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4일 월요일

미타재일/제주분원 개원 / 정법 [2012.7.23. 현지궁 현지사 자재만현 큰스님 대전 미타재일 법문]

미타재일/제주분원 개원 / 정법
 
신불기15년, 불기 2556년 임진년 음력 6.5 (2012.7.23.월)
 큰스님 대전 미타재일 법문(제176회)

오늘은 미타재일입니다.
아마 동참하신 분이 약 500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법회일은 아니지만 법문 요청이 있어서 간단하게 소참법문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미타재일에 동참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재일날은 될 수 있으면 꼭 참석하십시오. 꼭 참석하십시오. 말로 다할 수 없는 이익을 얻습니다. 법회일도 그렇지만 이런 재일날도 불보살님들이 그냥 있지 않습니다. 신심있고 착한 불자들일수록 많은 것을 받아갑니다.

원래 우리 대전분원은 아미타부처님의 극락정토와 링크되어 있는 희유한 도량입니다. 제가 언젠가 법문에서 말한 것처럼 이 대전분원은 극락세계로 통해있는 관문이어요. 미타염불행자를 섭수하는 아미타부처님의 서원의 힘이 있는 곳이라고요. 그런데 이때까지는 미타재일이 없었습니다. 이제 부처님의 승낙을 얻어서 아미타부처님의 재일이 생긴 거예요. 음력 5일을 아미타부처님 재일로 하라고 허락하신 거거든요. 이는 매우 축하할만한 경사예요.

오늘부터는 석가모니부처님께서 미타부처님에게 큰 방을 내주신 거예요.
오늘은 현지사에서 처음으로 아미타부처님 재일을 봉행하는 뜻깊은 날이어요. 여러분들이 많이들 동참해주셨는데 참 잘하신 겁니다. 앞으로 매달 음력 5일은 미타부처님 재일이니 많이들 참석해주십시오.
이 사바세계에 육신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사실 고통입니다. 물론 즐거움도 있습니다만 고통이 많습니다. 아무리 권세가 높은 대통령이라 해도 그렇고 아무리 돈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 재벌이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비슷비슷합니다. 근심걱정 없고 집안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들 들어 봅시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또 마누라가 문제 있고, 자식들이 또 병고로 신음할 수 있고, 자식들이 또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런 아픔이 있습니다. 그렇잖습니까? 그래서 인간세계는 오고 싶지 않은 세계입니다. 그런데 극락세계라는 곳

이 있어요. 극락세계가 있어요. 윤회를 벗어난 세계에서 한참을 가야 됩니다. 극락세계가 있어요. 그 극락세계는 우리 부처님의 정법문중의 불자들만 갑니다. 외도는 갈 수 없습니다. 우리 부처님 정법문중의 불자들이 가요. 가는데, 조건이 있어요. 가는 데는 착해야 되요. 착한~사람이 되어야 되요. 착한 사람은 나쁜 짓 하지 않고, 부모님께 효하고, 불보살님을 공경하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등
 이렇게 해야 됩니다. 이런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부처님의 부처님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인가를 해요. “너는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간다” 하고 보살인가를 해요. 그러면 아미타부처님이 섭수를 해요. 그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모두 인간세계에 다시는 오고 싶지 않고 하늘세계에 가야 되겠는데, 하늘세계도 복이 다하면 떨어져. 인간세계로 떨어져. 또 지옥으로도 갈 수 있어. 지옥으로 떨어져. 그렇기 때문에 하늘세계도 목표는 아니어. 우리의 목표는 윤회를 벗어나는 아라한의 세계라 든지,

 거기서 훨씬 더~깊이 들어가는 극락세계에 가서 왕생하는 것이어. 여러분 그렇게 목표를 세워야 돼. 그렇지요? 다~가고 싶지요? 거기는 영원한 즐거움만 있어. 기가 막힐 일이라. 영~원한 즐거움이 있어. 거기는 퇴전할 수가 없어. 거기는 병고도 없어. 의식주(衣食住) 때문에 고민할 것이 없어. 우리가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것이 의식주가 아닙니까? 거기는 의식주가 내 마음대로 충분히 공급 돼. 거기는 이별이 없어. 어쨌든 하늘보다도 하늘인 세계가 극락세계야. 그런데 극락세계의 존재를 지금까지 불교에서는

몰랐고, 외도에서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중국 당나라쯤 되어서 극락세계가 존재함을 알았던 몇몇 큰스님들이 염불종을 창종한 거예요. 염불을. 그래서 무조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만을 지극정성으로 하면 극락간다’ 이렇게 되어있어. 그것도 좋은데, 앞에서도 스님이 말씀을 했지만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만 한다고 해서 극락에 가는 것이 아니어.
자, 이렇습니다.

