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1일 월요일

해탈과 열반(解脫 ‧ 涅槃)

 


 

 

                                                    

신불기17년

 

(2014.4.6.일) 큰스님 부산법문

 

VI-21, 236회

 



오늘 처음 오신 분 손을 들어 주세요. 처음 나오신 분! (박수~)

오늘 처음 나오신 분들, 다른 절에 많이 다니면서 법문도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알아두실 것은 여기 현지사 큰스님 법문은 여러분만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니고 인간과 천상, 그리고 성중 아라한, 그리고 정토의 모든 보살에게 하는 법문입니다. 


TV나 라디오에 나오는 스님들의 법문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선불교 법문내용 다르고, 저기 남방불교 위빠사나 큰스님들 법문 다르고, 티베트 밀교쪽 큰스님 법문이 다릅니다. 


그러나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법문은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모든 불자들, 그리고 천상이나 성중 아라한 보살들에게 크게 참고가 될 감로법문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전번에 약속한대로『해탈과 열반』에 대한 뜻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드립니다. 오늘 처음 나오신 분들, 불교의 기본교리를 익혔다면 알아들을 수 있는데 법문을 처음 듣는 사람은 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곳의 법문은 다른 종교 다른 종파 신도 분들이 도저히 이해 못 하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한 면이 있습니다.


무엇이냐? 내 책에도 써놨지만, 법문하는 이곳에

⁃ 삼계의 지존께서 오신다는 것

⁃ 이 사람의 불신(佛身)인 절대계에 있는 자재통왕불이 이 몸으로

들어온다는 것

⁃ 많은 부처님과 보살들이 운집해서 이 법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청법 대중의 업장도 씻어주시는 그런 법문입니다.

 

여러분, 이해해주십시오. 대부분의 종교인, 여러 종교의 성직자들, 또 불교의 성직자뿐만 아니라 많은 신도분이 사후세계에 대해서 모릅니다. 사후세계에 대해서 모릅니다. 없다고도 합니다. 견성했다는 분들이 공공연하게 그렇게 말합니다. 사후세계를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윤회, 육도에 윤회한다는 것은 더더구나 믿지 않습니다. 


오탁악세이기 때문에 말세이기 때문에 그렇지요. 대부분 지옥종자들입니다. 그래서 사후세계에 대해서 믿는 사람들은 불법과 상당한 인연이 있는 선근종자입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만 믿어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오늘 오신 분들! ‘죽으면 끝나는 것으로 생각합니까? 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신도 : 있다고 생각합니다.) 있다고 생각하지요? (신도 : 예~) 그러면 선근종자입니다. 육도(六道)가 분명히 있습니다. 지옥 천상 저 극락세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이 현지사에서 항상 주장하는 큰스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많은 업을 짓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업을 지어요. 그 사람들은 탐진치로 뭉쳐져 있거든요. 


그래서 업을 짓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가끔 무서운 지중한 죄업을 짓습니다. 또 나쁜 업 ‧ 나쁜 인연도 많이 짓습니다. 그리해서 주로 삼악도(三惡道)를 윤회하더군요. 육도윤회가 아니라 삼악도를 윤회합니다.

 

자, 중생들은 탐진치, 탐욕뭉치예요. 많은 사람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중한 죄업을 지어요. 제일 무서운 죄업이 불효오역죄(不孝五逆罪)입니다. 불효오역죄, 부모님께 불효하고 악독하게 대하고, 심지어 탐욕에 눈이 어두워서 둔기로 부모님을 살해합니다. 


이 중생들은 그런 무서운 죄를 짓습니다. 스님들은 사바라이죄를 짓습니다. 그저 몸뚱이만 스님이지 마음출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의 삼독심인 탐진치를 제어하지 못했기 때문에 누가 안 보는 데서 업을 짓지요. 탐진치를 제어한다면 굉장한 수준입니다. 아라한이지요.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경계에서 마음이 흔들려 무서운 죄를 짓습니다. 우리 승려들이 짓는 무서운 죄를 사바라이죄라고 합니다. 사바라이죄 중에서도 음심ㆍ음욕ㆍ사음으로 인해서 짓는 사음죄(邪淫罪)는 가장 무서운 벌로 처벌합니다. 가장 무서운 과보가 옵니다. 


중이 사음하면 끝입니다. 그 과보로 극무간지옥에 갑니다. 삼계의 지존이신 우리 부처님께서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중이 사음하면 용서가 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중이 청정을 잃어버리면 그건 중이 아닌 거예요. 


“청정한 물 한 컵에 똥물 한 방울 떨어뜨리면 그 컵의 물을 마실 수 있겠는가?” 이렇게 비유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스님들의 승행이 말이 아닙니다.

 

우리 현지사 스님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현지사 스님들은 사바라이죄를 짓지 않습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현지사 스님들은 100여 명 되지만 오계만큼은 지킵니다. 


부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현지사에 부처님이 와계시기 때문에 만약 몰래 사음죄를 짓는다면, 그 과보가 무섭습니다. 우리 부처님의 무서운 말씀이 있습니다. 


무서워서 그런 생각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절집마다 훌륭한 지도자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른 스님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 어른 스님이 정말로 청정하고 학덕이 있고 계율이 청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절집마다 그런 스님이 없어요. 그래서 중이라고 해도 속으로는 중생이어요. 슬픈 일이지요. 대단히 슬픈 일이어요.


어제 라디오로 불교방송을 들어봤더니 어느 큰스님이 나와서 법문하는데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물론 부처님의 말씀을 여기저기서 갖다 붙여 하는 말이지 자기의 말은 없지요. 그래도 그 가르침대로 따르면 인간과 천상에 날 수 있는 법문은 되었어요. 기존의 불교 수행방법을 따르면 아라한까지 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불교는 아라한이 되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니까 윤회에서 벗어날 수는 있어요. 벗어날 수 있는 정도의, 해탈 열반을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은 맞아요. 그런데 가끔 수많은 시청자가 들으면 안 될 독소(毒素)법문이 한다고요. 큰일 날 법문을 합니다. 이거 무서워요.

