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피를 얻으려면/ 일념/ 선근공덕
신불기15년
불기2556년
임진년 음력 9.7
(2012.10.21.일)
큰스님 대전 법문 -
Ⅲ‒26회, 188회 -
오늘
처음 오신 분 손들어 봐주세요. (박수~)
어제
기금이 900조(兆)~1,000조(兆)인 국제기구가 인천 송도로 결정되었답니다. 여러분 아시죠? IMF(국제통화기금)에 버금가는 국제기구입니다.
UN의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사무국이 독일을 물리치고 인천 송도로 유치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나는
여하간 매우 기뻤습니다. 부처님이 와계시는 대한민국, 우리 조
국의
국운이 항상 융창해야 됩니다. 나는 날마다 그렇게 발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한국이 UN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여러분들 다 알고 계시죠? 대단한 자리입니다. 15년 전에 한번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임되었지요. 임기는 2년입니다. 또 UN이라고 하는 국제연합, UN 사무총장이 누구인 줄 알지요? 우리나라입니까, 일본입니까? 앞으로도 계속
모든 어려운 문제가 잘 풀려서 이 나라의국운이 융창하기를기대하고 발원합니다.계속 우리나라가바람직한방향으로
나가려면 불․보살의 가피를 입어야 됩니다. 나라도 국가도 그럽니다. 그래서 고려시대 때는 대장경 축조도 했잖습니까?
법문
들어가기 전에 내가 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 개정판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보살님들이 자꾸 내용이 바뀐다고 그러는가 봐요. 내용이
바뀐다고. 그런데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 지니고 있는 그 깊은 철학과 사상이 대단합니다. 7,8년
전에《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을 썼지요.
그 후 4년 만에 또《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을 썼는데, 이제 와서 보니까 손을 댈 곳도 많고 보완을 할 곳이 많았어요. 그래서 개정판을 낸 것입니다. 새로운 항목이 한 다섯 개가 바뀌어졌을 거예요. 내놓고 또 정독을 하다가 보니까 군데군데 ‘이런 표현보다도 이렇게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바꾸고 바꾸고 그랬습니다. 아마《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은 15쇄~20쇄 가까이 찍었고《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은 그 절반 정도 찍어서 지금 현재 5만~10만부를 곧 돌파할 것 같습니다.
그 후 4년 만에 또《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을 썼는데, 이제 와서 보니까 손을 댈 곳도 많고 보완을 할 곳이 많았어요. 그래서 개정판을 낸 것입니다. 새로운 항목이 한 다섯 개가 바뀌어졌을 거예요. 내놓고 또 정독을 하다가 보니까 군데군데 ‘이런 표현보다도 이렇게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바꾸고 바꾸고 그랬습니다. 아마《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은 15쇄~20쇄 가까이 찍었고《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은 그 절반 정도 찍어서 지금 현재 5만~10만부를 곧 돌파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여러분한테 내가 항상 강조하지만 2600년 전에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이후 부처님의 가르침이 문자로 편집되었습니다. 경전이 많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경전은 내가
불과(佛果)를
이루어 놓고 보니까 많은 곳이, 많~은 곳이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불교가 오늘날까지 세계 각국으로 전도가 되었는데 그것 가지고는 그 교학이 다른 철학과 종교를 크게 제압할 수 없어요. 그런 정도
갖고는 안 되어요. 불교가 이 정도만이라도 살아남은 것이 다행이어요.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무아(無我)입니다. 무아(無我).
그런데
부처님의 뜻과 거리가 너무 멀게 해석하고 경전을 주해하고 교리를
정립하고 하다가 보니까 부처님 생각과는 거리가 너무 멀게끔 교리와 교학이 짜여 있어요. 그래서 종교학자들은 불교를 어떻게 이해하느냐 하면 영혼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로 봅니다.
모든
종교는 영혼을 인정합니다. 자, 그렇게 되었더라고요.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 죽습니다. 잘 들어 봐주세요.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슬퍼하기도 하고 고뇌 번민하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죽습니다.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없다면 끝나버려야 됩니다
여러분. 지은 업을 따라서 육도 중 어느 한 세계에 나지 않습니까. 거기서 명을 다하면 또 다른 세계로 가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다시 인간으로
와요. 착하게 산 사람은 다시 죽으면 곧 사람으로 오거나 하늘을 가지 않습니까? 육도를 윤회해요. 계속 윤회를 해요.
계속 우리 인간이 윤회할 수 있는 것은 이 몸뚱이라고 하는 이 거짓 나 속에 본체(本體), 기체(基體), 이것이 있어서 가능한 거예요. 이 기체(基體) 본체(本體)는 영원히 죽지 않는 거예요. 기체(基體) 본체(本體)가 있어가지고 이 겉 ․ 외투 ․ 바깥으로 나온 이 나무의 꽃 줄기 이파리, 이것은 명이 다해서 죽지만 뿌리인 본체(本體)는 죽지 않아요. 죽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됩니까? 다시 인간의 몸으로 받아 올 수가 있어요. 이것 때문에 그래요.
몸뚱이가 있는 세상은 인간과 축생이어요. 몸뚱이 없는 세계가 지옥 ․ 아귀 ․ 아수라 ․ 하늘 ․ 윤회를 벗어난 세계는 몸뚱이가 없어요. 그 말은 이 물질로 이루어진 몸뚱이는 없다 그 말이어요. 그러나 수상행식(受想行識)으로 이루어진 몸뚱이가 있어요. 이것을 영혼체라고 해요. 영혼을 담고 있는 몸뚱이를 어느 종교에서도 몰랐어요. 이제 우리 영산불교에서 이야기합니다. 영혼을 담는 그릇 혹은 영혼을 담은 몸뚱이. 이 영혼체, 유식(唯識)에서는 아뢰야식이라고 해가지고 무착이 여기에서 만족해버렸어요.
아뢰야식을 윤회의 주체로 알고 만족했어요. 무착이라고 하는 대단히 위대한 학승, 부처님 가신 지 1000년 만에, 용수 다음에 나온, 용수에 버금가는 대학자입니다. 무착스님이 소승과 대승경전을 다 연구해도 윤회의 주체가 없어요. 그것이 알고 싶고 그것을 규명하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썼어요. 그래도 알 수 없었어. 그래서 자살하려고 했어요. 영혼체에 대해서는 경전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때 미륵부처님께서 잠깐 인간 세상에 오실 때였어요. 그래서 미륵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아뢰야식설을 정립해 가지고, 의식-6식, 말라식-7식, 아뢰야식-8식 등 마음의 구조를 이렇게 분류해가지고 아뢰야식이 모든 의식을 저장하고, 우리가 지은 모든 업력을 저장하고, 우리의 모든 생각과 기억을 저장하는 것으로 봤어요.
계속 우리 인간이 윤회할 수 있는 것은 이 몸뚱이라고 하는 이 거짓 나 속에 본체(本體), 기체(基體), 이것이 있어서 가능한 거예요. 이 기체(基體) 본체(本體)는 영원히 죽지 않는 거예요. 기체(基體) 본체(本體)가 있어가지고 이 겉 ․ 외투 ․ 바깥으로 나온 이 나무의 꽃 줄기 이파리, 이것은 명이 다해서 죽지만 뿌리인 본체(本體)는 죽지 않아요. 죽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됩니까? 다시 인간의 몸으로 받아 올 수가 있어요. 이것 때문에 그래요.
몸뚱이가 있는 세상은 인간과 축생이어요. 몸뚱이 없는 세계가 지옥 ․ 아귀 ․ 아수라 ․ 하늘 ․ 윤회를 벗어난 세계는 몸뚱이가 없어요. 그 말은 이 물질로 이루어진 몸뚱이는 없다 그 말이어요. 그러나 수상행식(受想行識)으로 이루어진 몸뚱이가 있어요. 이것을 영혼체라고 해요. 영혼을 담고 있는 몸뚱이를 어느 종교에서도 몰랐어요. 이제 우리 영산불교에서 이야기합니다. 영혼을 담는 그릇 혹은 영혼을 담은 몸뚱이. 이 영혼체, 유식(唯識)에서는 아뢰야식이라고 해가지고 무착이 여기에서 만족해버렸어요.
