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9일 화요일

[ 2011.9.18.일.현지궁 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 정기법문 부산편]불교란 어떤 종교인가 자존자와 주인공



자재 만현 큰스님 정기법문


현지사 부산 분원 

  

불교란 어떤 종교인가
자존자와 주인공

신불기14년 불기2555년 신묘년 음력8.21(2011.9.18.) 



오늘은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 정기 법회일입니다. 오늘 처음 나오신분 손들어 봐주세요. 처음 나오신 분! .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에서까지 여기 설법에 경청하러 와 주신 분들, 일본인들, 그리고 오늘 처음 오신 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절에 와보면 부처님께서 머리를 깎고 계시고, 여러분들이 앉아계시는 여기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을 모신 전각이라고 하고...알고 싶은 것이 많을 것입니다. 조금 뒤에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사실은 스님이 계속 한 달에 두 번 법문을 하기 때문에, 열 번 정도 법문을 하고 복습 형식으로 질문도 받고, 또 스님이 물어보기도 하는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러지 못하고, 오늘은 한번 그런 형식으로 하겠습니다. 질문을 받고, 또 스님이 여러분한테 물어보고, 그렇게 해야 지난 시간에 스님으로부터 들은 법문을 많이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처님의 제자이시거든요. 불자들이라고요. , 묻습니다.
 
(); 불교란 과연 어떤 종교인가? 누구의 가르침인가?
이 정도는 알아야 되거든요. 이 정도는 알아야 되는데...

저쪽에서 손들고 한번 자신 있게 말씀을 해주실 분?

불교란 어떤 종교입니까? 기독교라든지 이슬람교라든지 유교라든지, 이런 종교를 신봉하는 분이라든지 또 종교가 없는 분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여러분들한테 물을 수 있습니다.

불교란 어떤 종교이지요? 저쪽 중심부에 앉으신 분 대답해주세요. 손들고 한번 대답하셔 봐요.

(큰스님): 한분도 안 계시네. 이렇게 사실 불교가 어렵습니다. 어렵지만, 그렇게 쉬운 것이 또 불교입니다 여러분. 팔만대장경이라고 하지요. 어렵지요. 그러나 알고 보면 쉽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정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과거 여러 부처님께서 불교를 정의한 불교의 뜻입니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나쁜 짓 하지 않고, 착한 일 많이 하고, 마음 닦으라고 하는 것이 여러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이것이 불교다.”

아시겠지요? 이렇게 쉬운데 대답을 못하세요? 이제 말씀 해봐요. 이구(異口)이지만 동성(同聲)으로 한번 말씀해봐.

나쁜 짓 하지 않고, 착한 일 많이 하고, 마음 닦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요.
 
(): 두 번째 묻습니다. 마음 닦으라는 말은 무슨 말이죠?
앞쪽에서 대답해 봐요. 마음 닦으라는 말은 어떤 말이죠?
(큰스님): 스님이 욕심, 탐욕, 혹은 탐진치를 많이 이야기 하지요? 탐진치라는 놈이 어떤 놈이지요? 이게 문제거든요. 이게 문제예요. 이걸 닦고 닦고...뿌리를 뽑아버리는 것이 수행의 목표입니다. 그러니까 탐진치를, 욕심을 줄여나가고 줄여나가고...우리 스님들처럼 뿌리를 뽑는 것을 목표로 해서 수행을 하는 거예요. ? 쉽게 말하면, 이 욕심을 부리면 결국은 업을 짓거든요.

나쁜 업을 지어. 죄를 지어. 나쁜 죄를 지으면, 업을 지으면 그 과보가 어떻게 됩니까? 좋지 않지요. 삼악도까지 가지요. 그래서 이 탐진치를 모든 악의 근본이라고 말합니다. 탐진치는 모든 죄악의 근본이다. 그런데 이것을 버려야 되는데, 버려야 되는데, 이게 잘 안 돼. 그래서 이렇게 비유합니다. 이것은 지독히 악취를 풍기는 놈이어. 똥 덩어리로 생각하면 돼. 그건 버려버려야 돼.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안 그러지요. 욕심 부리지요. 욕심 없는 사람 있습니까?

배움도 아주 많고, 또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 분들, 인격이 대단한 분들, 가끔 그럽니다. ‘나는 욕심이 없다. 나는 마음 비워버린 지 오래다.’ 그러지요? 실제로 정말 그러한 사람이 되었다면 존경할 만하지요. 존경해야지요.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면 안 그럽니다. 욕심이 없다고? 경계를 만나면 안 그럽니다. 경계를 만나면 안 그래.
욕심은 보통 재(), (), (), (), () 해서 5가지를 듭니다.

()는 재물에 대한 욕심입니다. ()은 이성에 대한 욕심입니다. 이 색에 대한 욕구도 참 뿌리깊은 것입니다. ()은 명예욕이나 권력에 대한 욕심입니다. ()과 수()는 다소 본능적인 욕구인데 식탐과 안락한 삶 대한 욕망을 말합니다.

여러분, 돈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도로에 1,000만원의 돈뭉치가 떨어져 있어. 아무도 안 보고 있어요. 그러면 어쩌지요? 먼저 앞뒤 양쪽에 사람이 있나 없나를 살펴보고 그 돈뭉치를 슬쩍 집어가거든요. 욕심 없어? 욕심 많지요.

남자들, 욕심 없다고 하지요. 아주 예쁜 20대 미인이 지나가. 유혹을 해. 그러면 어쩌지요? 욕심 없는 사람 같으면 그건 안중에 없지. 우리 부처님 같은 분은 당연히 안중에 없지. 이렇게 욕심의 뿌리가 빠져버려야 돼. 그 경지까지 마음을 닦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업을 지을 수가 없어. 죄를 지을 수가 없어. 여러분, 이 정도 되면 전번에 스님이 어떤 비유를 했습니다. 이 세상을 살만한 복이 온다고 말입니다. 이 세상이 문제가 아니지요. 그 정도 되면 삼천대천세계를 거머쥐지요. 그런 이치가 있어요, 여러분.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불교란 어떤 종교냐?’ 하고 묻거든 이렇게 대답해라 그랬어요.
염불하고, 계율 잘 지키고, 착한 사람 되어 좋은 일 많이 하고, 그리해서 삼계를 탈출하라고 가르치는 종교가 진짜 불교다. 이 게 진짜 부처님 가르침이다.’ 이렇게 말했어. 이게 완벽해요. 정말 완벽한 말이에요. 이게 정법이요, 우리 영산불교가 정법 교단이어요. 2600년이 흐르는 동안 이렇게 불교를 정의한 교단은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해볼까요? 뭐라 한다고?
염불하고, 계율 잘 지키고, 착한 사람 되어 좋은 일 많이 하고, 그리해서 삼계를 탈출하라고 가르친다.’
 