 

스님이 가끔 말씀드리지만, 기존불교는 크나큰 핵심부분이 빠져버렸습니다. 핵심부분, 사람 같으면 머리, 심장이 빠져버렸어요.


거룩하시고 위대하시며 우주적 구원력이 있는 부처님이 계심에도 ‘마음이 부처’라고 해서 그 부처님이 계심을 믿지 않고 부인해버려요. 지금 그런 불교가 되었어요. 이것이 무서운 거예요. 이것은 핵심 중의 핵심이올시다. 핵심 부분이 빠져버렸어요. 


부파불교 시대 때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어떻게 합니까? ‘부처님이 계신다! 부처님이 계신다! 반열반하신 우리 부처님이 어디에 가셔서 계신다! 살아 계신다!’라고 부처님이 계심을 증명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믿고 싶었는데 도저히 논리적으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요. 거기에다가 ‘일체법(一切法)은 텅 비었다. 무상(無常)하다.’ 하는 무아(無我)에 걸려서 부처님이라고 하는 실체를 부인(否認)해버렸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어디로 가신지 몰라요. 그것을 2600년 만에 우리 태사부님이 증명을 했습니다. 부처님이 확실히 계심을 널리 선언한 거예요.

어떻게 했느냐?

 

▸정말로 깊은 선정, 깊~은 삼매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봅니다. 지옥 극락도 못 보고요. 부처님은 더더구나 볼 수 없어요. 차원으로 보면 10차원 저쪽 아닙니까? 여기 3차원에서 어떻게 봅니까? 


볼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깊~은 삼매에 들어가야 해요. 이것을 대적정삼매라고 해요. 해인삼매를 뛰어넘은 삼매입니다. 그《화엄경》을 냈다고 하는 해인삼매를 뛰어넘어야 해요. 해인삼매에서도 적정삼매에 들어가려면, 내가 비유로 말한 적이 있어요. 


내가 같이 공부할 때 ‘계란으로 바위 치기구나.’라고 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 격이지요. 대적정삼매에 들어가야 해요. 그런데 대적정삼매는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어요. 


아무나 못 들어가요. 상품보살도 못 들어가요. 불격을 갖춘 최상수 보살이 붓다 될 때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무량광이라고 하는 부처님의 빛을 봐야 해요. 부처님을 친견하는 과정입니다. 


무량광(무량억종광)이라고 하는 불가사의한 빛이 있어요. 그것은 천문학적으로 밝아요. 저 포항공대에서 소유한 방사광가속기에서 나온 빛하고 차원이 달라요. 그런 부처님의 빛을 봐야 해요. 그래서 부처님을 친견한단 말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의 관문이 있습니다. 내 책에 조금 언급해놨지요. 안으로 육종진동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써놓았지요. 밖으로 육종진동이 아닙니다. 이 불가사의한 관문을 지나가야 해요. 그래서 부처님을 뵙고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부처님과 대화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부처님은 무량억종광이라는 빛으로 몸이 이루어져 있어요. 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졌는데 희유하고 불가사의하게도 32상 80종호 이상의 거룩한 모습이에요. 거~룩한 모습이라고요.

 

여러분! 귀신의 모습과 하늘 사람의 모습이 천지 차이입니다. 하늘 사람과 성중 아라한의 모습이 천지 차이입니다. 성중 아라한과 보살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보살이 훨~씬 거룩합니다. 보살은 해탈신이어요. 


해탈신은 일체 번뇌로부터 벗어나 버렸어요. 그래서 거동 거동이 나(我)라고 하는 의식이 없어요. 나라는 의식이 없어요. 나라는 생각이 없어요. 중생들을 보면 ‘하!~ 저 사람은 저렇게 얼굴에 욕심이 많은 욕심꾸러기네.’ 그렇잖아요. 중생들은 다~봐도 나라는 생각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인간들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늘 사람만 되어도 많이 벗겨져 있습니다. 삼독심에서 진심(瞋心)이 빠져버렸어요. 하늘 사람은 진심이 빠져있습니다. 올라갈수록 탐진치가 엷어져요. 


방금 말했듯이 보살은 모든 탐진치 내지 다겁생으로 익힌 사중죄 ‧ 원결 ‧ 나쁜 인연… 등을 다 벗어버려야 해요. 그래야 보살 몸을 얻는데, 그 보살 몸하고 부처님 몸은 또 천지 차이입니다.


한때 스님이 부처님에 대해서 많은 법문을 해드렸는데 다시 종합해서 말씀드립니다. 하늘사람들이나 성중사람들이 사람 몸받아 와서 공부하여 아라한이 되잖아요. 불과를 이루면, 부처님이 되면 깨달음부터 다릅니다. 전번에 말씀드렸지요. 깨달음부터 달라요. 


보통 수행승들이 견성을 어떻게 보느냐하면 우주의 본체, 본성을 보는 것으로 봅니다. 자기의 본성을 보는 것을 견성이라고 해요. 우주의 본성을 보는 거예요. 이것이 견성이어요. 사실은 드러난다는 것인데 주객이 없어야 해요. 성품이 확 드러나 버린 거예요. 이게 견성이어요. 거기서 수행이 끝나버린 거예요.

 

그런데 부처님의 깨달음을 정각(正覺)이라고 하잖아요. 무상정득각(無上正等覺)이라고 하잖아요. 부처님의 깨달음, 불과를 이룬 사람이 다시 사람 몸 받아와서 깨달으면 자기 불신과 계합이 되어버려요. 


