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기17년
불기2558년 갑오년 음력 6.10.
(2014. 7. 6.일) 큰스님 대전 법문
VI-29, 244회
오늘 처음 오신 분 손들어 봐주세요.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박수~)
여기 현지사는 부처님이 와계시는 교단이랍니다. 부처님이 와계시는 교단이기 때문에 정법교단입니다. 정법교단을 만나지 못하면 삼악도에 윤회합니다. 육도에 윤회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스님 말씀을 잘 들어서 새겨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얼마 있지 않아 10년에서 50년의 세월이 흐르면 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죽어서 삼악도로 갑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지금 살고 계십니다. 우리는 영원히 윤회생사를 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해탈 열반을 이루지 못하면 윤회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든 윤회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그런데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은 험난합니다.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정법을 만난 사람은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스님 법문 한마디 한마디를 마음에 새기시고 꼭 스님이 바라는 대로 앞날을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미루어 두었던 주제『부처님 정법문중에서 광명만덕 태사부님의 위상』에 대해서 법문을 시작합니다. 저번 법회에는 법문 시간이 40분 넘어서 이번 법회로 미루었습니다. 오늘 법문은 여러분들이 정말 들어야 됩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정말 잘 오셨습니다.
부처님 이후로 세 번째 불과를 이룬 분이 광명 만덕입니다. 네 번째로 이룬 분은 영산당시 아난이요, 지금의 자재 만현입니다. 이것은 삼계의 모든 붓다님들이 인정합니다. 여러분, 이 회상에 오심을 정말 감축(感祝)드립니다.
광명 만덕 태사부님이라고 하지요? 그분이 여자입니다. 여자가 불과(佛果)를 증한 거예요. 수많은 붓다님들 중에서 처음 불과를 증할 때 여자 몸을 받아와 불과를 증한 분이 70%~80%됩니다. 불과를 증할 때에는 여자로 와야 됩니다.
왜냐? 내 책에도 써놨지만 마지막 생에 모든 부처님들께 공양을 올리는 공덕을 지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의 몸을 받아옵니다. 자재 만현은 같이 출세해서 도반이 되었기 때문에 남자로 와도 되어서 이렇게 왔지요. 가끔 부처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듣습니다.
“한 사람의 붓다는 그 가치 면에서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중생과 바꾸지 않는다.”
고 하십니다. 어째서 그러는지 아십니까? 극락세계가 7차원이라고 하면 여기는 3차원입니다. 붓다는 10차원의 세계인 상적광의 세계에 32상 80종호의 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진 자기 불신(佛身)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붓다는 불신이 있어야 됩니다. 불신이 없으면 붓다가 아닙니다. 2600년 전 석가모니부처님 이후로 불신을 얻은 분이 네 사람뿐입니다. 불신을 얻어야 됩니다. 그런데 불신을 얻는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언젠가 스님이 말씀했지요?
‘나유타겁 하고도 아승지겁 전에 이 우주 안에 두 사람의 훌륭한 수행자가 있어서 수행을 하고 있었다. 결국 한 사람만 청정법신을 얻을 수 있었고 원만보신, 불신을 얻었다. 다른 한 사람은 결국 불신을 얻지 못했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거예요.
불신을 얻는 것은 지극히 어렵습니다. 불신이라는 것은 우주아(宇宙我)거든요. 곧 우주거든요. 그런 몸을 얻는 것은 지극히 어렵습니다. 불신을 얻어야 미래제가 다하도록 죽을 수 없습니다. 멸도하지 않습니다. 미래제가 다하도록 극락의 극락에 삽니다.
이 땅 사바세계에 사람 몸 받아온 화신의 속 주인공이 영혼체이지요. 네 개로 되어 있는 영혼체지요. 이 영혼체가 완전히 절대계의 자기 불신과 광도(光度)와 강도(强度)에 있어서 같아져야 계합됩니다.
열반에 들어서 계합이 되면 완전한 부처님입니다. 그 부처님의 위력은 정말 무섭습니다. 어떠한 적수(敵手)도 없습니다. 이미 적수가 없습니다. 부처님은 무량광이라고 하는 빛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무량광을 《화엄경》에서는「백천억 묘한 빛깔광명」이라하고,《법화경》에서는「한량없고 수없는 빛깔의 광명」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몸을 이루고 있는 무량억종광은 불가사의한 힘이 있습니다. 그런 빛으로 부처님의 몸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필요하다면 방광하는데 여러분 《법화경》〈서품〉을 보면 나오지요.
미간에서 방광하면 저 만팔천 국토 저쪽 모든 세계를 비추잖아요. 만팔천 국토가 아니라 온 삼계를 다 비출 수 있습니다. 이 몸이 빛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빛이 나가요. 열 군데에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열 군데가 확실합니다. 《화엄경》은 다섯 군데로 되어 있고《반야경》에는 이것저것 해서 40군데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열 군데가 확실합니다. 미간에서 정수리에서 눈에서 입에서 귀에서 털구멍에서 옆구리에서 양 무릎에서 발바닥에서 손바닥에서 나가지요. 각각 색깔이 다 다릅니다.
이 부처님의 능력이 무한합니다. 앞에서 적수가 없다고 했지요? 적수가 없습니다. 여기는 공석(公席)이기 때문에 말을 아낍니다만 외도에서는 하나님, 무슨 신, 창조주 그러잖아요? 자기가 믿는 창조주 신을 이야기하잖아요?
부처님께서는 다른 종교의 어떤 신에게 그 신도들의 옳지 않은 행태를 보면 책임을 묻습니다. 책임을 묻는데 기한을 두어서 그것을 시정하지 않으면, 그 종교에서 소위 신이라고 하는 창조주를 책벌하는 분이 부처님이어요. 이런 큰 힘이 있어요.
우주적인 힘이 있어요. 부처님한테는 적수가 없습니다. 그 부처님의 정법교단으로 귀의해서 신도가 되어야 되고, 우리는 그 부처님의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사는 길이어요. 꼭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오늘 본론과 거리가 먼 이야기이니까 이만 줄이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광명 만덕님은 2600년 전 부처님당시에 가섭이었습니다.
보살의 눈을 가졌거나 혹은 숙명이 열려졌으면 다 알거예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한국에는 그런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별로가 아니라 거의 없어요. 숙명통이 열려진 도인이 있다면 우리를 알아요. 또 몸에서 빛이 나가니까 절대계를 볼 수 있는 눈만 갖추고 있다면 알아요. 불신이 있는 것을 알고 이 영혼체가 빛 덩어리인 줄 알아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한국에는 그런 도인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안 믿어요. 믿지 않는다고요. 그러나 이 자재 만현이 법상에 올라와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광명 만덕 태사부님에 대해서는 가끔 단편적으로 이야기했지요. 오늘은 종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입니다.
