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정법을 만나는 것 – 잘 사는 길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계사년 음력 3.8 (2013.4.17.수)
큰스님
고성분원 약사재일 소참법문 V-3
205회
오래
앉으셔서 다리가 아프실텐데 일어서서 다리운동 좀 합시다.
다리운동
좀 안 하셔? 소참법문이어서 20분~30분 정도로 끝내야 되는데, 오늘 제목을 가지고 드리는 내 말을 여러분들이 마음 속에 꼭 새겨주었으면 해서
조금 길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남은 생 잘~살고, 남편이 하는 일 잘 되고, 자식들이 속 썩이지 않고, 남편이 속 썩이지 않고,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그러다가
늙어서 이 생을 마칠 때에는 나쁜 병 얻지 않고 잠자듯 가고, 다음 생에 태어날 때는 좋은 국토에
건강하고
총명하고 덕 있고, 좋은 부모를 만나고 좋은 도반을 만나고, 그리고 반드시 정법을 만날 수 있는 그런 세상에 나오셔야 됩니다. 정법을 만나야
삽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정법을 만나야 삽니다.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21세기라고 해요. 이제 막 21세기로 들어왔어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많은 철학과 사상이 범람합니다. 종교 쪽만
보더라도 모두 ‘우리 종교가 최고다!~’ 합니다.
우선
기독교 봅시다. 기독교 아시죠? 예수교. 기독교. 자기네들이 최고라고 합니다. 라디오를 들어보면 정~말 씩씩하게 합니다. 나는 그것을 가끔
들어보거든요. 최근에는 한 몇 년 만에 들어보았는데 ‘하!~ 정말 안타깝다. 참 안됐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는 외도입니다. 정법이
아닙니다. 사마외도(邪魔外道)입니다. 그거 아셔야 되요.
여러분!
불교신도가 된 이 행복, 불자가 된 이 축복, 정~말 여러 생을 참 잘 살아서 불법(佛法)을 만난 거예요. 태초에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은
없어요. 기독교에서는
그
하나님이 모~두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땅도 하늘도 사람도 모~두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그건 말이 안 되어요 여러분. 성서(Bible)에 나와
있는 대로 지금부터 계산을 해보면 6000년~7000년 전에 하나님이 ‘아담과 애와’를 만들었는데, 그것도 진흙으로 만들었다는 것 아시죠
여러분? 진흙으로 만들어 가지고 바람을 후~욱 불어넣어가지고 남자를 만들었거든요. 어떻게 그 사이에 영혼체까지 만들어져 버립니까? 영체까지
영혼까지. 갈비뼈 하나 빼어가지고 여자 만들었지요? 스님이 가끔 이야기하지만
이
무변광대한 허공, 우주, 정~말 여러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지구는 우주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하나의 먼지예요 먼지. 여러분, 먼지에 불과해요.
먼지보다도 더 작아요. 이런 땅덩어리가 수 천억이 문제가 아니어요 여러분. 이 우주가 그래요. 이런 우주를 ‘허공아! 있어라!’ 해가지고
하루아침에 다 있어버렸대요. 이게 말이 됩니까?
거기는
전생(前生)도 없어요. 전생도 없어요. 여러분 전생 믿지요? 있어요. 다만 공부를 못해서 숙명통이 안 열려지니까 안 보일뿐이지. 숙명통, 아라한
정도 가면 숙명통이
열립니다.
보면 ‘아! 저 사람은 과거생에 바로 전생에 태국에서, 또 어디서 살다가 왔네. 그 전생에는 어디 있었네. 야! 금생의 이 부자는 야!~과거생을
추적해보니까 정말 좋은 일 많이 했구나. 그래서 이게 복을 받는구나. 확실히 인과가 분명하구나. 저 손 하나 없는 사람은 아하!~전생에
과거생에 부처님을 모신 불상의 손을 잘라버렸구나. 알 수 있는 거예요. 불상을
파괴하지요? 우리나라도 그런 수난을 겪었지만
저기
인도 쪽에는 이슬람교도들에 의해서 많~은 수난을 겪었습니다.
지금
아프가니스탄이지요. 이슬람 쪽에서 북인도를 침입해가지고 많~은 사원과 승려와 불상을 마구 파괴했어요.
자,
저 불상. 저 일신교도들은 우상이라고 그래요.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그래요. 기독교도 그러고 이슬람교도 그럽니다. 그런다고 막 파괴하거든. 손도
잘라버리고 목도 잘라버리고 불상을 파괴하거든. 그렇잖습니까? 탱화도 짓밟아 버리고 침 뱉고 오줌싸버리고... 이런 행위는 엄~청난 과보를
받습니다. 여러분, 엄청난 과보를 받습니다. 내가 말한 것은 확~실합니다.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되요.
우리
부처님은 너무너무도 거룩하신 삼계의 지존이십니다. 예수나 마호메트가 따라갈 수가 없어요. 우리 식구끼리 있으니까 말하지요.
조족지혈(鳥足之血)이어요. 조족지혈 그것도 안 되어요 여러분. 지금 죽어서 어디에 있는 것을 알아요. 대화하고요. 하늘에 있어요. 어느 하늘
왕이어요. 기독교 신자들은 그 곳으로 가요. 외도천이라고
그래요. 알라도 있고요. 조금 더 위에 있고요. ‘왜 없는 하나님을 갖다가 내세워가지고 만물을 창조했다고 하느냐?’ 하고 물으면 말 못해요.
무릎 꿇어요.
지옥
아귀 축생세계, 바로 위의 인간세계부터 하늘세계, 하늘도 여섯 하늘이 있어요. 더 자세하게 나누면 54하늘이 있어요. 거기 하늘 위에 올라가면
불교 교학에서는 색계 무색계 그러지요.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성중하늘 그럽니다. 거기는 스물일곱 하늘이 있어요. 거기서부터 여자가 없어요.
거기서부터는 공부를 잘해서 승진할 수 있어요. 그 하늘을 넘어가면 아라한 무루대아라한 하늘이 있어요. 아라한부터 무루대아라한부터는 상모가
거~룩해요 여러분. 거기를 한참 지나가면 극락세계가 있어요.
거기는
완전한 삼계 탈출이어요. 외도에서는 알 수도 없어요. 거기에 갈 수도 없어요 여러분. 솔직히 우리 식구끼리 있으니까 말합니다. 이런 말은
TV에서 못해요. 그러니까 좀 자유롭지요. 예수나 마호메트는 보살급이어요. 사실은 대단한 분이어요. 그러나 정법문중에 있어서의 극락세계
정토보살이 아니어요. 틀려요. 말하자면 인격적인 면이나 혹은 신통을 부리는 힘, 파워면에서는 극락보살과 같이 우리가 봐줘요. 그렇지만 극락정토의
보살이 훨~씬 수승해요. 그런 줄 알아야 되요.
자기들이
어떻게 그 위의 약사궁을 압니까? 오늘 여기 처음 오신 분이 많다던데. 극락세계 위의 이 약사궁, 극락보다도 더 동쪽으로 가야 되요. 극락은
서쪽으로 가야 되는데 많은 국토를 지나가서 있어요. 분명히 있어요. 그건 선불교(禪佛敎)에서 잘 모른 거예요. 크~게 잘 모른 거예요. 혜능씨가
말한 단경(-법보단경 혹은 육조단경)은 참~잘못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경이 아니어요. 극락부터 몰라요. 그런데 약사정토는 극락정토와
반대쪽인 동쪽으로 가야 돼. 극락은 십만억 불국토를 가야 되는데,
약사정토는
동쪽으로 십항하사 국토를 가야 되요. 항하사가 얼마나 많은 줄 압니까? 인도 갠지스 강을 항하(恒河)라고 그래요. 항하에 널려 있는 모래 수만큼
많은 국토를 지나가야 된다 그거예요.
