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기20, 불기2561년 정유년 음력4.26(2017. 05. 21. 일) VI-110, 325회 큰스님 대전 법문
팔정도 칭명염불 수행법(1)
오늘 여기에 와주신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 처음 와주신분들, 그리고 저 제주 우리 분원의 신도분들, 일본 우리 분원의 신도분들, 이렇게 많이 나와 주셔서 나로서는 흐뭇하고 여러분 측에서 보면 대단히 잘한 것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처음 오신분들 손들어 봐주세요.(박수) 특히 오늘 처음 오신분들, 그리고 나오신지 얼마 안 되신 분들, 이 스님의 법문을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처님께서 인격적 불신(보신)으로 오시다
여기는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대전분원입니다. 부처님께서 와계시는 붓다교단입니다. 부처님 회상입니다. 2600년 전에는 부처님께서 사바에 사람 몸으로 오셨고 20여 년 전부터는 우리 부처님께서 빛으로 이루어진 인격적 불신(佛身)으로, 좀 어려운 말로는 보신부처님(報身佛)으로 와계십니다. 인격적인 불신, 빛으로 이루어진, 그 빛도 화두타파해서 볼 수 있는 원초의 빛 소위 자성광 빛도 아니고, 나아가서 보살인가 받은 성자들이 가는 저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빛도 아니고, 불과(佛果)이룬 부처님들이 계시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부처님께서 계시는 상적광세계의 그 무량광 빛입니다. 무량광 빛으로 이루어진 부처님께서 이 사바세계에 20년 전에 오셨습니다. 우리 태사부님 그리고 이 사람을 위해서 붓다 만들어 데려가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여러분 인격적 불신(人格的 佛身)이라고 했습니다! 눈도 있고 귀도 있고 코도 있고 입도 있고 몸을 갖추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빛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사람 몸은 지수화풍(地水火風) 물질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부처님께서는 불과를 이루면 무량광 빛으로 된 자기 몸뚱이 즉 불신이 앞에서 말씀드린 상적광세계에 연화장세계에 있게 됩니다. 이건 불가사의한 일인데 이 깊은 이야기는 여러분이 알 필요가 없고, 불과를 이루면 곧 자기의 불신이 저 절대계 ․ 무아속 절대세계 ․ 현대물리학에서 보면 11차원의 세계에 생깁니다. 정말 희유합니다. 그 불신이 당신이 점찍은 애제자가 사바 세상에 몸 받아 왔을 때 부처를 이룰 수 있는 그런 때에 당신이 빛으로 오셔요. 와계십니다. 그 제자들하고 한시도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그걸 보신(報身)이라고 해요. 교가 ․ 교종에서는 보신이라고 해요. 그 보신에 대한 그 믿음이 2600년 이후로, 부처님이후로 묻혀버렸습니다. 그걸 아는 불교, 아는 종단, 아는 큰스님이 없었습니다.
◯ 견성(깨달음)은 공부의 시작
기껏 공부를 해서 이 우주만물과 인간을 낸 본체, 그걸 공(空)이라고 하는데 본체를 보는데 그쳤어요. 그걸 견성(見性)이라고 합니다. 본체(本體), 우주를 낳은 본체, 그걸 보는 것에 그쳤어요. 그걸 견성이라고도 하고 깨달음이라고도 하는데 거기에 그쳐버렸어요. 그 본체를 궁극적 실재(窮極的實在)라고도 합니다. 궁극적 실재 혹은 실체 그래요. 그걸 보는 것으로 끝났어요. 그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오늘 그 견성에 대해서 또 말씀드립니다. 자, 불교의 이단아 선불교(禪佛敎)를 비롯해서 여러 종파의 불교, 또 힌두교 유교 도교… 이러한 종교에서 수행인들이 내가 누구냐? 나는 무엇인가? 우주만물을 낸 근원자리가 있는가? 이 명제들을 의심하고 사유해서 급기야 알아낸 것이 그것입니다. 존재의 근원, 마음자리, 본체의 자리까지는 봤어요. 깨달았어요. 깨달아보니까 허공과 같이 텅 비어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마음이 부처라고 했고, 사후세계도 인정하지 않았고, 더더구나 불 ‧ 보살을 인정하지 않았고, 극락세계나 지옥세계를 본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인정을 안했습니다.
▪ 광명만덕님의 견성 인정하지 않았는데, 20년 좀 넘지요. 22년 전에 2600년 전 영산당시 가섭존자가 여자 몸을 받아 나왔어요. 여자 몸을 받아 나와 가지고 수행을 했다고요. 승려가 되지 않고 집에서 쭈욱 수행했다고요. 수행을 하다가 견성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화두를 든 지 한1주일~10일 만에 타파한 거예요. 깨치는 것도 강약이 있는데 대단히 강하게 깨쳤습니다. 화두 받으신 것도 공청으로 받았습니다. 여러분 공청이라는 걸 모를 거예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들려요. 공청입니다. 현신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고 공청으로 받았습니다. 공부 많이 한 큰스님들은 공청이 무엇인지 알아요. 그렇게 화두를 받았습니다. 그 화두를 들고 1주일~열흘 만에 깨쳤습니다. 이것이 붓다를 이루기 위한 머나먼 여정의 시작이거든요. 항상 스님이 말씀을 하지요. ‘깨달음은(견성은) 공부의 시작이다. 진짜 공부의 시작이다. 그것 가지고는 윤회를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 현지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곳은 이 세상에 역사상으로도 여기 현지사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건 사실입니다.
▪ 견성가지고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다 경전에도 그걸 증거(증험)합니다. 《능엄경》을 보면 나오지요. “진심(眞心)과 망심(妄心), 진망(眞妄)을 분별할 수 있는 자리를 깨치면 그 후에는 관을 통해서 선정에 들어가야 업장도 정화되고 윤회생사를 벗어날 수 있는 해탈열반에 들 수 있다.” 고 쓰여 있어요. 이 스님의 말만이 아니어요. 그런데 경전의 말씀을 간과(看過)하지요. 모든 종교의 성자들이 간과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 그 자리를 깨쳤으니까 성자도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면 우리의 감각대상인 외계(대상) 사실(사물)의 바탕을 깨쳤단 말이어요. 내가 생각하는 정신적인 이런 현상들의 본바탕을 깨쳤다 그거예요. 바탕이라고 합니다. 바탕을 깨쳤어요. 바탕을 본 거예요. 우주만물을 낸 이것이 바탕이지요. 우주만물의 바탕이지요. 바탕을 봤다 그 말이어요. 그게 깨달음이올시다. 견성입니다. 그런데 그 견성해가지고는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말이어요.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이것은 우리 현지사 사상의 특징입니다. 이건 진짜 진리의 말이고요. 깨달음, 여러 종교에서 그 갈망하는 수행의 목표가 깨달음인데 깨달음 가지고는 검증을 해보니까 아니어요.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이 깨달음 가지고는 윤회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어요.