아뢰야식을 윤회의 주체로 알고 만족했어요. 무착이라고 하는 대단히 위대한 학승, 부처님 가신 지 1000년 만에, 용수 다음에 나온, 용수에 버금가는 대학자입니다. 무착스님이 소승과 대승경전을 다 연구해도 윤회의 주체가 없어요. 그것이 알고 싶고 그것을 규명하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썼어요. 그래도 알 수 없었어. 그래서 자살하려고 했어요. 영혼체에 대해서는 경전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때 미륵부처님께서 잠깐 인간 세상에 오실 때였어요. 그래서 미륵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아뢰야식설을 정립해 가지고, 의식-6식, 말라식-7식, 아뢰야식-8식 등 마음의 구조를 이렇게 분류해가지고 아뢰야식이 모든 의식을 저장하고, 우리가 지은 모든 업력을 저장하고, 우리의 모든 생각과 기억을 저장하는 것으로 봤어요.
이것(본체)이
있어야 윤회가 돼. 이런 주체(主體)가, 본체(本體)가. 업이 저장될려면 장소가 있어야 되요. 그런데 아뢰야식은 식(識)이어요. 식은 식일
뿐이어요. 무착이 잘못 본 거예요. 아뢰야식설에 만족했지만 식(識) 가지고는 안 되어요. 식(識)에는 장소의 개념이 없어요. 식(識)은 찰나생
찰나멸 한다고 그래요. 아뢰야식도 찰나생 찰나멸이어요.
그것이 어떻게 저장을 합니까? 아니 그 아뢰야식설이 얼마나 사실에 부합하는냐 그거요. 업을 짓고 받고 또 그 업을 저장하는데는 주체가 분명해야
되잖아요. 찰나생 찰나멸 하는 식 덩어리가 어떻게 주체가 되느냐 말이지요. 또 아뢰야식이 공간적인 것이 아닌데 어떻게 저장합니까?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을 식(識)이 어떻게 저장합니까? 식(識)은 육근이 없으면 생존할 수가 없어요.
육근(六根), 눈 귀 코 입 몸뚱이 뜻이 없으면 식(識)은 생존할 수가 없어요. 육근을 가진 몸뚱이가 식의 체(體)예요. 더더구나 육근(六根)과 육진(六塵)이 없어버리면 이 식(識)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식은 그 식의 체(體)에 의존한다는 거예요. 식은 그 체가 죽어버리면 식은 없어져버리는 거예요. 없어져버려야 되는 거예요. 아뢰야식은 그 식을 담는 그릇이 있어서 ․ 몸뚱이가 있어서 비로소 생존 할수가 있는 거예요. 영산불교는 그것을 알았어요.
육근(六根), 눈 귀 코 입 몸뚱이 뜻이 없으면 식(識)은 생존할 수가 없어요. 육근을 가진 몸뚱이가 식의 체(體)예요. 더더구나 육근(六根)과 육진(六塵)이 없어버리면 이 식(識)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식은 그 식의 체(體)에 의존한다는 거예요. 식은 그 체가 죽어버리면 식은 없어져버리는 거예요. 없어져버려야 되는 거예요. 아뢰야식은 그 식을 담는 그릇이 있어서 ․ 몸뚱이가 있어서 비로소 생존 할수가 있는 거예요. 영산불교는 그것을 알았어요.
2600년
동안에 얼마나 위대한 큰스님, 학자들이 쏟아져 나왔습니까? 우리나라에도 원효 의상을 위시해서 대단히 위대한 학승들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영혼체를
도저히 몰랐어요. 그건 그 수준에 가서는 안 보여요. 보였더라면, 그 영혼체의 비밀을 속속들이 알았더라면, 윤회의 주체를 확실히 알았더라면
인도에서 불교가 망하지 않지요.
힌두교에서
알고 있는 아트만(atman), 그것 가지고는 윤회 못해요. 못해요. 우리 영산불교의 철학이 훨씬 깊어요. 항상 이야기하는 이야기예요.
그리고
영산불교에서는 부처님을 알았어요. 부처님이 어디에 계신가를 알았어요. 어디에 계시고, 어떤 몸으로 계시고, 어떤 물질 혹은 정신, 어떤 것으로
이루어진 몸뚱이고, 얼마만큼 위대하고, 얼마만큼 무서운 신통력을 지니고 있고, 다 알았어요. 그런데 2600년
동안에 이 부처님이 없다고 그래요. 마음이 부처라고 그랬어요. 이렇게 주장해온 거예요. 마음이 부처라는 거예요. 마음 밖에서 부처를 이야기하면
그건 사마외도로 칩니다.
견성해
가지고는 그 이상 볼 수 없어요. 우주본체인 공(空)이 드러나는 것을 견성이라고 해요. 성품, 마음자리, 이것이 드러나는 것을 견성이라고 해요.
이 견성 가지고는 부처님 못 봐요. 앞에서 이야기했던
윤회의 주체 ․ 연기(緣起)의 주체 ․ 생명의 주체 ․ 창조의 주체인 영혼체를 못 봐요. 견성해 가지고는 아직 못 봐요.
그
영혼체가 안 보이기 때문에 부파불교 등 각 파에서 여러 가지 식으로 온갖 윤회의 주체를 설정했잖습니까? 생각의 흐름이라든지 업의 흐름이라든지
아뢰야식이라든지... 그것 갖고는 안 되어요.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부처님을 확실히 봤다 그 말이어요. 어떻게 해야
보느냐? 어떻게 해서 부처님을 봤느냐? 있다 없다를 초월한 절대세계 본체계, 거기에서도 무아 속 저~깊은 절대계에 들어가야 되요.
이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계율이 정말 청정해야 되요. 엄정해야 되요. 그래야 선정에 들어가요. 화두타파 갖고는 깊은 선정에 못 들어갑니다. 선정에
들어가면 하늘54품을 넘어간 그 경계를 봐요. 그래서 눈을 떠야 되지만 선정에서도 깊은 선정에 들어가야 되고, 깊은
선정에서 삼매에 들어가야 되고, 삼매에서 깊은 삼매에 들어가야 되고 그래서 보살의 해인삼매를 들어가야 되고 부처님이 드는 백천삼매를 들어가야
되요. 최고의 대적정삼매에 들어가야 되요. 그렇게 되면 무량광이라고 하는 기가 막힌 빛을 봅니다. 이 빛은 견성할 때 드러나는 자성광이
아니어요.
견성할
때 드러나는 자성광은 우주 원초의 빛입니다. 우주 본체의 빛입니다.
훤~할뿐이어요. 달빛처럼 훤~해요.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없이 그것만 있어요. 허공과 같이 텅~비어 있어요. 거기가 견성의 자리예요.
공(空) 자리예요. 거기가 공(空)이예요. 우주본체예요. 공(空)이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모든 삼라만상, 인간과 우주는 그 공(空) 속에
있는 거예요. 그 공(空)에서 나온 거예요. 그 공(空)에서 나왔어요. 연기(緣起)의 법칙으로, 물질과 우리 사람들이 그 연기의 법칙으로
생긴 거예요. 그런데 연기의 법칙, 그것을 부처님은 자연이라고만 말씀하셔요. 인간은 카르마 법칙과 상의성(相依性)의 법칙, 인연의 법칙에 의해서
나온 거예요. 우리는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만나잖아요. 인연의 법칙이 없으면 못 만납니다.
자,
카르마 법칙, 인연의 법칙이 지배해요. 내가 사람을 죽였으면 그 사람이 반드시 나를 죽이는 거예요. 이것이 카르마 법칙이어요.
카르마를
업이라고 해요. 업의 법칙이 있어요. 카르마 법칙에 의해서 인간은 생로병사를 거듭해요. 정말 착한 일 했으면 하늘에 태어나요. 카르마 법칙의
힘으로 하늘에 태어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혼자 살 수 없어요.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면서 관계 속에서 사는 거예요.