여러분,
국토가 그렇게 많아요. 이 지구 땅덩어리만 국토가 아니어요. 허공에도 많~은 국토가 있어요. 하늘세계부터는 허공에 있어요. 도리천 위에부터는
모두 허공에 있어요. 하늘에 있는 저 모든 별에는 기체인간이라고 해서 사람같이 생긴 것도 있고,
묘하게
생긴 동물들이 한~없이 많아요.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아요. 이런 세계만 해도 항하사수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데요. 그런데 부처님은 그 많은
국토의 중생의 마음을 다 안다고 그래.
전번에《화엄경》〈아승지품〉을
이야기하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 위대한 부처님이 계셔요. 삼계지존이신 그 위대한 부처님은 부처님 되신 지가 나유타겁 이전에 되셨어요. 이건
선불교에서 몰라요. 위빠사나의 남방불교도 이것을 몰라요.《법화경》〈여래수량품〉에 있는데 그건 맞아요.《법화경》에 있는〈여래수량품〉을 소설로
봐버려요.
방편설로
본다고요.《화엄경》, 부처님의 그~ 위대함을 그려놨는데 그것을 지금 학자들이나 스님들이 전부 방편설로 봐버려요. 이거 큰일 나버린 거예요. 이거
큰일 날 일이라. 눈먼 우리 착한 신도들 앞에서 방편설이라고 떠드니 불교가 죽어버린 것이지요. 지금의 불교가 아~주 왜소화 되어버린 거예요.
그런 말을 하게 되면 다음 생에 사람으로 못 나와요. 극무간지옥 가요. 사람으로 나오더라도 삼중고 사중고 받아 나와요. 말 잘못하면 법문
잘못하면 그래요.
자,
기독교. 따질 필요가 없어요. 내 책에 좀 쓰다가 안 써버린 거예요. 기독교 신자들이 보면 자기들에게 전혀 생소한 이야기를 하니까 믿지를
않아요. 이건 사탄이 하는 말이라고 해버려요. 아예 믿지를 않아요. 그 복 없는 사람이 믿습니까? 중생들 중에서 지옥중생이 90% 더 되요.
전부 지옥중생들이어요. 외도중생들이어요. 안 믿어요. 그러니까 말할 필요가 없지만 우리 불교 정법문중의 우리 신도분들은 알아야 되요. 알 것은
알아야 되요. 그래야 아~무리 저쪽에서 유혹을 하고 여러분을 끌려고 해도
여러분이
알면 믿음의 뿌리가 깊으면 안 넘어가요. 그렇겠지요? 그래서 조금 이야기를 해줘야 되요. 기독교가 왜 외도냐? 이건 왜 정법이 아니냐?
창조론이어요. 기독교는 창조론이어. 태초에 유일신이 우주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그렇게 창조했어요. ‘있어라!’ 해가지고
있어버렸다는 거라. 그것도 무(無)에서 말씀으로 창조했다고 그래요. 그런데 힌두교는 창조론은 창조론입니다. 거미가 자기의 꽁무니에서 거미줄을
내어가지고 집을 짓잖습니까? 유(有)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 힌두교의
창조론이어요.
기독교하고는 훨씬 달라요. 그리고 기독교는 역사가 6000년~7000년 밖에 안 되잖아요. 지구의 역사가 얼마나 된 줄 압니까?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어요. 기독교 교리가 맞습니까? 과학은 정확해요. 과학이 만능은 아니지만 일정 한도 내에서는 정확합니다. 반과학(反科學), 진실이 아닌
것은 아무리 한 때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숭배되었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버림받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발 못 붙이는 거예요.
자,
하나님 없어요. 하나님 없어요. 시작이 있다고 하면 시작 이전의 과거가 없어야 되요. 그런데 여러분 과거 전생이 쭈~욱 나온다고요.
힌두교는
우리가 상당한 오랜 겁을 윤회했다고 해요. 그러니 거기는 기독교보다 훨~씬 깊지요. 그러나 범(梵-브라만)이 창조했다고 잘못 해버렸어요. 그러면
창조 이전 과거는 없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범을 인격적 실체로 보면 잘못 되는 거예요.
우리
불교에서는 무시무종(無始無終)을 말해요. 처음도 끝도 없어요. 이건 부처님의 경계에 가면... 그 처음 없어요. 여러분 이 깊~은 이치는 헤아릴
수가 없어요. 중생의 눈으로 지혜로 헤아릴 수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전생(轉生-윤회)을 믿지 않지만, 오늘날 21세기 심령학에서는 사람은 많~은 생을 전생(轉生)해왔다고 믿고 있어요. 심령학이나 요즘은
과학에서도 믿어요. 여러분 관심 있는 분들은 그런 서적을 많이 봤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불교의 주장에 대해서 자기들이 많이 연구해보니까 맞다
그거예요. 많은 전생(轉生)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거기에서 밝힌 것을 여러분한테 참 많이 이야기할 것이 있는데 오늘은 그렇게 자세히는
이야기 못하겠습니다. 이 주제를 가지고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 되는데
다만
여러분, 정법을 알아야 정법문중으로 들어와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법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외도에 빠지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거예요. 저 사람들을 해코지하고 비방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어요. 저 사람들도 눈떠서 들어오면 좋겠어요. 간절히 호소하는
거예요.
저
애들은(-기독교는) 인과가 없습니다. 인과(因果)가 없어요. 그건 아닌 거예요.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는 거예요. 이게 인과입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어요.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이거 꼭 기억해 두어야 됩니다. 조금
더 어렵게 이야기하자면 옳은 것은 좋은 과보를 불러옵니다. 그러므로 매사에 착하고 옳게 사는 것이 잘 사는 방법이어요. 이게 인간사의 도리예요.
인간사는 인연법, 인과법에 의해서 이루어져요. 자,
대만여인하고 사는 어떤 남자분이 있습니다. 매사에 하는 일이 안 되어요. 하는 일이 안 돼. 그 대만여인은 보니까 대단히 못 생겼어요. ‘어떻게
저런 대만여인하고 사는가’ 했더니...
어떤
신도분이 저 사람을 구제해주어야겠다 해서 또 구제하면 발이 넓어서 많~은 사람을 포교해 올만하다 해서 현지사를 소개했다는데, 또 마침 그 분의
천도재가 들어왔지요. 제주도 이야기입니다.
봤더니
과거생에 현재의 남자분이 예쁘게 생긴 사랑하는 부인하고 잘 살다가 외도를 했단 말이에요. 외도를 했는데 그 외도를 한 그 여자가 더 예쁘고
마음에 더 끌린단 말이에요. 그래서 본부인을 살해했단 말이에요. 죽였어요. 자, 봅시다. 살해당했잖아요?
한(恨)이
서려 있잖아요. 복수하는 거예요. 한을 풀어야 되잖아요. 이거 중생인 거예요. 복수를 하기 위해서 빙의한 거예요. 여러분,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빙의를 모를 거예요.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유대교나 지금의 종교가 거의 빙의를 몰라요. 지금의 심령학이나 현대과학에서 좀 알고 있어요.
외도의 기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좀 알아요. 붙어 있는 것을 알아요. 귀신을 조금씩 봐요. 몸에 들어간 것도 좀 알아요.
그러나
원결영가가 아주 깊숙이 빙의한 것은 부처님밖에 몰라요. 부처님밖에
꺼낼
수가 없어요. 두 사람의 원결 해소도 부처님밖에 못해요. 그 여자(-본부인)가 빙의해 있단 말이에요. 어떤 수단을 강구하더라도 그냥 남자를
죽여야겠단 말이에요. 죽이기 위해서 생각해낸 것이 대만여인한테로 들어간 거예요. 인연도 있어서 들어간 거예요. 빙의해서 예쁘게 보여줘야지 남자가
연애를 하지요. 예쁘게 보여줬단 말이에요. 그래서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만연인 속에는 과거 원결 여인이 있잖아요. 기를 다 먹는 거예요.
아주 진액을 빨아먹는 거예요. 부부관계도 자기가 해요.
그렇게
빨아먹는 거예요. 그리고 하는 일을 모두 방해해요.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너는 그러지 마라. 그러지 마라.’ 해서 정리했습니다.
자,
어떤 일 때문에 A라는 사람이 B를 죽였단 말이에요. B는요 기어이 A를 죽이려고 합니다. 다음 생을 노리는 거예요. 이게
중생이어요.