‣경전《미타경》을 읽어야 돼.
‣그 다음에 아미타불무량겁멸죄진언이 있지요. ‘옴 모니모니 새야 모니 사바하’ 아주 좋은 진언이어요. 미타부처님 진언입니다. 이것을 꼭 108번 정도 하고
‣그리고 ‘아미타불’ 정근으로 들어가야 돼.
그러니까 팔정도칭명염불이어요. 이것도 팔정도칭명염불인데 그 미타부처님을 찾을 때에는 반드시《미타경》을 먼저 읽고, 아미타불멸죄진언을 108번 정도하고, 아미타불을 찾아야 돼.

그런데 우리 한국의 관행은 ‘나무아미타불’로 되어 있어. 아미타불만 해도 좋은데 ‘나무(南無)’를 넣어 준다고. 역시 관행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좋아.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렇게 해왔으니까 그렇게 하시라고. 원칙은 ‘아미타불 아미타불’ 해야지. 그런데 ‘나무아미타불’도 좋다 그거라.
나무아미타불을 그렇게 많이 찾되, ‘스님!《금강경》을 읽고, 부처님다라니를 하고, 그리고 석가모니불 칭명을 하라고 했는데, 이제 아미타불 공부를 또 하라고 합니까?’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요 우리 부처님은 삼계의 지존이시니까, 모든 붓다님을 낸(낳은) 붓다의 아버지이시니까, 붓다의 붓다이시니까, 미래제가 다하도록 삼계의 지존이시고 법왕이시고 하기 때문에 우리 석가모니불을 먼저 찾는 것이 예의예요. 그렇잖습니까? 그 집안을 가면 일단 그 집안의 주인을 찾아보는 거예요. 집안의 주인한테 인사를 하고, 그 다음 큰아들이 아버지 대행을 한다고 하면 큰아드님한테 가서 인사하는 거예요. 그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면 맨 처음 석가모니부처님 공부를 해놓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출근해도

좋아. 저녁에 와서 아미타부처님 공부를 해라 그거지. 늙으신 분들은 시간이 많으니까
계속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병고에 신음하는 사람들은 약사궁을 가면 또 약사부처님만 찾으라고 하거든. 좋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두 세분의 스승을 딱 정하라고. 두세 분. 부처님은 필수입니다. 그 다음에 아미타불이라든지,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만 찾던지, 부처님과 약사부처님만 찾던지, 이렇게 두 분 혹은 세 분, 혹은 네 분... 많아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시라고요.

아미타부처님의 그 지혜와 능력은 엄청납니다. 어느 정도냐?
 외도들이 떠받들고 있는 신들이 있지요? 외도들이 떠받들고 있는 신, 예를 들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여호와 하나님, 이슬람교에서 이야기하는 창조주 알라, 도가에서 이야기하는 조물주격으로 보는 옥황상제, 이런 분하고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해. 비교할 수 없이 더 높아. 아셨습니까? 이런 분들은 붓다가 아니어. 앞으로 시간이 가면 스님이 더 깊은 법문을 해드리겠지만 우선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아미타부처님은 서방정토 극락세계를 창조하신 분이어요. 서방극락세계는 어디에
있느냐?
 윤회를 벗어난 세계에 있어. 아미타부처님은 적멸의 세계에 계신다고요. 적멸의 세계에 계셔. 미타부처님은 그 극락세계를 창조하신 분이어요. 이 외도의 신들은 그럴 능력이 전혀 없어. 그 정도까지 가서 창조할 능력은 없어. 거기까지 가서 살 수도 없어. 자기의 지혜와 그 모든 것을 고려하더라도 그 적멸세계에 들어갈 수도 없고, 그 적멸세계에 들어가 살 수도 없어. 우선 그 정도로 이야기해 둡니다.

