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에 대하여
도가의 공과격(功過格)
신불기15년,
불기2556년 임진년 음력5.26(2012.7.15.일)
큰스님 부산 법문(제175회)
오늘 남부 중부지방에 호우가 쏟아지는데도 전국에서 또 일본에서 까지 이렇게 많이 오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나오신 분들 손을 들어 봐 주세요. 예,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항상 처음 나오신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까 스님이 법문의 일정 부분을 할애할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 나오시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를 중요한 부분을 많이 첨가해서 개정판을 냈습
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한테 말씀드립니다.《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이 8년 전에, 5년 전에 각각 나왔습니다. 이것을 많~이 소위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꼭~구입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꼭 구입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저자인 내가 이 책의 가치를 말한다는 것은 조금 겸연쩍지만 그러나 객관에서 볼 때 대단히 좋은 책입니다. 그렇게 아십시오.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은 보물로 생각하십시오. 보물입니다. 그런데 부처님께
서 일러주신 서문 다음에 우리 광명 만덕님의 글이 있습니다. 읽어보신 분들도 많을텐데 여러분! 감동을 받으셨지요? (신도 : 예~)
‘부처님께서 서문을 써주셨다. 불러주셨다’ 하는 책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신도 : 예~) 이 책《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그 다음에, 부처님 이후 붓다가 된 분들은 네분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불과(佛果)를 완벽하게 증한 분은 우리 광명 만덕님이올시다.
이 서문의 연보(年譜)가, 때(년도)가 좀 맞지 않는 게 아니냐고 어떤 분이 질문을 한다고 해서 지금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내가 광명님을 만난 때가 1998년 8월일 것입니다. 1998년 8월입니다. 분당의 어느 토굴 사찰에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한 시간 정도 담론을 해보니까 이분은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머리를 깎지 않은 신분인데도 이분은 대단한 분이었어요. 나는 일찍이 스님이 된 이후로 화두 ‘이뭣고’를 참구하는 화두선으로 득력(得力)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염불로 회귀해가지고 염불을 하는 스님이었는데, 그러는 도중에 나는 특별히 많은
선지식을 만났습니다. 화두타파에 만족하지 않고 정말 많은 선지식을 만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마 내로라하는 선지식은 내가 만났고, 그들도 정말 나하고 깊이 사귀었습니다. 나를 ‘형님! 형님!’ 하면서 따르는 사람도 있고, 그들 중에는 목사인데 기독교에서 정말로 뛰어난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대단한 분입니다. 그런 사람도 있었고, 불가(佛家)에서 ‘내가 미륵이다. 내가 아일다다. 붓다다’라고 하는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대단한 분을 만났습니다.
또 내가 일찍이 1970년에 우리 불교 조계종에서 스님 2명을 뽑는 상임포교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입니다. 무진장스님 하고 나하고. 법문하는 것까지 전부 체크해가지고 논문시험을 통해서 평가한 시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상임포교사로 있으면서 나는 그들과 달리 수행을 주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광명님을 만났거든요. 그래서 나는 충분히 진단할 수가 있었습니다. 보니까 틀려요. 내가 그때 그날 1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는데 ‘하!~이분은 완전히 다르다! 이분은 너무 깊이 들어갔다! 이분은 어쩌면 붓다의 문전까지 간 분이다!’ 그 당시 내가 모든 철학사상을 체계화한 것은 대단했습니다. 수행도 깊었고요. 대단한 도인을 평가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평가를 할 수가 없이 그렇게 깊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면서 전화번호를
받아가지고 이제 전화로 진단하는 거예요.
여러분,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진짜 스승을 만나면 여러분은 반 성공하는 거예요. 그래서 며칠을 두고 문의를 하고 담론을 하고 했는데 가면 갈수록 대단했어요. 들어보니까 그때 벌써 그 시점 6개월에서 1년 전에 태자식을 했어요. 여러분, 태자식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건 밀장이지만 년도가 안 맞는다고 하니까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이분은 내가 만나기 이전인 1년 6, 7개월 전 내지 2년 전부터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년도
가 안 맞는다고 의문을 제기한 사람은 나하고 그분하고 만나서 공부할 때부터 시작해서 계산한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년도가 안 맞는 것이지. 그런데 내가 만났을 때 벌써 이분은 저쪽에 불신(佛身)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 당시 불신이 17살이었을 거예요. 여러분, 이 이야기를 또 이야기하려면 밀장이 되어가지고 말하기가 좀 곤란합니다. 절대계! 내가 지금 그《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에 무아속 절대계를 설명해 놨을 겁니다.《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탈고(脫稿)하고 ‘이 부분이 좀 약하구나’ 해서 지금 한 문장을 넣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다음에 2쇄로 나온 것은 꼭~ 사보십시오. 탈고한 후에 군데군데 중요한 부분을 넣어 놨습니다. 자, 그러니까 저~절대계, 무아속 절대계, 이것은 자기 자력으로 대적정삼매를 통과해야 들어갑니다. 거기는 상품보살도 못 들어가고 불격(佛格) 보살도 못 들어갑니다. 외도의 그 수장들은 그런 문이 있다는 것은 꿈에도 몰라요.
왜냐? 이 삼계가 바윗덩어리라고 합시다. 그 비유를 합니다. 삼계가 다~바윗덩어리로 차 있다고 합시다. 이것을 통과해야 되요. 이것을 통과할 수 있는 삼매가 대적정삼매예요 여러분.
이것을 통과하지 못하면 대적정삼매를 못 들어가요. 안 되어요. 무아속 절대계에 못 들어가요. 그런데 이분은 내가 볼 때 이미 그 정도 되었더라고요. 그 정도 되어서 거기 절대계에 당신 부처의 몸이 있는 것으로 들었어요. 그래서 이분은 내가 처음 만나가지고 ‘가섭이 아니냐!’ 했습니다. 이분은 가섭이 아니냐! 이분은 생각을 모으는, 집중하는 집중력이 정말로 출중합니다. 공부하려면 집중력이 출중해야 되는 거예요. 집중력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 번뇌 망상이 백천만 갈래로 번져 나오잖아요. 그렇잖습니까? 그것을 하나로 모으는 묶는 힘이 있어야 되
요. 그러면 공부는 다 된 거예요. 이분은 정말로 출중하더라고. 내가 그렇게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너무 출중하더라고. 그런데 여자가 그러니까 내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지. ‘가섭이다!’라고 나는 생각했어요. 며칠 후, 그때 자기가 가섭인 줄 뭔 줄도 모르고 공부만 했는데 부처님한테 알아보고 '가섭'이라고 하더라고. 부처님께서 말씀을 쭈~욱 해주시는데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1998년도 8월에 처음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공부 시작은 나를 만나기 1년 6개월에서
2년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미 그때 태자식까지 끝난 때였습니다. 그러면 태자식 때가 다섯 살 때였습니다. 그분의 절대계 부처님의 나이가 다섯 살 적이었어요. 부처님세계에서 “이분은 삼계지존의 아들이다!” 해가지고 아마 폭죽을 터뜨리고 며칠을 행사 했을 것입니다. 그 부처님나라에서요. 그러기 전에 이미 보명부처님 쪽에 용 아홉 마리인가 여섯 마리인가가 있어요. 붓다가 되면 목욕시켜 줍니다. 그것은 맞습니다. 그것도 다 끝난 때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어떤 사람이 그 연보를 가지고 3년이 안 맞는다는 거예요. 1998년부터 해
서... 2001년 6월인가 7월에 춘천에 왔거든요. 왔는데, 안 맞는다 그거예요. 이제 보세요. 내가 처음 만났던 시점인 1998년 8월을 기점으로 해서 이미 1년 6월~2년 전부터 공부를 하고 있었으니까 1996년이라고 하면 6․7․8(1996년 1997년 1998년)이지요. 정확하게 만 3년이라야 3년입니까? 부처님도, 부처님의 재세기간 45년을 계산하기에 따라 49년이라고도 하지 않습니까? 45년입니다. 35살 때 불과를 이루셔서 80세에 반열반 하셨으니까 45년이지요. 지금 통용되는 불기에 따르면 그렇지요.
그러니까 내가 그 질문하는 사람한테 그랬어. 그것을 의심하지 마라. 7년(1997년)이라고 해도 7․8․9(1997년 1998년 1999년)이지요. 9․10․11(1999년 2000년 2001년)이지요. 맞지요?
