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4일 월요일

인류 종교철학사 상의 금자탑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개정판 출간에 즈음하여 [2012.6.17.일 자재 만현 큰스님 부산 법문]

인류 종교철학사 상의 금자탑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 개정판 출간에 즈음하여
 
 
벌써 여름이 다되었습니다. 이렇게 더운데도 많이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처음 나오신 분들! 손들어 봐주세요. ~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저기 일본에서도 우리 신도분들이 와주시고, 제주도 등 전국 여러 곳에서
 이렇게 많이 오셨습니다. 이번에 제주도를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법회에는 이런 이야기를 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주도에 얽힌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 법문해드리겠습니다.
 
이야기 하나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한 100년 전 실화입니다. 제주도에서 내로라하는 갑부의
외동딸이 있었습니다. 100년 전쯤 됩니다.
그 외동딸이 고등학교 때부터인가 돈이 많으니까 서울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지금의 이화여자대학교의 전신인 이화전문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울 장안의 갑부의 아드님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생활을 2~3년 하다가 그 젊은 여인은 돌연사(突然死)를 했습니다.
 갑자기 죽었습니다. 돌연사(突然死)를 했는데 부잣집이고 하니까 5일장을 하기로 하고,
 그날 저녁에 입관(入棺)을 했어요. 입관을 하면 병풍을 관 앞에다가 쳐놓지요?
그런데 병풍 위로 그 여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러분 이상하지요?
그러니까 식구들이 기겁을 해가지고 그 이튿날 수소문을 해서 장안에 제일가는
 무당을 불러 죽은 여인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치를 해달라고 궂을 했어요.
그렇게 했지만 그 다음날 저녁에 또 죽은 여인이 나타납니다. 유령이 아니지요.
4번 영체만 다니는 것을 유령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아시죠? 그런데
 여기는 명부를 들어가기 전이니까 1234번 영체입니다. 귀신이지.
 우리는 영가(靈駕)고 합니다.

그래서 당대 최고의 도인이라는 견성 대도인을 찾았어요.
그분을 모셔가지고 자초지종을 들려준 후, 무슨 영문인지 죽은 여인이 자꾸 나오니까
 영가가 나오지 않도록 좀 봐 주시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 스님은 상당한 수준의 도인인 것 같습니다. 그 스님 역시 현신하는
 그 여자 영가를 향해서 말을 하고 싶어 하지만 그 영가하고 이 큰스님과 대화는 안 되지.
 그 정도 가지고는 안 되지요. 그 여자한테는 어떤 간절한 뭣이 있는 것 같아.
그래서 그 여인의 모든 소유물들을 다 가져가도록 조치를 했어요. 그러니까
목걸이며 금반지며 팔찌며...백 년 전이라도 너무 부자이니까

그런 예물들을 많이 소유하고 있었어요.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그런 보석류에 대한 착심이 많잖아요. 그랬지만 그렇게 자꾸 나타나니까
그보다도 더 절박한 어떤 소원이 있는가 보다해서 스님이 그 영가를 보고
~이 관해 보니까 잡히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그 스님이 다시
그 여자의 방에 들어가 그 여자가 사용하던 단스(장농) 서랍에서 옷이며
내의 같은 것을 전부 꺼내어 가지고 살펴본 후 밖으로 내어놓는데,
맨 아래쪽 서랍을 끄집어내어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 없는데,

이 스님이 상당히 지혜가 있단 말이어요. 그 서랍 밑 바닥 반대편까지
전부 샅샅이 뒤진 거예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서랍 밑 바닥 반대편에 뭐가 잡혀요.
  그래서 보니까 하얀 창호지로 덮어 씌워 놓은 것이 있어. 뜯어보니까 편지가 몇 통 있어요.    편지가 몇 통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영가가 그것을 달라는 거예요.
목적이 그것이라. 그래서 스님이 나만이 보고 비밀에 부치겠다. 나만이 보고 주겠으니까
양해를 하라고 했어. 그래서 그 큰스님이 거기에 있던 편지를 다 뜯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불에 살라주었습니다. 그 후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야기의 전부가 이것입니다.
 
지금까지 스님이 무주고혼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을 거예요.
소위 중음(中陰)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아함경에는 우리 영산불교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그렇게 분명하게 이야기를 해놓지 않았습니다.
왔다리 갔다리 되어 있어요. 그러나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분명하고 밝게 이야기 했어요.

중음세계와 중유세계는 다릅니다. 여러분, 중유(中有)라고 있습니다.
중유. 그것은 명부에 들어가면 49일 동안 열시왕의 논죄를 받는 기간을 중유라고 합니다.
중유.중음(中陰)은 그것이 아니어요.
중음은 스님이 아마 네 가지 다섯 가지 이유로 해서
명부(冥府)에 들어가지 못한 경우를 이야기 했을 거예요.
첫째, 자살한 사람이나 타살 당한 사람.
둘째, 나쁜 병을 얻어서 명을 다 못살고 죽은 사람.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 지금 같으면 암() 정도의 나쁜 병을 얻어서
 명을 다 못 산 사람.
셋째, 집을 나가서 객사해 죽은 사람. 횡사(橫死)라고 하지요.
넷째, 집착이 너무 강한 사람. 재물이나 자식이나, 그리고 상대 배우자에 대해서나,
 이 세상에 대해서나 미련이 너무너무도 많은 사람.

그러니까 자식에 대한 집착, 말하자면 과부(寡婦)가 남편 없이 어린 자식하고
둘이 살다가 열 살도 안 된 그 자식을 두고 죽는 경우가 있어.
이럴 경우 그 과부 여인은 결코 명부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명을 다 살았다
해도 명부를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런 자식을 떠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특수카메라로 찍으면 반드시 엄마가 나타난다고 그래요. 나옵니다.
그렇게 집착, 자식에 대한 집착 남편에 대한 집착 부인에 대한 집착
 재물에 대한 집착 이 세상에 대한 집착 그런 애착이 강하면 못갑니다.
그런 경우에는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여러분. 그것을 중음이라고 그래요.
그 세계를 중음세계라고 해요. 명부에 들어가지 못한 영가들이 머문 세계를
중음세계라고 그래요.
 