광명 만덕님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합니다. 아버지는 문(文)씨입니다. 월(月) 자, 봉 자입니다. 문월봉. 어머니는 김정례입니다. 슬하에 2남 2녀 중 막내 따님입니다. 아버지는 힘이 장사요, 의리가 있고 반상(班常)을 가리는 성품이 강직한 분이었습니다. 현재 약사궁 25품 보살입니다.
어머니 김정례씨는 부처님에 대한 신심이 남달리 돈독했고, 평생 멸치 한 마리도 먹지 아니한 불자였습니다. 멸치 하나 먹지 않았어요. 내가 같이 수행했으니까 잘 알아요. 남편이 도중에 병이 드니까 100일 동안 자정수(子正水)를 길러다가 복용토록해서 건강을 회복시켜준 참한 여인이었습니다. 대단히 신심이 좋아서 시간만 있으면 항상 염불하였는데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같은 도반으로 있었으니까요. 현재 약사궁 20품 보살입니다.
고향은 충청도입니다. 도중에 이사를 한번 해서 살았지요. 이사 간 곳이 집성촌(集姓村)이어서 성씨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왕따를 당하다시피 했어요. 그런데 아버지의 기상이 남달랐고, 또 100여 마지기의 농사를 지었으니까 상당히 부자였거든요. 이사 가서 논을 전부 사서 생계를 꾸렸기 때문에 50가구가 넘는 그 동네사람들이 나중에는 모두 태사부님 아버지한테 좋게 대하고 잘 따랐습니다. 이렇게 농부의 따님으로 오셨습니다.
어렸을 때의 이야기를 조금 해드리겠습니다. 호적과 나이가 다릅니다. 우리 교수님들 메모를 해놓으세요. 이분은 갑오생(甲午生) 말띠 61세입니다. 태사부님은 어렸을 때부터 유독 아버지를 따랐습니다. 아버지와 인연이 깊었어요. 살다가보면 갑작스럽게 어떤 경우를 당할 수 있지요.
무서운 일이라든지 깜짝 놀란다든지 하는 경우에 일반인들은 거의 ‘어머니!’ 또는 ‘엄마!’ 하잖아요. 이분은 ‘아버지!’ 하더라고요. 참 희한하더라고요. 그만큼 아버지를 따랐습니다. 그냥 ‘아버지!’ 합니다. ‘어머니!’ 하는 법이 없어요. 그것을 내가 항상 듣고 ‘참 묘한 분이다!’고 생각했지요.
어렸을 때부터 부처님 꿈을 많이 꾸셨더라고요. 이거 참 희한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꿈을 꾸면 대개 잡스러운 꿈을 꿉니다. 이분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지난날 이야기를 내가 많이 들었는데 꿈이 부처님 꿈 아니면 대인(大人)이 꾸는 꿈을 꾸더라고요. 대인몽(夢)을 꾸더라고요. 그래서 ‘야! 참 다르구나!’ 그랬습니다. 경전을 읽으면 꿈에 꼭 가사 장삼을 수하는 스님이 나오시더라고요. 이거 어렵습니다. 어렵거든요.
그 집성촌으로 이사 가서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을 다니는데 그 동네 애들이 왕따를 시킵니다. 그 집성촌은 전부 같은 성씨잖아요. 여기만 문씨입니다. 그러니까 왕따를 시키잖아요. 언니가 네 살 위인데 언니도 왕따 당해요. 그래서 왕따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태사부님이 어렸을 때, 아버지를 아주 따르니까 학교에 갔다 와서, 아버지가 ‘오늘 어느 논 어느 쪽에 가서 일하고 있을 테니까 그리로 오너라.’ 하면 그리로 가서 숙제도 하고 틈틈이 탄공술를 익혔더라고요. 여러분 탄공술을 아십니까?
새알크기 만한 돌멩이를 많이 모아서 엄지손톱 위에다 올려놓고 탁 튕기잖아요. 이것이 탄공인 거예요. 시간이 많으니까 처음에는 1미터 앞에 목표를 정해놓고 ‘탁!~’ 치고, 그게 되더래요. 이분은 굉장히 집중력이 강합니다. 집중력이 무섭습니다.
그냥 되더래요. 그 다음에는 2미터 저쪽에 목표를 두고 ‘딱! 딱!’ 치는데 잘 되더랍니다. 아버지는 일하시고요. 그것을 익히는데 많은 시간을 연습했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언니를 왕따 시키는 동네 선배언니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불러다가 저기 오면 ‘딱!’ 때려버립니다. 아버지가 알고 ‘너는 눈은 맞추지 마라!’고 하셨답니다. 이마를 목표로 조준해서 ‘딱!’ 치면 정확하게 이마를 맞춰서 울고 간다 그거예요. 이기거든요.
이 분은 싸우면 지는 경우가 없어요. 싸움 붙었다고 하면 목숨을 걸어버린대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더라고요. 지는 성질이 아닙니다. 자기도 왕따 당하고 언니도 왕따 당하니까 어떤 수가 없었어요. 별 수가 없어요. 이 탄공술로 하는 거예요.
어떨 때에는 재래식 변소의 똥통 막대기가 동원되기도 합니다. 그것을 똥통에 휘저어서 들고 와서 저 문 앞에 앉아 있데요. 의자에 앉아 있어요. 자기 언니를 조롱하고, 자기를 못살게 구는 녀석들을 혼내 주려고요. 탁~ 앉아 있으면 자기 앞에 지나간다 그래요. 그러면 이 똥 막대기를 들고 뿌린단 말이어요.
우리 태사부님이 키가 작아요. 어렸을 때부터 아주 작았어요. 그리고 여섯 일곱 살 먹었으니까 무슨 힘이 있습니까? 밥도 제대로 먹지 않아 살도 붙지 않으니까 부모님들이 염려를 많이 했데요. 제발 밥 좀 먹으라고. 살 좀 붙으라고. 그러니 뭐 힘도 없지요. 다만 기가 있어요. 기가 아주 셉니다. 담력이 대단해요.
그 똥 막대기를 뿌리게 되면 도망치다가 옷에 묻히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안 그러겠습니까? 그러면 당한 아이들이 자기 부모님을 데리고 온다 그거예요. 그러면 아버지가 ‘그러니까 왕따를 왜 시켜. 잘못했네.’ 하시면서 쌀 1말 2말 이렇게 퍼주기도 했습니다. 그 동네 사람들이 못 살았어요. 태사부님 집안은 논밭을 사서 짓고 하니까 한 백 두락(斗落)되었지요.