그래서 3년 3년 그 알맹이로 공부한 것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둘째, ‘한번 부처가 되어버리면 됐지 또 무슨 공부를 하느냐’ 그러지요. 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선불교(禪佛敎)에서도 참선해서 화두타파하면 죽을 때까지 보림을 합니다. 공부를 하는 거예요. 그것을 보림이라고 그래. 보림이 끝나야 완전히 도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와 같이
부처님 공부도 그러더라고요. 불(佛)의 인가를 받아도, 이것은 마치 의과대학을 나오면 의사 자격시험을 보잖아요. 의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의사 자격을 주잖아요. 의사 자격을 준다고 해서 이 사람이 모든 사람의 병을 완벽하게 실수 없이 고치나요? 전문의(專門醫) 자격을 따야 됩니다. 그러면 인턴 코스가 있고 레지던트 코스가 있잖아요. 그래가지고 마지막에 전문의 시험을 봐서 합격한 사람들이 개업을 하고 혹은 대학병원에 취직을 하는 거예요. 이 정도의 실력이 있어야 쓰는 거예요.
그와 같습니다. 불(佛)의 인가를 받은 후에는 54품 하늘, 또 아라한들을 충분히 교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공부를 해요 여러분. 알았어요?
그 다음에 무루대아라한이라든지 천녀라든지 보살대기라든지 보살이라든지, 저 위의 약사궁 보살까지 통틀어서 충분히 교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되요. 그러면 육도중생과 해탈오계의 모든 보살까지를 충분히 교화할 수 있는 힘을 갖춘다고요. 그것을 갖춰야 되요. 그 공부를 한 거예요. 그래서 부처님나라에서는 그것을 보살도시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아주 의심의 소지가 있다고 해서 ‘보살 교화 능력 자격시험’이라고 했지. 이번에 찍은 것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 자재 만현이 거짓말 못합니다. 여러분. 이 무서운 이야기를, 이 무서운 사실을 어떻게 거짓말 합니까?
이 책《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보세요. 내가 가끔 그러지요. ‘우리 영산불교는 붓다 회상이다. 부처님 교단이다. 위대한 철학사상을 지니고 있다. 세계의 여러 종교 중에서 우
수한 종교라고 하면 힌두교인데, 힌두교 사상은 문제가 아니다. 영산불교는 힌두교를 압도한다. 압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여기《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 25장에 보면 한 10가지 범주로 해서 내가 이야기한 것이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에 출현했던 어느 초인이나 기인, 다른 종교의 수장이라 하더라도 불보살님에 미치지 못하는 그들의 한계를 내가 지적해 놓았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말을 못하는 것이 있어요.
이것을 보고 이야기를 해야지, 이것을 보지도 않고 ‘염불이 정법이다 염불해라’ 하니까 그 선불교(禪佛敎), '이뭣고'를 하는 선불교, 1300년 동안 내려온 선불교에서는 우리보고 외도라고 하는 거예요. ‘염불하고 계율 지키자’는 것이 외도라고 하거든요. ‘아! '이뭣고' 해서 깨쳐버렸으면 그만이지 무슨 놈의 염불이고 계율이 필요 있느냐’ 그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거든 그 사람들은요. 이것은... 아니지요. 이 말은... 정말로 아니지요 이것은. 이건 지옥 갈 말인 거예요.
선불교에서 깨친 것을 견성(見性)이라고 해요. 견성(見性). 내가 그런 과정을 밟지 않았으면
오늘날 이 정법을 선양(宣揚)하지 못해요. 내가 공부를 해봤으니까, 했으니까, 전~부 정리 했으니까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 선불교에서는 견성을 하는 것이 목표이고 최고라고 봅니다. 부처 다 된 것으로 봐요. 아니어요. 나는 ‘견성은 이제 시작이다’고 한 거예요. 내가《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을 쓸 때 “견성은 공부의 시작이다” 하고 나온 거예요. 견성은 공부의 시작이지요. 진짜 공부는 이제 거기서부터 시작이어. 그런데 견성한 사람들, 1300년 동안의 한국불교 선불교 역사만 가지고도 그 많은 견성도인이 나왔는데, 그 사람들이 다 이런 법상에 앉
아서 여불대접(如佛待接)을 받거든. 화두타파 했다고 하니까, 견성했다고 하니까 신도들이 부처와 같이 존중해줘. 그래가지고 여기 이런 자리(법상)에 앉아가지고... 선불교의 슬로건이 있습니다.
선불교의 첫째 슬로건은 ‘심즉시불(心卽是佛)’입니다. ‘마음이 곧 부처다’고 하거든. 이것은 아주 그냥 선불교의 첫 번째 주장이어요. 이게 진리라는 거예요. 그런데요 견성을 한 사람들은요 내가 해보니까 감각이 더 예민해요. 견성 정도 해가지고는 예쁜 여자가 지나가면 마음이
움직이고 때로 음심(淫心)이 나요. 유혹하면 끌려가기 쉬워요. 그리고 사람들이 아주 아주 잘 따르니까 적당히 범하고 간다고요.
견성을 해가지고 첫째 여자를 범하거나, 둘째 마음이 부처라고 하면서 불 보살이 없다고 하고, 지옥 극락이 없다고 하고, 윤회를 인정하지 않고, 우리의 영적 실체인 영혼체를 인정하지 않고, 그런 말을 많은 사람들한테 한다면 부처님들께서는 극무간지옥을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부처님이 항상 말씀하신 것이 그거예요. 극무간지옥에 간다 그거라. 사람이 되어 나오더
라도 뇌성마비가 된다든지 삼중고(三重苦) 사중고(四重苦)를 받는다 그거라. 그러니 차라리 ‘이뭣고’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외도이니까 차라리 ‘이뭣고’를 하지 말라는 거요. ‘이뭣고’를 하는 선불교는 불교가 아닙니다. 이 선불교는 인도불교하고 중국의 도교하고 합해진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한국에 와가지고 1300년 동안 이렇게 우리 국민을 갖다가 오도(誤導)하고 있어요 지금. 그럴 바에는 견성하면 안 된다 그거예요. 견성하면 이 큰자리(법상)에 앉아서 심즉시불을 이야기하거든요. 지옥 갈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 많은 중생들을 갖다가, 그 눈먼
선량한 우리 불자들을 사도(邪道)로 인도한다 그거예요. 그러니 차라리 이 견성은 아니다 그거라. 정말로 이러한 법문을 시작하니까 선불교에서 나를 죽이려고 한 거예요. 우리 영산불교를 죽이려고 한 거예요.
항상 이야기하지만 스님들은 저세상이 없다고 하니까, 지옥 극락 없다고 하니까, 불 보살 없다고 하니까, 아~ 적당히 사는 것이지요. 적당히 사는 거예요. 저들이 중 잘 되었다고 그래. 다음 세상에도 중이 된다고 해. 왜? 편하거든. 신도들이 다 갖다 주거든. 편하게 먹고 살아. 부
처님한테 갖다 준 돈 주지가 자기 호주머니에다가 다 넣어. 마음대로 써.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그 상주물을 용서 안 합니다. 상주물을 자기의 사리사욕에 쓰면, 그건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용서를 안 해. 그 주지는 용서 안 해. 그것은 용서할 수가 없지. 율장에도 나와. 상주물을 쓰면 세세생생 무간지옥을 가는 거예요. 지옥을 윤회하는 거예요. 지옥보를 받는다고 되어 있어. 자, 어느 쪽 말이 맞습니까? 신심있는 단월들이 부처님한테 갖다 준 돈을 마음대로 써야 합니까? 지난 번에 어떤 종단에서 도박 사건이 있었잖아요. 도박 자금이 어디에서 나왔습니
까? 큰일 나는 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큰일 난다. 이 정재(淨財)는 정말로 아껴 써야 된다. 불사에만 써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화두타파 해가지고는 지옥이 안 보입니다. 절대 안 보입니다. 내가 해보니까 절~대 안 보여. 화두타파한 그런 사람들이 중국 한국에 많이 쏟아졌어. 지옥 없다고 해. 아무리 봐도 없거든. 그러니 없다고 해. 어록(語錄-견성한 스님들의 법문과 문답을 기록․편집해 놓은 글)에도 지옥이 없어. 극락 없어. 윤회 없어. 그런 말 없어. 저 세상이라는 말이 없어. 귀신도 없고 영가도
없어. 이렇게 나갑니다.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뭐라고 말하느냐? 더 공부해라 그거라. 더 공부해라. 자력으로는 아라한까지 밖에 못 간다. 아라한까지 가가지고는 안 보인다 그거라. 그러니 이 몸은 거짓으로 보고, 이 많~은 세상 모~든 세상 일은 환(幻)으로 보고 꼭두각시로 보고 그림자로 보고 오직 두타 행으로 나가라. 나(我)없는 공부를 해라. 나를 죽이는 공부를 해라. 영산불교에서는 그렇게 주장해. 그러면서 칭명염불로 들어가라.