아미타부처님은 그렇게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이셔요. 그런데 여기 대전분원하고 미타국하고 링크가 되어 있거든요. 그것을 아셔야 돼. 그러면서 이제 오늘부터 정식으로 음력 5일은 미타재일(彌陀齋日)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오셔서 10분 동안이라도 30분 동안이라도 아미타부처님을 간~절히 찾고 발원을 하면 아미타부처님하고 인연이 맺어져. 반드시 인연이 맺어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극락세계에 갈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진단 말이어요. 인연의 종자가

뿌려진다고 생각해. 언젠가는 미타국에 간다 그거예요. 아셨습니까? 오늘 이 부분은 이 정도로 합니다.
제주도에 우리 영산불교의 여섯 번째 분원이 생겼습니다. 제주분원은 분원으로는 여섯 번째이고 본사를 포함하면 영산불교의 일곱 번째의 성지올시다. 우리 영산불교의 각 분원들은 성지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세계적인 어떤 성지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 일곱 번째의 성지가 생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력으로 8월1일, 앞으로 8일이 있어야

되나요? 8일이 있어야 되지요. 8월1일 날 탱화 점안 및 개원식을 갖습니다. 한두 달 전에 1,000평을 구입했습니다. 참 좋아요. 참~좋습니다. 우선 공기가 너무 청정하고 대로변인데 주변에 인가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이 천 년 만 년 살려고 한 것인지 석조 2층 건물로 아주 단단하게 지은 집이어요. 그것을 구입했어요. 이제 용도변경을 하려니까 행정관청에 많이 섭외도 하고, 1층을 법당으로 하려니까 벽 등등을 많이 손봐야 되요. 그런데 그 주인이 백 년 천 년을

살려고 지었던지 워낙 견고하게 지었어요. 석조로 잘 지었어요. 그래가지고 공사 진척이 어렵고 늦어져. 벽을 뚫는데도 아무리 들들들들... 해도 잘 안 돼. 지금 1층이 거의 되었습니다. 우리 태사부님이 토목이라든지 건축이라든지 나무심는 조경이라든지 모든 분야의 안목이 출중해요. 굉장히 출중합니다. 이 토목일은 기사들이 딸립니다. 또 조경의 최고 조경수가 딸려요. 안 돼요. 우리 태사부님을 이길 수가 없어요. 불안(佛眼)이 열려가지고요, 아주 아주 밝아요. 그런데 나는 이제 경전이라든지 이런 것은 굉장히

밝습니다. 너무도 밝지요(박수~ 웃음). 우리 태사부님은 거기에 꼭 계셔야 됩니다. 한시라도 비우고 이틀, 삼일, 1주일 후에 가보면 또 마음에 안 드니까 다 뜯는다고. 잘못 해놨으니까. 그래서 지금 한 2주일째 계십니다. 2주일째 계시는데, 앞으로도 한 2주일 계셔야 돼. 1주일 후에 점안 하니까. 점안하면 또 3일 동안에 부처님께 공양을 올려
야 돼. 거기에서 우리 사부님들께 공양을 올려야 돼. 그러시고 오시면 정말로 완벽한 분원이 되고, 또 그 옆의 땅까지 구입한다고 추진을 해요. 1,000평도 좋은데... 지금

1,000평을 좋게 해놨습니다. 밭도 경계를 다 찾아가지고 복토도 하고 지금 좋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마 제주도가 대단히 중요한 곳인 것 같아요. 불보살님들이 거기를 딱 짚고 가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를 사라 해서 가서 보니까 기가 막히게 좋아요. 거기가 정말로 좋아요. 거기에 들어가서 자 보면 정말로 마음이 쉬어요. 여러분, 마음이 푹~쉬는 데가 있는 거예요. 그런 곳이 최고의 명당인 거예요. 거기가 그래요. 찾기도 쉽습니다.

제주공항에서 30여 분 가면 되는데, 제주시내에서 조금만 더 가면 ‘만세동산’이 있어요. 3.1운동 당시 만세를 불러 3.1절로 기념 되잖습니까. 1919년 3월 1일. 일경(日警), 일본제국에 항거해서 3.1 만세운동이 벌어졌잖아요. 거기 그 자리예요. 만세를 불렀던 자리입니다. 거기에다가 한 10만평을 제주도 당국에서 공원을 좋게 조성했는데 그것이 만세동산입니다. 바로 그 옆집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5억, 10억 들여서 주차장을 만들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거기에1,000대 2,000대가 들어갈 수 있는 주차장이 우리 집 옆에 있어요.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
 그래서 그것도 좋고, 앞으로 부처님께서 법당과 여타 전각을 지을 작정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마음 잡수신 것 같아요.
점안일에는 내가 거기에도 내려가야 되는데, 내일 모레는 또 약사재일이잖습니까? 약사재일에 한 500명이 온다고 하니까 약사궁에 가서 약사재일 모셔드리고 이제 

또제주도에 갑니다. 그래서 태사부님은 지금까지 거기에 계시고 해서 오늘 여기에 못 오셨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세번째,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제주도나 그 불교가 정법불교에서 너무 떨어져 있습니다. 정법불교하고 너무 심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중국을 갔다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중국불교는 짬뽕불교가 되어버렸어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사람이 죽으면 그 의식(儀式)을 위주로 하는 의식불교가 되어가지고

