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만현 큰스님 정기법문
현지사 대전편
염불이 정법이다.
영혼체와
자아
신불기14년,
불기2555년 신묘년
음력5.4
(2011. 6. 5. 일)
오늘 처음 나오신 우리
신도분들,
손들어
봐주세요!
처음 나오신
분!
예,
참
고맙습니다.
나는 영산 당시에도
그랬지만 금생에 와서 ‘무엇이 정법인가’하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깊이 생각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정법을 만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잘 살려면 정법을
만나야 됩니다.
출가해서 처음에는 참선하는
것이,
간화선(看話禪)이 정법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간화를
했지요.
화두선(話頭禪)을 했습니다.
출가하기 전에는 저기
일신교(기독교),
그것이 궁금했고 정법과
가깝지 않을까 해서 여러 기독교 부흥집(부흥회 설교집),
성경을 많이
공부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거기에는
생사관도 분명하지 않고,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불법(佛法)을 선택해서 화두를 타파하면 다 되는 줄 알고
‘마음이 부처’라고 하는 저...
그것이
'마조'스님의 말이죠.
또 그것이
선(禪)의,
선종(禪宗)의 기치입니다.
그걸 믿고 화두참구를
했습니다.
득력(得力)을 한 후 냉철하게 화두선에
대해서,
선불교에 대해서 깊이
사유해 본 결과 ‘이것은 윤회를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그러한
정법은 아니다.’하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자기들은
대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호언하지만,
내가 득력한 결과
‘이것은 제한적이구나.
이것은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완전한 가르침은 못 되구나.’라고 확실히 진단을 하고 염불로
회귀했습니다.
내 책을 보면
나오지요?
철학도,
과학도 이 생사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동서고금의 저
철학,
과학,
기독교 그리고
선불교,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감히 말은 하지
않고 염불로 돌아섰습니다.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수행을
하고,
그리고 보살행을 하고 한
그 부처님은 어디엔가 인격적인 실존으로 계실 것이다.’
하는
것을《법화경》이나《화엄경》이나《열반경》등의 여러 대승경전을 보면서 확실히 그것을 믿고
염불로 돌아섰습니다.
이제
‘염불이 정법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맞았습니다.
염불이
정법입니다.
오늘 처음 오신 우리
신도분들!
이
불교,
우리나라의 불교 뿐만
아니라 세계의 불교를 돌아 볼 때 지금 염불을 하지 않습니다.
밀교도
아니고,
위빠사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이지만 아라한까지는 갑니다.
대단히 훌륭한
수행법이지요.
그러니까 윤회는
벗어나요.
윤회는 벗어날 수가
있어.
그렇지만 우리 한국
땅에서는 위빠사나 교육이 없잖아요.
저기 남방으로 가야
됩니다.
수행에는 스승을 만나야
되는 겁니다.
스승을 만나지 못하면 그
공부는 위험합니다.
대단히
위험합니다.
왜냐?
왜
그러느냐?
윤회를 벗어나는 정도를
올라가려면 그 무서운 마장이 있습니다.
마장을 뚫고 나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마장을 막아줄 수
있는 스승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염불은 부처님이
스승이 될 수 있어요.
간절하게
염불하고,
그리고 행을 바르게
하고,
그래서 팔정도로 나가고
하면서 염불을 하면 부처님이 마장을 막아줍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나는 확신을 했기
때문에 염불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우리 영산불교는 염불을
첫째 종지로 삼고 여러분한테 염불을 권합니다.
염불이
정법입니다.
그리고 법문을 하려면
마음을 깨친 정도 가지고는,
그러니까 본체를 투철히
아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런 법상에서 많은 청법
대중을 모아놓고 법문을 할 때에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런데 그 지존이신
부처님을 갖다가 모독하고 능멸하는 그런 성격의 법문을 하면 큰일 납니다.
그래서 나는 선불교에서
염불로 회귀했습니다.
선사(禪師)들은 ‘마음이 부처’라고 맹신을 하면서 2600년 전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을 끌어들여 가지고
너무도 무섭게 독설을 합니다.
독설을
해요.
자기가 이 인생과 자연과
우주의 수수께끼 등 모든 것을 다 아는 양,
완전히 깨달은 붓다인
양,
그 존엄하신 우리 부처님을
너무도 심한 독설로 함부로 이야기합니다.
그
사람들,
선종에서 유명하고 대단한
분들이지요.
그런데 그분들은 죽어서
무서운 과보를 받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지옥도
없고,
하늘도
없고,
극락도
없고,
불보살님도
없고,
영가 귀신도 없다고
봅니다.
화두를 타파하고 공성을
증득하는 정도로는 안보이니까.
지옥,
극락 안보이고 불보살님이
안보여.
그러니까 없다고
해버려.
이렇듯 무서운
말로,
사실 아닌 말로 눈먼 우리
중생을,
신도분들을
오도(誤導)하면 그 죄업은 너무너무도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죄는
큽니다.
중생을 오도한 죄는 너무도
큽니다.
최소한 마음 ·
공(空)을 알고,
나아가서 무아속
절대계,
그러니까
상락아정(常樂我淨)의 니르바나 세계를 알고,
그리고 무아속 절대계의
부처님을 알아야 됩니다.
그 정도 가가지고 법문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정도 가가지고 법문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업을 짓습니다.
무서운 업을
지어.
우리는 부처님을 공경하고
예배하고,
틈이 있으면 공양을
올리고,
부처님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이게 잘 사는
길이어요.
그래서
▸《금강경》을 1독 하고,
▸다라니(비로자나총귀진언)를 하고,
▸그리고 붓다의 붓다이시고 최초불이신 우리 부처님
존호를 칭명하는 칭명염불로 1시간 정도 할애해야 됩니다.
하루에 꼭
1시간 정도.
그 이상 공부하는 것을
나는 권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은 여러분 가정을
돌보고,
또 좋은 일도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왜
그러느냐하면,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죄업을
지어서는 안 됩니다.
죄업,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무서운 죄가
있습니다.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무서운
죄,
불효 오역죄가 아주
무섭습니다.
불효 오역죄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부모님께 효도를 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 패륜아적으로
부모님을 대하고,
무섭게도 부모님을 흉기로
살해 하고,
이건
무섭습니다.
죄 중에서 가장 무서운
죄라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무서운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그 다음,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을
모독하고 능멸하는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이런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우리 출가스님들은 사중죄(四重罪),
사중죄를 알아야
됩니다.
출가한 스님들은 네 가지
무서운 죄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음계(婬戒)올시다.
음계,
여자와의
음행,
아시겠지요?
음계가 제일
무섭습니다.
재가
보살들,
거사들은 첫 번째 무서운
죄가 살계(殺戒)입니다.
죽이는
것.
사람을 죽이거나 열두 띠
동물을 죽이는 것은 무서운 죄입니다.
신통을 부리지 말라는
이유 중의 하나도 여기에 있습니다.
신통은 사악한 힘이
들어오기 때문에,
외도의 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큰 힘이 들어오기 때문에
신통이 큰 사람은 살생을 하거나 몰래몰래 음행을 많이 합니다.
상대 여인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또 몰래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이법을
거스르는 무서운 죄를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정법에서 신통은 금하는 것입니다.
우리
정법,
영산불교에서 하는
말입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그리해서 불과를 증한 두
큰스님에게 신통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려고 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
지중한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다음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세상은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과보가
옵니다.
과보가
와요.
지중한 죄업을 지으면
무서운 지옥에 떨어진다고요.
반드시
그렇다고.
그래서 우리는 착한 사람이
되어서 착하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스님은 여러 선행 중에서
효도할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조상님
명복을 빌어주는 것,
붓다회상에 와서 천도해
주는 것,
그래야 천도가
되니까요.
열
번,
스무 번 천도재를 지냈다고
한 것을 보면 하나도 천도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냥
압니다.