불․보살님은 절대계에 계신다. 그~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은 계신다. 32상의 거룩한 모습, 빛으로 이루어진 그 부처님이 계신다. 능력은 우주적인 능력을 지니고 계신다. 그 부처님 성호를 칭하면서 나를 이끌어 달라고, 내 업장을 씻어 달라고 발원을 해라. 애기가 배가 고파서 젖이 그리워 엄마를 찾는 그 울음소리에 엄마가 달려오잖아요. 그와 같이 간~절히 칭명염불하면 부처님은 달려오셔요. 그래서 업장을 씻어주고 공부를 하도록 하고 마(魔)를 떼어주고 마장을 극복하도록 이끌어주고 그럽니다.
자, 선불교에서 도인들이 ‘저 사람이 정신적으로 보기에도 묘하고, 어디엔가 정상인이 아닌 것 같은데, 뭐가 이상이 있는데, 이 사람을 정상인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하고 고심합니다. 그러나 고쳐줄 능력이 없습니다. 그 정도 가지고는 고쳐줄 능력이 없습니다. 아라한이 되고 불 보살의 가피로 해서 극락 정토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어가고 할 때 힘이 오는 거예요. 능력이 갖춰지는 거예요. 상당한 경계에 가야 능력이 있는 거예요. 지옥도 보이고, 극락도 보이고요. 저 사람에게 ‘아! 어떤 것이 빙의 되어 있구나’ 알 수 있는 거예요. 이 선불교에서는 외마를 몰
라요. 천마(天魔)도 입으로만 천마이지 천마가 뭔지도 몰라요. 내가 박사지요. 몰라요. 빙의된 것을 몰라요. 빙의라는 말이 없어요. 안보이니까 몰라요.
이번에 어떤 행자가 들어왔습니다. 그 행자를 받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유가 있어서 안 받았지요. 안 받으려고 했어. 그런데 너무도 영산불교 스님이 되고 싶다고 탄원을 하고 불공을 드리고 천도재를 하고 그 소원이 너무 간절해서 받아줬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그 사람을 보니까
첫째, 21명의 낙태아가 빙의되었어요. 그러니까 금생뿐만 아니라 전생까지 봐야지요. 아마 산부인과 의사를 했던가...
둘째, 앉은뱅이 남자가 빙의되어 있어. 앉은뱅이 꼽추.
셋째, 사신 여자가 빙의되어 있어. 구렁이가 여자로 둔갑해가지고. 그것이 또 둔갑하면 구렁이가 됩니다. 용신이나 사신은 그러지요. 사신이 있었어.
넷째, 외도신인 천마가 있어.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이 사람은 이 세상에 살면 되는 일이 없는 거예요. 되는 일이 없어. 고시 준비를 10년 했어. 안 되지. 되는 일이 없어. 될 수가 없는 것이지. 이것을 떼어 줬습니다.
내가 가끔 이야기하지만 이런 정도를 떼어주는 능력은요, 여러분! 정말입니다. 원효스님이 아니라 원효스님 할아버지 100명이 와도 못 떼어요. 알았습니까? 이건 분명합니다. 이것은 절대 못 뗍니다. 원결영가 못 뗍니다. 하늘 천마 중에서도 고약한 것은 못 뗍니다. 그 앉은뱅이 남자는 원결영가예요. 죽어도 안 떨어지는 거예요. 21명의 낙태아가 떨어집니까? 자기를 잘랐는데요.
화두타파한 이후로는 혹은 아라한이 된 이후로는 더욱 능력을 힘을 얻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되는 거예요. 더 깊은 삼매에 들기 위해서 공부해야 돼. 지혜와 힘을 얻기 위해서 공부해야 돼. 알았습니까? 지혜와 힘이 없으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그렇잖습니까?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면 엄청난 힘이 있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의 힘은요, 내가 가끔 이야기하지만 선불교에서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전~혀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한 하늘의 외도 마를 일시에 전부 제압할 수도 있어요. 일시에 제압할 수 있어요. 그 무서운 외도하늘의 신, 그러니까
4하늘 정도만 가도 바다를 가르고 산을 던져버릴 수 있어요. 그런 신통이 있어요. 그런 하늘신 수~만 명이 한꺼번에 달려들어도 빛으로... 어떻게 한다고 했지요? 무량광 빛으로 포위를 해서 조여들게 하고, 그것을 1,000도(℃) 10,000도(℃) 1억도(℃)로 열을 높여버려요. 그러면 부복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전부 부복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또 당신의 무량광으로 된 몸뚱이를 더 광도를 높여버리면 외도가 눈이 부셔서 눈이 멀어버리니까 못 봐요. 부처님께서는 그런 힘이 있는 거예요. 이런 소식을 선불교에서는 전혀 모릅니다. 전혀 모르지요.
자, 오늘은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우선 의문이 있다는 년도를 해명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진짜 이야기가 있어요.
여러분!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은 가보(家寶)로 보관하십시오. 1권에 18,000원입니다. 2권이면 36,000원인데 100배 1,000배 10,000배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처님께서 점안(點眼)을 하셨거든요. 인가(認可)를 하신 거예요. 부처님께서 인가한 팔만대장경이 몇 권 안 되어요.《금강경》인가하셨어요.《법화경》〈본문8품〉인가하셨어요. 그리
고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에요. 그렇게 아십시오.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은 머리맡에 놔두시고 무슨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 시험에 합격하고자 하는 분, 삼재팔난을 만났다는 사람, 꿈이 좋지 않다는 사람 등은 칭명염불을 하면서 한 페이지씩이라도 읽으세요. 그리고 이런 좋은 책은 여러분이 꼭 구입을 해서 불심이 있다 싶은 시집간 따님한테 준다든지, 사위한테 준다든지, 친구한테 선사한다든지 하십시오. 불심이 있다 싶으면 말입니다. 그런데 고약한 예수교인한테 주면 안 됩니다.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던져 버려요. 이 책에 침을 뱉고 밟아버리고 모독을 해요. 그냥 쓰레기통으로 넣어버립니다. 그
러면 큰일 납니다. 여러분도 큰일이고, 그 사람은 정말로 큰일입니다. 그래서 이 다음 것은 정말로 구입해서 가보로 놔두시고, 한권씩 두권씩 보시하십시오. 여러분, 꼭 그렇게 하십시오.
스님은요 여러분들이 다음생도 물론 잘살아야 되고, 금생도 편하게 사시면 좋겠고. 다음 생은 물론이고 그 다음 생도 그렇고, 가능한 한 윤회를 벗어났으면 좋겠고, 그렇습니다. 그런데요 우리 동양에 유교하고 도교가 있어요. 그 이야기는 통~내가 안 했는데, 그건 좋은 종교입니다. 우리 유교 같은 종교는 참~좋은 종교입니다. 우리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이야기
한 것, 그 종교는 좋은 종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 생을 몰랐어요. 다음 생을 몰랐어. 윤회도 모르고. 그래서 출가한 나로서는 그 유교나 도교에 대해서 많이 권장을 않습니다. 우리 불교에 비하면 너무 차이가 나니까요. 그런데 그 도교라고 하는 데에서는 지옥도 알았어요. 하늘도 알았고요. 도교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착하게 살았으면~하고 간절히 바라고 그렇게 이끌려고 하는 종교가 유교하고 도교예요. 물론 서양의 종교도 그러지요.
그렇지만 서양의 종교는 핵심 부분이 뿌리 부분이 삿되다 해서 이건 우리가 권장을 않지요.
그들 종교의 뿌리인 창조주라고 하는 하나님은 없으니까요. 자기들은 하나님이 있다고 그러지. 그러나 하나님은 없어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있느냐고 여쭈었지요. 그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었으니까. 처음부터 부처님께서 우리한테 그렇게 강조 했어. 없다고요. 이 문제는 견성을 했어도 몰라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또 힌두교의 범(梵)이 그렇게 그냥 만물을 만들어가지고 들어가서 아트만이 되었다는데... 이 부분이 의심난다고. 거기에서 분명히 몇 번 말씀하셨어요. “창조주는 없느니라. 하나님은 없느니라.” 창조주는 없어. 하나님이 있
어? 없어. 부처님도, 우주의 법왕인 부처님도 그~무량겁을 수행해서 부처가 되었고, 법왕이 되어 보니까 예수교에서 찾는 하나님도 없고 이슬람교에서 찾는 하나님이 없다 그거라. 이 우주법계에는 주인이 없다 그거라. 이건 아주 중요한 이야기예요. 몇 번 말씀한 후에 우리는 딱 접어버렸지.
