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만현 큰스님
정기법회
현지사 부산 분원
영산불교의 칭명염불 수행법
신불기14년,
불기2555년 신묘년
음력5.18
(2011. 6. 19. 일)
오늘 처음 오신
분,
손들어 봐
주세요.
예,
감사합니다.
들어오면서 보니까
일본에서 우리 신도분들이 오셨더군요.
스님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쓴 후 약 150회 정도의 TV,
라디오 법문을
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 동영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법문을
1부로 해서 한 단락 짓고,
이제 오늘 법문을
2부의 첫 시간으로 할
생각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깊은
법문을 해드렸는데 1부는 지난번 법회로 끝내고 이제
2부로 들어갑니다.
앞으로 몇 년이 계속
될는지 모르지만,
내가 전하는 부처님의
법음을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꼭
당부드립니다.
오늘 첫
시간이고,
또 처음 오신 분들도 많고
해서 ‘영산불교의 칭명염불’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말씀드립니다.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은
많이 듣고,
또 수행을 많이
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구태여 이런
법문을 해드릴 필요가 있을까도 생각했지만,
조금 더 깊이
다루겠습니다.
특히 처음 오신
분!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스님이 강조하지만
염불이
정법입니다.
염불이
정법입니다.
그런데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 칭명염불은 정토종에서 하는 염불법하고 좀 다릅니다.
정토종에서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나무아미타불 만을 부릅니다.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교주로
계시는 아미타부처님 만을 염하고 부르고 그럽니다.
그 염불종에서는 물론
미타부처님과 정토세계가 실재함을 믿고 부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영산불교
칭명염불은 '석가모니불'을 칭명하라고 합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을 칭명하라고
합니다.
왜 그러느냐하면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스님이 책에도 썼지만 참선으로 득력(得力)한 후 염불로 회귀해서 불과를 증하고 보니까
붓다의 붓다이신,
삼계 붓다의
아버지이신,
삼계 붓다의
스승이신,
최초불이신 석가모니부처님을
염하면,
칭명하면 여러분들의
세간적인 소망이나 출세간적인 소망 모두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많은 불자들에게
실질적인 유익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권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칭명염불을 권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의 위대함을 그 누구도 그대로 전하지 못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석가모니 부처님은
너무너무도 위대한 어른이십니다.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은
삼계의 지존이시고 삼계의 대법왕이십니다.
그리해서 윤회를 벗어나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삼계를 탈출하는 것까지를
목표로 하는 우리 착한 불자들은 아미타부처님도 좋지만,
마땅히 석가모니부처님을
칭명하도록 권해야겠다 해서 강조하고 거듭 강조해 왔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을
칭명하되,
그러니까 금생도 다음생도
보다 더 잘 살려면,
나아가서 윤회를 아주
벗어나기를 바랄 사람이라면 석가모니부처님을 칭명하는 것이 정말 적절하다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모든 붓다의
스승이시고,
능력에 있어서 어떤 부처님
보살님과도 차원을 달리하며,
진짜 하나님적인 그런
절대자이시니까 그렇습니다.
스님이
‘하나님은 없다’라는 말을 진작부터 했습니다.
궁극적인 실재는
공(空)이요,
도(道)요,
범(梵)이요,
또 일신교의 용어를
빌리자면 ‘I
AM’(스스로 존재하는
자존자)올시다.
우주적인 대생명체
올시다.
이것이 궁극적인
실재입니다.
이것은 인격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데 자연생의 하나님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땅에서 불쑥 솟아난
자연생의 그런 초인격적인 실체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산불교의
사상입니다.
이 말이 조금 어려운 말
같지만 녹음테이프를 가져가셔서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다겁생을,
백천만겁을 수행하고
보살행을 하고 해서 보살도를 완성하고,
그리해서 불과를 증한
어른이 부처님이올시다.
그 능력은
무한합니다.
부처님이야말로
창조주,
하나님이라 할만한
분입니다.
궁극적 실재 이전의
하나님은 없습니다.
이거 분명히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게 대단히
중요해요.
여러분,
이건
아시죠?
우리 신도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우리는 정법을 찾아야
됩니다.
정법을 만나야
됩니다.
그래야 희망이
있습니다.
정법을 만나야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정법을 만나야
됩니다.
그런데 부처님 이후 우리
교단이 정법이고,
우리 종파가 정법이라고
다들 그렇게 주장하지만,
아닙디다.
염불이
정법이요,
그리고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부처님 되는 공부를 하는 그 법이 정법이라는 것을 확신하고서 여러분한테 지금까지 ‘팔정도칭명염불’,
염불이 정법이라는 것을
권하고 역설해왔습니다.
그런데 염불하기 전에
이걸 알아야 됩니다.
무턱대고 염불로 들어갈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정법을 만날
때까지 금생과 여러 과거생에 자기가 범한 십악(十惡),
입으로 몸으로 생각으로
지은 나쁜 열 가지 악(십악),
또 십악보다도 더 지중한
죄업장인 불효오역죄,
훼욕삼보죄(毁辱三寶罪)같은 그런 죄업을 참회해야
합니다.
우리 중생은 내가 많은
과거생에 그런 죄업을 지었는지 짓지 않았는지 모르지요.
그러나 지었다고 봐야
됩니다.
지금까지
성과(聖果)를 얻지 못하고 윤회하고 있는 이상 그런 십악이나
지중한 죄업을 지었기 때문에 악도에서,
그리고 지금 윤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우리는 자기가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죄를 닦아야 되고요,
그리고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갚지 못한 은혜와 빚을 정리해야 됩니다.
우리가 사람 몸 받아서
정법을 만났을 때에는 이 두 가지를 꼭 해결해야 됩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정리하지 않으면 윤회에 빠집니다.
윤회에서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까 우리 착한
현지사 신도분들,
인생을 살아보니까 지겹고
지겹더라.
그런데 삼악도는 더
무섭다고 하니...
여러분!
짐승세계를
보십시오.
그 환경이 얼마나 열악하고
비참합니까?
우리가 소나 돼지나 닭으로
태어나서야 되겠습니까?
안 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옥은
실재하거든요.
정말
있거든요.
이건 축생의 삶보다 백배
천배 더 무섭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떨어지면 안
됩니다.
어느 지옥은 하루 낮
하루 밤에 만사만생(萬死萬生)하는 지옥도 있습니다.
만사만생(萬死萬生),
만 번 죽고 만 번
태어나고 하는 그런 지옥이 있단 말이에요.
우리는 그런 지옥을 가면
큰일이거든요.
그래서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죄를 닦아야 되고요,
그리고 백생 천생 만생을
살아오면서 지은 은혜와 빚을 갚아야 됩니다.
갚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면서 칭명염불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현지사에서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그건
뭐냐?
나를 낳아서 길러 주신
우리 부모님,
부모님에 대한
은혜,
부모님을 있게끔 한
할아버지 할머니,
또 그렇게 그렇게 소급해서
조상님들,
그
형제들,
내 모든
인연들,
이 사람들께 진정한 효를
해라.
그 길이 있다 하고
제시했습니다.
그것이 현지사에서 내어
놓은 천도재입니다.
이건 정말로 역사상으로나
지금 현재 어느 세상에도 없는 천도재올시다.
이걸
내놨습니다.
‘부처님께서 주관
하신다’
그거예요.
부처님께서
주관하신다고요.
영산불교 현지사는
부처님들이 와계시거든요.
이건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부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에 천도재가 가능합니다.
부처님께서 주관하시지 않는
천도재는 열 번 스무 번 해도 아닙니다.
한 끼의 밥을 제공하는 것
이상은 아니더라 그거예요.
한번 따져
봅시다.
▸어떤 법력이 있는 도인이 있어서 지옥에
있는,
지옥에 가서
수고(受苦)하는 조상님을 데리고 옵니까.
그런 법력이 있는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역사 이후로 부처님
이외에는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지옥을 가기 전에 가끔 짐승 몸을
먼저 받기도 한단 말이에요.
그 짐승 몸을 받은
조상님을 어떻게 알아서 그 짐승 몸에서 끄집어내느냐고요.
