 못해요.
다음에,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스승을 공경하라. 얼마나 좋습니까? 효(孝)라고 하면 스님은 지장보살님과 부처님을 떠올려요. 우리 지장보살님, 여러분들이 효심으로 천도하면 정말 좋아라고 하셔요. 당신이 그랬으니까. 여러분 아시죠?《지장경》을 읽으면 나옵니다. 사실이어요. ‘광목’이라고 하는 처녀였을 때, 어머니가 청정연화목 부처님 당시지요? 그러면서 서원 세운 것이 있어요. 어머니가 지옥을 거쳐서 악도를 다니다가 남의 집 종의 딸로 왔잖아요. 너~무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효심이 지극한 지장보살님은 그때 서원을 발한 거예요. “삼악도에, 특히 지옥에 한 사람이라도 남아있으면 나는 부처가 안 된다.” 그거예요. 그래서 지금 조계종에서는 지장보살 그러면 십지보살이라고 하지 부처라고 하지 않습니다. 십지보살이라고 하지 부처라고 안 보거든요. 그런데 불과를 증해놓고 보니까 무량겁 전에 성불하신 분이어. 부처 이름은 시방여래불이여. 그 정도 되니까 사법권을 쥐지요. 명부를 관장하지요. 불과를 증해서 명부를 관장할 정도, 지장보살님이 그런 분이어요.《지장경》보세요. 수십 가지의 깊은 선정에 들어갑니다. 삼매에 들어가지요. 그분은 온갖 방편으로, 온~갖 방편으로, 온갖 형상을 나투어서 지옥 중생을 건지는 작업을 하셔요. 스물일곱 가지일 거예요. 관세음보살은 몇 가지의 몸을 나투지요? 32가지입니다. 지장보살님은 거~룩하신 어른이여요.
우리는 부모님께 효(孝)를 해야 해요. 그런데 우리 불교가 묘하게 어떻게 변질되고 왜곡되어서 효에 대해서 그냥 전혀 관심이 없는 양 그렇게 비춰져 이조(李朝 : 조선 왕조) 정도전(鄭道傳-조선의 개국공신, 불씨잡변을 저술해서 불교를 공격하고 숭유억불정책의 토대를 마련했다)한테 두들겨 맞아버린 거예요. 그냥 그때부터 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효를 모르는 종교로 안단 말이어요.
그런데 영산불교는 안 그럽니다. 진짜 불교는 효예요. 효. 그래서 부모와 부처님과 법을 상대로 해서 죄를 지으면 이건 정말 무서운 과보를 받습니다. 그래서 불효오역 그럽니다. 부모님한테 효해야 되요 여러분. 시어머니도 부모예요. 시부모도 부모예요. 효도해야 되요. 이것은 절대명령이어요. 효도하는 사람치고 못 사는 사람 없어요. 지극한 효자가 사고사 당한 적이 없어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어도 효를 했으면 지장보살님이 지옥에 안 떨어지도록 철저히 막아요. 그 다음에 불쌍한 이웃을 사랑해야 돼요. 어제인가 소참법문에 내가 기바조 이야기를 했어요. 공명조라는 새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신이두(一身二頭), 몸이 하나이고 머리가 두 개. 오늘 시간이 없어서 그것은 이야기 못하고 다음에 해드릴게요.
우리 모두는 우주 본체라고 하는 하나의 본체에 뿌리내리고 사는 서로 다른 개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한 몸뚱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건 이치예요. 붓다가 왜 보살행을 하는 줄 압니까?
자기는 완전히 불사(不死)의 법을 성취한, 영원히 미래제가 다하도록 불멸 멸도할 수 없는 붓다가 무엇이 아쉬워서 중생제도 하러 나옵니까 여러분? 한번 인간세상을 나오려면 그~ 많은 고생을 감수해야 해요. 감수해야 돼. 우리 부처님 보세요. 6년 동안 고행난행 했어요. 보통 보통 보통... 고생한 것이 아니어요. 흔쾌히 나오신다고. ‘좋다!’ 하고 내려간다고요. 중생을 위해서 그래. 한 사람이라도 건지기 위해서 그러시거든요.
