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만현 큰스님 정기법문
현대 인류는 치명적인 중병을 앓고 있다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계사년 음력 3.26
(2013.5.5.일)
큰스님 춘천 법문 V-5
207회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이 계시면 손들어봐 주세요. 예,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박수~) 여기
절이 현지사입니다. 종교법인 이름은 영산불교입니다. 신불교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입니다. 등(燈)보셨지요? 13만등 정도 됩니다. 우리
현지사에는 다보탑이 있고 석가탑이 있습니다. 다보탑이 있고 석가탑이 있는 세계 유일한 사찰입니다. 경주 불국사의 다보탑 석가탑은 점안(點眼)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석가탑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 석가탑은 석가탑이 아닙니다. 여기 현지사는 저기 다보부처님이 계시는
보정정토의
다보불탑을 그 모형대로 축조해 놓았습니다. 다보탑의 원탑, 그러니까 보정국토에 있는 다보불탑은 7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줄여가지고 해놓은
것입니다.
우리
영산궁, 저기 부처님이 계시는 인도 영축산 허공의 영산궁, 사바세계 교주이시기 때문에 계시는 영산궁에 석가탑이 있어요. 그것이 저기(-대적광전
앞) 있는 석가탑입니다. 항상 부처님이 선정에 들어 계십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오셨으면 적어도 세 번 혹은 다섯 바퀴, 젊은이들은 열 번 열다섯
번도 좋습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시면서
다섯 번 정도는 탑돌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탑돌이 하실 때에는 참회하고 발원하고. 아셨지요? 참회하면서 발원하면서 하십시오. 꼭 그렇게
해주십시오.
다른
종교에서 선전하듯 한다면 정말로 재미있게 말해 줄 수 있지요. ‘현지사 와서 한 번만 탑돌이 해도 지옥 안 간다!’라고도 할 수 있고.
‘현지사에 와서 탑돌이 세 번만 해도 극락간다!’ 이렇게 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스님은 그렇게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업장은 씻어집니다. 업장 씻어집니다.
업장이
씻어지는 절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부처님 이후로 업장 씻어지는 절은 없습니다. 업장이 씻어지는 법회도 없습니다. 부처님 이후로 없습니다. 그것을 아십시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업장이 씻어진다? 업장이 소멸된다? 이 말씀을 모르실 거예요. 업장이 소멸된다는 것은 업장이 소멸되었기 때문에 그 업의 과보는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업장을 소멸할 수 있는 분은 오직 부처님뿐입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이해가 안 가실 거예요.
여기는
여러분! 부처님이 와계십니다. 부처님을 뵈온 분은 역사 이후로 현지사 큰스님들뿐입니다. 부처님을 뵙고, 그 진짜 부처님을 뵙고 법문을 듣고 한
그런 큰스님만이 정법을 사자후 할 수 있습니다. 정법을 연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어느 스님도 그 법문에 있어서 중생을
오도(誤導)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중생을 오도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법문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크~게 구업(口業)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아십시오. 우리 절 자랑을 하고자 하면 한이 없지만...
이번에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에서 내가 고대하던 책이 하나 나왔습니다.《금강경》해설서입니다. 이《금강경》해설서, 영산불교의《금강경》주해서 ․ 주석서가
나왔습니다. 여러분《금강경》이라고 하면 어떤 경전인지 많이 아실 거예요. 불교의 정수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금강경》의
가르침대로 살면 지옥 아귀 축생에 떨어질 수 없습니다. 하늘 54하늘도 넘어서 성중하늘을 넘어서 아라한이 되고 무루대아라한이 될 수 있습니다.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금강경》의 가르침대로 살면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탕이 되어서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경전, 그 많은 경전 중에서 이《금강경》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이《금강경》하고,《법화경》《화엄경》《열반경》《지장경》《부모은중경》하고, 그리고 부처님의 친설이라고 하는《아함경》등 이것이 우리
영산불교의 소의경전입니다.
특히《금강경》은
석가모니부처님 칭명염불하기 전에 꼭 1독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금강경》이 팔리어 말고 산스크리트어로 편집된 이후 많~은 학승들이
학자들이 주석서를 내놨습니다. 주석서를 내놨다고요. 자기 나름대로 해석을 해서 세상에 내놨다고요.
그
유명한 인도의 용수를 시작으로 유식(唯識)의 대가, 유식을 정립시킨 무착 세친 등 많은 학승들이 주석서를 내놨습니다. 이게 중국으로 가가지고
구마라즙 삼장이라든지 진제
삼장이라든지 의정 삼장이라든지 굽다 삼장이라든지 여러 삼장 학승들에 의해서 이것이 번역된 이후로 또 많~은 주석서가 나왔습니다.
특히
선가(禪家), 선불교(禪佛敎)에서 많~은 주석서를 냈습니다. 자기들도 이《금강경》이 자기들 종파의 소의경전이라고 보고 주석서를 많~이 냈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혜능(慧能)으로부터 종경(宗鏡)으로부터 야부(冶父)로부터 시작해가지고 많~은 선사들이 삼가해, 오가해, 53가해
등등《금강경》주석을 많이 해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서로 나간 주석서, 서양에는 불교가 전해진지 얼마 되지 않거든요. 100년 200년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많은 주석서가 없습니다만,
주석서를 낸 분들이 아마 1,000명도 더 될 거예요. 1,000명하고 플러스 몇 백사람입니다. 이렇게 많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한국 20세기에서 21세기, 우리 한국의 불교계에서도 많은 분들이 주석서를 냈습니다. 원효스님은 말할 것도 없고 최근래에
들어와서 이기영씨라든지 과학하신 이국주씨라든지, 또 선(禪)의 입장에 서 있는 무비라든지 혜거라든지, 또
월운이라든지
전재성씨라든지... 이런
많은 분들이 주석서를 냈는데, 스님이 볼 때에 그~ 많은 주석서에 만족할 수가 없었습니다. 스님은요, 만족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 동국대학교 이대성 교수가《금강경》을 연구한 분인데, 이분이 산스크리트어며 영어며 한문 원전을 다 보는 분인데 그 많은 주석서를 참고로
해서《금강경》의 주석서를 나한테 가지고 온 지가 한 3~4년 될 거예요. 그런데 역시 그렇고 그런 주석서더라고요. 우리 영산불교 주석서로는 맞지
않다. 그래서 그 동안에 계속 우리 영산불교 사상
연구하고 공부하도록 했습니다. 저 교수님이 이번에《금강반야바라밀경》주석서를 내놨습니다. 이것은 영산불교 사상에 입각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주석서보다도 깊이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불교는 깨달음, 아라한, 그 이상의 수준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보살은 될 수도 없는 것이고, 부처는 꿈도 못 꿀뿐만 아니라 아예 있는 줄도 없는
줄도 모릅니다. 그러는데 어떻게《금강경》주석을 합니까? 중요부분은 딱 보면 아는데요. 그래 우리 영산불교에서
이번에《금강반야바라밀경》에 대한 주석서가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한테 소개해드립니다. 이것은 가책자이고 출판사에서 이제 한 1주일 있으면 나옵니다.