이것을 상의성의 법칙이라고 해요. 이 인과(因果)과 상의성(相依性). 이것을 연기(緣起)라고 해요. 인연법(因緣法). 연기의 법칙. 연기의 법칙으로 공(空)에서, 공(空)에서 연기의 법칙으로, 인간도 자연도 벌어져 나가는데 여기에서 알아둘 것이 있어요. 이렇게밖에 몰라요. 지금 기존의 불교는 그렇게 설명해요. 그런데 핵이 빠져버렸어요. 핵을 몰라요. 핵이 뭐냐?
앞에서 말씀했던 내 주인공, 윤회의 주체(主體) ․ 본체(本體) ‧ 기체(基體), 연기의 주인공, 이것은 현상세계의 것이 아니어요. 현상계의 모든 물질은 있다가도 없어져버려요. 없다가 있고 그래요. 현상계의 모든 정신 ․ 물질은 그렇습니다. 실체가 없습니다. 이것을 무아(無我)라고 한 거예요. 이 현상세계는 그래요. 그러나 부처님께서 그 무아(無我)를 그 의미만을 가지고 무아(無我)를 자꾸 이야기하신 것이 아니어요. 자, 본체가 공(空)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공(空) 속에 들어가 보면 아무것도 없는 무시 ․ 실체가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나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이제 무아행(無我行)을 하라 그 말이어요.
공(空)을 실천적으로 해석해야 돼. 실천으로 해석해야 되요. 내가 없다고 생각해야 되요. 나(我)가 없는 거예요. 나(我)가 없는 것인데 중생은 몸뚱이가 있으니까 이게 나(我)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건 거짓 몸뚱이인데, 이것은 분명히 거짓 몸뚱이입니다. 이 몸뚱이는 색수상행식 오온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것을 상의성의 법칙이라고 해요. 이 인과(因果)과 상의성(相依性). 이것을 연기(緣起)라고 해요. 인연법(因緣法). 연기의 법칙. 연기의 법칙으로 공(空)에서, 공(空)에서 연기의 법칙으로, 인간도 자연도 벌어져 나가는데 여기에서 알아둘 것이 있어요. 이렇게밖에 몰라요. 지금 기존의 불교는 그렇게 설명해요. 그런데 핵이 빠져버렸어요. 핵을 몰라요. 핵이 뭐냐?
앞에서 말씀했던 내 주인공, 윤회의 주체(主體) ․ 본체(本體) ‧ 기체(基體), 연기의 주인공, 이것은 현상세계의 것이 아니어요. 현상계의 모든 물질은 있다가도 없어져버려요. 없다가 있고 그래요. 현상계의 모든 정신 ․ 물질은 그렇습니다. 실체가 없습니다. 이것을 무아(無我)라고 한 거예요. 이 현상세계는 그래요. 그러나 부처님께서 그 무아(無我)를 그 의미만을 가지고 무아(無我)를 자꾸 이야기하신 것이 아니어요. 자, 본체가 공(空)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공(空) 속에 들어가 보면 아무것도 없는 무시 ․ 실체가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나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이제 무아행(無我行)을 하라 그 말이어요.
공(空)을 실천적으로 해석해야 돼. 실천으로 해석해야 되요. 내가 없다고 생각해야 되요. 나(我)가 없는 거예요. 나(我)가 없는 것인데 중생은 몸뚱이가 있으니까 이게 나(我)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건 거짓 몸뚱이인데, 이것은 분명히 거짓 몸뚱이입니다. 이 몸뚱이는 색수상행식 오온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
육신은 색(色)으로 이루어졌어요. 지수화풍(地水火風)을 색이라고 그래. 물질이라고 그래요. 이 물질은 이 몸뚱이는 지수화풍 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신은
어떻게 되냐? 수상행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정신의
기능은 수상행식의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受),
아름다운 꽃을 보면 ‘야! 아름답다’하는 것이 감수 감지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상(想),
감지한 것을 생각해요. 생각한단 말이어요리조리
생각하는 것을 상이라고 해요.
행(行),
행이라는 것은 실천을, 무엇인가 행동으로 옮기고자 하는 의욕, 의지, 이것이 행이어요.
이런
것들, 수상행(受想行). 이것을 진짜로 봐요. 사람은, 우리 인간은 여기에 집착을 해요. 그런데 식(識)이라는 것이 있어요. 식(識)이 없으면
의식이 없으면 수상행(受想行)은 없어요. 없는 거예요.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의식을
․ 생각을 봅시다. 이것도 찰나생 찰나멸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가 아닌 거예요. 이것은 무상해요. 그렇기 때문에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
오온(五蘊)은 무상해요.
무상하기 때문에 나(我)가 아닌 거예요. 진짜가 아닌 거예요. 내가 아니어요. 무상하기 때문에 나가 아니어요. 어딘가 무상을 넘어서 상(常)이라야 되요. 항상 상(常)이라야 돼. 나(我)는 상(常)인 거예요. 나의 주체는 주인공은 상(常)이어요. 이 몸뚱이는 무상하단 말이에요. 또 진짜가 아니어요. 조금 있으면 늙고 병들고 안 그럽니까? 무너져버리잖습니까? 이게 진짜입니까? 진짜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을 진짜라고 하는 거예요. 수상행식도 전부 시간을 따라서 변해요.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안 그럽니까? 그래서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 이 오온(五蘊)은 모두 진짜가 아니고 가짜다 그 말이어요. 무상하고 허망하고.
무상하기 때문에 나(我)가 아닌 거예요. 진짜가 아닌 거예요. 내가 아니어요. 무상하기 때문에 나가 아니어요. 어딘가 무상을 넘어서 상(常)이라야 되요. 항상 상(常)이라야 돼. 나(我)는 상(常)인 거예요. 나의 주체는 주인공은 상(常)이어요. 이 몸뚱이는 무상하단 말이에요. 또 진짜가 아니어요. 조금 있으면 늙고 병들고 안 그럽니까? 무너져버리잖습니까? 이게 진짜입니까? 진짜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을 진짜라고 하는 거예요. 수상행식도 전부 시간을 따라서 변해요.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안 그럽니까? 그래서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 이 오온(五蘊)은 모두 진짜가 아니고 가짜다 그 말이어요. 무상하고 허망하고.
이것은
집착할 것이 아니어. 이것은 가짜요 가짜. 이 가짜 나(我)에 대해서 중생은 진짜로 봐버린 거예요.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 오온(五蘊)을 진짜로
봐버린 거예요. 진짜로 봐요. 그래서 성공하고자 하고
부귀영화를 꿈꾸고 안 그럽니까 여러분.
그런데
부귀영화? 그 탐욕 오욕 오욕락에 빠져 있어요. 중생들은 늪에 빠져 있어요. 오욕락이 달콤하거든요. 달콤해요.
재물?
있어야지요. 재물? 필요하지요. 그러나 집착해서는 안돼. 우리는 그렇게 안 봐야 되요. 오! 필요는 하지만 그건 절대적인 건 아니어. 우리
불자들은 그 위에 올라가 있어야 되요.
그
다음에 이성(異性).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성(性)? 여기에 빠지면 거기에 허우적거려요. 늪에 빠져버리면 막 들어가는 거예요.
명예와
권력도 그래요. 명예, 권력, 나는 정말 생각합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서울대학 합격을 원하지요. 다~희망하지요. 그 때는 서울대학 합격이 끝이어요. 그게 최고예요. 합격하지요? 그러면 사법고시 혹은 행정고시
합격, 그 다음은 의사 지검장 또 그것이 꿈이지요? 되어놓으면
검찰총장 혹은 법원장 대법관... 그게 꿈이겠지요? 국회의원? 재상인 국무총리?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
재상이 국무총리 니까. 그 다음은 대통령? 이렇게 해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끝이 없잖아요. 지금 세 사람이 대통령 하려고 박 터지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우습단 말이에요. 정말 우습단 말이에요. 그 자리는 잘못하면 어마어마한 업을 짓거든요. 극무간에 갈 업을 짓거든요 여러분.