여러분! 법현 ․ 현장 아시지요? 중국 사람입니다. 법현 ․ 현장.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현장은 나이 30에 어린 중으로서 서천축을 갔어요. 지금의 인도를 갔다고요. 부처님 법을 구하기 위해서 갔어요. 그때가 지금부터 1100년 전일 거예요. 1100년 전에 중국에서 인도를 가려면 거리가 얼마나 먼 줄 압니까? 내가 알기로 아마 6만4천㎞ 정도 될 거예요. 상상할 수 없어요. 지금이야 버스나 비행기로 가버리면 되지만 그때 어디 버스나 비행기가 있었습니까? 1000년도 더 전인데요. 걸어서 가는 거예요. 걸어서 가는데 산에 길이 나 있었겠습니까? 호랑이가 담배 먹던 시대인데요. 목숨을 걸고 가는 거예요. 목숨을 걸고 간 거예요. 그 장래가 촉망되고 정말로 똑똑하고 당나라 당시 스님이잖아요. 황제의 칙명으로 내려간 거예요. 황제가 도와줘가지고요. 죽음을 무릅쓰고 간 거예요. 서천축을 가자면 그 사막이 있잖습니까? 사막이 있지요? 다클라마칸 사막이지요. 사막을 횡단해야 되고, 저기 파미르고원(Pamir Mountains-평균 높이 6,100m 이상의 고지대)으로 가야 되요. 실크로드로 해서 파미르고원으로 갑니다. 파미르고원이 어떤 고원입니까? 거기가 세계의 지붕이라고 하는 데예요. 그 계곡을 타고 내려가는데 수 천 길의 절벽을 타고 내려가는 거예요. 정글을 헤쳐서 가고, 하루 걸어가는데 어떻게 얼마나 가겠습니까? 1년, 2년, 3년 걸린 거예요. 정글이니까 맹수나 독충이 우글거려. 맹수, 호랑이, 늑대 등. 독사, 코브라가 버글버글해. 귀신들은 안 그렇고요? 그래서 서유기(西遊記)가 나왔잖아요. 서유기. 보셨지요? 한번 보십시오.
법현도 그랬습니다. 최초로 파미르 고원을 넘은 분은 법현입니다. 5세기 사람이지요? 그분은 1500년 전에… 여러분, 오늘 처음 오신 분, 이런 분들을 좀 생각해봐요. 부처님의 법을 구하러 갔어요. 부처님의 법을 구하려고.
그런데 그 당시는 부처님 가신 지 1000년도 더 되었어요. 그렇잖습니까? 부처님 당시라면 또 몰라요. 부처님 가신지 1000년이 넘었어요. 그러나 중인도 마갈다국에는 나란다사(寺)가 있었지요. 그 안에 나란다 대학이 있지. 불교를 전공하는 나란다(Nalanda) 대학. 불교가 성했어요. 그래서 법현 현장 등 많~은 구도승들이 간 거예요.
우리나라 신라스님도 있어요. 누구지요? 혜초입니다. 혜초가 인도까지 간 거예요.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의 21세기, 기가 막힌 한국. 정말 알면 정말 부처님이 와 계신다는 것을 안다면 무슨 ‘한류(韓流)’ 같은 것이 인기를 끕니까? 지금 부처님이 와 계시거든요. 그런데 보신불로 와 계시기 때문에 모르거든요. 그렇잖습니까? 눈에 보여야지. 오늘도 기라성 같은 많은 부처님이 현재도 와 계시는데 여러분에게는 안 보이거든요. 안 보이거든요. 현지사의 큰 행사나 법회 때는 업장을 씻어줘요. 여기 현지사뿐이어요. 이 세상에 없어요. 이것은 역사에도 없어요. 이 말은《열반경》에 있습니다.《열반경》을 보세요. 지금 영산불교 현지궁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후오백세. 나오지요? 이자삼점(∴)이 딱 나와요. 자세히 나와요.《아함경》에도 나와요.