능력도 없이 목탁을 두드린다고. 능력 없이 하면 안 됩니다. 천도해줄 능력이 없어요. 천도해줄 능력은 이 세상에 현지사 밖에 없어요.
우리 한국불교도 그렇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주도 불교는요 불자들의 불심이 대단히 깊습니다. 제주도 불자들의 불심은 부산보다 더 낫다고 해요. 그래서 어디에 새 절이 들어 섰다고 하면 제주도 불교 신자들은 꼭 한번 왔다 간다고 합니다. 왔다가 들렀다 간데요. 그렇게 불심이 강해요. 그래서 잘만하면 우리가 많은 신도들을 귀의

받겠어요. 그런데 한 두세 달이 중요한데 자기들이 와보면 불심도 없고 절도 아닌 것 같고, 붙여져 있는 것은 머리 깎은 부처님 탱화 하나이고 하기 때문에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주지 부주지 하고는 좀 안 되겠고... 제주도 도민이 57만명이라고 해요. 57만 명인데 불자들이 많답니다. 많아요. 그래서 절반을 잡더라도, 또 그것의 1/100 만 우리가 잡더라도 수백 명 수천 명을 우리가 정법으로
 귀의시키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중생들은 보는 것 듣는 것이 첫째거든요. 실제로 보는 것 듣는 것. 그렇습니다. 그래서 중생들을 상견(相見)중생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어떻게 우리 제주분원을 키울까 하는 생각이 지금 많습니다. 그런데 갈려면 비행기를 타야 되니까 참... 그럽니다.
여러분! 우리 신도분들 중에서 정법을 한번 간단하게 정의 하실 분? 이것이 정법이다 하고 간단하게 정의하실 분? 대단한 분은 정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10명, 아마 한 100명일수도 있을 거예요. 무엇이 정법인 줄 압니까? 정법불교. 한두 줄로 해서 정의할 사람?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되요. 정법을 정의 못하면 끌려가요.

다른 외도들한테는 안 가겠지만 불교도 많지 않습니까? 다른 불교 종단으로 끌려간다고요. 이 정법을 정의할 사람? 이것을 알아야 돼. 여러분 그렇게 많이 법문 들었으니까 이 정도는 정의할 수가 있을 거예요. 더구나 이번에 나온《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은 참 대단한 책입니다. 그러니까 그 책을 정독하고 정독
한 사람은 그냥 알아요. 여러분 그래야 되요. 그래야 속지 않아요. 그래야 다음 세상도 붓다회상 만날 수 있어요 여러분. 그래서 극락 갈 수 있어요. 정법을 알아야 되요. 

지금스님들 모릅니다. 모르지요. 세계 어느 스님들도 몰라요. 불교학자들도 몰라요. 뭐가 정법인 줄 몰라요. 한국의 내로라하는 스님이 나한테 와가지고 솔직히 털어놔요. 나는 정법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슬쩍 말하더라고. 그건 실토한 거예요. 정법을 몰라요.
자, 스님이 말씀을 드릴게요. 그건 아주 꼭 외우시든가 마음속에다가 새기세요. 간단히 말하면 ‘계율지키고, 경전 읽고, 염불하는 것’이 정법이어요. 계율을 안 지키는 종단은, 그 스님은 외도예요. 아셨죠? 천하의 학자라 하더라도, 대학자라 하더라도

계율이 없으면 지옥 가요.
건분명해요. 불교학자도 마찬가지예요. 알았습니까?
예수교인이라도, 예수교 목사나 신부 수녀라 하더라도 우주의 법칙인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오계십선을 지키지 않으면 지옥가요. 그건 틀림없어요. 그러나 이름도 없고 사는 것도 가난하고 생김새도 못났다 하더라도 오계십선을 잘 지키면 그 사람은 하늘을 가요. 지금까지는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많은 성직자들이 삼악도로 가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되요.
그러면 지금까지 지은 것은 어쩔 것이냐? 지금까지 죄를 지은 것은 어쩝니까? 여러분, 그리해서 정법 부처님 교단이 필요해요. 부처님교단을 만나게 되면 정법을 만나게 되면 다겁생으로 지은 죄, 금생에 와서 지은 죄, 오늘같이 미타부처님이 한없이 씻어준 것처럼...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여러분의 영체에 더덕더덕 붙은 그 업장이 떨어져나간다고. 그래서 영혼체가 맑고 청정해지면 하늘을 가요. 지옥이나 아귀로 