(): 삼계를 탈출한다는 말은 무슨 말이지요?삼계를 탈출하라하는 말은 무슨 말이지요? 여기 앞에는 불교대학 교수분들이 계시니까 내가 지금 중앙 쪽을 보고 말하는 거예요. 말씀해 봐. 삼계를 탈출하라고 가르친다. 삼계를 탈출하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한 사람이 딱 일어서서 말씀해보시오.

(큰스님): 삼계탈출, 삼계라는 말이 있습니다. 욕계 색계 무색계를 삼계라고 합니다. 중생이 나는 세계예요. 중생이. 그러면 욕계는 제일 아래로 지옥이 있지요. 지옥이 있습니다. 영산불교에서는 지옥을 다섯으로 나눕니다.

가장 무서운 지옥, 거기에 빠지면 영원히 나올 수 없는 지옥, 그 지옥을 극무간지옥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 무간지옥입니다.
무간지옥이나 극무간지옥에 떨어지면 나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불과를 증한 분이 구제하고 싶은 경우, 불과를 증한 분이 저 극무간지옥에 빠져 있는 저 사람을 내가 건져야 되겠다고 마음먹기 전에는 그 사람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중지옥,
그 다음에 하지옥,
그 다음에 대기지옥입니다.

그렇게 말을 했지요? 아래로는 지옥, 그 다음에 아귀라고 하는 세계입니다. 배가 아주 고파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아귀의 세계가 있고, 짐승세계가 있지요? 짐승세계가 있지요? 그 지옥, 아귀, 짐승의 세계 축생의 세계를 삼악도라고 해. 삼악도는 서로 이웃에 있어. 이웃해 있어. 그 삼악도, 그 위에 인간이어요. 인간, 수라, 하늘() 그래. 수라, 아수라 이건 전쟁을 좋아해. 영계에서도 전쟁이 일어나. 하늘, 수라, 인간 이 세 개와 그리고 삼악도, 이 여섯 세계를 육도라고 합니다.

하늘, 하늘은 욕계 · 색계 · 무색계로 나누어져. 욕계하늘이 여섯이지요. 색계가 18하늘이라고 해. 무색계가 4개의 하늘이라고 그래. 그래서 이렇게 종()으로 보면 지옥으로부터 저기 무색계의 비상비비상처까지 있어. 그것이 삼계여. 그 삼계를 벗어나버리는 거예요. 그걸 삼계탈출이라고 그래. 삼계를 벗어나는 거요.

아라한도 윤회는 벗어났지만 삼계를 탈출한 건 아니야. 그 일은 대단히 어려워. 대단히 어려워.
로케트 아시죠? 로케트가 지구 인력권을 빠져나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압니까? 로케트가 지구의 중력권을 빠져나가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은 하나의 태양계의 중력권을 빠져 나가는 것이어요. 하나의 태양계를 빠져나가는 것이 더 어려워요. 지금 현대과학이 그 정도를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모든 삼천대천세계의 중력권을 빠져나가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그러니까 삼계를 탈출한다는 것은 그 많은 삼천대천세계의 중력권을 빠져나가는 것과 같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 그렇게 어렵다. 그러니까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 스님이 말했지요?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 극락세계예요. 극락세계를 보살이 되어서 왕생하는 것, 가서 태어나는 것, 그것이 삼계를 탈출하는 거예요. 이 윤회에서 벗어나는 자리가 아라한이지만, 아라한 가지고는 어려워. 삼계를 탈출한다는 것은 아직 힘이 부쳐(부족해). 그래서 보살이 되어야 돼. 보살이 되어야 돼.
그래서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수행의 목표를 보살로 두고 있어. 보살이 되면 극락에 왕생할 수 있어. 그러는 데는 부처님의 가피가 필요해. 이제 그 이야기를 하면 시간이 아주 많이 소요되지요.

삼계를 탈출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데, 삼계를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착한 일 많이 해야 되고, 나쁜 짓 안 해야 되고, 마음을 닦아야 돼. 탐진치 요놈을 뿌리 뽑아야 돼. 자력으로 그런다고 하면, 이 정도까지 한분들, 그 정도의 경지에 갔다하면 아라한 정도라고 보면 돼. 아라한.
거기서 보살이 되려면 대단히 어려워. 너무도 어려워. 마장이 많아서 어려워. 용신이라든지, 천마라든지, 이매망량이라든지, 많은 무서운 마장들이 있어. 색마라든지...이 많은 마장이 있어. 그래서 자력으로는 어려워. 자력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부처님의 가피로 가야 돼. 그래서 우리는 뭐라고 하느냐?
염불하라~’그랬거든. ‘염불하라.’ ‘염불해라.’
앞에는 염불이 빠졌잖아요. 염불해라 그거라. 부처님의 위신력을 가피를 입어라 그거라. 그래야 보살이 되니까.
아라한 되는 문제는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서 가면 아주 쉬워. 여러분, 다 할 수 있어. 지금까지 부처님의 가피를 몰랐어. 2600년 전부터 지금까지 부처님의 존재를 몰랐어.
그 다음, 계율 지켜라.
염불만 하는 것? 대단히 장하지. 그러나 계율을 지켜라. 계율도 최소한의 계율이 있어. 최소한의 계율이 있어. 최소한의 계율은 지켜라. 뭐냐?

살생하지마라.
더구나 영혼체가 들어가는 것은 절대 죽이지 마라. 여러분, 우리 신도분들은 이해할 거예요.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이 부분을 잘 모르실 텐데 사람을 비롯해서 영혼체가 들어가는 동물은 죽이지 마라. 살생하지 마라.

남이 주지 않는 것을 내 것으로 취하지 마라.
힘으로 빼앗는다든지, 속여서 빼앗는다든지, 나한테 일시적으로 맡긴 돈이나 재물을 내가 먹어버린다든지, 이런 짓 하면 못써. 큰 일 나.

음행하지 마라.
여러분, 사음하면 안 돼. 부처님은요 사음을 굉장히 싫어해요. 이 사음을 아주 무섭게 다룬다고요. 우리 스님들은 사음은 말할 것도 없고, 나아가서 어떤 음행이라도 안 돼. 음행이라고 하면 뭐가 음행인지 여러분 아실 거예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거짓말하면 안 돼.
내가 이 말을 하기가 좀 그런데, 우리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얼마 전에 영계에서 어느 외도의 수장을 만났어요. 그런데 그 외도의 수장이 우리한테 2번이나 거짓말을 했어. 대단한 외도의 수장이. 그러니까 우리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어.