꺼낼 수가
있느냐고요.
그리고 데려 올 수가
있느냐고요.
이런
문제.
▸그리고 무주고혼 문제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죠?
사람이 업이 지중하면
무주고혼이 되어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이것도 경을 아무리 보고
논서를 아무리 봐도 잘 모릅니다.
현지사에서 분명히 일러왔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무주고혼에 대한 실체에
대해서 자상하게 이야기를 해오고 있습니다.
명부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는
-자살했거나,
-타살 당했거나,
-나쁜 병을 얻어서 죽었거나,
-사고사(事故死)당해서 죽었거나 하면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집착이 강한 분은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사고사(事故死),
여러 가지
사고사(事故死)
당해서
죽잖아요.
교통사고,
낭떠러지에서의
실족,
맹수에
물려서,
귀신에
씌어서...등등 세상 사람들이 많은 사고사를 당해서
죽습니다.
그 사고사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사고사 당해서
비명(非命)한 원인이 있는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현지사에서는 자세히 이야기합니다.
사고사의 원인은 방탕한
것이 원인입니다.
부처님의 계를 지키지 않고
방탕하게 사는 것이 원인입니다.
지나친
탐애,
욕심을 부리면서 사는 것이
원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도중에
요사(夭死)할 수 있습니다.
도중에 명을 다 살지
못하고 죽을 수 있습니다.
이게
사고사입니다.
또 집착이 강한 분은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유독 집착이 강한 분이
있지요.
자기 재물에 대한
집착,
자식에 대한
집착,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집착,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이
유독 강한 분들은 집착 때문에 명부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러이러한
사람들,
이렇게 죽은 사람들은
명부에 못 들어간다고요.
명부에 못 들어가고
무주고혼이 되어 떠도는 이 세계를 중음(中陰)의 세계라고 합니다.
영산불교에서는 중음계라고
이야기 합니다.
귀신,
중음계.
이러한 중음계에 떨어진
그런 영가들은 100년이 되고,
500년이 되어도 명부로
들어가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다보면 그 영가들은
대단한 신통력이 있습니다.
법력 있는 분이
도통해가지고잡아 오려고 해도 그 영가들은 신통이 장해가지고 도망 다니기 때문에 못 잡아 옵니다.
어떤 집안 누구의
천도재가 들어왔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복위자와
관계있는 영가들을 천도의 장(場)에 모시고 와야 되거든요.
붙잡아 와야
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의사가 환자를 수술할 때
환자가 있어야 수술을 하지요?
그와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잡아옵니까?
그 영가들은 신통이
장해가지고 도망 다니는데요.
못
잡아와.
영체이탈,
소위
유체이탈,
낮은 도를 통한 분은
유체이탈을 할 수 있어.
기공부를 잘 해도 유체
이탈을 할 수 있어요.
유체이탈 해가지고
4번 영체로,
바람같이 도망 다니는 그
신통이 장한 그 영가를 어떻게 잡아와?
우선 어느 집안의
할아버지를 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잡아와?
봤다 하더라도 그 영가는
신통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고 바람같이 다니는데 어떻게 잡아?
못 잡아
옵니다.
그래서 이 무주고혼 수배가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 부처님께서
주관하지 않는 천도재는 안 되는 거예요.
‘어디 어디에서 열 번
천도재 했습니다’하고 딱 오는데,
우리 현지사에서는 돌아가신
분들이 전부 현재 어디에 있다고 밝히잖아요.
그래놓고 전부 수배해서
끝내잖아요.
이런 절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건 부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에 부처님의 불력(佛力)으로 불보살의 힘으로 금방 잡아
온다고요.
100명이면
100명을 금방 잡아 온다고요.
그래서 일괄해서 명부에다가
유치시켜놓고 천도재 날 그 신중들로 하여금 데려오잖아요.
이러한 천도재가 아닌
천도재는 천도가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요.
돈
생각해가지고,
능력 없으면서 천도재하면
이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문제가
됩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
그 영가가 가지를
않아.
‘돈 먹었으니까 너
책임져라’
그거요
‘나를 천도시켜라’
그거요.
그 절에서 떠나지를
않아.
그러면 귀신 집합소가
돼.
그러면 절이 부처님이
머무시는 성지가 아주...
이건 뭐 성지가 아니라 그
악취로 인해서...
그 영가들이
10년 50년 지나면 굉장히 악취가 나.
사람도
10년 20년 세수도 안 하고,
목욕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봐요.
그와 같이 미루어서 생각해
봐요.
이거 곤란한
거예요.
이거 성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영가들이 많이
모여 있게 되면 그 대중스님들은 물론이고 신도들한테 좋지 않은 거예요.
빙의 될 수
있으니까.
죄 없이 그 절에 가서
빙의해서 온다고.
등등 문제가
많습니다.
부처님께서 주관하시지
않는 그런 천도재는 천도가 되지를 않습니다.
이건 정말 진실한
이야기올시다.
이렇게 부모님께 효도를
다하면 어떻게 되느냐?
왜
부모님,
조상님께 효를 하라고
하느냐?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자기가 다겁생을 내려오면서 지은 죄와 빚,
이것을 갚아드리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이것을 갚을 수가
있어요.
우리 현지사에서는 네
집안으로 해서 3대 혹은 4대까지,
직계 방계까지 해서 조상님
80명~100명,
그리고 아주 윗대
5대 10대 조상님들이지만 그 사람과 인연이 깊으면 적어도
한 집안에서 다섯 명,
일곱 명씩은 부처님께서
수배해 갖다 놓으신다고요.
그 복위자하고 인연이
깊으니 먼 조상이지만 20~30명은 꼭 선대영가님으로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죽었으니까 이분들도 다 천도해주라고 하신단 말이에요.
그걸 보여
주잖아요.
그러면 다
받아쓰잖아요.
낭떠러지에서 스물여덟 살
때 어느 사람한테 밀려서 타살당한 그 이야기를 그대로 써 주잖아요.
그런 영가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면 우리는
복위자 한 분에 약 100명 가까이 해주잖아요.
그러면 그
100명이 여러분의 바로 전생의 아버지도
있고,
아들도
있고,
부인도 있고
그런다고요.
뭉쳐
다니니까요.
그래서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은혜를 갚고,
빚을 갚고
그런다고요.
그래서 이 천도재를 권하는
것입니다.
삼악도에서 이렇게 고생하는
이 영가분들을 사람이나 하늘정도로 태어나도록 해줌으로서 은혜와 빚을 갚는단 말이에요.
불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희유한 기회이지요.
그리고 지은 죄는
어쩌냐?
지장보살님이나 우리
부처님께서는 부모 조상님한테 효하는 자식을 굉장히 예뻐해요.
이건 사람이 되었다
그거예요.
부모님한테 효하는 그
자식은 무슨 일이든 안 되는 일이 없을 거예요.
진정한 효자라면
말입니다.
그분은 전생의 복이 없어도
살아요.
하늘이
도와주니까.
보니까 부처님들과
보살님들은 부모님께 효하는 자식을 굉장히 예뻐한다고요.
평가한다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현지사에서는 천도재
2부에 들어가서 부처님께서는 효하는 자식이 아주
예쁘니까,
너무도 가상하니까 당신의
그 능력 있잖아요.
무량억종광,
백천만억 색깔의 그 현란한
빛,
천문학적인
광도(光度)와 강도(强度)를 지닌 그 빛으로 친히 현신하셔서 그 복위자의
업장을 씻어주신다고요.
무량억종광은 백천만 가지의
효용이 있는데,
업장을 씻어주는 일도
해요.
이 빛으로
말입니다.
그 이야기는 여러분이 많이
들으셨기 때문에 이해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천도재
2부에 가서 부처님께서 친히 현신하셔서 그 복위자의
업장을 씻어 주신다고.
업장을 많이 씻어
주신다고요.
업장이라는 것이
뭐냐?
신구의(身口意),
몸으로 입으로
뜻(생각)의 세 가지로 지은 행위를
말해.
이를
업(業)이라고도 해.
악한 행위 혹은 선한
행위를 업이라고 해,
업.