이 책은 영산불교의 자랑입니다.
영산불교에서
내놓은 정말 금쪽같은 사상서를 꼽으라고 하면,《21세기 붓다의 메시지》가 모체가 되어서 나온 것이〈영혼체 윤회론〉이 있고, 전번에
나온〈세계종교〉, 이번에 나온〈영산불교 금강경주석서〉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 개정판에 대한〈존평〉이 나옵니다. 여섯 분의 학자들이 쓴 것이 있어요.〈존평〉이 나오는데 그것도 한 1주일에서 열흘 있으면
나옵니다. 그것도 아주 소중한 책입니다. 그리고〈관음태교〉라는 책. 관세음보살님 태교법을 소개하고 있고, 또〈천도재〉는 부처님이 주관하시는 우리
천도재를 설명해놓은 책이지요.
이
세상에 그 어떤 내로라하는 사람이 ‘내가 천도 잘한다! 우리 절에서 천도 잘한다!’ 해가지고 큰소리 하지만... 심지어 이번에 오면서 신문을
보게 되었는데 저기 조선일보에 크~게
광고를 했더라고요. ‘자기네들이 이 세상에서 천도를 제일 잘한다’라고. 딱 보니까
그건 우리 천도재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 여러분. 아무리 큰소리 했어도 그건 정말로 중생을 오도(誤導)하는 말을 많이 했더군요. 자기가 어떻게
지옥이 있는 줄도 모르는데 지옥에 있는 조상들을 데리고 옵니까? 이것을 못하면 천도가 안 됩니다. 또 명부에 들어가지 못한 중음세계에 떠도는
무주고혼을 잡아오지 못하면 천도가 안 되는 거예요.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고? 전혀 그것도 없이 자기도 50명~100명도 한다네. 그런데
어떻게
하느냐? 부르면 오는 줄 알아. 부르면 지옥에 있는 분이 와요?
여기는
부처님이 오다(order)를 내려주고, 지장보살이 옥사장한테 딱 명하고, 판관들에 의해서 쫘~악 지옥의 신중들이 데리고 오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못 와요. 그리고 최소한도 귀신을 봐야 되고, 하늘 신을 봐야 되고, 성중을 봐야 되고, 극락세계를 가 볼 수도 있고 극락세계 보살을 볼 수
있어야 되고, 부처님을 볼 수 있어야 되고 부처님의 법문을 들어야 완벽한 천도재를 할 수 있습니다. 거기는 보니까 어떻게 한 번만 하면
된다네.
한번 해가지고...
부처님이
한 번만에 안 해줘요. 업장을 씻어주고 네 번 정도 해가지고 하늘로 올라갈만큼 영체작업을 해주는 거예요. 정말로 업을 짓는 말을 하더라고요.
정말로 무서운 말을 하더라고. 그 책이름이 '천경'이라고 하더라고. '천경'을 사보라고 하더라고. 여기 현지사 천도재는 차원이 다릅니다 여러분.
차원이 다릅니다.
언제 TV에 나가서 이런 말을 꼭 해야 되지만, 이렇게 되면 다른 절에서 천도재를 못하게 되어버립니다. 지금도 10년 동안
계속 한두 달은 밀려 있는데, 그런데 그냥 말할 수가 없지요.
여기 와서 천도재 지내는 분들만 복을 짓는 거예요. 천도재는 선망조상들을 천도해드려서 좋고, 복위자도 굉장한 큰 복을 지어서 좋고, 그러거든요.
여기 현지사 오신 분들만 그런 복을 받는 거예요.
오늘은
스님의 말씀을 잘 경청해 주십시오. 웬만한 상식이 있으면 다 이해할 것입니다. 중요한 법문입니다.
『현대인류가
지금 치명적인 중병을 잃고 있다!!』
하는
제목입니다. 현대인류가 치명적인 중병(重病)-무서운 병, 도저히 낫기 어려운 병, 의중대왕이 아니면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고 있다 하는 겁니다.
부처님을 대의왕(大醫王)이라고 하지요. 약사부처님은 몸뚱이에 대한 모든 병, 백천만 가지의 병을 낫게 할 수 있지만, 우리 부처님은 몸뚱이의 병
전부와 마음의 병, 팔만사천 가지 마음의 병을, 그 중에서 중병을 앓고 있는 이 중생들의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분이 부처님이어요. 여러분 그것을
아셔야 되요. 자, 이렇게 말씀하면 어느 정도 이해하시겠지.
중병을
앓고 있어 여러분!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병을 앓고 있다고. 그런데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은 많~이 많이 치유가 되고 있지. 지금 치유되어가고
있지요. 중병만 치유하면 지옥 아귀 축생에 안 떨어집니다 여러분.
이
병의 뿌리는 인륜도덕, 도덕을 무시하는 데에서부터 생깁니다. 이 중병이요. 도덕을 무시하는 것, 인륜도덕을 무시하는 것. 도덕불감증이라고 했지.
도덕불감증. 어찌해서 이렇게 도덕불감증, 도덕을 무시하게 되었는가?
그
이유는 ‘진리에 대한 무지’예요. 진리에 대한 무지. 이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이법(理法)이 있어요. 우주법칙이 있어요. 이것을 몰라서 그래요.
이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이건 부처님밖에 모릅니다. 우주만물, 인간을 포함해서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법칙 원리가 있어요.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진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도덕의 중요함 인륜도덕의 중요함을 몰라요. 여기서부터 마음의 병이 온다고요. 여기서부터 못된 업을
짓는다고요. 그러니까 도덕을 무시하는 도덕불감증, 이 중병을 치유해야 된다 그거예요.