이
몸뚱이가 진짜 몸이 아니어요. 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 예를 들면 죽으면 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있잖아요. 또 부부가 잔다고 해서 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어요.
과학에서는
그러지요. 과학에서는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합해져서 수정(受精)이 되면 생명의 시작이라고 해요. 그러나 불교에서는 정신적인 인자(因子)를
하나 더 봐요. 이것이 수정란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영체라고 합니다. 영체. 영혼체 그럽니다. 우리의
진짜 주인공입니다. 영혼의 실체라고 이야기해요.
지금
인류의 지성인들이 영혼의 실체를 알고 싶어 해요.
그러나
아~무리 과학적으로 연구해도 지금까지 영혼의 실체를 파헤치지 못했어요. 남방불교에서 이 부처님의《아함경》을 아~무리 봐도 ‘영혼체라는 것은
없다’ 이렇게 나와요. 영혼체 없다. 영혼체와 같은 고정불변의 실체는 없다. 이것을 영산불교에서는 깨기 위해서《붓다의 메시지》처음에는 그냥
영체라고 했고, 지금은 더 깊이깊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남방불교, 상좌부불교, 테라바다(Theravada)불교, 소승불교의 그 아비달마에서
써놓은 것은,
<청정도론(淸淨道論>(Visuddhimagga,
남방 상좌부 불교의 가장 기본적인 논서, 5세기경 붓다고사의 저술이다)이나
거기에서 써놓은 이야기는 정말 그렇게밖에 몰랐어요. 정말로 잘 본다는 것이 그것밖에 못 본거예요. 이 영혼체를 못 보니까 무아사상에서 볼 때
이것을 ‘생각의 흐름’으로 봐버려요. 무아에 위배가 안 되려고 하니까, 무아에 반하면 이것이 불법(佛法)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가지고 이 영혼체를
‘의식의 흐름’으로 봐버려요. 그래서 의식의 흐름, 생각의 흐름, 찰나생 찰나멸 이렇게 봐버려요. 그것을 윤회의 주체로
봐버려요.
이러한 남방불교나 지금 현재의 재래불교를 박살낼 교단은 영산불교밖에 없어요. 왜냐?
부처님의 무아설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왜곡된 무아설, 이거 극복해야 됩니다. 불교를 망하게 한 주범이어요.
우리의
영혼체는 4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자세합니다. 4번 영체, 3번 영체, 2번 영체, 1번 영체 그러지요. 이 몸까지 하면 5개의 ‘나’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 요놈이(-몸뚱이) 죽으면 살아있었을 때의 모든 기억과 업이 그대로 영체에 반영되어 버려요.
시시각각
그리로 흘러들어가요. 반영되어요. 요놈이 죽으면 모든 기억과 모든 생각이, 업이, 인격이 4번 영체로 가요.
마치
다섯 장의 종이에다가 한번에 글씨를 쓰려면 종이 사이에 묵지를 넣어야 되잖습니까? 옛날에는 그랬어요. 그렇지요? 요즘도 그러나요? 요즘은
컴퓨터가 있으니까 복사해버리면 그럴 필요가 없지요. 옛날에는 묵지를 넣어요. 넣어가지고 딱 위에서 쓰면 밑의 다섯 장째까지 글씨가 나오잖아요.
알아볼 수 있도록 나오지요? 그와 같아요.
우리의
영체가 4개이지만 이 몸뚱이까지 다섯 개이지만 딱 하나로 겹쳐져 있어요. 그래서 생각을 하고 행위를 하는 것이 전부 반영이 되어요. 그대로
반영이 된다고요. 그렇게 보면 맞습니다. 그래서 이 몸뚱이가 죽으면 4번 영체까지, 1.2.3.4번 영체가 그대로 ‘나’예요. 내가 안 죽었는데
왜 죽었다고 할까? 죽었다는 관념이 없어요. 막 죽은 무주고혼은 그런다고 그래. 자기가 엄연히 있으니까. 알았습니까? 몸뚱이는 다 죽어버리고
흙밥이 되어버리고 재가 되어버렸지만 엄연히 영체를 지니고 있거든요.
1.2.3번
영체는 다 그 속에 겹쳐져가지고 4번 영체로 영가들(-무주고혼들)이 그러고 돌아다닙니다. 안 죽었다고 그래요. 참~재미있게 돌아다녀요. 그런데
거기는 복이 없으면 배가 고프고 추워요. 단종과 같이, 단종대왕(조선의
6대 임금. 문종의 아들. 1441~1457. 후에 세조가 되는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사약을 받고
죽었다)
알지요? 그렇게 해서 무주고혼이 된 사람들은 후손들이 또 우리 국민들이 애도하고 그 사당을 많이 지어서 항상 잘 해주고 그러니까 그 정도는
상당히 복이 많아요. 거기의 무주고혼은 괜찮아요. 그래도 우리가 단종을 4하늘까지 올려줬습니다.
자,
무주고혼, 춥고 배고프고 일반적인 생활이 그래요. 춥고 배고프고 아파요. 나쁜 병 걸려서 죽으면 무주고혼 되잖습니까? 명을 다 못사니까 그래요.
명부를 들어갈 때까지 그래요. 명부를 들어가게 되면 4번 영체는 카트(cut) 당해요. 왜 그러느냐? 4번 영체는 저 명부, 저쪽 세상하고
맞지를 않아요. 그 환경에 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자연법칙에 의해서 탁 카트 되어버려요. 그러면 카트 되어버린 4번 영체는 생명을 잃어버린
거예요. 이것은 애당초 유한한 생명체예요.
1.2.3번만
딱 명부에 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하늘까지는 3번 영체가 주체가 되어요. 그 속에는 1.2번이 있습니다. 1.2.3번은 항상 뭉쳐 다녀요.
성중하늘은 2번이 나와요. 극락은 1번 영체가 주가 되는데 2.3번은 1번 속으로 들어와요. 1.2.3번은 항상 뭉쳐 다녀요. 이것은 영원히
죽지 않아요. 영~원히 죽지 않아요. 그래서 이것은 불생불멸이어요. 그렇게 봐도 되어요. 불생불멸이어요. 이것을 내 주인공이라고 그래요. 이게
내 주인공인 거예요. 내가 업을 지으면 그 업이 전부, 그 업의 종자가 전부 1.2.3번 영체로
반영이
된다고요. 그래서 이숙(異熟)이 되어요. 거기서 자란다고요. 때가 되면 결과화 되는 거예요. 과보가 오고 과보를 받는 거예요.
그런데
남방불교에서 식(識)이라고 했잖아. 앞에서 의식, 의식의 흐름이라고 했잖아요? 식(識)은 절대로 윤회의 주체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왜? 찰나생
찰나멸 한다고 했어. 찰나생 찰나멸 하는데 어떻게 그~다겁생의 죄업장이 또 식(識)이 기억이 보존 됩니까?
찰나생
찰나멸인데. 생멸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주체의 자격이 없는 거예요.
영산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영체는 생멸(生滅)을 하지 않아요. 1.2.3번은 절대 죽지 않아요. 절대 안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업종자가 여기에 반영이
되어가지고 밭에서 씨가 자라듯이 과보를 만들어 간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유식(唯識)에서 이야기하는 제8아뢰야식도 아닌 거예요. 아뢰야식이 윤회의
주체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식(識)이. 식(識)이라는 것은 이 육신이 없으면 활동 못해요. 죽어버려요.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가 있으니까
보고, 그래서 보는 식(識)이 생기는 것입니다.
눈이
멀어버리면 바깥 경계가 있어도 식(識)이 생길 수가 없는 거예요. 사람이 죽어버리면 그 식(識)은 끝나는 거예요.
그러나
영체가 있기 때문에 업종자가 전부 반영이 되어 저장이 됩니다. 1.2.3.4번 영체가 다 눈 달리고 귀 달리고 코 달리고 입 달리고 몸뚱이도
있고 그래요 여러분. 그것이 하나로 뭉쳐 있어요. 뭉쳐 있어요. 이
불교가요, 부처님께서 2600년 전에 도를 이루셨기 때문에 그때는 마이크도 없고 라디오도 녹음기도 없었어요.