▪ 팔정도수행으로 깊은 선정에 들어야 윤회를 벗어난다 그래서 팔정도를 이야기합니다. 불교에서는 팔정도 수행을 통해서 깊은 선정에 들어갈 정도가 되어야 윤회에서 벗어난다. 맞는 거예요. 그런데 깊은 선정은 반드시 철저한 계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이 철저한 계율은 정견(正見)에서 옵니다. 정견을 바탕으로 해서 철저한 계율을 지킬 수 있는 거예요. 깊은 선정을 통해서 만이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얻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이제 깨달아가지고는 모든 존재의 근원자리만 봤을 뿐이지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그 수 천만가지의 악행 죄업이 소멸되지 않습니다. 소멸이 안 돼요. 깨달아가지고는 지옥에 가고 짐승이 되고 아귀계에 떨어질 그 업을 단절 못합니다. 절대 못합니다. 그런 힘과 능력이 없습니다. 저세상이 있는지도 몰라요. 사후세계가 있는지도 몰라요. 그것은 내가 똑같이 경험했기 때문에 그 깨달음은 이제 공부의 시작이어요. 그런데 2600년 만에 현지사가 나오면서 법문이 쏟아지고 불교 특히 선불교의 지축을 흔드는 이러한 말을 하니까 시선이 집중되면서 반발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이것은 대단한 발언입니다. 그대단한 중량감을 지닌 정말 핵 폭발력을 지닌 진리의 선언이라고요. ‘부처님이 계신다! 지옥도 있고 중생은 윤회생사를 하고 육도윤회 생사한다는 부처님 말씀은 맞다!~’ 이렇게 힘주어 강조하니까 이거 처음 듣는 이야기이거든요. 처음 듣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우리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면서 핍박한 거예요.
그러나 우리의 이 정법이 탄생하지 않았다면 진짜 불법은 끊어져 버리게 되있어요. 지금 대단히 불교가 왜소화(矮小化)되어버렸습니다. 건장한 청년이 난쟁이 병둥이가 되어버렸어요. 지금의 불교가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알아야 돼요. 난쟁이 불교가 되어버렸어요. 사상적으로도 그렇고요. 깨달으면 다라고 그러는데요? 깨달으면 다되었다고 합니다. 깨달으면 앉아서 죽고 서서죽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니어요. 그 말은 아니어요. 깨달으면 대자유인이 된다고 말하는데 아닙니다. 오히려 깨달은(견성한) 분들이 대단히 위험을 안고 있어요. 극무간 지옥에 갈 위험을 안고 있어요. 함부로 말하거든요. 부처님을 함부로 난도질해요. ‘부처님이 없다~ 석가가~ 붓다가~’ 하면서요. 자기들도 깨쳤으니까 자기들도 부처라 그거요. 이렇게 모독하고 능멸합니다. 우리 현지사가 출세하지 않았더라면 그러한 법문을 듣고 세뇌(洗腦)당하는 수많은 양순한 우리 중생들이 지옥 갈 뻔했어요. 이건 사실입니다.
◯ 부처님은 계신다
거듭 다시 이야기하는데 부처님은 계십니다. 부처님을 처음 친견한 분은 우리 현지사 광명만덕, 2600년 전 부처님당시 십대제자 가섭존자입니다. 그 부처님하고 지금 20년을 함께 살아요. 이 법왕자가 법문할 때는 꼭 오셔요. 지금 가부좌하시고 정수리에 앉아 계셔요. 그러나 그 부처님 빛이 너무 밝기 때문에,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수십 년 공부를 해도 자성광 볼 수 없습니다. 견성 못하는 거예요. 견성하게 되면 원초의 빛인 자성광을 보는 거예요. 그런데 그 원초의 빛하고도 백천만리가 떨어져 있는 빛이 정토의 빛이어요. 그 정토의 빛하고 백천만리 떨어진 데가 상적광세계 무량광 빛이어요. 무량광 빛으로 이루어진 불신을 어떻게 봅니까? 이 부처님을 뵈려면 아라한이 드는 멸진정(滅盡定) 갖고도 안 돼요. 절대 못 봐요. 아라한이 드는 그런 선정 갖고도 안 되고 보살이 드는 해인삼매로도 안 보여요. 상품보살이 드는 해인삼매로도 안 보여요. 붓다가 드는 대적정 삼매에 들어야 부처님을 친견합니다. 친견한 후에도 말을 못하게 되어있어요. 말을(대화를)하려면 또 귀가 뚫어져야 됩니다. 여러 관문을 통해서 부처님을 친견하고 부처님과 일상대화를 나누는 분이 우리 현지사에 계신단 말이어요. 그분의 수준은 팔만대장경의 주핵을 이루고 있는《아함경》《반야경》《법화경》《화엄경》을 보고 주무를 수 있어요. 이것이 증거가 됩니다. ⁃ 모든 종교의 교리를 평점 할 수 있어요. 깊이를 측정하여 평가할 수 있어요. ⁃ 모든 동서고금의 철학을 전부 해부할 수 있어요. 점수를 줄 수 있어요.
▪ 모든 종교의 한계는 하늘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모든 종교는 하늘가는 것이 한계입니다. 하늘이 한계예요. 그것도 욕계하늘이 한계예요. 욕계하늘 이상 못갑니다. 욕계하늘이 여섯 하늘이 있어요. 더 자세히 말하자면 54하늘이 있어요. 욕계하늘 그것도 아래쪽부터 말하자면 6하늘 5하늘 4하늘 3하늘 이상은 못가요. 거기가 한계입니다. 그리고 그 종교에서 수행자들이 특별히 의식을 갖고 나는 고통이 싫고 나고 죽고 병들고 늙고 하는 고통 근심걱정 번뇌 슬픔 등이 싫다. 이 괴로움이 싫다. 나는 여기서 벗어날 길을 찾아야 되고 벗어나야 된다. 가령 기독교의 신도들은 예수가 말한 대로 ‘나는 영원히 사는 천당에 가야 되겠다.’ 또 이슬람교에서 이야기하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이슬람 천국(이슬람교의 하늘 천상)에 가야 되겠다.’하는 투철한 신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 생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평생을 수도에 전념한 사람들이 있어요. 히말라야 산 같은 곳을 찾아가서, 기독교 신자, 이슬람교 신자, 유대교 신자, 힌두교 신자, 밀교신자 등이 모두 가서 공부를 한단 말이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깨침의 경계에 간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깨쳤기 때문에 그 하늘(외도하늘)교주, 예수라든지 알라라든지 그런 사람 바로 가까이까지 올라갈 수가 있어요. 깨친 후로 악행을 않고 죄를 짓지 않고 죽을 때까지 계속 깨끗이 살다가 갔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런 곳으로 갑니다. 가지만, 그 정법불교 이외의 종단이나 종교에서는 한계가 하늘입니다. 성중하늘도 아니어요.