자네! 거짓말하는 것을 두 번이나 내가 들었는데 앞으로 한 번만 더하면 내 이 빛이 용서하지 않으리
얼마나 무서운 말인 줄 압니까? ‘이 빛은 무량광을 말해. 무량광, 무량억종광은 누구를 막론하고 어떤 존재든지 가루로 만들어 버릴 수가 있어. 이 엄청난 무량광 이야기는 영산불교에서 한 거예요. 지금까지 2600년 역사상 무량광에 대한 이야기를 한 사실이 없어. 화엄경같은 대승경전에서 많이도 말하고 있지만 그 실체를 아무도 몰랐어. 그 많은 이야기를 내가 뺍니다. 어떤 외도의 수장인지 그분 이름도 거명 않습니다. 그 정도만 아십시오.

거짓말하면 안 되는 거예요. 거짓말은 성자가 가는 길이 아니어. 성자의 할 짓이 아니어. 여러분, 거짓말하면 안 돼. 알았지요? 정말 마음에 새겨야 돼.
법문을 많이 듣는다? 법문을 많이 들어야지. 들어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면 그것은 아니어. 알았지요?

계율 지켜라, 그 말은 사람이 되어라 그거예요. 정말 착한 사람이 되어라 그거예요. 부처님께서는 착한 사람을 예뻐해. 착한 사람이 되어야 돼. 그래서 염불해야 돼. 아셨어요?

스님이 지난 시간에 마음보 마음보 했습니다. 말씀드리기가 좀 민망스러운 말이죠. 마음보를 고쳐라. 마음보 고쳐라. 그런 말을 했는데, 그것이 첫 번째입니다. 정말 기본이야 그것이. 그래서 계율 지켜라.
 
그 다음에, 착한 사람 되어 좋은 일 많이 하라. 보살행을 해야 돼. 보살행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기만 수행해서 극락에 간다고?

극락가려고 산중에 가서 토굴에서 공부하는 스님들, 점수 안 주는 거예요. 보살행을 해야 되는 거예요. 보살행. 불쌍한 이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줘야 되는 거예요. 이게 보살행이어요.

자기의 아버지 어머니가 죽어서 지옥에 가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자기만 극락 가려고? 토굴에 가서 공부한다? 그래서 도가 터진다? 그것은 안 되는 거예요. 안 돼. 산속에 그 많은 요정들이, 그 많은 망량신들이, 용신들이, 사신들이, 천마들이 그냥 안 놔두어. 그 생각이 그렇게 못 되었으면, 또는 자기만 알면. 그래서 빙의해가지고 미친다고. 미쳐.
보살행이 정말로 위대한 거예요. 보살행을 해야 되거든요. 우리 신도 분들한테 스님이 그럽니다. 꼭 다음에 한 사람씩 더 모시고 오세요. 이건 큰 보살행이어요. 현지사로 모시고 오세요. 지옥 갈 사람을 구제할 수가 있으니까 그래. 지옥 갈 사람을 구제할 수 있는 그런 장()으로 모시고 오라 그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이 아니었더라면 지옥 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지옥을 가면 아귀세계에 떨어지고, 축생계에 윤회할 것이 뻔한데, 어떻게든지 포교해서 데리고 왔단 말이에요.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삼악도에서 벗어날 수가 있었어. 이거 얼마나 큰 복입니까? 이 사람이 얼마나 좋은 일 했습니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보살행이 많지만, 스님이 역점을 두고 드린 말씀입니다.
 
(): 불교의 교주는 누구죠? 불교를 개조(開祖)하신 분은?
(큰스님): 석가모니부처님이시지요. 그런데 석가모니부처님은 2600년 전에 80세를 일기로 반열반 하셨어. 돌아가셨어. 돌아가셨지요?
그러면 완전히 돌아가셔버렸나? 죽어버렸나? 이게 문제가 있어. 이건 굉장히 중요해.
 
():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셨지만 살아계신다고? 대답해 봐. 살아계셔?
(신도): . 살아계십니다.
(큰스님): 그렇습니다. 영원히 죽을 수가 없는, 영원히 멸도할 수 없는 그러한 법위에 올라가 계셔. 부처님 이야기는 또 다음에 하기로 하겠습니다.
 
죽어도 죄를 지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루에 죽 한 끼를 먹고 살망정 절대로 죄를 지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절대로 죄를 지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옥가기 때문에, 짐승이 되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그럴 수가 없는 거예요. 거짓말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살생해서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이 다음에 십선도 법문할 때 그 이야기를 해주겠는데, 살생해서는 안 돼. ‘그 사람 현지사 다니더니 대단히 달라졌네. 심성도 착해지고 정말로 달라졌네. 심성이 대단히 착한 사람이 되었네라는 말을 들어야 됩니다.
 
(): 부처님이 돌아가셨는데도 살아계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묻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부처님을 만나 뵐 수 있지요? 스님이 뭐라고 했지요?
(신도): 염불해가지고...
(큰스님): 염불해가지고, 염불해가지고. 사실은 염불한 사람이 많습니다. 정토종이 개종 된지 1000년도 넘기 때문에 염불한 사람이 많아. 많지만, 진짜 부처님을 친견한 역사는 없어. 부처님 이후로 진짜 부처님을 뵌 분은 없어. 내가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자신 있게 말한 거예요. 없어. 다만 한 사람 나왔어. 한 사람이 나왔어.
 
(): 누구입니까? 누구지요?
(신도): 광명만덕 태사부님입니다.
(큰스님): , 광명만덕 태사부님이 부처님을 만났어요.
이게 놀랄 일이어. 누가 말해도 믿지 않을 일이어. 믿을 수가 없어 이것은. 그러나 이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선정 삼매에 들어가야 됩니다. 삼매에 들어가지 않으면 뵐 수가 없습니다. 삼매도 깊은 삼매에 들어가야 됩니다. 깊은 삼매. 무슨 화두타파, 그것이 문제가 아니어. 그 정도 삼매는 아니어. 그 정도는 선정이라고 그래. 깊은 삼매에 들어가야 돼. 보살의 삼매에 들어가야 돼. 그것도 안 돼. 더 나아가야 돼. 깊은 삼매에서 무량광이라고 하는 빛을 봐야 돼.

