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만현 큰스님
정기법문
현지궁 현지사 대전 분원
2009. 12. 9. 수(음10.23)
보살 탄생
오늘 처음 나와 주신 분들 계시면 손을
들어 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우리 보살님들은 격려의 박수를 부탁합니다. 지구촌 미타성지(彌陀聖地),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대전분원 첫 번째
정기법문 날입니다. 오늘 이 날을 기다리면서 참석하고자 하시는 전국의 우리 현지사 단월님들, 새벽부터 잠도 충분히 자지 못하고 와주신 우리
단월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합장하십시오.
부처님! 삼계의 지존이신 우리 부처님!
그리고 서방정토 극락세계 아미타여래부처님! 이 착한 우리 선남자 선여인들에게 오늘 한 시간 내내 청정하고 깨끗하고 맑고 맑은 무량억종광을 쏘아서
이들이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신․구․의 삼업(身口意 三業) 죄장(罪障), 지중한 죄 업장을 많이많이 씻어주소서. 자재 만현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립니다.
부처님 정근하고, 극락세계 아미타부처님
정근을 잠깐 하겠습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나무 서방정토 극락세계 사십팔원
원력장엄 사십팔원 도탈중생
나무아미타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전번 법문에도 대전제(大前提)를
깔았습니다. 자재 만현은 지금까지 헛말 안했고(거짓말 안했고), 진실한 말을 해왔습니다. 내 법문은 또한 그렇습니다. 여러분! 자재 만현의
법문은 진실임을 믿어주시고, 내가 쓴 책이나 법문은 진실함으로 받아주십시오.
이번에 남섬부주,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남섬부주라고 합니다. 또한 요즘은 지구촌이라고도 합니다. 이 지구촌에 역사이래로 처음, 이 세상에 처음 대한민국 중심부 대전에 미타성전이
마련되었습니다.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대전분원입니다. 이 말할 수 없는 경사(慶事), 인류 역사상 정말로 우리 모두가 환호해야 되고 환희해야
될 경사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처님께서는 며칠 전에 큰
상을 주셨습니다. 보살이 한 명 탄생되었습니다. 이 보살은 스님이 책에도 강조했지만 백년 오백년이 지나도 부처님회상을 만나지 않으면 탄생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스님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보면 대부분이 삼악도에서 몸을
받아 옵니다. 가끔 하늘사람들이 오지요. 하늘은 자세히 나누면 54품으로 나눕니다. 54하늘. 그것을 묶으면 여섯 하늘로 우리 현지사에서는
이야기합니다. 거기에서 가끔 사람 몸 받아옵니다. 3하늘에서도 오고, 2하늘에서도 오고, 5하늘에서도 오고... 가끔 옵니다. 그 하늘 54품을
지나면 성중하늘이 있습니다. 그 성중하늘도 27품(스물일곱 하늘), 그것을 세 하늘로 묶습니다. 성중1하늘, 성중2하늘, 성중3하늘. 거기의
성중들이 가끔 몸을 받아옵니다. 성중3품, 성중2품, 성중1품을 아라한이라고 합니다.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법력을 갖추기 때문에 아라한이라고
합니다. 그 아라한도 사람 몸을 받으려고 가끔 옵니다. 거기를 지나면(아라한을 지나는 세계는) 묘유(妙有)의 세계입니다. 공(空)을 지나서
적멸(寂滅)의 세계입니다. 거기는 입자의 세계가 아닙니다. 빛으로 이루어진 세계입니다. 이거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그리해서 도솔천 말고,
도솔천 내원으로 들어가면 '미륵'이라고 하는 부처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앞으로 오백년 쯤 되면 또 한 번 오십니다. 오셔서 우리 현지궁 스님이
됩니다. 이 큰 두 번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그분은 주로 도솔천 내원궁에 계시면서 교화하시는데, 붓다를 낸 부모님이 도솔천 내원궁 그 정토에
태어납니다. 그런데 지금의 불교를 보면 그것을 모르고 어느 큰스님이 생전발원을 도솔천 내원궁에 태어났으면 하는 발원을 합니다. 거기 갈 수
없습니다. 거기를 더 지나가면(空을 지나서) 묘유의 세계(적멸의 세계)입니다. 천녀정토가 있습니다. 부처님을 시중하는 천녀, 선녀가 아닙니다.