그래서
요즘 학자들은 ‘현대는 물질만능주의로 인해서 인간성이 상실됐다, 혹은 인륜도덕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말을 해요. 똑같은 말이어요. 그러면 역사
이후로 사람들이 왜 진리에 대해서 무지할까? 왜 진리에 대해서 무지할까? 왜 우주법칙에 대해서 그렇게도 무지할까?
한마디로
여러분 아실 거예요. 유식(唯識)을 조금 하면 알아요. 한마디로 대답하면 아집과 미망이어요. 무명(無明), 미망과 아집이어요. 이것 때문에
그래요. 이 탁한 기 때문에
그래요. 많~은 세월, 다겁 생을 통해서 업을 짓고 살았잖아요. 업을 짓게 되면 악과 습의 탁한 기가 쌓이게 됩니다. 그것은 탐진치라고 하는
삼독심에 의해서 업을 짓는 거예요. 우리가 그 병을 고치고 윤회를 벗어나려면 부처님의 가피를 받아야 되요. 부처님은 그만큼 위대한 어른이어요.
여러분, 스님이 자주 말씀을 했지요. 부처님은 전지하고 만능자재해요. 보니까 그래요. 부처님은 전지하시고 만능자재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은
없더라고요. 진짜 하나님은 우리 부처님이더라고요. 우주의 주는 우리 부처님이더라고요. 이것을 알았어요.
오늘은
우리들이 앓고 있는 중병을 시야를 넓혀서 한번 살펴봅시다.
오늘날
세계는 민족 인종 종교 이념 등에 의해서 야기되는 갖가지 문제들로 들볶이고 있어요. 테러가 횡행하고 있지요. 전쟁 위험이 있지요. 핵무기가
있지요. 군수산업이 매우 발달해 있어요. 환경파괴는 심각한 수준에 와 있지요.
세계에
만연해 있는 이런 각종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중병에 대해 불교적인 해법을 제시해봅니다.
○첫째,
‘생명을 해치지 말라’ 하는 이야기를 지금 합니다. 불살생(不殺生)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조금
전에 군수산업이 매우 발달해 있다고 했는데 이것이 문젭니다. 예전에는 미소의 이념 대립으로 군수업이 발달해서 핵무기 등 각종의 첨단무기와
장비들이 개발되었어요. 이 군수산업이 발달하자 이들의 상품을 소비할 소비시장을 필요해졌어. 그래서 이 시장을 찾아주기 위해서 분쟁을 전략적으로
계획하는 그런 세력이 있다고 해요. 무서운 일이지요. 이런 분쟁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인명이 살해당하고 손상을 입습니까?
‣각
선진국에는 생화학 무기가 많다고 해요. 정말 가공할만한 생화학 무기가 많아요. 건물은 고스란히 둔 채, 사람만 끔찍한 고통 속에서 죽게 하는
생화학 무기가 지금 엄청나게 비축되어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우리 과학자 집단만이라도 생명을 해치지 말고 존중해야 하는 그러한
도덕률을, 불교에서 외치는 도덕률을 지켰으면 좋겠어요. 지켰더라면 핵무기나 생화학 무기가 생기지 않았겠지요.
스님이
모두에 한 20분을 소비해버렸기 때문에 조금 빨리 나갈게요.
‣농업
분야만 해도 살충제라든지 제초제라든지 화학비료를 마구 쏟아 부어요. 그러면 토양이 어떻게 됩니까? 오염되지요. 토양의 양분이 말라버려요. 그러면
소출량이 줄어들지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어떤
나라에서는 유아원이 이상한 방식으로 은밀히 성행하고 있답니다. 버림받은 아기들을 데려모아서 그 애들의 장기(臟器), 장기가 이식용으로 인체
장기은행에 공공연하게 팔린다고 합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여러분? 자라나는 생명을 유린하는 아주 반인륜적인 죄악이이에요.
장기이식이
되면요, 여러분! 스님이 언젠가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장기기증을 함부로 하지마라’라고 했지요? 내 주인공이 이 몸뚱이에서 완전히 떠난 후에는
괜찮아요. 알았습니까?
내
주인공이,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나 주인공을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불교는 그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무아라고 해가지고 영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불교가 그만큼 이상하게 되어버렸어. 보고 생각하고 행위 하는 주체가 없다는 거요 지금의 불교가. 2600년 동안에 그렇게
되었어. 그런데 영산불교에서는 안 그러지요.
보고
생각하고
행위 하는 주체,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것을 영혼체라고 하지요. 그런데 그것은 현상세계에서는 도저히 살필 수가 없어요. 현상세계를 보는
눈으로는 그것을 알 수가 없어요. 그것은 본체계의 영역이어요. 그래서 우리는 영혼체의 존재를 조금 어려운 말로 연기(緣起) 이전이라고 합니다.
본체계의 실체이기 때문에 볼 수가 없는 거예요. 볼 수가 없어요. 부처님의 말씀인 제법무아, 무아(無我), 이것은 현상계의 이야기예요. 현상계의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현상계 이야기입니다.
불․보살님
계셔요. 불․보살님, 상적광세계에 대적정삼매에 들어가서 보니까 계신단 말이에요. 32상을 구족하시고 무량억종광을 방사하면서 지혜와 자비와 복덕과
일체신통이 갖추어진 어마어마한 그런 어른이 지존이 계시더라고요. 계셔요. 마음으로, 의식으로, 식(識)으로 있는 것이 아니어요. 엄연한 32상의
거룩한 상호 단엄한 모습으로 계신다 그 말이어요. 보신부처님이 계신다 그 말이어요. 불․보살이 계신다 그 말이어요.
극락세계에
가도 그~ 아름다운 1번 영체가 주가 되어 가잖아요. 2번 3번 영체는 1번 영체
속으로 움칩니다. 1번 영체가 극락세계의 모든 장엄과 비례해가지고 환골탈태 해버려요. 그래가지고 극락세계에 가게 되면, 아무리 그 얼굴이 추녀가
간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맑아가지고 마음이 아주 깨끗하고 부처님을 만나서 업장이 씻어지고 해서 극락세계를 간다고 하면 정말로 미스 세계유니버스가
문제 아니라 비교가 안 되게끔 환골탈태가 되요 여러분. 그 옷도 너무너무도 가볍고 하늘사람 옷과도 달라요.