▪ 아라한이 되어야 윤회생사를 벗어난다 성중하늘은 팔정도 수행을 통해서 사과(四果), 그러니까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과를 증해야 성중하늘로 가는 거예요. 우리가 말하는(현지사에서 이야기하는) 성중하늘은 교종 ‧ 경(經)에서 이야기하는 색계 무색계 하늘을 말해요. 묶어서 성중하늘이라고 해요. 성인의 반열에 올라가야 가는 거예요. 선정에 들어가야 가는 거예요. 그래서 선정도 더 깊은 단계의 선정이 있고 여덟 단계의 선정을 거쳐서 멸진정이라고 하는 깊은 선정을 통과해야 아라한인 거요. 아라한이 되어야 윤회생사를 벗어납니다. 자기 힘으로 욕계하늘도 벗어나고 성중하늘도 벗어나고 이 삼계 육도윤회세계를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대단한 거예요. 지난시간에도 스님이 이야기했지만 사람이 6하늘, 아주 아래하늘에 가기도 어려워요. 100명에 하나 정도 될 거예요. 5하늘은 만 명~십만 명에 하나 될 거예요. 이렇게 봐 보십시오. 욕계의 여섯 하늘, 성중이 세 하늘, 이걸 지나야 되는데 아라한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요. 대단히 어려운 거예요.
▪ 빛으로 오신 부처님, 그 위대함 그러나 우리 현지사는 빛으로 오신 부처님이 계셔요. ⁃ 인격적인, 부처님은 외모로도 32상 80종호가 문제가 아니어. 이 세상 최고의 미남 백천만 배보다 더 출중하셔요. 정말로 아름다워요. ⁃ 그리고 몸은 그렇고 정신은 어떠냐? 정신의 능력은 어떠냐? 말할 수 없어요. 부처님의 삼밀(三密), 몸뚱이 입 뜻, 이 부분으로 들어가면 불가사의해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워요. ⁃ 자, 몸뚱이는 전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어떤 때는 이 천지만큼 크게도 할 수 있고, 어떤 때는 모래알 속으로도 들어갈 수 있어요. ⁃ 그 깊은 깨달음의 세계는 크고 작은 것(大小)이 없어요. 멀고 가까움(遠近)이 없어요. 많고 적음(多少)이 없어요. 그걸 뛰어넘은 세계이기 때문에 그래요. ⁃ 그리고 인격적 불신인 보신에서 화신을(당신의 몸뚱이를) 필요하다면 수천만억, 나유타 아승지의 몸을 낼 수 있어요. ⁃ 우리 부처님은 그 많은 삼계의 중생들이 간절히 부르면 다 가십니다. 그렇게 가시는 몸을 화신이라고 해요. ⁃ 또 중심이 되는 본불(本佛), 그걸 보신(報身)이라고 해요. 인격적 불신, 보신. 그 보신이 지금 한국 땅 현지사에 와계신다니까요. ⁃ 그 부처님은 능력으로 봐서 지혜와 자비 복덕 능력 신통면에서 여러분 상상할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 현지사에서 우리 부처님은 이런 분이라고 삼신(三身)을 이야기하고 부처님의 여러 능력을 이야기하는데《화엄경》에도 없는 이야기를 해요.《화엄경》에는 우선 부처님의 인격적 불신(보신) 다섯 군데에서 빛이 나간다고 해요. 사실은 열 군데입니다. 그걸 우리가 알아낸 거예요. 그러니까《화엄경》보다도 우리는 더 많이 깊이 알고 있어요. ⁃《화엄경》에는 부처님을 잘 그려놨는데,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에 대해서는 자세히 그려놓지 않았어요. 없어요. 그러나 우리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에 대해서 자세히 안다고요. 불교학 최고의 권위 화엄학자, 대 화엄조사들도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을 모릅니다.
▪ 부처님 가피 없이 자력으로 보살 ․ 붓다가 될 수 없다 그러니까 부처님 가신지 2600년 이후에 현지사에서 큰스님들이 출세해가지고 법문을 하니까 이렇게 봤단 말이어요. 이렇게 봤어요. 하는 말은 어마어마한 말을 하는데 저 말이 도대체 어떻게 해서 저런 말을 하는가? 그 생각도 하지 않아요. 깨달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데요. 최고 궁극이라고 생각하는 데요. 그런데 공부의 시작이거든요. 그것은 공부의 시작이어요. 이제 선정에 들어가야 돼요. 깊은 선정을 자재할 수 있어야 아라한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 보살이 되려면, 보살은 삼계를 떠나가야 되는데 이제 삼계하고는 완전히 벗어나버리는 거예요. 정토는, 삼계를 백천만리 벗어나 있어요. 그건 보살만 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 보살이라는 개념도 기존불교에서는 애매해요.《화엄경》에서는 그저 “부처님같이 큰 성자가 되어서 수많은 중생을 나도 건져야 되겠다.”하는 신심만 내면 보살이라고 해요. 초발이 보살, 초발심 보살이라고 그러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건 방편으로 그렇게 말씀했지만 사실은 아라한에서 훨씬 가야 보살입니다. 보살이 되어야 정토 극락에 가는 거예요. 자력으로는 극락에 못 가는 거예요. 인간은 자력으로 아라한까지 될 수 있지만 보살은 부처님 도움 없이 가피 없이는 절대 보살이 될 수 없는 거예요. 붓다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원결 천도재에 대한 의심을 염려하며 지금 우리 집 현지사에서 원결 천도재(寃結薦度齋)를 하고 있습니다. ⁃ 원결 천도재를 하는데 내가 축원한다든지 원결 천도재 진행 전 과정 모두를 녹음한 사람이 있어요. ⁃ ‘원결 천도재를 희망합니다.’ 하면 ‘당신이 아픈 곳을 써내시오.’ 그런 다는 거예요. 그 점에 대해서 사람들이 의심을 한다는 거라. 우리 현지사에 보살인가 받은 사람도 의심한다 그거라. 그래서 ‘야!~ 참 이렇기 때문에 법문을 많이 들어야 되는 구나. 불교대학을 죽을 때까지 다니시오!’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요. 아무리 말을 해도 습이 있고 막혀가지고 안 들어간다고요. 안 들어가요. 그래서 우리가 부처님에 대한 믿음을 철통같은 믿음, 철기둥 같은 믿음을 강조하는데, 입으로는 그래요. 자기는 철기둥 같은 신심을 지니고 있다는 말을 하거든요. 내가 볼 때는 아직은 십분의 1도 아니지. 그런데 철기둥 같다고 하면서 이런 부분에서는 의심을 한다 그 말이어요.