자, 보신불이 와 계시고, 두 분이 불과를 이루셨어요. 불교 역사 이후로 네 번째예요. 그런데 법문을 그렇게 들으러 오라고 해도 안 와요. 안 들어러 와요. 현장 ․ 법현을 생각해 보라고요. 현장 ․ 법현을 생각해 보라고요. 그러니까 현장 ․ 법현이 살았던, 부처님이 가신 1000년의 불교는 파가 쪼개어질대로 쪼개어졌잖아요. 부파불교 이후니까요. 그러니까 이런 불설이 나오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이런 경전이 최고라고 해가지고, 서로들간에요. 이것을 정리 못한다고요. 헷갈린다 그거예요. 정글에서 우왕좌왕한다고요. 그런 때예요. 그래도 좋다고 갔어요. 그래서 많은 경전을 가지고 중국으로 돌아와서 번역했지만.
자! 여러분한테, 모든 종교와 불교를 회통(回通)한다 그래요. 회통한다. ‘정리정돈해서 말씀을 해드린다’ 그 말이어요. 그리고 팔정도칭명염불을 역사 이후 처음으로 지금 내놓고 있습니다. 살 수 있는 수행법이어요.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다고 하더라도, 거듭 이야기하지만 부처님을 향한 믿음이 돈독하고 철기둥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살아요. 살아요.
‣ 불쌍한 이웃을 사랑하고 자리이타의 보살행으로 살아라.
‣ 부처님의 경전을 읽고 다라니하고 염불하라.
‣ 우주적 구원력을 지니고 계시는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이 계심을 확신하고, 물론 과거에 지은 죄업을 참회하고 발원하라.
그러면 삼악도를 면할 것이고, 54품 높은 하늘에 태어날 것이고, 그리고 성중․아라한이 될 것이고, 윤회를 벗어날 것이고, 그리고 삼계를 탈출해서 보살이 되어서 왕생극락 할 것이다. 여기는 그런 교단이어요.
‣ 2600년 부처님 이후로 사후세계를, 육도윤회를 적극 인정하고 있어요. 지금 종교에서는 사후세계나 윤회를 긍정하지 않습니다. 다른 성직자들은요,
이런 법상에 올라오면 사후세계가 있다고 하다가 저들끼리 만나면 별짓 다해요. 없어요, 저들에게는요. 여기는 그렇지 않아요. 사후세계를 인정하고 윤회를 적극 긍정합니다. 지옥 인정해요. 아귀세계 ․ 중음 ․ 하늘세계 등이 전부 있다고 인정을 해요. 우리뿐이어요.
‣ 중생은 업을 지어가지고 육도에 전생(轉生)한다고 이야기해요. 업설을 이야기해요. 이건 진리예요. 하나님이 만들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어요. 태초의 하나님은 없어요.
‣ 윤회를 벗어난 세계, 극락정토가 있다고 말을 해요.
‣ 삼신을 갖춘 붓다님들이 여여히 계심을 이야기해요. 중생의 죄업장을 소멸해 주실 수 있는 붓다님들이 계신다고 말을 해요. 일체 외도를 제압할 수 있는 큰~능력을 지니고 계신 우리 부처님 이야기를 해요.
여러분! 여기가 우주적 신불교요, 우주적 메타종교요, 부처님의 정법 문중이어요.
우물 안 개구리가 있거든요. 우물 안 개구리. 그 비유도 시간상 다음에 하기로 합니다.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면 안 되어요 여러분. 스님 말씀 경청해주세요. 스님 말씀은 하나도 법 아닌 것이 없어요.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중생의 소망을 모두 충족해 줄 수 있는, 들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이것이 정법인 거예요.