또
가벼워요. 그러면서 그렇게~아름답고 빛이나요. 이 빛도 한 가지 빛이 아니어요. 가지고 놀 정도의
빛이어요. 그런 보살님들이 계신다니까요. 성중도 있어요. 성중과 아라한이 있거든요. 선정에
들 정도 되면, 초선정에 들 정도 되면 초선천에 가서 나고, 또 이선정에 들 정도의 수행을 했으면 이선천에 가서 나고 그러는 거예요. 성중들이
있어요.
우리
여기 현지사, 성중들이 많~이 와서 외호하고 있어요. 하늘의 천마들이 오면 큰일 나요. 성중(-성중하늘사람들과는
다른 화엄성중들 말한다)이
나타나면 그것들은 속거천리(速去千里)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는
막고 있어요. 못된 악귀라든지 그런 천마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해를 못하도록 많~은 성중들이 배치되어 있다고요. 사천왕부터 있다고. 붓다회상이기 때문입니다. 110위 성중들이 분명히 있다고요. 여러분보다도
키가 조금 더 크고 건장해요. 전부 있다고요.
우리
태사부님은 날마다 보고를 받아요. 또 지시하면 딱 그 일을 해야 되요. 지금 제주도 대작불사 때문에 제주도에 머무시는데 대단히
중요한
어떤 사명을 띠고 가 계십니다. 제주도에 가보니까 비바람 태풍이 엄청나요. 여러분, 바람이 많아요. 그래서
삼다도(三多島)라고
해요. 그렇지요? 여자, 돌, 바람. 과연 바람이 세차요. 비바람이 태풍 같아요. 지금
우리 건물을 지으려고 하잖습니까?
이건
매우 중요한 불사거든요. 기초를 하는데 비가 많이 와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비바람 태풍을 주관하는 신들이 있어요 여러분. 그걸
해신(海神)이라고 그래요. 해신은 대장 부대장이 다 있어요. 항상 부르면 온다고요. “오늘 우리는 이 일을 해야 하니까 바람 불고 비 내리고
태풍 치면 큰 일 나니까 좀 막아!!” 하면, “예~” 한다고.
대답은
그렇게 하는데, 이건 붓다의 경계입니다. 부처님 경계예요. 그런데 그 해신들은 다~중생의 업력에 따라서 움직이는데 아주 컴퓨터같이 돌아가는
거예요. 비바람이 어느 날 어디에서 불고, 어느 날 어느 정도 오게 하고... 다 컴퓨터같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못하게 하니까
울어요. 심지어 운다고요. 제주도 불사는 매우 중요한 일인데 그들에게는 또 아주 난감한가 봐. 그 때 거의 비가 안 왔거든. 그런데 오늘부터
당분간은 괜찮다고 하면 좋아서 날뛰어요.
저기
화진포도 그렇잖습니까? 화진포. 우리 보명부처님이 저기 바다의 세계, 법계 바다 쪽을 총괄하지. 태풍도 전부 거기서도 관장하는데, 우리 약사궁은
꿈쩍없어요. 전번에 그 무시무시한 태풍이 지나가는데 약사궁은 조금도 피해가 없었어요. 그 옆으로 전부 몰아버렸어요. 전부 몰아버려. 그러면서
“내가 이정도 해주면 되지?” 그러시거든. 이정도 해주면 되지? 그런데 증산도입니까? 대순진리회도 같은 뿌리지. 거기서 믿는 상제님 있잖아요.
그분도 그런 힘이 있어요. 있는데, 우리는 그 정도가 문제가 아니라고요 여러분.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중생의 업장은 아무나 씻어 주는 것이 아니어. 부처님밖에 할 수가 없어요. 거기는(-증산도) 또 못해요. 상제 정도면 이 세상의
신의 왕인 거예요. 예수나 저쪽 알라 정도보다 위입니다. 아주 차이가 있거든요. 그 정도의 파워 힘을 지니고 있지만 중생의 죄업장을 못 씻어
준다고요. 조금 씻어주기는 하지만 정화는 해줄 수 있지만 소멸은 못해준다고요. 절대로 소멸은 해줄 수 없다고요.
오로지 우리 부처님만이 소멸을
할 수 있다고요. 중생의 업장을 소멸해 준다는 것이 최고인 거예요. 이것이 없으면
뭐하려고 믿어요? 여러분? 업장을 씻어줘버리고 소멸해야 지옥갈 사람이 지옥을 안 가잖아요 여러분. 오늘 법문에도 업장을 많이 씻어 줄
거예요.
스님
법문은 자재 만현이 법왕자이기 때문에 스님이 법문할 때에는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지요? 내 책에 있지요? 그것은 진실입니다 여러분. 진실이어요.
업장 씻어줘요. 그러니까 오늘 여기 처음 오신 분들, 참회하고 발원하고, ‘내가 현지사에 나가야 되겠다’고 결심하세요. 살려면 그렇게 하라고요.
살려면 그러라고. 한 사람 더 데리고 와야 되겠다
하고 더 데리고 오시라구요. 항상 1,000명만 되지 말고. 요즘은 많이 바뀌어진다고 하더구먼. 새로운 신도들이 늘어나서 신도들이 바뀌어지고
있어요. 참 좋은 일이지. 그런데 구신도들은 이제 기가 빠져가지고 그런지 지금 몇 명은 안 나온다고 하는데, 그러면 안되어요.
부처님만이
대적정삼매에 드시고요, 부처님만이 중생의 업장을 씻어줄 수 있고 소멸해 줄 수 있고 지옥중생을 건져줄 수 있어요. 부처님만이 그래요. 저 상제는
못해요. 다만 상제는
자기의 애제자에 대해서, 지금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하면 자기 천궁으로 싹~데리고 갈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곧바로 외도하늘로
간 경우 천마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많은 천마가 생기는데, 그럴 수 있어요. 그러나 열시왕의 49일 논죄를 받아가지고 지옥에 있는데
상제는 절대로 못 끄집어냅니다. 우리 부처님만이 끄집어냅니다. 그런 줄 아세요.