그 이유는 지옥에
있는,
혹은 짐승이 되어
있는,
혹은 죽어서 무주고혼으로
30년 50년 된 조상님들,
신통이 아주
장합니다.
웬만한 법력으로는 잡아 올
수가 없어.
수배해 올 수가
없어.
그러므로 천도가 안 되는
겁니다.
내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원효스님 같은 분들이 10명 100명 있어도 안 됩니다.
진짜 천도는 불가능
합니다.
그들은 지옥을 보지
못했는데,
또 지옥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지옥에 가 있는
조상님을 데리고 옵니까?
불가능합니다.
꼭 데리고 와야
됩니다.
의사가 수술을 하려면 아픈
사람이 있어야지요.
그리고 국가의 법을 지킬
줄 알아야 돼.
나라를 유지하는 근본
질서가 법이잖아요.
누구나가 국가의 보호아래
살고 있기 때문에,
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스스로 준법정신을 발휘해야 해요.
그리고
여러분,
스승을 공경할 줄 알아야
돼.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영어 수학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을 진정한 스승이라고 하지 않아.
우리를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인성교육을
시켜주고 자기 삶의 방향성을 바르게 제시해주는 선생님이 있잖아요.
그런 분이
스승이올시다.
요즘에는 그런 분이 참
드물지.
그리고
스님,
여러분의 정신적인
지도자역을 하는 선지식.
이분은
스승이어요.
정말로 위대한 스승은 우리
부처님이지요.
말할 것도
없지.
이런 스승을 공경할 줄
알아야 돼.
그리고 윤리와
도덕,
인륜도덕과 예의를 지킬 줄
알아야 돼.
또 중요한 게
있습니다.
불쌍한 이웃을 내 형제처럼
돌볼 줄 알아야 돼.
이타의
보살행이지요.
이런 공덕을 지어야
돼.
이런 공덕을 짓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강조하십니다.
“불쌍한 이웃을
도와라.
얼마만큼 착한 일을
했느냐?
얼마만큼 너는 착한 일을
했느냐?”
그걸 대단히
말씀하신다고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까지 사람 몸을
받아와가지고 내가 얼마만한 좋은 일을 했나?
생각해
봐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 혹은
자기 식구밖에 몰라.
그러면 안
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와 자기 식구밖에 몰라.
안그렇습니까?
이건
중생이어요,
중생.
중생은 죽어서 지옥가고
짐승이 되는 거예요.
성자는 지옥에 가지 않고
짐승이 안 돼.
그러니까 중생을 좀
넘어가야 돼.
우리가
성자(성인)의 말씀을 따르고 성인을 공경하는 이유는 나도 이
중생의 바운다리를(영역을)
뛰어넘어서 성자다운 그런
훌륭한 인격자,
그런 사람이 되려고 이렇게
절에 와서 법문을 듣고 사는 거예요.
소나 돼지같이 자기 밖에
모르고 오욕락을 쫒아다니면서 사는 사람들.
그건
지옥종자예요.
여러분,
중생의 경계를 벗어나고
싶거든 무엇보다도 붓다회상에 선근공덕을 지어야 돼.
이건 여러 선행 중에서
아주 큰 거예요.
지름길입니다.
만물을 일주일 만에
창조한 소위 창조주 하나님은 없더라.
득력하고 보니까 그것은
없어.
부처님 같은 그 훌륭하시고
거룩하신,
그러니까 나유타하고도
아승지겁 이전에 불과를 증하신 그 어른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셔.
하나님은
없어.
그러니까 스스로 있는
자존자,
우주에 편만한 자존자
이전의 하나님은 없어.
모두 오랜 겁을
수행하고,
선근공덕을 쌓아서 올라가서
불과를 이룬 분은 계셔.
이게 진짜 하나님인
거예요.
이 부처님은
계시지만,
태초에 하나님이라는 것은
없는 거예요.
수행이 없이 선근공덕이
없이 수 백천만 생의 그 오랜 세월을 수행하지 않고 절대자가 되었다?
하나님이?
그건
없어.
그거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은 인연으로
이루어진 거예요.
인과의 법칙이 진리인
거예요.
자연의 섭리가 진리인
거예요.
이 말씀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출가하기
이전에 굉장히 정법을 구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어떤 철학도,
어떠한
종교도,
과학도 윤회를 벗어나는
해탈을 가능케 하는 가르침은 없었어요.
오직 불교
뿐이었습니다.
불교 뿐으로
봤는데,
선종(禪宗)으로 봤는데,
알고 보니까 겪어 보니까
선종은 아니다 그거예요.
이건 제한적이더라
그거예요.
이
선(禪)을 통해서 화두선을 통해서 마음의 본성을 깨치는
것,
이걸
가지고는 해탈할 수 없더라 그거예요.
이건
아니더라 그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염불로
돌아왔는데,
여러분!
염불을
주창하는,
그 염불 중에서도
‘석가모니불을 칭명하라’고 하는 영산불교가 정말로
정법입니다.
여러분,
윤회를 벗어나는 자리가
아라한인데,
‘아라한 가지고는
부족하다.’
하는 것이 영산불교의
가르침이올시다.
무루대아라한
정도,
무루대아라한 정도 가면
가능하다 하는 말도 여러분한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제
천녀정토라는 세계가 있어.
거기도 완전히 삼계를
탈출할 수 있는 곳은 아니더라.
아직도
부족하더라.
나아가서 저기 서방정토
극락세계,
그 정도 까지 왕생하는
정도가 되면 완전히 삼계 탈출을 하더라.
그것은 이제 불퇴전이더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알았어.
여러분한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정토세계,
우리는
보살,
정토보살이 되어야
해요.
이번에 우리 현지사의
스님들 중에서 며칠 전에 다섯 분의 보살이 탄생했습니다.
어제 여기 대전 현지사에서
두 스님이 보살과를 인가받았습니다.
며칠 전에는 본사에서 세
분의 보살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우리
영산불교에서 열일곱 분이 나온 것 같습니다.
우리 영산불교에서 열일곱
분.
이미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하고 광명 만덕님의 부모님,
그리고 또 한 분의 조상님
한 분,
우리 때문에 네 분이
보살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스물한 분이
되지요.
지금 보살 아래인
보살대기(정토대기)까지 올라간 분이 어제 또 한 사람
나왔습니다.
그래서 네
사람입니다.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습니다만,
어제 그 스님은 자기의사에
반해서 어쩌다가 큰 실수를 몇 번 했습니다.
그래서 저기 명부의 열시왕
쪽에서 볼 때 세 곳의 무서운 지옥을 거치게 되어 있었습니다.
무서운 세 지옥을 거치게
되어 있었는데,
그 스님이 정토대기 인가를
받았습니다.
받음으로 해서 세 곳의
무서운 지옥에 가서 상당한 세월의 형벌을 받아야 할 것이 완전히 삭제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다 보면 이
탐심(욕심)을 누르지 못해가지고,
또
욱~하고 치미는 화(성질)를 참지 못해서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죄를
짓습니다.
이거 아주 주의해야
됩니다.
탐심,
탐욕심을 누르지
못해가지고,
또
확!~치미는 화를 참지 못해가지고 큰 죄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이익에 눈이
멀어가지고 자기의 사욕,
이 무서운 유혹에 가끔
빠집니다.
▸천도재하면서 이런 사람도
봤습니다.
삼중고(三重苦)의 여인을,
어느 여인이 눈도 안
보이고,
귀도 들리지
않고,
말도
못해.
이것을 삼중고라고
합니다.
삼중고의 여인을 끌어들여
가지고 살인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저지른 것이지요.
아무것도 모른
거예요.
그런데 그 남자가 상대를
죽여야 되겠는데 방법이 없어.
그러다가 어떻게 삼중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여인이 자기 주변에 있는 것을 알고 꼬셔가지고 자기는 장갑을 끼고 삼중고 여인으로 하여금 칼을 들려준단
말이어요.
칼을 들려 줘가지고
상대방이 주의를 하고 있지 않을 때 마구 찔러서 죽인다고.