그 다음 경계가 부처님을 보는 경계가 나옵니다.

그 다음, 부처님의 말씀을 듣는 경계가 있어요.
부처님의 말씀을 듣는 경계가 있어. 이런 관문을 통과해야 부처님과 말씀하고, 법문도 듣고, 이제는 자유자재로, 어디를 가나, 언제 어디서나 부처님과 말할 수 있고, ‘부처님!’하면 부르기도 전에 와계시고, 그렇게 되어 있어. 항상 함께 오게 되어 있어.

이 사바세계에 와서 불과를 증한 분을 아들과 같이, 자기의 옥동자 같이 아주 예뻐해. 사랑해. 불과를 증한 한 사람은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사람하고 안 바꾼다고 그래. 그렇게 아껴.
 
(): 친견해서 법문을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요?
(큰스님): 무슨 한 고비를, 관문을 지나가야 된다고 했지요. 그 정도만 아십시오.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에 조금 이야기해 놓았을 겁니다. 이제 그 정도 가게 되면, 그 정도의 성자는 지옥도 보고 지옥에 갈 수도 있고, 극락도 보고 갈 수도 있고, 부처님세계도 보고 갈 수도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됩니다. 거기는 모든 부처님과 생각이 하나가 되어버립니다. 또 자기 부처가 생겨요. 자기 불신(佛身), 자기 부처님이 생겨.
 
(): 어디에? 거기를 어디라고 했지요?
(신도): 무아속 절대세계.
(큰스님): 무아속 절대세계. 상적광세계에 자기의 불신이 생겨. 그 정도 가야 돼. 그래야 부처라고 하는 거예요. 불과를 증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한국불교에서는 이 소식을 전혀 모릅니다.
모르고, ‘유심정토(唯心淨土)’라는 말을 합니다. ‘자성미타(自性彌陀)’라고 말을 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유심정토, 이 마음이 곧 극락세계요, 자성미타, 내 마음의 성품이 곧 아미타부처님이다.’

이렇게 말하지, 마음 밖에 아미타부처님이 계시고 극락세계가 있고 하는 주장은 아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불교는 그래왔습니다. 그러니까 마음 속에서 부처를 찾고, 마음자리가 극락이지 서방정토 극락세계가 따로 있고 불보살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고 해왔습니다.

그런 가르침을 1300년 동안 우리에게 심어왔습니다. 그런데 아니더라그거예요. ‘!~잘못 알았다그거예요.

이러했기 때문에 수많은 우리 선량한 신도분들이 삼악도를 갔구나! 그 좋은 불법을 만나고도 구원을 받지 못했구나! 부처님이 계심에도, 불과를 증하신 부처님이 절대계에 많이 계심에도 누구 한 사람 보질 못했기 때문에 이런 법문을 했구나!
지옥이 분명히 있는데 누구하나 이것을 보질 못했기 때문에, 실제로 보질 못했기 때문에 진짜 법문을 못했구나! 그래서 성직자도 신도분들도 그저 적당히 살았구나! 삶을 적당히 살았구나!

이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경전에는 지옥이 있다고 했지요.화엄경같은 데는 지옥이 있다고 하고, 불보살 이야기가 나오지요. 나오지만, 대장경을 잘못 보면 편집이 잘못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니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아니라고 해석할 수가 있어.
 
스님이 40년 전에 조계종 본부에서 교무책임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때 초파일이 다가와서 행사를 해야 되겠다하고 이제 총무원 스님들하고 상의를 하니까, ‘세미나를 하나 가집시다라는 의견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떤 주제로 할까 하다가 윤회에 대해서, 윤회의 주체에 대해서, 그 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합시다라는 의견이 모아졌어요.

그런데 내가 반대한 거예요. 그래서 안 해버린 거예요. 초청할려고 했던 인사가 그 당시 내로라하는 대단한 석학이었는데, ‘영혼도 없고, 자아도 없고, 저 세상도 없고, 윤회도 역시 없다고 하는 분이었어. 그래서 내가 반대해버린 거예요. 대부분의 학자들이 윤회에 대해 확신을 못가지거든. 본 사람이 드물거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부처님 이후로 누구하나 실제로 본 분들이, 그런 대성자가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아리송하단 말이어. 대장경을 보면 있다고 한 데도 있고, 또 없다고 해석한 부분도 있고 하니까 왔다리 갔다리란 말이어. 학자란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나는 그때 세미나를 취소해버린 거예요. 그 당시 나는 그렇지 않다하고 주장한 사람이었어요.
 
(): 그러면 여러분한테 묻습니다. 부처님은 확실히 계신다는 말입니까?
(신도): ~.
(큰스님): 그런데요, 사실 있다는 이야기가 어폐(語弊)가 있어요. 있다하면 없다의 반대잖아요. 그래서 있다 없다를 초월한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있다 없다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이렇게 말을 해야 되요. ‘마음 안도 아니고 마음 밖도 아니고이렇게 말을 해야 학자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봅니다. 그걸 반대도 못하고 말입니다. 그렇지요?
 
(): 부처님이 어디에 계신다고?
(신도): 무아속 절대계.
(큰스님): 학자들한테 말할 때에는 상적광 세계이렇게 이야기해 버리라고요. 경전에는 그렇게 나오니까
 
(): 부처님은 어떤 모습으로?
이게 이제 문제예요. 어떤 모습으로? 이게 문제예요. 부처님이 계시는데 어떤 모습으로 계시냐 그거예요. 그 부처님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더라고?

(큰스님): 영원히 죽을 수 없는 빛으로 이루어졌단 말이어요. 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부처님은 영원히 멸도할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붓다의 메시지Ⅰ》권을 써내니까 천마(天魔)를 보고 그런다고, 천마를 보고 부처님이라고 한다고, 천마에 섭()했다고 야단했습니다. 천마가 뭔 줄 압니까? 몰라. 자기들도 몰라.
 
(): 물어 봅니다. 천마가 뭔 줄 압니까? 천마가 뭡니까?
(큰스님): 하늘의 외도신들을 천마라고 그래요. 하늘의 외도신. 그런데 4하늘 쪽에 많습니다.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54품 하늘을 이야기합니다. 여섯 하늘이라고 하지만, 더 자세하게 54품으로 나눕니다. 여섯 하늘로 보면 4하늘은 아래로부터 세 번째 하늘이군요. 거기의 신들 중에 변화를 잘하는, 변화술에 능한 그런 신들이 있어. 하늘신들이 있다고. 부처님 상으로나 보살님 상으로나 왕의 상으로나...마음대로 변화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단 말이에요.