▪ 붓다가 되어야 완전한 이치를 안다 이제 처음 나온 신도분들 잘 들어 봐요! 여기에 나오지 않은 사람은 미래제가 다하도록 무간지옥에 갈 위험을 안고 있어요. 내가 지난 4․8절에 법문했는데 영원히 무간지옥에 있는 사람도 있어요. 영원히 돼지로 있는 사람도 있어요. 영원히 물고기로 있는 사람도 있고요. 이런 이치가 있습니다. 이걸 내가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노파심으로 여러분들을 보면 우리 신도들을 보면 법문을 해주고 싶지요. 법왕자로서 법문을 해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듣지 못한 깊은 소식을, 그런데 못가도록 알려주고 싶단 말이어요. 여러분 처음 오신분들은 사람이 죽으면 끝나는 것으로 알아요. 아니어요. 왜 그러느냐?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견성한 사람들이 가끔 나와요. 특히 선종에서 나오고 저기 위빠사나를 하는 남방불교에서도 나와요. 남방불교는 선불교의 깨달음보다도 훨씬 더 수승합니다.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까지 들어가니까요. 큰스님 밑에서 공부하면 무아까지 쭉 들어가니까, 선정까지 들어가니까요. 그러면 우주의 공(空)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공을 본 것보다도 더 수승하다고요. 거기가 견성보다 더 수승한 경지이지요.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그런 사람들도 무간지옥에 갈 위험을 안고 있다고 했지요. 정법 훼손하는 대 망어죄를 짓기 때문에 그래요. 함부로 법상에 올라서, 라디오나 tv방송국에 나가서 깨달음이 최고 궁극인양 말합니다. 마음이 부처라고 말합니다. 선문답을 하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하! 대단한 사람 같구나, 합니다. 큰 도인으로 보거든요. 선문답, 격외의 본질은 ‘마음(자리)이 곧 부처’예요. 그런 공의 자리(마음자리)를 깨쳤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유‧무 상대를 초월한 절대의 마음 자리는 속박을 떠난, 해탈한, 따라서 자유로운데요, 청정무구하고, 허공같이 텅 비어있어 영원하고 무고 안온한, 본래 깨달아 있는 자리라는 것은 맞으나, 그 공의 자리를 보고, 일시 체험했다 해서 윤회생사고를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마음자리, 곧 공의 자리는 일체 법을 낸 바탕일 뿐입니다.(그것과 하나가 되야 하는 공부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선서 백천만 권을 달통했어도 윤회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요. 아직 그건 진짜 공부가 아니어요. 윤회를 벗어나려면 깨달은 후에 반드시 팔정도 길로 들어와서 깊은 선정(禪定)에 들어가야 돼요. 선정, 깊은 선정을 마음대로 들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얻어요. 힘을 얻고 지혜가 생기고 눈이 벌어져요. 아라한 정도 되면 눈이 벌어진다고요. 완전히 벌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붓다가 되어야 완전히 벌어집니다. 아라한 정도 되면 저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아라한 중에서도 깨끗이 수행을 잘 해가면 가끔 꿈에 지옥도 볼 수 있어요. 그건 꿈이어요. 지장보살님의 위신력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다
자,《화엄경》을 보면 이런 말이 있어요. “가사 시방일체제불(假使 十方一切諸佛)이 경불가설불가설(經不可說不可說) 불찰극미진수겁(佛刹極微塵數劫)하야 상속연설(相續演說)하여도 불가궁진(不可窮盡)이니라.”
삼계의 모든 붓다들이 미진수와 같은 겁이 흘러가도록(오랜 세월이 흘러가도록) 계속 바꾸어서 부처님을 찬탄하는 그 말씀을 하더라도(미래제가 다하도록 하더라도) 우리 부처님께서 그 동안 억겁 다생을 두고 보살행을 하고 그래서 공덕을 쌓고 복덕을 쌓은 이 큰 공덕에 대해서는 도저히 다 말 못하느니라.
우리 부처님이 그렇게 위대합니다.
◯ 우리 교단에서의 주장
그래서 우리 교단에서 지금 이야기합니다. ⁃ 부처님은 계셔요. 부처님은 계셔요. ⁃ 죽으면 사후세계가 있습니다 여러분. ⁃ 이 몸뚱이는 흙이 되고 재가 되지만 폭탄을 맞아서 혹은 총에 맞아서 즉사하지만 곧 그와 동시 순간에 떠버립니다. 여기(몸뚱이에)있는 여러분의 주인공은 떠나 가버리는 거예요. 이 주인공은 물질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이 영혼체라는 것은 영적인 실체입니다. 영적으로 신령스러운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요. 곧 영혼이 나간다 그 말이어요. 금방 나간다. 이것은 원자폭탄으로도 못 죽여요. 물속에 들어가도 불속에 들어가도 이건 못 죽이는 거예요. 이것은 죽을 수가 없는 거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어느 정도 누를 수 있어요 여러분. ‘아이고! 죽어버린다. 죽어버리면 끝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이 몸뚱이는 지수화풍 물질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이 몸뚱이는 죽어서 흙이 되고 화장하면 한줌의 재가 돼요. 그러나 이 몸뚱이의 주인공, 이 몸뚱이를 끌고 다니는 놈이 있어요. 주인이 있어요. 이걸 윤회의 주체라고 해요.
▪ 윤회의 주체와 생명의 비밀 지금까지의 불교는 윤회의 주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기가 막힐 일입니다. 부처님도 믿지 않고 윤회의 주체도 믿지 않아요. 그러면 윤회의 주체가 없으면, 조금 어려운 말로 들어가는데 절대로 다음세상이 없어야 되는 거예요. 윤회의 주체가 없으면 몸뚱이가 나올 수 없는 거예요. 부부가 백 년을 살아도 애기가 생길 수 없는 거예요. 윤회의 주체인 영혼체가 들어가기 때문에 수태(受胎)를 하는 거예요. 이 몸뚱이로 봐서는 이것이(영혼체가) 나간 것을 죽음이라고 해요. 그러나 이 영혼체는 어떤 그 무엇으로도 죽일 수 없어요. 이 영혼체는 일찍이 태어난 적도 없고 죽지도 아니했어요. 이것은 불생불멸이어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죽었다? 나의 기억과 경험과 생각 전부가 곧 순간에 영혼체 쪽으로 이동해버려요. 전이(轉移)된다고요. 그래서 4번 영체가 나가요. 4번 영체 속에는 1 ․ 2 ․ 3번 영체가 있어요. 역사이후로 이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현지사처럼 아는 데가 없어요. 그래서 윤회의 주체를 이야기하니까 외도(外道)다 그거요.