태사부님이 친구나 언니 친구를 되게 때려서 이마에 피가 탁 터지면 엄마 아빠를 데리고 온다 그거예요. 그래놓고 집으로 도망 오면 아버지가 ‘또 사고 냈냐?’ 하시고는 절대 나무라지 않으셨어요. 아버지가 이 따님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이 따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성중하늘에서 오셨거든요. 그럴때마다 그 부모님한테 잘 이야기하고 치료비 좀 주고 또 쌀말이나 주고 했데요. 그렇게 왕따를 극복해서 나중에는 학교에서 돌아올 때 소녀 태사부님의 책가방을 언니 친구들이나 자기 친구들이 서로서로 들어다 준다고 해서 자기는 대장노릇을 했더라고요.
내가 태사부님과 함께 공부하다가 공부가 끝나면, 어렸을 때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해서 그런 사례를 많이 들었어요. 그러면 그렇게 재미가 있더라고요. 희한하게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태사부님은 손이 크고 배짱이 대단합니다. 내가 만났을 때에는 40대 초반이었는데 이미 공부가 상당히 진척되었더라고요. 공부가 상당히 진척 되었어요. 석굴암 사진을 ‘딱~’ 상상으로 그려서 실제로 벽에다가 옮겨 놔버린 거예요. 상상을 현실화 시켜버린 거예요. 여러분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그 공부가 대단히 좋은 공부입니다. 좋은 공부예요.
나중에는 석굴암이 완전히 벽에 딱 박혀있어요. 그리고 태사부님이 일어서면 그 석굴암 사진도 일어서고 손바닥 치면 그 석굴암 사진도 손바닥을 치는 그런 수준에 갔더라고요. 그러니까 집중력이 굉장히 좋아서 공부가 많이 되었더라고요. 그때 선정에 들어갔더라고요.
내가 이분이 공부하는 것을 보고 사상을 주~욱 더듬어보니까, 이분은 여자로 왔지만 여자로서 성(性)이라는 것이 뿌리가 거의 다 빠져버렸어요. 석녀(石女)가 되었더라고요. 오직 공부예요. 오~직 열심히 공부합니다. 여름에 이렇게 더울 때, 하루에 18시간까지 했으니까요.
그리고 태사부님은 이 몸에 대한 애착이 없습니다. 참 특별합니다. 이 몸에 대한 애착이 없어요. 그분한테는 죽는 것은 문제가 아니어요. 애착이 전혀 없어요. 한 세 가지 아주 중요한 일화가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관계상 내가 소개할 수 없고, 이다음에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인정이 아주 많습니다. 무서운 사람 같지만 참~ 인정이 많습니다. 자비하다고요.
일을 하면 철저히 합니다. 우리하고 다릅니다. 여러분과 다릅니다. 일을 할 때에는 철저히 합니다. 안목이 있어요. 출중한 안목이 있습니다. 토목이든 건축이든 무슨 분야라도 안목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 분야의 웬만한 사장(社長)들이 배웁니다. 그러니까 건축회사 사장, 또 토목에 일가견 있는 사람 등이 배워요. 아주 사(事)에 밝습니다. 이것을 사에 밝다고 하는 거예요. 물론 진리에 대해서 터득했기 때문에 진리에 밝지요. 이사(理事)에 굉장히 밝습니다. 우리 춘천 대적광전을 보세요.
대적광전 터를 주~욱 올려서 지어 놓으니까 궁이 되잖아요. 전부 태사부님 안목으로 지어진 거예요. 제주도 보세요. 제주도의 그 황야벌판을 사서 여기에는 무엇, 저기에는 무엇 하고, 담을 치고 어쩌고, 그 아이디어가 모두 머리 속에서 나온 거예요. 안목이 출중합니다.
효심이 대단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효도가 참 대단합니다. 한때에는 어머니가 걷지 못했어요. 나하고 만나기 직전에 그랬어요. 어머니가 앉은뱅이처럼 다녔다고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모셔야 하는데, 위로는 아들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언니가 있고 그다음에 태사부님, 그다음에 남동생인데 다 어머니를 모시지 않더라고요.
태사부님이 혼자 사니까 모시고 있더라고요. 이분이 모시는데 어머니에 대한 효가 극진해요. 그때는 이미 아버지는 가셨어요. 아주 편히 가셨어요.
가신 후인데 어머니가 걷지를 못하니까 ‘우리 어머니를 내가 낫게 해드려야 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지장보살본원경》이 생각나더래요. ‘내가 《지장보살본원경》을 읽고 지장기도를 100일 동안 해야 되겠다.’ 하고 서원을 세우고 지장보살님한테 그랬대요.
그분은 처음부터 부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고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 중들은 안 그러잖습니까? ‘어디에 부처가 있느냐?’ 그러잖습니까? 그런데 이분은 철저하게 부처님이 계신다는 것을 신앙하고
들어갔더라고요.
그래서 지장보살님한테 ‘지장보살님! 내가 100일 동안 당신의 《지장보살본원경》을 읽고 당신을 찾고 발원하기를 우리 어머니가 예전처럼 일어나서 이렇게 정상인처럼 걸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대로 내 몸을 바치리다.’ 이렇게 서원하고 들어갔더군요. 그래서 100일 기도를 다 채우는데 어머니가 벌떡 일어났어요. 100일 만에 어머니가 일어나버렸어요. 나는 그 후에 갔었는데 어머니가 정상이어요.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 그러셨나.’ 그랬지요.
100일이 지나 공부를 마치고 어머니도 일어났는데 지장보살님이 스님 형상으로 가사장삼 수하시고 오셔서 “이제부터는 《금강경》을 읽어라!” 하셨대요. 우리가 《금강경》독송하고 공부하는 것이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지장보살님이 “《금강경》을 읽되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면서 나를 찾듯이 찾아라!”
그러시더래요. 그래서 《금강경》을 읽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게 《금강경》공부를 많이 하는데 또 오셔서 공청(空聽)으로 화두를 주셨습니다. 화두를 받았습니다. 공청으로 화두 받은 사람은 아마 부처님 이후 첫번째일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공중에서 깨달은 부처님의 소리가 나와요. 부처님 소리가 다릅니다. 하늘사람 소리가 다르고 보살 소리가 다르고 귀신 소리가 다르고 사람 소리가 다릅니다. 저 10차원 절대계의 우리 부처님의 소리는 측량할 수 없어요.
아주 자비롭고 아름답고 옥이 굴러가는 소리 청아한 소리,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워요. 그래서 《문수보살예찬문》에보면 “일언음중, 묘한 목소리에 온갖 묘한 아름다운 목소리를 다 총섭했다.”는 말이 있을 거예요.