정법 문중에서는 전지하시고 만능자재하신 부처님을 교주로 받들고 있어요. 그분은 온갖 못할 일이 없어요. 다 할 수 있어요. 만능이어요. 이런 교단으로 여러분이 들어와야 돼요. 75명 90명 100명... 이렇게 돌아가신 부모나 조상님을 천도해 주는 곳은 이곳이어요. 4번, 5번하면 하늘까지 올려주는 곳이 이곳이어요. 다른 절 100번 1,000번 해도 안 되어요. 이유가 있어요. 100번 1,000번 모신다고 되는 줄 압니까?
그것은 아니어요. 지옥에 계신 조상님을 데리고 와야지요. 누가 그런 능력이 있습니까? 우리 현지사에서는 지장보살님이나 부처님께서 관장하셔요. 우리 부처님의 명령은 지엄하십니다. 천도재를 할 때 부처님이 바빠서 다른 데로 출타하실 경우 다른 외계에 법문하실 때 어느 부처님이 와서 주관하시다가 만약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큰일 나요. 질타해요.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천도를 해줘요. 그냥 슬슬 해주는 줄 압니까? 큰일 납니다. 100명 가까운 조상님을 천도해 주는 이곳 현지사, 여기밖에 없어요. 거듭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도중에 사고사 안 당하고 나쁜 병 얻지 않고 늙을 때까지 잘 살다가 잠자듯 가려면 정법 문중으로 들어와야 돼요. 이런 입장에서도 내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몇 사람을 소개해주겠습니다.
‣ 어떤 분이 천도재를 많이 하고 교단에 공덕을 지어서 부처님이 이러한 원결영가까지 떼어줬어요. 증권 도박으로 재산이 탕진되어 자살해 죽은 남자 귀신이 들어와 있어. 그런데 이 남자 귀신과 복위자(-천도재를 모시는 분. 행효자라고도 한다)와는 과거생에 악연이고 원결 관계가 있어. 이놈을 떼어줘야 돼. 그 다음, 사신마녀, 사신마녀 여자인데 이 복위자하고 원결이 있어. 그래서 이 귀신이 몸속에 빙의되어 있다 그거요. 또 사신마구니 남자 귀신이 들어와 있는데 원결이어. 이매망량들 집단이 빙의되어 있어.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 줄 압니까? 스님이 말을 이 정도로 해주니까 여러분들이 무슨 이야기인가 할 거예요. 사람마다 다겁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과 더불어서 살았잖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원결도 짓고 악연도 짓고 살아요. 여러분! 금생에만 봐도 원결이나 악연이 있을 거예요. 그렇잖습니까? 그런데 나쁜 사람들은 과거생에 혹은 금생에 사람도 죽이잖아요.
‣ 이런 사람도 있어요. 가령 아버지가 치매에 걸렸어. 중풍에 걸렸어. 그런지 한 10년이 돼. 그렇게 되자 몰래 독약을 음식에다가 넣어요. 그런 아들자식이 있어요. 그렇게 해서 죽는 부모님도 있어요. 그렇지요? 그렇게 해서 죽은 그 사람은 몸을 벗어나버리면 이미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를 몰라요. 정이 떨어져 버려요. 끊어져 버려요. ‘나를 죽인 놈이다’고 알아요. 영혼체는 그걸 잘 알아요. 그래서 이 사람한테 죽었으면 다음 생에 반드시 그 사람을 죽입니다. 이게 인과입니다. 이게 인과예요 여러분.
‣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였는데 죽은 사람이 피살당해 죽었으니까 중음세계로 떨어지잖아요. 무주고혼이 되잖아요. 무주고혼으로 되면 죽인 사람한테 반드시 빙의해요. 죽인 사람이 또 금방 어떻게 돌연사 해버렸으면 무주고혼으로 100년 1000년 있을 수 있는 것이거든요. 이 사람이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또 그냥 사람 몸을 받았다? 원결이 빙의해요. 빙의하면 그 사람은 과거생에 지은 그 지중한 죄업 때문에, 원결이 빙의되어 있기 때문에 하는 일에 실패가 많아요. 하고자 하는 일들이 안 되어요. 여러 가지로 여러 가지로 사는 것이 어려워요. 그러다가 모두 사람 몸 받았을 때는 서로 죽이고 죽는 거예요. 이것을 원결(怨結)이라고 합니다. 원결이에요.