스님이
150번 정도의 법문을 하는 동안 상당히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가 지은 그 업이 전부
어디로 가느냐?
전부 자기의
영체(영혼체)로 흘러들어갑니다.
이 영체라는 이야기는
우리 영산불교에서 처음 쓰는 이야기입니다.《아함경》에도 식신,
건달바라는 말이
나오고,
저기 자이나교에서는
업신이라고 이야기하지요.
잘 본
것입니다.
그것입니다.
아뢰야식이
아니어.
잘못이야기
했어.
후세에
유식(唯識)에서 잘 못본 거예요.
이것을 아뢰야식이라고 한
것은 영체를 보지 못하고 한 소리예요.
이
영체,
식(識)의 몸뚱이,
윤회의
주체,
형이상적
실체,
이것은 불과를 이루지
못하면 볼 수가 없어.
그래서 이 영체를
형이상적인 실체,
윤회의 주체라고
합니다.
자기가 지은
업은,
그 사람이 지은 업은 전부
그 사람의 업신(영체)으로 흘러가더라고요.
그 영체라고 하는 밭에
씨가,
업의 종자가 뿌려진다 그
말이어요.
그래가지고 거기서
자란다고.
업의 종자는 하나도 썩지를
않아.
그러니까 과거생에 지은
업은 반드시 받게 되어 있어.
자기가 이미 지은 업은
반드시 받게 되어 있어.
이걸 정업이라고
그래.
불교에서는
정업불면(定業不免)이라고 합니다.
이 업은 받게끔 되어
있어.
업의 종자는 소멸할 수가
없어.
붓다의 힘이 아니면 소멸할
수가 없어.
이건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부처님의 그 무서운 능력
가운데 중생의 업장을 씻어주고 소멸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부처님은 그런 능력이
있어.
지금 부처님이 없다고
하는데,
‘마음이
부처’라고 하는데...
마음이 부처님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큰일 날 이야기예요.
이것이 지금까지 그
선량하고 눈먼 중생을 얼마나 무섭게 오도(誤導)한 줄 압니까?
마음은
비인격이어.
현상계가,
유정세계가,
존재자가 존재토록 한
그것,
그것을 본체라고
해.
그걸 마음이라고
하고,
공(空)이라고 하고,
범(梵)이라고 하고,
도(道)라고 그래.
이것을
I
AM(스스로 존재하는
자존자)이라고 해.
이것은
비인격이어.
이것은 견성한 사람은
알아.
사방이
툭~터져 있으니까.
온 천지가 터져
있어.
주객이 없고 막힘이
없어.
툭~터진 허공이어.
견성할 때 드러난 경계가
그렇습니다.
자기도
없어.
전부
터져버렸어.
아무것도
없어.
실체도
없어.
나다 너다 하는 생각도
없어.
이게
본체예요.
이게
본체야.
그러면서 온갖 뜻을 전부
지니고 있어.
이 말이 조금 어폐가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
모든 것을 전부 지니고
있어.
무일물(無一物)인데 무진장 가지고 있어.
우주가
성주괴공(成住壞空)
하잖아요.
이
본체에서,
성겁 때 모든 것이
․
모든 원리가 이제 종자가
되어가지고 지금 이렇게 벌어져 나온 거예요.
우주는 자연의 법칙에
의해서 진화가 되고,
우리
유정은,
인간은 인연의 도리와
인과의 법칙,
이걸 연기법이라고
그래.
자연의 법칙까지 아울러서
연기법이라고 그래.
이 법칙에 의해서 우리가
1번 영체,
2번
영체,
3번
영체,
4번 영체가 생겨가지고
윤회를 하게 되는 거예요.
세계가
창조되고.
인연법에 따라서 비인격에서
오는 거예요.
이것,
이 문제는 너무도 깊은
이야기이고,
그 동안에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오늘 처음 오신분도
있고,
내가 오늘 법문하고자 하는
주제는 영산불교의 칭명염불인데,
지금 처음 오신 분을
위해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은
업은,
우리가 지은 업은 자기
자신의 영체로 흘러들어갑니다.
우리가 지은 업의 종자는
영체에 전부 보관 저장을 해요.
영체에
심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도
남김없이 썩지 않고,
다 싹이 나가지고 줄기가
나오고,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을 때
우리가 그 과보를 받는 거예요.
그때는 과보를 받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되요.
또 할 이야기가 있는데
생략합니다.
어쨌든 불과를 증한 분은
이 영체에서 그 사람이 전생에 지은 죄업을 다 볼 수 있어요.
다 볼 수가
있어.
조상님께 효하라고
하니까,
돌아가신 어머니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조상님께 효한다는 그 일념으로 와서 천도재를 하니까 부처님 입장에서는 아주 가상하고 예쁘지요.
그러니까 업장을 씻어
줘.
업장을 씻어주고 소멸해 줄
수 있는 분은 부처님뿐이라는 거예요.
부처님뿐입니다.
부처님은 비인격이
아니어.
눈 코 귀 입 몸뚱이가 다
있어.
이걸
보신(報身)이라고 해.
삼신(三身)에서 보신(報身)이라고 그래.
보신(報身)은 불과를 증할 어른이 대적정삼매를 통과할 때
생겨.
이건 아주 아주 깊은
이야기인데,
법신이
생기고(법신불이 생기고)
보신불이
생겨.
네 영체가 빛덩어리가
되어버려.
그러니까 천겁
만겁,
천만 생을 수행하고 공덕을
짓고 보살행을 한 그 결과로 저 절대계에 불신이 생기는 거요.
저 절대계는 얼마만큼
깊은 세계냐?
앞에서 본체 이야기를
했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상계,
이 우주
만유,
지금 이
세상,
상대의
세계,
시공(時空)의 세계,
이 세계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본체 때문이거든요.
본체 때문에 생기지만
본체가 낳은 것은 아니어.
본체가 주격이 될 수가
없어.
인격이
아니니까.
비인격이니까.
본체로 해서 모는 것이
생기는데 저 본체,
저것은 이치의
세계인데,
영산불교에서는 이 본체를
포함해서 4종세간을 말한다고 그랬지요.
화엄종에서는
기세간,
중생세간,
지정각세간 등
3종세간으로 말해요.
저기 인도의
상키아학파(수론파)에서는 천(天),
인(人),
수(獸)
세 개로
본거예요.
우주
안에,
윤회 안이나 윤회 밖이나
간에 큰 하나의 세계를 세 범주로 보는데,
그 수론파에서는
인간세계하고 천상세계하고 짐승세계까지 알았어.
거기까지 알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하느냐?
‣인간세계 천상세계 짐승세계 아귀세계 중음세계 등을
전부해서 현상세계 중생세계 하나로 보고,
‣이 중생세계 현상세계가 있을 수 있었던
원인,
근거로서의
본체.
그 다음에 본체를
알았으면 이제 자기가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수행을 해야 되는데 지금 그러지 못해버려요.
몰라요.
지금 본체가 구경으로 되어
있어요.
지금 본체가 구경의
목표이어요.
거의 모든
종교가요.
그런데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아니다.
본체에 빠져 있지
마라.
나와라.
나와서 무아의 공부를
해라.
두타행을
해라.’
그래서 이 몸 이 몸뚱이에
대한 착이 끊어져 버린 그 자리가 이제 아라한인 거예요.
아라한 정도 되면 윤회를
벗어날 수가 있어.
그런데 이제
‘더 가라!’
그거예요.
더
가라!
그 자리는 완전하지가
않다.
완전히 삼계를
탈출해라!
욕계 색계 무색계를 영원히
탈출해버려라!
그러려면 보살정도의 성과를
얻어야 된다.
‣그래서 이 보살의 세계,
서방 극락세계 또 저기
약사정토의 보살의 세계.
‣그리고 그 위에 유무를 뛰어넘고 무아속의 절대
절대의 세계,
부처님의 연화장세계
상적광세계.
이렇게 해서 우리
현지사에서는 4군데로 보는 거예요.
4군데로.
전번시간에 스님이 이야기를
했지요.