내가
중국에서 태어나 2000년 사이에 두 번 왕을 했습니다. 나는 압니다. 많이도 업을 지었습니다. 많~이도 업을 지었습니다. 부처님의 제자가
아니었으면 나는 이미 치매가 걸렸을 것이고 식물인간이 되었을 것이고 막 지옥을 가야 됩니다. 왕의 자리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래도
지금은 민주화 되어가지고 법에 의해서 통치하기 때문에 덜하지만, 옛날 제왕시대 때야 내 말이(왕의 말이) 법이기 때문에
많은 죄를 짓습니다. 많은 사람을 죽여요. 정적을요. 모반을 한다고 하면 9족을 멸해버린 거예요. 9족을 멸해버렸어. 나도
그랬어.
한 사람 한 집안의 9족을 멸해버렸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반드시
카르마 법칙에 의해서, 업의 법칙에 의해서, 인과의 법칙에 의해서 내가 받는 거예요. 사람을 죽이면 이건 용서가 안 되는 거예요. 스님이 어떻게
된다고 했지요? 5중 과보를 받는다고 했지. 5중 과보를
받아요. 지옥을 가요. 정상과 수량에 따라, 양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어쨌든 사람을 죽이면 중지옥 이상을 가는 거예요.
여러분,
지옥 있어요. 이 자리에서 스님이 여러 번 말했을 겁니다. 있어요. 그 지옥에서 벌을 다 받으면, 적어도 왕으로 살았으면 다음 죄가 어마어마해진
거예요. 여자도 수 십... 정말로 무서운 거예요. 그것을 다 받는 거예요. 짐승도 되고. 사람으로 온단 말이에요.
사람으로
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나로 인해서 죽은 사람이 중음신(무주고혼) 아닙니까? 무주고혼 되지요? 무주고혼 하고 나하고
만났으니까
빙의하는 거예요. 영체는 다 알아요. 빙의한단 말이에요. 빙의하면 그 사람이 앓고 있는 모든 병을 나한테 전이해줘요.
가령,
내가 죽인 사람이 암에 걸렸다? 나한테 암이 옮겨요.
그
사람의 시력이 거의 다 되었다? 내 시력이 다 되는 거예요. 이 빙의가
무섭습니다. 원결빙의, 원결영가의 빙의, 원결이 돼 가지고 빙의된 것은 뗄 수가 없어요. 부처님밖에 못 떼어요. 절대 못 떼어요.
절대
못 뗍니다. 원결영가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부처님의 경계에 가야 보인단 말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다병(多病)하거나 단명(短命)하거나 그래요.
그런데 내가 죽인 그 사람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났으면 내가 그 사람한테 반드시 죽어요. 이것이 인과의 법칙이어요.
이것이
우주의 힘이어요. 공(空)의 힘이어요. 우리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되거든. 나쁜 짓 하면 안 되어요. 그런데 높은 자리에 있게
되면,
지금 민주화 되었다고 해도 높은 자리에 있으면 우리가 모르니까 그러지 많은 죄를 짓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각성해야 됩니다. 알아야 됩니다.
인과법칙을 알아가지고 인군(仁君), 성군(聖君)이 되어야 되요. 오욕락에 빠져버리면 안 되어요. 중생은 오욕락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오욕락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더 빠지지요. 중독이 되지요. 중독이 되지.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대성자의 재목은 헤어나와요. 탁~나와요. 헤어나와요. ‘하!~큰 일 났군. 큰 일 날 뻔 했다!’ 해서 정말로 깨끗하게 사는 거예요. 올바르게 사는 거예요. 그렇지만 중생들은 그렇게 못해요. 오욕락에 빠지면 수렁에 빠진 것처럼 늪에 빠진 것처럼 점점점점 깊이 들어가요. 그러다가 죽는 거예요. 극무간지옥 가는 거예요.
더 빠지지요. 중독이 되지요. 중독이 되지.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대성자의 재목은 헤어나와요. 탁~나와요. 헤어나와요. ‘하!~큰 일 났군. 큰 일 날 뻔 했다!’ 해서 정말로 깨끗하게 사는 거예요. 올바르게 사는 거예요. 그렇지만 중생들은 그렇게 못해요. 오욕락에 빠지면 수렁에 빠진 것처럼 늪에 빠진 것처럼 점점점점 깊이 들어가요. 그러다가 죽는 거예요. 극무간지옥 가는 거예요.
우리
현지사에서는 여러분에게 칭명염불을 가르치잖습니까? 칭명염불.
팔정도칭명염불. 우리는 염불을 정법으로 해요. 칭명염불을 가르쳐요. 왜? 엊그제인가 지난 시간에 한 300명 오셔서 ‘왜 칭명염불을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왜 칭명염불을 해야 되느냐? 모든 종교, 불교도 많은 종파마다 수행법이 있어요. 수행법이 있어요.
그러나 모두 자력 수행법이어요. 저 위빠사나라든지, 저 삼밀가지(三密加持)로 해서 즉신성불 한다고 하는 밀교라든지 전부
사실은
자력수행이어요. 자력수행이어.
선불교(禪佛敎)도 자력수행이어요. 자력 가지고는 윤회를 벗어난다는 것이 너무도 어려워요 여러분. 자력수행을 가지고는 노후에 치매 오고, 잘못하면 중풍 얻고, 식물인간 되어요. 똥오줌 싸면서 죽는 거예요. 자력수행으로 하라 하면요.우리 칭명염불은 안 그래요. 우리 칭명염불-《금강경》읽고, 부처님다라니(비로자나총귀진언)하고, 그리고 우리 부처님 혹은 지장보살님 혹은 관세음보살님, 여러분! 몇 분의 부처님 공부를 하는 줄 몰라도 적어도 두세 분의 공부는 해야 돼. 두 분 정도의 부처님 공부는 해야 돼. 칭명염불하면 노후에 그런 병을 얻을 수가 없어요. 치매 얻을 수가 없어요. 중풍 ․ 식물인간 등의 무서운 병을 얻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서 죽을 때 정말 잠자듯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는 거예요.
선불교(禪佛敎)도 자력수행이어요. 자력 가지고는 윤회를 벗어난다는 것이 너무도 어려워요 여러분. 자력수행을 가지고는 노후에 치매 오고, 잘못하면 중풍 얻고, 식물인간 되어요. 똥오줌 싸면서 죽는 거예요. 자력수행으로 하라 하면요.우리 칭명염불은 안 그래요. 우리 칭명염불-《금강경》읽고, 부처님다라니(비로자나총귀진언)하고, 그리고 우리 부처님 혹은 지장보살님 혹은 관세음보살님, 여러분! 몇 분의 부처님 공부를 하는 줄 몰라도 적어도 두세 분의 공부는 해야 돼. 두 분 정도의 부처님 공부는 해야 돼. 칭명염불하면 노후에 그런 병을 얻을 수가 없어요. 치매 얻을 수가 없어요. 중풍 ․ 식물인간 등의 무서운 병을 얻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서 죽을 때 정말 잠자듯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러나
타력 수행법이 없는 자력수행으로 공부하는 저 많은 다른 나라
종파불교 큰스님 보세요. 우리나라 큰스님 보세요. 죽을 때 잠자듯 그렇게 가는 분이 얼마나 되는가? 물어보세요. 물어보세요. 10년 20년 전에
돌아가신 한국 최고의 걸승, 위대한 스님이라고 하는 어떤 분, 내가 거명할 수가 없지요. 어떻게 죽었는가 보세요.
칭명염불을
여러분한테 하도록 권하는 것은 여러분이 여생도 잘살고, 죽음도 좋게 하고, 지옥 아귀 축생으로도 떨어지지 말라고 하고, 중음계-그러니까
그렇게 죽어 무주고혼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칭명염불을 권하는 것이고,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죄업장을 닦고 소멸해야 되는데 이걸 칭명염불이
해결하는 거예요.