찌른 것은 그 남자가 찌른
것이지.
삼중고 여인은 사람 죽인
줄도 모르고 그 남자가 칼을 쥐어준 대로만 한 거예요.
그런데 그 지문은 누구의
지문이지요?
그 삼중고 여인의 지문이
나와.
현장은 피가
낭자하고.
삼중고 여인을 이용한 놈은
도망 가버리니까 어떻게 이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까?
지금같이
CCTV나 있었으면 되는데 그런 것도
없었고.
이러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 옛날에는 씨받이 여인이
있었어요.
씨받이 여인
아시죠?
가진 것은 많은데 자식이
없단 말이에요.
첫째부인 둘째부인한테
자식이 없어.
그러면 가난하게 사는
집안의 젊은 여인을 씨받이로 사오는 거예요.
다행히도 옥동자를 딱
얻으면 약속했던 거금을 줘야 되잖아요.
약속했던
땅문서라든지,
혹은
돈이라든지,
이것을 가지고 나가서
살아라고 준다고요.
이렇게
하는데,
그 뒤에는 음모가
있습니다.
많은 것을
봤습니다.
음모가
있어.
많이들
죽입니다.
청부살인 업자를
동원해가지고 죽입니다.
이렇게 죽은
사람들,
앞의 삼중고
여인,
그 억울하고 억울한 것은
말할 것도 없어.
이거 한이 되는
거예요.
이 삼중고의 여인이나
씨받이 여인 등은 철천의 한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죽으면 원한을 갚기 위해 빙의합니다.
이들에게 빙의가 되면
어떻게 되지요?
자손들한테 계속
내려가요.
계속 빙의가
되어요.
그러면서 기회를 노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다음
대,
혹은 다음 대에 계속
기회를 봅니다.
줄초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아버지가 죽더니 아들이
죽고,
손자가
죽고...하는 줄초상,
몇 주일 한 달 혹은 짧은
기간에 줄초상을 당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그 원결이
맺혀진 그러한 영가가 빙의되어서 그렇습니다.
사람이면 가끔 그러한
유혹을 받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주~욱 살아온 과거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번 더듬어
보세요.
이러한 유혹이 있었을
겁니다.
아마 그런 경험을 한
분들이 있을 거예요.
특히
남자들은요.
▸남자들,
어떤 여인을 사귀는데 아주
자기의 혼이 빠질 정도로,
자기는 그 사람이 없으면
도저히 살 수 없을 정도로 정이 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깊이
사귀잖아요.
그런데 자기는 부인이
있어.
그런데 그렇게 사귀는 것을
이제 눈치를 챈 부인이 어떻게 알아냈다고 할 경우,
그 첫째부인이나 사귀는
부인이 너무너무도 시기질투 하니까 시달림에 못 견뎌 부인을 없애려고 합니다.
가령,
그런 사실로 인해
시기질투를 하는 그 첫째부인하고 산행을 하러 갔다?
절벽에
다다랐다?
절벽에 가서 남자가 그
부인을 밀쳐버릴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경우가
있어.
우리는 중생들이라 그런
유혹을 떨칠 수 없는 어떤 경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대부분
탐심과 무지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정말 앞으로
살아갈 때 어떤 일을 당할지 몰라요.
그런 모든 것을
고려해가지고 자기 자신에다가 최면을 걸어줘야 됩니다.
나는 절대로 나쁜 짓 하면
안 된다.
앞으로는 부처님의 정법을
만난 이상 나는 절대로 몹쓸 짓을 하면 안 된다.
나는 부처님 가르침대로
산다.
앞에서 말씀드린 불효
오역죄라든지,
사중죄라든지,
훼욕삼보(毁辱三寶)
한는
죄라든지,
이건 큰
죄입니다.
삼보를 비방한 죄보다 더
무서운,
삼보에 대해서 아주 큰
죄를 짓는,
삼보를 훼욕한
죄,
이런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여러분,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너!
이런 죄를 지으면 안
된다.’하고 가끔 자기 자신에게 훈계 교육을 시켜야
되요.
꼭 그럴 필요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그럭저럭
그렇게 살다가 보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 어떤 유혹에 빠져서 돌이킬 수 없는 허물을 지을 수가 있어.
사람을 죽일 수가
있어.
죽여 버리면 이제 그
과보는 무서워.
반드시 지옥을 가게 되어
있어.
무서운 지옥을 가게 되어
있어.
여러분!
지옥의 그 무서운 장면을
모르니까 그래 여러분들은.
세상 사람들은
몰라.
그 지옥을 많이많이
돌아다니면서,
온갖 지옥을 돌아다니면서
그 업을 다 받고 나서는 짐승이 되게 되어 있어.
짐승이 되면 어떻게
되지요?
처참해.
이건 사는 것이
아니어.
우리는 그러한
미래가,
그러한 생이 정해지면 안
되어요.
그러면 큰일
나.
그래서 정법을 만나야 되는
거예요.
정법을 만나야
돼.
지옥도
있어.
짐승도
되고.
그건
사실이어.
그러니까 평화스럽게
행복하게 보다 잘 살기를 원하려면 그것을 보장 받으려면 절대로 업을 지으면 안 돼.
업은 지으면 안
돼.
꾹꾺 참아야
돼.
그러면서 그런 기회가 오면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고 염불을 해야 돼.
염불을
하고,
나를 비울 줄
알고,
이래야
돼.
여러분에게 아주 신신
당부합니다.
간곡히
당부합니다.
사람이나 짐승이 수정할
때,
또 죽을 때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뭐가
들어오지요?
우리 신도분들은 잘
아시지.
영혼체가
들어오지요.
영체라고도
하지요.
이 영혼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드리지요.
내가 우리 광명 만덕님을
14~15년 전에 만났을 때 이미 그분의 수준이
대단하더라고요.
영체를 보는
수준이더라고.
역사이후로 영체를 보는
수준에 올라간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저기 힌두교와 밀교 쪽과
그리고 19세기 신지학에서 영혼체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그러나 그 이상은
모릅니다.
그 이상은
모르더라고.
내가 출가 전후로 많이
공부를 해보니까
영혼체를 본 분들이 거의 없어.
전번에도
이야기했지만 '강증산‘
이라고 하는 그분은
영혼체를 봤더라고요.
봤는데,
그 영혼체에 대한 깊이는
없지.
또 그것도 죽는다고
했고.
영혼체는 죽지
않습니다.
영혼체는 미래제가
다하도록 죽지 않습니다.
영혼체를 보는 수준은 깊은
보살의 삼매 정도에 들어가야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 교학을
하는 분들,
지금까지 불교 교학 서적을
보면 소위 자아라든지 영혼이라든지를 부정하잖아요.
부처님이 무아설을
주창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무아설의 취지도
모르면서.
전번에 조계종에서는
‘영혼이 없다’고 성명을 냈잖아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
보이지
않으니까요.
보이지는 않고 그쪽의
교학의 중심 주제가 ‘제법무아’이니까요.
논리적으로 그렇게
나간다고.
영혼이
없다.
자아라고 할만한 영혼이
없다.
자아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여러분한테 알기 쉽게
말씀드리면 1번 영체예요.
그걸 자아로 보면
돼.
그리고 영혼이라는 것은
몸뚱이가 있어.
보니까 몸뚱이가
있어요.
영혼체는 그래서
1번 영체,
2번
영체,
3번
영체,
4번 영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번 영체는
본체이고,
1․2․3번 영체는 항상 뭉쳐
다닙니다.
이것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4번 영체는
한시적이고.
아시죠?
많이 아실
거예요.
그리고
4번 영체는 명부에 들어갈 때에는
카트(cut)당해.
이것도
아시죠?
이거 대단한
수준입니다.
카트(cut)당해.
못
들어가.
그러니까 이
4번 영체가 몇 년 동안은 유령으로 다니는
거예요.
자기가 사는
집,
자기가 항상 놀던
동산에,
항상 다니는 길을
다녀.