하나님이 있다고 해서 저기~저... 서구의 여러 종교들... 아니어 그것은. 이건 허구입니다. 완전히 허구이거든요. 그건 사마외도이고요.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도교(道敎) 선도(仙道), 여기에서 감명 깊은 이야기를 한 것이 있어요. 도교에서는 공과격(功過格)이라는, 공덕(功德)과 죄과(罪過)를 기록하는 표를 만들어가지고 날마다 자기의 행을 갖다가 밤 자기 전에 그 표에다가 기록을 해요. 이거 참 대단히 가상하더라고. 이건 참 좋은 일이어. 그래서 오늘 이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불교에서는 그러잖아요. ‘나쁜 짓 하지 말고 착한 사람 되어가지고 착하게 살아라’라고 하잖아요. 우리 불교에만 그러는 것이 아니어. 도교에서는 3,000공(功) 800행(行)을 권장해요.
3,000공 800행, 그러니까 우리 불교에서 십선십악(十善十惡) 그러지요. 십선십악. 악을(죄를) 짓지 말고 착한 행실을 하라. 십선으로 묶지만 도교에서는 3,000공(功) 800행까지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십선을 갖다가 800가지 착한 일로 나누어서 이야기하더라고. 3,000공(功), 3,000가지 공덕이 있다 그거라. 그것을 우리는 죽을 때까지 그렇게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도교는 그 한계가 하늘이거든요. 유교나 도교나 대부분의 종교의 한계는 하늘입니다. 윤회를 못 벗어납니다. 윤회를 벗어나는 종교가 몇 개 있지요. 힌두교라든지 자이나교
라든지 이슬람수피즘 등이 있습니다. 일부는 윤회를 벗어날 수 있어요. 그러나 모든 대중종교의 한계는 하늘이어요. 하늘. 하늘을 가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 그거예요. 나쁜 짓 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거요. 우리 불교 맞지요. 맥은 맞지요.
내가 가끔씩 법문할 때 그러잖아요. 오계십선(五戒十善)을 범하면 제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많고 배움이 많고 똑똑하고 절세미인이고 1급 스포츠맨이라고 하더라도 지옥이어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되요. 오계십선을 못 지키면 그래요. 오계십선을 잘 지키면 하늘을 가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좀 달라요. 여러분들은 정법, 염불정법을 만나가지고 팔정도칭명염불이 정법인줄 알았어요. 여러분들은 열심히 부처님 공부를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부처님 가르침대로 잘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한 달에 여섯 번 행사에 나오셔서 부처님께서 업장을 씻어주시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냥 하늘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냥 하늘을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러나 유교나 도교에서 이야기하는 착하게 살고 나쁜 죄를 짓지 말라고 하는 그들의 가르침
도 우리가 경청할 가치가 있어요. 그러고 우리 불교에서도 나쁜 짓 하지 말고 착한 사람 되어서 착하게 살아라 하잖아요. 거기에다가 자정기의(自淨其意), 자기 마음을 닦아라 그거라. 마음의 번뇌 망상 욕심을 닦고 닦고 닦으라 하는 것이 불교예요. 이제 거기에다가 우리 영산불교는 마음을 어떻게 닦습니까? 마음을 염불에 의해서 칭명염불함으로써, 계율을 지킴으로써, 효를 하고, 그리고 착한 일 보살행을 많~이 함으로써 마음이 청정해지고, 이제 보살 정도 가려면 마음이 청정하다 못해 빛을 내잖아요. 보살들은요. 이제 이렇게 돼. 붓다는 이 몸 영체가
완전히 빛덩어리예요. 무량광 빛덩어리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경청할 가치가 있습니다.
유교는 사단(四端)과 백행(百行)을 요구합니다. 사단(四端) 아시죠? 사단 모르실까? 사단칠정(四端七情). 유교 그러면 꼭 사단칠정(四端七情)을 말해. 이것을 알아야 돼. 유교는 이 사단을 통해 인간의 양심(良心),도덕적인 심성을 계발하고 발양시키려고 합니다. 이 사단이 뭐냐?
▸측은지심(惻隱之心) :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애처롭게 여기는 마음.
불쌍한 사람을 보면 ‘아!~가엽구나’ 하는 생각. 이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어요. 인간이라고 하
면 천성적으로 이런 것을 가지고 있다 그거라.
▸사양지심(辭讓之心) : 남을 배려하여 양보하는 마음. 내가 양보하는 것.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양보하는 마음.
▸수오지심(羞惡之心) : 내가 죄를 지으면, 악행을 하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 수오(羞惡). 부끄러워하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지혜의 마음.
이것을 사단(四端)이라고 해요. 이것을 길러야 된다 그거예요. 착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사단과 백행, 백가지 착한 행실을 쌓아라 그거라. 유교에도 그래요.
우리 불교에서는 뭐라고 하지요? 육도(六度)와 만행(萬行)을 해라 그러지. 육도는 육바라밀을 이야기한 거예요. 육바라밀과 만행. 만 가지 착한 행실을 해라 그거요. 삼교가 거의 다 공통이잖아요. 자력 면에서는 그래요. 자력 면에서는 그런데, 우리 불교는요 목표가 해탈입니다. 불교는 한계가 하늘이 아니고 해탈입니다.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어떤 종교도 전혀 모르는
니르바나 세계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까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또 부처님세계까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무아속 절대계의 부처님세계까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우리 영산불교예요. 중국의 도교에서는 400년~500년 전에 공과격(功過格)이라고 하는, 공(功)은 공덕(功德) ․ 착한일, 과(過)는 허물 ․ 죄과 ․ 잘못한 일, 이 공덕과 죄과(罪過)를 기록한 표인 이 공과격(功過格)을 이 세상에 만들어 내논 거예요. 그런데 도교의 목표는 신선이 되는 것이잖아요. 신선(神仙)은 도가(道家)입니다. 그 하늘은 3하늘이올시다. 여러분, 많은 이야기 중에 밀장이어서 스
님이 말하지 않은 것이 꽤 있어요. 오늘 한 가지 말씀 드리는 거예요. 옥황상제님은 3하늘의 왕이올시다. 그것만 말씀드립니다. 3하늘도 9품이 있지요? 각 하늘에는 9품이 있지요? 신선 도가는 그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쪽 하늘 그~선계(仙界)로 가는 거예요.
자, 선계로 가려면 공과격(功過格)을 만들어서 날마다 자기의 행실을 저녁 자기 전에 ‘무슨 잘 잘못을 했나?’ 하고 써라 그거예요. 1점짜리 공덕(功德, 善)과 죄과(罪過, 惡)가 있고, 3점짜리가 있고, 5점짜리가 있고, 10점짜리가 있고, 30점짜리가 있고, 50점짜리가 있고, 100점짜리가
있다 해서 행실을 점수를 매겨 나누고 있어요.
▸어떤 것을 1점짜리 공덕이라고 하느냐?
*한 사람의 선(善, 착한일)을 칭찬하는 것. 이거 1점을 줘요.
여러분, 사시면서 이웃사람이 착한 일을 했으면 ‘하!~당신 참 잘하셨다. 착한 생각 잘 내셨다. 참~잘하셨습니다. 훌륭하십니다’라고 이렇게 칭찬하는 것을 1점 준다 그거요.
▸어떤 것을 3점짜리 공덕이라고 하느냐?
*뜻밖의 봉변을 당해서도 화내지 않는 것. 이거 3점을 준다고 했어요. 이거 어렵지요? 어려워.
사실 이 공과격(功過格)은 어느 신선이 쓴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인간의 어떤 제자를 통해서 내려 놨습니다.
우리 불교계에서도 대단한 인물이 있어요. 염불(念佛)을 선양한 연지대사(蓮池大師)라고 말입니다. 이분은 선사이면서도 염불을 선양했어요.그런 분들이 이것을 또 편 전(典)이 있어요(편
찬한 책이 있어요). 이 공과격이 우리 불교에서는 안 나왔지만 좋으니까, 또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우리 불교에서 ‘나쁜 짓 하지 말고 십악을 범하지 말고 십선을 행하고 착하게 살아라’라고 했잖아요. 그것을 강조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불교하고 같은 이야기이니까 이것(공과격(功過格)을 후세에 전했어요. 이 공과격을 큰스님들이 많이 전하고 권유하고 그랬어요. 중생들을 교화하는데는 좋은 방편이니까. 그런 분이 많습니다.