부처님
가피로 해서 부처님이 업장을 씻어주시는 거예요. 업장을 소멸해
주고요. 부처님밖에 없거든요. 칭명염불은 부처님의 가피를 얻고자
해서 칭명염불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삼악도에 안 떨어지고 하늘에
태어나든지, 하늘 위의 성중하늘 그 기막힌 하늘의 하늘이라고 하는 성중하늘에 가서 난다든지, 윤회를 벗어난다든지, 모두 이 업장을 씻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의 뿌리를 뽑아버리고 악과 습의 탁한 기를 뽑아버리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극락도 가요.
부처님의 가피 아니면 절대 안 되어요. 나쁜 인연을 단절하는 것도 ‘한삶정리’로 해서 부처님이 해 주셔요. 그리고 빚도 은혜도 갚지 못한 것이 있어요. 우리 현지사에서 그 길이 있어요. 천도재를 권하는 것이 바로 그거예요. 그래서 이 타력, 칭명염불을 주장하는 이 타력문, 부처님께 귀의해가지고 부처님의 가피를 얻어가지고 여러분이 비로소 윤회를 벗어날 수 있고 극락까지 갈 수 있어요. 자력으로는 안 되어요.
부처님의 가피 아니면 절대 안 되어요. 나쁜 인연을 단절하는 것도 ‘한삶정리’로 해서 부처님이 해 주셔요. 그리고 빚도 은혜도 갚지 못한 것이 있어요. 우리 현지사에서 그 길이 있어요. 천도재를 권하는 것이 바로 그거예요. 그래서 이 타력, 칭명염불을 주장하는 이 타력문, 부처님께 귀의해가지고 부처님의 가피를 얻어가지고 여러분이 비로소 윤회를 벗어날 수 있고 극락까지 갈 수 있어요. 자력으로는 안 되어요.
자력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한테 간절히 권한 거예요.
오늘은
‘부처님의 가피를 어떻게 하면 얻을 것인가?’ 전번 시간에도 상당히
이야기했어요. 염불, 일념이 되도록 칭명염불을 해라. 그러면 부처님의 가피가 온다. 와요. 그러나 이것이 어려워요. 이것이 어렵기 때문에 스님이
몇 가지 선근공덕에 대한 덕목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니까
칭명염불은 매일 아침에 날마다《금강경》을 한번 읽고, 부처님다라니를
하고, 그리고 부처님을 부르잖아요. 거불(擧佛) 하잖아요. 자기의 성명 주소를 대고, 그리고 앉잖아요. 반드시
반가부좌하고
합장을 해라 그거예요. 이 공부가 정석입니다. 그래서 벽에 내 눈높이에다가 점을 하나 딱 찍어라 그거예요. 그 점만을 응시해라. 뚫어지게 보라
그거라. 그 점만 뚫어지게
보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정신일념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키는 거예요. 뚫어지게 보라.
그렇게
어려워요. 어려운 이유가 있어요.
왜
그러느냐? 나 자신은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이 많아요.
죄업이
많아요. 탐진치의 뿌리가 보통이 아니어요. 집채덩이 만한 산덩어리만한 그 탁한 기가 안개처럼 나를 싸고 있어요. 또 나쁜 인연이 있어. 나쁜
인연, 나쁜 인연이 시내만 나가면 만나고 해. 이거 만나면 큰일 나요. 과거생에 내가 죽인 사람도 있고요, 내가 빚진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요, 많~이 있어요. 같이 많이 태어난 거예요. 그 나쁜 인연을 끊어줄 사람이 없어요. 부처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업이 많을수록
번뇌가 많고 괴로운 일이 많고 해서 일념(一念)이 안 되는 거예요. 일념이 안 되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일념 정진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
번째부터 이야기합니다. 다 말하자면 스무 가지가 되는데, 이것을 다 못 합니다.
‣불사(佛事)에
시주(施主)하는 것입니다.
붓다회상에,
붓다회상이 일어나는데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되요. 여러분 도와줘야 되요. 아직은 우리가 어린애예요. 안 그럽니까? 아직은
어린애예요. 장성해야 되요. 힘이 있어야 되요. 지혜도 있어야 돼. 아직은 우리가 어려요. 우리 교단이 10년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어려요. 도와줘야 되요. 이것을 말씀하기 참 어렵지만
말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불사의 시주, 이것이 최고의 덕목입니다.
최고의 덕목인데, 실례로 몇 년 전에 우리가 다보탑 석가탑을 건립했어요. 부처님과 함께 점안을 했어요. 그러니까 저기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
석가탑하고 우리의 다보탑 석가탑하고 비교하건데 영적인 면에서 보면 하늘과 땅 차이에요. 그래서 탑돌이를 시키지 않습니까? 거기의 부처님과
절대계에 있는 부처님과 링크를 시켜 놔버렸어요.
여러분 이건 대단한 이야기예요. 부처님께서 항상 앉아계신다고
만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탑돌이를 할 때 그 부처님께서 여러분을 다 보신단 말이어요. 그래서 업장을 씻어줘요. 탑돌이 할 때.
어떤
분이 ‘석가탑을 내가 하겠소’ 하고 나왔어요. 석가탑 건립하는데 얼마인지 나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많았어요. 상당히 많았어요. 10억~20억
되었어요. 기초부터 아주 잘했어요. 한국 최고의 석장(石
匠)을
불러가지고 했어요. 불국사의 다보탑은 문제가 있어서 헐었잖
습니까?
문제를 발견한 거예요. 그분이 그런 문제를 알고 우리 탑을 조성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다보탑 석가탑은 어디로 보든지 영적으로 보든지
실제 기술적으로 보든지 정말로 탑다운 탑이어요. 내가 법문에서 여러 번 말했지만 세계 유일이어요.
그리고
다보탑은 신라 김대성씨가《법화경》학자의 자문을 받아가지고
조성을 했는데, 우리는 태사부님이 15년 전에 다보불탑 안에 계시는
다보부처님께서 다보불탑과 함께 이 땅에서 솟아나온 것을 봤어요. 우리가 서울 암사동에서 공부할 때입니다. 밖에 항상 있었어요. 다보부처님께서는
태사부님이 인욕공부 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어요. 그래가지고 다보탑을 언젠가 하나 세워달라고 해서 우리가 그렇게 해드린다고 약속을 했거든요.
보여주시고 자세히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다보탑의 구조에 대해서 잘 알아요. 지금 저기 경주의 다보탑하고 틀려요. 그러나 그 정교한 구조를 설명할 수도 없고 어떻게 어떻게 그냥 압축시켜 만든 것이 지금의 다보탑인데, 경전과 별로 다름없이 만들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탑이어요. 그 탑 하나를 세운 공덕은 정말로 커요. 그 사람을 보살 만들어 줘버렸어요. 아시죠? 여러분, 아라한 보살은 붓다회상밖에 안 나와요.
부처님 교단을 만나야 되요. 그 외에는 안 되는 거예요. 아라한만 되어도요, 세상에 최고의 큰스님이 아라한도 못되어요. 아라한 정도의 성과를 얻었다고 하면, 이건 정말로 인천(人天)의 스승인 거예요. 한국 조계종 최근 역사에서 아라한과를 증한 분? 나는 내 책에 이야기했지요. 있다고 했습니까 없다고 했습니까? 없는 거예요 여러분. 그러나 우리 교단에서는 지금 아라한과를 얻은 분이 많아요. 우리 여기 신도분들도 있어요. 무루대아라한도 있고, 보살 대기도 있고요. 보살이 30명~40명 쏟아져 나왔잖아요. 부처님의 인가를 받아야 되요. 그래서 이 불사시주(佛事施主)가 정말로 큰 공덕이 됩니다. 왜냐?
그래서 다보탑의 구조에 대해서 잘 알아요. 지금 저기 경주의 다보탑하고 틀려요. 그러나 그 정교한 구조를 설명할 수도 없고 어떻게 어떻게 그냥 압축시켜 만든 것이 지금의 다보탑인데, 경전과 별로 다름없이 만들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탑이어요. 그 탑 하나를 세운 공덕은 정말로 커요. 그 사람을 보살 만들어 줘버렸어요. 아시죠? 여러분, 아라한 보살은 붓다회상밖에 안 나와요.
