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3일 일요일

부처님은 우주적 구원력을 지니신 우주의 주이시다 /현지사 자재만현 큰스님 정기법문 2013.5.17 춘천편




자재만현 큰스님 정기법문


부처님은 우주적 구원력을 지니신 우주의 주이시다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계사년 음력 4.8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및 대설법회 (2013.5.17.금) 큰스님 춘천 법문 V-6, 208회

오늘 현지사를 찾아와 주신 우리 착한 여러 불자님들, 스님의 오늘 법문을 경청해 주십시오. 스님의 말씀 모두를 마음속에 새겨주십시오.

그러면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오늘 이날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시요, 우주의 대법왕이시고, 나유타겁 전에 최초 성불하신, 삼계의 지존 사바세계의 교주이신 우리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어른이고, 또 그 부처님은 무엇 때문에 이 사바세계에 몸 받아 오셨는지를 법문하고자 합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면서 우리는 부처님께 몸과 마음을 다해 예배 공양 드려야 되고, 몸과 마음을 다해서 부처님 말씀을 따르고자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죄업장이 소멸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지옥을 가는데 여러분은 가지 않습니다. 자재 만현은 오체투지로 부처님께서 오신 이날 부처님께 한없이 한없이 예배를 드립니다. 봉축 봉축합니다.

오늘은 2600여 년 전에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응화신(應化身)으로 몸 받아 오신 뜻 깊은 날입니다. 오늘 이 거룩한 날, 전세계의 불자님 여러분과 함께 오체투지 큰 절로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드립니다.

오늘의 이 거룩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멀리 일본에서,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신 불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현지사를 처음 찾아주신 불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부처님은 완전한 지혜와 자비 복덕, 그리고 우주적인 큰~힘을 성취하신 천상천하에 가장 위대한 지존이십니다. 우리 인류 모두의 거룩한 스승이십니다. 생로병사 고통 속에 허덕이며 온갖 악업을 짓는 중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육신의 몸을 받아 인도 땅에 오셨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부처님께 진정으로 귀의 공경해야 합니다. 칭명하면서 발원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는 행복한 미래가 보장될 것입니다. 지옥이나 축생계에 떨어질 수 없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절대다수가 악도 곧 지옥 아귀 축생계로 떨어집니다. 이것을 나는 압니다.

그러나 여러분 부처님께 진심으로 귀의한 사람은 악도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늘 천국에 태어나고 성중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어 극락에 왕생하고, 나아가 붓다까지 될 수 있답니다. 나 자재 만현은 오늘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부처님은 우주적인 구원력을 지니신 전지하시고 만능자재하신 가장 위대하고 거룩하신 우주의 주이심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우선 나와 함께 부처님 칭명염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함께 우리 석가모니부처님 칭명염불을 좀 합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나는 오늘 이 귀중한 시간을,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부처님은 얼마만큼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어른이신가를 말씀드리고자합니다. 《법화경》에는 적문(迹門)과 본문(本門), 이렇게 두 편으로 나누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응화신불로 이 세상에 인신을 받아와서 한 생을 살다 가신 그 이야기하고, 두 번째로는 지금 부처님 이후로 아무도 몰랐던, 지금도 아무도 모르는 우리 부처님의 비밀, 곧 절대계, 더 자세히 말하자면 있다 없다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32상의 거룩한 모습으로 계시는 불신(佛身), 그것을 보신(報身) 그럽니다. 보신불(報身佛). 그 위대함을 두 편으로 나누어서 말하고자 합니다.

우선 2600년 전에 인도 땅에 사람 몸을 받아오신 우리 부처님은 어떻게 살다가 가셨는가. 아주 위대한 면만, 정말로 보통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인류문화사에서 성자라고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위대한 면을 뽑아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절대계 우리 부처님의 그 위대한 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금으로부터 2600년 전이라고 하면 아주~옛날입니다 여러분.

전제군주시대입니다. 전제군주시대예요. 그때 조그마한 나라였지만, 인도입니다. 히말라야 산맥,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이 있는 히말라야산 산자락에 카필라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있었답니다. 카필라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정반왕이 왕이었을 때입니다. 그 아들로 오셨답니다. 정반왕의 아들로 오셨습니다. 아들로 오셔가지고 19살 때 왕의 자리가 보장되는 그 자리를 헌신짝처럼 차버리고 홀로 그~깊은 산중 정글 속으로 들어가십니다. 2600년 전입니다. 모든 부귀영화를 다 버리고 정글 속으로 들어가서 그~ 고된 수행을 하십니다. 6년이라고도 말하고 12년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래서 35살 되던 해에 다시 부처님이 되셨답니다. 이것이 위대한 면입니다.

이건 아무나 못합니다 여러분. 그 옛날 그 옛날, 사람에게는 욕심이 있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부귀영화를 구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부처님께서는 그 부귀영화를 다 마다하시고 산속으로 수행자가 되어서 들어가십니다. 그 산속은 어떤 산속입니까? 옛날 산속입니다. 귀신들 악령들이 드글거리고요, 맹수들 호랑이 늑대 징그러운 구렁이 코브라 전갈...이런 것들이 으글대는 그런 정글 속으로 들어가십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시고요. 지니지 않으시고 맨몸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초근목피로 6년을 12년을 고행하셨답니다. 이것을 아무나 합니까? 이거 못합니다. 이럴 수가 없습니다. 이건 정말로 위대한 면이올시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학교에서 배웠지요. ‘세계의 성인을 들어라’ 하면 누구누구 누구 들지요?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 부처님은 차원이 다릅니다. 복이 많으시거든요. 왕의 가정에 태어났어요. 그것도 외아들로요. 외아들로 태어났어요. 왕의 자리가 약속이 된 거예요. 왕이 아들이 많지 않았어요. 외아들이어요. 왕의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수도를 해서 많은 중생을 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죄를 짓고 사는 이 불쌍한 중생들을 보시고 당신의 한 일생을 바친 거예요. 그러기 전에 많은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저세상이 있다는 것을 확신했어요.