어일언음중 구일체묘음 於一言音中 具一切妙音
일일묘음중 구족최승음 一一妙音中 具足最勝音
부처님의 공청은 그런 목소리예요.
부처님께서 공청으로 화두를 주는 거예요. 공청으로 화두를 주었습니다. 그 화두가 이렇습니다.
오대산 깊은 골에 도를 닦는 중
까마귀 한 마리 날아와 까악까악 울더니
오대산 깊은 골에 떨어져 죽는구나
그 까마귀 다시 날아와 까악까악 울적에
너는 도가 터지느니라
이 화두를 줬어요. 이것을 딱 듣고 옮겨 썼어요. 딱 써놓고 이것을 의심한다고요. 이 속에 의심이 있습니다. ‘떨어져 죽는 구나’ 해놓고 ‘그 까마귀 다시 날아와 까악까악 울적에 너는 도가 터지느니라’ 하니까 ‘어떻게 죽은 놈이 살아왔느냐?’
그거예요. 이 의심을 무섭게 했더라고요. 시장에 갈 때에도 이 의심만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으니까 그릇을 내던져버리기도 하고, 커피마시다가 이 의심에 걸려서 의심이 해결되지 않으니까 마시던 커피 잔을 벽에다가 때려버리기도 하고요. 이러다가 9일 만에 목욕하면서 터졌습니다. 화두타파를 했어요. 그때 화두타파 게송을 적어 놓은 것이 이것입니다.
오대산 깊은골에 도닦는 염불행자
다겁생 업의노래 지쳐 부르다
윤회생사 끊어져 마지막 죽는구나
영롱하고 아름다운 불빛만나
염불행자 여여부동 자기노래 부른다
이게 답입니다. 부처님께서 이 화두타파를 훌륭히 했다고 칭찬했어요. 그때 찬물로 물을 끼얹다가 터졌어요. 여름이었는데 찬물로 물을 끼얹다가 화두가 터졌는데 혼자 사니까 너무나 좋아서 벌거벗고 춤을 췄다 그거예요. 화두타파 할 때에는 온 천지가 텅~ 비어버리더래요. 그리고 그 환한 빛만이 온 우주에 가득하더래요.
나도 없고 너도 없고 하~나도 없고 벽도 없고 집도 없고 자기가 앉아 있는 방석도 없고 뭣도 없고, 하나도 없어져버리더니 부처님께서 주신 화두 의심이 터져버렸어요. 이렇게 9일 만에 화두타파한 분입니다.
이분이 이제 오로지 공부를 하는데, 그러니까 부처님께서 시키신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전부 부처님이 따라다닙니다. 금생에 불과 이룰 사람은 그러기 전부터 불보살님이 쫘~악 살펴봅니다.
그러니까 <지장보살발원문>에 “한중생을 제도하려 백천생을 따라다녀 끝끝내야 건져냄이 불보살의 대자비니”라고 있을 거예요. 백천생을 따라다녀 구제하고 만다는 그 글귀가 있어요. 정확한 거예요. 부처님들 보살님들 문수부처님 보현부처님 등이 항상 따라다녔더라고요. 항상 살폈더라고요.
시간을 보려고 시절인연을 보려고요. 그래서 딱 되니까 이제 “석굴암 불상을 옮겨라.” 하는 그 소리 없는 계시(啓示), 생각으로 들어와서 석굴암 불상을 옮기는 공부를 했더라고요.
그때 석굴암 불상을 완벽히 옮겨버렸어요. 완벽히 옮기고,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부처님이 끌어야 깊은 선정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혼자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삼매에 들고 해인삼매에 들고 대적정삼매에 들어 부처님을 만난 거예요.
부처님을 만난 거예요. 이 세상에 부처님을 만난 분이 없습니다. 불과 이룬 분만 대적정삼매에 들어 만나는 거예요. 부처님을 만날 수가 없는 거예요. 왜냐? 10차원 저 절대계에 계시거든요. 절대계에 가지 않으면 못 만나는
거예요.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라한이 보살되기도 어렵다고 했잖아요. 아라한이 보살되기 어려워요. 마장 때문에 못 되는 거예요. 천마 때문에 못 되는 거예요. 이 법당 앞에서 저기에 가려는데 여러분이 이렇게 빼곡히 앉아 계시는데 내가 어떻게 저기를 빨리 갑니까? 길을 터 줘야지요. 천마외도가 절대 공부 못하게끔 악착같이 방해합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그래서 뚫고 들어갈 수가 없어요. 혼자는 못 뚫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라한 되기도 어려운 거예요. 화두타파해서 아라한 되기도 어려운 거예요. 또 아라한이 보살은 못 되는 거예요. 보살이 되려면 지금처럼 부처님 회상을 만나야 됩니다. 그래서 타력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분은 불과를 증할 때가 되어서 과거에 한 나라의 거부장자로도 오셨고, 또 바라문 수행자로도 오셨고, 왕으로도 오셨고, 여황제로도 오셨습니다. 그렇잖습니까? 많~이도 왔지요. 많이도 왔지요. 그 많은 생을 공부하고 선근공덕을 지어서 부처님께서 “네가 닦은 선근공덕은 부처 되고도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분이어요. 그래서 부처님을 만난 거예요. 그 누구도 부처님을 만난 분이 없어요. 2600년 이후로 부처님을 만난 분은 없어요. 여러분, 스님이 잘 알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인도의 그 유명한 마명이나 용수도 부처님을 못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턱없어요. 그 정도로는 못 만나요. 중국으로 와서 그 유명한 달마? 턱없어요. 문턱에도 못 간 거예요. 선종의 개조(開祖)인 혜능? 턱없어요. 거기는 아라한 정도예요. 천태? 학자예요. 한국으로 와서 원효 보조 서산, 안 되어요. 절대 아니어요. 거기는 부처님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우리 태사부님은 부처님이 계심을 철저히 믿고 직접 만나서 지금은 완전히 불 ‧ 보살님 속에서 살아요. 앞에서 말씀했지요? 붓다 한사람은 삼천대천세계 모든 중생들하고도 바꾸지 않아요. 그 이유가 있어요.
그만큼 붓다 한사람의 몸값이 대단해요. 여러분, 오늘날 축구 영웅이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메시라든지, 포르투갈의 호나우도의 몸값 알지요? 1년에 1500억인가 된다고 해요. 그것도 평생이 아니고 몇 년 그러지요?