부처님 교단을 만나야 되요. 그 외에는 안 되는 거예요. 아라한만 되어도요, 세상에 최고의 큰스님이 아라한도 못되어요. 아라한 정도의 성과를 얻었다고 하면, 이건 정말로 인천(人天)의 스승인 거예요. 한국 조계종 최근 역사에서 아라한과를 증한 분? 나는 내 책에 이야기했지요. 있다고 했습니까 없다고 했습니까? 없는 거예요 여러분. 그러나 우리 교단에서는 지금 아라한과를 얻은 분이 많아요. 우리 여기 신도분들도 있어요. 무루대아라한도 있고, 보살 대기도 있고요. 보살이 30명~40명 쏟아져 나왔잖아요. 부처님의 인가를 받아야 되요. 그래서 이 불사시주(佛事施主)가 정말로 큰 공덕이 됩니다. 왜냐?
몇
백 년, 몇 천 년, 겁에 한번 부처님이 오셨어요. 그 오신 부처님, 부처님이 오시니까 열여섯 분의 부처님이 오셨잖아요. 쉽게 말해서 이분들이
거처할 방이 없단 말이어요. 그 방을 지어드린 거예요.
않고
서고 누울 곳을 지어 드린 거예요. 이거 큰 거예요 여러분. 내가 이렇게 법을 많~이 전하지만 이 법을 전한 것하고 차원이 달라요. 내가 보니까
차원이 다릅디다. 차원이 달라요.
대적광전을
지을 때 문수보살님이 부처님한테 가서 책임진 거예요.
‘부처님의
진불이신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의 전각을 광명하고 자재하고 나하고 힘을 합쳐 만들어 내겠습니다. 받쳐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그 게송을 알지요? 그래서 만든 거예요. 그리고 다보탑 석가탑이 이렇게 되면서 이 공덕으로 보살이 마구 쏟아져버린 거예요. 거기서 그 불사에
절대적으로 동참한 사람은 마구 성과를 인가 해줘버린 거예요. 여러분! 그때 여러분은 그 대열에 끼었어야 되요. 끼었어야 되요. 그래도 지금
분원을 많이 내고 있어요. 여섯 개 생겼잖아요. 일본 분원이 한 3개월이면 다 되어요. 지금 착수했어요. 그러면 가령 일본분원을
짓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요? 얼마요? ‘내가 하렵니다!’ 하는 사람은 보살 됩니다. 그것은 되는 거예요.
부처님이
계시는 곳, 부처님은 그~지존이셔요. 삼계지존이셔요 여러분. 어느 종교에서 받드는 신의 신이어요. 내가 보니까 우리 부처님의 능력이
어마어마해요. 이건 상상할 수가 없어요. 나유타하고도 아승지겁 전에 불과를 이루신 분이어요. 우리 부처님 때문에 삼계의
모든
붓다님들이 다 생긴 거예요. 불과를 이룰 수 있었던 거예요.
저
정토보살은 붓다님들보다도 몇 백 몇 천 배가 더 많아요. 그분들은 전부 우리 부처님 아미타부처님의 작품인 거예요. 이런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이어요. 이런 부처님, 그 밑에 기라성 같은 열여섯 부처님들이 현지사에 와계셔요. 지금 내가 앉아 있는 내 위에 많~이 오셨어요. 내 책에
법문할 때의 설명이 나오잖아요. 읽어보세요. 그러면서
여러분의 업장을 씻어줘요. 이 시간 안에 씻어줘요 여러분. 그런데 너무너무도 지혜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참석해 있다고 해서 전부 씻어주는 것이
아니어요.
마음보가 그르면 그 빛이 비켜 가버려요. 희유해요 여러분.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의 처소를 만들어드리는 것, 불상도 너무너무도 값어치가 있는 거예요. 불상으로 들어가 계셔요. 탱화? 정말로 불상보다도 더 값어치가 있어요. 저 탱화 속으로 모두들어가요. 공간을 만든 거예요. 정토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우리 현지사 분원에, 여기 분원에 모두 그래요. 정말 불상 ․ 탱화 ․ 전각 등 이것이 모두 값어치 있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들이 와계시는 거예요. 여러분, 부처님들을 초대해가지고 의자도 없이 앉으라고 하면 됩니까? 방석이라도 만들어놓고 앉으라고 해야지요. 아 그리고 몇 십 년을 있는데 집하나 지어드리지 않으면 됩니까? 내가 저 약사궁에 가서 법문할 때 비유의 말을 많이 했는데요, 그런 비유올시다.
마음보가 그르면 그 빛이 비켜 가버려요. 희유해요 여러분.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의 처소를 만들어드리는 것, 불상도 너무너무도 값어치가 있는 거예요. 불상으로 들어가 계셔요. 탱화? 정말로 불상보다도 더 값어치가 있어요. 저 탱화 속으로 모두들어가요. 공간을 만든 거예요. 정토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우리 현지사 분원에, 여기 분원에 모두 그래요. 정말 불상 ․ 탱화 ․ 전각 등 이것이 모두 값어치 있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들이 와계시는 거예요. 여러분, 부처님들을 초대해가지고 의자도 없이 앉으라고 하면 됩니까? 방석이라도 만들어놓고 앉으라고 해야지요. 아 그리고 몇 십 년을 있는데 집하나 지어드리지 않으면 됩니까? 내가 저 약사궁에 가서 법문할 때 비유의 말을 많이 했는데요, 그런 비유올시다.
‣그
다음에 효도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사람, 우리 현지사 천도재(薦度齋)예요. 이거 역사에도 없어요. 이 세상에도 없어요. 여러분 천도재 책자 봤을 거예요. 그건
진실이어요. 이런 천도재는 역사에도 없고 이 세상에 없어요. 내용을 보세요. 그런 천도재를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지옥도
없다는데?
천도를 하려면 지옥에 가서 고생하는, 그 무서운 벌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야 되요. 누가 데리고 옵니까? 어느 도인이? 안 되지요. 내가 비유로
말씀을 한 바 있을 것입니다. 원효스님 100사람이 있어도 안 되어요. 지옥을 모르는데요.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데요. 어떻게 들어갑니까? 그
형벌 받는 그 죄수를 어떻게 데리고 옵니까?
왜
천도재가 필요 하느냐? 우리가 다겁생으로 살아왔어요.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빚도 많이 지고 은혜를 갚지 않았거든요. 이게 정말로 많아요. 죄도 많이 짓고. 그러면 이 천도재, 네(4) 집을 해서 조상님이 한
80명~100명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 잘 알잖아요. 이렇게 많이 해주는 데는 우리밖에 없어요. 이분들을 지옥에서 하늘로 올려준단 말이어요.
하늘로 올려준단 말이어요. 그러면 이분들한테 과거생의 빚이 있다고 합시다. 탕감되어 버리는 거예요. 탕감되고도 남아요.
내가
다겁 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갚지 못한 빚이 다 갚아져버리게 되고 은혜를 다 갚게 되는 거예요. 우리 100명 조상님이라고 하면 내가 정말 다겁
생으로 내려오면서 인연을 맺은 그 속에 나의 아버지도 있고 마누라도 있고 자식도 있고... 그래요 여러분. 인연이 있으니까 이렇게 뭉쳐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님 100명을 하늘로 올려줬다? 은혜
갚은 거예요. 빚 다 갚은 거예요. 그러면서 2부는 뭣이 있습니까?
감사공양이 있어요. 부처님께서 효를 한 그 불자를 아주 예뻐하셔요. 그래가지고 그냥 업장을 마구 씻어준단 말이어요. 1:1로 업장을 씻어줘요.
부처님께서 업장을 씻어준 바로 그 사람은 다음 세상에 붓다회상에 나와요 여러분.
‣그
다음에, 많은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공덕이어요.