무슨 말이냐 하면 우주 본체를 공(空)이라고 하잖아요. 우리 신도들은 조금 이해하실 것입니다. 우주본체를 공이라고 합니다. 빌 공(空). 수행자들은 공을 보는 것이 견성이어요.


그런데 불과를 이룬 사람은 깨달음이 뭐냐? 공을 지나가야 돼요. 공에서 더~ 지나가야 돼요. 공을 뚫어버려야 해요. 이것이 저 유명한《화엄경》의 게송이어요. 문수보살님이 자장율사에게 주었던 게송이어요. 


‘이 우주법계에 많은 법문이 있지만, 이것을 앞설 게송은 없을 것이다. 법문은 없을 것이다.’라고 한 게송이 있어요. 여러분 모르시죠? 내가 아주 좋아하는 게송이어요.


요지일체법(了知一切法)

자성무소유(自性無所有)

여시해법성(如是解法性)

즉견노사나(卽見盧舍那)


대승불교에서 공을 다 모르고 있어요. 공을 몰라요. 공을 뚫어버려야 해요. 뚫어버려야 해. 뚫어버리면 즉견노사나 한다 그거예요. 노사나부처님을 뵌다 그거예요. 노사나부처님을 뵈요. 자기 불신을 얻었다고 하면 절대계에 있는 자기 불신과 동시에 하나로 계합해버립니다. 


그러면서 깊~은 대적정삼매에 들어 가버려요. 이것이 붓다의 깨달음이올시다. 이것은 그 어떤 사람도 모르는 법문입니다. 현지사에서만 와서 들을 수 있는 법문이어요. 아주~ 수준 높은 법문이어요. 


대적정삼매로 들어가요. 그리고 나오잖아요. 나오면 방광을 하는 거예요. 자기의 몸뚱이에서 무량억종광으로 좌~악 삼천대천세계에 방광을 해요. 그러면 삼천대천세계 하늘이 응답합니다. 육종진동을 해줘요. 


하늘에서 꽃비가 내려요. 하늘의 모든 왕이 와서 찬탄예배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화엄경》서품격인〈세주묘엄품〉에 보면 있잖아요.


부처님의 깨달음은 더 무시무시해요. 부처님의 깨달음은 공(空)을 지나서 당신의 청정법신 비로자나불과 자기의 절대계에 있는 불신 등 세 개가 하나로 되어버려요. 그러면서 대적정삼매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 순서는 맞습니다. 육종진동을 하고 꽃비가 내리고 모든 하늘 왕들이 와서 예배를 드리고 그래요. 그 깨달음의 세계는 장엄한 것이 극락정토가 아니라 상적광세계가 되어버려요. 전부 그렇게 되어요.

 

그래서 이제 하늘로도 올라가서 법문하고 그러잖아요. 도리천 저기 수미산정으로도 가고, 또 야마천으로도 가고, 도솔천으로 올라가고… 화락타화자재천까지 가서 법문하는데 깨달음의 장소를 벗어나지 않고 몸뚱이는 놔둔단 말이어요. 놔두고 자기의 네(4)영체와 불신과 청정법신이 하나가 되어서 막 올라가면서 수미정상에 가서 법문한단 말이에요. 


거기서 법문 마치고 또 야마천에 가서 또 법문하고 그대로 놔두고… 화신을 막 뿌리니까. 백천만억을 내니까. 이렇게 법문을 해갑니다. 그래서 보살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가지고 법문하잖아요. 


그 이유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이 주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자기의 본불과 불신과 내 영체와 하나가 되어버렸단 말이어요. 이것을 이해해야《화엄경》을 이해합니다. 이것을 이해 못 하면《화엄경》이 무슨 뜻인지 몰라요. 모르니까 그냥《화엄경》을 방편설로 봐버려요.


자, 독소가 되는 법문, 중생을 오도(誤導)하는 법문을 하면 큰일 납니다. 큰일 납니다. 중생을 오도한단 말이에요. 죽음의 길로 인도한단 말이어요. 사는 길로 인도해야 하는데 죽음의 길로 인도한단 말이에요. 이런 법문은 큰일 나는 거예요.

 

사후세계(死後世界)가 없다든지, 육도윤회가 방편설이라든지, 지옥 극락은 없다라든지… 혜능스님부터 극락이 있느냐고 하니까 ‘극락이 서방정토 십만팔천 불국토 저 밖에 극락이 있다고 생각하면 큰일이야. 


그건 아니야. 아니고 내 마음속의 번뇌라든지 못된 생각이 다 사라진, 십악이 사라진 그 자리가 극락이다.’ 그거예요. 십악이 사라져서 극락 못가요. 극락은 객관적으로 있어요. 객관으로 있어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야 해요. 


그 선불교가 천 년간 우리 한국의 착한 조상들의 정신을 망쳐 놔버렸습니다. 사는 길로 인도해야 하는데, 하늘에 나고 성중하늘에 나고 윤회를 벗어나는 길로 인도해야 하는데 극무간지옥으로 인도해버렸어요.


지옥 극락이 없다고 하니까 어떻게 됩니까? ‘멋지게 한판 사는 것이 인생이구나.’ 그래서 멋지게 한판 사는 거요. 그러니 업만 짓지. 업만 짓지. 법을 전하는 법사가 그 눈 어두운 우리 중생을 상대해서 갈 길로 사는 길로 진리의 길로 인도해야지. 