그 세계도 스님이 자세히 이야기했지요? 춥고 배고프고 공포스럽다고 말입니다.
춥고 배고프고. 얼마나 서럽습니까? 서러운 것 중에서 가장 서러운 것이
 춥고 배고픈 것입니다. 그런데 나쁜 병을 얻어서 죽었다? 몹쓸 병을 얻어서 죽었다?
 가령, 중풍 식물인간 암...등등으로 나쁜 병을 얻어서 죽었다?
그 중음계에 있는 영가들은 명부에 들어갈 때까지 그 지병의 고통을 앓고 있어요.
 명부에 들어갈 때까지 앓고 있습니다. 명부에 들어갈 때까지 아픕니다.
그러니까 춥고 배고프고, 그 지병 그 큰 병 무서운 병,
 나쁜 병으로 인해서 늙어 죽을 때 받았던 고통, 이것이 따라붙는다고요.
 왜 그러느냐 하면 여러분 이유를 알지요? 이유를 아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스님이 우리 영혼의 실체를 이야기할 때 1234번의 영혼체가 겹쳐져 있다고 했지요?   그 4번 영체는 엄마 뱃속에 들어가면서부터 자라요. 그래서 123번 영체는
항상 뭉쳐다니는데, 4번 영체는 이놈(123번 영체)하고 육체 하고를 연결하는
 접속 구실을 해요. 그래야 온전한 사람 구실을 해요. 이 접촉(접속)구실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놈이(4번 영체가) 자란다고요. 이게 4번 영체예요.

 명부에 들어갈 때까지는 항상 이 4번 영체가 따라붙어 있어요. 명부에 딱 들어가면
 이 4번 영체는 카트(cut)당합니다. 카트 당해버려.
그러니까 이것은 생명체인 것 같지만 실제로 생명체가 아니어.
 그래서 이 4번 영체는 2~3년 정도 있으면 없어져버려요.
이건 2~3년 있으면 없어져버려요. 4번 영체는 이 몸뚱이하고 조금도 다름이 없어요.
 그러니까 꼬부랑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다니다가 죽었으면 중음세계에서는
 4번 영체도 꼬부랑 할머니로 다녀. 그럽니다.
 4번 영체가 붙어있기 때문에 지병으로 앓았던 그 병고가 따라다닌다고.
명부에 들어갈 때까지는 그 중음세계의 영가들은 배가 고프고 춥고 아프고 그래.
그래서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한 거예요.
 
, 이 여자는... 소위 윤회의 원인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사람이 육도를 윤회하는 근본 이유가 있어요. 근본 원인이 정애(情愛)입니다.
정애. 애정이라고요. 성적인 욕망이라고요. 정애, 그리고 원수를 갚고자 하는 원결심,
 이것이 육도를 윤회하는 두 가지 원인입니다.
정애심. 이 여자로서는 사랑입니다. 이 여자는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 때
 어느 남자하고 연애편지를 주고받았어. 그 큰스님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알고 있었어.
그 편지 때문에 명부를 못 들어갔거든. 그것에 걸려가지고 못 간 것이거든요. 몇 통의 편지,     그 편지는 자기의 육신에 대한 애착보다 더 강해요. 그러나 100년 전인 옛날이기 때문에
연애를 어떻게 했겠습니까? 내가 저 남자를 사랑한다고 부모에게 고백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러지 못해가지고 부모가 정해준 남자하고 결혼해서 살았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남자한테 받은 편지, 주고받은 편지, 그것을 간직했어.
단스 마지막 서랍 밑바닥 반대편에다가 고이 간직해놓은 거예요.

 그래가지고 창호지로 딱 포장해서 보관했던 거예요. 이것이 걸린단 말이에요.
~상 이것에 대한 집착 주착심이 있었단 말이에요. 이해가 갑니까 여러분? (신도 : ~)
그래서 이 사람은 명부에 못간 거예요. , 큰스님이 불을 살라서 천도재를 했지만
그 여자는 명부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로 인해서 이제 이것으로부터는 해방이 되었지요.     자기가 원하던 것은 해결되었지요. 그렇지만 그 여자는 어느 중음계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한번 명부에 들어가지 못하면 무주고혼으로 다닙니다. 무주고혼으로 다녀요.
 현지사 큰스님들에 의한, 부처님에 의한 천도재가 아니면 저 명부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항상 가는 것이 아니어요. 저승사자가 와서 데리고 갈 때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애착이 강한 사람은 사자가 와서 데리고 가는데 도망쳐버려요.
자식이 더 걸리니까 도망쳐버리는 거예요. 
그 여자에게는 편지가 걸려 있어요. 편지가. 명부에 못 들어가요.
그러니까 사자가 앞에 가고 뒤에 가는데 도망쳐버린 거예요. 그러면 사자는 일직이어요.
 그냥 가는 거예요. 따라온 줄 알고 가요. 도망쳐버렸으면 보고하면 끝나는 거예요.
 , 중음세계는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알아주시고.
, 그다음 이야기를 또 해주고 싶어.
 
이야기 둘
이것은 BC 3세기 정도 되니까 지금부터 약 2300년 전 정도 됩니다.
장자(莊子) 이야기입니다. 노자장자, 여러분 아시죠?
이 노자의 사상을 계승했다고 하는 장자, 중국이 자랑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참 대단한 분이어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이야기를 줄입니다.
 본론에서 말씀드릴 것이 많아요. 장자가 어디를 가다가 참 이상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어떤 광경이냐? 보아하니 20~30대 정도로 보이는 젊은 소복을 한 여인이
() 앞에 앉아 부채를 들고 무덤에 돋아난 풀에다가 부채를 부치고 있어요.
부채질을 하고 있어요. 묘의 풀을 상대해서 부채질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장자가 그 여인에게 다가가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라고 말을 건네니까 그 여인이 묘의 풀이 빨리 마르라고 부채질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합니.

