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기17년
불기2558년 갑오년 음력 3.21.
(2014.4.20.일) 큰스님 대전 법문
VI-22, 237회
오늘 처음 오신 분 손을 들어 주세요. 처음 나오신 분! (박수~)
오늘 법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대단히 가슴 아픈 일이 생겼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진도 앞바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로 사실상 300여 명의 아까운 생명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형제로서 부처님께 명복을 빌어야 합니다. 잠깐 여러분 합장하시고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
네, 됐습니다. 오늘 처음 나오셔서 현지사 큰스님의 법문을 들으시는 분들, 우리 중생은 사실상 영원히 죽을 수 없습니다. 영원히 죽을 수 없습니다. 주인공, 그 주인공의 입장에서는 죽는 일이 없습니다. 다만 중생들은 업을 지어서 삼악도 (三惡道-지옥 ‧ 아귀 ‧ 축생) ‧ 육도 (六道-하늘‧인간‧아수라‧아귀‧축생‧지옥)를 생사유전(生死流轉)할뿐 죽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저 세상이 있답니다.
이 몸이 죽으면 내 주인공이 이 몸에서 빠져나가 지은 업대로 갈 곳이 정해집니다. 나는 이러한 사건이나 도반들이 입적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에는 가슴이 아픕니다. 왜냐하면, 사람 몸 받기가 어려울뿐더러 이 사람 몸 받아서 자기 구제를 하고 죽어야 하는데 자기 구제를 하지 못하고 가는 것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 스님의 말씀을 알아듣겠습니까? (신도 : 예~) 알아듣겠지요. 자신을 구제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자력으로 삼독 번뇌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구제합니다.
탐 ‧ 진 ‧ 치-탐욕ㆍ진에ㆍ우치한 마음, 이 삼독심과 이 때문에 일어나는 모든 번뇌를 마음대로 제거할 수 있어야 해탈(解脫) ‧ 열반(涅槃)을 이룬다고 전번 시간에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업이 어렵습니다. 탐 ‧ 진 ‧ 치 삼독 번뇌를 제거한다는 것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자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 삼계의 지존이시고 대법왕이시고 우주적 구원력을 지니신 부처님께 귀의해서 부처님의 가피로 삼독 번뇌를 제거하고,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장을 소멸하고, 그리고 습과 기를 제거하고, 악연과 원결영가를 정리하고 은혜를 갚아야 삼계를 탈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까지 작업을 하고 공부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지요. 사람 몸 받아 왔을 때 정법을 만나서 삼계를 뛰어넘어 가야 합니다. 그래야 보살이어요.
여기가 보살입니다.
아라한은 안 되지요. 아라한은 아직 부족합니다.《아함경》에서는 아라한이 되면 다 된다고 말씀했지요. 그러나 사실상 어렵습니다. 삼독 번뇌를 제거해서는 한계가 있어요. 아라한까지밖에 못 가요. 거기에다가 업장소멸이 되어야 하고, 여러 생을 살아오면서 지은 신 ‧ 구 ‧ 의 삼업 죄장과 지중한 업장을 제거해야 하고, 그리고 보살행을 해야 합니다.
보살행을 하지 않으면, 공덕을 짓지 않으면 절대로 보살이 될 수 없습니다.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 첫 번째로 나를 낳아 길러주신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아버지쪽 어머니쪽, 부인의 아버지쪽 어머니쪽 그 조상들을 지옥 아귀 축생에서 건져야 합니다.
그런 최소한의 공덕을 짓지 않으면 보살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모르지요. 이것은 모릅니다. 삼독심 번뇌만 끊어버리면 된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이 공부로는 안 되어요. 공부해서는 아라한까지밖에 못 가요. 지혜와 방편 ‧ 공덕, 이것을 짓지 못하면 보살은 못 됩니다.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지금까지 나 자신을 구제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도 적지요. 자력으로는 어렵습니다. 자력으로 헤엄쳐서 미국에 갈 수 있습니까? 한계가 있는 거예요. 그러나 비행기를 타면 갈 수 있어요. 부처님의 가피력을 얻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하고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명부에도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우리 신도 분들은 다 잘 아시지요. 명부에 들어가야 합니다. 갈 곳을 가야 합니다. 그런데 죽어버리면 그만이라는 사상 때문에, 바르고 당당하며 좋은 일 많이 하고 살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중음계에 떨어져서 무주고혼이 되더라고요. 명부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누구나 열시왕의 심리(審理) 논죄를 받습니다.
열시왕의 논죄를 받는데 거의 대부분 지은 업 때문에 지옥으로 가더라 그 말입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처음 들으실 거예요. 지금까지의 불교는 경전의 육도(六道)를 이야기해요. 법사나 포교사들이 육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저 세상이 있다고 하는 확고한 신념은 거의 없습니다. 저 세상을 보지 못 했기 때문이에요. 또 그런 큰 스승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아함경》의 부처님 말씀을 믿지 않아요. 또 일류 불교학자들이 저 세상, 사후 세상에 윤회한다는 그 뜻을 다르게 해석해요.