천녀입니다. 천녀의 정토가 있습니다. 거기는 무루대아라한 급이올시다. 거기서 더 지나가면 극락정토가 나오는데, 극락정토에 들어가기 전에 극락정토
대기정토가 있습니다. 대기정토가 있습니다. 거기를 지나가면 이제 극락세계에 왕생을 하는데 27품으로 왕생을
합니다.
《정토삼부경》을 보면
삼배왕생(三輩往生)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배왕생(三輩往生). 하품은 죄업중생이 가는 것이고, 그리해서 사중죄를 지어도 오역죄를 지어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하품하고(하품극락), 중품은 소승이 간다고 합니다. 또 상품은 대승이 간다고 합니다. 대승을 알고, 대승으로 살고, 수행도
잘하고, 많은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 한 몸 깨끗이 던진 이런 불자들이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지사에서는 그렇게 안 봅니다. 이게 알고
보니까 그것은 많이 틀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스님이 항상 이야기하지만 지금 팔만대장경을 검수(감수)해야 됩니다. 붓다만이 감수할 수
있습니다.《정토삼부경》의《아미타경》을 보더라도 틀린 곳이 많이 있습니다. 역시《관무량수경》이라든지,《무량수경》이라든지, 경의 곳곳에 부처님 말씀
아닌 것이 더러더러 있습니다. 일찍이 그 어떤 사람도 이것을 바로 잡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불교의 교리가 많이 왜곡 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교리가 정립 되거든요.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그런 우(愚)를 바로잡아줘야지 후래(後來, 다음에 오는) 중생들, 다음에 사람 몸
받아 올 우리 불자들이 바른 믿음 ․ 바른 가르침 문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걸 말씀드립니다.
극락세계에서도 가끔 사람 몸 받아
옵니다. 붓다도 사람 몸을 가끔 받아 옵니다. 일단 그렇게 아십시오. 대부분이 악도(삼악도)에서 사람 몸 받아 온다고 했지요. 스님은 가끔
여러분한테 그런 말을 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진리를(실상을) 이야기해야 되기 때문에 말씀을 가끔 드립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느냐? ‘세상 사람들이
죽어서 어디에 가는 가’ 하는 것을 보니까, ‘절대다수가 악도로 가더라.’ 하는 것입니다. 그걸 스님이 가끔 이야기하지요. ‘절대다수가 악도를
가더라.’ 여기에서 선지식은 자기 욕심대로 열반으로 들 수 없습니다. 열반에 들 수 없습니다.
선지식의 법문은 대단히 값비싼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선지식은 거의 없습니다. 성과(聖果)를 얻어야 선지식이올시다. 아라한이라도 아라한의 성과를 얻어야 선지식이올시다.
아라한과 보살의 차이는 천지차이입니다. 최소한 보살의 성과를 얻어야 선지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선지식은 정말로 드물고
없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그 사후(死後)의 세계, 사후의 세계를 더 정밀하게 보니까 거기서도 또 죽더라. 그러더니 또 어디로
태어나더라. 이걸 끝까지 추적해가지고 알아낸 것이 생사관(生死觀)입니다. 생(生)과 사(死)를 달관한 경지, 그런 경지에 오른 사람의 법문하고,
쉽게 말하면 저 세상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지옥도 있고 극락도 있고 천국도 있고 아귀세계도 있고, 중생들이 무슨 이유로(어떠한 이유로)
여기 가서 났다가 죽으면 또 저기 가서 난 사람이 있고, 이쪽에 가서 난 사람이 있고, 이 모두를 달관한 대 선지식의 법문하고, 깨침(깨달음)도
얻지 못한, 그리해서 자기 입맛 따라 경전의 여기저기를 뽑아 짜깁기(끼워 집기)식으로 해서 법문 하는 것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저승, 사후세계를
통달하고, 삼천대천세계를 통달한 붓다의 설법은 힘이 있습니다. 힘이 있는 거예요.
스님이 여러분한테 그랬지요. 여러분!
우리 현지사 신도 분들은 죽어서 절대로 지옥가고 짐승 몸 받으면 안 됩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윤회도 벗어나야 됩니다. 하늘세계, 이
하늘세계는 대단히 화려하고 대단히 좋습니다. 밤낮도 없고, 아픔도 없고, 삼재팔난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헤어지는 고통도 없습니다. 거기도
사랑합니다. 사랑하지만, 몸뚱이가 없기 때문에 사랑을 여러분과 같이 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보고 마음속으로 사랑을 느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여기 생활의 즐거움보다도 훨씬 더합니다. 다 해결이 되기 때문에 의식주에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거기가 하늘입니다. 그런데 스님은 ‘하늘도 뛰어
넘어가라’그럽니다. 하늘도 벗어나서 가능하면 성중하늘로 태어나라.