▸어떤 것을 5점짜리 공덕이라고 하느냐?
이것을 보면 틀린 것도 많아요. 3하늘 정도의 사람이 본 것이라서 틀린 것이 많아요. 시간 때문에 다 읽어 줄 수가 업어요.
*사람에게 보답할 힘이 없는 가축의 생명을 구제해 주는 것. 5점을 줘요. 알겠어요? 사람에게 보답할 힘이 없는 가축의 생명도 구제해 줘라.
▸어떤 것을 10점짜리 공덕이라고 하느냐?
*모든 경전과 법문을 편찬하는 것. 이건 잘못 되었어요. 10점 훨씬 더 되요. 정법을 홍포한 공
덕이 이렇게 밖에 안될까? 이는 작성한 이가 3하늘 밖에 안 되어서 윤회를 벗어나서 큰 세계에서 보지 못하니까 이런 겁니다. 이 사람은 윤회를 벗어난 세계도 모릅니다.
▸어떤 것을 30점짜리 공덕이라고 하느냐?
*한 뙈기 장지(묘지)를 땅이 없는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 이걸 30점 줬더라고.
▸어떤 것을 50점짜리 공덕이라고 하느냐?
*낙태를 못하게 하는 것. 이건 괜찮아요. 이건 괜찮습니다. 좋아요.
▸어떤 것을 100점짜리 공덕이라고 하느냐?
*한 사람 죽을 것을 구제해 주는 것. 이거 좋아요. 그렇지요?
이제 1점짜리 죄(罪) ․ 죄과(罪過)입니다.
▸어떤 것을 1점짜리 죄과(罪過)라고 하느냐?
*한 사람의 선을 못하게 방해 하는 것. 이거 1점을 줬더라고. 그러니까 착한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해. 못하게 해. ‘뭐 너가 그런 짓 하느냐’라고. 그것은 1점을 주고.
*불법승 삼보의 형상이나 도량 및 그곳에서 쓰는 기물 등을 파괴 하는 것. 이것을 1점짜리 죄과(罪過)로 넣었는데, 이것은 수십 점 아니 수 백 점이어요 여러분. 이건 정말 큰일 날 일이어요.
▸어떤 것을 3점짜리 죄과(罪過)라고 하느냐?
*두 말로써 사람을 이간질 시키는 것. 이걸 3점 줬더라고. 그런데 이간질도 3점짜리가 있고 100점짜리가 있습니다. 안 그럽니까?
▸어떤 것을 5점짜리 죄과(罪過)라고 하느냐?
*일체 정법과 경전을 비방하고 험담하는 것. 사실 이것은요, 500점도 더 돼. 아주 무서운 죄과예요.
▸어떤 것을 10점짜리 죄과(罪過)라고 하느냐?
*나쁜 사람을 천거하여 등용시키는 것.
▸어떤 것을 30점짜리 죄과(罪過)라고 하느냐?
*한 사람에게 소송을 교사하는 것. ‘저 나쁜 놈, 고소해버려라 하든지, 네가 손해를 봤으니 민사상으로 청구해라’라고 교사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50점짜리 죄과(罪過)라고 하느냐?
*한 번 낙태하는 것.
▸어떤 것을 100점짜리 죄과(罪過)라고 하느냐?
*한 사람을 죽이는 것. 그것은 맞아.
어쨌든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부족해서 내가 오늘은 이것을 여러분한테 대충 맛만 보여드립니다.
이 공과격은 어쨌든 중국의 도교에 연원을 둔 것이지만 민간으로 퍼져서 당시 많은 사람들을 교화했어요. 불교에서도 방편으로 많이 권장을 했습니다.
이 공과격 이야기를 그냥 흘려들을 것이 아닙니다. 스님이 법상에서 오계십선을 자주 말하고 강조합니다만 여러분들이 얼마나 실행하고 있는지... 이 공과격처럼 세분화 해서 스스로 점검
해 보라고. 내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얼마나 잘 따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으니까. 이 공과격 얘기를 하는 것은 ‘착하게 살아라’ 하는 부처님 말씀을 진짜로 잘 실행하자는 거요. 이 공과격을 잘만 이해하면 오계십선이어요.
내가 쓴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이제 다 읽으셨나? 이 책에 대해서 자꾸 여러 가지로 전화도 오고 좋은 이야기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평가를 하는 시간을 한 30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학교수급, 그러니까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 이
책을 읽어 보셨을 테니까 오늘 이 즉석에서 5분 10분씩 줘가지고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러면 오늘 내가 여기서 지명을 합니다. 이대성 교수님 왔나? 오늘 우리 이대성 교수같은 분을 내가 지명합니다.
이대성 교수라고 하면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인데《금강경》연구는 한국 제일일 거예요.
전대기 교수님, 대단한 분입니다. 우리 전대기 교수님은 그 동안에 여기 우리 사상도 와서 다했고, 동서고금의 모든 철학사상 물리학까지 다 갖추신 분이어.
우리 김병기 교수 순으로 하고, 여기서 또 하고 싶은 사람 한 사람 해서 네 사람만 5분에서 10분 정도 해서 이 책을 객관에서 검증하라고. 내가 있다고 해서 조금도 상관하지지 말고... 내가 여기에서 내려갈 거예요. 나는 내가 볼 때《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의 25장은 100년, 200년 시간이 흐른 후에는 굉장히 빛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물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줄만 아십시오. 내 책이라서 더 이상은 내가 말 한합니다. 자, 염불하고 내려가야지요. 우리 부처님 칭명염불하고...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그러면 이대성 교수님 앞으로 나오세요.
○이대성 교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대성이라고 합니다. 제가 불과 1년 전에 영산불교에 귀의해서
비록 늙었지만 얼굴에는 빛이 좀 나지 않습니까? 1년 전에는 식물인간처럼 우리 인간에게 영혼체가 확실히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불교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동국대학교에서 그동안 헛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3년 전쯤으로 기억되는데 경주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예쁘장하고 키가 늘씬하신 보살님이 ‘아! 여기 부처님이 쓰신 좋은 책이 있어요’ 하고 주는 것을 제가 눈이 번쩍 뜨여서 한권 받았어요. 제가 공짜를 좋아하거든요. 그날 저녁에 읽어보니까 아! 그 동안에 제가 마음속에 품고 있던 인간의 영혼체가 과연 있는 것인
가? 부처님은 2600년 전에 사라지시고 계신 것인지 안 계신 지도 모르면서 강단에서 삼법인(三法印)을 설명할 때 ‘제행무상 제법무아는 현상계의 이야기이고, 열반적정은 절대계의 이야기이다’라고 비슷하게는 학생들에게 설명했는데, 확실히 감이 안 잡히는 거예요. 그리고 무아윤회(無我輪廻)니 뭐니 주위에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니까 같이 휩쓸려 갔는데 3년 전에 이 책을 읽고서 ‘아! 이건 진짜 부처님이 아니고는 쓸 수 없는 글이다!’ 확신하고 이 안목에서 경전을 보니까 훤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을 쓰신 큰스님을 얼른 찾아가야지
하는데 우리 큰형님이 병이 와버렸습니다. 그 큰형님은 평생 저를 길러 주셨는데 ‘나에게 와서 병수발을 좀 해라’라고 해서 동국대학교 강의 이틀하고는 나머지 기간에 큰형님에게 달려가 어깨에 부축하고 했습니다. 거기에서 3년 반을 큰형님 병간호를 하다보니까 큰스님을 친견하는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저의 얼굴이 이렇게 좀 반짝거리는 것은 1년 전에 큰스님을 친견한 이후입니다. 1년 전 여기 바로 이 자리에서 큰스님의 모습을 보고 큰스님의 법문이 끝나고 삼배를 넙죽했더니 참~ 자비하신 모습으로 저를 대하시는데 너무나 감동해가지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나오더란 말입니다. 왜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과연《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에 있는 핵심은 영체론과 또 그 영체라는 것은 우리가 세세생생 살아오면서 그 태산 같은 업장이 쌓여 있는 그러한 업장 때문에 영체는 그 가운데 그냥 파묻혀가지고, 마치 태산 속에 금덩이가 들어 있는데 파묻혀가지고 자기가 뭔지 모르는 것과 같은 거예요. 그래서 생긴 대로 논다고 그러잖습니까? 자기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거기에 싸~악 싸여가지고 자기가 생긴 대로 살아 온 거예요. 저 부터도 그렇습니다.