그러니까 신도들은 그런 스님 밑에서 교육을 받았으니 그저 말은 비단같이 번지르르 잘하는데 핵심이 없어요. 힘이 없어요. 그래서 삼악도에 떨어질 업을 많이 짓습니다.
자, 사람이 죽으면 49일 동안 논죄 받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면 갈 곳이 정해집니다.
⁃ 지중한 죄업을 지은 사람은 극무간지옥에 가요. 극무간지옥은 영원히 나올 수 없는 지옥입니다. 그 형벌은 무섭습니다. 강철로 된 땅인데 그 강철을 1,000도(℃)~몇 1,000도(℃)로 시뻘겋게 달구어 그 철판 위를 영원히 걸어가는 정도의 극고(極苦)를 받습니다. 그것이 극무간지옥입니다. 거기는 쉴 틈도 없습니다.
⁃ 그다음에 무간지옥이어요. 거기는 하루에 몇 번씩 쉬어줘요.
⁃ 그다음에 중지옥이어요. 독사지옥 분뇨지옥 등 여러 가지가 있잖습니까? 중지옥으로 떨어졌어도 한 중지옥에만 있는 것이 아니어요. 거기의 수명이 다하면 옆 중지옥으로 갑니다.
많이 돌아요.
⁃ 그다음에는 사람으로 와서 큰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지옥으로 가지요. 하지옥에도 가끔 무서운 벌이 있습니다.
⁃ 그다음에는 대기지옥입니다. 여기의 감방생활처럼 벌이 없습니다. 형무소 같아요.
지금 우주의 형태를 이야기합니다.
⁃ 그리고 그 나머지가 아귀지옥이 있고 축생계가 있고 그러지요. 아귀지옥이 있고
짐승세계가 있어요.
⁃ 그 위가 인간입니다.
⁃ 인간세상 위에 하늘이 있어요. 하늘이 여섯 하늘이 있는데 엄밀히 보면 54품 하늘이 있어요. 그 하늘마다 왕이 있습니다. 여기 인간세상도 나라마다 왕이 있지요.
그 하늘도 54품 하늘마다 하늘 왕이 있습니다.
⁃ 그 하늘 위에는 성중하늘이 있습니다. 성중하늘도 세 하늘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27품이 되어서 성중 아라한 하늘도 스물일곱 하늘이 있습니다.
⁃ 더 가면 천녀정토가 있고
⁃ 더 가면 극락 대기가 있고
⁃ 더 가면 극락세계가 있습니다. 27품의 극락세계가 있어요.
⁃ 거기서 더 가면 약사궁(약사정토)이 있어요. 거기도 27품이어요. 스물일곱하늘이어요.
⁃ 거기서 더 올라가면 불격을 갖춘 최상수 보살 상 ‧ 중 ‧ 하 세 개가 있어요.
⁃ 거기서 더 올라가야 붓다예요.
그래서 소승《아함경》을 보면 성문사과(聖聞四果-수다원ㆍ사다함ㆍ아나함ㆍ아라한)라고 합니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으로 법위를 나누지요. 그래서 극과(極果)를 아라한이라고 합니다. 궁극적인 수행의 경지, 궁극의 경지, 해탈할 수 있다는 경지, 윤회생사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경지를 아라한이라고 합니다.
대승《화엄경》에서는 52위(位, 階位)를 말합니다. 52위를 말하지요? 십신(十信) ‧ 십주(十住) ‧ 십행(十行) ‧ 십회향(十廻向) ‧ 십지(十地) ‧ 등각(等覺) ‧ 묘각(妙覺)해서 52계위로 나눕니다.
우리 현지사에서는 하늘을 법위로 따지지 않습니다. 성중하늘부터 법위로 따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중하늘이 27품이지요? 극락세계가 상ㆍ중ㆍ하 각 9품으로써 27품이지요?
또 약사궁이 27품이지요. 그러면 몇입니까? 81위지요. 성중 아라한 27품, 극락세계 27품, 약사정토 27품, 또 그 위에 불격을 갖춘 최상수 보살 3위(位), 그 위에 붓다로 해서 85위(位)입니다.
현지사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현지사에 와계신 우리 보신부처님은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거 알아두셔야 해요. 이 법위에 대해서 오늘 이렇게 처음으로 정리해주었네요. 지금까지 부분 부분 이야기했지 이런 말씀은 드리지 않았지요? 법위가 이렇습니다.
전번에 우리 제주도 제2본산 대웅보전 개원식 (음3.15.)에 320여 명이 부처님께 헌화(獻花)했습니다. 육지의 우리 신도분들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헌화하고 가셨는데, 우리 현지사에서 가끔 전각을 짓고 탑을 건립하고 전각에 불상 ‧ 탱화를 모시고 점안을 하는데, 여기는 진짜입니다.