자,
지금 어떤 나라에서 유아원이 이상한 방식으로 성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이 영유아들의 장기를 매매하는 것은 자라나고 있는 생명을 유린하는 사회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장기 밀매(臟器密賣)가 없다고 말할 수 없을
거예요.
장기(臟器)
문제. 장기를 갖다가 떼어내는 문제는요, 살아 있는 사람을 마취제로 마취시켜가지고 하면 큰일 납니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영혼체는 그
장기가 없습니다. 사람으로 오더라도 그 장기가 아주 약하거나 탈이 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아십시오. 전번에 스님이 법문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주지스님이 가서 법문을 하니까 또 어떤
분이 질문을 하더라 그래요. 생명이 다한 다음, 영혼체가 육신을 떠난 다음은 상관없습니다. 대답은 이것으로 끝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이건
민감한 문제입니다. 그렇잖습니까? 장기기증을
많이 받으려고 무슨 모임도 있잖아요?
본부가
있잖아요. 장기기증을 통해 생명을 살린다는 좋은 취지인데. 그 본부장하고 나하고 잘 아는 중이거든요. 내가 이런 말을 하면 그 일을 방해하는 것
같지만 그러나 법을 설하는 입장에서 오늘 두 번째로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아시고 지혜롭게 사십시오.
지금
이 세상은요, 사람의 목숨 값을 매기는 기준이 있습니다. 돈하고 신분하고 권력입니다. 그렇지요? 돈하고 신분하고 권력으로 그 사람의 값을 매겨.
지금 그런 세상이 되어버렸어. 지금 도덕이 땅에 떨어졌다고요. 가장 존중해야 할 것은 생명입니다. 인간 생명이어요. 인간 생명을 존중해야 되는데
지금 그러지를 못하고 있다 그 말이어요. 그래서 생명을 해치지 말라 하는 이야기를 지금 합니다. 불살생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적어도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이 정도 불교의 도덕률을 지키려고 해야 되요.
○두
번째, ‘훔치지 말라’ 그래. 불투도(不偸盜). 훔치지 말라.
자기의
것이 아닌데 취하는 것은 다 투도, 도둑질이에요. 개인적으로 훔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것을 한번
보자고요.
‣요즘에는
소매치기도 많다고요. 지하철에서, 저자거리에서, 그렇지요?
‣그리고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은 뇌물수수가 많습니다 여러분. 금방 여러 가지 증거가 드러나가지고 자기가 구속될 줄 알아도 내일 구속될 값이라도 오늘 주면
먹는다고요.
먹어요.
최근에는 법으로도 규제가 되고 공무원들의 윤리의식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합니다만 이래서는 안되지요. 공직자들은 청렴해야 합니다.
‣강도라든지
밀수라든지 사기, 특히 사기 이거 이거 참 안 좋은 거예요. 거짓말해서
남의 재물을 도둑질하는 거예요. 재물을 얻기 위한 공갈 납치 등 이런 불미스러운 뉴스들이 요즘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현대사회가 범하고 있는 큰 폐해가 하나 있어요. 폐해가. 낭비문제예요, 낭비문제.
남용하는 거예요. 물자를 낭비하는 거예요. 천연자원을 낭비하는 거요. 지구자원을 낭비하는 거요. 이거 생각해볼 중요한 문제예요. 이 자원은
다음에 태어날 세대의 것입니다. 우리만의 것이 아닙니다. 지구상의 자원을 낭비한다든지 남용하는 것은 다음 세대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는 거예요.
현대인들이 다음 세대의 것을
강탈하는 거예요.
지금
스님은 이 세상 사람들을 향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지구 한편인 아프리카 같은 데는 먹을 것이 없어서 수백만의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굶주리고 죽어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식품가격을 올리려고 정기적으로 수천 톤씩의 식품을 폐기한답니다. 여러분 모르시죠? 지금 이 세상은 그러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스님이 이 세상을 향해서 지금 하는 말이어요. 이러면 됩니까? 한편에서는 아이들이 굶어죽는데? 얼마나 비참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식품가격을 올리려고 정기적으로 수천 톤씩 식품을 폐기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여러분? 알아둬야 되요 여러분. 오늘 법문 듣고
가서 자식교육을 좀 해야 되요.
오늘날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이 불행들은 바로
인간이 지나친 탐욕을 부리고 있는 것이어요. 그래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들이 자행되고 있어요. 또
지구의 한편에서는 마구잡이 벌목을 하고 있어요. 산소탱크 역할을 해왔던 지구의 숲 열대우림지대가 훼손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구 전체의
기상조건이 마구 바뀌어져요. 그래서 지구 온난화가 와요. 극지의 저기 남극 북극의 만년설이 녹아가고 있어요. 이거 녹아버리면 지구가 큰일
납니다. 지구의 수명이 단축되고 있어요. 여러분, 지구의 수명이 단축되면 어떻게 됩니까? 앞으로의 세대는, 미래의 세대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만
살려고? 정말 지도자들은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맹성해야 됩니다. 정~말 성찰해야 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요.
○세
번째, ‘성적인 불륜을 저지르지 말라.’ 불사음(不邪淫). 불음행. 성적으로 불륜, 음행을 하지 말라.
‣지금
성도덕이 무시되고 있어요. 무시되어 가지고 절제를 모르고 있어요. 이 세상 사람들은 쾌락주의의 삶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어요. 아시잖아요. 소위
최근 수십 년 동안은
성의 혁명시대예요. 그렇지요? 스님 말 이해하지요? 대답이 적네. 내가 좀 어렵게 말하는가?
피임법이
발견되었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 줄 압니까? 쾌락이 만연되고 있어요. 갖가지 성적 행위들이 거리낌 없이 자행되고 있어요. 동성연애, 혼전
‧ 혼외정사, 근친상간, 강간, 어린이를 상대로 한 성폭력... 그렇잖아요.
‣《능엄경》을
보면, 어느 비구니가 몰래 음행하고 ‘음행은 죄가 아니다. 살생도 아니고 훔치는 것도 아니니까 업보가 없다’ 그렇게 말한 적이
있어요.《능엄경》에 나와요. 그 비구니가
어떻게 된 줄 압니까? 생함지옥(生陷地獄) 됐지요. 생함지옥이 되었어. 산 채로 아비지옥에 떨어졌다 그 말이어요. 자, 음행이 사음이 죄가
아니라는 거요. 자,
아닌가 봅시다. 한번 봅시다.