우리
현지사에는 보신부처님이 전부 와계시잖아요. 화신이 아니고 진짜
부처님이 와계셔요. 그분한테 공양 올리는 것은 복이 굉장히 많아요. 복을 많이 받게 되어 있어요. 그~말로 다 할 수가 없어요. 이
불공(佛供), 내가 직접 15년 동안 경험해보니까 이런 것들을 모르더라고. 저기
대승불교에 십법행(十法行)이라는 것이 있어요. 열 가지 법다운 행을 하면 불도(佛道)와 계합한다 해가지고 열 가지 나열한 것이 있어요. 그것을
보면 참... 그러나 사실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진짜입니다. 십법행을 이야기하자면,
-서사(書寫),
경전을 쓰고
-공양(供養),
경전이 있는 곳을 부처님의 탑묘와 같이 공경존중 공양하고
-시타(施他),
남을 위해 정법을 말해주고
-체청(諦聽),
법설 한 것을 잘 듣고
-피독(披讀),
소리 내어서 경전을 독송하고
-수지(受持),
부처님의 교법을 받아 지니고
-개연(開演),
포교를 하고
-풍송(諷誦),
소리 내어서 경문과 계문을 읽어서 남들로 하여금 좋아 하는 마음을 일으켜 주고
-사유(思惟),
법문을 헤아려 생각해보고
-수습(修習),
부처님 법을 몸소 수행하고.
이것을
대승불교에서 십법행이라고 그래요.
그런데
내가 볼 때는요, 부처님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쓰지 않았어요. 우리의 주인공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이거 안 썼어요. 지금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을 잘 들으세요.
⁃첫째,
불사시주(佛事施主)
⁃둘째,
효(孝) ․ 천도재(薦度齋)
⁃셋째,
불공(佛供)
⁃넷째,
기도 동참
⁃다섯째,
청법, 이렇게 법문 듣는 것.
부처님이
이렇게 업장 씻어주는 항만 이야기해 줍니다.
⁃여섯째,
법보시. 법보시 알지요.
⁃일곱째,
포교
⁃여덟째,
4 ․ 8연등.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홉째,
우리 탑돌이.
⁃열번째,
재일(齋日) 행사에 참석하는 것. 재일 참석.
우리
재일이 한 달에 몇 개 있지요? 재일 참석. 내일은 저기 화진포 약사재일일 것입니다. 그렇지요? 정말로 많이 가서 병 나은 사람이 지금
많아요. 여러분 웬만하면 가야 되요.
⁃열한번째,
자원봉사. 힘닿는 만큼 부처님 교단을 위해 일을 돕는 것.
⁃열두번째,
기도 ․ 성지순례 ․ 심념을 다해서 교단을 외호하는 것 ․ 순교까지.
여러분!
이러한 덕목을 실천해야 되요. 그래야 일념이 빨라요. 부처
님의
가피가 와요. 이래야 되요. 앉아서《금강경》읽고 칭명염불이 능사가
아니어요. 일념이 안 되거든요. 안 되지요. ‘금강반야바라밀’을 속으로 하라고 해도 안 되잖아요. 여러분 공덕이 부족하니까 그래요. 공덕이
부족하니까 그래요. 부처님의 가피가 미치지 않으니까 그래요. 부처님의 가피가 내려와야 돼. 와야 되요.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로 미래가 밝아요.
그 사람은 언제 어느 생엔가 보살 되요. 그러니까 스님이 이렇게 여러 가지 덕목을 말씀한 것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팔정도칭명염불은 할 때는 참회하고 발원을 또 해야 되요. 참회 발원이 꼭 들어가야 됩니다. 부처님 믿는 마음이 철기둥 되어야 됩니다. 그
바탕에서 칭명염불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이렇게 선근공덕을 지어라 그거야. 계율 지키면서 지어라.
전번에
칭명염불 하는 이유를 이야기하다가 꼭 말씀드려야 할 것이 빠져서
오늘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태사부님 마을에 한 촌부(村婦)가 있었어요. 그 촌부 아낙네가 가갸거겨의 뒷 자도 모르지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촌부예요. 그러나 정말
순수하고 순박한 여인이어요. 그분이 관세음보살만 찾았어요. 관세음보살만 찾으라고 거기 유명한 성림사 주지가 일러줬어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만하면 참 좋다고 하니까 그 말만 믿고 그저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했는데, 도중에 남편이 음독자살했잖아요. 자살했어요.
그 자살한 이유야 여러분에게 밝혀줄 필요가 없지만, 자식들이 불효하고 너무너무도 사는 것이 어렵고 하니까 자살했거든요. 남편을 안좋게 떠나보내고 그런 자식들 속에서 살아가려니 이 부인이 어쩝니까? 의지해왔던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날마다 사는 것이 너무도 괴롭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요, 관세음보살을 그 한 여름의 뙤약볕에서 밭을 매면서도 관세음보살을 하는데 망상하고 싸우는 거예요. 망상하고 싸워요. 여러분 경험하잖아요. 망상이 들어오면 견딜 수 없어요 여러분. 망상하고 싸우는 거요. 그리운 남편 생각 비워야지요? 못된 자기 자식들 그 못된 짓 하는 것을 생각하니까 열불이 나요.
그런데 이거 이거...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망상이 더 들어온다고요. 이것을 염불로 이겨야 되겠다 그거요. 그래서 크~게 울면서 울면서 염불하고 염불하다가 몇 달이 가고 몇 년이 되어가지고 염불에 성공해버린 거예요. 이제 망상을 제압해버린 거요. 이제 삼매에 들어가버린 거예요. 어느 날 아주 더울 때, 30 몇 도(℃)를 오르내리는 여름 한낮 뙤약볕에서 열심히 김을 매고 하루 종일 김을 매도 몰라요. 힘든 줄도 모르고 날씨가 더운 줄도 모르고 관세음보살 염불에 퐁 빠져가지고 선정에 들어가서. 이거 대단한 거요.
이렇게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 그런데 어느 날 점심을 먹고 자식들이 ‘들에 나갑시다’ 하니까 ‘아니다. 오늘은 내가 목욕을 좀 하고 싶구나! 목욕을 하고 가지.’ 혼자 목욕을 딱 합니다. 낡은 옷을 세탁기에다가 딱 집어넣고, 목욕을 하고 나서 새 옷을 갈아입고 그대로 드러누운 거예요. 한 낮이지요. 딱~드러누웠어요. 자식들이 엄마를 아무리 기다려도 안 와. 몇 시간이 흘러도 어머니가 오질 않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까 돌아가셨어요. 잠자듯 가신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일념이 되어야 되거든요. 일념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가면 54품 하늘을 넘어갑니다. 선정에 들어가면 성중하늘을 갑니다 여러분. 성중하늘을 간 분이 드물어요. 이분은 낫 놓고 기역자도 못 쓰는 사람인데 성중하늘을 갔어요.
그 자살한 이유야 여러분에게 밝혀줄 필요가 없지만, 자식들이 불효하고 너무너무도 사는 것이 어렵고 하니까 자살했거든요. 남편을 안좋게 떠나보내고 그런 자식들 속에서 살아가려니 이 부인이 어쩝니까? 의지해왔던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날마다 사는 것이 너무도 괴롭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요, 관세음보살을 그 한 여름의 뙤약볕에서 밭을 매면서도 관세음보살을 하는데 망상하고 싸우는 거예요. 망상하고 싸워요. 여러분 경험하잖아요. 망상이 들어오면 견딜 수 없어요 여러분. 망상하고 싸우는 거요. 그리운 남편 생각 비워야지요? 못된 자기 자식들 그 못된 짓 하는 것을 생각하니까 열불이 나요.
그런데 이거 이거...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망상이 더 들어온다고요. 이것을 염불로 이겨야 되겠다 그거요. 그래서 크~게 울면서 울면서 염불하고 염불하다가 몇 달이 가고 몇 년이 되어가지고 염불에 성공해버린 거예요. 이제 망상을 제압해버린 거요. 이제 삼매에 들어가버린 거예요. 어느 날 아주 더울 때, 30 몇 도(℃)를 오르내리는 여름 한낮 뙤약볕에서 열심히 김을 매고 하루 종일 김을 매도 몰라요. 힘든 줄도 모르고 날씨가 더운 줄도 모르고 관세음보살 염불에 퐁 빠져가지고 선정에 들어가서. 이거 대단한 거요.