그리고 고통이 없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어요. 말하자면 극락세계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어요. 그리고 부처님이 된다고 하면 영원히 멸도할 수 없는 죽을 수 없는 그리고 극락의 극락세계인 것을 확신했어요. 젊었을 때 공부를 많이 하셨답니다. 힌두교의 네 베다를 다 정통을 했고, 그 당시 외도 사상을 전부 정통을 한 분이어요. 그래서 출가를 하셨습니다. 무시무시한 고통을 감내하면서 그렇게 난행고행을 하셔서 부처님이 되셨답니다. 이건 위대한 면이올시다.

② 둘째로 위대한 점입니다. 얼마나 위대한 인격을 갖추었으면 당신을 만나서 법문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머리를 깎거나 제자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형제가 네 분이었습니다. 고모가 한 분이었고요. 아버지 형제들이 낳은, 그러니까 사촌형제들이 8명인가 되었습니다. 우리 부처님께서 출가하시니까 아버지 정반왕께서 둘째 부인을 두었습니다. 거기에서 아들 하나를 낳았어요. '난다'라고 합니다. 난다를 낳았어요.


우리 부처님께서는 출가하시기 전에 16살 때 결혼했다고 합니다. 아들 하나를 두었어요. '라훌라'라고 합니다. 이 아들들 형제들 사촌형제들 모두 스님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부인도 양어머니도 모두 스님이 되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지요. 그 당시 인도에는 16개국이 있었습니다. 16나라가 있었는데 아주 강대한 두 나라가 있었습니다. 두 나라는 아주 강국이었어요. 마갈다국과 코살라국이지요. 그 나라 왕들이 제자로 귀의했습니다. 그 두 나라의 재산가들, 지금 같으면 재벌들이지요. 재산가들이 제자로 귀의했습니다. 바라문의 수많은 청년들이 다투어서 부처님제자로 들어왔습니다.

석가족의 수많은 여인들이 중이 되겠다고 출가를 했습니다. '야사'와 같은 청년의 친구들 50명이 한꺼번에 부처님 말씀을 듣고 귀의를 하여 제자가 되었습니다. 카샤파 삼형제, 그 사람들은 외도를 하는 대단한 분들인데 그 제자들 1,000명이 부처님의 위대함을 간파하고 카샤파 삼형제가 귀의하니까 1,000명 모두 부처님 앞으로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육사외도라고 있었습니다.
 
육사외도(六師外道) 중에서 '산자야'라고 하는 분이 상당히 인기가 있었는데, 이분 제자들이 250명이나 되었어요. 당초에 사리불하고 목건련이 그 제자의 상수였었는데 사리불 목건련이 250명의 제자를 데리고 부처님 제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부처님을 한번 뵙고 설법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출가했거나 재가 제자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따져보면 4~5만 명 정도가 부처님제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지만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은 권력이나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여러분, 사랑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안 되지요. 권력으로나 돈으로 사람 마음을 살 수 없는 거예요.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그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그래서 소중한 자기의 미래를 부처님한테 위탁해버린 거예요. 그 말씀이 얼마나 지당하고 마음에 와닿았으면 나머지 인생의 행복을 버리고 제자가 되고 머리 깎고 출가합니까. 이것이 위대한 점이어요.

③ 세 번째,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여러분, 불교신자니까 잘 아시지요. 탐․진․치 경계에 흔들립니다. 사람들은 욕심의 경계에 흔들리고, 또 성을 내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경우에 성을 내요. 사람들은 잘 내는 거예요. 이런 경계를 당하면 마음이 흔들려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더구나 이 육신에 대한 애착은 대단합니다. 이 육신에 대한 애착이 끊어졌다고 하면, 이건 성자인 거예요. 성자인 거예요. 이 육신에 대한 애착이 끊어져버리면 공포가 없는 거예요. 공포가 없어요. 호랑이 구렁이가 아무리 드글거려도 문제가 아닌 거예요. 무섭지 않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은 큰~어떤 성자도 지니지 못한 위신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위신력 신력을 지니고 있었어요.


▸자, 그 예로 지난해 때 내가 이야기를 했을 거예요.

살인마 '앙굴리마라'를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그 사람 본명은 '아힘사카'인데요, '아힘사카'가 귀의했어요. 귀의한 이야기예요.

아힘사카는 대학을 졸업하고 ‘어떻게 하든지 도를 통해서 나는 신선이 되어야 되겠다’하는 열망을 지닌 청년이었습니다. 그 청년이 어느 사도(邪道)에 빠져가지고 그 스승을 섬기면서 나날이 수행을 잘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대학도 나왔겠다. 몸도 건장하겠다. 행동이 대단히 민첩하겠다. 남자답겠다. 하니까 그 외도의 사모님이 '아힘사카'에 대해서 연정을 품었답니다.

남편의 제자 '아힘사카'에 대해서 깊은 연정을 품고 있었는데 마침 남편이 외출을 했어요. 외출을 하니까 ‘이때다!’ 생각을 하고 유혹을 합니다. '앙굴리마라'한테 유혹을 해요. 그러나 '앙굴리마라(아힘사카)'는 ‘나는 도를 통해야 되고 나는 신선이 되어야 된다’ 하는 그 열망이 너무도 강했기 때문에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답니다.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니까 이 여자가 자존심이 상하지요. 배신당한 느낌에서 ‘이제 어떻게든지 '아힘사카'를 혼을 낸다? 복수를 한다?’ 자기 남편이 돌아오니까 ‘저 '아힘사카'가 나를 유혹해가지고 요즘말로 성폭행이지요, 그렇게 나를 능욕하려고 했습니다.

저놈을 쫓아내십시오. 혼을 내십시오.’ 하니까 부인을 사랑하는 그 외도의 스승이 그 말을 곧이듣고 '아힘사카'가 평소에 도에 대단한 구도심이 강한 것을 알기 때문에, 또 자기의 말을 완전히 믿고 있기 때문에 '아힘사카'를 불러 말했어요. ‘너! 내 말을 무슨 말이든지 듣지?’ 하니까 ‘예, 듣겠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네가 도를 통할 수 있는 오직 하나의 길이 있어. 내 말을 들을 테냐?’ 하니까 ‘좋습니다. 스승님께서 뭐든지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다. 도를 통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하니까 그 외도의 스승이 하는 말이 ‘너! 오늘부터 여기를 나가서 사람 100명을 죽여라.