정법 부처님의 문중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정법문중에 불사를 한다든지 헌화를 한다든지, 또 정법문중에 와서 천도재를 한다든지 불공을 드린다든지 4‧8연등이나 10만등에 동참하는 것은 대단한 공덕이 있습니다. 다른 절하고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백 배, 천 배해도 그 공덕이 비교가 안 됩니다. 전번에 헌화를 그렇게 많이 해서 아주 흐뭇했습니다. 대단히 흐뭇했습니다.
금생에 자기 제도를 못 한다고 하더라도 부처님 회상에 공덕을 지으면 다음 생에 붓다의 회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생에 자기 제도를 할 수 있는 종자를 심어놓은 거예요. 그리고 헌화는 좋은 과보를 받습니다. 여러분, 짐승도 잘 생긴 놈이 보기 좋잖아요.
사람도 기왕이면 ‘후덕하고 아주 참 잘생겼다!’라는 말을 듣고 싶잖아요. 여자 분들은 더욱 욕심이 많지요. 남자도 추남(醜男)이면 안 돼요. 그래도 남자답게 생겨야 합니다. 헌화가 이런 좋은 과보를 받는 원인이 됩니다. 크고 좋은 동력이 됩니다.
이런 연유로 4‧8절에 또 우리 본사에서 부처님께 헌화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현지사는 뭣만 밝힌다.’ 그런다고 해요. 그런데 그거 아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정말 여러분을 위해서 한 번에 개원할 것을 그러지 않고 이번에 개원식을 한 거예요. 내년 가을에 제주도 대적광전 약사전 미타전 그리고 설법전 등이 다 완성되거든요. 그러면 그때 또 개원식을 합니다. 이번에 개원식을 생략할 것을 대웅보전하고 요사가 완료되어서 여러분들을 생각해서
개원식을 한 거예요.
지금 우리 교단이 막 일어서잖아요. 사실은 많은 돈이 필요해요. 그러나 부처님은 이러십니다. ‘부처님! 좀 이00같은 재벌 한 사람만 갖다 주세요.’ 하면 절대 안 된다고 하십니다. 아, 부처님이 하고 싶으면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이렇게 튕기는 공력(空力)들일 필요도 없이 부처님은 간단하게 해요. 부처님들은 우주적인 힘이 있다니까요.
여러분은 모르십니다. 우주적인 구원력, 우주적인 힘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이00같은 재벌한테 저녁에 가서 ‘너! 현지사 가라. 너 그렇지 않으면 너 죽으면 극무간지옥 간다.’고 한다든지, 어느 막 일어서는 기업체의 장한테 가서 꿈에 ‘사업에 크게 일확천금을 하려면 현지사에 가서 시주해라. 거기서 요구하는 시주를 해라.’라고 합니다. 꿈에서 강하게 하는데 현실보다 더 생생하게 해주거든요.
그것이 한 3일 계속된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가는 거예요. 신문도 보고 내 책도 보고 현지사로 가는 거예요. 그것은 부처님으로서는 간단해요. 부처님만 간단하나? 그건 우리 광명만덕님도 문제가 아니어요. 그렇게 하도록 할 테니까 부처님께 좀 허락해 달라고 하니까 안 된다 그거예요.
‘나는 많은 사람의 십시일반이 필요하다.’고 하셔요. ‘저 불쌍한 중생들한테 복을 지어 줘야지, 복이 넘쳐흐르는 놈한테 어떻게 주느냐?’ 그러셔요. 또 ‘너희들이 언제 궁핍한 적이 있냐?’ 그래요. 정말 필요할 때 우리는 공급이 됩니다.
어떤 불사를 하려면 50억이 필요하고 150억이 필요한데 되도록 너희들이 필요할 때 내가 다 해준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보채지 말라 그거예요. 나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그거요. 또 깊은 이야기가 있는데
밀장이라서 못하겠네요.
불과를 이루면 팔만사천 신통이 터져버려요. 신통이 터지는데 신통을 쓰도록 놔두면 그냥 죄를 짓거든요.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없어요.
○ 실례로 15년 전입니다.
우리가 서울의 보광동에 있었을 때 어떤 사람이 불공을 드리려고 왔어요. 그런데 소원이 있었습니다. 자기 따님이 가출했어요. 몇 년 몇 달이 지나도 귀가하지 않아요. 자기 따님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으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데 그것을 알고 우리 광명불님이 그때는 부처님한테 허락도 받지 않았고, 부처님은 또 그러려니 생각하고 보셨는가 봐요. 그 이름만 알면 됩니다.
이름만 알면 즉각 그 사람 앞에 갑니다. 영체가 번개같이 날아갑니다. 여러분은 육신만 자유자재로 놀리잖아요. 그런데 불과를 이루면 영체가 자유자재로 갈 수 있습니다.
영체의 힘을 한번 비교해봅시다. 저기 세속사람들의 네 영체는 분리도 안 되어서 끈끈이 막으로 묶여 있잖아요. 그러니까 사람같으면 네 살 다섯 살 먹은 어린애로 보면 됩니다. 아무 힘이 없어요. 그런데 불과를 이룬 사람은 네 영체가 분리되어 있어요. 장사(壯士)로 보면 돼요.