모르면 입 다물고 있어야지. 자기가 대학 나오고 또 강원 나오고 또 연수원에서 연구하고 해서 다른 스님들보다도 더 많이 알았다고 해서 기본 깨달음도 갖추지 못한 주제에 함부로 말하면 되나? 큰일 나는 것을 내가 알아요. 무서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여러분도 라디오나 TV를 통해서 큰스님 법문을 듣고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 저 말은 아니라더라. 저 말은 아니라더라.’ 이거 분간할 줄 알아야 해요. 말을 잘~ 하는 것에 끌리고 미남 스님의 얼굴에 빠지는데 그러면 안 돼요.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사후세계가 있어요. 죽으면 이 몸뚱이에서 나가는 놈이 있어요. 나의 진짜 주인공이 나가요. 


이 몸뚱이에서 한평생 살았던 놈이 있어요. 그놈이 진짜 나예요. 그놈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죽지 않아요. 그놈이 나가버리면 이 육신은 송장이어. 그놈이 나가버리면 아~무 쓸모가 없어. 송장이 눈이 있어도 봅니까? 귀가 있다고 해서 듣습니까? 


그 주인공이 나가버리면 불로 소각해도 뜨거운 줄 몰라. 그 주인공을 선불교에서는 앞에서 말했던 공(空) ‧ 본성이라고 하네요. 본성은 주인공이 될 수 없어요. 주인공이 되려면 눈 코 입이 다 달려 있어야 해요. 이 영혼체가 나의 주인공이어요. 이 영혼체가 주인공입니다. 


이것이 나가버리면 이 몸뚱이는 죽은 몸이라니까요. 그 주인공이 엄마 뱃속에 들어가서 인간 몸 받아 태어납니다. 그리고 한평생 얼마만큼 착하게 살았나, 죄를 짓고 살았나에 따라서 다음 생 갈 곳이 정해집니다. 


죽어서 논죄기간이 49일 걸려요. 열시왕의 논죄가 있습니다. 확실합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갈 곳이 정해져요. 그런데 대부분이 지옥으로 가더라 그 말입니다. 


지옥으로 가더라 그 말입니다. 그 지옥은 형언할 수 없이 무서운 벌을 받는 지옥이란 말입니다. 거기에 가면 큰일입니다. 거기에 가지 않아야 해요. 안 가야 하는데 이 지옥이 없다고 하고 또 본 사람이 없으니 문제지요.


일찍이 부처님 이래로 지옥을 본 사람이 없어요.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제는 지옥이 없다고 되어버렸어요. ‘극락 지옥 없어! 최고의 성자라고 하는 혜능스님까지도 극락 지옥은 마음속에 있다는데…’이렇게 나가버렸단 말이어요. 너무 너무도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요. 너무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지요.


여러분! 업을 지으면 안 됩니다. 반드시 과보를 받습니다. 그리고 나쁜 인연을 지으면 안 됩니다. 나쁜 인연을 지으면 동타(同墮) 지옥 하네요. 젊은이들 앞으로 유념하세요. 


친구를 사귈 때에는 잘 가려서 사귀어야 해요. 못된 인연 만나면 큰일입니다. 못된 인연하고 가까이해서 인연을 두텁게 하면 다음 생에 또 만납니다. 만나요. 인연끼리 만나는 거예요. 이 세상 모든 것은 서로 인연이 있어요. 


다 인연이 있어요. 전번에 그 비유를 내가 두 가지로 했을 거예요. 인드라망의 비유하고, 내가 이렇게 있을 수 있는 것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고 부모님이 계시는 것은 조부모님 외조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고… 주~욱 나가서 50대 정도 올라가다가 보니까 2,200조 인가 돼요. 다~ 인연이 있는 거예요. 인연이 있어요. 그러니 그중에서 가려서 사귀어라 그거예요. 가려서 사귀어야 해요.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벼루에다가 먹을 갈아서 붓글씨를 썼습니다. 먹을 가까이하면 묘하게도 옷에 먹물이 튕겨 묻습니다. 근묵자흑인 거예요. 여러분! 인연이 아주 무섭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상당한 인연이 있습니다. 몇 겁 몇 천겁 인연이 있거든요. 스승과 제자의 인연은 더 그렇습니다. 더 깊습니다. 인연을 잘 지어야 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무속인도 있을 것입니다. 그 직업을 놓으세요. 좋지 않은 직업입니다. 그런 사람과 친구로 사귄다든지, 가까이 가까이해서 점을 보거나 굿을 하면 큰일입니다. 


큰일입니다 여러분. 솔직히 말을 다하기가 그렇습니다. 동타 지옥합니다 여러분. 나는 미워서가 아닙니다. 그런 무속인은 꼭~ 우리 정법에 완전히 귀의하십시오. 빠져나오기는 대단히 어려울 것입니다. 어렵습니다. 


그 굴레에서 빠져나오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지사라고 하는 울타리가 있습니다. 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 현지사에는 큰~ 효과가 있는, 업장을 소멸할 수 있는 천도재가 있잖아요. 몸속에 붙은 것들을 여러 번 여러 번 떼어내고, 그 무속인 동아리에서 떼고 떼고 하면 결국은 그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있습니다.


여기에 와계신 우리 무속인들은 뭘 모르시죠. 부처님께서 확실히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무속인은 죽으면 구렁이가 돼요. 100% 구렁이가 돼요. 지옥 가면 독사지옥에 가요. 


사람이 되면 또 그렇게 그렇게 지은 인연끼리 만나서 또 무속인이 된다고요. 그럼 또 무속인 영가들이 빙의해요. 친구들이 빙의하고 악연이 된 무속인이 빙의하고 결국은 그렇게 그렇게 돌아간다고요. 정법을 만난 이상 꼭 이 굴레에서 벗어나세요.


우리 중생들은 십악죄을 짓습니다. 십악(十惡). 몸으로 세 가지 업을 짓고, 입으로 네 가지 업을 짓고, 뜻으로 세 가지 업을 짓지요. 아시죠?