이것들이 지상에 많이 내려와서 공부하는 사람한테 붙어가지고 불신(佛身)으로 부처의 모습으로 많이 둔갑해서 보여준다고요. 그러면 이제 막 공부하는 사람들은 호기심이 나고 신기해서 거기에 퐁~빠진다고. 그래서 나중에는 그 졸개가 되어요. 미쳐요. 그 하늘신은 극락세계 보살의 그 장엄하고 아름다운 상과 천지차이에요. 극락세계의 보살에 비하면 거러지(거렁뱅이)예요. 그런데 부처님 상하고, 부처님을 친견했다고 하니까 천마를 봤다고 들이댄다고. 천마를 보고 그런다고.

다음에 이 천마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우선은 이렇게 알아두시라고. 스님이 법문 군데 군데에서 몇 번 말했기 때문에 자세히는 안하지만 천마를 분간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극락세계 정토보살이 되어서 가신 정토보살들은 천마의 열배나 마음대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몸을 마음대로 변화합니다. 그것도 내가 언제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극락세계의 보살들은 천마가 하는 것 10100배로 몸을 변화합니다. 그 천마의 능력보다 10100배 이상입니다.
 
(): 부처님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고? 이게 문제예요.
부처님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고?
(신도):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큰스님):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데...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계셔. 여러분한테는 오늘 이것을 질문만합니다. 이 부분만 가지고도 한 시간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말 못하고.
 
():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부처님은 우주적인 능력을 지니고 계시는데, 그 이유는? 그 이유는 무엇인가?
(큰스님): 앞에서 외도의 수장을 말했는데, 그 외도의 수장은 신통이 어마어마합니다. 신통이 어마어마해. 그렇지만 부처님한테는 꼼짝달싹 못 하거든. 그 이유가 어디에 있나? 그 이유가. 이에 대해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그 다음, 부처가 되면 부처님은 몸을 크게 나누어서 세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고 했어요. 세 유형의 몸을 지니신다 그래. 삼신(三身)을 지니신다. 중생은 그렇게 못하지요. 중생은 몸이 하나지. 죽으면 그저 지옥을 가더라도 몸 하나가 가잖아요. 중생은 몸이 하나지만, 부처가 되면 법신이 있지요, 보신이 있어서 절대계에 항상 계시지요, 화신을 나툴 수 있어요. 인간 세상에 몸 받아 올 수도 있고, 이것을 응화신이라고 그래요. 하늘세계나 성중세계로 몸을 천만억 그 이상으로 나툴 수 있어요. 동시에 나툴 수 있어요. 이런 어마어마한 분이어요. 이런 어마어마한 분이어. 그런 부처님이 계신다 그거예요. 진짜로 계신다고요. 이렇게 말하는 게 영산불교입니다.

부처님의 능력 가운데 업장소멸이 있어. 업장소멸. 여러분! 업장소멸이 되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거예요. 다겁생래로 지은 죄업장, 이게 소멸되어 버린다고 하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어. 건강도 그렇고 가정의 화목도 그렇고 사업이 성공해서 번창하는 것도 그렇고 이 업장하고 떨어져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 그런데 업장소멸은 자기수행 가지고는 대단히 어렵다고. 업장이 벗겨는 진다고.

무섭게 고행한다든지 수행한다든지, 아주 많이 공부를 하게 되면 수행을 하면 업장은 씻어질 수가 있다고. 그러나 업장소멸은 불가능하다고. 우리 부처님만이 업장소멸을 해주시더라. 부처님은 이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중생들은 매달려야 되는 거예요.
 
(): 부처님이 몇 분이나 되신다고요? 수효? 얼마나 많은 부처님들이 계신다고요?
(큰스님): ~은 부처님. 이렇게만 아세요. 많은 부처님이 계신다.
 
(): 부처님이 영원히 산다고요?
(신도): .
(큰스님): ~원히 살지요. 극락의 극락을 누리면서 영~원히 살지요. 이정도만 아시라고.
 
(): 여러분! ()가 있습니까?
(큰스님): (), 이걸 아트만(atman)이라고 그래. 인도 말로는 아트만(atman)이라고 그래요. ‘()가 있습니까?’ 이 질문이 대단히 쉬운 말 같아도... 대단히 쉬운 말이지요. 상대를 보고 ()가 있다고 생각하냐?’ 하면 무슨 질문이 그렇습니까할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이것처럼 어려운 질문은 없어요. 이것처럼 어려운 문제는 없어요.
()가 있다고? 지금까지의 불교는 부처님 말씀의 취지를 몰라가지고 없다고 해석합니다. ‘()가 없다고 해석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아와 영혼은 없다고 합니다. ‘자아와 영혼은 없다그럽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자아는 영혼체의 본체올시다. 그래서 영산불교에서 이야기하는 1번 영체를 자아라고 보면 됩니다. 234번 영체를 영혼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통 자아 () 아트만(atman) 영혼 지바(jiva) 푸드갈라(pudgala)’그럽니다. 이런 게 없다그럽니다. 이게 불교가 인도에서 망한 원인이올시다. 지난 시간에 충분하지 못한 법문을 했는데..., 그렇습니다.
 
(): 그럼 여러분한테 물어봅니다. 대단히 깊은 이야기입니다. 아주 쉽다고 했는데, 얼마나 쉬운가 보세요. 그러나 사실은 아주 난해한 질문입니다. 언제부터 나()가 생겼지요? 이제 이렇게 묻습니다.
(신도): 무시(無始)이래로.
(큰스님): 말은 그러지요. 말은 무시겁 전이라고 하지. 말은 그렇게 하는데, 말을 한 그 사람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이 대답의 깊은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들은 풍월에 의해서 말을 해버린다고. 무시 이전. 그렇지, 무시 이전에 생겼지.
 
(): 그러면 언제까지 나()가 살 것인가? 언제까지 살 것인가?
(신도): 영원히. 미래제가 다하도록.
(큰스님): , 그것도 맞아.
 
(): ()를 누가 만들었지요? 이게 이제 어려운 말이어. 누가 만들었지요? ()? 이것을 대답해 보시오. 이걸 말씀할 수 있는 분은 대단한 분이어. , 대답해 보셔 봐. 누가 만들었습니까 나()? 누가 딱 일어서서 말해봐. 가치 있는 질문이니까.
(한 신도): (일어서서) 스스로 있는 자존자와 같습니다.
(큰스님): 방금 대답한 분이 정두화씨인가? 앉으시오. 우리 정두화씨 답네. 자존자(自存者) 식으로 보면 좋습니다. 자존자는 본체인 공()을 이야기하는데, 함께라고 보면 되지요. ()는 그 누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만든 것이 아니어. 자존자처럼 무시겁 전에 나()는 있었어요. ()는 있었어.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렇게 윤회를 하잖아요. 윤회하는 이유가 있어요. 윤회하는 이유가 있어.