 장자가 그러면 이 묘가 누구의 묘입니까?’라고 물으니 남편의 묘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왜 부채질을 하오?’ 라고 하니까
남편이 죽을 때 유언을 했습니다.
 너는 내가 묻힌 묘의 풀이 마르기 전에는 개가(改嫁)를 못한다.
 그래서 보시다시피 나는 청상과부인데 내가 어떻게 혼자 삽니까?
그래서 풀을 말리려고 부채질을 합니다.’
! 그렇습니까! 그러면 그 부채를 나에게 주시오.
내가 풀이 마르도록 부쳐 드리겠습니다라고 합니다.
여러분, 장자는 대단한 분입니다. 장자는 지금 말씀드리자면 견성을 해서
상당히 들어간 분이에요. 그래서 신통이 대단해요.
 장자가 그 청상과부한테 부채를 받아가지고 쓰~윽 부쳐버리니까
풀이 다 말라버렸어. 이제 다 말라버렸어. 그래놓고 나에게 이 부채를 선물로 주시오
라고 했습니다. 그 청상과부가 고맙다는 말을 수없이 하면서 어떻게 이 답례를 하오리까?’
 하니까 아무 필요 없습니다. 그 부채만 나에게 주시오

해서 청상과부가 건네는 그 부채를 가지고 집으로 왔어요.
장자는 부인이 있었어요. 집으로 와가지고 그 부채를 촤~악 부치면서 부인한테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내가 오다가 참 희유한 일을 목격했소.’
무슨 일인데 그러시오?’
이러 이러한 일을 보고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주고 왔소.’ 하니까
그 장자의 부인이 어떻게 나옵니까? 여러분? 장자의 부인이 어떻게 나오겠오?
 냅다 그 화냥년!’ 이렇게 말을 해. ''자를 붙이기가 곤란합니다만
그런 여자가 있어가지고 여자의 체면을 떨어뜨리고 명예를 실추시킨다.
그런 것들이 있어가지고 그런다...’고 막 그냥 입으로 욕설을 내놓으면서
 감정을 쏟아내니까 장자가

! 그러면 되었소. 나는 마누라를 믿소. ! 나는 마누라를 믿지. 믿고말고.
! 그러면 됐네.’ 이렇게 했단 말이어. 이렇게 딱 해놨는데,
지금부터 장자가 너무 생각을 잘못했어요.
, 어떻게 되었느냐? 그로부터 며칠이 흘렀는데 남편인 장자가 갑작스럽게
죽어버렸네. 남편이 죽어버렸어요. 돌연사 해버렸어. 그러니까 이제 이 여자는
 과부가 되어버렸지. 이제 입관을 해서 3일장을 치르게되잖아요.
그런데 해가 서산을 넘어갈 무렵에 어떤 건장하고 잘생긴 남자가 말을 타고
자기 집을 찾아옵니다. 그 남자는 말에서 내려

여기가 장자라고 하는 분의 집이 아닙니까?’ 하니까 그 여자가
! 여기가 장자의 집입니다. 그런데 뉘시온지요?’
, 장자 어른은 우리 스승님이십니다. 우리 스승님이 되시는데
이제 모처럼 뵈려고 찾아왔습니다.’ 그 장자 부인이
남편 되시는 장자 어른은 오늘 아침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지금 입관을 해서
보시다시피 장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제자 된다는 분이
 아이고! 그러십니까. 그러면 어쩌지! 내가 갈 길이 바쁜데 어쩌지!
인사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어쩌지!’ 한단 말이어요.

그러니까 장자의 부인이
~이고! 스승이니까 나하고 같이 발인까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다 밀어놓고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고 조르니까
! 그러면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해서 장례를 치르게 됩니다. 이제 저녁이 되어서
그 남자가 유숙할 방을 정해주고 부인은 몸종과 함께 자기 방으로 와서 눕지만
 잠이 오질 않습니다. 이제 자기는 도저히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어.
 저 건너 사랑방에는 자기가 아주 이상적으로 생각한 얼굴이며 모습이며
인격이며 등등이 남편인 장자하고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말로 한눈에 반해버렸어
이 여자가. 그런 남자가 저 건넛방에서 잔단 말이어. 그러니 이게 이게 좀처럼
잠이 오질 않는다고. 장자부인이 잠이 안 와.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 압니까 여러분? 이 이야기를 아시는지 몰라.
이건 내가 중학교 다닐 때에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예요.
수학시간에, 아니! 이 수학선생이 실력이 없어. 이야기만 하는데,
 ~나도 가치 없는 이야기인데요, 이 두 이야기는 가치가 있더라고.
이건 너무도 특별한 이야기이자 실화여서 내가 지금까지 잊지를 않습니다.
이 장자의 부인이야기는 고분지탄(叩盆之嘆)이라고 할 거예요. 자기 마누라가
자기 때문에 죽어가지고 탄식을 하는 일을 고분지탄이라고 해요.

이게 그런 고사성어까지 된 이야기입니다.
장자 부인이 편지를 써가지고 건넛방에 있는 남자한테 갖다 주라고 몸종한테 주었어요.
 고백한 거예요. 사랑을 고백한 거예요. 남자가 보니
이거 어처구니가 없지요. 그래서 그 남자는
나는 스승의 부인하고(사모님하고) 연애를 할 수 없는 신분이고,
또 나로서는 내 인생관은 그런 철학이 아닙니다라는 내용으로 부인에게 답장을 보냈어요.
 그러니까 또 편지가 왔다? 내친 김에 할 수 없다 그거라 그 여자는.
 그래서 적극적으로 나간 거예요. 그 결과 이 두 사람이 서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합의가 되니까 여자가 어떻게 하느냐?

그러면 내일까지 갈 필요가 뭐 있느냐 그거라. 지금 당장 서로 둘이 물 떠놓고 절해버리자
 그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합방이 되었네.
합방이 되어가지고 이제 잠을 자는데 사고가 일어났어.
갑작스럽게 남자가 머리를 만지면서 두통을 호소합니다.
두통도 보통 두통이 아니라 죽는다고 야단이라. 죽는다고 야단이어.
그래서 그 여자가 무슨 병이냐. 혹시 과거에도 이런 병을 앓지 않았느냐고 하니까
한 몇 년 만에 꼭 이런 병이 도진다그거라. ‘그러면 무슨 약을 먹고 그걸 낫게 되었느냐
. ‘~약이 하나 있다. 한 가지가 있다그거야. ‘뭐냐. ‘이건 말할 수가 없다.
 말할 수가 없는데 꼭 한 가지가 있다. 이걸 안 먹으면 자기는 죽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남자가 말을 해요.