그래서 우리 현지사에서는
영원히 윤회를 벗어나고,
그러려면 아라한도 좋지만
아라한까지는 자력으로 갈 수가 있다.
아라한을 넘어서
무루대아라한,
또 더 가면 천녀정토가
있지요.
더 가면 이제 보살 대기가
있지요.
보살 대기에서 보살로
올라가는데,
어쨌든 정토왕생 정도 할
수 있는 보살이 되어야 이제 영원히 영원히 불퇴전이고,
영원히 윤회에 떨어지지
않아.
그래서 보살을 목표로 하라
그거예요.
이러한 보살의
세계,
서방 극락정토가
27품이어요.
약사궁이 또
27품이어.
그 세계를 우리
영산불교에서는《열반경》의 이야기처럼 상락아정(常樂我淨)의 니르바나세계라고 그래.
상락아정의 열반의
세계.
그러니까
‣현상세계
‣본체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
‣무아속 절대의 상적광세계
등
4세계로 나눕니다.
나누면서 이 보살의 세계에
오입(悟入)할 수 있도록,
정토에 왕생할 수
있도록,
여러분으로 하여금 영원히
생사에서 해탈할 수 있도록 해탈신(解脫身)이 생기는 저 정토보살,
그리고 부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칭명염불을 지금 권하는 거예요.
칭명염불을 권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조건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을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그러기 전에 또 칭명염불을
하면서 과거생에 지은 죄업을 참회하고,
과거생에 다 정리 못한
빚을 갚아야 할 것을 결심하면서 공부를 해가라.
공부를
하라.
하는데,
이제부터 어떻게
하느냐?
업을 짓는 원인은
삼독심(三毒心)이니까,
삼독번뇌가 업을 짓는
동력이 되거든요.
원인이
되거든요.
그래서 삼독심을
줄여나가야 돼.
탐진치 삼독을 줄여 나가야
돼.
중생같이 생각하지 말아야
돼.
중생에서 떠나야
돼.
중생심에서 떠나가야
돼.
이제 불자의 길로 가라
그거예요.
중생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반드시 짐승이 되고,
지옥을 가니까 중생심에서
벗어나야 돼.
불자의 길을 가야
돼.
그것이 성자의
길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탐진치 삼독심을 자꾸자꾸 스스로 벗기고 줄여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탐진치만 있느냐.
탐진치만
업을 짓는 원인이 되느냐?
또
있어요.
‣습,
과거에 악행을
하고,
또 그 나쁜 짓들이
습(習)이 되어가지고 있는 것이
있어요.
그러니까 악행과 습행으로
해서 그 쌓인 습기가 있어요.
이걸 탁기라고
그래.
탁한
기운.
이 탁기를 씻어야
돼.
이것이
무서워.
탐진을 다 뿌리 뽑았다고
생각하지만,
습기를,
습을 다 뽑지 못하면
상품보살이나 붓다는 될 수가 없어.
습을 뽑아야
돼.
습이
무서워.
습이 대단히
무서워.
그 탁한 기가 대단히
무서워.
‣그 다음,
나쁜 인연을 정리해야
돼.
나쁜 인연을 정리해야
돼.
이게 또 굉장히 무서운
거예요.
이것이 윤회를 못
벗어나게끔 하는 큰 원인이 돼.
이 나쁜 인연이 정토에
왕생 못하게 하는 발목을 잡아.
무슨
말이냐?
과거생에 지은 내 인연
중에서 나쁜 인연들이 있단 말이에요.
금생에 와서 지은 인연
중에서도 나쁜 인연이 있단 말이에요.
여러분!
금생에 스님이
되었는데,
전생의 나쁜 인연이
다가와가지고 인연이 되어서 다시 퇴속할 수도 있어.
이건 나쁜 인연인
거예요.
내가 약
7~8년 전에 우리 도반 중에서 서울대학을
나오고,
고등학교 교장을
18년 재직하고,
교육위원을 두 번이나 한
교육계의 원로인데 그분이 나한테 와서 승려가 되었어.
불심이 아주 장한
분이어.
공부도
잘해.
지금까지 있었으면 이
붓다회상에서 보살과를 얻었지.
그런데 악연을
만났어요.
그것을 극복을 못하고
나갔습니다.
어제도 우리 현지사에서
보살과를 증한 분이 세분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스물여섯 분의
보살이 탄생했어.
이거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아직은 세상에 발표하지
않은 거예요.
안
믿어주니까.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할 수 있으니까.
비웃고 하게 되면 안
되거든.
이 보살에
대한,
이 법위에
대한,
어떻게 하면 정토에 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너무도 모르니까
법설을 할 것입니다.
어제도 세 사람이라고
했지요.
지금까지
26명입니다.
부처님 영산당시에서
보살과를 얻은 분이 26명입니다.
10대 제자가 보살 중품
상품이었고,
16성이
보살하품이었습니다.
우리가 벌써
26명을 그 때 영산당시 하고 같은 숫자로 지금
채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처님이 와
계시고,
부처님께서 마장을
막아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삼매로 이끌어 주시고 업장을 씻어주시고 하는 그 회상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이럴 수 있었어.
26명은 미래제가 다하도록
윤회에 떨어지지 않아.
아라한이 인간능력의
한계예요.
갈 수 있는 법위의 최상급
과(果)이예요.
아라한에서 보살되려면
자력으로는 안 돼.
자력을 바탕으로 한 타력이
있어야 돼.
자력을 바탕으로 수행을
아무리 해도 부처님의 가피 없이는 절대 갈 수가 없어.
왜?
‣첫째,
마장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장도 우리 영산불교에서
자세하고 많이 이야기하잖아요.
오늘 처음 오신 분을
위해서 또 말씀드립니다.
마장이
뭐냐?
공부 못하게끔 수행자들을
붙들어 잡아내는 그러한 것들이 있어.
방해하는 것들이
있어.
용신,
악어신,
사신,
이매망량,
그리고
색마,
천마,
외도신...
이런 것들이 철저하게
그물을 놓고 있어.
거기에 다
걸려.
그렇게 되면
큰일이어.
마장에 걸려버리면 이건 그
이상 공부가 진척될 수가 없어.
될 수가
없어.
내가 아는 어떤
분인데,
학문도 깊고 외국에 가서
유학도 하고 수행도 대단한 어른이었습니다.
참 대단한
분이지요.
보물이지.
우리 조계종의
보물이었어.
그런데 산중에서 토굴을
짓고 공부를 하는데 색마에 걸렸어.
그 후로 많은 음계를
파했어.
이건 극무간지옥을 가는
거예요.
여러분!
수행승이 음계를 파하면
무간지옥을 가는 거예요.
그런데 많은 음계를
파하면,
많은 음계라고
했습니다.
많은 여인을 범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극무간지옥
가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이
되어버렸지요.
자기는 지금
모르지.
만나면 공부가 잘 안
된다고 하지만,
실상은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
선방을 많이 다니다가
혼자 산중에 토굴을 짓고,
공부법을
아니까,
화두 드는 법을 아니까
혼자 공부하다가,
무슨 힘이
있나?
마장을 막을 힘이
없어.
세상을 향해서
내로라하는,
큰소리치는 그 큰스님도
자기에 붙은(빙의된)
천마를 보지 못하니 그게
어찌 큰스님입니까?
그것은 아닌
거예요.
그건 아라한도
아니어.
거기는 성자의 반열에도 못
들어가.
그러면 큰스님이
아니지.
눈이 뜨이지 않았으니까
보일 수가 없지.
안
보이지.
색마(色魔)가 들어온 것을 어떻게 알아?
끊을 힘도
없어.
볼 수도 없고 끊을 힘도
없어.
용신만 해도 어떻게
알아?
쭈~욱 들어오는 것을.
파계하고 방탕하고 또
법을,
부처님을 모독하고 능멸하는
등 그런 짓을 하면 그것들이 빙의하는 데요.
저거들과 별 다를 것이
없거든.
성자인 줄
알았더니,
거룩한 어른인 줄
알았더니,
이거 별것
아니거든.
그냥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 버리면 용신의
권속이 되어버려.