그러한 업장을 깨끗이 자꾸 제거해서 밝은 자기의 본래 영혼체를 찾자 하는 것이 불교 수행의 근본입니다. 그 핵심을 알고 나니까 아!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더할 수 없는 청정함으로 찬란한 무량광으로 계신다, 그러니까 부처님은 2600년 전에 사라져버린 것이 아니라 부처님은 우주의 공성과 완전히 계합해서 법신불이 되고, 그 본래의 석가모니부처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보신불로서 찬란한 무량광으로서 실존하고 계신다. 아!~ 이 인간의 영체론과 부처님의 삼신설을 딱 이해하고 나서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큰스님을 뵙고 나서 큰스님께서 제가《금강경》연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실 것인데 어찌 그리 잘 아시고 하명하셨습니다. 여기 기라성 같은 교수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영산불교에 저보다 10년 앞선 그런 선배님들을 다 제쳐놓고 ‘이대성! 너《금강경》새로 써보라!’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내가《금강경》을 연구한 것을 아시나? 그래가지고 큰스님 하명이라 너무나 영광스러웠습니다. 제가 사실 지난 초파일 봉축사를 할 때 목이 꽉 쇈 것은 큰스님 하명이니까 이건 목숨 걸고 해야 되겠다 해서 100일 기도 시작하면서 460페이지가 넘는 그《금강경》
을 영산불교의 관점에 입각해서 써놓았습니다. 새로 써 놓았는데, 마침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 새로 나와서 읽어보니까 참~좋더라고요. 5년 전 10년 전에 만든 것보다 글자 한자 틀린 데가 없더라고요. 제가 문학을 전공해서 명색이 시인입니다. 글자 하나 토시 하나 틀리면 거기가 항상 마음에 딱 걸립니다. 이건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데도 없어요. 우리 전대기 교수님이 어떻게 연문을 잘하셨는지 완벽합니다.
《금강경》에 보면 법보시 공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삼천대천세계를 가득 채운 금은보화를 보시하는 것하고《금강경》전부는 못하더라도 사구게만이라도 남에게 연설해서 잘 이해시키면 나중에《금강경》법보시한 공덕이 삼천대천세계에 금은보화로 장식한 것을 부처님한테 바친 보시보다도 더 수승하다.”
이것이 다섯 번에 걸쳐서 나오고요, 심지어 “자기 몸을 바쳐 보시하는 그것보다도《금강경》사구게를 연설하는 것이 더 좋다” 하는 것이 두 분에 걸쳐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뭐 금은보화나 자기 몸이나 다 소중한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정주영씨나 이병철씨가 그 많은 돈을 가지
고 있었잖습니까? 보시도 좀 했겠지만 그 양반들 죽을 때 단돈 만 원짜리 1장 가지고 간 사람이 있습니까? 10원 짜리도 못 들고 가요.
그러나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법보시 함으로써 그 경주 동국대학교에 강의 하러 가던 이 하찮은 식물인간 같은 이대성이한테 그 당시에 나한테 법보시를 한 두 보살님. 왜 두 보살이냐? 여기에는 사연이 좀 있습니다. 서로 자기가 한 것 같다고 하니까... 나도 오래 되어서 헷갈리니까. 이 양반 보면 이 양반인가? 저양반 보면 저양반인가? 그래서 부정할 수 없어서
‘예, 보살님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얼버무리고 말았는데, 하여튼 두 보살님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이 법보시라는 것이 이렇게 소중한 것입니다. 우선 제가 2권 구입했지만, 저는 교수라서 가난하니까 내 분수에 맞게 죽을 때까지 매달 2권씩만 사야 되겠다. 이러면 경주고속터미널에서 내가 받은 법보시로 인해 내 영혼이 구제되지 않았습니까? 영혼이 구제되어서 1년도 안 된 이 짧은 시간에《금강경》을 새로 썼지요.
그 다음에《지장경》도 작년에 썼는데 이 새로 나온 책에 입각해서 다 고쳐 가지고《지장
경》도 거의 다 만들어 놨습니다.
그 다음에《유마경》까지, 그《유마경》상당히 어렵습니다. 불이(不二)사상, 그것 참 선지(禪旨)가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 경전인데《유마경》도 지금 열심히 다듬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스님의 하명에 의해서 1년 사이에 내가 옛날에 연구했던 그 경전 3권을 새롭게 영산불교의 진리에 입각해서 쓸 수 있다는 이 힘이 어디에서 나왔는가? 바로 우리 자재 만현 큰스님과 광명 만덕 태사부님의 두분 성자에 의해서 이러한 거룩한 일이 이루어지고, 제 자신의
영혼이 구제를 받았다는 것.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이 사실이 저에게는 무척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천상에만 가도 아주 감지덕지인데 여기를 못 만났으면 어떻게 될 뻔 했습니까? 무주고혼, 대부분 무주고혼... 천도재 지내보니까 집안 대부분이 무주고혼으로 가셨어요. 그리고 명부에 든 사람도 지옥이 태반이고, 딱~한사람이 끝의 천상에 계시는데 할머니가 계시더라고요. 이렇습니다. 그러니 이 영산불교 두 분 큰스님이 얼마나 위대하신가? 나를 구제한 영원한 나의 스승이요, 앞으로 영원한 나의 존경하는 두 붓다님으로 제가 모실 생각입니
다. 제가 이 목숨이 다 하는 한 이 두 붓다님을 성실하게 보필하면서...
욕심도 좀 내봅니다. 열심히 해서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하기를요. 좀 지나친 욕심이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우리 현지사가 부처님 회상이고 두 붓다가 출현하신 이 때 욕심을 내야지, 떠나시고 나면 욕심낼 건덕지가 없어요. 제가 욕심을 좀 내어서 두 큰스님을 열심히 잘 모시고, 힘 닿는 대로 영산불교에 선근공덕도 좀 심고, 앞으로 여러분 앞에 맹세했으니 매달 2권은 내가 구입할 것입니다.《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는 최고의 경전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회 : 여러분! 이런 분을 기독교에 빼앗겼으면 큰일 날 뻔 했지요. 참 말씀 잘하시지요? 아마 전생이 유마거사가 아니었나 싶어요. 다음은 미산 김병기 교수님을 모시겠습니다.
〇김병기 교수
앞에 이대성 교수께서는 전부 칭찬만 말씀하셨는데, 저는 원래 생물학과 교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눈에 안보인다고 해서 논리에 안 맞는 것은 절대 용서가 안 되어요. 오늘 큰스님 법문 서두에 그 연대에 대한 법문을 해주셨는데, 제가 올린 질문입니다. 그래서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영광도서에서 구입해가지고 읽는 순간에 평소에 말씀하시던 큰스님의 그 연대하고 전혀 안 맞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큰스님께 ‘아! 이거 연대가 안 맞습니다’ 하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오늘 큰스님께서 제가 그동안에 품고 있었던 의문을 일목요연하게 법문으
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는... 저는 아직 새로 나온《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권을 전부 다 읽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른 것은 앞에서 이대성 교수께서 말씀을 많이 하셨으니까... 제가 생각할 때 우리는 반드시 다음 생이 있습니다.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생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반드시 있는 다음 생을 잘살기 위해서는 의지할 곳이 어디냐?《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 밖에 없더라고요. 이 책의 평가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큰스님하고 처음으로 인연이 된 것은 9년 내지 10여 년
전입니다. 우리《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 중에 이런 말이 몇 번 나옵니다. “청정수 한 바가지에 똥물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네가 먹겠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에 여러 번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말씀에 진짜 뿅~갔습니다. 그 첫 말씀이 언제 나왔느냐? 9년 전입니다. 그 말씀을 진짜...오늘 법문하신 내용도 그런 내용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진짜 내 몸과 같이 했을 때 여러분은 삽니다. 이것을 믿으시고 우리 같이 갑시다.
〇전대기 교수
저는 공직생활을 굉장히 오래하다가 은퇴를 하고, 지금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감사로 있습니다. 제가 감사의 입장에서 큰스님의 책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두 분 큰스님을 우리 사바세계에 보내주시고 정법의 새 시대를 열어주신 우리 교주 불세존 석가모니부처님께 정말로 오체투지 감사를 드리고요, 그리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을 써주신 우리 광명 만덕 태사부님 자재 만현 큰스님께 찬탄과 공경과 감사의 큰
절을 올립니다.