아주 건장한 체격으로 키가 180㎝~190㎝나 되고 체중이 150㎏이나 나가는 그런 힘 있는 장사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요. 그런 장사가 아기를 걷어차 버리면 어쩝니까? 서너 살, 너댓 살 먹은 아기가 견딥니까? 아기가 죽어버리지요. 광명님의 영체가 가서 그 따님을 걷어차 버렸다고요.
그러고 왔어요. 그다음 곧 전화가 오기를 저희 딸이 돌아왔는데 다 죽어왔다 그거예요. 다 죽었다 그랬어요. 그러고 나니까 부처님께서 신통을 거둬버리더라고요. 이제 안 줘요. 주면 큰일 난다 그거예요. 어떻게 급소를 맞지 않아서 그렇지, 급소를 맞아버리면 죽어버린다 그거예요.
그랬었습니다.
또 주소만 알면 즉각 갑니다. 여러분들 오늘 가령 헌화한 분이 320명 이다하면 주소와 이름이 다 있잖아요. 우리 스님들이 10명~20명씩 나누어서 읽잖아요. 그것은 신통으로 전부 알아요. 알아서 여러 불 ‧ 보살 ‧ 성중들한테 딱딱 배정을 해주지요. 열 사람이라든지 다섯 사람이라든지 스무 사람을 배정해 주면 자기가 맡은 대로 그 집에 착착 가서 전부 소제(掃除) 다 해주고 필요한 조치를 탁 끝내고 옵니다. 이렇게 불과를 이루면 삼명육통이 문제가 아니라
팔만사천 신통이 다 터져버려요.
○ 그다음, 우리를 아주 비방하고 못되게 선전하면서 돌아다니는 누가 있었어요. 그 근처의 어떤 스님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화가 나서 ‘저놈의 자식 한 대 걷어차 버리면 꼭 좋겠는데…’ 하고 벼르고 있었어요. 부처님들이 다 막고 있는데 광명님이 또 번개같이 날아가서 타~악 차려고 하니까 지장보살님은 더 빨리 와서 발을 탁 붙들었단 말이어요.
그로부터 신통을 전부 거둬버렸습니다. 거둬버리시고 다만 천도재할 때 귀신 잡는 신통, 수배할 때 귀신 잡는 신통은 주셨어요. 우리는 천도재하기 전에 영가 수배가 다 됩니다. 80명이면 80명의 그 조상님들을 전부 한 곳으로 수배해야 하는 거예요.
다른 절은 그렇게 하는 줄 압니까? 수배할 수가 없는 거예요. 돌아가신 자기 부모님이 무주고혼으로 있고 지옥에 있다고 합시다. 지옥에 있는 분을 스님들이 어떻게 데리고 옵니까?
견성해서도 안 됩니다. 견성은 삐악삐악 병아리 수준이에요. 견성해서는 이 몸뚱이에서 영체가 나오지도 못해요. 그래서 내가 견성은 공부의 시작이라고 했지요. 힘이 없어요. 그런데 저 무주고혼은 죽은 지 10년 20년 되어서 잘도 뛰어다녀요. 바람같이 다녀요. 저 무주고혼을 어떻게 잡습니까?
처음에는 우리가 잡을 때 부처님들이 능력을 보여주시려고 여러 가지로 해주시더라고요. 빛으로 이렇게 쏴서 잡아들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어떻게 하시는지 압니까? 지금은 속도가 아주 빨라요. 수배할 때 부처님이나 지장보살님이 딱 오시지요.
그래서 ‘어디 사는 누가 조상님 천도재를 합니다.’ 그러면 “오! 그러냐?” 하시면서 저쪽에서는 딱 안다고요. 그래서 ‘고조부님은 이름이 누구입니다.’ 하면 착~ 조상영가님이 수배되어서 와요. 그러니까 최고의 법왕인 부처님 밑에 지장보살이 있잖아요. 지장보살님에게는 ‘지장아!’ 그러신다고요. 관세음보살님에게는 ‘관음아!’ 그러신다고요. 이를테면 할아버지격이에요. 대단한 할아버지예요.
또 지장보살님은 열시왕을 관장하잖습니까? 열시왕은 판관과 옥사장을 관장해요. 옥사장은 그 옥졸을 관장하잖아요. 지옥의 벌 받고 있는 영가들을 착~ 하면 착 잡아들어 와버린다고요. 무주고혼도 그래요. 간단히 잡아들여버려요.
러시아에서 죽었다? 그러면 지박령이 되는 거예요. 러시아를 못 떠납니다. 그래서 그쪽 지신이나 성중을 부려서 금방 잡아온다고요. 요즘은 딱 말씀하면 금방 대기해요. 83명이면 83명
전부 수배가 완료되어버려요.