용신의 권속이 되면
어쩐다고 했지요?
자기 느낌으로도
알아.
아는데,
죽으면 구렁이 지옥을
가.
독사지옥.
축생이 되면 반드시
구렁이가 돼.
사람이 되면 그것들이
어디에다가 표시를 해놨기 때문에 반드시 용신이 빙의 돼.
그러니까 공부 잘못하면
큰일 나는 거예요.
스승 없이 공부하다가 이거
큰일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마장이
있습니다.
마장을 이길 수가
없어.
마장을 능히
보고,
제어하고 할 수 있는 그런
법력 있는 진짜 큰스님,
그건 상품보살에서부터
불과를 증한 어른이라야 돼.
이런 큰스님을 스승으로
해서,
그 밑에 가서 공부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만
돼.
그렇지 않으면 보살과를
어떻게 증해?
안되지.
악도로 떨어질 인연 만나서
악도에 떨어지게 되지요.
그래서 아라한과가 우리가
가는 마지막 극과(極果)인데,
거기서 보살이 되려면
반드시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야 돼.
부처님의 가피 속에서
공부해야 돼.
보살이 되려면 어떻게
된다고 했지요?
‣보살이 되려면 변녀성남 해야 된다고
했지.
여자가 극락에 가려면 영체
4개가 고추를 달아야 돼.
어떻게
자력으로,
누가 그럴 수
있냐고.
부처님이
해주시는데.
우주적인 능력을 지니신
부처님께서 해주시는데.
‣또 정토아기가 있어야 돼.
그래야 죽어서 그 아기하고
계합이 돼.
그 아기가 사는 곳은 이
지구상 지구촌에서의 환경하고 완전히 달라.
극락세계의 환경은 지구촌과
완전히 달라.
그 극락세계는 아주
청정하고 청정하고 밝고 맑은 세상이야.
그 세상에 적응해서 살려면
이 지구상 이 영체 가지고는 안 돼.
거기의 청정한 내 아기가
있어야 돼.
그래서 내 아기가 있으니까
나하고 계합이 되는 거예요.
그 아기를 자력으로 어떻게
만듭니까.
부처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것이지.
《정토삼부경》을 보더라도,《정토삼부경》에 법을 연설한다는 새들이
나오잖아요.
'가릉빈가'라든지,
앵무,
공작...등등 나오잖아요.
그것이 부처님께서 법력으로
짐짓 만들어 놓은 것들이어요.
부처님의 분신과
같아.
그렇기 때문에 그 새들이
울면 극락세계의 정토보살들에게 신심을 넣어주고,
그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면
염불하고 부처님을 생각하고,
부처님 법을 생각하게끔
해준다고.
그 소리가 그렇게
그윽하고,
그렇게 감명을
줍니다.
여러분!
대중가요를 잘 부르는
사람이 그냥 멋들어지게 한곡을 뽑아대면 여러분 감정이 어떻습디까?
앉았다가도 그냥 일어나서
춤을 추더구먼.
정말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허공'을 한곡 불러 놓으면 그냥 뭐 미칠
정도야.
그때는 불이 났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그와
같아.
극락세계에서 부처님 법을
펴서 그 정토보살을 교화하기 위해서,
아미타부처님께서 무서운
신통력으로 만들어 놓은 새들입니다.
정토에
삼악도가
있습니까?
지옥
아귀 축생이 없어.
그건
축생이 아니어.
그것은
부처님의 분신이고 작품이어.
부처님
정도 되면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그다음,
사중죄(四重罪)가 있으면 절대로 극락에 갈 수가
없어.
사중죄와 같이 무서운
죄업장이 있으면 못가.
이제 문수보살님이 사중죄를
소멸해줘야 돼.
‣또,
영체분리를 해줘야
돼.
이 소식은 깊고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쨌든 간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자기 자력으로는 극락에 못 가.
지금의 불교는 극락도
없다고 그래.
마음이 극락이라고
해.
그래버리니까 말을 하기가
곤란한데,
극락은
있어.
그 사람들은 더 공부해야
돼.
더 공부를 해야
돼요.
그런데 아라한이 한계인데
이거 참 고약스럽지.
안
되지.
욕심부려가지고 공부를
하는데,
잘못하여 마장에 빠지면 한
세상만 그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100생,
1000생을
그르쳐버린다고.
이건 정말로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스승을 만나야
된다고.
스승을 만나지 못하면 절대
성취할 수 없어.
용신을 떼는
문제라든지,
색마 여인을 떼는 문제
등은 현지사 오면 할 수 있어.
문제가
없어.
그것을 떼어 줄 수 있어야
돼.
어느 제자가 찾아왔는데
보니까 용신이 붙어 있거든.
살아온 전생에 선근이 있고
인연이 있으면 떼어 줄 수 있어야 돼.
우선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죄를 닦아야 되고,
그리고 빚과 은혜를
정리해야 돼.
그리고 앞으로는 안 그래야
돼.
앞으로는.
어떻게
하느냐?
탐진 삼독을 자꾸
줄여가도록 부처님께 발원을 하고.
젊은이들이 출가하면 색심
때문에 공부하기가 힘들어.
여러분,
색심으로 공부가
안돼.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그것을
해줘.
영산불교에서는
해결해줘.
스승은 그런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 몸뚱이로 인한 색심
때문에 공부가 안 되는데요.
그래서 부처님께 간곡하게
발원하면서 공부를 해야 돼.
우리는 그렇게 시키고
있어.
그래서 색심이
해결되고,
마장이 오는 것을
막아주고.
우리
도량(道場)은 절대 못 와.
우리
2만평 영산불교 도량 안으로는 귀신이 들어올 수가
없어.
빙의된 귀신도 그로부터
떨어져 나가 바깥에 있어.
성자들이 계시니까 못
들어와.
불보살님들이
계시고,
성중이 계시니까 못
들어와.
부산도 대전도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성지라고 하는
거예요.
성지(聖地).
다른데 성지는 안
그래.
다른 데
성지,
정말로 사실을 이야기하라면
나쁜 사특한 저급 영가들이 정말 많아.
하늘 신이 있기도
해.
그래서 성지라고 하는지
몰라도,
있어.
그러나 좋지 않은 사악한
외도신이라든지,
이매망량이라든지,
용신이라든지...
그런 저급한 신들이 많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몰리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부처님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항상 부처님을 염해야 돼.
항상 염하고 어디를 가야
돼.
어떤 일정 수준의 법위에
올라가면 괜찮지만,
그러기 전까지는 정말로
조심해야 돼.
팔정도를,
십선도를,
육바라밀을 하면서
칭명염불을 해야 되는 거예요.
계를 지키면서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켜야할 계율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되어요.
덮어놓고 하는 것이
아니어.
그러면서 발원을 해야
되요.
발원.
부처님한테 발원을 해야
되요.
▸‘내 업장소멸을 발원드립니다
부처님!!’
업장소멸을 첫 번째로
발원을 해야 되요.
▸그 다음에,
‘어디어디 사는 누구누구는
소원이 삼계탈출입니다.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걸 알려줘야
돼.
삼계탈출이
소원이라고.
나를 이끌어
달라고.
▸그 다음에,
다음생 다음생도 붓다회상
만날 수 있도록 그렇게 가피 내려 달라고.
이 세 가지는 발원에 꼭
들어가야 돼.
여러분,
그래야 정법을 만난 보람이
있어.
이거 스님이 길을
일러주니까...
여러분!
지금까지 수 십
년,
50년,
60년 살아오셨고
그러는데,
잘 살아 왔던 분도
계시겠지만,
아주 고생 고생 하신 분도
있을 거예요.
많을
거예요.
다음 생은 안 그래야지
여러분.
다음생은 안
그래야지.
그러려면 법을 알아야
돼.
길을 알아야
돼.
법문을 많이 들어야
돼.
그래서 이제 죄를 안
지어야 돼.
그러려면 계율을 지켜야
돼.
계율도 적어도 십선계는
지켜야 돼.
십선계를.
입으로 몸으로 생각으로
항상 착한 생각해야 되고 착하게 살아야 돼.