사람 100명을 죽이되 죽인 사람 마다 손가락 하나를 자르면 100사람이 될 것 아니냐. 자른 대로 목걸이를 하고 다녀라. 네가 100사람을 죽이는 날 너는 도를 통할 것이다. 신선이 될 것이다. 하겠느냐?’ 그랬어요. ‘네, 하겠습니다.’ 하고 대답을 하고 나가서 저녁에 사람들을 마구 닥치는 대로 죽이는 거예요. 마구 죽이는 거요. 죽인 사람의 손가락을 하나씩 잘라요. 꿰어가지고 목걸이를 하고 다닌단 말이에요. 이러한 살인광란극의 소문이 이제 많이 퍼져가지고 부처님 제자가 부처님한테 이 사실을 알렸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 부처님께서 어떻게 나오신 줄 압니까?

“하!~내가 간다. 내가 오늘 저녁에 아힘사카를 만날 것이다. 무고한 사람의 생명이 아깝다. 내가 만난다!”

하시니까 제자들이 어떻게 합니까? 만류하지요.

‘부처님! 나가시면 안 됩니다. 나가시면 안 됩니다. 그 놈은 미쳤습니다. 미쳤습니다. 부처님! 우리 교단을 위해서 거룩하신 이 옥체를 보존하십시오!’ 그런 제자들의 만류를 뿌리치시고 부처님께서 혼자 저녁에 저자거리로 나가십니다. 그때 '아힘사카(앙굴리마라)' 어머니가 자기 자식이 외도의 그 꾀임에 빠져가지고 무서운 살인극을 벌인다는 것을 듣고 알았어요. 그래가지고 공교롭게도 그날 저녁에 그 어머니도 저자거리로 나왔다고요. 사람들은 무서워서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이 나타났어요.

그 어머니하고 부처님하고 둘이 나타났어요. '아힘사카'가 먼저 나타난 어머니를 보고 칼을 들고 목을 칠려고 해요. 완전히 미쳤지요. 그런데 부처님이 터~억 나타나시거든요. 그러니까 ‘옳다! 저 까까중머리를 쳐야 되겠다!’ 하고 칼로 내리칩니다. 부처님이 천천히 걸어가시는데, 부처님께 칼을 내리쳤는데 어떤 영문입니까? 부처님은 칼을 안 받아요. 그대~로 걸어가시는 거예요. 내리친 칼이 어디를 쳤는지 모르겠어요. 부처님은 의연히 걸어가십니다. 그러니까 이 '아힘사카'가 민첩하기로는 자기를 따를 사람이 없다 생각하고 칼을 내리쳤는데 그 칼이 도저히 안 받거든요. 허공을 치거든요. 부처님은 걸어가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천천히 가시는 부처님을 따라가지만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단 말이어요. 그러자 소리를 지릅니다.

‘이 까까중아! 거기 멈추지 못해! 멈춰라! 내 칼을 받아라!’

부처님께서 천천히 발을 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이미 오래전에 멈췄는데 너는 아직 멈추지를 못했구나! 나는 사람을 해치려는 마음을 모두 멈추었지만 너는 아직도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멈추지 못했구나! 나는 자비심에 머물러 일체중생을 사랑하는데 너는 악업을 멈추지 못하고 있구나! 나는 번뇌 망상을 모두 끊고 진리에 머물러 있지만 너는 진리를 보지 못하였으니 번뇌 망상을 멈추지 못했노라!”


하는 말씀을 하신단 말이에요. 본래 대학을 나오고 상당히 진리를 탐구하고 철학을 하



는 그 '아힘사카'는 ‘햐!~ 이 사람은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하고 번쩍 번개같은 생각이 든 거예요. ‘이 까까중 스님은 보통스님이 아니구나! 내가 그렇게 받들었던 우리 스승하고 비교가 안 되구나! 저 모습 저 자비하고 저 지혜 번뜩이는 저 스님...’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어요. 통곡을 했어요. 사람 살려달라고 통곡을 했답니다.


나는 이 '앙굴리마라'의 그 이야기를 들어 우리 부처님이 그만큼 거룩하시고 위대하시다는 것을 꼽습니다. 위대한 분이지요.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저자거리로 나가면 단칼에 죽는데요.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리 성자라 하지만 그런 곳에 못 나가는 거예요. 이 몸에 대한 애착이 완전히 끊어져 버린 사람이 없는 거예요. 아라한이라고 하더라도 안 그렇지요. 애착이 있지요. 부처님 같은 사람이 없는 거예요. 없어요. 이러한 일화부터.

▸어느 날은 그 이름을 거명하기가 싫습니다. 어떤 사람이 부처님을 시해하려고 부처님께 반역하는 어떤 청년이 술에 취한 미친 코끼리를 부처님이 오시니까 그쪽으로 몰았어요. 저 스님을 죽이라고요. 미친 코끼리입니다. 술에 취했다 그래요. 미친 코끼리를 부처님 앞으로 내 몰았어요. 그런데 부처님 앞에 간 그 미친 코기리가 무릎을 꿇습니다. 무릎을 꿇었답니다. 이거요 부처님 아니면 그럴 수 없어요. 이 이유가 있습니다. 무릎을 꿇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코끼리 몸속에 영체가 있거든요. 그 영체는 부처님을 알아보는 거예요. 부처님의 영체를 봐요. 거룩하고 자비하고 지혜롭고 그 무시무시한 위신력에 눌려버리는 거예요. 겉의 자기 몸뚱이는 미쳤지만 무릎을 꿇는 거예요.


▸그 다음 카샤파 삼형제를 제도한 이야기입니다.

1,000명의 제자를 확보할 수 있었어요. 카샤파 삼형제를 제도한 것으로 해서 그 제자들 1,000명을 갖다가 부처님제자로 만들 수 있었는데 코브라보다도 더 무서운 독이 있는 구렁이 신인 화룡(독룡)들을 항복시킨 거예요.