그리고 불과를 증하면 여러분 아시죠. 불신(佛身)이 생겨요. 절대계에 불신이 생깁니다. 부처님 이후로 우리가 공부할 때 ‘영산당시 가섭이 세 번째로 불과를 이루어서 온다. 네 번째는 아난이 불과를 이루어서 온다.’고 하는 것을 한 15년 전에 우리는 들었어요.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불신이 뭔지 몰라요. 불신이라는 것을 외도나 기존의 불교 종단에서는 몰라요. 부처의 몸을 몰라요. 불과를 증하면 절대계에 자기 불신이 생겨요. 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진 32상 80종호를 갖춘 불신이 생기게 돼요.
이 불신, 원만보신이 없으면 붓다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언제 말씀드렸을 걸요? ‘나유타하고도 아승지겁 전에 이 대우주 안에는 두 사람의 대단히 수승한 수행자가 있었다. 그런데 결국 한 사람은 불신을 이루었고, 한 사람은 불신을 얻는 데 실패했다. 불신을 얻지 못했다.’ 불신을 얻은 분이 우리 부처님이어요. 우리 부처님이 최초로 불신을 얻으셔서 많은 붓다와 보살을 낸 거예요.
그 당시 불신을 얻지 못한 사람은 불신을 얻는 그~ 아주 비밀스러운 극비의 경지에 못 갔기 때문에 영원히 못 얻었어요. 그래서 어느 나라에서 큰 교세를 자랑하는 종교를 만들었지요. 또 철학과 사상이 엄청난 정도로 올라간 사람이기 때문에 그 큰 종교의 교주가 되어 있다고요.
우리 부처님은 불신을 얻었기 때문에 더 깊은 철학과 사상을 지니고 삼계의 불 ‧ 보살을 많이 내셨다고요. 지금도 그래요. 그 누구도 불신을 못 얻는 거예요. 지금 알라라든지 예수라든지 공자라든지, 불신? 불(佛) 자도 몰라요. 그들은 하늘왕이어요. 그리고 불과를 증할 정도 되면 다 터져버려요. 알아버려요. ‘하나님이 있다 없다.’
하는 것은 그냥 알아버리는 거예요.
청정법신을 모르면 불교가 얼마나 위대한 줄 모릅니다. 불교가 위대한 종교인지 몰라요. 청정법신을 알아야 해요. 우리는 청정법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춘천본사 대적광전에 청정법신을 제일 먼저 모셨잖아요. 가는 곳마다 청정법신을 다 모시잖아요. 저기 제주도 부산 서울 대구 등에 다 있잖아요. 청정법신을 모셔야 해요. 그래야 거기는 진정하고 위대한 불교의 면목을 갖추는 거예요.
그리고 그 어느 종교의 교주가 백천만억 화신을 냅니까? 안 되어요. 불과를 이루지 못했는데 삼신을 어떻게 갖춥니까? 어느 종교의 교주가? 안 되거든요. 상품보살도 최상수보살도 화신을 못 내거든요. 신통으로 몇 사람씩 내지요. 그러나 불과를 증하면 깊은 삼매에서 백천만억의 화신을 낼 수 있다고요. 불과를 증하게 되면 절대계에 자기 불신이 생김과 동시에 이 몸속의 네 영체는 빛덩어리가 됩니다.
그 작업이 시작되는 거예요. 무량억종광으로 되어버려요. 그래서 1번 영체 ‧ 2번 영체 ‧ 3번 영체 ‧ 4번 영체가 있지요? 이 1 ‧ 2 ‧ 3번 영체는 자기 불신하고 계합이 되어버려야 해요. 광명이나 자재는 다 되어 있어요. 4번 영체만 여기 몸뚱이에 남아 있어요. 처음 오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그렇지요?
오늘은 『부처님하고 ․ 문수보살님하고 ․ 광명만덕 ․ 자재만현』을 중심으로 해서 조금 이야기해주려고 합니다. 광명만덕님은 영산당시에 가섭이었습니다. 그 전에 가섭과 아난은 수십겁 백겁 천겁 만겁 십만겁 전부터 정법에 귀의한 분들이어요. 벌써 그때에 보살과를 이룬 분들이어요. 아마 경전에도 나올 것입니다. 어디 전번에 써놓으셨더라고요. 십만 겁 전이라고 했지요? 맞아요. 그때 이미 가섭과 아난은 도반이었어요. 가까운 도반이었어요. 그래서 공부하고 보살행을 쌓아서 그렇게 불과를 이룬 거예요.
지금도 제주도가 얼마나 비가 많고 바람이 세고 태풍이 심한 줄 압니까? 그래서 삼다도(三多島)이지요.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끄떡없이 대적광전과 약사전을 다 세우는 것 보세요. 비가 오면 큰일 나겠다 싶으면 해신을 불러서 명령하거든요. 우선 웬만한 비나 태풍을 막는 것은 해신이 해요.