허물을 지어서는 안
돼.
죄를 지어서는 안
돼.
나아가서 남을 못살게
한다든지,
죄 없는
12띠 동물을 마구 죽인다든지,
사람을 죽인다든지 하면
큰일 나.
그래버리면 이제 큰일
나.
여러분,
큰일
나.
어떤 경우도 이런 죄는
지으면 안 돼.
우리 중들은 음계가
첫째예요.
여자를 범하는
음계.
한번 범해버리면
끝이어.
그러니까 이것을 알아야
돼.
이것이
자력이야.
자력수행이야.
자력으로 수행하면서 우리
부처님을 생각하고,
부처님의 가피를 받으려고
정말로 정진해야 돼.
자력을 바탕으로 한
타력수행,
이것이 영산불교
칭명염불입니다.
이제 칭명염불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벽을 향해서 앉아라.
‣반가부좌 해라.
‣그리고 합장을 해라.
‣합장을 하고 두 눈은 한 점을
응시해라.
한 점 찍어도
좋아.
초보자들은 점을 하나 딱
찍어도 좋아.
그 점에다가 두 눈을 그냥
꽉 매달아 놓아라.
두 눈을 걸어
놔라.
그러면서 칭명염불로
들어가는 거예요.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이제
'석가모니불'만 하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
‣《금강경》을 1독하라.
‣부처님 다라니(비로자나총귀진언)를 적어도 5번 하라.
여러 신도분들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은 지금
이 말을 잘 모를 거예요.《금강경》을 한번 읽어라.《금강경》은 모든 경전의 근본이다.《금강경》가르침대로 살아야 된다.
그러면《금강경》의 가르침은 뭐냐?
‘궁극에는 나(我)라는 생각을 버려버려라’하는 것이어.
그
가르침이어.
‘나(我)라는 생각을 버려버려라.’
이 몸뚱이도
나(我)가 아니고,
육근이 객관세계를 상대로
해서 일어나는 생각 분별 망상을 내 마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내 마음이 아니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我)라는 생각을 버려버려라.’
이 몸뚱이가 내 몸뚱이도
아니고,
이 생각이 내 마음도
아니니까 여기에 끄달리지 말라.
여기에 붙잡히지
말라.
이것이《금강경》의 가르침이어.
‣그러니까《금강경》을 한번 낭낭하게 읽고,
‣부처님다라니(비로자나총귀진언)를 5번 한 후에,
‣이제 석가모니불을 30분이나 1시간 정도해라.
‣그러면서 일과를 시작하되,
친구와 만나고 일을 하고
할 때에는 속으로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을 염해라.
처음에는 잘 안
되지만,
하다가 보면
된다.
‣그러다가 공부가 잘 되면 이제 이렇게
하라.
입으로는
'석가모니불'을 하고,
이 생각
․
영체
․
영원히 죽지 않는 내
주인공,
요놈한테는 이제
'금강반야바라밀'을 하도록 시켜라.
입으로는
'석가모니불'을,
속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을 하도록 해라.
이걸
가르칩니다.
마음을 하나로
만들려니까,
모아주려니까
그래요.
이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금강반야바라밀'은 여러분들이 속가에서 공부할 때 꼭
필요해요.
이건 하나의
진언이어.
정성스럽게 하면 그 순간에
외마가 못 들어와.
그러니까
'금강반야바라밀'을 하도록 해.
두 번째 목적은 마음을
하나로 모으려고 하니까 이렇게 나누어 주는 거예요.
처음부터 마음을 집중해서
하라고 하면 마음이 집중되지 않아.
그래서 이제 나누어 주는
거예요.
이 공부가 잘되면 그냥
한마음으로 할 수가 있어.
이 공부가
잘되면《금강경》을 읽던지,
여러분과 대화를 하던지
간에 영체는 부처님을 향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 광명
만덕님,
15년 전에 만났던 광명
만덕님은 이미 만났을 때 그런 경계에 들어갔더라고요.《금강경》을 읽으면서 부처님과 얼마든지 대화를
해.
여러분,
됩디까?
그것이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때 이미 석굴암 불상을
옮겨 놨더라고.
그 말이 뭔 말이냐
하면,
석굴암 불상을 마음으로 딱
그려놨다니까요.
조각을 해서 딱
해놨어요.
어느 날 눈이 하나 도망
가버렸다고 야단을 하더라고.
눈이 하나
도망갔다고.
하루를 했더니 눈이 왔다
그거라.
또 귀가
도망가고.
그러더니 어느 정도
가더니만 이제 절대로 도망가지 않는다 그거야.
기가 막힌 경계인
거예요.
이런 경계로
들어가더라고.
이것은 법위로 말하자면
아라한을 훨씬 뛰어 넘습니다.
그때 이미 보살과를
들어가더라고.
그러더니 무량광을
보더라고.
무량광은 천문학적인
광도입니다.
이 견성할 때 드러나는 그
자성광하고 그 무량광하고는 청정도와 밝기와 강도(强度)에 있어서 차원이 다릅니다.
중생이 보면 눈이
멀어버리고 가루가 되어버릴 정도니까요.
일생보처인 저 불격을 갖춘
최상수 보살이 몸 받아 와가지고,
삼매에 들어서 보지만 눈이
시려서 눈병이 올 정도이고,
시력을 잃을
정도입니다.
그런 무량광을
보시더라고요.
그러더니 부처님을
친견하더라고.
부처님
친견,
그 무량광덩어리 빛으로
된,
이목구비가 다
갖추어진,
그 32상이 갖추어진,
방광하면 시방세계가 빛이
되어버리는 이 보신불 소식을 이미 아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공부가 잘되면《금강경》을 읽으면서 '금강반야바라밀'을 할 수 있어야 돼.
또 '석가모니불'을 칭명하면서 속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을 할 수 있어야 돼.
다른 사람과 대화 하면서도
'금강반야바라밀'을 할 수 있어야 돼.
똑똑히 할 수 있어야
돼.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고 하면
아직은 아니어.
우리 신도분들 중에는 그
정도 되는 분이 좀 있더라고.
그 사람들은 선정에 곧
들어간다고.
그 사람들은 선정에
들어가.
타력의 가피를 입어
놓으니까.
타력에서 부처님의 가피가
듬뿍 오게 되면 그 사람들은 얼마 안 있어서 보살의 법위에 갖다 놔버리시더라고.
그 정도 영체 작업해서
갖다 놔버리더라고.
그러니까 우리는
칭명염불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
칭명염불을 해야
됩니다.
칭명염불을 하게 되면
어떠어떠한 좋은 일이 있느냐?
전쟁이
일어나도,
무서운 전염병 따위가
아무리 돌아도 그 사람은 죽을 수가 없어.
부처님께서 인정하는 정도의
불자이면 카바 해주셔.
전번에 구제역이라는 가축
전염병이 돌았죠?
또 그 전에
사스,
신종플루 등의 전염병이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지요?
그럴 때에도 우리 현지사
법회에 1,000여명 씩 왔잖아요.
우리 춘천
현지사나,
대전,
여기 부산에
말입니다.
그
구제역,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부처님의 능력으로 전부 뽑아버리고,
전부
쫓아버립니다.
그 무서운
장풍으로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염불하고 부처님 공부하는 불자에게는 나쁜 일이 올 수가 없어.
삼재팔난을 당할 수가
없어.
늙어서 중풍이
걸리거나,
치매가
걸리거나,
식물인간이 될 수가
없어.
그리고 죽을 때 똥오줌 안
누고 죽을 수 있어.
앉아 죽을 수가
있어.《금강경》을 읽다가 죽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고
하잖아요.
《금강경》이 그렇게 좋아.
하나의
다라니예요.《금강경》은 부처님께서 인정하는
다라니입니다.
부처님께
여쭈어보니까
“《금강경》을 사리불존자가
쓰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금강경》을 먼저 읽고,
그리고 다라니를
하고,
그리고 석가모니불을
정근하면,
여러분!