▪ 바른 지혜는 오랜 수행을 거쳐야 부처가 있다고 하더만 또 윤회의 주체를 이야기한단 말이어. 외도라는 거지. 무슨 여자가 부처가 되었냐 그거요. 우리들도 다 견성했으니까 부처다 그거요. 그래가지고 누구 부처 누구 부처… 그러더구먼. 거기 견성자리는 아라한도 아니어요. 아라한도 아니지요. 너무너무도 어리석어요. 지혜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깨달았다고 해서 전 지혜가 들어납니까? 지혜는 백 천만 겁을 수행해야 돼요. 그래서 나라고 하는 무아가 되어버려야 돼요. 모든 중생을 당신의(자기의) 형제와 한 몸뚱이로 봐버려야 돼요. 그래야 지혜가 솟아오릅니다. 지혜가 흘러나옵니다.
▪ 의심하지 말라 현지사가 붓다교단이라고 하는데 진짜 맞을까? 이제 마음을 서로 열어놓은 도반끼리는 수근 거린다는 거라. 현지사 부처님이 진짜 부처님일까? 부처님이면 정말로 지금까지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마음이라고 했는데? 심즉시불(心卽是佛). 마음이 부처라고 했는데. 또 깨달은 사람들이, 궁극을 깨달은 사람들이 부처님에 대해서 왜 모를까? 전혀 그렇게 모를까? 전혀 모르지요. 알 수 없지요. 삼신(三身)을 어떻게 압니까? 법보화(法報化) 삼신을 전혀 모릅니다. 그 불신이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것을 전혀 모릅니다. 무량광이 어떤 빛인지 전혀 모릅니다. 전혀 몰라요. 백천만억 화신을 내는 걸 모릅니다. 몰라요. 공의 자리에서 천만리도 더 바르게 공부해 들어가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자리까지 들어가야, 즉 붓다가 되어야 알게 됩니다. 이제 팔정도 칭명염불 수행법을 이야기해야 되는데, 우선 의심이 없어야 되거든요. 의심이 없어야 돼요. 법문을 많이 들어야 돼요. 내가 동영상 법문한지 320회가 지날 거예요. 표현이 다를 걸요. 여러 시각에서 여러분의 신심을 북돋워 주기 위해서,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철기둥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많이 듣고 이해해야 돼요. 무릎을 칠 정도가 되어야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어쨌든 오늘 처음 오신분들, 잘 살려면 앞으로 계속 나와야 돼요. 다음생도 다음생도 잘 살려면 그래야 됩니다. 이건 진심입니다. 분명히 진심입니다. 여러분들은 지옥을 모를걸요. 축생세계(짐승세계)는 알겁니다. 아시죠? 소나 돼지나 개나 뱀이나 구렁이 등 이것들의 생(삶)은 알 거예요. 지옥은 거기에 비하면 백 천만 배나 고통만 있는 거요. 그것도 극무간 지옥 무간지옥 중지옥 하지옥 대기지옥이 있어요. 이렇게 자세히 보는 데가 현지사뿐이어요. 힌두교도 많이 봤는데 현지사처럼 그렇게 못 봅니다. 부처님도 몰랐고요. 윤회를 벗어난 세계도 잘 몰랐고. 우리처럼 저렇게 자세히 못 봤습니다. 우리 현지사에서는 서방정토 극락세계가 있고, 거기서 보살행을 배우는데 3년 만에 시험을 봅니다. 시험 보는 거예요. 그래서 끝으로 약사정토로 가는 거예요. 그곳에도 27품이 있어요. 그런 말은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쯤 하겠습니다.
◯ 태사부님을 만나보니
내가 우리 태사부님을 만난 지 금년이 만20년 됩니다. 만나기전 1, 2년 전부터 공부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그분은 공부시작하면서 화두타파를 했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선정으로 들어가는 공부를 했습니다. 부처님은 계십니다 여러분! 계십니다. 그 위신력은 어마어마해요. 부처님은 붓다를 내고 보살을 내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붓다의 붓다라고 해요.
◯ 아라한과 천마(天魔)의 비교
그런데 우리를 보고 또 그랬지요. 외도라고 하면서 그 사람들이 천마(天魔)에 섭(攝)해가지고 하는 소리다 그랬어요. 그런데 그들은 천마에 대해서 몰라요. 천마가 무엇인지 몰라요.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선서(禪書)에 나오니까 천마에 섭했다고 하는데 내가 천마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우리 부처님과 천마를 비교하지 않고, 부처님과 비교한다는 것은 불경도 한없는 불경이니까 놔둡니다. 내가 오늘 아침에 아라한과 천마의 수준을 비교하면서 적어놓은 것이 있는데 쭉 읽어만 드리겠습니다. 천마와 아라한의 차이지요. 천마의 실체를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 천마는 욕계하늘, 6하늘 5하늘 4하늘 3하늘의 천인 중에서 하급인 하늘 거지입니다. 마왕 파순 쪽에만 있는 것 아니어요. 지금 교가에서는 파순이의 권속을 천마라고 하는데 파순이의 권속도 물론 천마예요. 6하늘, 여기 하늘이 파순 쪽입니다. 5하늘, 기독교 하늘이 여기에 있어요. 거기도 천마가 있어요. 특히 4하늘이 많습니다. 알라 이슬람 하늘의 천마입니다. 3하늘 쪽도 천마가 있어요. 그러나 아라한은 욕계 6하늘 54품을 넘고 성중하늘 세 하늘 27품을 넘어야 가는 해탈성자입니다. 그러니까 아라한만 해도 천마하고 비교가 안 돼요. 아라한하고 우리 부처님하고는 백천만리도 더 돼요. 도저히 비교가 안 돼요. 아라한과 보살차이가 그렇고, 보살과 불격을 갖춘 상품보살과의 차이가 그렇고, 상품보살과 붓다의 차이가 그렇고, 붓다와 부처님의 차이가 또 그래요. 그런데 천마를 모르고, 천마의 실체도 모르면서 그렇게 비난을 했습니다. ⁃ 천마는 하늘 인연이 다하면 삼악도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아라한 성자는 윤회를 벗어나요. 그러니까 천만리 차이어요. 천지현격도 더 되는 거예요. ⁃ 천마는 초선정에도 들 수 없어요. 1단계 선정에도 못 들어간다 그 말이어요. 그러나 아라한은 8, 9단계의 선정을 넘어서 멸진정 선정까지 들어가요. ⁃ 천마는 자성광을 흉내도 못 내지만, 아라한은 자성광을 방광해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자성광은 원초의 빛입니다. ⁃ 천마는 탐진치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아라한은 삼독심에서 벗어나 있어요. ⁃ 천마는 상모에 있어서도 아라한과 천지 차이어요. 아름다운 면에 있어서 그렇고, 복수용 정도도 그렇고, 지혜정도도 그렇고요. 아라한이 천마를 다루는데 있어서 마치 장성급 되는 헌병장교가 육군 일등병을 다루듯 해요. 능력이 그렇게 있는 거예요. 아셨지요?