근래에
들어서 피임법, 피임법이 발견되어가지고 어떻게 됩니까? 성적 불륜이 마구 자행되고 있어요. 동성연애에다가 혼전, 혼외정사가 당연시 되고
근친상간, 또 강간, 어린이 상대로 한 성폭력 등 성 범죄가 매스컴에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이 모든 현상은 음행으로부터
비롯되는 거예요. 우리나라 통계는 확보가 안 되어서 말을 못하겠고, 영국만 하더라도 성추행 당한 어린이 상담전화가 하루에 1,000건이
넘는대요. 어린이 성폭력 상담전화가요.
또
성적 불륜, 이 성도덕이 무너져가지고 이혼율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이혼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로 인해서 결손가정이 생겨요.
결손가정이라고. 결손가정이 생겨가지고 정말로 상처받는 쪽은 어린이들입니다. 엄마 아빠가 부부로 한 가족이
오순도순 살아야 되는데, 이게 갈라지면 어떻게 됩니까? 상처 받는 쪽은 어린이어요. 그렇지요? 자녀들이어요. 그래서 그 수많은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약물중독에 빠지거나 비행청소년이 되고 있어요. 그렇지요? 그런데도 죄가 아니어요?
‣그
다음에 임신중절, 낙태가 너무 쉽사리 행해지고 있어요. 여러분 수자령(水子靈)이요, 내가 천도재 때 보면 낙태아가 없는 집이 없어요. 어떤
사람은 낙태아가 열다섯 명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압니까? 그 수자령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번 잘 살고 싶어서 온 것이거든요 여러분. 엄연한 한
생명체거든요. 부처님의 율장에도 보면요, 낙태를 살인과 같이 봅니다. 이 문제는 굉장히 심각해요.
원결영가를
부처님이 딱 떼어가지고 “너! 이제 인연이 다 되었으니까 너는 나와라!” 하십니다. 안 나가려고 그래요. 몸뚱이에서 안 나가려고 해. ‘나는
전생에 요놈한테 맞아 죽었는데 내 한은 하늘을 찌르는데 나는 나갈 수가 없다’ 그거요. ‘요놈을 죽여야 된다’는
것이거든. 부처님께서는 “너는 그 전생을 생각하지 않느냐? 그 전생은 네가 이렇게 죽였어. 그러니까 여기서 접고 나와라. 네 원을 들어줄게”
그래서
대화를 하고 달랩니다. 그러면 그 영가가 대부분 그래요.
‘하늘에
태어나도록 해줄까?’라고 하면, ‘아니오’ 그런다고. 하늘은 안 가봤으니까 ‘아니오’ 그런다고. 그러면서 ‘한번 사람으로 나와서 살고 싶습니다.
부모 잘 만나고, 남편 잘 만나고 아들딸 잘 낳고, 그래서 멋지게 한 세상 한번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준다면야
내가 나가고 안 그러면 안 나갑니다!’ 이렇게 나간다고요.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부처님께서 들어주십니다. “그렇게 해주마” 부처님의 말씀은
법이거든요. 법입니다. 이 스님 말씀에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여러분.
원결영가도
한 세상 잘 살아보고 싶은 욕구가 강한데 하물며 수자령이겠습니까? 낙태, 정말 신중해야 됩니다. 여러분, 부부생활에 정도를 지켜서 원하지 않은
임신을 꼭 피해야 되어요. 그러면 낙태를 할 이유가 없잖아요.
내가
보니까 부처님은 절대자예요. 절대자예요. 이 지금 부처님의 실존을 모르는 사람은 너무너무도 복이 없고 정말로 복이 없는 사람들이어요. ‘부처님은
절대계에 계신다!’ 하는 영산불교를 갖다가 마구 헐뜯습니다. 불교계에서도 그래요. 못 살도록 그랬어요. 부처님이 계신다고 하니까 그냥 이건
아니라는 거요. 심지어 이것은 외도라는 거요. 무아인데, 무아인데 뭔 놈의 부처님이 있고 영혼체가 있고 그러냐 그거요. 그러니까 초등학생한테
대학생이 지는 거예요.
‣자,
성병(性病)이 무섭게 확산됩니다. 그렇지요? 성적 불륜이 마구 행해지면 이 세상으로 성병이 폭발적으로 확산되요. 그 감염률은 전염병 수준이어요.
그렇지요? 임질 매독, 더 무서운 것은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예요. 가공스러운 질병이어요.
‣그
다음에 여성경부암도 그런다 그래요. 문란한 성관계에서 온다고 해요. 가정의 존엄성이 깨져버리는 것은 성적 불륜에서 오는 거예요. 가정이
깨져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자녀들이 갈 곳이 없어요. 비행소년으로 전락해요. 그래도 음행이 죄가 아닙니까?
그래서
스님은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지금 세속사회 사람들이 성적 문란이 되어가지고 꿀을 탐한 나머지 꿀단지 속에 빠져죽는 개미의 꼴과 다름없이 된
거예요. 이와 같은 엄청난 비극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 “불사음(不邪淫), 사음하지 말라” 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있어요. 이건 우리가
지켜야 되요. 잘 받들어 지켜야 되요.
○네
번째, ‘거짓말 하지 말라.’ 불망어(不妄語)라고 그래.
그런데
사람들은 거짓말 많~이 합니다. 이 사회를 지도하는 지도층도 거짓말 너무도 많~이
해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절대로 ‘어떤 층의 사람들은 만나지 마라’고 하십니다. 내가 어떤 층인지 밝히지 않습니다. 만나지 마라 그래.
이
거짓말로 해서 불신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상호불신이 와요. 그렇지요? 안 믿어. 안 믿어요. 어떤 정치인은 잘못을 해놓고도 절~대 나는 안
했다 하거든. 공식적으로 그러거든. 절대 나는 그런 적 없다 하네. 조금 있으면 증거가 다 나와 버려. 그러니 믿습니까? 안 믿지요. 그래서
지금 불신사회가 된 거예요. 불신시대. 이 세상이 정말 위기다 그거요.
현대 이 사회가 위기다 그거요.