중요한 것은 뜻으로 짓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탐진치입니다. 이것이 운전사예요. 자동차를 운전하고 간다 할 때 운전사가 없으면 자동차가 갑니까? 못 가지요. 이 탐진치가 문제예요. 


탐진치가 있어서 몸뚱이가 세 가지 업을 지어요. 살도음(殺盜淫), 살(殺)-죽이고, 도(盜)-훔치고, 음(淫)-사음해요. 입으로 네 가지 업을 지어요. 망어(妄語), 기어(綺語), 양설(兩舌), 악구(惡口)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이 탐진치가 문제예요. 요놈이 문제예요. 그래서 온갖 업을 지어요. 탐진치가 온갖 번뇌를 일으켜서 수없이 지중한 업을 짓는데 그저 삼악도에 갈 업을 다 짓는다고요. 이것을 수행해서 타~악 탐진치를 끊어버린 자리가 해탈(解脫)이어요. 열반(涅槃)이어요. 


법위를 아라한이라고 그래요. 수행해서 탐진치를 제거한 거예요. 그러니까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 이것을 해탈이라고 그래요. 생사의 고통에서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난 마음의 상태, 이것을 열반이라고 그래요.


기존의 불교는 여기까지는 알아요. 여기까지는 아는데 더 깊은 열반은 몰라요. 보살 ‧ 붓다의 대열반을 몰라요. 모른다고요. 보살이 되려면 탐진치라고 하는 번뇌의 뿌리를 뽑아야 해요. 


이것을 뽑으려면 사실은 두타행으로 나가는 것이 제일입니다. 두타행으로 수행해야 삼독심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러면 탐진ㆍ공포의 경계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어요. 이 아라한 경계가 엄청난

경계입니다.


그런데 아라한이 되었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니어요. 기존 불교는 여기를 궁극적인 경지로 봤는데 아니어요. 스님이 불과를 증해놓고 보니까 아닙니다. 그래서 부처님 이후로 많은 붓다님이 인간으로 몸 받아 오셔서 대승경전을 편집하고 가셨습니다.


《반야경》《법화경》《화엄경》을요. 그러니까 저자가 없잖아요. 나(我)라고 하는 생각이 없으니까 내 이름을 안 붙이는 거예요. 문수보살님도 오셨고 보현보살님도 오셨고 지장보살님도 오셨고 관세음보살님도 오셨어요. 그래서 대승경전을 다 써놓고 가신 거예요.


그런데 지금의 불교는 대승경전을 어떻게 보느냐? 방편설로 본다니까요.《화엄경》을 방편설로 본다니까요. 그 사람들이 이해할 수가 없지요. 소위 큰스님들이 어떻게 《화엄경》을 이해합니까?


자, 보살이 되기 위해서는 업장소멸 해야 해요. 업장도 사중죄, 최소한 사중죄의 죄업장을 소멸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보살인가를 해주지 않습니다. 


사중죄, 문수보살님이 사중죄 소멸의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네 가지 지중한 죄업, 이것을 소멸 받아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극락갈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보살자격이 없는 거예요.


나쁜 업, 아주 지중한 업, 악업인 사중죄 소멸해야 하고요. 그다음에 나쁜 인연, 악연, 원결을 정리해야 해요. 지금 천도재 때 우리가 해주고 있어요. 지금 해주고 있습니다. 한시적으로 해줍니다. 한시적입니다. 


제주 불사 때문에요. 이것은 보통 상이 아니어요. 큰~ 상입니다. 원결 한 명은 다음 생에 내가 그 사람한테 한번 죽어야 해요. 내가 죽였으니까 그 사람한테 죽어야 하는 거예요. 이것은 부처님의 크~신 힘으로 그 원결영가의 원한을 풀어버리면 돼요. 그렇지 않고는 반드시 받으니까요. 반드시 복수하니까요.

 

어떤 사람은 보니까 원결영가가 다섯 여섯 명도 있어요. 그 사람은 금생에 피해 나갈 수가 없어요. 원결영가가 다섯 여섯 명 정도 되면 어떤 원결영가한테 걸리든 그 사람은 명대로 금생을 못 살아요. 


화재가 나서 불에 타 죽는다든지, 홍수가 져서 물에 빠져 죽는다든지, 바다에 배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나 죽는다든지, 낭떠러지에서 실족사 한다든지, 호랑이 독사에 물려 죽는다든지, 교통사고로 죽는다든지 등등 있잖아요. 구종횡사라고 하지만 사실은 횡사 종류가 많습니다. 


그 횡사로 명대로 살지 못해요. 이것을 객사ㆍ횡사ㆍ비명횡사 죽음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무주고혼이 되면 십년 백년 천년 만년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를 죽인 놈이 사람 몸 받았다?’ 딱 안단 말이에요. 이 영혼체는 불성을 지니고 있어서 알아요. 


그래서 ‘아! 저놈이 왔네. 저놈이 바로 전생에 나를 죽였어.’ 딱 빙의된단 말이어요. 빙의돼요. 그래서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수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금생에 복이 많네요. 예를 들면 복이 많네요. 


또 붓다회상에 들어 와버렸네요. 그래서 염불도 많이 하고 선근공덕을 지으면 작해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금생에 못 죽이면 호랑이나 독사까지 되네요. 기어이 물어서 죽입니다. 그것도 실패하면 다음 생에 서로 사람 몸을 받았을 때 기어이 죽인다고요. 이것이 인과의 법칙이어요.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어요.


그런데 현지사에서 이렇게 원결영가를 정리해 주고 있는데, 어떤 분이 오셔서

‘스님! 어떤 불교신문에 차원이 높은 것이 아니라 엄청난 영가천도를 한다고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어이구! 보니까 이거 엄청납니다. 나는 우리 현지사의 천도재하고 비교를 못 하겠는데 좀 설명을 해주십시오.’

하면서 광고물을 갖고 왔어요.