‘48시간, 죽은 지 48시간 안에만 되면 되는데, 사람의 인골을 먹으면 낫는다
그거라. 인골(人骨).
, 이거 어떻게 됩니까? 골을 먹으면 낫는다는 거라. 이제 48시간 안이어.
지나지는 않았어. 그래서 도끼를 들고 자기 남편의 관이 있는 병풍을 밀치고
 관의 뚜껑을 열고 내리칩니다. 남편 머리를 향해서 콰~악 내리치는데 관속에 있던
남편이 손을 척 내밀면서 도끼든 부인의 손을 탁 잡습니다.
그러면서 !~참 잘잤다. 여보! 이게 무슨 짓이오?’ 하면서 일어나 이제 자기 방으로 옵니다.   그 방에는 누가 있지요? 젊은 청년이 있지. 부인은 어떻게 됩니까?
 부인은 그 길로 우물에 가서 신발을 딱 벗어놓고 빠져 죽었어요.
장자가 들어와 보니까 이불 속에는 짚으로 만든 허수아비가 하나 있어.
그 허수아비는 자기 부인을 시험하려고 장자가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결과는 미처 생각을 못해버렸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남녀 간의 정애가, 애욕이, 정분이 무섭다는 거예요. 우리 중생
들은 수없는 생을 살면서 정애의 습을 익혀왔거든. 윤회를 벗어나려면
 이 정애의 습을 끊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출가자의 계율 중에서
가장 첫째가 음계(婬戒)인 이유가 있습니다. 재가자는 첫째 계율이 살생계잖아요.
 장자의 부인도 장자 앞에서는 정절을 지킬 것처럼 말을 했지만 막상 장자가 죽고나자
마음이 변하잖아요?
 
이 장자 이야기에서 또 하나 말해야 하는 것은 신통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신통은 100% 업을 짓습니다 여러분. 100% 업을 지어. 어떤 업을 짓느냐?
신통을 하게 되면 큰 힘이 들어오기 때문에, 사특한 힘이 들어오기 때문에 여자를 간음하고,    많은 사람을 죽이고, 우주질서에 역행하는 업을 짓습니다.
하늘신의 힘이 들어오더라도 그건 사특하지는 않지만 약간은 그렇지요.
큰 힘이 있기 때문에, 힘이 뻗치기 때문에, 또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100500리 밖의 목적한 여자 집에 갈 수 있어요. 문을 걸어 잠궜더라도 들어갈 수가 있어요. 간음 한다고요. 많은 여자가 찾아오면 그 여자의 마음을 돌려가지고 간음을 무수히
 한다고. 보기 싫은 사람은 여기서 죽일 수가 있다고. 이런 크고 작은 업을 짓기 때문에
 부처님께서는 신통을 절~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셔야 됩니다.

신통을 하면 신도들이 구름같이 모여온다 그거라. 방편으로라도 신통을 해서
사람들이 몰려오면 중생구제도 많이 하고 좋으니까 좀 하라 그거요. 그렇지만 못하게 합니다. 절대 못하게 합니다. 그 사람은 무간지옥을 가거든요. 사람으로 오더라도
삼중고 사중고 뇌성마비 정신지체아 또는 병신으로 와요. 그렇기 때문에 못하게 해요.
, 그 장자 이야기를 여기까지 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이번에 한 3개월 동안 스님이 신경을 써서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완전히 보정첨삭을 해서 몇 차원 끌어올렸습니다. 업그레이드해서,
 끌어올려가지고 아마 금주 중으로... 지금 탈고가 다되었어요. 완전 탈고가 되고,
지금은 문법을 잘하는 사람이 교정을 보는 단계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것을 보고 OK하면 이제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 1주일 안으로
 출판되는데,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 내용의 수준은 정말 깊습니다.
이건 보물일 거예요. 여러분, 가보가 될 것입니다. 가보(家寶)가 되고도 남아요.
왜 그러느냐? 내가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을 8년 전에 썼는데,
어느 신문사 종교담당이면서 문화부장이 아주 대단한 분인데 내 책을 보고
스스로 어느 잡지에다가 투고한 글이 있어요. 내가 이것을 다 읽어 주면 좋겠지만
어쨌든 이런 내용입니다.
 
한국불교에 대한 이런 의문 속에서 만난 법문집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예사롭지 않았다. 고백하건데 충격으로 다가왔다. 가히 파천황(破天荒)이다.
 (파천황이라는 것은 경천동지를 넘어선 이야기입니다) 냉정하게 말해 한국불교의
 정체성에 대한 도전이고 자기갱신을 요구하는 사자후에 다름이 아니다.
 그러면 만현스님 법문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그것은 법신개념 위주의 불교에서
보신개념 위주의 불교로의 대전환일 것이다. 보신개념으로 불교세계를 전면 재구성하고
 계신다. 견성의 단계가 완전한 깨달음은 아니고, 따라서 생사윤회를 벗어나 삼계를 완전히     뛰어넘기에는 턱없는 것이라고 자재 만현스님은 주장한다.

(이런 부분입니다. 그렇지요. 견성의 경계는요, 견성해가지고는 생사해탈을 못합니다.
견성해가지고는 이제 턱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견성은 공부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위빠사나의 소위 무아를 험증한 단계, 무상무아(無常無我)
 철견한 단계는 아라한입니다. 거기는 윤회를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또 힌두교에서
이야기하는 범아일여(梵我一如)의 경지, 그 경지도 요가를 통해서
삼매를 통해서 들어가는 그 경지도 윤회를 벗어나는 경지이지만,
화두타파를 해가지고 우주본체인 공()을 면대해가지고는 생사해탈을 못합니다.
그건 분명합니다. 분명히 말하지요. 앞에 쭈~욱 있는데...)