왜 윤회를 해 우리가? 왜 우리가 윤회해?
힌두교에서의 자아, 아트만(atman) 가지고는 윤회를 못합니다.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순수 아트만(atman)은 절대 윤회할 수가 없는 거예요. 힌두교의 약점이어. 그 사람들이 그것을 해석은 하지. 무명으로 인해서 물든 개아(個我)가 윤회를 한다 그거야. 이런 말을 하지. 뭐가 물들었어? 아트만(atman)은 물들 수가 없는 거예요. 아트만(atman)은 물이 못 듭니다. 그건 오염이 안 되는 거예요. 234번 영체가 물든 거예요.

언제부터 있었느냐? 무시겁 이래로. 무시겁 이전에.
누가 만들었느냐? 자존자처럼.
스스로 있는 자존자, 본체인 공(), 우주 만법의 본체인 그 공(), 그 공()은 불생불멸이어. 태어난 적도 없고 죽을 수도 없어. 이건 미래제가 다하도록 죽을 수 없어. 그래서 자존자라고 그래.
무시겁 이전에 스스로 있는, 스스로 있어. 누가 만든 것이 아니어. 스스로 있어. 그래서 자존자라고 해. 이 자존자를 영어로는 ‘I am’ 이라고 해. I am. am은 여기서 자동사라고 봐야지. I am , 즉 자존자여. ()를 자존자와 같이 보면 돼.
그런데 나()가 없다고?

없다는 거요. 무아(無我)를 잘못 해석해가지고 나()가 없다는 거예요. ()가 있었어. 이것이 성겁 때, 성겁 때... 이 설명이 지금 되어야 되는데, 우리 법장 거사님이 저기비교종교학에서 언급한 것은 아주 간단하게 말씀한 거예요. 조금 부언하고 보완해서 이야기해야 됩니다. 이게 이제 기가 막힌 부분이어. 여기가 기막힌 부분이어.
 
이 본체인 공()은 허공과 같이 툭~비어 있어요. 본체인 공(), 자존자는 허공과 같이 비어 있어. 깊은 이야기입니다. 허공과 같이 비어 있어. 거기는 아~무 것도 없어. 모양을 그릴 수도 없고, 이름 붙일 수도 없고, 이것은 뭐 냄새도 안 나고, 이것은 텅~비어 있어. 그러나 아~주 신령스러운 빛이어. 이게 본체인 공()이어. 아무리 아무리 봐도 눈도 없고 코도 없고 몸뚱이가 없어 이 자존자는.

그런데 이 자존자를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했어. 힌두교에서는 범(, 브라흐만)이라고 했고. 그런데 눈도 없고 코도 없고 입도 없고 몸뚱이도 없으면, 생각도 못하고 판단도 못하고 행동도 못하는 거예요. 그런 그 공(), 텅 비어버린 그 공()이 어떻게 우주만물을 창조한단 말이오?

창조하려면 의지가 있어야 되잖아. 각본을 써야 되고. 천만억 명의 생각이나 지혜를 다 모아도 그것은 안 돼. 그 보다도 더 지혜가 있어야 할 것이 아니어? 그런데 텅~비어 있더라고. 그래서 영산불교에서는 본체인 공(), 자존자를 비인격이라고 그래. 비인격에서 우주만물이 온 거예요.
어떻게 해서 왔느냐? 어떻게 해서 왔느냐?
, 인격은 아니다 그 말이어. 하나님은 없어. 인격을 갖춘 하나님은 없어. 인격은 아니다. 비인격에서 왔다.
비인격인 그 텅 빈 데에서 어떻게 우주만물이 생겨났느냐?
이것에 대해서 앞으로... 이건 너무나도 깊은 이야기이고, 여러분 앞에 이것을 가지고 시간을 끌 수가 없어. 이것은 대학교 불교학 박사들이나 학자들을 앉혀 놓고 이야기할 일이라.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말을 않는데, 일단 그렇게 생각을 해주십시오 여러분.
그러니까 기독교의 바이블(성경)에서 나오는 창조이야기는 어떻습니까? 진실입니까, 허구입니까?
(신도): 허구예요.
그것은 말할 것도 없어.
힌두교에서의 창조론은 상당히 철학이 있습니다. 상당한 철학입니다. 힌두교의 그 육파(六派) 철학은 대단합니다. 이건 대단한 거예요. 대단한 경지예요. 그렇지만 많은 허점이 있어. 이것을 우리 영산불교에서 이제 이 잘못된 사상체계를 학문적으로 바로 잡습니다. 일찍이 없었던 이 깊은 철학 사상체계를 세워서 세상에 내놓을 거예요. 그래야 세계를 바로잡고 중생들을 불법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 50분이 지났는데, 질문합니다. 인도에서 불교가 망한 이유를 지난 시간에 어떻게 들었습니까? 돌아가셔서 생각들을 해 보셨나?
(큰스님):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 아주 중요한 문제라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갑니다.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것도 사실은 대단히 어려운 문제예요. 이것도 여러분한테 물어보는 것이 정도에 너무 지나쳐요. 그러나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은 이 정도는 알아들어야 돼.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의 수준이 대단합니다. 스님의 법문 테이프 많이 듣지요? 가져 가셔서 많이 들으세요. 정말 좋습니다. 대단한 거예요.

지금 세계적으로 우리 불교 신도가 3억 정도 된다고 해요. 3억명. 우리나라의 불교 신도가 우리나라 인구의 약1/41,000만 정도 된다고 해요. 1,000만이지만, 스님이 볼 때에는 거품, 거품이어. 어느 정도는 알아야지. 바로 알아야지. 그래야 바로 믿는 거예요. 진짜로 믿어 가는 거예요. 이해를 못하고, 알지 못하고 불교 신도라고? 불자라고?
부처님 제자라고? 그저 절에 가서 절만하고 오는 거예요. 판단도 비교도 못해. 바른 안목이 없어. 실력이 없어. 지금 신도들이 그래. 우리 신도들은 틀려요. 지금 우리 신도분들이 160번 정도 내 법문을 듣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도분들은 수준이 좀 달라요. 우리 불교 신도수가 지금 1,000만 그러는데, 1,000만 중에서 상당한 정도의 수준, 그러니까 교학도 갖추고 신심이 돈독한 분들이 모두 통틀어서 1000명 혹은 10000명이나 될까? 그런데 우리 신도들은 안 그럽니다. 우리 신도들 한 500여명은 대단합니다.