 

내가 보니까 ‘야! 이것이 엄청난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 수준이다. 우리는 박사학위 수준이어. 너 여기 봐라.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절의 이 스님은 도통한 것도 아니어. 천마하고 용신 이매망량이 들어가 있지. 그래서 그 신통으로 보지. 우리 집은 부처님이 주관하시는데? 


우리 천도재는 지장보살님이 주관하시는데? 야! 여기 한번 읽어봐라. 하늘로 보내준다는 글귀가 있나? 자기가 어떻게 하늘로 보내줘? 지옥 중생을 자기가 어떻게 하늘로 보내줘? 자기도 죽으면 그리로 가는데. 우리 집 천도재는 하늘을 보내줘. 네 번 다섯 번 하면 부처님께서 업장을 씻어서 하늘로 보내줘. 여기를 봐봐라. 조상 영가를 지옥 아귀세계 축생세계에서 수배했는가를 봐라. 


그건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없어. 어떻게 자기가 지옥에 가서 조상님 수배를 해? 지옥이 있는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지옥에 가서 수배하고, 조상님이 축생 몸을 받아 갔는데 어느 나라 어디 사는 축생이 내 조상인 줄 알고 어떻게 그 영혼체를 빼 오느냐 말이어? 


여기는 초등학교 수준도 아니고 유치원 수준도 아니지. 자기가 원결영가를 어떻게 떼어줘? 이건 보니까 사람들이 한 대여섯 명 붙어있다 그거야. 조상님도 있고 조상 아닌 사람도 있다 그거라. 그건 맞아. 또 영가가 소주가 먹고 싶은데 맥주를 주면 토라진다네? 그것도 맞아요. 맞기는 맞는데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어.’


천도재라는 것은 삼악도에 있는 중생을 하늘로 건져주는 거예요. 진정으로 살려주는 거예요. 이걸 보니까 이건 천도재가 아니고 병든 사람 병 낫게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상영가나 기타 영가들이 붙어서 병을 일으키거든요. 그런 것은 봤어요. 떼어주면 낫지요. 그런데 어디에다가 떼어줘? 명부로 넣어줘야 안 올 것 아니냐구요. 떼어만 주면 나중에 또 와버려요. 이게 천도재냐 그거지요. 이것은 천도재가 아니고 일시 치병(治病)이라고 할까? 병 치유하는

수준이에요.


기존의 불교수준이 우리 현지사하고 천지 차이입니다. 여기 천도재만 봐도 그럽니다. 네 집안으로 80명~100명을 해주는 데가 어디에 있습니까?

네 집안입니다.


조상님 영가 수배를 어떻게 합니까? 신문에 광고된 그 사찰에서는 수배를 하나도 못해요. 붙어 있는 것만 보고 해줘요. 붙어 있는 것만 보고 떼어주는 거예요. 어르고 달래고 해서 말입니다. 또 팥을 던지기도 하고요. 그런 유치한 수준으로 한단 말이어요.


또한 기존 불교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핵심 부분 세 가지가 있어요. 아시죠?

부처님에 관한 부분입니다. 기존 불교에서는 청정법신을 알지도 못해요. 그리고 원만보신, 우리 부처님의 그 우주적인 구원력에 대해서는 조금도 몰라요. 부처님이 아예 없다고 하는데요?

 

우리 부처님, 제자의 업장소멸 작업할 때 가끔 말씀하십니다.

이 업장은 설사 그 어떤 수행승이라고 하더라도, 천생 만생을 수행해도 이 업장을 씻지 못한다.”라고 하시면서 이 업장을 쏴~악 소멸해 주시거든요. 이런 힘이 있다니까요. 그런 부처님이 없다고 한단 말이에요.


여러분! 오늘 처음 오신 분! 이 법문 시간에 업장을 씻어주시기도 하거든요. 여러분 오늘 동참해서 법문 듣는 공덕으로 씻어주셔요. 여러분이 의심을 하지 않고 진정으로 믿는 마음을 그냥 아십니다. 


이 부처님의 빛이 지혜덩어리입니다. 공덕을 지은 사람은 그렇게 잘 찾아가요. 공덕을 짓지 않고 아무리 절에 많이 다녀도 속으로는 중생심이고, 믿음도 없고, 형식적으로 다니면 다 아셔요. 공덕이 있는지 없는지 다 아셔요. 이 빛이 가서 씻어주기도 하고 안 씻어주기도 하십니다. 


어떤 때에는 대박난 사람도 있습니다. 원결을 떼어 줘버릴 경우가 있어요. 구렁이로 10생을 살아야 할 그 업장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러한 ‘정법회상 부처님 회상인 여기 현지사에 귀의해서 스님 말씀대로 실천하고 살아라!’

그 말입니다.

 

우리 천도재는 2부에서 복위자의 업장소멸해주는 시간이 있어요. 복위자의 업장소멸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천도재 잘한다는 신문광고지에는 ‘업장소멸’이 눈을 씻고 봐도 없어요. 


그 절에서는 업장을 몰라요. 그저 다섯 명 살짝 빙의된 것 꾀어서 소주 먹고 싶다면 소주주고, 또 뭐하고 싶다고 하면 뭐해주고 해서 떼어주는 거요? 아! 잠깐 떼어주는 거요? 그 빙의 때문에 경락이 막혀서 병이 오는 것은 떼어주면 낫지요. 그러나 떼어낸 영가를 명부로 넣어줘야 하는데 명부로 넣어줄 힘이나 능력이 있나요?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1년~2년 있으면 또 와서 붙어버린단 말이어요.