해신이 한다고요. 비가 오면 안 되는데 비가 올 경우, 광명만덕님이 해신 대장을 부르거든요. 그러면 딱 대령을 합니다. ‘오늘부터 언제까지는 비가 오면 안 되네.’ 그러면 그냥 죽는 거예요. 오게 되어 있는데 못 오게 하니까요. 그런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여러분 104위 성중 아시죠? 지금은 110위예요. 여섯 집단이 우리한테 귀의했어요. 해신, 용신, 미륵신, 인비인신, 화용신, 수어신, 이렇게 여섯 집단이 귀의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 여섯 집단을 주로 이용해요. 그 사람들이 ‘가루되어 바치겠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가루되어 바치겠습니다.’ 해요. 뭐든지 딱 지시하면 틀림없이 딱 이행하고 철저히 보고해줘요.
가령 육지에서 오후 2시 비행기로 우리 신도 공덕주가 오신다고 하면 명령을 딱 해놔요. 그러면 촤~악 가서 호위하고 온다니까요. 하창호씨! 아직 모르셨지요?
우리가 38선 이북에다가 현지사를 자리 잡은 이야기는 전번 시간에도 말했으니까 여러분들이 아실 겁니다. 지금 현지사에 부처님이 와계시기 때문에 열여섯 붓다님들이 와계시잖아요. 그 기라성 같은 부처님들이요. 그래서 여러분들 전쟁 염려는 마십시오.
○ 문수보살님에 대하여
문수보살님이 얼마나 얼마나 위대한 성자요 부처님인 줄 아십니까? 부처님 다음 가는 큰 부처님이올시다. 오여래부처님이 먼저 붓다가 되었다 하더라도 문수보살님은 그 후로 불과를 일곱 번 증한 분이어요. 지금 경전에는 네 번이라고 되어 있을 거예요. 일곱 번 증하신 분이어요.
지혜와 신통과 변재와 복덕ㆍ공덕이 완벽히 갖춰진 분이어요. 그래서 앞으로 또 한 번 더 오십니다. 우리 문수보살님이 언젠가 이 세상에 한 번 더 오셔요. 그때의 부처님 이름은 보견(普見)입니다. ‘보견여래불’이어요. 넓을 보(普)자, 볼 견(見)자, 혹은 드러날 현(見)자, 보현불(普見佛)이 되는데, 여러분 이런 염불을 가끔 하십시오.
‘나무 보견여래불 대지문수사리보살~~’ 이거 한 번만이라도 들어도, 나아가서 한 번만이라도 불러도 12억겁의 죄가 소멸된다고 합니다.
부처님 말씀입니다.
“큰 바다가 있다고 하자. 거기 바닷물에서 한 방울 찍어낸 한 방울의 공덕이 아미타부처님의 공덕이라고 비교하자면, 이 큰 바닷물은 문수사리보살의 공덕이다.” 라는 거예요.
여러분 앞에서도 말씀드렸지요. 그 공덕, 변재 신통 지혜 공덕, 이것을 완벽히 갖춘 분이라고요. 그런 우리 문수보살님은 그동안 수많은 붓다를 내실 적에 스승으로 계셨습니다. 모든 붓다의 스승으로 지도하셨다고요. 지금 부처님이 불신으로 오셔서 우리를 지도하십니다.
저기 북두칠성 치성광여래부처님은 너무 바쁘시니까 일곱 분의 칠원성군, 일곱 보살님이 오셔서 지도했거든요. 그러면 우리의 스승입니다. 당대에는 스승이어요. 그와 같이 지난 세상에 문수보살님이 모든 붓다의 스승 역할을 했다고요. 우리 석가모니부처님께서 2600년 전에 인도 땅에 오셨을 때도 문수보살님이 스승으로 지도하셨어요. 그래서《문수보살예찬문》을 보면 나올 거예요.
“석위능인사 금위불제자 이존불병화 대지문수사리보살”
(昔爲能仁師 今爲佛弟子 二尊不幷化 大智文殊師利菩薩)
이라고 나올 거예요. 그런데 문수보살님이 어떤 발원을 하신 줄 압니까? 지장보살님은 “지옥중생이 한 사람이라도 남아 있으면 성불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는 서원이 있잖아요. 우리 문수보살님은 지장보살님보다도 훨씬 뛰어 올라가요.
“중생이 한 사람이라도 성불 못 하면 성불하지 않으리.”라고 해요. 그러니까 그 폭이 얼마나 넓고 자비가 깊습니까?
“나유타 백천 여래가 중생을 위해서 이익된 일을 했다고 하자. 문수가 1겁 동안 중생을 이롭게 한 것만 못하리.” 이 정도라고요. 그런데 문수보살님이 우리 부처님밖에 몰라요. 부처님의 좌보처이지요. 우리 부처님 말씀이면 그저 죽으라고 하면 열 번 죽지요.
그 문수보살님이 우리 부처님한테 그렇게 효를 다한다고요. 능력이나 지혜 등이 우리 부처님한테 비하면 문수보살님은 아기예요. 비교가 안 돼요. 여러분 그렇게 알아야 합니다. 우주적인 능력이라고 하니까 여러분들이 가늠을 못 했잖아요. 내가 이렇게 비교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문수보살님이 전번에 대적광전을 지을 때 들려준 게송이 있어요. 여러분 알 거예요. 이런 말이 있어요.