지옥과 극락 그리고 윤회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던 동양철학자 도올 김용옥 역시
가슴 철렁할 노릇이다. 책에서 만현스님은 부처의 말씀을 인용하며
 정법을 비방하는 구업 대망언은 그 어떤 죄업보다 지중하다고 경고하고 계신다.
 하지만 만현스님 설법에서 중요한 점은 따로 있다.
 삼신을 두루 갖춘 부처의 위신력에 대한 강조다...
이렇게 그런 것으로 글을 잘 쓰는 분인데 내가 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에
대해서 이분이 아주 잘 평가를 했어요. 그래가지고 8년 전 이야기인데,

그 후로 화두타파를 종지로 하는, 화두를 드는 것을 이제 수행으로 삼고 있는
 선불교 종단에서 음으로 양으로 무섭게 압력을 가해가지고 내 법문이 끊겨진 줄 아시지요. BTN(불교방송) 법문이 말입니다. 그래서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을 냈지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을 지금부터 4~5년 전에 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금 입장에서 보니까 너무도 나약하고 너무도 부족해요.
 너무도 부족해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을 그때 내니까
부처님께서금강경하고 같이
 평가를 했습니다. 했지만, 지금 입장에서 보니까...

나는 욕심이 많아가지고, 또 동서고금의 철학과 사상을 두루두루 공부를 한 사람으로서
 보니까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의 그 깊이는 사실 힌두교의
우파니샤드라든지바가바드기타보다도 훨씬 깊어요. 우파니샤드
바가바드기타는 인류가 낳은 최고의 고증입니다. 금자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로 5000년 인류가 지금까지 도저히 그 벽을 깨지 못했던
그 근원적인 문제,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 자,
저세상이 있느냐의 여부
지옥천당이 있느냐의 여부
윤회가 사실인가의 여부
윤회를 벗어난 세계, 이건 힌두교에서는 손대지도 못했습니다.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의 세계 대아라한의 세계 보살의 세계 붓다의 세계,
이것을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영산불교에서만 손댄 거예요.
지금까지 그~많은 종교의 교주들, 그 종교에서 배출한 성자들 학자들,
불교에서 출세한 대학승들, 그 사람들 모두가 부처님 계심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부처님이 계심을 확~실히 알아버렸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부처님을 친견하고 부처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는가까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학자들이 진실로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을 평가한 거예요.
 
나는 지난 몇 십 년 동안, 스님 된 이후로 한 20~30년 동안은화엄
 선재동자처럼 도()를 구했습니다. 선불교에서 견성했다
하는 경계를 30년 전에 통과했습니다. 그래놓고 보니까 이것은 아니어요.
이 정도 가지고는 인류를 향도할만한 사상은 아니어요. 이건 부족해요.
화엄경을 보고법화경을 보십시오 여러분.
또 히말라야산 높은 산속에 수도하는 초인들을 봐요. 5001,0002,000살 먹은
사람들을 봐요. 이 화두선 조사선 간화선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 하고 상대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것(화두타파)이 공부의 전부가 아니구나.
 이것은 불교도 아닙니다. 이 선불교는 인도불교가 중국의 도교와 합쳐져 가지고
 생긴 거예요. 이것은 불교가 아닌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에 1300년 동안 종교로서 뿌리를 내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적인 하나의 의지처가 되고, 화두 공부만이 진짜 공부인 줄 알고 지금 다
그렇게 세뇌가 되어버린 거예요.
최고의 선불교 도인들이 법문을 하는 것은 너무너무도 위험해요.
그런 법문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런 법문을 하면 극무간지옥에 가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그것을 모르고 한단 말이에요. 부처님이 통탄하시는 거예요.
 저렇게 법문하면 극무간지옥에 간다 그거라. 사람이 되어서도 삼중고 사중고가 되어서
 나온다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저 사람들은요.
지옥 없다 그래요.
극락세계 없다 그래요.
불 보살님 없다 그래요.
윤회의 주체이면서 연기(緣起)의 주체인 영혼체, 우리의 영적인 실체가 없다 그래요.
무아(無我) 무아(無我)하면서 무아를 잘못 해석해 버렸어요.
어디 무아(無我)가 그 뜻인가? 그래서 불교가 이렇게 망해버린 거예요.
그 위대한 불교가 이렇게 왜소화 되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영산불교가 태어난 것입니다.
 
지난날 나는화엄경의 선재동자처럼 나보다도 더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을 찾아갔어요.
 정말로 공부 많이 한 여섯 명 정도 찾아갔어요. ~이 깊이 대론했어요.
부처란 사람이 두 사람이어요. 목사 중에서 예수 정도를 능가했다는 사람이 있어요.
대단한 분이 있어요. ~내가

예수 정도를 능가했다는 사람이 있어요. 대단한 분이 있어요. ~내가 점검한 거예요.
 가서 교유했어요. 경봉스님을 위시해서 선불교에서 내로라하는 당대의 도인들을 내가 알아요. 모셨어요. 그 사람들은 지옥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을 말해요.
아이고 죽겠다!’고 하는 나의 번뇌, 여러분! 한 때는 감당하지 못할 번뇌 망상으로
 사신 적이 있지요? 기업을 하다가 쓰러져 봐요. 그 당사자만이 아는 사업상의 고비,
 검찰에서 출두요구를 해. 잡혀가면 10년 징역형을 받을 정도의 죄를 지은 사람의
고통 번민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압니까? 거기가 지옥이라는 거야.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거기도 지옥이지요. 그러나 더~공부를 하면 지옥을 봐요.
그러지 못하고 지옥이 없다고 하니까 이 중생들을 오도(誤導)하는 거예요.
오도하는 거요. 지옥이 없으니까 어떻게 된다? 이제 적당히 사는 거예요.
그래서 중들도 지금 저렇게 못된 짓을 하는 거예요.
오계십선을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러니 다 지옥 간다는 것이지요.
 
인류역사 이후 힌두교에서만 약 200명의 성자가 탄생했다 그래요.
대단한 분들이 탄생했어요. 거기는 부처님 이야기를 하면 자기들도 부처급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밀교에서도 84명의 구루(Guru)를 이야기합니다.
 사라하를 위시해서 위대한 구루를 이야기합니다. 부처의 경지에 갔다고 한 사람을
 이야기해요. 그러나 부처는 아니어요. 절대 아니어요.
 힌두교의 200여 성자도 절대 부처님이 아니어요. 부처가 아니어요.
그 다음에 우리 불교에서도 많은 큰스님들이 출세했지요.
인도에서 내로라하는 용수 마명 무착 세친 호법, 대단한 분들이어요. 붓다 정도로 봐요.
그러나 붓다는 아니어요. 중국으로 와서 달마라든지 혜능이라든지 마조라든지
 임제라든지, 이런 선종(禪宗)의 큰스님들, 천태 지의라든지... 많지요. 붓다는 아니어요.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자이나교 유교 도교의 교주들도 붓다는 아니어요.