(신도 : 예) ⁃ 아라한 성자는 법을 설할 수 있지만(그 정도 법까지 설할 수 있지만), 천마는 무엇이 진리인지 몰라요. 기본진리가 뭔지도 몰라요. 연기법‧인과법을 몰라요. ⁃ 심성에 있어서도 하늘과 땅 차이어요. 천마는 아주 고약스러워요, 쉽게 말하면 해코지 하는데 일등이어요. 그러면 왜 그렇게 하늘로 갔나? 하늘은 보통 심성이 맑고 좋은 일을 해야 되는데? 그건 편법으로 간 거예요. 가령 이슬람 신자들이 폭탄으로 자폭하잖아요? 자살폭탄 테러를 하잖습니까? 그런데 쓸만하다고 하면 거기서 데리고 가버리는 거요. 그래서 천마가 되는 거예요. 하늘에 갈 자격이 못 돼는 데도요. ⁃ 죄업장 면에서도 천마는 영원히 축생 보를 받을 수 있고 영원히 지옥 극무간지옥에 갈 수 있겠지만, 아라한은 벗어나 버렸어요. ⁃ 그래서 천마를 외도종자 혹은 지옥종자라 그래요. 외도종자 지옥종자는 꼭 천마만 있는 것 아니어요. 이 세상 아마 대부분은, 우리는 종자로 이야기합니다. 법상종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사실은 맞는 거예요. 부처종자가 있고 보살종자가 있고 아라한 종자가 있고 하늘종자가 있고 지옥종자 외도종자가 있는 거요. 하늘종자만 해도 드뭅니다. 여간 드물지 않습니다. 지옥종자들은 진리의 말을 들으려고 안 해요. 안 들어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들어요. 잘 이해를 했다 싶으면 돌아가서 ‘에이! 저것은 뭐… 무슨 저런 말이 다 있어!’하지요. 안 들어 가는 거요. 눈뜬 붓다의 눈으로 보면 귀가 철벽으로 막혀 있어요. 안 들어요. 진리의 말이 안 들어가는 거요. 우리 영산불교 신도분들 그래서 대단합니다. 전생에 선근이 있어요. 선근이 있어요. 그래서 붙들어 잡고 성중하늘 아라한 윤회를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자꾸 법문을 하는 거예요. ⁃ 그들 천마의 하늘왕도 우주의 이법인 연기법을 몰라요. 인과법을 몰라요. ⁃ 천마를 백천만 명 합해도 아라한 1명만 못해요. ⁃ 천마는 죽어서 가는 세상을 몰라요. 윤회 바깥세상은 절대 몰라요. 영원한 행복의 극락세계는 더더욱 몰라요. 어떻게 해야 가는지도 물론 몰라요. 부처님이 어떤 분인지 전혀 몰라요. 인간을 포함해서 이 우주만물이 어떻게 생겼는가는 꿈에도 정말 몰라요. 하늘왕도 몰라요. 그런데 그 천마하고 부처님하고 비교해서 이야기한다 그거요. 그런 세상이 되었다고요. 그렇게 불교가 지금 왜소화 되어버렸습니다. 난쟁이 불교가 되어버린 거요.
◯ 팔정도 칭명염불 수행법
칭명염불 수행법을 꼭 말씀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세히 못했어요. 여러분에게 알기 쉽게 말씀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다음 시간이 또 허락되면 말씀해드릴게요. 그리고 초기불교에서 이야기하는 팔정도 개념 하나하나를 이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다되었기 때문에 정견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팔정도라고 하면 정견(正見)·정사유(正思惟)·정어(正語)·정업(正業)·정명(正命)·정정진(正精進)·정념(正念)‧정정(正定)을 말합니다. ① 정견, 바른 견해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어떻게 우리에게 20년 전에 말씀했나? 한 점을 응시해라. 벽에다가 한 점, 눈높이에 한 점을 딱 찍고 그것만 응시해라. 깜박 거리지 말고― .이것을 정견으로 생각해라. ② 정사(정사유), 바른 생각입니다. 늘 법을 생각해라. ③ 정어, 바른 말 하라. 거짓말 말라. 구업을 짓지 말라. ④ 정업, 바른 행동입니다. 입으로 몸으로 악행 죄를 짓지 말라. ⑤ 정명, 바른 생활을 하라. 불자가 바른 생활이 아닌 것이 많습니다. 살상의 무기를 판다든지 술을 판다든지 인신매매 등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바른생활이 아니다. ⑥ 정정진, 바른 정진입니다. 폭포수 밑에서 목욕을 해라. 이 한 점을 응시해서 지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고 칭명염불해갑니다. ⑦ 정념, 동시에 뜻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을(입으로는 석가모니불하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생각이 도망가요. 여러분 공부해보면 알아요. 참선하면 잘 압니다. 생각이 금방 도망가요. 세상천지를 다 돌아다녀요. 과거 미래까지 다 돌아다니려고 해요. 우리 생각입니다. 그걸 경에는 원숭이라고도 하고 야생마라고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그렇게 못하도록 해야 돼요. 마슬가면 다시 붙잡아 와야 돼요. 그래야 됩니다. 그리고 영체는 참회하고 발원해야 돼. 이걸 정념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영체는 참회하고 발원해야 돼. ⑧ 정정, 이거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 신도분들 중에는 지금 염불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칭명염불을 집에서 하시는 분이 있어요. 점하나 딱 찍어놓고 하지요? 입으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고 동시에 영체로 하여금 생각으로 하여금 ‘금강반야바라밀’을 하라고 했지요? 이거 하기 어려운 거요. 하기 어려워요. 그런데 왜 이걸 해야 되느냐? 이걸 해야 도망을 가지 않아요. 도망을 가면 안 돼요. 입으로는 ‘석가모니불’ 동시에 뜻으로 ‘금강반야바라밀’을 합니다. 잘 안 되는 거요. 그렇기 때문에 꼭 유념을 해야 돼요. 자, 정정입니다. 이제 벽에다가 한 점을 찍었습니다. 뚫고 들어가야 돼. 뚫고 들어가야 돼요. 여러분 거기에 머물러 버리면 안 됩니다. 착(着)하면 안 돼요. 착이 붙으면 안 돼요. 뚫고 들어가야 돼요. 이거 대단히 어려운 거예요. 공상‧망상이 없어야 돼요. 도망 다니면 안 돼요. 마슬 가면 안 된다 그거예요. 뚫고 들어가. 그런데 초점이 없으면 안 되니까 부처님 이름 석가모니부처님 이름을 써놓던지, 석․가․모․니․불 계속 들어가던지, 그것도 도망 가버리면 부처님을 그려라 그거요. 석굴암 부처님을 그려라 그거야. 이렇게 하면서 가는 거예요. 쭈욱 들어가면 선정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10초 30초 1분 5분이면 선정에 들어가요. 선정에 들어가는 거요. 아셨죠? 이게 공부하기 어려운 거요. 그런데 여러분에게 이렇게 전문적으로 안 가르쳐 줬어요.