○다섯
번째, ‘술 마시지 말라, 취(醉)하지 말라’ 그래요. 불음주(不飮酒)
오늘은
중요한 것 5가지만 지금 드는 거예요. 이 다섯 가지만 정말 잘 알아가지고 지키면 누구나 지옥 아귀 축생에 안 떨어져요 여러분. 사회적으로
건전한 사회가 되고 일등국가가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이거 소중히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난 번에 한번 오계를 이야기한 것이
있어요. 그것은 개인적으로 이야기한 거예요. 오늘은 이
사회에다가 대고 스님이 말하는 거예요.
우리나라에도
술 만드는 제조업체가 많지요? 술장사가 오늘날에는 가장 수지맞는 장사 중의 하나라고 그래요. 세계 어디를 가도 양조업(釀造業)은 수지가 맞대요.
그렇지요? 술장사. 사람들 술 좋아하거든요. 술을 좋아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압니까? 오늘날은 이 가치관이 전도되어서 그냥 왜곡되어 버렸어. 술
못 먹는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 해. 사회에서 따돌림 당하지. 또 남자가 아니라는 둥 비난은 다 받아요. 이렇게 평가할
정도예요.
이제는 술 없이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되어버렸거든. 사회가 온통 취해가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정도가 지나쳐서 알콜중독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요즘은 약물중독도 많다고 해요. 알콜중독도 그렇고 약물중독, 마약, 이것은 지금 우리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문제예요. 그렇지요? 사람이 술이나 약물에 중독이 되면 심신이 모두 황폐화 되어버려. 어느 의학지를 보니까, 음주는
조금만 과해도 사람들의 뇌세포에 치유될 수
없는 손상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많은 양일 경우에는 말할 필요도 없어요.
계속
마시면 모든 인체 주요기관이 망가져요. 매일 맥주를 마시는 사람이 직장암에 걸릴 확률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의 12배가 되는 것으로 나와요.
임산부의 경우는 더 그래요. 약간 마시는 술조차도 해로워요. 태아에게는 해로워요. 임신 중에 술을 가끔 마셨다고 하면 2세는 체구가 지나치게
왜소화 하거나 불안정한 안구(眼球)를 갖게 되거나, 극단적인 경우는 기형아나 저능아로 나와요.
약물남용은
이보다도 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일찍이 술이나 중독성 약물을 해로운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해를 끼치니까 먹지 말라고 말입니다. 불음주(不飮酒).
또
술에 빠지면 어떻게 됩니까?
나쁜
친구들하고 어울리지요. 경제적으로 파탄이 되지요. 경제적인 파탄이 오지요. 이게 또 문제거든. 가산이 탕진되고, 늙어서 거지가 되지요.
또
술과 약물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불화, 다툼을 가져와서 가정 폭력을 야기시킨다 그래요. 가정파탄은 흔히 술이나 약물중독 때문도 일어납니다. 이런 사회문제들이 줄줄이 나와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음주를 하거나 약물복용을 하면 자제력을 잃어요. 자제력을 잃는다고요. 못 참는다고요. 정신이 혼미해지고 판단력이 흐려져요. 건강도
해치고 또 세상에 나쁜 평판을 얻어요. 이 말은 경전에도 나오는 말이예요. 그래서 서양 속담에는 ‘인간의 건전한 양심은 술에 가장 잘 녹는다’는
말이 있다고 그래요. 그렇지요?
또
요즘에는 각종 교통사고라든지 많은 범죄사건들은 근본적으로 술이나 약물남용에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품이 나약한 사람일수록 술이나
약물중독의 덫에 잘 걸려들어요. 스트레스나 자기 문제들을 술이나 약물에 의존해서 해결할려고 하니까 그래요. 한번 중독이 되면 자제력을 잃어버려서
헤어나오기 어려워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스님의 가르침을 여러분들이 충분히 마음에 새기면, 이건 진리이니까 그 유혹에 조금도 안 넘어갈 수 있어요.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자꾸
자꾸 스스로 다짐하고
결의하고 하면요.
우리의
몸과 마음은 잘 관리해야 합니다. 늘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겨야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좋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술에 취하게 되면 사람은 자기
통제력을 잃어버려요. 그 때문에 살도음망(殺盜淫妄)의 다른 네 가지 계율마저 쉽게 어기게 되어요. 그래서 술을 취하게 마시지 말라. 약물중독같은
것은 위험하다 하는 거요.
또하나
알아야 할 것은 앞에서 양조업 얘기를 했는데, 술을 만들거나 파는 직업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술이 얼마나 해로운 일을 많이 합니까? 보살계의 10중대계(十重大戒)에는 불음주 대신에 불고주(不酤酒), ‘술을
팔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술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취하게 만들어서 악행에 빠뜨리고 사회적인 병폐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날은
과학시대입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은 많~은 자연의 비밀을 파헤쳤어요. 우주에 내재하는 물리적인 힘을 다룰 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날 이 첨단과학에 우리가 살 수 있게 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문명은 이렇게 첨단을
걷고 있지만 우리 정신문화는 정말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 지적으로 보면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을는지
몰라도 정신적인 면이나 도덕적인
면에서 볼 때는 원시시대를 가까스로 면한 어린이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무엇보다도 정신적 도덕적으로 보다 성숙하고 우리의 인격 전반에 걸친 전인적(全人的)인 발달을 기해야 되요. 이를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도덕의 가치를 되찾아야 되요. 인륜도덕을 소중히 생각을 해야 되요. 살도음망(殺盜淫妄).
주색잡기,
살인 ․ 강도, 사기, 이거 아비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무간지옥 가는 거요.
이런
중병을 가진 현대인들, 이런 범죄를 저지르게하는 그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어야 되요. 치료해야 돼 여러분.
지혜로운
왕이 나라를 잘 다스리잖아요. 동물원에 가면 조련사가 야생의 짐승들을 잘 다스리잖아요. 내가 나를 다스릴 줄 알아야 되요. 잘 다스려야 되요.
날마다 다스려야 됩니다 여러분. 대통령이 잠에서 깨면 ‘오늘은 어떻게 이 나라를 다스릴까’ 하고 생각을 하잖아요.
여러분, 그래야 됩니다. 나(我)라고 하는 요놈, 요놈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크~게 업을 지어요. 요놈을 다스려야 되요. 요 망아지를 다스려야
되요. 그럴 줄 알아야 되요. 중병을
앓고 있는 중생, 구제해야 되요. 구제하는 그것은 부처님 가르침뿐이어요. 오늘은 다섯 가지만 이야기했지만 많~은 중요한 사회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중병들이 있어요.