이것이
유령이어.
생명체는
아니어.
습의
몸(習身)이어요.
그래서 자연히
없어집니다.
우리 현지사에서
천도재하면 그냥 부처님들이 원에 따라서 산화시켜버리지.
3번 영체는 하늘 갈 때 3번 영체로 가고,
그 속에
2번 영체와 1번 영체가 겹쳐져 있습니다.
저 성인의 반열에 올라간
성중하늘에 가서 난 사람은 2번 영체로 가고,
극락세계로 가는 보살은
1번 영체로 갑니다.
그런데 극락은 극락정토
아기가 있어야 돼.
우리 광명 만덕님을
만났을 때 영혼체를 자세히 알더라고요.
그래서 대단히
놀라버렸지.
벌써 무량광을 보고 붓다의
경계로 들어서고 있었기 때문에 다 잘 아시더라고.
참 희유한
분이셔요.
그래서 내가 그분과 함께
도반이 되어서 내 몸 내 목숨을 바쳐 지켜드려야겠다.
그 때 광명 만덕님은
수행의 큰 고비를 넘어가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평생 청정한 비구스님으로
살아온 나는 그분을 지키기 위해서 그분의 수행을 완성하도록 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편을 다 썼습니다.
내가 말을 다
못하지요.
우리 스님들한테는 그런
과거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그분이 대단한 경지에 가
있었기 때문에 나도 더욱 확신을 가지고 선불교를 버려버리고 염불정법으로 정토업을 쌓았습니다.
염불로
돌아왔습니다.
사람이 수정할 때
영혼체가 들어오고,
또 이제 죽을 때 이
영혼체가 빠져 나옵니다.
이 영혼체가 윤회의
주체입니다.
지금까지의 불교 교학은
이것을 모릅니다.
몰라.
‘자아나 영혼은
없다.’
그럽니다.
자아(自我)라는 것은 진짜 나(我)라는 말이에요.
진자
나(我)이고,
나(我)의 나(我)입니다.
나(我)가 없고 영혼도 없으면,
여러분!
뭣 하러
삽니까?
사는 의미가 어디에
있습니까?
뭣 때문에 중이
됩니까?
나(我)도 없고 영혼도 없으면 제사는 뭣 때문에
지내줍니까?
천도재는 뭣 때문에
지내주고요.
불보살이 없으면 불공은 뭣
때문에 합니까?
우리의 그 행위의
당체,
조금 어려운 말인데 행위의
당체는 무시 이전에 공(空)과 함께 있었습니다.
이건 굉장히 깊은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성립 될
때,
우주가
성주괴공(成住壞空)의 성겁(成劫)으로 들어갈 때,
어떤 조건 인연에
의해서 나(我)라고 하는 의식이,
마음·공·본체로부터 분리된 나(我)라고 하는 의식이 파생
됩니다.
이것이
자아(自我)입니다.
이것이
아트만이어요.
그러니까 성겁이 될
때,
공(空)에서 이러한
순수정신이 나오고,
물질의 궁극원리가
나오는 거예요.
또 이것도 저것도 아닌
비물비심(非物非心)의 공간이라든지,
시간이라든지,
운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물질적인 것은
자연의 법칙에 의해서 진화하고,
사람을 비롯해서 유정들은
인연과 인과의 법칙에 의해서 2번․3번․4번의 영체가 생기고,
우리의 몸뚱이가
생기고,
그래서 삼계가
생기고(벌어지고),
지옥 극락이 생기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성주괴공을 따라서
우리가 육도윤회를 하면서 공겁(空劫)이 되어버리면 완전히 모두가 다
공대(空大)로 돌아가 버리는 거예요.
공대로.
이것을
반복해요.
이것을 한없이
반복해.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머니 아버지를 비롯해서 생겨난,
어머니 아버지를 빌어서
생겨난 것이 아니어요.
그 전에도
있었어요.
전생,
그 전생도
있었어요.
얼마나 오래전에
있었느냐?
우주가 생성되고 소멸되고
반복하기를 한없이 해왔잖아요.
한 없이도
해왔잖아요.
하나의 우주가 생성되고
소멸될 때까지의 시간을 따지면 몇 백억 년이 됩니다.
천문학자들의 계산으로
하면,
지금 이 우주가 생성된 지
150억년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150억 년이 문제가 아니라 더 존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의 우주가 생성되고
파괴되는 기간은 몇 백천억 년이라고요.
이것을 반복하기를 백천만
번이 아니고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반복해 왔다고요 우리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생명의
처음은 생각할 수 없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이
1주일 만에 만들었습니까?
그들의 바이블대로 따지면
생명이 창조된 지가 만 년도 채 안됩니다.
이
성겁(成劫)
이후에,
인간이 백만 년 전에도
있었는데요.
그리고
공룡이라든지,
양서류라든지,
날짐승이라든지,
아메바 정도로 가면 몇 억
년 몇 십억 년 올라가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지금의 우주
이야기이고,
이것이 나기 전에 전
우주가,
또 그 전의
우주,
그 전의
우주,
백천만 번 이전의
우주...그러니까 나유타하고도 아승지겁
이전,
무시 이전에 우리가 있었다
그 말입니다.
이게
불교,
영산불교
이야기예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부처님 말고는 없어요.
이렇게 이야기한 성자는
부처님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진실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미래제가 다하도록 우리는
윤회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윤회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윤회하게 되면 지옥도 가야
되고 짐승도 되어야 되고 사람으로도 와야 되고 가끔은 착한 일 해서 그 과보로 하늘도 가지요.
이거
지겹습니다.
우리는 윤회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반드시 윤회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그러려면 붓다회상을
만나야 되는 거예요.
붓다회상을 만나지 않으면
보살이 안 나옵니다.
자력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아라한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이게 우리 영산불교의
주장입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불교 그러면
‘2600여 년 전에 우리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창시한
종교’
이렇게 밖에
모릅니다.
불교인들도요.
아닌
거요.
나유타겁
이전에,
진점겁 이전에 우리
붓다께서 성불할 때부터 불교가 창교된 거예요.
불교는 우주법칙의
종교예요.
그러니까 전 우주에 미치는
그런 가르침이어요.
모든 중생이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야할 그런 가르침이어요.
그래서 우리는 붓다회상을
만난 이상 모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모두 보살과를 이루어야 되요.
보살이 될 수 없는
이유가 5~6가지 있어요.
선종(禪宗)에서는 절대로 보살이 나올 수
없어요.
절대로 나올 수가
없어요.
왜
그러느냐?
▸자기가 지은 업인 사중죄가 소멸이 되어야
되요.
적어도 정토에 가려면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사중죄를 지은 것이 소멸 되어야 되요.
그 과보를 받지 아니한
사중죄가 많거든요.
그 사중죄의 소멸은
문수보살님이 해주셔요.
그러므로 문수보살님의
위신력,
가피를 입지 않으면 안
되어요.
▸또 뭐가 어려우냐?
아라한에서 보살이 될 때
무서운 마장(魔障)이 따라와요.
인간의 힘으로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마장이 따라요.
천마라든지,
용신이라든지 하는 마장이
따라와요.
여러분,
용신한테 빙의되면 어떻게
된다고 했지요?
죽으면 그런 지옥을
가요.
축생이 되면 또 그
구렁이가 되어요.
사람으로 오더라도 용신이
빙의되어요.
이거 큰 일 나버리는
거예요.
한번 빙의되면 뗄 수
없어요.
붓다회상인 우리 영산불교로
오지 않는 한 뗄 수가 없어요.
천마가 빙의되면 또
어쩌나?
이건 정말로
어려워요.
내가 조계종 우리 도반스님
가운데 정말로 공부 잘한 스님이 있어요.
정말로 공부 잘
했어.
지금 조계종에서 누구누구
하는데,
그 보다도 더
나아요.
그런데 천마가 붙어
있더라고.
천마가 붙어
있어.