떨어질사람은 거무튀튀해요. 그러니까 그냥 알아요. 성중하늘을 가려면 더 깨끗해야 되고요. 극락가려면 영체가 빛이 나야 되요. 그것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는 안 됩니다. 자기수행 가지고는 안 되어요.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
 오여래부처님 같은 분들이 씻어줘야 되요. 씻어줘야 되요. 무량광으로 그냥 막 퍼부어주고 씻어주는 거예요. 여러분, 내 책《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에도 써놨지만 유대 카발라에서는 신이 애제자를 갖다가 자기가 있는 하늘로 끌어들이려고 

그신의빛(아인 소프 오르)으로 퍼부어주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 갖고 안 되어요. 그 신의 힘 갖고는 안 되어요. 또 그 빛 갖고는 안 되어요. 그런 빛은 씻어지기는 하지만 소멸은 못해요. 부처님의 빛으로 씻어줘야 되고 소멸해줘야 되요. 부처님의 능력으로요. 자, 그래서 여섯 번 있는 재일, 두 번의 법회날에 온 분들, 또 천도재 한 사람은 감사공양 때 부처님께서 씻어주지요. 또 기타 어떤 특별한 행사 때, 저기 제주분원 점안 개원식 같은 큰 행사 때, 그 때는 많이 씻어줘요. 그것을 돈으로 따질 수 없어요 여러분

 1,000억이라도 따질 수 없어요. 그건 무가보(無價寶)예요. 무가보. 값으로 따질 수 없어. 그렇게 해서 지은 업을 씻어야 되요. 소멸해야 되요. 그리고서 착한 사람 되어 가지고 염불하는 거예요. 염불공부 할 때는
 부처님공부를 먼저 하고 아미타부처님 공부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됩니다.
자, 오계십선의 계율을 지킵니다.
다음에 경전을 읽습니다. 그 경전은 어떤 경전이냐? 내가 말한 경전은《금강경》하고

《법화경》〈본문8품〉이 있어요. 우리 현지사에서 출간했어요. 여러분들이 구입하지 않으니까 그러지. 그〈본문8품〉이《법화경》의 핵심이올시다. 그러니까《금강경》하고《법화경》〈본문8품〉하고 우리 책《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은 부처님께서 인가한 것입니다. 이런
 경전을 읽고, 그 다음에 다라니를 하고, 앞에서 아미타부처님 다라니는 ‘옴 모니모니 새야 모니 사바하’이지요. 이것을 하고, 그리고 부처님을 칭명하는 거예요.

칭명을 할 때에는 발원을 해야 돼. 발원을 해야 돼. 부처님이 와 계신다고 생각해. 화신부처님이 와 계시니까.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어리석어서 지은 죄 많~이 씻어 주옵소서. 소멸해 주옵소서, 부처님. 부처님 말씀 따라서 앞으로는 착하게 착하게 살면서 효를 다하고 보살행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아미타국 극락세계에 가서 나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끌어 주옵소서.』 하고 발원을 합니다.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갈 사람은 육바라밀 공부를 해야 되요. 육바라밀 공부에 대해서 스님이 법문 했나 모르겠네요. 아마 했을 거예요. 육바라밀 공부를 해야 되요. 육바라밀 수행을 해야 되요. 육바라밀의 내용은 계율을 잘 지키고 보살행 하고 부처님 공부 잘 해라는 말이어요. 그렇게 그 발원을 해야 되요. 그렇게 해서 간~절하게 발원하고 염불하고 하다가 보면 자식들도 말 잘 듣고, 남편도 속 안 썩이고 병도 안 오고, 세간복 다 받고, 죽을 때 똥오줌 안 누고,

편안히 잠자듯 갑니다.
 죽을 때는 미타국을 못가더라도, 미타부처님이 아직은 점수가 모자라구나 하면 하늘이나 높은 하늘에 갈 수 있도록 해줘요. 지옥을 안 가고 우선 그렇게만 해도 어딥니까? 그래서 이제 사람 몸 받아올 때 그 발원을 꼭~마음속에 새기라고. 다음 생에도. 다음 생에도 불자가 될 수 있고 정법문중을 만날 수 있도록 발원하고 착하게 살면
 꼭 그렇게 되요.

그러니까 계율 지키고 염불하고 그 부처님 경전읽고 다라니하고, 그리고 그 부처님 존호를 칭명해 주는 거예요. 이게 정법이어요. 이게 정법인줄 아십시오. 이게 최고의 정법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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