글자인
산스크리트어도 그때 막 발견되었지요. 그러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녹음을 받아 놓았더라면 왜곡되지 않았을 텐데 부처님 가신 후 몇 백
년만에 문자가 일반화 되어 가지고 종이도 발견되고 해서 문자화 된 거예요. 몇 백 년이어요. 300년~400년, 100년 200년 300년
400년 500년 만에 일반화 되어가지고 소위 부처님 말씀이 편집되어서《아함경》이 이루어지잖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학자가 개입되어요.
학승들이요. 학승들이 개입된다고요. 부처님 말씀이
구송(口誦)으로
合誦(합송)으로 내려왔다고요. 입으로 외워서 내려왔다고요. 서로 몇 백 년을 외워가지고 내려왔다니까요. 그러니 그것이 정확하겠습니까? 부처님
말씀이 정확하겠습니까? 45년 동안 하신 말씀이 다 군데군데 외워서 몇 백 년을 내려온 거예요. 그래가지고 문자로 정착 되었다고요. 그렇게
문자로 정착하게끔 누가 했느냐? 학승들이 학자들이 했다고. 그러니까 군데군데 부처님 말씀 아닌 것이 많~이 박혀 있다니까요. 이것 때문에 문제가
된다니까요. 이것 때문에 불교가 왜소화 되고 왜곡되어
버린
거예요. 잘못되어 있어요. 그래서 무아(無我)라고 하는 이 말이 크게 잘못된 거예요. 이게 잘못 해석된 거예요. 그래가지고 불교가 인도에서
망해버린 거예요. 제법무아(諸法無我), 무아설을 잘못 해석해 가지고 말입니다. 무아론자들은 윤회의 주체가 없다고 한 거예요. 윤회의 주체가
없다는 말을 압니까? 여러분? 우리 신도들, 내 법문을 한 200번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그래서
이 남방불교도 문제예요. 부처님 세계를 몰라요. 부처님들이 많은 것을 몰라요.
아미타부처님도
계시고 약사부처님도 계시고... 삼계의 부처님이 그렇게 많은데도 몰라요. 오직 한 분 석가모니부처님만 알아요. 그것도 돌아가셔서 어디로 가신 줄
몰라요. 2600년 전 석가모니부처님만 알아요. 남방불교는요. 그 당시는 우리 부처님께서 아라한까지 되는 방법만 말씀하셨어요. 아라한까지 되는
방법, 수행법. 위빠사나 관법선만 이야기하신 거예요. 그래서 지금 금과옥조(金科玉條)로 그것만이 불교인 줄 알아요. 그 후로 많은 붓다님들이
출세해가지고 대승경전인《반야경》《방등경》《법화경》
《화엄경》《열반경》을
쓴 거예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서 우리 영산불교는 처음으로 아라한을 넘어서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길을 제시한 거예요.
기독교에서는
배냇병신을 해석 못해요. 어머니 배, 태 안의 병신. 하나님이 사랑인데 어째서 저 애는 배냇병신으로 태어났단 말인가? 사랑이고 인정이 가득~한
유일신인데 어찌해서 저 사람을 배냇병신으로 태어나게 했느냐 그거예요. 눈 달리고 코 달리고 입 달리고 똑같이 달렸는데 어떤 사람은 왕의 복을
줬단 말이오. 이거 창조론에서는 말이 안 되지.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다’ 하는 것이 불교예요. 대통령 당선된 사람의 과거생을 보면 당선될 만한 복을 지었단 말이에요. 배냇병신? 과거생에 배냇병신으로
태어날 몹쓸 짓을 했단 말이에요. 지중한 죄업을 지었단 말이에요. 드러난단 말이에요. 이게 드러난단 말이에요. 이것을 왜 몰랐느냐 그거지.
크~게 깨치지를 못해서, 깊~은 삼매에 들어야 되는데 그것을 못해서 하늘세계까지 밖에 몰랐어. 그 사람들은 또 지옥도 하늘도 자세하게 몰라요.
그러니까 되도록 기독교 목사들이나 천주교 신부들은 저 세상
이야기를
하면 회피해요. 꽁무니 빼요. 자신이 없는데요. 바이블(-성경)을 아무리 봐도 없는데요. 간단히만 처리해버렸지. 하늘과 지옥은 또 영원하다네.
한번 천당 가버리면 영원히 천당이고, 한번 지옥에 떨어져버리면 영원히 지옥에서 못나온다네. 이게 이게 맞습니까? 저분들의 종교 수행 가지고는
하늘가기 어려워요. 만 명에 하나나 될 거예요. 외도천 가지요. 그런데
천마가 이렇게 많은 것은 또 이유가 있어요. 천마가 많은 이유를 언제 스님이 이야기해줬나요? 언제 해주었을 걸요. 이슬람교에서는
자살폭탄을
권장하잖아요. 그러면 하늘 간다고 그래요. 이슬람 종교를 수호하는 성전(聖戰), 그런 전쟁이 일어날 때 참가하는 것, 성전에 참가해서 죽으면
하늘 간다고 그래요. 죽으면 그 중에서 좋은 놈 뽑아가버려요. 위에서 데려가버려요. 명대로 산 사람은 거의 하늘을 못가요. 그 애들은.
지장보살이 관장하니까. 사실 무주고혼은 저세상에서 손을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지장보살님이 관장하지 않을 때에는 자기 하늘에서 얼른
데리고가버린다고. 이런 게 하늘 가면 망나니짓을 한다고요. 망나니짓을 한다고.
천마로
내려와서 사람한테 빙의하고 못된 짓은 다 한다니까요. 이것들은 지금 부처님 교단이 있어서 우리 부처님한테 잡히면 여지없이 지옥 가는 거예요. 그
전에는 잡은 적도 없었어요. 잡을만한 사람도 없었고.
기독교에서는
또 동물은 영혼이 없다네. 그렇지요? 동물은 영혼 없어요.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인간의 광영(-영광)을 위해서 만들어 놨으니까 잡아먹어라
그거야. 이게 기독교예요 여러분.
우리
불교는 어쩌지요? 있다고 그러지요? 심지어《열반경》에 ‘준동함령 개유불성(蠢動含靈皆有佛性)’ 그래요. 꼬물꼬물하는 미물까지도 다 불성이 있다고
그래요. 그런데 보니까 안 그래요. 우리 영혼체가 미물은 안 들어갑니다. 내가 확실히 말합니다. 태(胎)로 나는 중생은 들어갑니다.
난생(卵生)도 일부, 화생도 일부고요. 습생도 일부가 들어갑니다. 그 외에는 안 들어갑니다. 곤충 같은 것은 안 들어갑니다. 그러나
꼬물꼬물하지요. 돌아다니지요. 어느 정도 지능도 갖추지요.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가 무엇인 줄 압니까?
본체에서,
우주본체에서 모든 것이 나왔잖아요. 본체라고 하는 우주의식이 있어요. 본체는 우주의식이라. 우주의식이 플러스(+)가 되니까 그래요. 그러나 우리
윤회의 대상은 아니어요. 그건 내 책에도 써놨어요.
자,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동물은 영혼이 없다고 해요. 그러니까 잡아먹어도 잡아먹어도 된다고 그래요.
내가
TV를 잘 안 보는데 전번에 한 번 보니까 닭이 발 하나가 부러졌어요. 그런데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기르는데 아주 예뻐하더라고요.
그
닭발이 어떻게 하다가 부러져가지고, 잘라져가지고 그 동물병원에서 의족을 해줘요. 닭이 아주 불쌍해요. 의족을 해주더라고. 얼마나 훌륭합니까?
얼마나 인간답습니까? 그런데 그런 동물이 영혼이 없다고? 여러분, 인간의 영체가 들어가는 동물이 있어요. 그건 잡아먹으면 안 되어요. 잡아먹으면
안 됩니다. 잡아먹으면 다음 생에 먹힙니다 여러분. 반드시 잡아먹힙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고 했잖아요. 이 결과, 오늘의 결과는 과거생에
잡아먹었단 말이어요. 이제 금생에 먹혀요.