공부가 성숙되고 현지사
착한 신도가 된 사람들,
법회 때마다 부처님께서
씻어주시고,
또 천도재 때
씻어주시고,
기도 입재 때와 회향 때
씻어주시고,
중간에
씻어주시고,
또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그 사람에게 특별히 씻어주시고,
이렇게 이렇게 사시라 그
말이어요.
착하게,
좋은 일 많이 하면서
부처님께서 시키는 대로 공부하고 사시면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법위를
심사하지 않았는데,
아마 우리 현지사에
5년 동안 다니신 분들,
지금 죽어도 대부분
아래하늘 정도 간다고 스님이 말씀드렸습니다.
아래하늘 정도 갈 수
있도록 씻어주셨으니까.
업장을 많이 많이도
씻어주셨어요.
우리가 이 죽음과
태어남,
사(死)와 생(生)을 투철히 아는 분을 대 견성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분을 붓다라고 하는
거예요.
사(死)와 생(生)을 아는 사람,
생사관이 확립된
사람.
경전을 보면 죽음이
이렇습니다.
‘호흡과 수명이
멈추고’,
이를 호흡이 멎고 따뜻한
체온이 식어버렸고 의식이 몸을 떠날 때라고 설명해 놓았습니다.
의식이,
생각이
없어.
뇌사(腦死)가 되어버렸으니까.
그리고 맥을 짚어 봐도
이미 명이 다했기 때문에 맥박이 없어.
심폐사가
되었지.
이것을 이제 죽음이라고
하지요.
죽음이라고
하는데,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있습니다.
뭐가
빠졌느냐?
우리 몸뚱이에 들어와서
한 세상 산 놈이 있지요.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체,
자기의
주인공입니다.
요놈이
빠져나갑니다.
이것이
빠져나가요.《아함경》에도 있어요.
식신(識身),
건달바,
혹은
업신(業身)
등 많은 이야기가
있잖아요.
이것이
빠져나가버립니다.
이것이 빠져나가는
거예요.
영혼체가 육신으로부터
빠져나가는 것이 죽음의 본질입니다.
빠져나갈 때에 영체는
1번 ․
2번 ․
3번 ․
4번의 네 영체가 한 덩어리로
겹쳐있다.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은
이거 잘 아시죠.
4번 영체는
한시적이다.
명부에 들어가면 이
4번 영체는 카트(cut)당해요.
그런다고
했지요.
명부에 들어가지 않을
때에는 4개의 영체가 뭉쳐 다니지.
명부에 들어갈 때에는 저
세상하고 조건이 맞지 않기 때문에 카트(cut)당합니다.
그러면 현지사에서 천도재할
때 우리가 그 4번 영체를 산화시켜 줘버려.
그렇지 않으면 그
4번 영체가 여러분한테,
어머니한테,
자식한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놀라지요.
기겁하지.
그래서 산화시켜
주는데,
그 4번 영체는 진정한 생명체가
아니니까요.
산화시켜
줍니다.
죽음은 그걸
말하고,
태어난다는 것은 뭘
말하느냐?
태어난다는 것은 몇 가지
조건이 있어야 태어날 수 있답니다.
▸첫째,
어머니가
욕심이 있어야 됩니다.
성욕이
발동해야 된다는 말이어요.
▸둘째,
아빠 된 사람하고 한밤에
잠을 자야 되고,
▸셋째,
그
식신(識身)이 들어와야 돼.
식신이 들어오지 않으면
100년을 살아도 애기가 없어.
그거
알아야지요.
그 다음에 참고로
말씀드릴 것은 자식이 없는 팔자는 안 되지.
자식이 있어야할 팔자는 그
식신이 들어오게 되면 자식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이제 하나의
생명체로서 이 거짓 몸을 의지해서 한 평생을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生)과 사(死)를 알아야 돼.
생과 사의
제1원인,
주인공을 알아야
돼.
주인공은
1․2․3번이라고 했지요.
이건 영원히 죽지 않고
뭉쳐 다닌다 그거예요.
알았지요?
1번 영체는 힌두교에서 이야기하는 아트만하고
비슷해요.
우리는 영혼체에 대해
완전히 알아벼렸습니다.
힌두교에서 말하는 아트만에
대해서 우리는 깊이 알지요.
그 1번 영체가 제1원인이라고 할 수 있어.
절대자는
아닙니다.
제1원인.
그리고
1․2․3번 영체,
이건 윤회의
주체예요.
그런데 무아론자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무아(無我)를 잘못 해석해가지고,
완전히 뭐든지 없는 것으로
지금 해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불교가 그렇게
흘러가버렸습니다.
그래서 불보살도
없고,
지옥도
없고,
극락도
없고,
하늘 사람도
없고,
귀신도 없다는
둥,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이건 큰일 날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중생을
오도(誤導)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1시간 법문해야 되는데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내가
1시간 하려는 것은 이제 2부의 첫 시간 아닙니까.
그래서 조금 더 쉽고 더
깊이 이야기해 주려고 합니다.
경전에
의거하고,
지금까지
150회 했지만 이제 조금 더 깊이 여러분한테 법문을
해주려고 한 것입니다.
이 법문 내용을 어느
방송사에서 따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1시간짜리로 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왔는데...
여러분!
우리 현지사의 탑돌이
있잖습니까?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의
다보탑 석가탑은 정말 우주적인 보물입니다.
우주적인 보물이라는 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탑돌이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알아듣도록
읽어드리겠습니다.
『새벽 3시경에 다보여래불께서
말씀하셨다.
“태자 광명!
들어라.
오늘 오후
6시30분경에 다보탑에서 만나자.”
“예,
다보여래부처님.”
(전번과 같지요.
이제 조금 더 자세히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만현과 만덕은 약속시간에
석가탑과 다보탑을 돌면서 이런 저런 발원을 했다.
10분 뒤
불세존,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석가불탑
불상 속에서 일어나 계단을 내려오신다.
원만보신불 그대로 내 앞에
서서 걸으신다.
너무나 장엄했고
희유했다.
“태자!”
“예,
불세존.”
“우리 영축산 영산궁에서 설법이 끝나고 모두가
돌아간 뒤에 세존과 태자가 넓은 도량을 돌면서 이야기 했지?”
(그러니까 15년 전 이야기입니다)
“예,
불세존.
그러하옵니다.”
“지금 현지궁 탑돌이 하면서 생각이 나는
구나.”
“예,
불세존.
감개무량합니다.”
이때 다보여래께서도
다보탑 속에서 계단을 내려오시면서 말씀하셨다.
“지존과 태자가 걸으면서 하는 대화가 너무나 정겨워
나도 함께 하려고 왔네.”
“어서 오십시오,
다보여래부처님!”
“오!
그래
태자.
자네가 없었다면 지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탑이 일어서지 못했을 거야.
만덕과 만현의 공이 아주
크다네.”
“감사합니다,
다보여래부처님!”
모처럼 두 분 지존과
함께 탑을 돌면서 잊지 못할 한 장면을 영원히 남기게 되었다.
“태자!
그만 집에
들어가거라.”
“예,
불세존.
오늘
감사합니다.
다보여래부처님도
감사드려요.”
“오!
들어가게나.”』
이걸 오늘 왜 읽어주느냐
하면,
오늘 방송국 측에서 요청한
1시간짜리에 넣었으면 하고요,
덧붙여서 여러분들 신심도
좀 내시라고요.
처음 나오신 분들이나
현지사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부처님 회상이다’,
‘부처님이
상주하신다’고 해도 실감을 못하지
않습니까?
이런 장면을 들어보면
여러분,
참
희유하지요?
탑돌이는 다섯
번,
열 번 정도가
맞습니다.
오셔가지고 그냥
108번 한다고 한 4시간을 도시는 것을 보면 좀 딱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부작용이
있느냐?
우리 현지사 오셔가지고
‘저희들 누구누구가 왔습니다.
저는 탑돌이를 지금
시작하는데 탑돌이를 한 후 점심을 들고 갈 테니까 그렇게 아십시오’하고 사무실에다가 신고하면
좋은데,
한 차로 와가지고 종무소에
알리지 않고 돌면서 점심시간을 넘긴단 말이에요.
절에서 점심공양이 몇
시입니까?
12시~1시이지요.