절대 붓다는 아니어요. 저 히말라야 깊은 산 동굴의 5001,0002,000살 사는
 초인들도 절대 붓다는 아니어요. 이것을 알았어요.
그들은 붓다를 모르고 부처님을 모르고 부처님세계를 몰라요.
우리 부처님의 그 실력을 몰라요. 위대함을 몰라요.
그들은 삼신을 갖추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붓다는 아니어요.
저 사람들은 부처님을 모르고 있어요. 부처님의 삼신을 모르고 있어요.
지금까지 안 사람이 없어요.
불과를 이루게 되면 절대계에 불신이 어떻게 생기는지 몰라요.
이건 핵인데 아~무도 몰라.
상적광절대계 부처님세계를 몰라요. 따라서 그들은 청정법신비로자나부처님이
어떤 분인 줄 전혀 몰라요. 지금까지 몰라요.
원만보신노사나불이 어떤 분인지 절대 몰라요. ()의 보신(報身), 보신부처님을 몰라요. 절대 몰라요. 지금까지 모르고 있어요.
부처님 없다라고 해요. 법신불만 다인 줄 알아. 다라고 생각해.
부처님그러면 법신불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이 안 계신 데가 있나? 현지사만 계시나? 라고 해. 그건 법신불 이야기입니다.
 법신불 이야기예요.

자기 절에만 있나? 법신불은 저기 기독교 교회에도, 천주교 성당에도 있어. 거기에만 있나? 변소에도 물속에도 허공에도 있어. 이렇게 말해.
그러나 불의 보신, 보신부처님, 눈 코 귀를 다 갖춘 32상을 갖춘,
 우리의 업장을 소멸해주고 삼매로 이끌어 주고 마장을 막아주고 건강을 보살펴주고
애제자를 붓다 만들고 보살 만드는 그 부처님을 몰라요. 부처님의 핵심, 중심 되는
 부처님을 몰라요. 지금까지 몰라요. 아무도 몰라.
부처님이 되면 그 보신불이 백천만억의 화신을 낼 수가 있어요. 이것을 몰라요.
또 화신은 어떻게 어떻게 가서 교화를 하는지 몰라요.
무엇이 법신불이고, 우주본체인 공()이 또 무엇이고 무엇이 다르고 한 줄 몰라요.
 특히 원불교에서 몰라요. ()을 딱 그려놓고 우주 공()
 본체를 상징한 것인데 이것을 법신불로 말한다 그거예요. 지금 전혀 모르고 있어요.
천마(天魔)를 몰라. 천마의 실체를 전혀 몰라요.
지금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에 다루고 있어요. 내가 좀 말해주고 있어요.
이제 내 책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 나가면 자기들이 알아가지고
이제 말할 거예요. 진즉 다 아는 체 하면서 말할 거예요.
부처님의 지혜와 만능자재 하심을 몰라요.
부처님을 처~억 보면 ~! 만능자재하신 분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어 있어.
이건 어떤 분이 부처님을 뵈었을 때 감격을 적으라고 한다고 해서 언설로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어요.

이 본체(本體)인 공(), 마음자리가 드러난 그 경계도 언설로 표현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건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건 상대세계를 벗어나 버렸기 때문에, 절대세계에 있기 때문에 표현할 수가 없어요. 더더구나 그 절대세계에서 백천만리를 더 들어가야 부처님의 상적광세계를 봐요. 그건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그 학자의 권고에 따라 내가 지금 몇 자 적어 놓았지.
적어 놓았는데 억겁의 업장이 녹아버린 느낌이 들어요. ~억 보면 억겁의 업장이 녹아
 흘러내려버린, 달걀에서 닭이 부화되어 나올 때 알이 깨지면서 나오지요.
완전히 벗겨져버린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생각이 완전히 없어져버려요.
생각이 없어져버려요. 너무 너무도 밝고 밝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청정해서
그 빛은 눈이 시려 못 봐요. 그런데 32상의 거~룩하고 대자대비하시고...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요. 손가락 하나를 봐도 거기에 취해서 10100분 있어도 되요.
 너무 너무도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음성도 그렇습니다. ~인자하고 자비한 그 음성, 사람 목소리 다르고 귀신 목소리 다르고
 하늘사람 목소리 다른 거예요. 보살 목소리 다르고 부처님 목소리 달라요.
이것을 어떻게 그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광명 만덕님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 이번에 나오면 광명 만덕님의 법문이 나옵니다.
 그것을 한번 보십시오. 그리려고 무진장 애썼지만 그건 못 그리는 거예요.
못 그리고, 이제 법문한 것이 있어요.
 
우리 부처님만이 중생의 업장을 소멸해 줄 수 있어요.
최고의 신통을, 팔만사천 신통을 가졌다 하더라도 중생의 업장을 소멸 못하는 거예요
그건 불가능한 거예요. 불능인 거예요. 부처님만이 중생의 업장을 소멸해요.
오늘도 부처님께서 여러분의 업장을 많이 씻어주셔요.
우리가 윤회를 하는 것은 탐진치 삼독 때문에 그래요.
이 탐진치 삼독의 뿌리를 뽑아주시는 분은 우리 부처님뿐이어요.
 이건 기가 막힌 이야기인 거예요. 삼악도 중생을 건질 수 있어요.
그 사람의 명을 늘려줄 수도 있어요. 완전히 절대자예요. 태초에 하나님은 없었지만
 태초에 존재한 것은 우주 본체인 공() ‘I AM’뿐이어요.