또 야구나 골프하는 선수의 몸값이 대단해요. 그렇지만 여기 붓다하고 비교한다는 그 말자체가 불경(不敬)입니다. 불경입니다. 대통령? 하늘사람 몸값 대단하겠지요? 붓다하고는 하늘 땅차이입니다.
왜 그러느냐?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붓다는 처음 불과를 이루면 여러분 알지요? 저 절대계에 불신(佛身)이 생겨요.
청정법신(淸淨法身)과 보신(報身)과 화신(化身)을 불신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중 여기서 말하는 불신은 보신불을 말해요. 저 절대계에 있는 자기 몸뚱이, 보신이라고 합니다. 이 보신을 자력으로는 못 만들어요. 이 보신을 얻는 것은 정말로 정말로 어려워요.
앞에서 이야기했지요. 나유타하고도 아승기겁 전에 위대한 두 수행자 중 한 사람은 보신을 영원히 얻지 못한 거예요. 그분이 현재 어떠한 종교의 수장이잖아요. 그 철학은 우리 불교철학을 따라와요. 대단해요.
그러나 그분은 불신을 얻지 못했어요. 그런데 수많은 삼계의 붓다님들은 우리 부처님 도움으로 불신을 얻는 거예요. 부처님이 없으면 불신을 얻지 못하는 거예요.
얻을 수가 없어요.
불신을 얻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 몸, 사람으로 왔을 때 이 몸속에 있는 내 영체가 나의 불신과 계합이 되요. 그러면 붓다가 되요. 그때는 완전한 붓다예요. 큰 파워(power), 큰 힘을 지닌 붓다가 되어요.
그런데 그 능력과 상모가 완벽하고 몸이 무량억종광으로 이뤄졌으며, 지혜와 자비와 복덕과 신통이 무한해요. 그래서 붓다 한사람은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사람과 합쳐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그러한 붓다님이 계신 정법회상으로 여러분이 오신 거예요. (박수~)
선불교의 화두타파? 거기는 수행을 잘해도 아라한도 아니기 때문에 백천만×백천만 명을 합해도 안 됩니다. 붓다 아닙니다. 붓다하고 상대할 수가 없습니다.
붓다는 삼계를 무대로 빛과 같이 움직여요. 빛 이상이어요. 사념(思念), 생각보다 더 빨리 움직입니다. 부처님들은 생각보다 더 빨리 움직여요. 그렇게 몸을 이동할 수 있어요. 어디 귀신이 그렇게 하고 하늘 사람이 그럽니까? 보살도 그렇게 못 해요.
모든 붓다들은 한 몸입니다. 한 몸이어요. 어떠한 외도의 교주나 수장들도 붓다는 아닙니다. 불신이 없어요. 불신이 아니면 불신을 얻지 못하면 결국 죽을 날이 있는 거예요. 우리 붓다는 10차원의 빛의 존재예요. 10차원 저 상적광세계의 빛의 존재예요. 그 일점 빛이지만 자기한테서 나온 무량광으로 온 삼계를 다 감싸버릴 수 있어요. 그래서 무량광입니다. 끝도 없이 나와요.
앞에서도 말씀했지만 그 무량광을 《화엄경》에서는『백천억 묘한 빛깔광명』이라고 했어요. 빛깔이 백천억 개도 더 된다 그거예요. 오색도 아니고 무지개 일곱 가지 색도 아니고 백천억 가지의 색깔을 띠운 묘한 빛깔의 광명이예요. 불가사의한 거예요.
《법화경》에서는 많은 표현을 했지요.『한량없고 수없는 빛깔광명』 이것이 무량억종광이어요. 이런 것으로 몸뚱이가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영원히 없어질 수가 없어요. 이 태양의 빛도 아니고 자성광도 아니고 이것들의 본원광인 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붓다는 영원히 멸도할 수가 없어요.
영원히 극락의 극락에서 살아요. 상대할 적수가 없어요. 앞에서도 이야기했지요. 힘으로도 상대할 적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지혜 자비 복덕 신통을 구족하고 있어요. 32상 80종호를 갖추고 있어요. 목소리 하나 걸음걸이 하나가 지극히 자비해요.
하늘사람만 해도 인간보다도 100배 1,000배 아름다워요. 하늘사람만 해도 예뻐요. 극락의 사람은 또 하늘사람보다도 100배 1,000배 아름다워요. 붓다는 완벽합니다. 완벽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요. 백천만 가지로 몸을 바꿀 수도 있어요. 몸을 이 땅덩어리만큼 크게도 할 수 있고, 저기 모래알만큼 작게도 할 수 있어요.
자기의 음성을 하늘사람이 듣도록 할 수도 있어요. 가령 5하늘사람한테 법문을 할 때, 5하늘 문을 딱 열어서 하는 거예요. 마이크가 없어도 다 듣게 할 수 있어요. 과연 우주의 주가 우리 부처님인 거예요. 삼신을 갖춘 부처님이어요. 그러니까 자기 불신과 그 영체가 합쳐진 부처님이 그렇다 그거예요. 또 우리 광명만덕님이 이런 분이어요. (박수~)
우주가 성주괴공을 반복하는데 주겁(住劫)으로 들어갈 때 붓다가 나옵니다. 그래서 겁에 하나 나온다고 하지요? 자격 없는 사람을 붓다 만들겠습니까? 여러분, 과거 그 무량한 생을, 과거생에 잘 살았고 현재 생각이 그렇고, 또 많은 선근공덕이 있고 충분히 붓다로 만들 만하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선택한 거예요.
부처님께서 붓다로 만들 제자를 선택할 때 불격(佛格)을 갖춘 최상수보살을 선택합니다. 그러니까 미타국이 27품이잖아요? 거기를 지나 올라가면 약사궁이 27품입니다. 약사궁 27품을 올라가면 불격을 갖춘 최상수보살이 1등급 2등급 3등급이 있어요. 거기 1등급 중에서 선택합니다.
불과를 증하도록 우리 부처님께서 낙점하는 거예요. 그런데 최상수보살이 얼마나 많습니까? 삼계의 모든 붓다님의 좌우보처는 모두 불격을 갖춘 최상수보살들이어요. 그렇잖습니까? 다 보살들이잖아요. 그 많은 보살님들 중에서 이다음 붓다 될 사람 한 사람이 딱 낙점되요. 자격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아십시오.