부처님께서 남루하게 옷을 입으시고 하룻밤 유숙하기를 청합니다. 카샤파 형이 ‘잘 곳은 없지만 스님이 주무실 곳이 꼭 한 곳 있습니다만, 거기는 잘 곳이 안 되는데 그래도 좋습니까?’ 부처님께서 좋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독룡들이 있는 그 석굴에다가 주무시도록 한 거예요. 카샤파 형이 시험해본 거예요. 부처님께서 저녁 한밤중에 가니까 독룡들이 나와요. 불을 뿜고 연기를 뿜고 부처님한테 달려드는 거예요. 도전하는 거예요.

부처님께서 무량억종광으로 제압을 했습니다. 그 독룡들의 불, 연기는 부처님의 빛이 아니면 제압할 수 없습니다. 제압을 했어요. 아침에 아무 일 없었던 듯 나오시니까 카샤파 형이 놀라버렸는 거예요. 자기도 아라한과를 증했다고 자부했어요. 자부했는데 자기보다도 더 대단하거든요. 누구냐고 알아보니까 부처님이시거든요.

그 다음, 소용돌이치며 도도히 흐르는 그 니련선하 강물을 카샤파 삼형제를 구하기 위해서 방편으로 신통을 쓴 거예요. 강을 갈라버린 거예요. 그러시고 그 사이로 유유히 걸어가신 거예요.

자, 강바닥을 걸어가는 것은 가능한 거예요. 그 폭이 넓은 니련선하의 강물을 갖다가 잘라서 그 사이로 걸어가신다는 것은 이거 참 대단한 실력인 거예요. 대단한 실력인거요.

▸그 다음 육사외도를 항복시킵니다. 이것도 나는 확실하게 압니다. 이건 확실히 사실입니다. 자이나교의 교주 '마하비라'를 위시해서 앞에서 말씀드린 '산자야'를 위시해서 여섯 사상가가 있었어요. 전통적으로 내려온 힌두교의 그 종교, 브라만교. 브라만교의 교리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대단한 여섯 사상가가 있었어요.

그 여섯 명의 외도를 굴복 받았답니다. 이건 어떻게 하느냐 하면 선정 중에 삼매 중에서 그 사람들을 부른 거예요. 힘이 있으니까 끌려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선정 중에 그 사람들을 항복 받는 법이 있습니다. 여섯 육사외도를 항복 받았답니다. 이렇게 해서 이런 점이 위대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육사외도(六師外道)-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살아 계실 때, 중부 인도에서 세력이 가장 컸던 여섯 사상가.

푸라나 카사파(Pūranna Kassapa), 마칼리 고살라(Makkhali Gosala),

산자야 벨라지푸타(Sanjaya Belathiputta), 아시타 케사캄발라(Ajita Kesambalin),

파구타 카차야나(Pakudha Kaccāyana), 니간타 나타푸타(Nigantha Nataputta)가 이에 해당한다)

④ 네 번째, 도대체 부처님은 어디까지 깨달으신 어른인지 그 깨달으신 내용, 내용이 과연 무엇인가?

나는요 우리 부처님만한 성자가 없다고 그래요. 이 역사 이후가 아니라 이 우주가 성주괴공을 백천만 번도 더 했는데, 그 어쨌든 처음은 없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로라하는 성자가 무수히도 나왔습니다. 무수히도 나온 거예요. 그 성자들, 부처님하고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부처님은요 그래서 천상천하에 제일이십니다 여러분. 이렇게 보는 불교학자나 큰스님이 없습니다. 스님은 많~은 교학을 하고 철학사상을 더듬어 보고 실제로 붓다의 경계에 올라가서 보니까 그렇다 그거예요.

스님이 지금 한 시간 동안 우리 부처님의 위대하시고 희유하시고 거룩하신 면을 다 말 못드려요 여러분. 너무너무도 위대하기 때문에. 그 지혜와 자비와 복덕과 위신력이 말할 수 없어요 여러분.

지금까지의 불교 경전에 부처님을 연구한 그런 일대기에 부처님의 실체를 완전히 알고 쓴 그런 책은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봐도 아무리 봐도 부처님을 너무너무도 몰라요. 그런 부처님께 석가모니부처님께 여러분 귀의해야 됩니다. 정말로 귀의해야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 죽으면요 저세상 있어요. 거의 대부분이 지옥을 가요 여러분. 무서운 일이어요. 업을 지으니까 그래요. 죄를 지으니까요. 우리는 죄를 짓지 않아야 되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지은 죄를 참회하면서 참회하면서 부처님 부르면서 부처님께 발원하면서 염불하면서 사셔야 되요 여러분. 그래야 삽니다 여러분.

▸자, 부처님께서 최초로 2600년 전에 불과를 증하시고 부처가 되시고 다섯 비구를(-콘단냐, 아사지, 마하나마, 밧디야, 바파) 제도하신 적이 있어요. 제도했다는 말은 아라한과를 증하게 했다는 말이어요. 다섯 비구를 제도했는데요 그 중에 한 분이 있어요. 이름이 '아사지'라고 해요. '아설지'라고도 하고 '아사지'라고도 하는데, 그 '아사지'라고 하는 부처님제자가 탁발을 나가서 사리불존자를 만납니다.

그때는 사리불존자와 목건련존자가 '산자야'라고 하는 외도의 교단에 우두머리 격으로 있었지요. 사리불존자가 그 '아사지'를 만나요. 만나는데 사리불존자가 보니까 탁발하는 모습이 보통 수행자가 아니어요. '아사지'의 모습도 대단히 훌륭하단 말이어요. 너무너무도 조용하고 그 모습이 성스러워요. 걸음걸이하며 그 행동 하나하나가 그렇게 고요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리불존자가 한 눈에 빠진 거예요. 그래서 말을 걸어요.

‘존자이시여! 어느 큰스님 위대한 성자 밑에서 공부하고 계십니까?’

‘나는 싯달타라고 하는 석가모니불이라고 하는 그 위대한 부처님의 제자올시다. 그 교단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거든요. 그러니까 사리불존자가 정말 공부 많이 한 학자예요. 힌두교학에 정통한 분이어요. 네가지 베다를 정통한 분이어요. 모든 외도사상에 정통한 분이어요. 대 학자예요 여러분. 그래서 '아사지'한테 청하는 거예요.