금생에
안 먹히면 안 먹히는 이유가 있어요. 이 사람이 사람으로 안 왔을 때에는 빙의만 되어요. 빙의만 되어 놓으면 죽이기가 어렵습니다. 주로
말아먹습니다. 모든 일이 잘 안 되고. 몸도 안 좋고 병도 많고 그래요. 그러나 100% 복수는 못하지요.
다음
생에 이것이 사람 몸 받고 죽인 사람이 닭이 되었을 때 그때 죽이는 거예요. 또 사람끼리 죽였으면 서로 사람으로 나올 때 죽이는 거예요. 꼭
그럽니다. 그러면 이제 죽었잖아요. 이 사람한테 맞아죽었잖아요. 전생에 죽인 놈이 이제 죽었잖아요.
이게
원인이 되어요. 이게 원인이 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러면 이제 또 다음 생에 요놈한테 죽어요. 이렇게 악의 고리가 계속 순환이 되어요. 이게 윤회예요 여러분. 스님 말씀
알아듣겠습니까?
과거생에
내가 어떤 사람을 사기해 먹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금생에 꼭 만나요. 그 사람이 사람으로 왔을 때. 나 때문에 엄청나게 손재가 나버린 거예요.
손재가 된 거예요. 과거에 나 때문에 재산이 그냥 왕창 없어져 버렸다니까요. 날려버렸다니까요.
원인은
내가 과거에 사기해 먹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금생에 복수하지요. 그렇게 되게끔 되어 있어요. 그러면 내가 요사람한테 감정이 좋은 줄 압니까?
영~안 좋지요. 요놈의 자식 때문에 내가 망했단 말이에요. 다음 생에 또 어쩌면 요사람을 해먹어요. 그 다음 생에는 요사람에게 또 당해요.
이렇게 해서 악의 순환이 계속 반복됩니다 여러분. 중생은 그럽니다. 윤회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받습니다. 아셨지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된다고요? 정말로 우리는 인과를 믿고 인연법을 믿고 살아야 되요. 과거생에 인연이 있으니까 이렇게 또 만난 거예요. 인연이 없으면
못 만나는 거예요 여러분. 남편하고 부인하고 10년 살다가 헤어졌으면 10년까지가 인연이어요 여러분.
인간세상은
인연법 인과법으로 살고, 이 자연은 자연의 법칙으로 굴러가요. 착하게 살았으면 좋은 일만 있어요. 나쁜 짓 했으면 반드시 과보가 오는 거예요.
고통이 따라오는 거예요. 이게 인과법이어요. 그것을 묶어가지고 인연법 인과법이라고 합니다.
또
상의성(相依性)이라고 하는 법칙이 있어요. 이는 우주의 이법이어요, 자연의 법칙입니다. 하나의
국화가 피는데 스스로의 힘으로 피는 것이 아니어요. 온~우주의 기가 도와줘야 되요. 그래서 하나의 국화가 피는 거예요.
여러분도
혼자 못 살아요. 절대로 혼자 못 살아요. 상대가 있어야 되고,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야 되고, 많은 사람들 때문에 내가 살고, 이렇게 굳건하게
지내는 거예요. 많은 여타의 사람이나 자연환경이나 모든 것이 내가 필요한 것을 다~ 지원해 줘야 되요.
그래야
내가 살아요. 한 사람도 독립해서 살 수 없어요. 모든 것이 다 그래요. 이것을 불교에서는 인연법이라고 그래요. 인연 따라서 나오고 인연 따라서
없어지고 그래요. 이것을 계~속 하는 거예요. 이것을 묶어가지고 연기법(緣起法)이라고 그래요. 창조론이 아니어. 불교는 연기론이어요.
연기론이어요.
하나님은
없어요. 하나님이 없는 것은 견성해가지고 조금 더 들어가서 보살지까지 가면 알아요. 하나님 없는 것을 분명히 알아요. 연기법에 의해서,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우주만물이 나고 죽고 나고 죽고 반복하는 것이 연기법에 의해서 그런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거예요. 이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분이 부처님이어요. 2600년 전에 밝힌 것이어요.
그~많은
세계가, 그~많은 사람들이 다~잘 살아요. 잘 굴러가고 있잖아요. 이~수다한 여러~자연법칙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그~많은 국토를 그~많은 사람을 관장합니까? 운명까지도
다
한다는데. 그 하나님 머리 속이 터져버리지. 백천만 번도 더 터지지.
그것은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어떤 법칙에 의해서 그런 거예요. 원리에 의해서, 많은 자연법칙에 의해서, 인연법 인과법칙에 의해서 그렇게 가는 것이지
안 그래요. 정교하게도 별은 해를 중심으로 잘도 돌고, 모든 것이 다~중심이 있고, 다~움직이는데 부딪히지도 않고 정말로 잘 사는 거예요.
그것은 상의성의 법칙 때문에 그래요. 이거 정말로 오묘해요.《화엄경》에서 잘도 이야기해놨어요. 십현육상(十玄六相)이라고 그래. 십현육상. 아주~
깊게 본 것이 있습니다. 정말로 그것을 봐야 되는데 여러분들에게는
너무
어려워요. 그건 놔둬버리고. 다~우주법칙에 의해서, 법칙에 의해서, 어떤 법도에 의해서 이법(理法)에 의해서 움직인다. 이렇게 보면 되겠어요.
깊은
사상을 담은, 정말로 깊은 철학사상을 담은 책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어요.《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에는 하나님이 아니다.
연기(緣起)다 하는 것을 주장한 거예요. 그러면 어디서 왔나?
공(空)에서
나왔다 그거지. 공(空)-허공과 같이 텅~ 비어버린 본체, 우주의 본체,
이름
지어서 체(體)자를 써준 거예요. 본체. 사실 텅~비어 있어요.
그런데
거기가 신비스러워요. 그것이 우주만물을 내게 하고 유지하고 관리해요. 깊~은 철학사상을 담은 것이 2600년 만에, 가장 깊은 철학사상을 담은
것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어요. 많이 읽으시면 되겠어요. 많이 읽으세요. 많이 읽으세요.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은
여러분들이 주무실 때 베개머리 맡에다가 놔두어도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 좋을 거예요.
그리고
사람은 또 어떻게 태어났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길어요. 내 책에 좀 써 놨어요. 내가 이 다음에 쓸 때에는 자세하게 쓸 거예요.
‘깨달음에서부터
붓다까지’라는 책을 쓰고 싶은데요, 좀 자세히 쓸 것이고,
아직은 그렇게 자세하게 쓸 때가 아니어요. 그래서 놔둡니다.
위빠사나
남방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식(識) 이론은 생각의 흐름 ․ 의식의 흐름을 중요시 하는데, 그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고 나는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교수님들 잘 들어야 되요. 식(識)이라는 놈이 몸뚱이를 떠나서는 존립할 수 없는데 그놈이 지옥 가서 벌 받는다고요? 식(識)이? 하늘 극락을
식(識)이 가서 ‘하!~ 살만하다’ 그럽니까? 식(識)이 그러는가요? 눈이 없으면 대상을 못 보는 거예요. 입이 없으면 말 못해요. 몸뚱이가
없으면 느낌이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식(識)이 똑 떨어져나가 가지고 극락을 가고 부처가 됩니까?
저기(-남방불교)는
불․보살 없다고 그래요. 말이 됩니까?
▸불․보살이
엄연히 있고,
▸성중하늘에
가면 성중하늘 사람들이 있고.
▸여기
약사궁은 8만4천의 야차들이 또 옹호하고 다 그렇게 있고, 칼들고 모두 아주 무섭게 불법을 외호하고 있고.
▸하늘에
가면 54하늘의 사람들이 올라갈수록 더 복력이 많고 더 예쁩니다. 3번 영체가 바뀌어지니까 그래요. 하늘을 갈 때에는 어떤 과정을 밟아야 돼.
그러면 그렇게 거룩하게 생기고.