왜 그러느냐 하면 여러분들은《금강경》읽고 칭명염불만 해도 고마워서… 그 원칙은 말했지만 깊이는 말 안했어요. 오늘 처음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보살도 탄생했고 적어도 10년 15년을 법문 들었으니까 여러분도 공부를 해야지. 공부를 하면서 공덕을 지어야 됩니다. 새는 양 날개가 있어야 날라요. 새가 날아가려면 양 날개 짓해야 날아가잖아요. 반드시 공부를 해야 돼요. 공부를 하고 공덕을 지어야 돼. 바라밀, 육바라밀 공덕을 지어야 돼요. 바라밀 공덕 중에서 최고의 공덕은 정법회상을 밀어주는 거예요. 그래야지 우리 정법회상이 이렇게 2600년 만에 사바세상에서 이제 막 태어났는데 짓밟혀 죽어버리면 됩니까? 짓밟아 죽이려고 그래요. 처음에 우리를 얼마나 핍박한지 압니까? 지금도 그래요. 우리 현지사가 못되기를 바라는 거요. 현지사에 가면 큰일 나는 줄 안다고요. 전국의 주지들이 자기신도들을 안 뺏기려고 그럽니다. 지금 다 빼앗기고 있거든요. 현지사 보니까 10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거 본사에 가보면 어머어마 하고 각분원이 일본까지 가 있는데 이거 뭐 보통이 아니게 컸어요. 저기 제주도 제2본사하고 지금 상동불사는 수말사, 본사 급입니다. 신도들은 교학에서도 최고 수준이거든. 일당백도 더 되거든요. 저쪽 신도들은 1년에 한 번 가도 신도예요. 두 번 세 번 가면 큰 신도이고. 우리 신도분들은 한 달에 아마 법문하고 재일(齋日) 따지고 뭣 따지면 아마 10번도 더 될 거예요. 10번 다 나오는 분도 있어요. 자, 공덕(功德)이 최고라고 말했습니다. 공덕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공덕 중에서 최고의 공덕은 우리 정법회상이 건실하게 커야 돼요. 그러면 그럴수록 많은 사람을 하늘로 보내고 아라한이 나오고 보살이 나와요. 제도할 수 있어요. 구원할 수가 있어요. 저 종교, 다른 종교에서는 하늘이 한계입니다. 그 이상 못갑니다. 거기는 하늘 이상은 갈 수 없어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그 종교엔 전문 수행자들이 있어요. 이슬람 같으면 수피기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공부를 잘해서 깨달음 경계까지 갔다고요. 그런데 깨달았으면 이제 우리 불교로 귀의하면 정법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는데 그러기도 어렵습니다. 외도의 수행자들이 한 생 공부 잘하고 깨끗이 살다가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외도 아라한은 돼요. 외도 아라한이 되어서 그 하늘에서도 급이 굉장히 높아요. 급이 그 교주 가까이까지 간다고요. 그 교주는 모두 보살 급입니다. 정법불교에서는 보살 급으로 보지만 우리 보살하고 다릅니다. 거기는 아기가(해탈신) 없으니까요. 우리는 정토 아기보살이 있지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불퇴전인 거요. 저기는 퇴전이어요. 그것이 없기 때문에 퇴전하는 거예요.
◯ 어느 스님의 원결 천도재 이야기
이번에 어느 스님이야기 하나만 하겠습니다. 어느 스님의 원결 천도재를 모셨는데 그 스님의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그 스님은 과거 여러 생을 외도와 깊은 인연을 맺었어요. 파순 쪽하고도 맺고 또 상제 쪽의 무당 쪽하고도 깊은 인연을 맺어, 살아왔습니다. 여러번 원결 천도재를 했습니다. 이제 다 되었는가 보다 싶었는데 원결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그래서 불안(佛眼)으로 보니 네 줄로 원결들이 한 없이(끝도 갓도 없이) 줄이 이어져 있어요. 그런데 한 번 천도재할 때 원결을 4사람 5사람이상은 정리해 주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이 스님을 보살 만들려면 하 세월이어요. 이것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부처님이 진짜로 나서야 되는 건데 어떻게 나서느냐? 부처님께 사정사정을 하니까 공덕이 없다 그거라. 저 애가 전생에 지은 복이 없어. 공덕이 없으니까 어쩌나 하셔요. 마치 버스가 움직이려면 휘발유가 있어야 되잖아요. 휘발유가 떨어져버리면 안 됩니다. “그래 공덕이 없으니 어쩔 것이냐? 나도 한 발짝 움직일 수도 없는데…”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그 말을 했더니 세간에 있을 때 그 스님을 위하는 좋은 인연이 있더라고요. 양부도 삼았고 그 사람들의 의형제가 있고 한데 이 스님을 그들이 도와 줬어요. 김해 상동불사에 최소한 석가모니부처님 불상 하나를 만들어야 된다 했더니 그 돈이 대단히 거금입니다. 세 사람이 한다 그거라. 그래서 착수했습니다. 어떻게 착수했느냐? 여러분 잘 들어보세요. 부처님께서 내려오셨는데 파순 마왕이 와있어. 또 옥황상제가 와있어요. 부처님 명령으로 온 거예요. 그러면서 부처님께서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이 애의 영가를 너희들이 처리해라 그거요. 보니까 상제 쪽 권속입니다. 이것이 나오고, 또 파순이 쪽 권속도 나오고 해서 몇 사람이 나왔어요. 파순마왕 쪽 권속은 요괴(늙은 마녀)입니다. 하늘 신은 아니어요. 하늘을 못간 요괴, 늙은 마녀가 잡혀 나왔어요. 빙의 된 것이 빠져나왔고, 상제 권속으로는 박수무당이 나왔어요. 여기는 또 마구니 무당입니다. 마구니라는 것은 성질이 잔인해요. 요괴는 요망스러워요. 그걸 알아야 돼요. 신도 여러 종류의 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무당마구니 쪽하고는 너무 인연이 강해가지고 그 스님 영체 가슴에 캡 박스가 다 붙어 있어요. 캡 박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건 깊은 이야기인데, 자기의 권속이다고 하면 영체에다가 캡 박스를 설치해놔요. 그러면 죽어도 그게 항상 영체 가슴에 붙어있단 말이어요. 거기에다가 또 통신줄을 설치해놓고 있었어요. 상제 등 하늘 왕들하고 통화가, 교감이 된단 말이어요. 통신이 되는 거예요. 그 정도 되어버리면 완전히 그쪽 사람입니다. 그쪽 권속, 졸개가 되는거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거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파순이 마왕과 상제를 내려오라 했거든요. “당신들이 처리하시오!” 라고 하니까 자기들 권속을 쏙 빼냅니다. “너희들 앞으로 여기 들어오면 죽으니까 들어오지 말라.” 그 천마들은 그 교주 하늘 왕의 말을 얼마나 무섭게 듣는지 압니까? 