지금까지 연락이 없는 것을
보니까 아마 그 천마 때문에 자살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건 안 되는
거예요.
용신,
천마와 같은
외마,
이거 극복할 수 없는
거예요.
육신을 가진 인간의
자력으로는.
그러므로 자력으로는 아라한
이상의 성과(聖果)는 얻을 수 없다 하는
거예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뗄
수가 있어야 되고,
또 오는 것을
막아줄 수
있는 스승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선(禪)에서
출세한 최고의 인물인 ‘달마’,
'혜능'이라든지,
'마조'라든지,
'조주'라든지,
'임제'라든지 천만의 말씀이어.
그 수준은 하늘과 땅의
차이어요.
거기는 안
되어요.
▸그것만 있습니까.
정토에 가려면 정토에 자기
정토 아기가 있어야 되요.
해탈신이지요.
이 해탈신은 밀교의
보신(報身)이나 도교의 양신(陽身)과는 감히 비교가 안됩니다.
밀교나 도교는 전혀
해탈신이 아닙니다.
이 해탈신을 자력으로
어떻게 만듭니까?
부처님의 가피가 아니면
어떻게 만듭니까?
어제도
'관음'
․
'세지'
두 보살님이 두 꼬마를
데리고 오신 거예요.
보살이 되면 정토 아기가
다 성장해 있어요.
그걸 자력으로 어떻게
만듭니까.
그건 불가능한
것이지요.
▸정토 정도 가려면 또 약사정토의 약사궁 피로
교체해 줘야 되요.
탐진치 삼독심에 찌들고
오욕락의 습기에 절어 있는 이 육신의 더러운 피를 전부 깨끗한 피로,
영적으로 청정한 피로
교체해야 되요.
그렇게 함으로서
색심(色心)이 다 녹아버리는 거예요.
자력으로는 아라한 정도의
성중이 되면 색심이 많이 녹습니다.
그러나 타력은 적어도
보살대기나 보살이 되어야 녹아버립니다.
▸영혼체(영체)가 보통사람들은 다 끈끈이 막으로 붙어
있습니다.
적어도 보살정도가 되면
분리가 됩니다.
이 영체 분리가 되어야
성과를 얻는데 자력으로는 영체분리를 못합니다.
이것도
못합니다.
영체분리가 안
됩니다.
영혼에 대해 지금까지의
교학에서,
학계의 일부에서 영혼을
없다고 하는데 또 일부는 어떻게 말을 하느냐 하면 영혼에 대해 ‘고정불변’이라는 말을 쓰거든요.
영혼에 대해서
‘고정불변’이라는 말을 쓰는데,
영혼은
‘고정불변’은 아닙니다.
가변적이에요.
그 사람이 지은 업이
지중하면 영체가 불구가 됩니다.
그러니까 불변이라는 말을
쓸 수 없잖아요.
그것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내
주인공’이라고 해석하면 좋습니다.
‘형이상적 실체,
영적
실체’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하십시오.
이
자아(自我)라는 것을 ‘나의 궁극적 실체,
아트만’이라고도 하지요.
그런데 앞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성겁(成劫)시에 행위의 당체가 자의식을 가질 때
1번 영체가 생기거든요.
자아(自我)나 영혼이 없다고 해버린 것은 큰
잘못이다.
큰
오류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바른 정견이 서는 어느
수준까지는 책을,
불교의 경론을 보는 것을
저는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보고 싶으면 아주
신중하게 보라,
잘 봐라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까지 그 많은 학자들이
쓴 경전을 해설한 것을 잘못 읽다가는 그 쪽으로 빠져버려.
흔들려
버려.
그러면 안
되지.
그래서 보지 말라는 쪽으로
말하고 싶어요.
우리 영산불교의 상당한
신도가 아니면,
수준에 이르는 그런 신도가
아니면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무아설입니다.
여러 가지 할 말이
많습니다.
탑돌이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릴까 합니다.
지금 현지사에는 다보불탑이
건립 되었고,
석가불탑이
건립되었습니다.
점안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이
성지,
이곳이 성지중의
성지입니다.
지금 영산불교
현지사가요,
부처님이 와계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무슨 부처님
사리를 모신 정도 가지고 성지라고 하잖아요.
부처님 사리가 문제
아닙니다.
보신 부처님이 와
계신,
많은 부처님들이 와 계신
곳,
그렇기 때문에 성지라고
하는 거예요.
석가불탑이 이렇게 완성
되었는데 ‘오시면 꼭 탑돌이를
하십시오.’하고
권해 드리면서 일기를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새벽 3시경에 다보여래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태자 광명,
자재 만현은
들어라.
오늘 오후
6시30분 경에 다보탑에서 만나자.”
“예,
다보여래부처님.”
만현과 만덕은 약속시간에
석가탑과 다보탑을 돌면서 이런저런 발원을 했다.
10분 뒤 불세존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석가탑 불상 속에서 일어나 계단을 내려오신다.
원만보신불 그대로 내 앞에
서서 걸으신다.
너무나도 장엄하고
희유했다.
“태자!”
“예,
불세존.”
“우리 영축산 영산궁에서 설법이 끝나고 모두가
돌아간 뒤에 세존과 태자가 넓은 도량을 돌면서 이야기 했지.”
“예,
불세존.
그러하옵니다.”
“지금 현지궁 탑돌이 하면서 생각이 나는
구나.”
“예,
불세존.
감개무량합니다.”
이때 다보여래께서는
다보탑 속에서 계단을 내려오면서 말씀하셨다.
“지존과 태자가 걸으면서 하는 대화가 너무나 정겨워
나도 함께 하려고 왔네.”
(다 아시겠지요.
이해하시겠지요?)
“어서 오십시오,
다보여래부처님.”
“오!
그래.
태자,
자네가 없었다면 지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탑이 일어서지 못했을 거야.
만덕과 만현의 공이 아주
크다네.”
“감사합니다.
다보여래부처님.”
모처럼 두 분 지존과
함께 탑을 돌면서 잊지 못할 장면을 영원히 남기게 되었다.
“태자!
이제 그만 집에
들어가거라.”
“예,
세존.
오늘
감사합니다.
다보여래부처님도
감사드려요.”
“오!
돌아가게나.”』
이런 대화를 하면서
탑돌이한 장면을 여러분한테 읽어드립니다.
이런
것이요,
이런 발표함직한 그 일기가
많습니다.
많은데,
이 속에는 밀장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광명 만덕님의
수행일기를 낸다고 했는데,
밀장이 하도 많아서 빼다가
보니까 골격을 상하게 되고,
그래서 지금
스톱(stop)중에 있습니다.
이해하시겠지요?
이번
4.8절에 한국을 대표할만한 종단의 종정이 신문에
법어를 냈습니다.
그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일곱 줄 정도 되는 중에
네 줄 정도가 이건 정말로 말이 아니어서 말씀드립니다.
‘아름다운 불성을 지닌 미완의
여래’,
선(禪)에서 우리 중생을 그렇게 보는
거예요.
아름다운 불성을 지닌
미완의 여래,
아직 다 성불이 안 된
미완성의 여래다 그거지요.
그런데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먼저
불성(佛性)이라는 말이 어폐가 있습니다.
공성이라고
해야지요.
그
다음,
‘자성 밖에 진리가 없고
부처가 따로 없으니’
이런 말이
있어요.
‘마음 밖에 진리가 없고
부처가 따로 없으니’
했단
말이에요.
어떤 우리 신도가 이걸
적어서 나한테 편지를 했어요.
‘선종(禪宗)의 경지가 이러하니,
위대한 우리 영산불교에
절을 드립니다.’하는 편지가 함께 왔어요.
‘마음 밖에 진리가 없고
부처가 따로 없으니’,
마음이 부처다
그거지.
또,
‘여러분 곁에 있는 분이
여래의 덕성을 갖춘 미륵의 현신이요.’
맞습니까?
‘날마다 만나는 사람이
자비와 나눔을 지닌 문수 보현이라네.’