‘존자님의 스승인 석가모니부처님은 날마다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 어떤 진리의 말씀을 설하고 계십니까?’ 하니까 ‘나는 감히 우리 부처님 스승의 말씀을 내가 정리를 안 해서 어떻게 말씀드리다가 잘못 전하게 되면 크게 누가 되는데 말씀드리기가 참 곤란합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리불 존자가 ‘그래도 좋습니다. 아시는 대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아사지'가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무릇 모든 것은 원인이 있어서 생겨난다. 세존께서는 그런 원인을 설해주신다. 또한 그러한 것의 소멸도 설해주신다. 위대한 우리 스승께서는 이렇게 설해주신다.’

이거예요. 이것이 유명한 연기게(緣起偈)입니다. 유명한 연기게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지금도 그렇지만 크~게 인간을 포함해서 이 우주만물이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인가. 이것에 대한 설명을 지금 서양의 저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유대교의 일신교 저쪽이나, 그 당시 힌두교나 거의 대동소이한 말을 해요. 태초에 창조주가 있어서 신이 이 만물을 창조했다고 그러거든요.

그것을 창조론이라고 그래요. 창조론. 도저히 알 수 없으니까 하나님을 갖다가 만들어 놓고 그것으로다가 그냥 해석해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어가지고 우주만물을 창조했다는 거요. 힌두교도 그래요. 브라흐만, 범(梵), 범이 있어서 우주만물을 창조했다고 그래요. 그 창조론에 대해서 사리불존자는 대단히 만족할 수가 없었어요. 만족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이 '아사지'의 말은 아주 달라요. ‘모든 것은 인연으로 된다’는 거요. 연기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연기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인연으로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말을 해줘야 됩니다. 짧게 말하자면 이거예요.

여러분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지요?

형사가 여러분을 잡아가요. 여러분의 동생을 안 잡아가요. 여러분을 잡아가요. 여러분이 죄를 지었으니까. 내가 지었으면 내가 받는 거예요. 내가 착한 일을 했으면 세상 사람들이 다 착하다고 착하다고 칭송을 해요. 그리고 그에 맞는 보상이 와요. 상이 와요. 내가 못된 짓 했으면 손가락질해요. 내가 못된 짓을 했으면 내가 그 책임을 지는 거예요.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거예요. 이것이 세상 이치예요 여러분. 이것이 세상 이치인 거예요.

과거생에 내가 갑이라는 사람을 죽였으면 이제 내가 그 갑한테 죽는 거예요. 반드시 죽어요. 빠져나갈 도리가 없어요. 피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 과거생에 많~은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베풀어 주었으면 그 보답을 받는 거예요 여러분. 금생에 이건희 같은 사람, 이런 사람은 반드시 까닭이 있는 거예요. 원인이 있어요. 오늘날 이 결과는 반드시 원인이 있는 거예요. 원인이 있어요. 과거생에 많~은 보시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베풀었더라 그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받는 거예요. 이것이 이치예요.

이것이 연기법이라고 그래요. 이 인연의 도리, 이 인연의 인과업설에 따라 사람이나 우주나 모든 것이 태어나고 유지되고, 또 그것들이 소멸되고 그 역사가 진행 된답니다 여러분. 태초에 하나님은 없다 그래요. 없어요. 하나님은 없어요. 하나님 없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이 만물을, 여러분 우주가 얼마나 광대하고 광활한 줄 압니까? 우주가요? 이 우주 가운데는 이 땅덩어리 같은 별이 1,000억 개도 더 되요.

1,000억×1,000억 개도 더 되요. 이것을 하나님이 만들었다고요? 하나님 혼자서? 아무것도 없는데서? 이것을 믿는다는 것은 어리석어요 여러분. 부처님이 깨달으시고 보니까 그게 아니어요. 창조는 아니어요. 오직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는 거예요. 오늘날의 결과는 반드시 원인이 있어요.

얼굴이 예쁜 사람은 반드시 과거생에 후덕한 일을 했어요. 부처님께 공양을 올렸어요. 꽃공양을요. 그건 틀림없어요 여러분.

병이 그렇게 많은 사람, 병둥이 있지요? 몸이 약한 사람. 과거생에 많은 살생을 한 거예요. 저 날짐승들 어류 미물들을 많이 죽인 과보예요 여러분. 사람이나 소나 개나 이런 영체가 들어간 것을 죽이면요 자기도 죽어요. 그것들한테 그 대상으로부터 내가 죽는 거예요. 병약한 사람은 많은 미물들을 살생한 과보예요 여러분.

그러니까 우리는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오계십선을 지켜야 되요. 오계십계 지켜야 되요. 무서운 죄가 있어요. 오역죄가 있어요. 그거 범하면 큰일 나요. 그 보다도 더 무서운 죄가 있어요. 부처님을 모독하거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능멸하거나 하는 이 죄는 더 큰 죄예요 여러분. 현지사와 같은 부처님의 교단을 파괴하려고 한 죄는 너무도 무서워요. 이런 죄를 지어서는 안 되어요. 그 대신 부처님제자가 되기를 바라고,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기를 바라고, 부처님 교단을 위해서 크고 작은 선근공덕을 지어주면 그 복은 한~없어요.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되요.

나는 이렇게 해서 스님이 되었습니다. 어느 한 순간의 쾌락 지위 명예 재산이 아~무리 많은들 뭣하냐?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고 하는 이 윤회생사의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세상을 접고 스님이 되었어요. 이 세상은 여러분 살아보셔서 알지요?

이 자연의 재난-지진 같은 것, 기근, 배고픔 그리고 전염병, 전쟁... 이 세상은 괴로움으로 가득 차있어요. 우리 부처님은 이 괴로움에서 허덕이는 그 아무것도 모르는 저 중생을 구하기 위해서, 괴로움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윤회생사를 벗어나는 세계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몸 받아 오셨답니다.