비유를 하자면 앞에서 말씀드린 장성급 헌병장교가 일등병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명령을 어기면 큰일 나는 거요. 용신도 그렇습니다. 그 대장이 나오라는 신호만 보내면 그 사람한테 빙의된 것이 나와 버려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절대로 안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 대장을, 그들 왕을 부리는 사람은 적어도 불과를 증한 정도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옴짝달싹 못합니다. 부처님 명령이니까 어디 감히 거절하겠습니까? 안 되지요. 부처님하고 하늘 왕의 차이가 마치 그런 계급 차이와 같아요. 그래서 모두 다 정리를 했습니다. 부처님께서 “앞으로 자네들이 책임지시오! 자네 권속들이 들어오면 자네가 큰일 나네.” 큰일 나는 거요. 부처님은 왕을 처리(징벌)할 수 있어요. 상제한테도 그랬습니다. 그렇게 딱 정리했는데 또 이쪽도(파순 쪽) 아니고 저쪽(상제 쪽)도 아닌 마구니들이 있었어요. 구렁이 원결이 있었는데, 그건 이쪽에도 귀의하지 않고 저쪽에도 귀의하지 않은 구렁이 원결이 나왔고, 또 과거생에 많은 사람을 살인해서 그런 인연의 원결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그 하늘 왕의 책임이 아니지. 그런데 우리 한국인은 아직은 이슬람하고 예수교 쪽 영가(귀신)들은 그렇게 많이 빙의되 있지 않습니다. 중동 쪽으로 가면 많을 거예요. 여기는 상제 쪽하고 파순이 쪽이 강합니다. 그래서 그 줄선 것들을 다 정리했는데 앞으로 행여 빙의될 우려가 있는 것을 차단하고 파순 쪽하고 상제 쪽 권속들이 그 스님에게 다시는 빙의되지 않도록 조치했어요. 그 하늘 왕들이 무엇인가를 붙여 놓았어요. 그 스님 몸속에 들어가면 큰 벌을 받는다는 경고성 약품(?)을 붙여 놓았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닌 것들은 있겠지요. 그러면 이제 1년에 한 두 번씩 하면 되는 것이고, 이제 이 스님은 앞으로 인가가 나올 수 있어요. 그 스님을 도와주었던 사람은 하나의 보살이 탄생하는데 일조 했으니 자기들도 어마어마한 공덕을 짓는 거예요. 그분들에 대해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부처님과의 인연을 밧줄로 매어라
자, 오늘 팔정도 칭명염불 수행법을 처음 깊이 이야기했는데 이다음 시간에 좀 더 말씀해드리겠습니다. 팔정도, 초기불교에서 이야기하는 팔정도 개념 해석도 하고. 아셨지요?(신도 : 예) 오늘 처음 오신분 어렵습니까? 이해하기 어렵습니까? 어려워요. 어렵지만 꼭 나오세요. 여러분! 남은 생 보다 더 잘살아야 되잖습니까? 지옥에 가면 안 되고, 짐승 되면 안 됩니다. 더더구나 우리 인간은 지옥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망나니 종자가 나올 수 있어요. 절대다수가 지옥 종자거든요. 내가 지난 4‧8절에 말씀드렸는데 영원히 축생의 과보를, 지옥의 과보를 받을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되지 맙시다. 그러려면 부처님하고 밧줄인연을 매야 됩니다. 그래야 살아요 여러분. 오직 정법 문중에서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고, 여기 현지사는 정말 그런 교단입니다. 부처님께서 와계시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은 만능자재하신 분이어요. 만능자재 하셔요. 지금까지 어떤 경전에도 그런 표현을 못했어요.《화엄경》을 봐도 그런 표현이 없어요. 전지하고 만능자재 하셔요. 우주 주(主)라는 표현도 없어요. 우리 현지사에서 말하는 거예요. 그건 진짜입니다. 진짜예요.
◯ 현지사가 출세한 이유
마지막으로 꼭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불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셨나? 전번 4․8절에 우리 현지사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죄를 짓지 말라고. 그런 메시지를 전해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나아가서 그것만이면 다른 종교에서도 죄를 짓지 말라 그래. 우리 부처님께서 오신 것은 한걸음 더 나아가서 “육도 윤회생사에서 벗어나도록 그 길로 이끌어주시기 위해서 그런 진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 말이 맞아요. 이것을 일대사인연이라 해요. 그런데 우리 현지사가 왜 출세했느냐? 거기서 더 나아가서 “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도록 윤회세계에 퇴전할 수 없는, 보살인가 받아내도록, 그리고 그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런 교단이 여기 현지사입니다.
◯ 팔정도 칭명염불 수행만이 사는 길
그래서 지금까지 불교는 뭐라고 하느냐? tv보고 라디오를 들어보면 정말로 위험한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부처님은 왜 오셨나?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인류가(인간이) 본래로 부처다 그거요. 본래로 구원되어 있다 그거라. 세상은 본래로 구원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오셨다. 그러거든요. 이거 여러분 이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숙제입니다. 이 말이 맞는 가 틀린가를 한번 사유해 보세요. 큰일 날 소리입니다. “인간이 본래로 부처다.” 그런 말이《원각경》《화엄경》에 있어요. 그건 불설(佛說)이 아닙니다. “인간은 본래로 깨어있다.” 이 말은 맞아요. 깨어있다, 화두타파하면 그 경지까지는 가니까요. 그런데 그것 가지고는 윤회생사에서 벗어날 수 없거든요. 오히려 큰 대망어, 구업을 짓거든요. 정법 훼손하는 대망어죄를 짓거든요. 극무간 지옥에 갈 죄를 짓거든요. 오역죄보다도 더 무서운 죄를 짓거든요. 그래서 그 공부는 아닙니다. 그 공부는 아닌 거예요. 다만, 우리는 어떻게 가야 되느냐? 팔정도 칭명염불로 나가야 되는 거요.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그리고 스님이 ‘법회 참석 인원이 2,000명 정도는 되어야 된다. 되어야 된다.’ 하는데 스님의 그런 원을 여러분들이 안 들어 주셔요. 많이 나오십시오! (신도 : 예~) 자, 오늘 이만합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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