‘세상을
정말로 구해야 되겠다. 불교적으로 말하면 불국정토를 이룩해야 되겠다’ 하는 사명으로
이런 자리에 올라선 거예요. 여러분들도 이런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오늘날은 얼마나 기계문명이 발달되었는지, 우리 고등학교 때에만 되어도 컴퓨터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그건 꿈으로 알았어요. 꿈속이어. 이제 꿈속의
일이 진짜가 되어버렸어요. 요즘은 컴퓨터, 인터넷이 얼마나 발달해버렸습니까? 상상할 수가 없이 발달했지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좀 특별한 얘기를 하나 해야겠어요.
지금
컴퓨터에 퐁~빠진 애들이 엄청 많아요. 그런데 컴퓨터에 빠지면 큰일 나겠더라고요.
이번에 어떤 남자신도의 빙의를 떼어주려고 부처님과 그 사람의 몸속을 살펴보니까 컴퓨터 귀신이, 로봇 귀신이 네 명이나 있어요. 이거 조금만
시간이 가면 미쳐요. 그렇게 되면 미쳐요. 여러분! 자녀들이 컴퓨터에 많~이 빠져 있잖아요? 놔두면 안 됩니다. 큰일 나요.
좀
더 깊이 이야기하자면, 지구 땅덩어리와 같은 저~많은 별들이 있다고 했잖아요. 땅덩어리와 같은 그 많~은 별들이 있는데, 이 지구만큼 사람이 살
조건이 갖춰진 별은 여기 지구밖에 없어요. 우리가 사는 은하계에서는요. 지구를 벗어난 저 외계에는
온갖 기체인간들이 살고 있어요. 기체. 영체가 아니고 기체입니다.
기체인간은
1.2.3번 영체가 그 속에 있습니다. 바깥에 뭐지요? 4번 영체 일부의 안 쪽, 그것이 기체인간이예요.
어떤
별은 지금 지구의 과학을 훨씬 능가하고 있어요. 과학은 능가했지만 도덕적인 면에서는 방금 내가 말씀드린 수준의 이하도 있어요. 다만 과학적으로
발달했다 그거요. 그래가지고 지구탐사도 와요. UFO(미확인 비행물체)라고 하지요? 있는 거예요 여러분.
전번에 어떤 학자가 TV에 나와서 UFO가 없다고 열변을 토하더구먼. 자기가 안 봤으니 없다고 해야지. 안 보이니까 없다고 해야지. 그런데 그
TV시청자가 수 백만인데 없다고 그냥... 그렇게 말하면 됩니까? 그건 안 되는 거예요.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지. 여러분! 있습니다! 있어요! 부처님 말씀이어요.
로봇신을
뺏어요. 로봇신을요. 어디서 보낸 것이라고요. 왜 보낸 줄 압니까? 그들 기체인간들도 자기의 권속을 늘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들은 컴퓨터같은
기계문명을 선호해요.
그것들이 컴퓨터 게임같은데 중독되도록 한다고. 그래서 이 사람이 계속 그것과 접속하게 되면 미쳐간다고요. 이중인격이
되니까.
그래서
그 로봇신 네 놈은 지옥을 갔지요. 지옥으로 보내버렸어요. 그 안에 있는 영체를 빼냈단 말이어요. 1.2.3번 영체가 나와요. 지금 네 놈은
지옥 갔지. 그 처사는 미칠 뻔 했는데 가까스로 구원을 받았지요. 여러분 자녀들, 컴퓨터에 퐁~빠진 자녀들, 안 됩니다. 안 되어요. 중독이
되면 정상인이 아니어요. 나중에 조금 더 지나치면 미쳐요. 미쳐버리면 치유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사람의 중병을 치유하려고 해요. 마음의 병을요. 마음의 병이 무서운 거예요. 차라리 육신의 병은 한 세상만 못
살지요. 한 세상만. 그렇잖아요? 정신의 병은 10생 100생 가요. 정신이 병이 들면 업을 짓거든요. 못된 업을 짓거든요. 그러니까 지옥으로
떨어지고, 아귀로 떨어지고, 짐승세계로 떨어지고, 다음 생에 사람 몸 받아와도 고생하고 이렇게 5생 100생을 간다고요. 그 병은요. 치유할
수가 없어요. 부처님밖에 치유할 수가 없어요. 부처님은 치유하는 방법이 있어요.
앞에서
빙의된 것 빼줬지요? 그러면 그 사람이 이제 자기 정신을 차리니까 점점 좋아져요. 부처님은 이런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람을 만들어요 여러분.
‘우리
자식은 이제 도저히 글렀습니다, 이거 안 되겠습니다.’ 그러더라도, 여러분 살릴 수 있어요. 우리 부처님은 사람 만들 수 있어요. 다만, 그런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다 손댈 수가 없어요. 인연이 있고 공덕이 있어야 합니다. 인연이 없고 공덕을 짓지 않았는데 어떻게 손을 댑니까? 안
되요.
그러나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중병을 우리 부처님 말씀, 부처님의 가르침, 불교의 진리로 이 현대인이 앓고 있는 치명적인 중병을 치유할 수 있어요. 이
중병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불교뿐이에요. 우리
불교의 가르침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현대인들이 불법을 받아들여서 병을 치료하는가 하지 않는가는 앞으로의 문제입니다. 자, 오늘 이 정도로
합니다. 석가모니부처님
정근, 칭명염불합니다. 엄청난 공덕이 있어요 여러분. 여러분이 앓고 있는 병, 404가지 병이 아니어요. 8만4천 가지 병이 있어요.
오늘은
사회적인
중병만 말씀드린 거예요. 중병 중에서 중병이 또 있어요.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성직자들이 법 아닌 말을, 진리 아닌 말을 진리라고 TV에서
라디오에서 하는 것, 책을 통해서
쓰는 것, 이건 큰 죄예요. 큰~ 업이어요. 무간지옥을 돌다가 사람으로 와도 삼중고 사중고 받는다고 했지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자,
이대성 교수 일어서 봐요!
《금강경》해설하신
동국대학 교수님! (박수~)終
작성자/허정
단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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