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7일 목요일

[현지궁 현지가 2011.5.10.화 ]부처님 오신 날 석가탑 점안 봉불식 법어





자재 만현 큰스

부처님 오신 날 석가탑 점안 봉불식 법어
  



신불기14,불기 2555년 신묘년 음력4.8(2011.5.10.)  

 
 
불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우주가 생성되고 소멸되기를 곤백번도 백천만번도 하기 이전부터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법을 구하면서 보살행을 해 오신 거룩하신 대 수행자가 우주 역사상 처음으로 불과를 이루시어 무아속 절대계에 상적광세계에 우주와 하나 된 법신불을 두셨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 법신불 능력과 하나 된 32상의 단엄하신 빛으로 이루어지신 지복의 몸 보신불을 연화장세계에 두셨습니다. 이 어른이 바로 우리 교주 석가모니불이십니다.
 
오늘은 2600여 년 전에 그 최초의 부처님께서 당신의 본불신은 거기에 놓아두시고 사바세계에 응화신으로 몸 받아 오신 날입니다. 오늘 지극히 거룩한 날, 전 세계 불자 여러분과 함께 오체투지 큰 절로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 드립니다

아울러 또 하나의 부처님 성소이자 진리의 상징이 될 석가탑을 조성 점안하게 된 것을 불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 거룩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멀리 해외 일본에서, 그리고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신 불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현지사를 처음 찾아주신 불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점안하는 이 석가탑은 영산정토 영산궁에 있는 빛으로 된 영적 탑을 세계 최초로 지상에 재현한 것으로서 붓다가 점안하면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제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좌우로 우뚝 선 석가탑과 다보탑은 불세존 석가모니부처님과 다보부처님을 중심으로 인류구원과 평화를 실현하는 영원한 진리의 보배불탑으로 길이길이 빛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운융창과 남북의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호국평화의 큰 축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이 석가탑 조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건설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후원자와 신도 여러분의 정성과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불자 여러분!
부처님께서는 2600여년 전에 고통에 허덕이는 중생을 구원하고, 붓다가 되는 일대사 인연을 지어주시기 위해 육신의 몸을 다시 또 받아 인도 땅에 오셨답니다. 부처님께서는 죄 짓지 말고 착하게 살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통을 벗어난 해탈의 길을 가르쳐 주신 후 사바세계에서의 모든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시고 절대계의 당신 보신불로 금의환향하셨습니다.

수 천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부처님께서는 다시 무량억종광 빛의 몸인 보신불로 한국 땅에 오셨습니다. 바로 이 자리 춘천 현지궁에 상주하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영산당시의 두 애제자 가섭존자와 아난존자를 붓다로 출세시켜 왜곡된 불교를 바로 잡고 영산당시의 미완성의 가르침을 완성의 가르침으로 마무리 하고자 오신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대승의 가르침의 완결판으로서대반열반경에서 말하는 만자(滿字)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영산불교는 우주적 진리의 신불교이며 만자불교(滿字佛敎)인 것입니다.
 
지금의 불교는 반쪽자리 불교입니다. 왜곡되고 왜소화된 불교입니다. 부처님도 없고, 영혼체도 없고, 윤회의 주체도 없고, 불보살이 되는 수행법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나 자재 만현은 오늘 다시 한 번 정법시대의 개막을 만 천하에 선언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유·무와 시·, ·사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십니다.

영원불멸하는 영혼체는 인간의 기체본체(基體本體)이며, 윤회의 주체입니다.

완전한 해탈지위인 불보살이 되는 길은 석가모니불 칭명염불 수행법 외에는 없습니다.

나 자재 만현은, 천동설이 지동설로 대반전을 하듯, 선근 깊은 불자 여러분과 함께 종교상의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을 신불교, 만자불교, 영산불교의 이름으로 성취해 나갈 것입니다.

불자 여러분께서는 천만 생에도 한 번 만나기 어려운 현지사의 붓다회상과 인연을 맺어 금생도 잘 살고 세세생생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정법의 대열에 적극 동참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현지사의 석가탑은 인도 영축산 영산궁의 삼계의 지존 남섬부주교주 우리교주 불세존의 설법탑 그대로 도킹이 되어 이곳 현지궁에 옮겨져 있습니다. 지구상에 일찍이 없었던 소중한 보물이 탄생되었습니다. 인간의 눈에는 한 개의 돌탑이 되어있지만 붓다의 눈에는 수정같이 깨끗한 탑이 되어있습니다.

이제 점안이 되어서 탑 속의 석가모니 불세존의 불상은 열 가지 부처님의 영롱한 무량억종광의 빛으로 방광하고 있습니다. 다보여래불탑은 일곱 가지 영롱한 칠보 색 무량억종광 빛으로 장엄하게 방광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가 건재 하는 한 거룩하고 희유하신 부처님의 불력으로 이 나라의 국운은 날로 융창하게 될 것이며, 남북 간의 무서운 전쟁은 없을 것입니다. 탑돌이 하는 신심 깊은 불자들은 부처님의 무량광명 속에 업장이 소멸되어 원하는 소원이 성취될 것입니다. 영산불교를 사랑해 주시고 밀어주십시오.
불자여러분 모두에게 부처님의 크나큰 가피가 내리시기를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5548
자재 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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