사실은 많은 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원결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원결이 없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그 사람의 원결까지 떼어줍니다. 악연까지 떼어줍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남은 생 큰 장애 없이, 사고 없이 살지요. 내일모레 교통사고를 당할 사람이지만 그 원결을 떼어 줘버리게 되면 면해가지요.
‣ 또 전생에 내가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이 지금 사람으로 태어났단 말이어요. 부처님은 그것을 아십니다. 딱 보면 ‘원결이 언제 몇 년 후에 어떻게 해서 죽이겠다’ 하는 것을 알거든요. 그 운명을 바꿔주는 방법이 있어요. 그것이 무엇인 줄 압니까? ‘한삶정리’입니다. ‘한삶정리’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 부처님 정법 문중 현지사에서는 모든 신도분들의 소원을 다 들어줄 수가 있어요. 모~든 소원을 다 들어줄 수가 있어요.
첫째, 부처님이 계셔서 다겁생래 죄업장을 소멸해 주지 않습니까?
둘째, 천도재를 함으로서 부모님께 못 다한 은혜를 갚고 조상님의 은혜를 갚도록 부처님이 직접 주관을 해주신단 말이에요. 천도재를 주관해 주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복위자가 102명 써 올렸지만 102명을 전부 수배해서 다 데려오잖습니까? 지옥에 있어도 데려오고 축생에 있어도 데려오고 무주고혼으로 있어도 잡아오고 해서 다~ 한 자리로 데려온단 말이에요. 그래서 염불을 듣도록 하고 부처님의 가피를 받도록 해가지고 명부로 압송해서 특별 재심을 해서 4번하면 하늘로 천도해준단 말이에요. 이렇게 해주지 않습니까?
또 원결이 있는 사람은 원결을 빼준단 말이어요. 풀어준단 말이어요. 원결을 풀어주는 분은 부처님뿐이어요. 중생은 원결을 못 푸는 거예요. 중생들은 저 사람이 미우면 미워요. 아주 미우면 못 참아요. 친구들끼리 가서 그 사람을 그냥 흉허물을 보고 못된 놈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더욱더 갈등하다가 시비하다가 싸움 붙고 하잖아요. 죽였다? 죽은 사람이 ‘아! 고맙다’ 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 마누라가 ‘아! 우리 남편 죽였으니까 고맙습니다’고 할 사람이 있습니까? 또한 자식들이 그럴 사람이 있습니까? 많은 원결이 맺어지지요. 그 원결은 원결로 푸는 거예요. 복수를 하면 새 원결이 맺어져요. 이게 인과예요. 그러면 다음 생에는 그 결과가 또 원인이 되어요. 중생은 윤회하니까요. 전부 이렇게 원인이 되어가지고 돌아가요. 그 악의 고리가 계속 이어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부처님 교단 만났을 적에, 이런 부처님 교단은 겁에 한번 만나는 거예요. 만났을 적에 조상님께 효도도 하고, 또 여러분이 잘되려면 자식이 잘되려면 상속을 뭣 하려 해줘요? 그 자식 이름으로 빙의된 원결 떼어주고 악연 떼어주고 이런 작업을 해주란 말이에요. 진짜 자식을 위하는 길이니까 말입니다. 그러면 그 자식이 이제는 승승장구해요. 승승장구하거든요.
다음에 더 이야기할게요. 자, 오늘 이만합니다. 1시간이 넘어가지고 이만 마칩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앞으로 계속 나오세요. 스님 말씀이 어려운 말도 있지요. 어려운 말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경청을 하면 이해될 때가 옵니다. 꼭 계속 나와 주시고 한 사람씩 두 사람씩 좀 인도해서 데리고 오십시오.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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