부처님이 계시고, 그리고 내 주인공인 영혼체를 이야기하는 곳이 우리 현지사이고, 팔정도 칭명염불하라고 간곡히 이야기하는 곳이 현지사입니다. 부처님의 그 크신 힘 ‧ 자비 ‧ 구원의 힘이 있으니까 이 정법회상으로 귀의해주세요. 정법회상으로 귀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지난날에 지었던 악업을 참회하고, 나쁜 인연은 더 짓지 말고 여기서 끊어버리십시오. 나쁜 인연은 끊어버려요. 그리고 새 인연, 여기 신도들은 다 좋은 인연들이어요. 


우리나라 스님 중에서도 우리 100명의 현지사 스님은 정말 부처님께서 인정하는 스님의 길로 가고 있어요. 이런 스님들이 이 세상에 하나도 없어요. 이런 스님이 없어요. 좋은 인연들이어요. 좋은 스님이니까 다 공경하며 받들고, 내 동생이다 내 오빠다 생각해서 정말로 따르고 가르침을 구하고, 그렇게 해서 인연을 돈독히 지으라고요. 인연과 업이 무서우니까요.


그러면서 업장을 소멸하는 천도재, 스님이 천도재를 왜 이렇게 많이 말하느냐 하면, 지금 이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과거 생에 지은 업장이 떨어져 나간단 말이에요. 어떤 사람은 업장이 산이 무너지는 소리가 나면서 떨어져 나간단 말이에요. 이런 천도재, 진짜 천도재, 겁에 하나 있는 천도재, 이 세상에 없고 역사에도 없는 천도재를 여러분들이 꼭 해야 한단 말이에요.


부처님은 탐진치의 뿌리부터 악업의 업장, 나쁜 인연ㆍ원결, 다겁생에 진 빚ㆍ은혜 다~ 정리해 줄 수 있는 분이셔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오직 우리 부처님께 몸과 마음을 다해서 귀의하고, 이 교단을 위해서 내 몸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구원받습니다. 그 사람은 구원받습니다. 그 사람은 윤회를 벗어날 수 있어요. 그 사람은 그런 경지에 가 있는 거예요.


자, 수행을 그렇게 잘해서 탐진치를 싸~악 제거해버린 경계가 윤회를 벗어난 경계입니다. 거기서 염불문으로 정법문으로 귀의해서 그 이상 악업을 짓지 않고, 그 이상 나쁜 인연을 짓지 않고 억겁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은혜와 빚을 천도재해서 갚으면서 업장을 소멸하고 복덕을 지어가세요. 


특히 자녀들한테 돈 많이 물려주려고 하지 마세요. 돈 많이 물려줄수록 자녀들이 그만큼 정신적으로 허약해집니다. 대신 한두 세 번 원결을 떼어주는 천도재를 해주세요.

 꼭 해주세요.

 

어제인가 어느 부모가 아들 천도재를 했는데, 아들이 문제가 있다고 봐서 천도재를 의뢰해 와서 수배해보니까 과연 원결이 다섯 여섯 명이 나왔습니다. 전생에 많은 사람을 죽였어요. 이 사람은 살아버린 거예요. 


5생~6생이 아니라 미래 운명이 바뀐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여러분이 믿어야 해요.


요즘은 우리 부처님께서 우리 태사부님하고 상당히 빨리 수배합니다. 자, 태사부님이 “어느 주소 무슨 띠 누구의 원결천도입니다.” 하면, 부처님께서 딱 들으시고 “그러면 적어라.” 하신다고요. 


스님이 이 말을 몇 번 합니다. “적어라! 이 아이는 몇 생전에 이렇게 사람을 죽인 적이 있느니라.” 해서 딱 보여줘요. TV에서 보여주듯이 딱 보여주면 태사부님이 그것을 얼른 보고 적는다고요. 딱 적습니다.

 

두 번째 “이 애는 그다음 무서운 죄업이 이러이러한 업으로 이러이러한 까닭으로 해서 또 살인했구나. 또 적어라! 원결영가 빙의, 뭣 빙의, 뭣 영가, 원결영가… 이렇게 해서 요놈은 살았구나. 이놈은 살았다.” 하신다고요. 이러한 천도재를 해줘야 한다니까요. 돈을 천만 십억 백억 천억 물려주려고 하지 말고요.


말씀드리지만 이 원결 천도는 앞으로 계속하는 것 아닙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그만 할 거예요. 지금 우리가 제주도 큰 불사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거 아십시오. 실기(失期)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해서 보살이 되면 보살이 누리는 열반의 내용은 다릅니다. 더 깊지요? 붓다가 수용하는 열반을 대열반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기존불교는 그저 아라한 열반정도지요. 해탈이지요.


시간이 1시간 되었네요. 끝으로 ‘현지사에만 부처님이 계신다는데 이건 말이 안 되잖소?’ 어느 신도들이 와서 그래요. 어느 절에 가서 그 말을 해서 혼났다 그거예요. 그거 맞지요. 그런데 우리말이 맞습니다. 현지사에만 계시거든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부처님의 불신(佛身)을 크게 셋으로 봅니다. 청정법신 ‧ 원만보신 ‧ 화신, 그러니까 법신 ‧ 보신 ‧ 화신으로 보거든요. 중생들은 몸이 하나지요. 그런데 붓다가 되면 성격이 아주 다른 몸을 셋으로 나툴 수 있다고요. 청정법신을 두고, 원만보신인 불신을 두고, 그리고 이렇게 응화신-사바세계에 내려가 있는 몸을 응화신이라고 합니다. 


또 여러 불국토에 인연 따라 가서 불국토 중생을 교화하는 화신이 있습니다. 붓다는 화신을 백이고 천이고 억이고 나툴 수 있습니다. 그 화신은 불신, 원만보신에서 나옵니다. 청정법신에서 못 내요.