이 말이
맞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게,
이런 말을 법어라고 이
세상에 내놨습니다.
지금 선불교에
퐁~빠진 사람은 ‘이거 참 대단하다.
이것이 더 없는 진리의
법어다.’해서 아마 오려가지고 자기의 노트에다가 스크랩
해놨는지...
그
정도입니다.
그런데 아마 우리 신도분들
100명~200명은 이것을 판단할 거예요.
우리 영산불교 신도분들
수준이 그래요.
이건 내가 말을 안
해.
이건
말도 아니니까.
이런
말로 중생을 오도하면 큰 일 나는 거예요.
만덕님과 내가 만났을
때의 수준이 어느 정도였느냐?
내가 말씀을 드렸지만 한두
가지만 더 소개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공부와 한번 비교해
보세요.
내가 만났을 때 만덕님의
수준입니다.
▸《금강경》을 읽는다.
여러분 매일
읽잖아요.
소리 내어서
읽어.
그런데 영원히 죽지 않는
우리 영체로 하여금 '금강반야바라밀'하고 시키지요.
됩디까?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고
그러지요?
이거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이 분은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훨씬 더 깊이 들어갔더라고요.《금강경》을 읽으면서 부처님과 완전히
대화하더라고.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 줄
압니까?
그 정도는 못하는
거예요.
'금강반야바라밀'은 되다가 안 되다가 하겠지.
허허~.
그러나 부처님과
주~욱 대화를 한다는 것은 이건
견성,
소위 화두타파 갖고는
하늘과 땅입니다.
못
따라갑니다.
못
올라갑니다.
그때 그걸 내가
알았습니다.
▸네 영체가 부처님 앞에 다가가서 딱 분리
되어가지고 1․2․3․4번 영체가 주~욱 열을 서가지고 부처님께서 주시는 무량광을
받아먹더라 그거예요.
그때가 이미 기가 막힌
경지였어요.
▸영체가 완전히 분리되어가지고
4번 영체가 나가서는 지구를
돌아다니고,
3번 영체가 주인이
되어서는 하늘을 다니고,
2번 영체가 주인이
되어서는 무색계와 색계하늘을 돌아다니고,
1번 영체가 주인이
되어서는 극락세계를 가고 하더라 그거요.
그러니까
4번 영체가 주인이 되어서 백두산을
가고,
별나라를 가고 하는 정도를
대단한 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건
아닙니다.
이건 아닌
거예요.
3번 영체가 주인이
되어가지고 하늘세계를 구경하다가 몸속으로 안 들어 와버리면 죽는 거예요.
이 정도 수준에서 안 들어
와버리면 죽는 거예요.
그걸 유체이탈이라고
하잖아요.
이걸 가지고는 도인이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불교 집안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왔어요.
일곱 발자국 딱 띠어
놓고는 가버려.
또 어떤 사람은 물구나무
딱 서고 가버려.
어떤
사람은,
그 선사 이름을 내가
거명할 필요도 가치도 없어요.
장작더미에다가 불을
확~지르고 스스로 다비하고 갔어.
이것은
4번이나 3번 영체가 주인이 되어 나가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만덕님의 당시 수준은 그것과 하늘땅
차이더라고요.
또 그
속도와
힘이 대단하더라고.
뭉쳐지는
속도와 영체의 힘이 대단하더라고.
▸그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나쁘고 미운 어떤 사람을
영체가 가서 차버리려고 하니까,
번개같이 나가서 차버리려고
하니까 부처님이 발을 딱 잡아가지고 못 찬 경우가 있어.
차버리면 죽을 수
있지요.
이런 많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여러분한테는 다 말을 해줄
필요가 없겠지요.
▸붓다들은 약사궁에 가서 부처님들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는 거예요.
붓다가 하는 목욕탕이
있어요.
벌써
그러더라고.
그러니까 영체
4개라는 것이 다 분리해서 목욕하는
정도였으니까.
무루대아라한 정도는
영혼체에 끼인 업장이 많이 벗겨져 가지고 오리발 정도 됩니다.
보살 정도 되어야 완전히
분리가 됩니다.
그것도 부처님이 분리
해줘야 됩니다.
화두타파한 정도는
어림없습니다.
▸그때 벌써 상당한 수준의 수승한 보살의 삼매에
들어서 삼매의 힘으로 관세음보살님을 받드는 연꽃을 만들기도 하고,
산에 굴을 뚫을 정도
되었습니다.
그
정도더라고.
그 정도였기 때문에 내가
보니까 대단한 수준이고 붓다의 경계에 벌써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더
대단합니다.
말씀을 안 하시니까 그러지
대단합니다.
신통을 안 해서
그러지,
하면
무섭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전번에도
가끔 말씀을 드렸지요.
우리 교단을 갖다가 함부로
말하지 마라.
함부로 말하지
마라.
부처가 되어가지고 신통도
하나도 없고 뭐..이렇게 말하는데,
그러지
마라.
당신네들 그런 말을 하면
큰 일 날 것이다.
과보를
받는다.
정도가 지나치면 과보
받는다.
무섭게
받는다.
성중의 벌을 받게 되면
그나마 낫지만 불보살의 벌을 받게 되면 지옥을 가는 거예요.
불보살을 능멸한 죄는 나올
수가 없어.
▸그 당시에는 예쁜 아이가 와도 부처님께서 보듬지
못하게 해요.
아주 많이
닦아주잖아요.
업장을 씻어주고 씻어주고
해서 청정 자체가 됩니다.
거울을 아주 깨끗이 닦아
놨는데 손을 딱 대어 봐요.
그거 어떻게
되는가.
이거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흙도 만지지
마라.
저 예쁜
'땡삐'도 만지지 마라.
부처님들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또 눈으로 부처님의 무량광을 보니까 몸이 좀 안
좋아져서 특히 실명할 정도가 되니까 안과에 가서 의사의 진료로 주사를 딱 놓게 되면,
약사부처님께서 번개같이
오셔서 가제 같은 것으로 막아서 몸을 못 만지게 합니다.
붓다의 몸은 절대 못
만지게 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스님이 악수하고
싶지만 악수 못해 주는 거예요.
그리고 만덕님은 업장을
소멸해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업장을 소멸해 준다는
것,
복을 준다는
것,
이 이상의 신통이
없습니다.
이 이상 뭘
바랍니까.
여러분의 업장을 씻어 줄
정도이니까.
여러분이 모르니까
그러지.
▸또 다보불탑이 우리가 공부할 그때
솟아났어요.
그래서《법화경》에 나오는 다보불탑의 설명을 잘 들은
거예요.
그때 그분의 일기를 써
놓은 것이 있는데 읽어드리겠습니다.
『땅을 찢고 솟아오른,
바둑판 줄 가로세로가
정연하듯 질서정연하게 가부좌한 천만억 본화보살님들.
32상의 금빛 찬란한
보살들의 단엄한 상호,
그 가운데의
다보부처님.
우람하고 건장하신
부처님.
양볼에 구레수염나신
부처님.
(구레수염 난 것까지도 다
알았지.)
터벅터벅
걸어오셔서,
“여기
앉으세요.”
불세존의 권청의
분반좌(分半座).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앉으신
자리를 양보하셔서 같이 앉으신다고.)
인욕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 위신력 내려주신 우리 다보부처님.
(광명 만덕님의 성격이 대쪽
같습니다.
인욕을 잘 못해서 아주
애를 먹었는데,
그때 공부하던 집 옆에서
다보불탑이 솟아나와서 다보부처님이 걸어 나오시니까 항상 옆에 계시던 우리 세존께서 자리를 분반좌하시고,
인욕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 신통력을 베푸셨어요.
그래서 인욕시험을 통과하고
완전히 시험을 통과해서 부처님의 인가를 받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 사실이
있었습니다.)
“내 은혜 갚으려거든 먼 훗날 저 다보탑을 조성해
주게나.”