어느 불교 종단에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태사부님과 나를 이러쿵저러쿵 했어요. 이러쿵저러쿵 온갖 소문을 다 만들어서 모함했지요? 여러분 그러면 큰 업을 짓습니다. 대성자를 흉본다는 것은 너무너무도 큰 업이올시다.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꼭 지켜야할 계율이 있습니다. 계율-살도음망주(殺盜淫妄酒), 주(酒)는 술이지요. 아편 마약까지 포함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흉보지 말고, 성자를 이야기하지 말고, 성자를 이야기하다가 보면 실수할 수 있으니까 성자를 대상으로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악의(惡意)를 갖고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악의, 나쁜 감정, 아주 지독한 극악한 감정을 가지고 상대를 나쁘게 이야기하는 법이 아니어요. 그런 정도는 우리가 지켜야 됩니다.
우리 태사부님이 가끔 말하십니다. 우리가 10년을 면벽(面壁)했는데 ‘벽을 보고 삼계를 뚫어버린 사람이 누가 있느냐!’ 그거예요. 오직 벽만 보고 공부해서 삼계를 뚫어버렸어요. 삼계를 뚫고 공(空)을 뚫고 나아가서 부처님을 만나버렸으니까 이건 대단한 거예요.
해인삼매 대적정삼매는 우리 스님들도 어떤 삼매인지 몰라요. 들지를 못했으니까요. 여기를 다 통과한 분이 태사부님이어요. 내 책에 하나의 실례를 적어 놓았을 걸요. 많이도 통과한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 영산불교는 그러한 큰스님이 있습니다. 정말 그렇기 때문에 보살이 나오고 여러분들이 모두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되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 이후로 1000년 만에 불과를 증한 분이 수보리존자예요. 사리불존자가 1250년 만에 한국 땅에 오셔서 불과를 증하셨어요. 그 후 가섭과 아난이 2600년 이후로 오셔서 불과를 증했다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그리고 광명 만덕님의 좌우보처는 수보리 ‧ 사리불이어요. 좌우보처가 붓다예요.
보통 외도의 큰 인물들, 마호메트 같은 분들이 기도하잖아요. 그러면 그 외도 하늘의 수장들이 힘을 줍니다. 가피 줍니다. 저 옥황상제도 왔다가 간지 얼마 안 되잖아요. 상제는 3하늘 왕인데 기도를 하면 그쪽에서 힘을 주고 끌고 그러잖아요?
광명 만덕님은 면벽을 해서 삼계를 뚫고 삼매를 통해서 부처님을 만났어요. 이 분은 하늘과 색계 무색계 하늘을 다 통과한 거예요. 그래야 극락을 가고 그것을 지나가서 적멸의 세계 부처님 계신 곳에 갑니다. 태사부님은 그런 분이어요.
내가《화엄경》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송이 있어요. 면벽해서 삼계를 뚫고 공(空)을 뚫어버린 이야기, 이 게송이 그것을 말해줍니다. 문수보살님이 자장율사한테 들려준 게송이어요. 자장율사가 문수보살님 친견하려고 중국 당나라 문수보살 주처에 가서 기도한 적이 있지요?
요지일체법(了知一切法) 자성무소유(自性無所有)
여시해법성(如是解法性) 즉견노사나(卽見盧舍那)
우리말로 해석하면 ‘세상이치 알고 보면 자성은 무소유라. 이와 같이 깨달으면 노사나불 부처님을 뵙지.’ 그 말이어요. 자성은 무소유다. 공(空)을 뚫어버린 거예요.
붓다는 이렇게 공부해 들어가는 거예요. 삼계와 공(空)을 뚫어버렸어요. 적멸과 저기 부처님 세계까지 들어가 버린 거예요. 면벽 10년 만에 노사나불을 뵌 거예요. 대단한 거예요. 앞으로도 더 법문이 있을 것입니다. 아직 못한 태사부님에 대한 소개할 거리가 많습니다.
지금 태사부님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부처님이 항상 함께하고 계십니다. 부처님하고 항상 함께하지만 그 부처님을 삼계의 중생들이 모두 찾아도 다 가신다고요. 화신불이 부처님을 찾는 중생 앞에 갑니다. 여러분 아시죠?
오늘 처음 오신 분은 부처님의 능력을 이해 못할 거예요. 백천만억 화신을 냅니다. 이 부처님은 능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난 부처님이 진짜 부처님이더라 그거예요. 진짜 부처님이더라 그거예요. (박수~)
내 책을 보고 조계종에서는 천마(天魔)라고 했습니다. 천마를 만났다고 했어요. 여러분, 부처님과 천마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의 백천만배도 더 됩니다.
그래서 내가 ‘이런 법문을 언제 해줘야 하는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전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변화술에 능한 천마가 있습니다. 부처님상으로 보살상으로 나온다니까요. 둔갑한다니까요. 그러니까 공부한 사람이 둘립니다. 그게 사실은 천마예요.
① 부처님은 10차원의 무아속 절대계의 존재이고 천마는 아래 하늘 천인 중에서도 마구니이다. 여러분 아십시오.
② 붓다는 불신이 부사의한 무량억종광으로 되어 있으나 천마는 하늘 빛으로 몸뚱이가 되어 있다. 그렇잖아요?
③ 따라서 붓다는 열 군데에서 무량광을 방출할 수 있으나 천마는 하늘빛을 방사할 수도 없다. 천마는 하늘빛이다.
④ 붓다는 32상 80종호의 거룩한 해탈상이지만 천마는 전혀 아니다.
여러분, 왕과 거지의 차이보다도 더 차이 난다니까요. 우리가 천마를 모르나요. 천마를 이야기하는 조계종 스님들, 우리는 이럽니다. ‘아니, 제법이 무아인데 실체가 없다면서 어째서 또 그때는 천마를 말하나?’
천마를 알지도 못하면서 천마의 실체를 모르면서 말이어요. 천마의 실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스님의 이야기가 진실하다고요. 내가 조계종에서 50년을 상임포교사로 있었어요. 천마(天魔), 하늘 마구니예요. 하늘에 마구니가 있단 말이에요. 하늘 천인이 아닙니다. 천인 계열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마구니가 있단 말이에요. 천인 마구니. 예전에 스님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자, 어떤 경우냐? 가령 이슬람 무슬림들, 마호메트교 교도들 중에서 자살폭탄 테러한 사람이 있지요? 자살폭탄 테러한 사람을 그 외도하늘에서 데리고 가버릴 수가 있어요. 그게 천마(天魔)입니다.
그 천마가 무슨 인격이 갖춰져 있고 사랑이 있습니까? 또 마음에 욕심이 없고 그럽니까? 이런 류들이 천마입니다. 아주 못된 애들이어요.
그래서 지금은 부처님한테 적발되면 즉각 지옥으로 가지요. 즉각 지옥행입니다. 잡아서 지옥에 넣어버립니다. 또 그 수장한테 그런 짓 하지 말라고 해요. 그 경고도 듣지 않으면 안 들어서 그런다 그거예요. 이 말은 해주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은 스님이 끝까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⑤ 붓다는 지혜 자비 복덕 신통이 구족되어 있으나 천마는 아니다.