이것을《법화경》에서는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그럽니다. 일대사인연 때문에 이 세상에 오신 거예요. 다르게 말하면 사 불지견(四 佛知見) 그래요. 좀 어려운 말이어요. 알고 보니까 부처님은 나유타겁 전에 성불하셨어요. 아주~오랜겁 오랜겁 백천만겁 천만겁 아유타겁 나유타겁 전전에 이미 부처를 이루셨어요. 그 후에 많~이도 인간 세상에 오셨고, 인간 세상뿐만 아니라 중생이 사는 저~수많은 국토에 다니시면서 중생을 교화해가지고 수많은 삼계의 붓다를 내시고 보살을 내시고 아라한을 내셨어요. 보니까 그래요.

2600년 전에도 또 오셨어요. 앞에서 말씀드렸지요. 정반왕의 외아들로 오셨어요. 여기에 오시면 고생이어요. 인간 세상에 오시면 고생이어요. 이 몸뚱이가 있으니까 고통인 거예요. 다~아시지만 오신 거예요. 저~ 극락의 극락세계인 절대계, 절대계의 그 삶을 접고 이 땅에 몸 받아 오신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을 구하려고 오신 거예요. 여러분을 구하려고요. 여러분! 스님이 한 50분만 법문을 해야 되는데 좀 더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구해야 되요.

여러분! 집에 가면 다 잊어버려요. 며칠 동안 스님 말씀이 그저 아롱거릴 거예요. 한 달 지나면 다 잊어버려요. 그러면 안 됩니다 여러분.

이 세상 사람, 앞에서도 말씀했지요. 절대다수가 지옥을 가요 여러분. 지옥 있어요. 무서운 지옥 있어요 여러분. 부처님도 지옥벌을 안 보셔요. 보실 수 있지만 안 봐요. 보면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어요 여러분. 온 몸의 털이 서요. 무서운 광경을 보고 간담이 떨려요. 못 보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지옥으로 가면 안 되어요 여러분. 지옥 있어요. 지금까지 지옥 있다는 법문을 한 사람이 없어요.


부처님밖에 지옥을 명확하게 본 사람이 없어요. 그 어떤 성자도 못 봤어요. 공자도 노자도 못 봤어요. 성자들 아무도 못 봤어요. 불과(佛果)를 이루어야 봐요 여러분. 지옥 있어요. 여러분한테 간절히 이 소식을 전합니다. 지옥벌이 끝나면 짐승이 됩니다 여러분. 짐승이 되어서 살고 싶습니까? 여러분? 한 번만이 아니어요. 한 번 짐승 몸을 받으면 12띠를 돌아요. 한 띠, 한 번으로? 아니어요. 열 번 백 번도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 여러분, 정~말 잘 만난 거예요 여러분. 과거생에 인연이 있어서 나하고 여러분하고 만난 거예요. (박수~)

인연 없으면 우리 현지사 못 와요. 오늘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리 광명 만덕님, 영산 당시 가섭존자예요. 확~실해요 여러분. 가섭존자 아니면 불과 못 이룹니다 여러분. 불과를 이루려면 백천삼매를 자재해야 됩니다. 대적정삼매를 들어갈 수 있어야 되요. 여러분 삼매가 뭔 줄 몰라요. 지금 이 세상에 선정에도 들어간 스님이 드물어요.

가장 무서운 힘은 우주적인 힘이라고 그래요. 자연의 힘. 자연의 힘을 압도할 수 있는 힘은 적정, 적정의 마음에서 나와요. 삼매에서 나오는 힘은 그 자연의 힘을 누르는 거예요 여러분. 그것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자, 우리 광명 만덕님이 읊은 게송이어요.
『올 적에도 빈손인데 무슨 욕심이 있어 내 것이라 할 것인가
천만 가지 무상한 생각들 모두가 아침 이슬이라네.
저기 가는 저 나그네 탐진치 놓고 가소
내 것도 못 챙기는데 어찌 남의 것이 내 것이랴.


허망한 생각 놔버리고 자나 깨나 염불하여 지혜등불 밝게 하소.
이것이 하늘을 가고 윤회를 벗어나고 왕생극락하는
오직 한 길이라오.』
여러분, 아셨지요?

⑤ 다섯째, 우리 부처님의 위대한 점입니다.

우리 부처님께서 제자를 1,000명 두신 적이 있었어요. 얼마 안가서 제자들이 1,000명 되었어요. 그 1,000명을 데리고 가야산 정상에 올라갑니다. 왕사성에 있는 가야산정. 동쪽으로는 니련선하가 촤~악 흐르는 가야산 봉우리에 올라가서 제자들에게 법문한 이야기가 있어요. 법문한 내용이 있습니다. 1,000여 명의 수행자들이 한꺼번에 성과(聖果)를 증한 거예요 여러분. 이건 놀랄 일인 거예요.

그 감화력 교화력 위신력이 얼마나 위대했으면 1,000명의 제자들이 반은 수다원과를 이루었고, 그리고 그 위로 아라한과까지 이루었었대요. 무슨 법문을 했길래 한꺼번에요. 그 법문을 여러분한테 들려드릴게요. 여러분도 이 말을 들으면 아라한과를 이루어야 돼. 아니라면 수다원과 정도는 이루어야지. 청정한 법안(法眼)은 얻어야지. 그러지도 못하면 지난 세상에 업이 지중하기 때문에 그래요. 업이 지중한 사람들은 진리의 법문을 해도 잠자요. 잠자. 지금도 보니까 잠자는 사람이 있어요.

▸1,000명의 제자들, 이 사람들은 누구나 누구나 불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셔야 되요. 조금 쉽게 말하자면 인간을 포함해서 모~든 우주만물은 우주만물을 낸 우주본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가요? 그 우주본체를 공(空)이라고 합니다. 공(空). 공(空)이라고 하거든요. 공성을 지니고 있어요. 모~든 사람이나 모~든 만물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둘째, 우리 부처님은 그 공(空)과, 우주만물을 내고 운용을 하고 관할을 하고 성주괴공을 반복하는 그 공(空), 어마어마한 힘을 지니고 있는 그 공(空) ․ 지혜, 이것과 하나가 되어버렸어요. 하나가 되어 버린 것이 부처님이어요. 그 공(空)과 하나가 되어버린 것. 선불교에서는 그 공(空)을 미음이라고 해요. 마음과 하나가 되어버려야 되요. 깨친 것은 이제 시작인 거예요. 하나가 되려면 절대계에 자기 불신이 생겨야 됩니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인데요, 우리 부처님은 하나가 되어버렸어요. 그러니까 부처님께서는 어마어마한 우주적인 구원력이 있어요. 그런데다가 자, 1,000명의 제자들한테 법문할 때 위신력을 집어넣는 거예요. 1,000명의 제자들한테 진리의 법음, 신선한 충격을 가하는 거예요. 그러면 무명 업장이 빠개지는 거예요. 그럼으로서 도를 통하는 거예요. 상대방의 도를 깨쳐준단 말이에요. 자, 우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법문의 요지입니다.