(그때 다보탑을 조성해 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13년~14년 만에 우리가 약속을
지켰지요.)
“예~.”
장엄하고 특이하게 생긴
다보불탑,
불국사에 가서 볼 수
있었다.
크기와 내부 구조 등 몇
가지가 달랐지만,
《법화경》의 기록까지 참고하여 대적광전 옆에다가 조성하고
점안까지 했다.』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그때
14년 전에 다보불탑이 솟아나서 그 수많은
본화보살님들이 땅을 찢고 솟아오르는 장면이《법화경》을 보니까 어찌도 그렇게
정확한지,
이 분은 경전 안
봤습니다.
거의 안
봤습니다.
그런데 이야기하는 것이
경전과 너무도 같아서 탄복을 했습니다.
오늘 법문으로 이제
‘Ⅰ부 법회’를 끝냅니다.
150회 정도 했으니까
앞으로 ‘Ⅱ부 법회’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제는 경전도 많이
끌어들여서 경전 구절을 인용하여 강의도 할 것이고,
법문도 할
것이고,
생활법문도 많이 할
것이고,
아주 다양하게 할
거예요.
오늘 할 말이
많은데...
그리고
이《화엄경》같은 그 경전을 강의하는 학자들이 쓴 것을 봤더니
참 한심해.
뭐가
한심하냐?
이
삼매,
삼매의 종류가
백천삼매입니다.
어쨌든 간에 이 성중들이
드는 삼매도 대단한데,
이런 경전에 나오는 삼매를
갖다가 기독교인 학자가 쓴《화엄경》을 해설한 것을 보니까 기도 정도로
보더라고.
삼매를 기도 정도로
보더라고.
이 얼마나
모릅니까?
명상 정도로
보더라고.
이런 사람들은 소위
상락아정의 니르바나 세계도 보지 못했고,
지존이신 부처님을 보지도
못했고,
공체험(空體驗)까지도 못한 그런 사람들이《화엄경》을 강의하더라 그거예요.
그것을 내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참...
이 지옥 극락도 알지
못하고,
육도 윤회도 알지
못하고,
영혼의 실체도 알지
못하고《법화경》《화엄경》《열반경》을 법문해.
강의를
해.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설사
100권 1,000권의 글을 쓰고 책을 냈다 한들 부처님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겠으며 또 무슨 공덕이 되겠느냐고.
오히려 법을 가벼이 보고
비방하는 꼴을 만들고 말지.
‘우주가 생성하고 소멸하기를 백천억 번도 더
했지요.
태초는
없어.
그러나 무시
이전에,
성겁 시에 여여히 자존하는
비인격적인 공(空)
․
I
AM ․
하나의 우주 대생명체에서
어떤 조건이 형성되고 행위 하는 삶의 당체와 물질적 궁극의 원리와 비심 비물의 그런 시공이 파생 된 것이다.’
오늘 수준 있는 사람들한테
한 말인데,
간단히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탑돌이를 하는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잘
들으세요.
▸우리 신도분들은 탑돌이를 할 때 시계바늘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하십시오.
스님들은 어려운 수행을
하기 때문에 그 반대방향으로 하라고 우리 부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5번,
10번,
25번 이렇게
하십시오.
한번 돌 때
2분 정도 걸릴 것입니다.
▸탑돌이 하기 전에는 단위에 올라가서 반드시
부처님한테 삼배를 하세요.
그리고 주소와 띠와 이름을
대면서 발원을 하십시오.
한 가지 소원을
가지고요.
욕심을 부려서 많이
말씀드리지 말고.
우리의
탑돌이,
이 다보탑 석가탑은 우주에
없습니다.
이 지상 지구촌에도
없습니다.
한국의 저기 경주 불국사에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점안이 안 된
것입니다.
점안이 안 된 것
100개 1,000개 합해봤자 그건 아닙니다.
여기는 점안을
했습니다.
점안 했다는 것은
뭐냐?
저 석가불탑은 우리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의 교주이시기 때문에,
저기 적멸의 절대계에도
계시지만 여기도 계셔요.
영축산 허공에 영산궁이
있어요.
영산궁에 석가불탑이
있어요.
지금 그걸 갖다가 모조해서
만든 거예요.
만들었는데,
두 아들이 온 곳이니까
점안을 해주기로 약속을 받고 만든 거예요.
‘점안한다.
링크시켜준다.’
하는데 링크시켜 준다는
것은 영산궁의 석가탑과 하나가 되었다 그 말이어요.
하나가
되었다.
항상 내가 이야기하지만
3차원 세계에서 사는 우리들은 이런 말을 하게 되면
4차원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잘 몰라서
어리벙벙해요.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하나가 된 그
석가불탑,
그
불상,
보신부처님이
와계신다고요.
노사나불이
와계신다고요.
노사나불이 영산정토에
계시죠?
절대계에 계시기도
하죠?
‘다 그
본처,
당처를 일보도 떠남이 없이
찰찰현신(刹刹現身)하신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그 자기의 당신의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을 한 발자국도 떠남이 없이,
그러면서 동시에
찰찰현신,
삼계에 필요하다면 몸을
나투어서 가신다 그 말이어요.
찰찰현신이라고
해요.
한 걸음도 떠남이
없이.
법·보·화 삼신(三身)은 일체입니다.
모든 붓다가 다
그러합니다.
우리
석가모니부처님,
보신불이
중심입니다.
보신불이 계신다면 바로
청정법신비로자나불과 한 몸이 되어 있단 말이에요.
한 몸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한 몸이 되어
있어.
부처님이 지금 여기에
와계시지만 한 몸이 되어 있어.
그 보신하고 청정법신
하고는 한 몸이 되어 있어.
시공을 초월해
있어.
유무도 초월해
있고,
생사도 초월해
있어.
항상
계셔.
항상 몸의 열 군데에서
나오는 빛을 방광하면서 계신단 말이에요.
온 우주법계에 방사하면서
계신단 말이어요.
그 부처님이 항상 계시니까
탑돌이를 하라 그거예요.
하나의 소원을 가지고
탑돌이를 해라 그거예요.
그러면
이루어지니까.
반드시
이루어지니까.
보통 성자가
아니니까.
꼭 탑돌이를
하시라!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대전분원
1층에다가 지금 ‘나한전’을 꾸밉니다.
나한전인데,
여러분!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하겠지만,
나한님 한 분씩은 모시면
좋겠어.
지금 나한님의 신통이
대단한 곳이 저기 사리암이라고 들었어.
그렇지요?
이제 그건 문제가
아니어.
왜 그러느냐
하면,
그 나한님들이
우리 부처님 곁으로 와서
여기서 상주하기로 하셨어.
500나한은 무루대아라한
급이어.
신통이
대단해.
16나한은 보살
하품이어.
세간의 소원을
들어줘.
그러니까 이 붓다의
성전에는 기가 막힌 일들이 많아요.
그래서 나한전을 이번에
여기 1층에다가 만드니까 동참을 해주기
바랍니다.
한 사람당 혹은 한 가족당
한 분의 나한님을 모시면 좋은 인연도 쌓고 소원도 이룰 수 있고 여러 모로 좋을 것입니다.
또 화진포에다가 지금
약사전을 짓고 있는데,
거기는 내가 가끔
이야기하지만 우리나라 병자들,
전생에 무서운 죄업으로
오는 업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병은 거의 낫게 해줄 거예요.
그래서 거기는 아마 옛날
같으면 대구 갓바위 이상으로 사람들이 많이 올 거예요.
사람이 병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가족 중에서 병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멀다고 해도 달려 올
거예요.
마지막으로 이제
여러분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남편 되시는 분이 우리 신도분들,
자기 부인을 볼
때,
‘햐!~
현지사 다니더니 대단히
착해지고,
바가지도 안
긁고,
집안일도 정말
잘하구나.’
또 부인은 현지사 다니는
남편을 볼 때,
‘우리 남편이 술 담배에 빠져 있더니 술 담배도
끊어 버리고,
게을러빠진 양반인데 아주
부지런한 사람이 되었구나.