⑥ 붓다는 삼신을 갖추고 있고 필요할 때에는 인연 국토에 백천만억 화신을 나툴 수 있으나 천마는 아니다. 백천만분의 일도 못한다 그거에요.
⑦ 붓다는 우주 삼계를 사속(思速) 이상으로 생각 이상으로 이동할 수 있으나 천마는 하늘 위 하늘은 갈 수도 없고 이동의 속도도 제한적이다.
⑧ 붓다는 깊은 삼매에 들 수 있으나 천마는 절대로 삼매에 들 수 없다. 삼매에 드는 것은 성중하늘부터예요. 아라한부터예요. 천마들은 삼매에 못 들어요. 선정에 못 들어요.
⑨ 붓다의 지혜는 끝이 없어서 일체종지라고 하지만, 천마는 일층 수준이라고요. 천마의 지혜가 하늘사람이라지만 그것도 마구니입니다.
⑩ 붓다는 못할 신통이 없으나 천마는 천인 정도 이상의 신통은 못한다.
⑪ 붓다는 생사에 영원히 자재하여 영원히 지옥 아귀 축생 내지 윤회에 떨어지지 않지만, 천마는 아니다. 지옥에 간다. 지옥에 가지요.
⑫ 붓다는 자비 자체이지만 천마는 삼독(三毒)에 속박되어 있다.
천마들은 공부하는 사람들한테 접속해서 자기네들 법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공부를 방해합니다. 적이 생기니까요. 무서운 사람이 생기니까요. 그런 무서운 사람이 못 되도록 방해하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네 권속 중에서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이가 객사하면 그를 집단의 힘으로 데려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천마다. 예수라든지 자살폭탄 테러 등입니다. 그래도 예수는 그 하늘에서 모셔 가버린 거예요.
⑬ 선불교에서 천마를 말하는 것은 정말 넌센스이다. 일체제법이 무아라고 하면서 왜 실체를 말하느냐 그거예요.
⑭ 지금 자칭 타칭으로 ‘내가 미륵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 거의 모두가 변화술에 능한 천마들의 트릭(trick, 속임수)에 빠져 있다. 그래서 천마에 섭(攝)한 사마(邪魔)라고 본다.
전번에도 이야기했지요? 천마가 자기 권속을 만들려면 쓸만한 사람한테 가서 불보살의 모습으로 둔갑해서 보여준다고요. 그러면 믿잖아요. 어느 때에는 그 사람을 불보살로 만들어 놔버려요. 그러면 ‘아! 내가 부처네.’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이거 트릭이어요. 그러나 천마가 변화술로 해서 만든, 둔갑해 놓은 이 부처님은 방광도 못하고, 32상 80종호도 아니고, 무량억종광으로 되어 있지도 않고, 지혜 자비가 그렇게 구족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신통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복덕이 원만한 것도 아닌 천마일 뿐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그렇게 속아요. ‘내가 미륵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천마에 빠져서 그러고 있어요.
⑮ 거듭 이야기합니다. 자, 미륵부처님은 우리 현지사에 와 계십니다. 세 번이나 불과를 이룬 분이어요. 도솔천 내원궁에 계시는데 이곳은 부처님, 붓다를 낳은 부모님들이 가는 곳이어요.
인간세상의 수명으로 보자면 5000년 살아요. 아주 좋은 곳이어요. 미륵부처님이 도솔천 내원궁에 계시다가 우리 부처님 회상이 이렇게 이루어지니까 자꾸 오시려고 하더라고요. 오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미륵을 받아 준 거예요. 앞으로 한 500년 먼 후에 인간 몸을 받아 오십니다.
지금 그분이 우리 현지사에 불신으로 와계신다니까요. 현지사에 와계신다는 것은 아직 인간 몸을 받지 않았다 그 말이어요. 인간 몸을 받아왔으면 현지사에 못 옵니다. 불신에서 영체가 다 빠져나가버렸기 때문에 저 적멸세계에서 선정에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미륵부처님은 당신의 이름을 빌어 다수가 ‘내가 미륵이다! 내가 미륵이다!’ 한다고 참 불편해 합니다. 세상에 ‘내가 미륵이다!’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마외도거든요.
그래서 ‘우리 태사부님이 진짜 부처님이다.’ 하는 이유를 내가 15개의 근거를 들어 내놓은 거예요. 그런데 또 시간이 40분이 다 되었네요.
그러면 오늘은 이대로 하고 이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오늘 처음 와주신 우리 신도분들, 거듭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사람은 죽음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사후세계가 있어요.
사후세계가 있어요. 그런데 스님이 보는 바로는 대부분의 인간이 삼악도에 갑니다. 지옥 아귀 축생에 떨어집니다. 지금까지의 그 많은 종교와 기존불교에서 정법을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불교의 성직자들이 정법을 이야기 못했어요.
부처님이 계신 것도 몰랐어요. 부처님이 계신 것을 모르면 법문 못합니다. 그리고 제법이 무아라고 해서 현상계의 진리를 어떤 것도 주체가 없는 것으로 해석해서 ‘윤회의 주체가 없다.’고 하고, ‘나도 없고 너도 없다.’고 합니다. ‘불 ‧ 보살도 없다.
지옥도 없다. 극락도 없다.’고 해요. 이게 지금의 불교예요. 이렇게 망가져버렸어요. 그래서 성직자는 몰론 대부분 죽으면 지옥에 가더라고요. 무서운 지옥으로 가더라고요.
여러분! 우리는 고통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여러분 아파보셨지요? 고통스럽지요. 사업에 실패해 봤지요? 대단히 고통스럽지요. 그 시험을 합격하려고 10년을 공부해서 응시를 하는데 번번이 떨어진다고요. 그때의 고통이 얼마나 무서운지 압니까?
사랑스러운 사람이 죽어버렸단 말이에요. 그때의 고통? 그건 육신이 받는 고통보다도 더 무섭습니다. 마음의 고통이요. 사랑스러운 사람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헤어져야 하는 그때의 고통! 여러분은 40대 50대 60대 되었으니까 이런 경험을 다 했을 거예요. 우리는 이런 온갖 고통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저 지옥의 고통은 축생의 고통에 수 십 백배입니다. 누가 이곳으로 가겠습니까? 여러분! 엄연히 지옥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누가 있다고 했습니까? 지금 어느 스님이 삼악도가 있다고 합니까?
없다고 하지요. 그래놓고 이 법상에 나와서는 있다고 합니다. 경전에는 있다고도 했으니까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반야로 들어가 버리면 ‘공(空) 공’해버리니까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없다고 한단 말이에요.