그래서 모~두 다겁생 다겁생으로 보살행을 하고 하고 해서 부처가 되는 거예요.
 부처가 됨으로서 우주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진짜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부처님은 하나님의 하나님인 거예요.
 태초에 눈 달리고 코 달리고 입 달리고 한 하나님은 없어요.
사람이 어떻게 해서 어째서 처음 생겼느냐? 이걸 알아야 되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보면 알아요.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은
 정말로 인류가 알고자 했던 지성인이 알고자 했던 생사관, 인간 윤회 영혼의 윤회
연기의 주체인 영적 실체인 영혼체 계율 삼매 지옥 불의 삼신 부처님의 위신력...
 열 몇 가지 모든 범주에 대한 아주 완전한 해답이 있어요.

이건 인류가 내 놓은 어떠한 서적, 저 기독교의 성서(바이블), 힌두교의 성서 등을
능가한 정말로 5000년 인류의 종교 철학 사상에서 최고의 금자탑일 거예요.
부처님이 최초불인지도 몰라요. 최초불인 것도 몰라요.
법화경에 그렇게 다 알아 놓게끔 써 있지만 몰라요.
~든 붓다들은 부처님의 분신인 이유를 몰라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분신인 이유를 몰라요.
어느 경지에까지 올라가야 붓다인 줄도 그들은 몰라요. 그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붓다처럼 위대한 줄 알지요. 그러나 천만에요. 그들은 부처님의 정법 문중의 보살만 못해요.

그러나 여러분, 옥황상제님이라고 들어보셨지요. 신의 신이라고 합니다.
 옥황상제는 우리 불교에서 보는 제석천왕의 위()입니다. 제석천왕 옥황상제는
 같은 위()인데, 제석천왕 옥황상제는 불격을 갖춘 최상수보살이지 붓다는 아닙니다.
여러분 그걸 아셔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그 초인들 기인들 성인들 성자들, 모두는 불 보살을 볼 수도 없고
 지옥 극락을 볼 수도 없는 그러한 수준이어요. 그걸 아셔야 되요.
왜 붓다는 미래제가 다하도록 멸도할 수 없는 이유를 그들은 몰라요.
붓다만이 미래제가 다하도록 멸도할 수가 없어요. 빛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그 빛도 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들은 무량억종광을 몰라요.
그들은 인간 영혼의 실체를 몰라요.

지금 서구 지성인들이 이것을 몹시 알고 싶어 하는 거예요. 생사관은 우리 현지사에서
 완벽히 이야기한 거예요. 힌두교에서는 육도는 완전히 봤어요.
 우리는 육도를 넘어서 육도윤회를 넘어서 니르바나의 세계까지 이야기한 거예요.
우리 불교계는 그동안 많~은 큰스님들이 나왔지만 무아(無我)라는 말에,
무아법에 통달하지 못했어요. 무아(無我).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이 무아(無我)에 대해서
 통달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불교가 인도에서 쫓겨난 거예요.
이 무아(無我)에 대해서 전번에도 한 시간 이야기했지만 이 무아(無我)를 지금까지 몰라요. 용수 무착 때만 무아(無我)를 바로 알았어도 불교가 망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그걸 아셔야 되요.
그 사람들은 불교의 계율이 우주의 법칙인 줄 몰라요.

우리 불교의 계율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은 불교의 계율만 딱 봐도
 이거 정법인 줄 알아야 돼. 우주의 법칙이에요. 우주의 이법이어요.
 따라서 출가자들은 음계가 굉장히 무서워요. 큰스님들한테는 망어계가 무서워요.
망어계(妄語戒). 큰스님들한테는 사견죄가 문제예요. 그것으로 죄를 다 지어버려요.
사견, 탐진치 사견. 사견의 죄. 망어죄, 음계. 이것으로 큰스님들이 무간지옥을 간다고요.
 이거 큰일이어.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이 음계와 망어계와 사견죄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부처님의 계율을 철저히 지키도록 해요. 정말로 무섭게 지켜요.
 불교가 망한 이유는 스님들의 계율이 없으니까 망한 거예요. 사부중이 신뢰하지 않아요.
국민이 따라주지를 않아요.

그런데 계율이 청정해 보세요. 다 따라 오는 것입니다. 계율만 청정히 지키면
아라한 될 수 있어요. 대성자가 될 수 있어요. 인간의 사표(師表)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신통의 부작용을 몰라요.
공연히 신통을 좋아해요. 하늘사람 4하늘 정도의 인비인(人非人)만 가도
 태산을 던져 버릴 수가 있어요. 그 신통을 뭣 하려고 좋아하느냐 그거예요.
그런 신통을 말입니다. 사람한테 그런 신통이 들어오면 죄만 짓는다 그거예요.
 무서운 죄만 짓는다고요.
우리 종단에도 어떤 사람이 있어요. 도인 말 듣는 사람. 엄청난 죄를 짓는 거예요.
그 스님들을 따르는 신도가 되면 불행한 거예요. 같이 악도로 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TV 앞에 나와서 이런 망어와 사견을 이야기한단 말이에요.
이것 참 무서운 일인 거예요. 분명히 말합니다. 그 사람들의 이런 망어 사견,
 정법과 부처님을 능멸한 죄는 불효오역죄보다 더 큽니다. 불효오역죄

이 죄는 무간지옥에 갈 업보다도 무서운 업입니다. 정법을 능멸하고 모독한 죄,
부처님을 모독하고 능멸한 죄는 가장 무서운 죄예요. 그런 무서운 죄를 1300년 동안,
아니 5000년 동안 그 큰 도인들이 지어왔다고요. 대적정삼매까지 들어가 가지고
법문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생활법문하고 인과법문하고 끝내야 되는 거예요.
더 들어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지옥 극락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착하게 착하게 계율 지키는 스님들이 없는 것도 아니어요. 지장보살을 찾으면서
 지옥을 보려고 하면 위신력으로 잠깐 보여 줄 수도 있어요.
 