자녀들은 컴퓨터에 앉아서
밤낮 컴퓨터 게임이다 인터넷이다 해서 미쳐있더니 이제 컴퓨터를 하지 않구나.
바람둥이 남편인데 현지사
다니더니 바람기가 다 잡혀버렸고,
이렇게 가정에 충실할 수가
없구나.’
이런 평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스님이 법문하는 것이
그거예요.
정말로 사람 되어라
그거예요.
착한 사람 되어라
그거예요.
나쁜 짓 하지 말라
그겁니다.
나쁜 짓하면 반드시 과보가
오니까.
여러분!
과보가
와.
무서운 과보가
와.
여러분!
그런 곳으로 가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현지사에서 법문할
때 꼭 씻어주니까,
부처님께서 이 업장소멸을
해주시니까,
2600년간
없었어.
업장을
씻어주시니까,
현지사 신도만
되어도,
한 달에 두 번 이 법문할
때 그저 나오는 신도가 되어도 하늘은 갈 것이다 그거예요.
하늘은 갈
테니까.
진짜 착한 사람이
되어라.
또 윤회에서 벗어나야
되니까 이제 의욕을 내는 거예요.
윤회에서 벗어나야
되니까,
우리 붓다회상을 위해서 좀
남이 하지 못하는 착한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국대학교 교수가
오셨을텐데,
교수님 들으라고 지금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자기가 지은
업,
이 업의 종자가 영체에
심어집니다.
자기
영체에요.
여러분도 이 말
알아듣겠지요.《해심밀경》,《능가경》등에는 제8아뢰야식이 나오고 그러는데,
그건 불설이 아니라고
합니다.
부처님한테 여쭈어
봤습니다.
경전에 있는 것은
뭐죠?《아함경》에 12처지요.
12처(處)입니다.
그래서
'세친'이나,
'무착'이나,
'호법'등 이런 대단한 유식학자들이 마음의 구조를 갖다가
7식,
8식이라고 해가지고
유식학을 만들어 놨는데,
우리 영산불교에서 볼
때에는 유용한 것도 있지만 많이 아니어.
그것이
아니어.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 동국대학교에서도
유식의 거두가 있어요.
내가 아는 교수고 나하고
친한데 우리나라에서 유식학의 거물입니다.
그분이 오면 내가 꼭 한번
말하고 싶습니다.
‘너!
잘못됐다.
영혼체가
있어.
윤회의 주체인 영혼체가
있다.
영혼체에 함장된
업식.
이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8식이야 8식.’
이 말을 하고
싶은데...
지중한 업을 지으면 그
사람의 영체에 반영이 되고 과보가 드러납니다.
붓다의 불안으로 볼 때에는
영체가 철판이 씌워져 있다든지,
손 발 목에 족쇄가 채워져
있다든지,
쇠사슬로 몸이 꽁꽁 묶여
있다든지,
영체가
불구라든지,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이 지중하면 꼭 삼악도에 가게 되는데,
지옥 아귀 축생으로
떨어지는데 그 사람은 그 습기 때문에 색깔이 거무튀튀합니다.
착하게 산 사람들은
맑지요.
성자는
청정하고
광휘가 있지요.
빛이
나가지요.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의 영혼체가 윤회의 주체라는
것.
▸영산불교의 교학에서 볼 때
제8식 혹은 7식은 아니라는 것.
불설(佛
說)이 아니라는 것.
지금 산스크리트어에도
해박하고,
영문학에도
대단하고,
한문 원전에도 밝은
분이시고,
불교학
박사이고,
불교대학 교수이신 분이
나한테 귀의했어요.
그래서 오늘
자아(自我),
영혼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전번에
미타부처님께서 우리 어느 스님이 보살로 탄생할 때,
그 스님의 꼬마 정토아기를
보듬고 오셨습니다.
보니까 칠삭둥이
예요.
칠삭둥이인데 억지로
보살과를 인가하셨어.
광명 만덕님의 발원의
공덕이지요.
그런데 미타부처님께서 그
칠삭둥이를 안고 와서 “이 스님이 많은 생을 통해서 나를
찾았다.”
그거예요.
“내가 빚이
있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석가모니부처님한테
“부처님!”하고 삼배를 하면서 청을
해요.
“칠삭둥이지만 인가를
해주십시오.”
그래서 인가를 받은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보살로 왕생할 사람은 붓다의 인가가 있어야 한다.
우리 부처님의 인가가
있어야 한다.
우리 부처님과
아미타부처님과의 차이가 그래요.
그걸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속에서 이번에
보살이 두 분 나왔습니다.
보살이 두 분
나왔어.
지금 재가
보살,
거사 중에서 벌써 다섯
분의 보살이 나왔어.
보살은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해인사 가서 중이
되고,
다음 생에 중이
되고,
100번을 중이 되어도
보살 될 수가 없어.
될 수가 없는
거예요.
붓다 회상을 만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아십시오.
오늘 처음 오신
분!
또 우리 신도
분들!
여기는 부처님
회상입니다.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신도가 되어보십시오.
그러면 살 수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
현지사 신도가
되십시오.
그래야
삽니다.
우리는 정법을 만나야
됩니다.
나는 한평생 정법을
찾았습니다.
염불이
정법입니다.
여러분!
염불이
정법입니다.
그리고 업장이 씻겨 나가야
됩니다.
업장을 소멸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과거생에,
또 금생에 와서 지은 업을
받습니다.
업장
씻는,
업장을 소멸해 주는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 신도가 되십시오.
그리고 오늘 한
1,000명 정도 오셨는데,
또 다시 여러분한테
권합니다.
한 사람씩 더
모셔오라고.
그래도 여러분은 정말 복이
많은 분들이어요.
그래도 복이 많은
분들이어.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어.
고마워요.
한 사람씩 더
모셔오라고.
정법의 이
교단으로,
붓다의 교단으로 신도가
되도록 모셔와.
지금의 세계불교는
아닙니다.
반쪼가리여.
반조각이어.《열반경》의 부처님 말씀처럼 반조각
불교여.
너무도 왜곡 되어
있어.
부처님 열반이후 제 갈
길을 곧바로 못갔어.
인간 영혼의 실체도
몰라.
없다고
해.
자아(自我),
영혼,
없다고
해.
불교가 이렇게
되어버렸어.
그래서 인도에서
쫓겨났지만.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스님이 간곡히 권하니까
따르십시오.
대단히
고맙습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하창호씨 하고 전옥희씨
일어나보세요.
저쪽 신도 분들을 향해서
서 주세요.
보살인가를 받은 두
분입니다.
이 거사님은 부처님 당시
부처님의 작은 아버지의 큰 아드님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을 따라서
출가해가지고,
그 당시
1250인 중에서 300번 정도의 서열에 있었으나,
이번에
72번째로 올려서 보살로 밀어
올렸습니다.
여기 전옥희씨는 부인
되시는데,
이분은 약사부처님의
제자였습니다.
영원히 미래제가 다하도록
불퇴전의 보살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스님들
소개해 줄게요.
일도스님,
행원스님,
보혜스님,
어제 여기 두
스님,
저기
일행스님,
보덕스님입니다.
일행스님,
보덕스님아시죠?
보살과를
얻었습니다.
우리
일명스님,
일명스님 안
왔나?
거기는 보살
대기입니다.
일명이는 보살대기이지만
정말 잘 됐습니다.
안 그랬으면 세 지옥을 돌
뻔 했습니다.
보살 정토대기를 인가
받았는데 정말로 잘 됐습니다.
여러분도 이 스님들을
축하해주시고 스스로 정토보살이 될 수 있도록 마음 속으로 발원하면서 공부 잘 하시고 부지런히 선근공덕 지으십시오,
여러분!
스님과 마음속으로 약속한
것,
하나의 숙제로 알고
지킵시다!
그럽시다!!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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