이렇게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 그런데 어느 날 점심을 먹고 자식들이 ‘들에 나갑시다’ 하니까 ‘아니다. 오늘은 내가 목욕을 좀 하고 싶구나! 목욕을 하고 가지.’ 혼자 목욕을 딱 합니다. 낡은 옷을 세탁기에다가 딱 집어넣고, 목욕을 하고 나서 새 옷을 갈아입고 그대로 드러누운 거예요. 한 낮이지요. 딱~드러누웠어요. 자식들이 엄마를 아무리 기다려도 안 와. 몇 시간이 흘러도 어머니가 오질 않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까 돌아가셨어요. 잠자듯 가신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일념이 되어야 되거든요. 일념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가면 54품 하늘을 넘어갑니다. 선정에 들어가면 성중하늘을 갑니다 여러분. 성중하늘을 간 분이 드물어요. 이분은 낫 놓고 기역자도 못 쓰는 사람인데 성중하늘을 갔어요.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칭명염불을 하시되 일념이 되어야 돼. 그런데 일념이 되기는 업장이 두터운 업보중생이라 이거 참 문제예요. 그래서 앞에서 내가
이야기한 그 여러 가지의 실천덕목을 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는 붓다회상이니까. 이 붓다회상, 지금 복전(福田) 중에서도 복전입니다. 행으로
옮기라고요. 실천에 옮기라고. 그러면 일념이 될테니까. 일념이 되지 않더라도 이런 공덕을 지어가지고 그 공덕의
힘으로 보살까지 되는데. 보살까지 돼. 성중에서 저 끝이 아라한이어. 끝이 아라한인데 아라한을 넘어 무루대아라한을 넘어가고 보살대기를 넘어가고
극락을 간다니까요.
우리
지장보살님 염불을 해도 그렇습니다. 지장보살님 말씀이 있잖아요. “효도만
잘하면 아무리 지옥갈 업을 지었더라도 지옥 안 보낸다”
고
하십니다. 막는다 그거예요.
“사업을
잘하도록, 사업이 잘되도록 해주마” 그거라. 그게 지장보살님 말씀이어요. 사실 모든 부처님이 그래요. 효도를 주장해요.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
여러분 시부모님도 부모예요. 시부모님께 효도하는 것. 효도해야 되요. 그리고
사람을 죽이면 큰일 나요. 큰~일 나요. 부처님을, 불과를 이룬 분을, 보살과를 이룬 분을, 아라한 이상을 죽이면, 이건 극무간지옥이어요.
사람 죽이는 것, 그것도 많~이 죽인 것, 이거 큰일 나요. 이거 큰일 나요. 5중과보가 아니라 극무간지옥에 가서 영원히 못 나와요. 그러니까 살도음망(殺盜淫妄), 이런 큰 죄를 지으면 안 되어요. 두 번째가 도둑질 해서는 안되어요. 도둑질, 강도 절도 사기 횡령 등. 목숨 다음으로 재물이 중요한 것이어요. 대단히 중요해. 소중한 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남의 재물을 취하는 것은 큰 죄업이 되어요.
사람 죽이는 것, 그것도 많~이 죽인 것, 이거 큰일 나요. 이거 큰일 나요. 5중과보가 아니라 극무간지옥에 가서 영원히 못 나와요. 그러니까 살도음망(殺盜淫妄), 이런 큰 죄를 지으면 안 되어요. 두 번째가 도둑질 해서는 안되어요. 도둑질, 강도 절도 사기 횡령 등. 목숨 다음으로 재물이 중요한 것이어요. 대단히 중요해. 소중한 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남의 재물을 취하는 것은 큰 죄업이 되어요.
그
다음에 동정(童貞). 내 동정을 지키는 것.
여러분,
내가 법상에 올라온 마당에 여기서 말씀합니다. 바람둥이가 있으면 그 바람 잡으시오. 남자든 여자든 안 됩니다. 큰 일 납니다. 부처님의 법에는
자기 부부 이외에는 허락을 해주지 않습니다. 사음을 하는 것은 큰 악업을 짓는 것이어요. 큰 과보를 불러옵니다. 큰일 나는 거예요. 큰 일 나는
거요. 남자가 한번 늪에 빠지면, 늪에 빠진다는
것은 다른 여자를 본다 그 말이어요. 계속 들어가게 되요. 계속 다른 여자, 다른 여자로 간다고요. 맛이 너무너무도 감미롭고 달거든요. 막
빠져요. 그러면 큰 일 나버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짓말해서는 안 돼. 거짓말, 이 입이 화근이거든. 집안 같으면 여기가 대문이거든. 대문 단속 못하면 도둑놈이 들어와 버려요. 입 단속
못하면 이거 이거 화근이라니까요. 이게 구시화문(口是禍門-입이
화를 불러오는 근원)이라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거요. 입으로 짓는 업은 몸으로 짓는 업보다 더 무서운 업을 짓는다니까.
예를
하나 듭니다. ‘지옥이 없다. 극락이 없다. 불보살이 없다. 윤회는 넌센스다’라고 지금의 일부 승려들이 그러잖아요. 어떤 큰스님들도 그런다고요.
그래서 내 책에 아주 강조를 했습니다.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아!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지. 너희들이 어디를 갔느냐
그거예요.
보니까 견성도 못했는데. 그런데 특히 견성한 사람이 이 법상에 올라와서 더 그런다고. 도대체 왜 그럽니까? 왜그래?
자신이
없으면 인과법문이나 생활법문만 해야 되는 거예요. 불보살이 계시고, 지옥 ‧ 극락이 엄연히 있는데 왜 없다고 하느냐 말입니다. 왜 거짓말 하느냐
그거요. 있는 것을 없다고 한단 말입니다. 자기한테 안보인다고 없나? 그런데 이런 거짓말은 무서운 거짓말인
거예요.
이것은 중생의 안목을 흐리게 한다고요. 중생을 오도한다고. 그래서 무서운 과보를 받는다고요. 큰~일 난다고.
영원히 무간지옥을 간다고요. 칭명염불하는 사람은요, 전염병이 돌든지 전쟁이 일어나든지 해도 칭명염불 한 사람은 비켜가요. 무주고혼 안 되어요. 무주고혼 될 수가 없어요. 늙어서 나쁜 병 안 얻어요. 죽을 때 잠자듯 가요. 죽어서 좋은 국토에 가요. 윤회를 벗어나 해탈하고 삼계를 탈출할 수까지 있어요. 그걸 아십시오.
영원히 무간지옥을 간다고요. 칭명염불하는 사람은요, 전염병이 돌든지 전쟁이 일어나든지 해도 칭명염불 한 사람은 비켜가요. 무주고혼 안 되어요. 무주고혼 될 수가 없어요. 늙어서 나쁜 병 안 얻어요. 죽을 때 잠자듯 가요. 죽어서 좋은 국토에 가요. 윤회를 벗어나 해탈하고 삼계를 탈출할 수까지 있어요. 그걸 아십시오.
칭명염불의
방법에 대해서도 옛날에 말했고. 왜 칭명염불인가도 법문했고. 오늘은 ‘일념이 되려면 선근공덕을 지으시오’ 하는 말이어요.
여러분!
선근공덕, 복덕을 지어놓으면 누가 가져가지 않아요. 여러분이 타 먹는 거예요. 은행에다가 예금을 예치해 놓으면 자기만 찾잖아요. 그와 같아요.
경전에서는,
교학에서는 팔정도 ․ 육바라밀 ․ 사섭법 ․ 사무량심 ․ 보현행원 등 불자들의 수행덕목들을 말하고 있는데 그것들은 다 무아행, 보살행을 이야기
해놓은 것입니다. 부처님 회상을 만난 여러분들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오늘 쉽게 풀어서 여러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
이만합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終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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