『사람들의 눈은 불타고 있다. 또 눈의 대상은 불타고 있다. 귀 코 혀 신체 사람들의 뜻도 불타고 있으며 그 대상도 불타고 있다. 그것은 탐욕의 불꽃에 의하여 불타고 있으며 진에(瞋恚)의 불꽃에 의하여 불타고 있으며 우치(愚癡)의 불꽃에 의해 불타고 있다. 또 생로병사가 불꽃이 되어 불타고 근심과 괴로움 걱정과 번민이 불꽃이 되어 불타고 있다. 그와 같이 관찰하는 자는 당연히 일체에 있어서 싫은 마음이 생길 것이고, 즉 눈에 있어서 싫어하고 귀 코 혀 몸에 있어서 싫어하고 또 뜻에 있어서 싫어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니 그렇게 해서 일체에 있어서 싫어하는 마음을 생기게 하면, 즉 탐내는 마음을 떠날 수 있으며 해탈할 수 있을 것이다. 일체는 불타고 있다. 번뇌의 불꽃에 의해서 너희들 자신도 또 너희들 세계도 불타고 있는 것이다. 번뇌의 불꽃, 그것을 깨버리는 것이 너희들이 오늘부터 해야 할 일이니라.』

하는 법문 내용이올시다. 이 법문을 듣고 제자들이 아라한과를 성취했다는 말입니다. 부처님의 가피에 의해서 성과를 얻는 것은 진짜입니다. 나 오늘 이 자리에서 이 말까지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다른 어떤 수행에 의해서 도를 이루었다고? 그건 진정한 도의 이룸이 아닙니다 여러분.

조금 어려운 이야기인데 사성제와 팔정도 12인연법에 의한 수행을 해서 도를 통해야 진정한 도를 이룸이올시다. 우리 불교가 다른 사마외도와 다른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수행자는 탐욕 탐욕심, 이것을 없애야 되요. 이 탐진치를 없앰으로서 드러나는 그 경계가 진짜 경계올시다. 그게 진짜 도를 통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도를 이루었다? 그건 내가 볼 때에는 아니어요. 정법문중의 아라한 아닙니다. 이거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인데 여러분 집에 가서 기억을 더듬어서, 또 테이프를 틀어보면서 생각해보십시오. 여기까지 우리 부처님의 위대한 점을 스님이 말씀드렸습니다.

스님은 오늘 여러분이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신다면, 주실 것으로 알고 이제 절대계의 우리 부처님 불신(佛身), 그 불신, 보신불의 위대하고 희유한 불가사의한 능력 지혜 복덕, 이것을 좀 간단하게 말씀하고 싶습니다.

불과를 증하면 절대계에 자기 불신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불과를 이루면 법신(法身)이라고 하는 몸뚱이하고 보신(報身)이라는 몸뚱이하고 화신(化身)이라는 몸뚱이, 이 세 몸뚱이를 나툴 수 있습니다. 법신이라는 불신과 보신이라는 불신은 영원합니다. 영~~원합니다. 그것을 절대계에 둘 수 있습니다. 이게 부처님이올시다.

그 어떤 성자도 아닙니다. 삼신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신이 없습니다 여러분. 그건 불과를 증하면 압니다. 우리 부처님께서는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신 지가 나유타겁 전에 이미 구족하셨다 그 말이어요. 이 삼신을 구족했다는 것이 위대한 점입니다. 이것은 정말 위대한 점입니다.

그 누구도, 그 어떤 성자도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 부처님의 능력은 우주적인 능력, 이렇게 표현도 안 됩니다. 청정법신비로자나부처님, 우리 부처님의 그 청정법신 부처님의 이름인데요, 우리가 한 달에 한 번씩 청정법신비로자나부처님께 공양을 드려요. 대적광전 부처님께요. 그날 청정법신비로자나부처님께서 뜨셔요. 스님이 지금 뜨신다는 표현을 해요. 절대계에 계시는 우주적인 몸뚱이어. 우주적인 몸뚱이가 정확한 표현은 아니어요. 우주적인 것, ‘현상세계 우주 + 적멸세계’까지 포함시킵니다. 그것과 하나 된 법신의 몸뚱이가 떠요. 그건 빛이어요. 무량광빛이어요. 우주적인 빛이어요. 그 부처님이 뜨시면 삼계의 붓다님들이 그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청정법신비로자나부처님의 능력은요, 이건 감탄 찬탄...이거 열려진 입이 닫혀 질 수가 없어요 여러분.

어떤 외도들이 모두 단결해서 우리 부처님을 향해서 도전해 온다고 합시다. 아무것도 아니어요. 아무것도 아니어요 여러분. 단숨에 제압할 수 있어요. 뭔 줄 압니까? 부처님은 빛으로 이루어졌다고 했지요. 무량억종광이어요. 이런 햇빛이 아니어요.

저 선불교에서 견성하게 되면 자기의 마음 본성이 드러난다고 해요. 자성광이 드러나요. 이것은 자성광 빛도 아니어요. 천만 차원 더 위의 빛입니다. 그 부처님의 빛을 중생들이 보면 영체가 타 죽어버려요. 불과 이룰 제자도 그 빛을 보면 이 몸뚱이 눈이 실명될 정도예요 여러분. 그러니까 부처님은 오실 때 그 빛을 흡수해가지고 오셔요. 어쨌든 무량억종광으로 되어 있는 청정법신비로자나불께서 뜨실 때 그 작업하실 때의 위력은 그건 우주적인 작업입니다. 사바세계를 중심으로 해서 작업도 하지만 우주적인 작업을 하실 때 보면 ‘햐!~이 불교가! 이 부처님은...’ 여러분! 여러 가지로 표현을 많이 하시지요.