그렇지만 이 청법 대중을 생각해서 지옥이 있다고 하지요. 극락이 있다고 해요. 그런데 자기는 믿습니까? 뒤로 돌아서서 웃지요. 지금 지도층에 있는 스님들 생각을 내가 다 알아요. 공부를 해야지 알지요. 일정 수준에 올라가야 아는 것인데요.
도대체 화두타파를 몇 명이나 했는지 여러분 아세요? 몇 명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화두타파 가지고는 몰라요. 자, 불 ‧ 보살님도 계시고 극락도 있고 지옥도 있어요. 짐승도 되고 그런다고요. 여러분, 오늘 이 스님 법문을 우습게 알면 못써요.
지옥 갑니다. 우습게 알면 안 되어요. 절대 안 됩니다. 분명히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조그마한 고통도 못 이기잖아요. 아들이 무슨 왕따를 당한다? 시험에 꼴등했다? 이런 고통도 못 이기잖아요. 이런 고통은 축생이 받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어요. 백천분의 일도 안 됩니다.
죽으면 여러분 혼자 갑니다. 죽으면 아무도 안 따라가요. 누구 하나도 안 따라가요. 여러분이 그렇게 사랑했던 남편도 자식도 안 따라와요. 여러분! 혼자가요. 천억을 쌓아놓고 몇 조를 가진 부자라도 단돈 100원도 못 가져가요.
일 푼도 못 가져가요. 권력도 명예도 안 따라가요. 다만 따라가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따라가는 것이 있어요. 무엇인지 압니까? 어디 말해 보세요. ‘지은 업’ 이렇게 말한 사람? 지은 업이 따라가요. 항상 나하고 함께해요.
내가 나쁜 업을 지으면 반드시 과보가 옵니다. 반드시 과보가 와요. 업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업이 다하지 않는 한 우리는 윤회를 하는 거예요. 업은 삼독 번뇌에서 오지요? 번뇌가 있는 한 우리는 계속 삼악도에서 윤회할 수밖에 없습니다. 큰스님의 이런 법문을 듣지 않으면 업을 지을 수밖에 없어요.
중생은 전부 욕심 탐욕으로 가득 차 있거든요. 탐욕이 무서운 적입니다. 탐욕 욕심에서 집착이 오잖아요. 집착이 옵니다. 사랑에 대한 집착, 권력에 대한 집착, 재물에 대한 집착으로 업을 짓는다고요. 그래서 고통을 받잖아요.
오늘 오신 분!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다음에 보면 전번에 왔던 분이 또 많이 안 오더라고요. 많이 오지 않아요. 한두 사람을 건지는 정도더라고요. 오늘 오신 분, 이다음에 다 오십시오. 이다음에 다 오셔요.
진짜 법문을 들어야 됩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죄를 짓습니다. 여러분들은 죄가 뭔지도 모르거든요. 자, 그래도 오늘 한 1,000명 왔다 그래요. 한 달에 두 번하는 법문에 1,000명 오는 절은 우리 현지사밖에 없습니다.
자, 스님이 너무도 아쉬워서 자꾸 ‘약속하자. 약속을 하자.’고 그러는데, 뭐냐 하면 ‘한 사람씩 더 데리고 오기’입니다. 그래서 1,500명~2,000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불교가 힘을 탑니다. 우리가 한 1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사상을 상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다음 한 달 후 불교신문에 『영산불교의 우주론』이 양면으로 게제될 것입니다. 그 논문, 영산불교 종지에 대해서 어떤 불교학자도 어떠한 큰스님도 말 한마디 못할 거예요. 지금까지도 그랬습니다. 이제 우리의 철학이 나옵니다.
대외에 소개할 때가 됩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씩 꼭 모시고 오십시오. 그렇게 해주세요. (신도 : 예~)
이다음에 또 이어서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30분~40분 갖고는 안 되어서
우리 부처님한테는 죄송합니다.
우리 신도 분들 스님이 말씀했지요.
‣ 4‧8절에는 영산불교를 찾을 것
‣ 우리 현지사에서 ‘어떤 불상을 점안한다. 어떤 전각을 개원한다. 어떤 탑을 건립했으니까 개원한다.’ 하면, 그런 좋은 날은 꼭 와주시기 바랍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여러분의 업장을 엄청나게 씻어주니까 그래요. 부처님께서 업장 씻어주시는 곳은 우리 현지사밖에 없습니다.
‣ 한 달에 두 번 큰스님 법문하는 날
‣ 1년에 네 번 행사 치르는 것이 있을 거예요. 봄에는 성중대재, 칠석절에 치성광여래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칠석대재, 산왕부처님께 올리는 대재, 그리고 지신재, 지신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번 칠석절에 우리 치성광여래부처님께서 감로수(약물)를 주시기로 했습니다. 거기의 물을 주시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병고에 시달리는 분은 꼭 동참해 주세요. 그 물을 꼭 잡수시기 바랍니다. 그런 행사에는 많은 불 ‧ 보살님이 오셔서 보너스로 여러분의 업장도 씻어 주십니다. 오시라고요. 그런 날은 빠지면 안 됩니다. 이번 칠석절, 큰 행사에 모두 동참해주세요~ (신도 : 예~) 한 사람이 두 가지 병이 있다? 두 병 신청받기로 했어요. 세 병도 하고요.
‣ 현지사 재일이 있습니다. 음력 초하루(1일) 초닷새(5일) 15일 25일
‣ 각 분원마다 독특한 재일이 있어요.
-음력5일 미타재일은 대전분원입니다.
-음력8일 약사재일은 고성분원입니다.
-음력18일 지장재일을 모시는 대구분원 제주도분원이 있습니다.
-음력23일 미륵재일은 대구분원입니다.
-음력24일 관음재일은 부산분원입니다
이런 재일에는 빠짐없이 나오세요. ‘한 달에 열 번이니까 죽겠다.’ 하지 마시고요. 우리가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선근을 지어야 됩니다. 복을 지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다겁생으로 오면서 지은 업장을 씻어야 됩니다.
반드시 그것이 필요합니다. 또 탐진치도 뿌리 뽑아주십니다. 그러니까 이런 중요한 현지사 행사 날, 현지사 재일 날, 4‧8절, 전각 탑 불상 탱화 등을 점안하고 헌화할 때 반드시 동참하세요. 반드시 하세요.
이 말씀을 드리고 칭명염불로 들어가겠습니다.
자, 부처님을 염불합니다. 칭명합니다. 이 공부는 대단히 중요하고 좋은 공부입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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