저는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을 처음 만난 때가 2005년도입니다. 2005년도에 제가 공직생활 중이었습니다. 그때도 불자였어요. 한 5년 정도 된 불자였었는데 우연히 부처님 칭명염불을 하고 싶더라고요. 석가모니부처님 칭명염불이요. 갑자기 하고 싶어가지고 한 몇 달 간을 혼자서 칭명염불을 했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무슨 비로자나총귀진언이 있는 것도 몰랐고, 뭐... 칭명염불이라는 것이 있는 것도 몰랐어요. 그냥 하고 싶어가지고 부처님
명호를 하루에 한 1시간 내지 2시간쯤 불렀거든요. 몇 달을 하고 났는데 어느 날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을 만난 거예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을 만나가지고 처음 부처님 서문을 읽어보니까 이거 막 떨려서 못 읽겠는 거예요. 아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하고 다시 한 번 제 살을 꼬집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보니까 너무 너무도 엄청나요. 세상에 붓다가 출세를 하다니!! 그래서 깜짝 놀라가지고 현지사에 전화를 했지요. 어느 비구니 스님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물었어요. 세상에 붓다가 출세했는데 세상이 왜 이렇게 조용하냐고요. 왜 그
러느냐 하면 그때 우리나라에 추기경이 한 분 탄생했을 때였어요.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 외또 한분의 정추기경님이 계시지요? 물론 훌륭하시지요. 훌륭하신 분인데 그때 그것으로 온~매스컴이 다 도배를 했어요. 추기경 하나 더 탄생했다고. 그런데 우주 대성자가 탄생을 했는데, 2600년 만에 처음으로 붓다가 출세를 했는데 이건 뭐 세상이 그렇게 조용하고 언론에 그렇게 아~무 이야기도 없고... 이것은 아니다. 그래서 아! 이 세상이 진짜 말법세상이구나! 하는 것을 제가 느끼고, 그 이튿날 제가 당장 현지사로 달려가 가지고 큰스님을 뵈었지요. 이렇
게 20명씩 모아가지고 방에 들어가서 4명씩 5명씩 친견할 때입니다. 그때 뵈어가지고 오늘날까지 왔는데,《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제가 몇 번 읽었습니다. 몇 번 읽었어요. 아직 한 번도 읽지 않은 분도 계시지요? 저는 몇 번 읽었습니다. 적어도 여러분들도 저만큼 읽어주세요. 아시겠지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읽고 나서 저는 그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 갖는 의미가 뭔가 하는 이 부분에서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강의 때 이것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오늘 마침 기회가 되어가지고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는 기회가 되어서 사실 더 반갑습니다. 세 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립니다.《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가 갖는 의미는
‣첫째, 우리 인류의 역사상 최고의 진리서다.
‣둘째, 완벽한 생사관을 밝힌 인류의 행복서다.
‣셋째, 신불교 정법시대를 여는 정법의 법통서다.
이렇게 정리를 해서 세 가지의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첫 번째, 인류 최고의 진리서다.
지금까지 동서고금을 통해가지고 그래도 꽤나 차원이 높다고 하는 것이 인도의 우파니샤드나 베단타철학 또는 그 이후의 바가바드기타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상당히 차원 높은 책으로 봅니다. 그리고 또 노자의 도덕경과 노장사상을 상당히 차원 높게 보고, 인류의 고전이라고 해서 많은 나라의 언어로서 번역이 되어가지고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의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는요 큰스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두 차원을 그야말로 압도하는 최고의 진리서입니다.
성경은 가장 많은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서 팔린 책입니다.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는 성경하고 비교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인류 최고의 진리서라는 것, 뭐냐? 여러분! 지금까지 어떤 책도 우주만물의 탄생을 정확하게 나타낸 책이 없어요. 더구나 인류가 어떻게 탄생했느냐? 이 문제에 들어가면 딱 입을 닫아요. 모르니까. 영혼체를 모르니
까.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번에 나온 우리《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를 보면 인류가 어떻게 탄생했대요?
영아자와 공아자가 공(空)에서 나와 가지고 여러분들 1․2․3번 영체로 해가지고 어디로 갑니까? 영체가 있다가, 이번에 가장 비밀을 밝힌 것 중의 하나가 별천지입니다. 별천지. 무릉도원 별천지. 무릉도원 별천지가 실제를 한다. 실제로 있다 이것입니다. 뭣 하러 있느냐? 괴겁 때, 인간들이 전부 다 파괴될 때 그때 인간의 대를 잇기 위해서 그쪽으로 옮겨가는 사람이 있
어요. 거기에 가는 데가 별천지입니다 여러분. 나중에 공겁(空劫)이 되어가지고 성겁(成劫)이 될 때 지구가 생기고 나면 그 사람들이 다시 지구로 옵니다. 자, 지구로 와가지고 인간의 조상들이 되지요. 앞의 그 영체인간들의 조상이 된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이런 최고의 차원 높은 진리, 인류 역사이래 처음으로 밝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이번《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자, 타고르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우리 동방의 등불 코리아’라고 말했지요. 그 중에
서 ‘진실의 깊음 속에서 말씀이 솟아 나오는 곳.’ 한국을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그 진실의 깊음 속에서 말씀이 솟아 나오는 것이 바로 우리 지금《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에서 나온 이 정법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자, 토인비는 이것을 뭐라고 했습니까? 토인비는 ‘21세기는 극동에서 세계를 주도하는 사상이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가 나왔습니다 여러분.
-공자는 뭐라고 했습니까?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간방은 한국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런
성인(성현)들의 말씀이 전부다 현실화 된 것을 이렇게 핵심만 묶어 놓은 것이 우리《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다. 이렇게 말씀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차원이 높습니다.
두 번째, 인류의 행복서라는 의미를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철학적 명제는 ‘내가 ․ 나는 ․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갈 것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이것이 인류의 영원한 철학적인 명제이고 숙제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아무도 못 풀었어요. 그런데 아까 제가 첫 번째 의미에서 진실
서(진리의 서)라고 한 그 대목에서 그 명제를 다 풀어놨습니다. 말하자면 그 철학을 완성한 것이지요. 그런데 철학을 완성만 해가지고 되느냐? 거기에는 반드시 구원이 따라야 됩니다. 행복론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실천적인 구원이 따르지 않으면 행복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론으로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이번의《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에서는 부처님에 대한 이야기, 부처님이 살아계시다. 살아계시다. 구원해주려고 계신다. 우리 부처님이 어떤 어마어마한 위신력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자, 죄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그리고 칭명염불해라는 거예요. 칭명염불을 하면 부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가피를 줘가지고 어디로 데려가느냐? 자, 여러분! 행복한 세계가 어디입니까? 하늘도 행복하지요. 더 위에 가면 어떻습니까? 아라한 해탈오계인 성중하늘은 더 행복하지요. 아라한 해탈오계 더 행복하지요? 무루대아라한 도솔정토 천녀정토 보살대기 해서 극락정토 가면 그야말로 행복하잖아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데가 어디입니까? 무아속 절대계라는 부처님세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무아속 절대계의 부처님나라. 아!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데가 부처님계신 데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아시면 되요. 그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데를 부처님께서 제일 먼저 찾으셔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오늘날까지 이렇게 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바로 우리가 말하는 인류 최고의 행복서다. 최고의 인류 행복서다. 이렇게 제가 두 번째 개념을 짓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세 번째는 신불교 정법시대를 여는 법통서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영산불교의 법통에 관한 핵심내용이 다 들어있습니다. 여러분, 법통은 2600년 전에 부처님께서 가섭존자한테 분소
의를 주면서 법통을 전수했어요.《대비경》이라는 책에 보면 법통을 전수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지금 이 시점을 생각하시고 가만히 속으로 한번 그 상상을 해보세요.《대비경》〈부촉정법품〉이 있습니다. 거기에 어떻게 나오느냐? 부처님께서 아난존자한테 말씀을 하십니다.