▸지옥
가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지옥에서 벌 받는 중생은 한~없이 가련하고 초라하고 정말 말로 할 수 없이 그렇게 불쌍한 존재이고.
▸중음세계의
영가들도 분명히 저렇게 돌아다니고.
▸어떤
나무에는 목신도 있어요. 하늘에서 온 신들이. 4하늘에서 온 신들이 있고 한데, 없다는 거예요. 눈에 안보인다고 없다고 그래.
없다는
것은 눈이 안 떠져서 그래요. 눈이 감겨져 가지고 그래. 도는 터졌다?
화두타파
했다? 눈 못 떠요. 안 되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주~욱 가야 되요. 그래서 아라한에 가면 아라한의 눈을 뜬 사람이 있고, 보살에 가면 보살의
눈을 뜬 사람이 있고 그렇잖아요. 붓다가 되어가지고 붓다의 눈이 떠져버리면 전부를 알고. 전지하고 만능자재하다 그거야.
우리의
영적 몸뚱이에 대해서, 부단히 생각이 일어났다가 없어졌다가 일어났다가 없어졌다가 그러잖아요. 의식이 흐르고 있잖아요. 그것만 안다니까. 이 영적
몸뚱이를 모른다니까. 영적 몸뚱이, 영체가 있잖아요.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현상세계에 국한해가지고 무아(無我)를 말씀하셨는데 저~기 불․보살님세계, 본체계까지 무아를 가지고 갔다가 그 잣대로 이해하려고 하니
됩니까? 무아라는 것은 나(我)라는 생각을 없애라 그거요. 그래야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거예요. 나(我)라는 생각이 있으면
욕심이 생기고 아집이 생기고 미망이 생겨서 탐욕이 생기고 탐진치가 생기고 업을 짓는 거예요. 그래서 무아를 말씀하신 거예요.
남방불교에서는
수행법이 있잖아요.
오정심관(五停心觀-부정관,
자비관, 인연관, 계분별관, 수식관)이라든지
사념처관이라든지 십이인연관이라든지... 이런 위빠사나 선법이 있어요. 그런 선법을 하면 저기 색계 사선정 무색계 사무색정까지 가고, 멸진정에
들어서 아라한까지 되요. 그런데 우리 여기 정법불교에서는 거룩하신 부처님이 와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그렇게 안 시켜요.
막바로
그냥 막바로 염불로 들어가는 거에요. 염불을 하되 팔정도칭명염불해라 그거라. 석가모니부처님 칭명염불해라 그거라. 그러되 팔정도 행을 해라
그거라.
거기서
이제 아라한을 넘어가면 이제 육바라밀행을 해라 그거라. 보살이 되면 보현행원을 해라. 그러면서 칭명염불해라. 이렇게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다라니를 하고 경을 읽어라 그래요. 그러면서 계율을 지킬 수 있는데까지 지켜가지고 해라. 이렇게 되어 있다고요. 그래서 자력을 바탕으로 한
타력이어요. 부처님이 마구 해주는 거예요. 업장 씻어주는 것도 다른 종파, 다른 종교에는 없어요. 업장 씻어줄 능력은 붓다만이 있는 거예요.
부처님만이 죄지은 것을 씻어준다니까요.
그리고
지금 저 남방불교 쪽에 가면《아함경》경수만 해도 18,000이라고 해. 북방으로 올라온 것이 한 2,000인데요, 아난존자가 그때 송출한 것은
얼마 안 되어요. 몇 백 개 안 됩니다. 중요한 것만 했어요. 이것이 시대를 흐르면서 그냥 마구 마구 경이 만들어져 버렸다니까요. ‘여시아문’
해가지고 만들어 버렸다니까요. 삼법인 사상에 입각해가지고 막 만들어 버린 거예요. 그래가지고 불교가 왜곡되어 버린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전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선불교에서는 깨달음, 깨달으면
다
되어버린 줄 알아요. 깨달았다? 부처님의 깨달음하고 보살의 깨달음하고 아라한의 깨달음하고 달라요.
선불교에서는
‘깨달았다’ 하면 깨달을 각(覺)자를 써줘요. 그래가지고《법화경》도 사불지견(四佛知見-불지견,
부처님의 깨달음을 개‧시‧오‧입(開示悟入)하는 일)이
핵심인데, 불지견을 깨달음의 지견으로 해버려요. 불(佛)을 갖다가 깨달음으로 해버려. 부처님도 깨달으고 자기도 깨닫고, 깨달으면 나도 부처고
별것 없다
그거라.
석가모니부처님은 새벽별을 보고 깨치고, 나는 언하에 돈오하고...
선불교의
깨달음은 이제 공부의 시작이어. 이제 이제 맛을 본 거예요. 이 말이(-수준에 따른 깨달음의 내용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용어가) 많아야 되는데,
‘깨달음’밖에 없으니까 전부 깨달았다고 하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냥 이해가 안 될 거예요. 이해가 안 갈 거예요.
‘아!
우리 원효스님 크~게 깨달은 분이지요’ 그러거든. 그러면 부처님이네.
아니어!
아니어. 다 법위가 있어. 삼신설(三身說)도 전혀 모르고. 선불교나 위빠사나에서도 삼신설 전혀 모릅니다.
저기
티베트 밀교에서는 공성의 증득만으로는 붓다라고 할 수 없다고 하는《법화경》의 말을 제대로 이해를 했어요. 그래가지고 거기서는
즉신성불(卽身成佛)을 주장한다고, 온갖 묘한 밀행(密行)을 해가지고, 이렇게 하면 보신불이 된다고 말하는데, 그건 정말 아니어. 그렇게 보신불이
생기는 것이 아니어. 절대계에 생긴 부처의 그 보신,
자기
불신은 그렇게 생기는 것이 아니어. 밀교에서는 그냥 거기서 불신을 만들더구먼. 선에서는 마음이 부처라고 하는데 밀교에서는 또 몸이 부처라고
하네. 몸이 지니고 있는 그~비밀한 능력을 갖다가 성교(性交)를 통해서 원초의 빛을 끄집어내 가지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의생신을
자성광(自性光)에 쪼여가지고 그걸 갖다가 불신이라고 하네. 의생신(意生身)은 영체지. 아~무리 백날을 쪼여봤자 그건 별것 아니어. 밀교에서는
그것을 불신이라고 그래.
부처님은
항상 말씀하시거든요. 법을 잘못 설하면 큰일 난다고요.
선불교에서는
지옥 천상 극락을 없다고 그래요. 마음의 상태를 가지고 말해요. 참~큰일인 거요. 그러한 불교가 판을 칠 때 태어난 사람은 불행하지요. 여러분,
다음 생에 태어날 때에는 어떻게 태어나라고 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있어요. 정법을 만나야 되요. 정법을 만나야 되요. 정법을 만나요. 정법을
홍보하려고, 펴려고 스님이 참 노력한 거예요. 불과를 이룬 후부터 법문을 시작한 지가 7,8년도 넘었고 회수도
200회가
넘었습니다. 이거 큰일 났다 그거라. 지금 다~정법이라고 알아요. 기독교는 저거가 최고라고 그래. 기독교 종파가 개신교만 해서 2만개가 넘어.
각 종파마다 저거가 최고라고 해. 그러나 개신교 2만 개를 포함해서 천주교나 영국으로 간 성공회하고 또 소련으로 간 동방정교 등을 다 합치면
인구가 한 10억~15억 될 거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불쌍한 사람들이지. 부처님 입장에서 볼 때에는 외도 쪽에 빠져가지고 허우적거리고 못
나와요. 자기가 최고라고 하는 거예요. 동물을 얼마든지 잡아먹어도 좋다고 하니 얼마나 죄를 짓습니까 여러분?