불신에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불교는 법신만 알았어요. 법신만 알았어요. 그저 ‘일체처(一切處) 일체시(一切時)에 아니 계신 곳 없다.’ 하는 것은 법신 이야기예요. 지금 기존 불교가 법신 이야기만 알고 있습니다. 불신을 몰라요. 보신을 모른다고요. 2600년 만에 보신이 있다는 것, 진짜 불신이 있다는 것, 핵심의 몸인 보신이 있다는 것을 영산불교에서 밝혔다니까요.


큰~ 능력을 지니고 계시는 부처님, 하늘사람과 성중 아라한 ‧ 보살님을 다 합쳐도 이 부처님을 당해낼 수 없는 어마어마한 지혜와 복덕과 능력을 갖추신 부처님, 그런 부처님이 계신다니까요. 


그런 부처님이 계심을 알았다니까요. 그런 부처님은 어떤 제자를 붓다 만들기 위해서 이 남섬부주에 오십니다. 그때만 오십니다. 그때에 한 달에 한 번씩 청정법신이 떠요. 당신의 진불이 뜬다고요. 그래서 이 세상을 태평성대로 만드는 작업이 몇 가지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 제자가 태어난 나라는 국운융창(國運隆昌) 하는 거예요. 남북전쟁, 부처님 앞에서는 그런 것 문제없다니까요. 이북에서 도발한다면 우리가 겁이나서 부처님께 ‘아! 이북이 이러이러한데 큰일 났습니다.’라고 하면 “들어라 아들아! 내가 아들을 죽이려고 38선 이북에다가 절을 안 지었어.” 그렇잖습니까? 


막 불과를 이룬 우리 태사부님도 그만한 능력은 있어요. “네 마음대로 해라.” 하면 지금이라도 날아가서 순간에 이북의 정치실세 10명을 끊어버릴 수 있어요. 그러나 살생은 안 되는 거예요. 살생은 허용하지 않아요. 그러면 다음 방법이 있는 거예요. 마지막 버턴(button)을 누를 때 우리가 먼저 달려간다니까요. 내가 오늘 좀 지나치게 말했나요? 이건 밀장인데…

이건 밀장입니다.


여러분! 2600년 만에 부처님의 정법회상이 우리 대한민국 땅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정법문중으로 귀의해야 해요. 그래야 삼악도에 가지 않는 거예요. 삼악도에 가지 않아요.

 

그런데 스님이 아마 1년 2년 전부터 노래하기를 2,000명 2,000명 하는데, 지금도 1,000명이어요. 데리고 오면 될 텐데 데리고 오지 않아요. 극락가기가 쉽나요? 복 짓기가 쉽나요? 어렵지요? 한 사람 두 사람 모시고 오기가 쉽나요? 어려워요. 


지금 다른 절에서 현지사 가면 큰일 난다고 그래요. 지금 공산당보다도 더 무서워해요. 왜 그렇게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요. 더 무서워해요. 가면 큰일 난다고 단속하는 통에 현지사 말을 드러낼 수 없다 그거예요. 


이렇게 말세가 되었다니까요. 말세가 되었다니까요. 이렇게 ‘처음 오신 분 손을 들어라.’ 하면 손을 들지요. 다음에는 안 오는가 봐요. 안 와요. 밤낮 수가 그 정도예요. 우리 스님들 나가서 열심히 포교하는데 또 안와요. 두 번은 안와요. 뭐 평양감사도 하기 싫으면 할 수 없지요. 


할 수 없지만, 여러분! 앞으로 정법회상 만날 수 없는 거예요. 만날 수 없어요. 다음에도 나오시고 우리 신도 되시고, 기왕의 우리 신도분들은 믿음을 더 돈독히 해주세요.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저 현지사에만 부처님이 계시나?’ 하는 물음에 대한 충분한 답은 생각해보니까 안 되었네요. 그렇지요? 이 업장을 씻어주시고 법문을 해주시고 삼매로 이끄시는 그 보신 부처님이 법신ㆍ보신ㆍ화신 가운데 진짜인 거예요. 그분이 우리 현지사에 와계신다니까요. 


그러면 다른 절은? 다른 절에는 법신이 있지요. 저기 물속에도 변소 간에도 법신은 있지요. 그러나 또 화신도 가 계셔요. 그런데 절이라고 해서 화신이 다 있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화신이 없는 절도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 화신은 능력이 불신하고 천지 차이입니다 여러분. 천지 차이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면 말도 해요. 잘 오셨다고 말도 해요. 그러나 사실은 묵묵입니다. 화신들은 말이 없어요. 행으로 보여 줘버리고 살짝 나타났다가 홀연히 없어지고 이렇게 되지요. 보신하고 천지 차이입니다. 그 보신부처님이 우리 현지사에 와계신다 그거요. 


부처님이 와계시기 때문에 많은 부처님이 와계셔요. 열여섯 부처님이 와계셔요. 미륵보살도 와계셔요. 한 2년 전에 오셨어요. 오늘 여기까지만 합니다.


자, 오늘 처음 오신 분! 다음 생에 사람 몸 받거나 하늘에 태어나고 싶지 지옥에 가거나 짐승으로 안 되고 싶지요? (신도 : 예~) 그러면 현지사로 오십시오! 앞에서 말씀했지요? 


법문이 좀 어려운 점이 있더라도 스님은 정토 보살들을 상대로 하고 아라한을 상대로 하고 하늘중생들을 상대로 또 여러분들을 상대로 해서 하는 법문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백까지 이해 못 시켜드려요. 


하나부터 백까지 이해하시는 분들은 여기 우리 신도분들 중에 아마 백 명 내지 몇 백 명 뿐일 거예요. 그렇게 아시고 다음에는 스님 소망을 좀 들어주세요. 모시고 오는 것입니다~ (신도 : 예~) 오늘 이만 합니다. (박수~)

자, 칭명염불합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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