인도에서 불교가 망한 이유를 몇 가지 말씀드렸는데 가장 큰 이유가 무아설이라는 것, 부처님의 무아설을 잘못 해석해 가지고 힌두교에 당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청정법신비로자나부처님, 이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앉아계시는 이 전각이 적광전(寂光殿),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을 모신 전각입니다. 청정법신. 이것도 사실 너무 어려워요. 너무 어려운 이야기예요. 부처가 되면 자기의 청정법신을 두게 되어요. 청정법신,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의 청정법신이 비로자나부처님이어요. 삼계의 모든 붓다님들이 그 청정법신비로자나불 속에 계셔요. 자기의 정토에 갈 때에는 거기에서 나오게 되지요. 그때가 원만보신이어요. 그리고 자기 정토로 갈 때에는 변화신으로 가요. 사바세계까지 오게 되면 상당히 변화신으로 와요.
그것을 알아야 되요.

그 다음에 원만보신, 절대계에 계시는 저 불신(佛身)은 이목구비가 있어요. 그 부처님은 눈 코 입이 다 있어요. 그런데 빛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빛으로 이루어져 있어. 너무너무도 대자대비해요. 그러면서 일체종지(一切種智)를 갖추고 있어요. 부처님의 지혜는 엄청나요 여러분.
 
전번에 어느 스님이 부처님께 공양을 올렸어요. 그런데 그 스님이 그때 공양을 올리지 않았더라면 혈액암으로 죽었을 거예요. 피속에 혈액암 종자가, 아직 현미경으로 봐도 볼 수 없는 혈액암 종자가 쫘~악 깔려 있어요. 그것을 부처님께서 불안(佛眼)으로 보시고 약사부처님을 불러서 피를 거르라고 하신 거예요. 부처님의 지혜는 그렇게 엄청난 거예요. 그런 지혜를 갖추고 있어요.

약사정토에서 특별기가 내려오고, 피를 거르는 기계가 오고, 약사부처님의 세계에 보관하고 있는 그 청정한 피를 가져와요. 그 스님의 피를 세 번이나 걸러서 그 종자들을 잡았고 약사정토의 청정한 피를 넣어주었습니다. 참 대단하지요? 부처님의 능력이나 자비가... 처음 법문 들으시는 분은 무슨 말인가 할 거예요.

능력으로 보면, 앞에서 어느 외도 수장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요. 외도의 전부가 달려들어도 문제가 없어요. 부처님 한 분 못 이겨요. 그런 힘이 있어요. 그것은 무량광 빛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무량광 빛을 천 도() 만 도() 억 도() 이상으로 순식간에 올려버려요. 이것을 나는 삼매화(三昧火)라 그래. 그래가지고 그것들을 포위해버려요. 포위해서 죄어들 수가 있어요. 죄어 들어버려. 순간에 다 가루로 만들어 버릴 수 있어요. 부처님은 이런 힘이 있으시더라고요. 이런 사실은 지금 세상에서 몰라요. 이런 불교가 부처님 가신지 2600년 만에 지금 탄생했다고요. 이런 부처님에 대해서 법문한다고요.

오늘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내가 1시간만 하려는 거예요. 물어볼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여러분한테 마지막으로 물어봅니다.
 
(): 무엇이 있어서 생각을 하지요? 무엇이 있어서 여러분이 움직일 수 있지요? 이거 대답할 수 있을까?
무엇이 있어서 여러분이 말할 수 있지요? 입이 있어서 입니까?
무엇이 있어서 볼 수 있지요? 눈이 있어서 볼 수 있나? 아니어요.
무엇이 있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귀가 있어서? 아니어.
(큰스님): 힌두교에서 아트만(atman)이 있어서 그런다고 하지요. 그것도 아니어. 스님이 말해줍니다. 아니어 그것도. 아트만(atman)이 있어가지고는 안 돼. 그들은 아트만(atman)이 있어서 그런다고 그래.

그러면 물어보지?
저 영체가 들어가지 아니한 개미 같은 곤충이나 벌레들, 날파리...이런 것들, 이놈들도 보고 만지면 안 죽으려고 도망가고 하잖습니까? 안 그럽니까? 그러면 요놈들은 어쩌지요? 요놈들은 성불할 수가 없지. 이것은 윤회할 수가 없지. 이것들은 영체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1회에 태어나서 죽어버리면 끝나는 거예요. 영체가 들어가야 돼. 영체가 들어가야 생각을 깊이 하고 판단하고 기억하고 해요. 영체가 들어가야 돼. 1번 영체 갖고는 안 되어요. 여러분, 아트만(atman) 갖고는 안 되어요. 이것은 굉장히 깊은 이야기입니다. 우리 교수님들이 들어야 되는 데요. 234번 영체가 들어가야 되요.
그러니까 무엇이 있어서 생각을 하고, 움직일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하지요?
영체입니다. 그때는 주인공(主人公) 그러세요.
너무 영체 영체하니까 또 그런 가 봐요. 주인공 그래. 그때의 주인공은 공()자입니다. 공사(公私)를 분별하라고 공()자입니다. 1번 영체는 빌 공()자입니다. 그렇게 알아두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지만, 물어 볼 말이 많은데 이 다음 시간으로 돌리겠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의 법문은 스님이 일방적으로 어떤 제목을 가지고 쭈~욱 설법을 했는데, 오늘과 같은 방법으로 내가 물어보고 질문에 답하는, 복습형태로 하는 이 법문이 어떻습니까?
(신도): 좋습니다
좋지요?
(신도): ~
사람은 태어나면 죽습니다. 알지요? 사람은 태어나면 죽어.
뭐가 죽지요?
이 껍데기(몸뚱이)가 죽는 거예요.
이 몸뚱이가 나고 죽고 하는 것이지, 주인공은 어쩌지요? 주인공은? 아니지요. 주인공은 아니지요. 요놈은 윤회하지요. 그것까지 알았습니.
그 주인공이 빠져나가 버리면 눈이 봅니까? 못 봅니다.
귀가 있어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몸이 있어도 움직이지 못해요.
그렇지요? 이제 그것까지 알았고.
 