그들은 역시 삼매도 몰라요.
아라한부터 드는 삼매를 진짜 삼매라고 하는 거예요. 화두타파 해가지고는 겨우 선정에
 들어가는 거요. 위빠사나하면 선정에 들어가요. 힌두교에서 요가하면 삼매에 들어가요.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데까지도 가요. 보살은 안 되지요. 될 수 없지만
아라한 삼매까지는 들어갈 수 있어요.
그들은 역시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를 몰라요.
우주본체인 공()에서 만물이 어떻게 벌어져 나왔는지를 몰라요.
사람은 어떻게 해서 생겨난 줄 몰라요.
우주가 성주괴공을 반복하는데 어떻게 영~원히 반복 하는지 그들은 몰라요.
 이건 근원적인 문제예요. 이런 것을 전부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에서
다루고 있어요.
해답을 내놓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그 어느 종교도,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윤회생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확실한 수행법이 없었어요.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칭명염불이 있어요.
팔정도칭명염불이어요. 팔정도 사성제를 바탕으로 한 팔정도칭명염불이 있어요.
이것이 최고의 수행법이어요.
오늘 여기 오신 분들! 처음 오신 분들! 우리는 사람 몸 받기 어렵거든요.
사람 몸 받기 어려워요. 사람 몸 받아도 건장한 체격,
그리고 싫지 않은 얼굴 가지고 나오기 어려워요. 악을 지으면 나쁜 짓 하면
삼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다음에 사람 몸 받을 때 얼굴이 추하고
, 너무 많은 죄를 지으면 징그럽습니다. 그러나 선을 행한 사람은 착하게 살았으면
 하늘세계에 가요. 가는데, 사람으로 와도 정말로 좋아요. 사람 얼굴이 좋아요.
 예쁘고 아름다워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그래서 정법 만나기 어려운 거예요. 사람 몸 받기 어렵고 정법 만나기 어렵고
 큰스승 만나기 어려운 거요 여러분.

그런데 이런 법회에 한 번만 나오고 그냥 또 두 번째 안 나온다 그 말이어?
 이거 복이 없으면 그래요. 1001000년 후에는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
정말 인류가 낳은 금자탑으로 평가를 할 것입니다. 이것은 객관에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불교라고 해서, 불교라는 이 울 안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을 쓴 이후로 200번 정도 법문했을 거예요.
 위에 나열한 것이 오늘 법문의 결론입니다.
 
,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간략히 말씀드립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다음에도 다음에도 또 나와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이 뒤의 머리 깎은 불상 이야기를 해줘야 되는데... 자꾸 할 수도 없고.
우리 스님들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부처님의 정법 문중에, 부처님께 진짜부처님께 귀의한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 여러분들은 엄청난 복이 있는 사람들이어요. 여러분들은요.
여러분,금강경을 읽잖아요.금강경을 읽으면 이런 대목이 많이 나와요.
저 항하의 모래 수처럼 많은 삼천대천세계에 가득한 칠보를 가지고 널리 보시했다면
 그 얻는 복이 얼마나 많겠느냐. 그러나 이 경 가운데서 네 글귀(사구게)만이라도
 받아 지니고 남을 위해 말해준다면 그 복덕이 앞에서 말한 복덕보다 더 없이 뛰어나리라.”
 
설사 삼천대천세계만한 칠보를 가지고, 삼천대천-축구공만한 칠보도 아니고
금덩어리도 아니고, 이 세계만한 금덩어리다 그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보시를 했으면
시주를 했으면 받는 공덕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상상할 수 없지요.
그렇더라도금강경의 사구게(四句偈) 하나만이라도 읽고 남한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이 큰 금덩어리를 보시한 이 사람보다도
그 공덕이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있어요.
이 사람은 더욱더욱 정법에 대한 애착을 갖고 진리를 구하고 수행을 해가요.
 언젠가는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러분.
영산불교 현지사의 법문, 방금 이야기한 법문은금강경사구게가 문제 아니어요.
금강경사구게 수지 독송이 문제가 아니어. 지금 법문들은 것은요.
 비교를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삼생을 통해서 짓는 공덕보다도 더 낫다는 거예요.
 또 불과를 증한 분이 법문을 하게 되면 부처님이 오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업장을 씻어주기 때문에 삼생을 통해서 짓는 복보다도 더 수승한 거예요.
 그래도 박수만 치고 이 다음에 안 나오렵니까? ~기 늪에 빠진 친구,
저 친척들을 데리고 오십시오. 한 사람씩 두 사람씩 열 사람씩... 좀 데리고 와요.
그래서 건져줘야 되요. 건져줘야 되요 여러분. 삼악도에 가도록 놔둘 것입니까?
나는 우리 사람들이 삼악도에 가는 문제, 사람으로 와서도 건강하게 태어나서
 부모 잘 만나고 대통령 잘 만나고 좋은 국토에 나기를 바라는데, 몹쓸 업을 지으면
삼악도에 갑니다. 반드시 삼악도에 갑니다. 지옥 갑니다. 사람 몸을 받아와도
 문둥병 간질병 정신병 뇌성마비 삼중고 사중고... 이런 병을 지니는 팔자를 타고
 나온다고.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절대 안 되지.

여러분, 우리는 지은 죄가 많지요. 지은 죄는 이제 첫째로, 부처님께 귀의한 이후부터
오계십선을 지키도록 하고, 부모님께 조상님께 효를 다 해야 되요.
그리고 부처님께 공양드리는 정도가 되어야 되요. 부처님께 한 끼 공양드리는 복은 엄청나요 여러분. 우리 현지사에 오셔서 진짜 보신부처님께 공양드리는 공덕은 말할 수가 없어요.
 지옥 갈 사람이 안 가게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법문하는 날에 꼭 나와 주셔요.
 그러면 이 공덕으로 하늘을 간다고요 여러분. 모든 종교의 한계는 하늘입니다 여러분.
 하늘이어요. 하늘 이상 갈 수가 없어요. 하늘 이상 갈 수 있는 종교는 힌두교하고,
영지주의(靈地主義, Gnosticism), 카발라 (유대교 신비주의, Kabbala) 등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윤회를 벗어나기는 어려워요. 힌두교에서는 윤회를 벗어날 정도는 되요.
 대단한 종교예요.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오계십선을 지켜야 하늘을 가는데,
 오계십선을 지키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부처님의 가피로 지난 날 지은
 그 무서운 업(죄업)이 닦여진다고. 여기에서만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좀 데리고 오시라고요. 한 사람 두 사람씩...제발 데리고 오시라고.
 왜 복을 지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머지 않아서 우리가 제주도에다가 분원을 세우게 됩니다. 아주 좋은 곳을 계약하고 왔습니다. , 합장하시고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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