불세존 죄송합니다. 문수이옵니다.
다겁생 동안 모셔 왔지만 언제나 모자람이 있어
이 몸 천 만 개로 나누어 가루되어 바치옵니다.
문수는 광명만덕, 자재만현 도와 청정법신비로자나불 성전 만들어
우리 교주 불세존께 올리겠나이다.
우리 부처님한테 가루되어 바친다니까요. 이렇게 비교해서 설명해주니까 우리 부처님의 거룩하시고 위대함을 여러분 아시겠지요. 우리 부처님은 그런 부처님이어요. 우주 자체예요.
청정법신은 우주의 주인을 말해요. 그래서 우주의 주예요. 전지만능자재하신 진짜 하나님이다 그거예요. 최초의 하나님은 없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처럼 인간으로 와서 한없이 윤회하고 축생도 되고, 윤회하다가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고, 그래서 불과를 증한 것 아닙니까? 이것이 붓다예요.
부처님은 계십니다. 천지를 창조했다는 하나님은 없는 거예요. 말도 아닌 거예요. 그것은 완전 조작입니다. 우상이예요. 그 하나님 용어대로 개념대로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부처님은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지니고 계신다고요. 그 부처님께서
영산불교 현지사에 와 계신다니까요.
○ 광명만덕 ‧ 자재만현 큰스님에 대하여
광명만덕님이 그 부처님을 대행하는 법을 상속한 분입니다.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지금 법계에서 광명불이 대단한 활동을 해요. 영체 3개, 4개가 다 가 있어요. 간단히 이것만 이야기합니다. 완전한 붓다로서 지휘하고 지시하고 계셔요. 오여래가 존대합니다. 법의 상속자이니까요.
우리 문수보살님은 정법 문중 ‧ 부처님 문중의 뭐지요? 법왕자예요. 문수보살이 법왕자이지요. 문수보살님의 법왕자가 자재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붓다님들 중에 이 네 분이 핵입니다. 오늘은 밀장부분에 대해서 여기까지 이야기해줍니다.
여러분이 정말 살려면 부처님 정법으로 귀의해야 해요.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여러분 외도로 빠지면 희망이 없습니다. 스님이 항상 이야기하지요. 외도로 빠지면 미래가 없는 거예요. 잘 살면, 착하게 살면 그 외도 하늘은 가겠지요. 그러나 먼 미래는 안 보여요. 없어요.
불행합니다. 외도로 빠지면 큰일이어요. 정법 문중으로 귀의해야 해요. 그래서 불ㆍ법ㆍ승 삼보에 귀의해야 해요. 오직 우리 부처님께 귀의해야 하고, 우주이법에 귀의해야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주이법 자체입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교단에 귀의해야 해요. 우리 교단, 승가(僧家)ㆍ상가(saṃgha)라고 하지요. 이게 사는 길이어요. 그래서 참회하고 발원하면서 팔정도 칭명염불 해야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삽니다. 금생에 자기 제도를 못했다 하더라도, 이렇게 확고하게 결심을 굳히세요. 그래야 다음 생에 붓다회상 만납니다.
가끔 라디오를 들어보니까 어머니들이 나와서 자식교육을 못 하더라고요. 공부하지 않는다고 하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 더 안 한다고 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좋겠냐고 어느 교수한테 질문한 것이 있는데,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아이를 낳으면 어렸을 때부터, 그러니까 태교부터 해야 하는데 관음태교는 여러분들이
이미 아시니까 놔두고,
‣ 유아교육부터 하는데 살생을 못 하도록 해야 합니다. ‘너! 뭘 죽이면 큰 일 난단다. 그게 큰 죄란다. 그렇게 되면 안 된다.’라는 말을 여러 번 하세요. 살생을 못 하게 하세요. 아기 때부터 가르치세요. 그러면 하지 않습니다. 우리 친척 애들한테 내가 시키니까 안 해요. 어렸을 때부터 살생을 못 하게 하니까 모기도 잡지 않으려고 해요. 이렇게 되더라고요.
그게 얼마나 잘 사는 겁니까? 얼마나 큰 복을 짓는 것인 줄 압니까?
‣ 그다음, ‘남의 것 훔치면 안 된다.’ 이 교육해야 해요. 남의 것을 훔치는 것, 절도 강도 소매치기 사기 등이 있잖아요. 아주 몹쓸 사기해서 남의 재물을 뜯어먹고 등쳐먹는 행위는 무서운 죄거든요. 무간지옥에 갈 죄라니까요. 그러니까 두 번째는 ‘절대로 남의 것을 훔치지 마라.’ 절대 훔치지 마라.
그래서 꼬마들한테 시험도 해야 해요. 꼬마가 안 볼 때 돈을 어디에다가 슬쩍 떨어뜨려 놓으세요. 집안의 뜰 가운데라든지 귀퉁이에나 문 열고 가면 잘 보이는 도로 등이 있잖습니까? 1,000원짜리 한 장 던져놓고 심부름시키라고요. 가다가 돈을 보고 그 돈을 주우면 안 되지요.