그런데 사람이 죽어서 갈 곳을 못 가는 수가 있습니다. 이말 알지요?
사람이 죽어서 갈 곳을 꼭 가야 되는데, 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을 중음귀 혹은 중음신 그래요. 주로 무주고혼이라 그러지
어떤 경우에 못 간다고 했지요?
먼저, 집착이 강하면 그렇지.
그 다음에 자살, 타살, 나쁜 병 등등 있지요. 또 사고사 당한 것. 객사 또는 횡사라고 하지요. 이럴 때 못 갑니다.
꿈은 뭔지 압니까? ?
무주고혼이 되면 또 어떻게 되지요?
가령 암으로 내가 죽었다? 나쁜 병을 앓다가 죽게 되면 어떻게 되나?
그 아픔을 그대로 가지고 가요. 4번 영체가 다니니까요. 4번 영체가 가니까 아파요. 아픕니다. 아픔을 그대로 가지고 갑니다. 이 몸뚱이나 4번 영체나 하나예요. 영체가 넷이라고 했지요? 이 거짓 몸뚱이나, 몸속에 주인공이 들어와 있잖아요. 주인공이 들어와 있어요. 이놈이(주인공이) 나가버리면, 이 몸뚱이는 죽어버린 거예요. 죽어버린 목숨이어서 이 몸뚱이는 눈이 있지만 보지도 못하고, 귀가 있지만 듣지도 못하고, 입이 있지만 말하지도 못해요. 이놈(주인공)이 들어가야 되요.

무주고혼은 생전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므로 뭔가 먹고 마시고 욕구를 충족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항상 배가 고프고 춥습니다. 그걸 해결할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되요.

주인공이 빠져나가 버린 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주인공은 죽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 중에서, 1234번 영체 중에서 123번 영체까지는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이놈은 영~원히 죽지 않고, 지은 업에 따라서 육도를 윤회합니다. 이걸 알아야 되요.

그리고 4번 영체는 그렇지 않아요. 4번 영체는 이 몸뚱이 하고 똑같습니다. 정말 털구멍하나 틀리지 않아요. 4번 영체는요. 그러니까 지팡이를 짚고 다니던 꼬부랑 할머니가 죽으면, 죽은 중음 귀신은 그 꼬부랑 할머니의 모습 그대로 지팡이를 짚고 다녀요. 아셨지요? 그걸 4번 영체라고 그래요.

그런데 천도를 하게 되면 명부에 들어가게 되는데, 다만 우리 영산불교에서 천도하는 경우에 그렇습니다. 명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명부에 들어가는데, 들어가게 되면 4번 영체는 카트(cut)당해요. 들어가지 못해요. 그 곳은 분위기가 달라. 사바세계와 환경이 달라. 여건이 달라. 그래서 그 4번 영체는 못 들어가요. 4번 영체가 끊어지는데, 4번 영체가 전부 끊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표피만 떨어져 나갑니다. 표피, 겉 부분만 떨어져 나간다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그래서 명부의 열시왕 앞에 논죄 받을 때에는 어떻게 된다고? 그러면 꼬부랑 할머니는 어떻게 되지요?
꼬부랑 할머니에요. 표피만 떨어져 나갔지만 일부가 남아 있기 때문에 꼬부랑 할머니가 가서 논죄를 받는다고.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무주고혼이 되는 이유를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더구먼.
너 댓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그렇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그런 줄 알아야 됩니다. , 예외가 있습니다.

가령 부처님으로부터 인가받은 제자라든지, 부처님으로부터 인가받은 제자라 함은 부처님으로부터 아라한이라든지, 보살이라든지, ()이라든지를 인가받은 제자분들을 말하는데, 그분들은 설사 전쟁이 터져서 그 전쟁의 피해로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이끄니까 갑니다. 그 뜻 아시겠지요?

저기 대단한 외도의 세력이 있습니다. 그쪽 수장들이 애지중지하는 제자는 그렇게 죽었다 하더라도 끌어갑니다. 그쪽도 그 정도까지는 하더라고.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불교를 믿다가 저 사람이 기독교로 돌아선 이유가 있답니다. 그 이유가 뭐래요?

자기 아들이 어떤 병에 걸렸는데, 불공도 드려보고 굿도 하고 좋은 병원 등을 백방으로 다 다녀도 도저히 그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종교로 개종해가지고 나았답니다. 그런 류의 말을 들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아마 듣기도 했을 거예요. 안 들었습니까? 그런 경우가 있지요?
여러분! 이제 대답하겠습니까? 스님이 대답 해줘야 될까요?
그쪽의 상당한 위()에서, 그쪽 수장급에서 병을 낫게 해줄 수 있어요. 얼마든지 낫게 해줄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 부처님 쪽에서는 어떻게 됩니까?
문제가 아니지요. 문제가 아니지만, 우리 부처님들은 그들이 뚫은 그 이상으로 뚫은 성자들이어요. 우리 부처님은 우주의 이법과 하나로 되어버린 분들이어요. 진리 이법대로 낫게 해주어요. 그래서 조금 더디기는 해요. 그러나 앞의 외도의 수장처럼 그렇게 낫게해줘 버리면 이 사람은 업을 짓게 됩니다. 이 사람이 몸 받아 오면, 외도의 수장이라고 하더라도 이건 반드시 과보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우주의 이법이어요. 알았습니까? 오늘은 이 정도로만 이야기해드립니다.

 
이 다음에는 공(), 무아(無我)는 어떻게 분별합니까? 이런 문제라든지, 이건 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장히 어려운 문제에요.
대학자라고 해도 속 시원하게 대답 못합니다. 여러분한테는 내가 오늘 이야기 해주려고 했는데, 오늘 법문하기로 약속한 1시간이 지났으니까 이것으로 마칩니다. 이렇게 질문을 하고 질문을 받고, 오늘은 질문을 별로 못 받았는데, 이런 시간을 가끔 갖는 게 좋지요?
(신도): ~
칭명염불 하겠습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지난 시간에는 스님이 화합 차원에서 법문을 했고 또 다짐을 받고, 다시 또 다짐을 받고 싶은데 오늘은 질문하고 질문 받고 하는 법문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말은 못했습니다. 여러분! 새로 온 분들을 위해서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정말로 잃은 양을 찾은 심정으로 대해주시기 바라고, 절대로 여러분들이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한다든지 무안하게 하는 말을 한다든지 하는 그런 말을 하지마시고,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은 스님의 법문대로 가르침대로 말씀대로 꼭 살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셨지요?
(신도): ~~
그러면 참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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