우리
불교 계율 보세요. 얼~마나 깊고 많은지. 범하면 하나하나가 다 죄예요. 정법을 알아야 죄를 적게 지어요. 있지도 않은 하나님을 자꾸 찾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압니까? 완전히 세뇌가 되어요. 자기최면이 되어가지고 거기서 못 나와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압니까? 그 외도하늘의
총본부에서 그 사람의 어떤 것을 빼가버려요. 그것을 우리 정법문중에서는 뭐라고 하는 줄 압니까? ‘선(善) 여의주’라고 그래요. 아직은 내가
일반화 안 시켰어요. 그것을 빼가버려요. 그것을 뽑혀버린 사람은 정법문중으로
못
들어와요. 완전히 그쪽 노예예요. 완전히 아주그쪽 골수분자예요. 골수분자. 그러니까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이고 유대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유대 카발라하고 그노시스(Gnosticism, 영지주의) 그리고 이슬람의 수피, 거기는 외도
아라한까지 가요. 외도 하늘로 가되 상당히 높은 계급으로 가요.
자,
우리 불교 쪽을 보더라도 앞에서 말했지만 선불교, 아!~말할 필요 없습니다.
아닙니다
아니어! 불․보살 없다고 해요. 지옥 극락 없다고 해요. 심지어 윤회까지도 부정해요.《원각경》에 있는 구절을 들어가지고 윤회를
부정해요.《원각경》의 그 부분은 잘못 되어 있어요. 조금 더 손을 봤어야 되요. 불․보살 없다고 해. 그래가지고 큰~죄업을 짓고
있어요.《법화경》《화엄경》을 방편설이라고 해버려. 너무 큰 죄인 거예요.《법화경》에 부처님의 간곡한 말씀이 있습니다.
“모두
아라한으로 만족하지 말고 다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라는 것.
그리고
부처님은 이미 나유타 겁 전에 성불한 분”이라는 거예요.
그거
진짜예요. 그런데 소설이라고 해요. 선불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불교 종파에서도 부처님은 2600년 전에 오셔서 처음 성불한 것으로 알아요.
그렇게 알아요.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어요. 부처님은 그렇지 않아요.
티베트
밀교도 문제가 있고요. 신통만 하고, 그리고 즉신성불 한다고 해가지고 온갖 비밀행으로 부정적인 일을 하고... 문제가 많아요.
그래서
오늘의 불교, 겁에 하나 나온다고 하는 이 부처님 회상이 지금 우리 영산불교예요 여러분. 약사궁이라고
하는 데가 있어요. 우리 정법 부처님 문중에 약사궁이라는 데가 있어요. 주로 보살들인데요, 거기에 가서는 주로 인체만을 연구하고 병고를 치유하는
법을 배워요. 여기 98보살님들은 최고 전문의들만 와계셔요. 여러분들 착하게 살고 보살행 하고, 여기 와서 복을 좀 짓고 하세요. 부처님께서
‘아! 저 사람은 병을 치유해줘야 되겠다’ 하는 정도로 공덕을 짓고 신심이 있으면 못 나을 병이 없어요. 현대의학으로 치유할 수 없는 병을 낫게
해줘요 여러분.
여기에
오면 부처님이 머리 깎고 있잖아요. 우리 영산불교 분원이나 본사에 가면 전부 부처님이 머리 깎고 있어요. 그렇지요?
“절대계에,
있다 없다를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 상적광세계에는 불과를 이루신 부처님들이 계신다. 그 부처님들은 머리를 깎고 계신다. 영산불교에서 그것을
알아내었다!!” 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다 머리 깎고 계셔요. 부처님이 반열반하셔서 어디에 계시는줄도
모른다고
하는 과거불교, 지난 재래불교는 부처님상 머리에 고동같은 것이 있잖아요. 그건 머리를 길렀다는 상징이어요. 그 때 설산에서 깎지를 못하고 수도만
하고 있을 때의 부처님이어요. 선정에든 부처님은 눈을 감아요. 그런데 절대계에 계신 분은 잠깐 대적정삼매에 들기는 하지만 삼천대천세계를
다니시면서 주로 중생구제를 위해 뜁니다. 그래가지고 눈을 부릅뜨고 계셔요.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 불상은 머리 깎고 눈을 부릅떴어요.
그렇지요?
저기
우리 제주분원으로 어느 불교학자가 와가지고는 ‘부처상이 아니고 이상한 저~ 승려상인데...’ 머리를 깎았다고 승려상이라고 그러더래. 그렇게
몰라요. 지금 학자들이 정말 모릅니다. 불교경전은 잘 알지요. 잘 알지만, 불교경전이요, 아!~너무너무도 방대해요. 밀교 쪽으로만 가더라도
밀교경전이 엄청나게 많아요. 밀교, 현교 쪽 불교경전도 8만4천이라고 하잖습니까? 팔만대장경. 이것을 연구해도 오리무중이어요. 오리무중이어요.
자기 나름대로 자기 학견(學見) 대로 법문을 해요. 설해요.
들어보면
엄청난 죄를 지을 말을 한단 말이에요. 모든 종교학자들이 그럽니다. 불교만큼 어려운 종교가 없다 그거라. 그런데 현지사에서는 그것을 정리정돈
해줬어요. 딱 정리해준 거예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 읽어놓으면 대장경 볼 수 있어요.
이제
다~ ‘아! 아!~’ 하고 이렇게 이해가 되어요. 정리정돈이 되니까.
내가
총무원에 있을 때 어떤 불교학자였습니다. 한국 최고의 불교학자라는 분이 다음 생 없다고 하는 거야. 윤회를 부정해요.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이
주축이 된 세미나를
없애버렸어요.
그 4.8절 행사의 뼈대를 내가 없애버렸다고. 그 사람은 진정한 불법을 모르지요. 그저 문자에만 밝지요. 경은 잘 해석하지요. 육도윤회를
모르지요. 안 보이니까 모르지요. 그
사람의 영혼체를 보려면 붓다의 경계에 가야 됩니다. 그러면 봅니다. 안 보이니까 영혼이 없다고 해버려요. 지금 불교가 영혼이 없다고 주장하는
종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무아, 무아를 그렇게 해석해요. 불교가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정법불교를 널리 좀 알리고 좀 깊이 알도록 해야겠다 해서 대전에다가 불교대학을 만든 거예요. 여러분 모두 불교대학에 들어가세요. 지금 한
400명 졸업했습니다. 초급반으로 들어가세요. 우리 불교를 배워야 되요. 진짜 불교를 배워야 되요 여러분. 그래야 다음 생의 원력이 서지요.
정법을 만날 수 있는 세상에 나와야 된다니까요 여러분. 기독교가
판치는 세상에 나와 버리면 기독교인이 되어버린다니까요. 여러분!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조금 알아야 되요. 스님이 그렇게~ 말을 했어도
여러분이
기억해
가는 것이 얼마 안 되더라고요. 또 보면 잘못 이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스님이
여러 번 말씀하는 거예요. 반복해서 들려드리는 거예요. 150명 모집하는데요, 한 300명 응모하세요. 할머니들도 좋습니다. 반드시 공부해야
됩니다. 그래야 믿음이, 배우는 것에 비례해서 믿음이 섭니다. 이해 없이는 믿음의 뿌리가 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화엄경》에서는
신(信)․해(解)․행(行)․증(證) 그래요. 행을 하려면 신(信)과 해(解)가 원만해야 바람직한 행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증(證)을
한다고요.
증득한다고요.
성자가 된다고요. 그러니까 할머니들도 접수를 해야 되요. 불합격은 안 시킬 거예요. 접수만 하면 다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1년 수강료라고
해야 여러분! 어디에 가서 한바탕 노는 정도예요. 돈 얼마 안 받아요. 그러니까 좀 다니시라고요. 아셨지요?
이번
4.8절은 부처님 말씀대로 헌화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너무도 재정적으로 기진맥진 했거든. 그것을 안다고. 그래서 헌화 한 다발을 전번에 100만원, 그 다음에 50만원하다가 이제
30만원으로 내린 거예요. 많이들 하시라고.
그러면
헌화가 무슨 공덕이 있느냐? 잘 들어보세요. 헌화의 공덕!