한 3시에 끝나가지고 점심 달라고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공양간에서
일하는 행자들이 어떻게 됩니까?
줄 수 없다고 할 수도
없고...
또 우리 스님들은 열심히
삽니다.
자기의 소임이 딱 끝나면
공부하거든요.
그리고 다른 절에서도
시간은 지킵니다.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곤란하거든요.
또 여러분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절하는 것도 1,000배 3,000배가 능사 아닙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부처님께
참회하는 절,
발원하는 절
5번 10번 20번이면 족한 거예요.
어떻게 도중에
1,000배가 생기고 3,000배가 생겨가지고 그냥 마구 절을
하는데,
그건 절도 아니고
운동이지.
지극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그런 절은 절이 아닙니다.
이런저런 걸 감안해
가지고 나는 ‘다섯 번 혹은 열 번 혹은 스물다섯 번 혹은
서른세 번으로 끝내세요’라고 말씀드립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충분해요.
그 대신 시작할 때
부처님 탑전에 올라오셔가지고 공손하게 삼배하시면서 ‘저는 어디 사는 무슨 띠 누구입니다
부처님!’하시면서 이제 발원을 하시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
발원,
앞에서 말씀드린 세 가지의
발원은 공통으로 해야 할 기본 발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지금
세간에서 가정을 이루면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소원이 있을 거예요.
소원이 많기도
하지.
한
가지만,
한 가지만 거기에다가
얹어가지고 하라고요.
하는데,
너무 큰 욕심을 부리면 안
됩니다.
부처님은 욕심 부리는 그
마음을 정확히 보십니다.
여러분,
그 욕심을 부리게 되면
부처님께서...
부처님도 이목구비가
달렸다고 했잖아요.
초월적이고 이상적인
인격자이지만,
분별심이 없지만 모든
중생의 마음을 꿰뚫어봐요.
중생들을 평등하게
대하지만 특별하게 보신다고요.
그걸
아시고,
부처님한테 그 가피를
얻으려면 정도에 맞는 것을 하십시오.
지나치게 하는 것이
아니어.
정도에 맞는 발원을
하는데,
발원의 내용이
참~고마운 발원이 있어요.
참 착한 발원이
있다고.
그건 섭수해
버립니다.
그러면
여러분,
그날로 소망을 이룰 수가
있지요.
이루지요.
못해주실 것이
없으니까.
그 자리에서 항상
방광하시고 계시니까요.
지난 번 법문에서 우리
현지사 석가탑과 영축산 허공의 영산궁 석가탑이 링크(link)되었다고 했잖아요.
링크되었다는 말은 하나로
합일되어 있다,
그래서
‘영산궁 석가불탑이다’라고 해도 맞아요.
그 말이
맞아요.
그러면 영산궁 석가불탑과
석가모니부처님은 또 당신의 청정법신과 대적정삼매에서 1보도 떠나지 않고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님께서는 우리 현지사 석가탑에 항상 계신다고요.
거기에 계시면서 열 가지
색으로 항상 방광한다고 했잖아요.
부처님은
그러십니다.
열 가지 색을
방광해요.
경전에는
뭐...《화엄경》만해도 세 가지인가 다섯 가지일
거예요.
그건
부족합니다.
열
가지입니다.
열 가지 색을
방광하시거든요.
다보부처님은 일곱 가지
색을 방광하신다고요.
극락세계에서도 일곱 가지
색을 방광하는데,
금 은 유리 자금 만호
산호..
등의 일곱 가지 보석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무량광 빛이 반사 된
것을 이야기한 거예요.
삼배를 하시고 이제 탑을
돕니다.
도는데,
▸세간 사람들은 시계바늘이 도는 방향으로
돌아라.
▸스님들은 그 반대로 돌아라.
그걸 아시고
도시되,
▸합장을 하고 도실 것.
그런데 바로 옆에 또
다보불탑이 있으니까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면서
속으로는'다보불 다보불'하라고.
그것이 어려우면 다보불탑을
지날 때에는 '다보불 다보불'하고 또 석가모니불탑을 지날 때에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을 하고.
이렇게 탑돌이 하시면서
도중에 가끔 가끔 발원하시라고.
아셨지요?
그리고 오셨으면 반드시
사무실에다가 당신이 신고를 해서 ‘점심을 먹고 가겠습니다’라고 알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된다는 것을 오늘
말씀드립니다.
아셨지요?
우리 절 석가탑 다보탑은
역사상,
이 지구상에
유일합니다.
원만보신 부처님이
방광하시는 석가불탑이오,
다보불탑이올시다.
부처님과 많은
부처님들이,
성중님들이 상주하시는
곳입니다.
이건 정말 불교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고,
후세에 널리 알려지게 되면
성지 중의 성지가 될 것입니다.
전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느 성지에 가서 업장이
씻어진답니까.
어느 성지를
다녀서요.
저기 이집트의
'스핑크스’나 ‘피라미드'를 보러 가는 분도 있는데,
거기를 다녀온다고 자기에게
보탬이 된 것이 뭐가 있습니까?
여기는 그것에 비교할 수
없이 여러분의 업장을 씻어주고,
소원을
들어주는 그런 성지 중의 성지입니다.
그렇게
아십시오.
또
부처님 인가에 대해서 많은 말씀도 해야 되고...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스님이 진짜 염불하는 법을
여러분한테 말씀해드린 거예요.
▸《금강경》을 읽고
▸부처님다라니(비로자나총귀진언)를 한 후에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는 염불 공부를
하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금생에
와서 꼭 풀어야할 숙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죄
·
업장을 닦아야
됩니다.
정법을 만났으면 닦아야
됩니다.
안 그러면 그 과보를
받아야 되니까요.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은혜와 빚을 갚아야
됩니다.
사람 몸 받았을
때,
어쩌다가 사람 몸 받았을
때,
어쩌다가 붓다회상을 만났을
때에 갚아야 됩니다.
그 길이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앞으로 업을
짓지 않아야 되지요.
앞으로 죄를 안 지어야
되지요.
그러려면 이 탐진치와
번뇌를 씻어 내버려야 됩니다.
이 업이나 죄를 짓는
원인은 탐진치와 번뇌이니까요.
이걸
제멸(除滅)해야 돼.
항상
‘부처님!
탐진 삼독을 씻어
주십시오.
부처님!
씻어
주소서’
하는 것을 꼭
발원하라고요.
그러면 씻어
주신다고요.
음욕도 씻어
주는데요.
음욕의 그
‘선’을 잘라버리는데요.
부처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우주적인 능력을 발휘하신다 그거예요.
이 소식을 부처님 이후
지금까지 2600년 동안 불교가 모릅니다.
영산불교에 와서 이제
부처님의 그 능력과 자비와 지혜와 복덕과 온갖 우주적인 그~무섭고 불가사의한 해탈의 힘을 구사하시는 것을
보고 부처님의 소식을 여러분한테 하나씩 하나씩 말씀을 해드리는 거예요.
이러한 법문을 들음으로서
부처님에 대한 신심이 더욱더 두터워집니다.
우리는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정말로 철기둥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삽니다.
그래야
삽니다,
여러분.
‘가진 것 다 잃어도 부처님에 대한 신심 하나만은
놓치지 말라.
나중에 부처님께서 다
채워줄 테니까’라고 하셨어.
다 채워 줄 수
있지요.
우리 현지사 법회에 가끔씩
얼마나 많은 돈을 뿌려 주시는지 압니까?
스님이 가끔
이야기하지요.
스님 따라서 부처님
칭명하는 염불 좀 합시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자력으로는 절대로 보살이
될 수 없습니다.
붓다회상 만나서 보살이
되는 것입니다.
붓다회상 만나는 우리
스님이나 신도들은 전생에 많은 선근을 지은 까닭입니다.
이제 보살과의 법위를
인가받은 세 스님들이 인사할 것입니다.
우리 본사 주지인
성광스님,
본사 원주인
남전스님,부산 분원의 부주지
정우스님입니다.
우리 재가 신도분들 중에서
다섯명이 탄생했지요.
앞으로
많습니다.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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