아니면 그 돈을 주어서 와서 ‘어머니! 나 1,000원 어디서 주어왔어요.’ 이렇게 보고하는 것은 괜찮지요. 그건 괜찮지요. 어렸을 때부터 교육해야 합니다.
‣ 세 번째, 나아가 열세 살, 열네 살 되어서 절대로 자위행위 동성연애 못 하게 해야 합니다. 하면 안 됩니다. 아셨지요? 어머니는 자녀 성교육을 시킬 수 있어요.
그런 짓 하게 내버려두면 애를 영적으로 망치는 거예요.
‣ 네 번째, 어릴 때부터 거짓말 못 하게 해야 합니다. 거짓말 못 하게 해야 해요.
이렇게 살 ‧ 도 ‧ 음 ‧ 망의 교육을 하라고요. 이것을 어기면 사중죄(四重罪)라고 해요. 극락세계 가려면 사중죄가 남아 있으면 못 갑니다. 사중죄가 있으면 못 가거든요.
모든 계율, 모든 죄가 이 네 가지 범주에 다 들어옵니다. 이 네 가지만 반듯하게 지키면 이 사람은 하늘갑니다. 이 사람은 성중이 된다고요. 성중하늘 간다고요. 그런데 이 계율 지키기가 어려운 거예요. 율 지키는 것이 공부보다도 더 어려워요.
계율 지키는 것이 두 번째라고 합시다. 첫 번째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효(孝), 효하는 것을 가르쳐야 해요. 지금은 애들이 부모님께 효할 줄 몰라요. 효도할 줄 몰라요. 하나둘 낳아서 왕자처럼 키워 놓으니까 오히려 자기한테 효도하라는 식이어요. 이거 안 되지요.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인간의 근본입니다.
우리 부처님, 명부를 총 관장하는 우리 지장보살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은 효입니다. 효도를 잘하면 저놈이 큰 죄를 지었어도 탕감해 준다니까요. 효도를 잘하면 하늘 왕들이 다 좋아해요. 하늘에서 복을 주는 거예요. 부모님께 효를 잘하는 사람이 안 되는 일이 없어요.
못 된 꼴을 못 봤어요. 부모님께 효도해야 하는 거예요.
그다음 나라에 충성해야 합니다. 나라사랑을 할 줄 알아야 해요. 그다음이 또 나라사랑이어요. 국법을 지킬 줄 알아야 해요. 나라가 없으면 어떻게 되지요? 20세기 초에 우리나라가 일본에 36년간 예속되었잖아요. 나라가 없으면 종교도 없어요. 그래서 나라사랑 교육을 해야 합니다.
또한, 스승 공경을 하도록 교육해야 해요. 그다음에 이제 율 ‧ 계율입니다. 앞에서 살 ‧ 도 ‧ 음 ‧ 망만 철저하게 가르치면 반듯합니다.
그다음에, 불쌍한 이웃을 보거든 배려할 줄 알아야 하고 위해줄 줄 알아야 합니다. 이타행 보살행을 가르쳐야 해요. 이것을 여러분이 아동교육 하는데 하나의 준칙으로 아시고 꼭 그렇게 교육해주세요. 그러면 이 나라는 정말 부강해집니다.
부처님께서 가시더라도 회임했을 때부터는 관음태교, 낳으면 이런 아동교육을 하라고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있습니다. 남북이 통일될 거예요. 미래가 있습니다. 남북이 통일되고 아동교육과 관음태교로 하면 한국은 정말 선진국이 되지요.
선진 문화국가가 되고 또 경제적으로 부강해지고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살아있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의 애들은 다 썩어 있거든요. 효도도 할 줄 모르고 나라사랑도 모르고 스승도 공경할 줄 몰라요. 또 살 ‧ 도 ‧ 음 ‧ 망을 누가 교육합니까? 교육하지 않았어요. 이웃사랑? 못해요. 몰라요. 이러면 안 되지요. 아셨지요?
자녀 손자들에게 꼭 이런 교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법문은 이것으로 끝냅니다. 가피를 담은〈부처님의 가피 이야기〉라는 책자가 나왔습니다. 우리 보행스님! 책자가 나왔지요? 법회가 끝나면 여기 오신 분들에게 나눠주세요.
그리고 현지사를 알아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린 분, 조상님 천도재를 모신 분, 100일 기도 성취한 분, 관음태교하신 분, 탑돌이로 소원 성취해서 효험 영험을 체험한 분들은 글을 써서 제출해 주십시오. 우리가 뒤늦게 그 필요성을 느껴서 책자를 만들려고 하니까 사례가 너무 적어요. 많은 사례가 있는데 우선 12가지 사례를 책자로 해서 여러분한테 오늘 보시해드릴 것입니다.
자, 오늘 처음 오신 분! 정법문중 부처님 문중으로 귀의할 것, 팔정도 칭명염불할 것 등등 오늘 스님의 말씀 꼭 유념하셔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셨지요?
(신도 : 예~)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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