삼계의 지존이라든지, 법계의 대법왕이라든지, 우리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라든지, 최초불이라든지, 모든 불.보살의 스승이라든지, 불세존이라든지... 표현이 많지요. 대명사가 많지요. 많은 대명사가 무색해요. 무색할 정도예요. 우리 부처님의 능력은 그 이상이어요. 이 부처님이 절대계에 계심을 우리 광명 만덕님이 부처님 이후 최초로 알았습니다. 부처님을 친견했습니다. 지금 17년 동안 법문을 듣고 항상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 부처님을 위시해서 오여래부처님, 문수․보현부처님, 관음․세지, 지장부처님 등 모두 지금 이 자리에 와계신답니다 여러분.

어느 성자가 자기의 몸을 천백억으로 나툽니까? 우리 부처님만 그럽니다. 천백억으로 화신을 나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위대한 점이라 아니할 수가 없지요. 이 소식을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부처님은 없다고 합니다. 말세지요. 기존의 불교에서도 그럽니다. 큰스님들이 그럽니다. 안 보이니까 그래요. 지옥도 안 보이니까 없다고 그래요. 극락도 없다고 그래요. 마음이라고 그래요. 마음.

희유하고 위대하신 우리 부처님,

▸불신(佛身)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어요.

▸삼신(三身)을 구족하시고 계신다는 점이어요.

▸나유타겁 전에 이미 최초로 성불하셨다는 점이어요.

▸백천삼매를 자재하신다는 점이어요.

▸천백억 화신을 나투신다는 점이어요.

▸세계 어디에든 우주 어디에든 당신의 빛을 쏘아 끝없이 방광하신다는 점이어요. 빛덩어리거든요.

▸항하사의 신통묘용을 지니고 있어요.

▸지혜와 복덕, 원력과 자비, 위신력, 우주적이어요.

▸삼악도 중생을 구제해주셔요. 업장을 소멸해 주셔요.

우리 현지사에서 그래요. 천도재를 통해 삼악도 중생을 건집니다. 여기밖에 없어요.

▸빛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미래제가 다하도록 멸도할 수 없어요. 그러면서도 32상의 거룩한 몸매는 눈이 부셔요. 너무너무도 아름다우니까요 여러분.

▸우주적인 힘이 있어요.

▸우리 부처님은 우주의 주인이어요. 그래서 나는 우주의 주라고 합니다. 우주주(宇宙主)이셔요.

▸믿고 따르면 모두가 삼악도에 가지 않아요. 하늘 천국에 가고 왕생극락까지 해요 여러분.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일시에 전 외도를 제압할 수 있어요 여러분.

▸어느 종교의 교주가 어디 있는 것을 알아요.

어떤 종교의 교주가 어디 있는 줄 다 알아요. 모두 하늘에 있어요 여러분. 성중하늘보다 아래하늘에 있어요.

▸어떠한 세계적인 인류가 낳은 정말 위대한 철학자가 어디 있는 줄 알아요 여러분.

부처님 이후 처음으로 이곳 영산불교에서는

-모든 과학, 철학, 종교가 그토록 알고자 했던 인간영혼의 실체를, 그리고 사후세계를, 그리고 윤회를 벗어나는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를 남김없이 파헤쳐놨어요.

-이 빛, 빛의 본원인 무량억종광, 그리고 우주만물이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이며,

-인간탄생은 어떻게 해서 이루어졌는가를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알아요. 지금까지 몰라요. 그 누구도 몰라요. 인간탄생에 대해서 설명 못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곳 영산불교 신불교에서는 기존불교를 포함해서 모든 종교 가 알 수 없었던 부처님의 실체에 대해서 잘 알아요. 부처의 삼신과 청정법신비로자나부처님과 다보불과 본화보살에 대해《법화경》《화엄경》이상으로 완전히 밝혀 놓고 있어요.

-중생이 육도 윤회하는 실상과 천마 용신 이매망량 원결영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 지금 여러분 앞에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지요. 여러분! 우리 현지사 오신 김에 탑돌이를 꼭~하십시오. 이 다보탑과 석가탑은 저~기 다보부처님의 나라 보정정토의



다보탑과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이 석가탑은 사바세계의 교주이시기 때문에 우리 부처님께서는 가끔... 영축산 위의 허공에 영산궁이 있어요. 그 극락이 있어요. 거기에 이 석가탑이 있어요. 그것과 링크가 되어 있어요. 링크가 되어 있다는 것은 한 몸이 되어 있다 그 말이어요. 여러분! 탑에는 부처님이 항상 계신다 그 말이어요. 여러분이 3차원세계에서 살고 있으니까 이런 말씀을 하면 이해를 못할 거예요. 항상 계시는 것을 아십시오.

탑을 도시는 방법이 있어요. 스님은 부처님을 향한 쪽에서 오른 쪽으로 돌지만, 여러분은 왼쪽으로 도십시오. 왼쪽으로 도시면서 입으로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시고, 마음속으로는 다보불 다보불 하십시오! 두 탑을 도니까. 그렇게 해주십시오~ (신도 : 예~)

완전한 지혜와 이 세상을 다 살 수 있는 복덕, 다함이 없는 원력과 중생을 사랑하는 대자비, 대자대비, 항하사의 신통묘용과 우주적 위신력을 지니신 우리 교주 불세존! 위대한 인류의 영원한 스승 우주의 대법왕 삼계의 지존 구원실성 석가모니불께 귀의해야 됩니다 여러분!

귀의합시다!! 귀의합시다!!!

우리 광명 만덕님은 지금 제주도에서 건강한 몸으로 계시면서 영적 세계의 작업을 위해 하실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못 오고 계십니다. 조금 있으면 오실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을 크게 축복해 주시기 위해서 무량억종광의 빛을 쏘고 계시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러분!

(박수~) 終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