“아난아!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오른 손을 내밀어 봐라” 그러십니다. 아난이 오른손을 내밉니다. 아난존자가 내밉니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부드러운 자광석 같은 황금빛 오른 손으로 아난
의 오른손을 잡습니다. 잡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위해 사랑하는 일을 해야할 것이다. 사랑하는 일이 뭐냐? 그것은 내가(부처님이) 무량백천만억나유타아승기겁을 통해 익힌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정법을 너에게 부촉하니 말세에 이 법이 끊어지지 않도록 그때 오는 선남자 선여인... 이들 중에 더러는 출가를 하기도 하고 더러는 재가자도 있을 것이다. 이분들 중에는 수다원과를 증하는 자도 있을 것이고 아라한과를 증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또 불지에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의 법
문이나 이런 것을 듣고 부처님의 공덕을 생각하여 눈물을 흘리는 자도 있을 것이다. 머리털이 쭈삣 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들께서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다시 또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들한테 내가 그 선근으로 기별을 주어 열반에 들도록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 오늘날의 이 정법의 회상하고 이것을 가만히 비교해 보십시오. 얼마나 얼마나 이 엄
청난 이야기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 불경에서 말하는 만자(滿字)의 가르침이라는 것. 그리고 이자삼점(伊字三點, ∴)의 비밀이라는 것. 세 개의 불신(佛身)을 갖춘 세 분의 부처님이 출현하신다. 그래서 정법을 펼칠 것이다라는 꿈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실현되는 마당이 바로 오늘의 붓다회상이고, 이 정법을 압축해서 그야말로 이정법의 알맹이만 여기에 모아놓은 것이 바로《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입니다. 이것이 바로 법통서라는 세 번째 의미의《21세기 붓다의 메시지》가 되겠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과거생에 수행하실 때 그랬어요. 한 구절 진리의 게송을 듣기위해서 나찰한테 몸을 던집니다. 여러분 그 이야기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찰이 부처님한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제행무상 시생멸법’이라고 그럽니다. 제행이 무상하니 이것이 생하고 멸하는 법이로다.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때 부처님이 수행할 때 가만히 생각하니까 분명히 뒤에 뭔가 구절이 더 있어요. 더 있는데 나찰한테 이야기를 합니다. ‘마저 들려주시면 내가 평생 동안 당신의 종이
되어 내가 봉사를 하겠오’ 그럽니다. 그런데 나찰이 이야기하기를 ‘나는 지금 그런 것도 필요 없고, 나는 지금 배가 고픈데 나는 사람의 더운 피를 좋아한다’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부처님이 ‘좋다. 그러면 내가 몸을 던져주마. 내가 이 몸을 보시할 테니까 나머지 게송을 들려달라.’ 그러니까 그때 나찰이 들려주는 게 바로 ‘생멸멸이 적멸위락’입니다. 생멸이, 생하고 멸하고가 끊어진 자리에 바로 적멸의 즐거움만 여여하도다. 예를 들어 그런 정도의 개념입니다. 그때 부처님께서는 마지막 게송을 들었으니까 약속대로 몸을 던져서 나찰에게 보시를 합니다. 그런데 누가 받습니까? 제석천왕이 덥석 받아 안지요. 제석천왕이 나찰도 변신을 한
것이었지요. 이러한 부처님의 과거생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 것과 같이 진리라는 말은요 한 책에, 책 하나에 하나의 진리만 포함되어 있어도 그것은 엄청나게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는요 최고의 진리가, 그것도 한 두 개가 아니고 엄청나게 압축되어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가치는 큰스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값으로 따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그래서《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은 여러분들 모두가 정말 가보(家寶)로 소지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 책을 가지면, 이 책을 지니고 다니면 부처님 화신불이 여러분을 보호해주고 성중들이 보호를 해줍니다.
만약에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남에게 주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최고의 진리를 남에게 전파하는 것이 되고, 인류 최고의 행복을 전파하는 것이 되고, 영산불교의 법통을 전파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그 공덕은 정말로 무량합니다. 여러분, 책값이라야 권당 불과 18,000원, 2권에 36,000원을 가지고 세계에서 최고의 보시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우
리《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만 제일 좋은데 가려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과 가까운 친척 이웃 동료들이 다 좋은 데 갈 수 있도록 책 보시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큰스님께서는 일정이 너무 너무도 바쁘십니다. 제가 보면 안쓰럽습니다. 정말 안쓰럽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이 책을 집필하시느라고 너무 너무나 노고가 많으시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큰스님한테 크~게 감사의 뜻을 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〇덕산스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지사 스님 덕산입니다. 여러분들 불교대학 아시죠? 우리 영산불교에는 불교대학이 있습니다.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대전의 불교대학 학장을 맡고 있는 덕산입니다. 저가 저 자신에 대한 옛날이야기를 조금하겠습니다. 저가 중학교에 다닐 때인데 요즘도 학원이 많지만 그 당시에도 학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과 같이 영어를 좀 배워야 되겠다 싶어서 학원에 갔어요. 학원을 가니까 그 당시에는 학원에서 3일 동안 무료로 공개강좌를 했어요. 그래서 3일 동안 무료로 들었어요. 무료로 강좌를 듣고 나니까 아! 이거 영어공부 여기
에 와서 안 배워도 되겠네! 그냥 내가 책 봐도 공부 다 할 수 있겠다.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되고 영어가 어떻다 하는 것을 다 알아버렸어요. 그래가지고 학원비 안내고 학원에도 안가고 그냥 제가 공부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주~욱 이렇게 공부를 했습니다. 저가 우리나라 외무부가 아니고 영국 외무성에서 임명한 한국 사람으로서의 외교관 생활을 한 30년 했습니다. 그때 저가 왜 내가 이 영국 외무성으로부터 이렇게 임명을 받아가지고 외교관 생활을 하게 되는가. 제가 그것을 좀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훈장도
받았습니다. 왜 내가 영국 여왕한테 훈장을 받는가? 영국은 훈장을 어떤 사람에게 주느냐 하면, 우리나라는 훈장을 공덕이 있으면 아무에게나 그냥 줍니다. 영국은 훈장의 숫자가 딱 정해져 있습니다. 정해져 있어가지고 그 정해진 범위 내에서 훈장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훈장을 받은 한 사람이 죽어야지 그 훈장을 다음 사람에게 줍니다. 그러니까 그 훈장의 가치가 영국은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사람들은 자기 명함에 훈장 받은 것을 인쇄해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제가 영국 여왕으로부터 MB훈장을 받았는데 훈장 받은 것을 명
함에 찍지 않고 다녔어요. 그랬더니 영국 사람이 한번 이렇게 보더니 아! 왜 그 훈장을 안 찍어 다니느냐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훈장도 받고... 그래서 저는 의아하게 생각했어요. 왜 내가 한국 사람인데 이렇게 서양에서 서양의 외교관도 하고, 왜 이렇게 훈장도 받는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스님이 되고 난 이후에 부처님께 공양을 올렸습니다. 공양을 올리니까 덕산스님은 200년 전에 미국사람 이었다. 그렇게 부처님께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200년 전 같으면 미국이 이제 갓 독립을 하고 얼마 안 된 그런 시기예
요. 아마 저가 외교관 생활을 하면서 영국의 고위층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한 것을 보니까 아마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가서 산 사람이 아닌가. 그러면서 영국의 고위층하고 상당한 교류가 있었던 사람 아닌가. 어떻게 정확할지는 모르지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가 그 이후에 공부를 하고 쭈~욱 이렇게 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이런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번역하기 위해서 금생에 제가 태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를 저가 번역을 다했습니다. 어느 정도 꼼꼼하게 번역을 했
느냐 하면 한국말 하고 똑같이, 영어로 읽으면 한국말 읽는 것과 똑같이 느낄 수 있게끔 했습니다. 붓다의 말씀이니까 그것을 조금이라도 다르게 번역을 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게 해서 심혈을 기울여서《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 번역을 다했는데 큰스님께서 또 이번에 이렇게 새로 보충해가지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의 개정판을 내었으니까 새로 보정 된 것을 번역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것이 이제 다 완성되면 조만간에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를 들고 미국이나 전 세계로 나가서 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를 전 세계인에게 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참 편합니다. 여러분들은 서울에서 5시간~6시간 차를 타고 왔다고 하지만 참 편한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일본에서 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집을 떠나서 역에 도착해서 비행기 공항에 가서 몇 시간을 기다리고 짐을 부치고, 이렇게 해서 또 우리나라에 도착해서 여기에서 또 차를 타고 이 현지사에 이 법회 시간에 맞추어서 오려고 하면 아침에도 못 오고 하루저녁 자야 되고, 이렇게 해서 먼 일본에서 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귀중한 법을 이 귀중한 진짜
부처님의 법을 여러분들은 다 공짜로 듣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공짜로 먹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계 아시아에도 수많은 사람이 있고, 미주 대륙에도 수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정법의 도리를 알리려고 하면 영어를 통하지 않고는 알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가 심혈을 기울여서 이것을 번역해서 전 세계인들이 다 우리 현지사에 와서 오늘과 같은 이런 훌륭한 법문을 다 들을 수 있는 그날이 올 수 있도록 저가 스님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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