여러분
다음 생에 미인으로 태어나고 싶지요? 여자분들이 그게 더욱 강하더구먼. 미인으로 나옵니다. 설사 축생으로 오더라도, 개나 소나 축생이 되어
나오더라도 예쁩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진실이어요. 우리 현지사에서 지금 있는 개가 하두 예뻐서 그놈을 딱 정해놓고 다른 놈은 다 처분해
버렸습니다. 그놈을 기르고 있잖아요. 땡삐입니다. 땡삐 예쁘죠? 개중에서 제일 예쁠 거예요. 그래서 축복을 받아가지고
그놈이
정토대기까지 갔어요. 자꾸 업장을 씻어주니까, 땡삐란 놈의 업장을 씻어주니까 그 영체는 굉장히 깊이 갔어요. 아~주 예쁜 여자, 그때 당시보다도
더 예쁘게 되었다고요. 이제 극락가면 더 예쁘지요. 아~주 예쁜 놈이 되었지요. 짐승으로 되어도 얼굴이 예쁩니다. 그런데 여러분 짐승으로
떨어지면 안 되지. 절대 안 되지. 삼악도에 떨어지면 안 되지. 안 되지만, 더러더러 되는 사람이 있다고요. 신심 없이 건성으로 다닌다든지,
부처님이나 큰스님의 가르침을 외면한다든지, 선근공덕을 짓지 못한다든지,
그러면서
계율을 어기고 업을 짓고 하면 축생으로 떨어지지요. 지옥도 가지요. 그러나 많이도 업장을 씻어주셨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아마 지옥을 가더라도
대기나 그렇게 갈 거예요. 대기가 끝나면 축생으로 옵니다. 오면 얼굴이 예쁘다고. 아주 예쁘다고. 헌화의 공덕이 그래요. 남자든 여자든 용모가
단정하고 준수해 보세요. 그러면 행운이 따르고 복이 굴러들어오지요. 그러니까 헌화를 꼭 해야 된다고. 아셨지요? 스님이 절~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일본의
‘남묘호랭게교’라고 있지요. 아시지요? 남묘호랭게교. 그 신도가 죽었거든요. 어떤 사람에게 빙의된 것을 떼어 놓으니까 여자 영가인데
남묘호랭게교를 한 사람이라. 그래서 ‘왜 들어왔느냐?’ 했더니 이 사람과 인연은 있지만 원결은 없다 그거라. 그런데 자기가 보니까 천도를
받으려고 하면 이 사람한테 들어가야 되겠더라 그거라. 그래서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은 천도된 거예요. 그런데 영체가
없다고요?
지금
위빠사나에서는 ‘생각의 흐름’밖에 모른다니까요. 정신은 실체가 아니라고
한다니까요.
물론 내가 말한 영체는 고정불변은 아니어요. 그건 아니어요. 영체가 어찌 고정입니까? 불변 아니어요. 업에 따라서 자꾸 변해요. 고정불변이라고는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1.2.3번 영체는 영원히 죽지 않고 태어남도 없는 연기(緣起) 이전이어요. 본체계의 영역이다. 나는 이렇게 말하지요.
또
혼인을 약속했는데 결혼하기 전에 남편 될 이가 죽어버렸어. 돌연사 했어. 그래서 위패 결혼을 시켰는데 그 여자를 첫날밤에 그 남편 가족 중에서
어떤 사람이
목을
졸라서 죽여버린 거예요. 이거 이해하겠습니까? 왜 죽이겠습니까? 양반집이었던가 보지요. 이 여자가 홀로 살겠습니까? 뛰쳐나가지. 그러면 양반집의
허물이 되지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꾸 남편이 먼저 죽었으면 청산과부더러 시어머니가 ‘너! 죽어라. 너 죽으면 열녀문을 지어줄테니까
죽어라’ 그거라. 자꾸 구슬리는 거예요. 천도재를 하다가 보니까 그런 경우가 많아요.
자,
이 사람은 혼인 약속한 그 남자가 죽어가지고 남자 위패와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첫날밤에 죽어버렸어요. 목졸려 죽었어요. 한이 되어서 그 집안에 빙의해요. 그 자손들한테 계속 빙의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처님께서 너무
불쌍하니까, 그런 경우에는 부처님도 약하시더라고. “그러면 네 소원이 뭐냐?” 하니까 “나는 한번 사람으로 나와서 좋~은 남편하고 아들딸 낳고
멋지게 한번 사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거라. 하늘 가라고 해도 하늘 안간다 그거라. 하늘 어떻게 갑니까. 하늘을 모르거든요. 추상적으로만
알지. 그러나 사람 쪽은 잘 알지. 한 세상 여자의 몸으로 나와서
좋은
남편 얻어가지고 사랑받으면서 애를 낳고 살고싶다 하니까, 그 약속을 지켜주면 나가겠다고 그러거든. 그 약속을 지켜주면 나가겠다 하는 거예요.
부처님께서 그 약속대로 해주마 했어요. 약속대로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시간을 통해서
▸영체라는
것이 넷 있다. 1번, 2번, 3번, 4번 영체가 있다. 이 몸뚱이까지 하면 ‘나’가 다섯 개다. 그런데 사실은 보면 나의 이 몸뚱이는
가짜거든.
가짜지만
이것이 나(我)다고. 이것을 무시 못 한다고. 내가 몸뚱이로 지은 업이 그대로 1.2.3번 영체, 내 주인공에 반영이 되니까요. 그것을
알아주시고.
▸1,
2, 3번 영체는 영원히 죽지 않는 내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고.
▸1번
영체는 나의 당체와 공(空)과 플러스(+)가 된 것이라는 것.
▸지옥도
있고 하늘세계도 있고, 윤회를 벗어난 극락세계도 있다는 것.
▸하나님이
있어서, 유일한 하나님이 있어서 아~무 것도 본래 없는 데서 이렇게
우주만물이나
인간을 만들었다? 그러면 기독교에서 볼 때에는 여러분도 하나님이 부모에게 쏙 넣어줬다니까. 그래서 여러분이 창조가 된 거예요. 기독교의 식으로
말하자면 전생(轉生)은 없어요. 그건 아니라는 것.
▸가장~위대한
어른은 삼계의 지존 우리 부처님이라는 것.
▸깨달음이라고
하는 개념도 다~차등이 있다는 것. 부처님의 깨달음과 화두타파한 저 선방의 선승 깨달음과는 하늘 차이가 있다는 것. 이건 처음으로 현지사에서
이야기해 준다니까요.
▸선불교나
위빠사나나 밀교 쪽에서는 육도윤회를 잘 모른다는 것. 모릅니다. 그래도 위빠사나 쪽에서는 윤회하는 줄은 알지요.《아함경》에 많이
있으니까.
▸그러나
힌두교까지도 저쪽 아라한 너머 보살 붓다의 세계를 모른다는 것. 우리 현지사에서는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라고 그래. 그것을 전혀 모른다는 것 등
여러 가지를 좀 이야기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이야기했는데,
▸어떤
공부든지 스승이 없이는 하지 말라는 것. 어떤 공부든지 스승이 없이는 큰일 나니까 하지 말라는 것.
▸우리
현지사 이외의 종교에서는 빙의를 모른다는 것. 천마도 모르고 용신도 모르고 원결영가도 모르고 악연영가도 모릅니다. 빙의를 모른다는 것.
▸천도재도
우리 현지사 천도재는 정말로 불가사의한데, 지금 저 다른 절에서 백천 번을 해도 소용 없다는 것. 다른 종교는 그런 천도재도 없다는 것.
모두
알아두십시오. 연등도 지금 십만등이 거의 달성되었습니다.
9만8천
등이 되었는데, 오늘 처음 오신 분! 우리 부처님 회상에 연등을 다십시오. 왜 그러느냐 하면, 부처님이 몇 달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복이
있으면 현지사에 와서 등을 달리라” 하셨습니다. 그 말은 깊은 뜻이 있습니다. 복 없는 사람은 못 답니다.
자,
오늘 소참법문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나갔나?
1시간
20분? 또 모래 글피 본사에서 합니다. ‘죽음’에 대해서 말씀드릴 거예요. 여러분, 죽음에 대해서 법문 들어야 되요. 죽음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스님 법문 들으면 죽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거예요. 1시간 할 거예요. 들어야 되겠지요? (신도 ;
예~)
오늘
이만 합니다. (박수)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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