욕계 색계 무색계를 우리는 성중하늘로
합니다. 여러분들이 다 알아듣기 쉽도록 이름을 그렇게(성중하늘)합니다. 성중하늘로 가거라. 성중하늘은 선정에 들 정도가 되어야 갑니다. 그래서
성중하늘을 가기는 어려워요. 하늘세계는 삼귀 오계 십선을 지키면 가요. 성중하늘은 거기다가 선정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공부를 잘한 사람이 갑니다.
그렇지만 스님은 우리 제자들한테 그럽니다. 성중하늘도 뛰어넘어 가라. 성중하늘에서 최고의 하늘이 아라한이 사는(가는) 하늘이어요.
윤회를 벗어난다고 하는 아라한이 가는
하늘이어요. 그런데 우리 스님은 그것도 뛰어넘어 가라. 왜냐? 보니까 아라한이 사람 몸을 받아 오는데 가끔 함정에 빠져버려. 이
세계(남섬부주)는 스님이 말씀을 했지요. 대단히 독특합니다. 사람이 사는 유일 한 별입니다. 경에는 많다고 했지만 아닙니다. 유일 한
별입니다. 남섬부주의 교주는 붓다입니다. 우리 부처님입니다.
이 남섬부주가 제일 중요한 별이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여기를 관장합니다. 사람들이 하늘을 가고, 성중하늘을 가고, 아라한이 되고, 윤회를 벗어나서 보살이 되고 하는 데는
여기하늘(여기별, 사바세계)보다 더 적절한 곳은 없습니다. 왜냐? 여기는 이 몸뚱이가 있습니다. 몸뚱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한없는 욕심을 채우려고 시비하고 전쟁도 일어나고 하지만, 반대로 여기는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딱 갖춰져 있습니다.
어떤 조건이냐? 마(魔)라고
보지만(마장이라고 보지만) 첫째로 여자라고 하는 마장(魔障)이 있습니다. 이것에 빠져버리면 악도로 가지요. 그러나 이 마장을 극복해 가면 윤회를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해서 도박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도박할 수 있어요. 모험을 걸 수 있는 곳이 이 지구촌입니다. 그 여자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천마(天魔)입니다. 천마(天魔, 하늘 마), 복이 있어서 하늘에 태어났지만 탐․진․치가 있습니다. 하늘은 탐․진․치 삼독이
있습니다. 욕심이 다 끊어진 곳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독 불교라든지, 정법이라든지, 또 어떤 사람이 성공하면 마(魔)라는 놈은 그 꼴을 못
봐요.
공부 잘하는 스님의 꼴을 못 봐.
어떻게 해서든지 방해를 하려고 그래요. 이게 천마(天魔)예요. 천마가 섭하면 공부 다 합니다. 못합니다. 모든 것이 끝입니다. 그렇지만 지구촌이
좋아요. 왜냐? 그것도 극복하면 윤회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지구촌이 좋아. 마장(魔障)이 곳곳에 널려있어. 좋다 그거야.
그러면 그럴수록 생사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그것들을 이기면 돼. 이긴다는 것은 어려워요. 그러나 그 무서운 마장을 이겨야
되는데 우리 인간은 나약합니다. 정신적으로 대단히 나약합니다. 유혹하면 열사람 다 넘어갑니다.
여자가 유혹하면 다 넘어가. 이렇게
나약해. 그렇기 때문에 타력이 필요한 거예요. 타력(부처님의 가피), 부처님의 품안으로 들어가야 돼. 그런데 지금까지의 불교는 이걸 모르고
자력으로만 가려고 해. 불교를 자력으로 규정하고 있어요. 크게 잘못한 거예요. 그 사람들, 큰 잘못이어요. 중생을 오도(誤導)하고 있어요.
엄연히 부처님이 계시고 보살님이 계시는데 없다고 해. 아무리 공부 해봐도 없어. 성품이 드러났어(견성을 했어). 없어. 공(空)이지. 공(空),
마음이지. 마음 이외에 극락이 있다든지 지옥이 있다든지, 부처님이 있다고 하면 그건 외도라고 해버려. 이렇게 불교가 망가져버렸습니다. 이거 지금
큰일 날 일이어요. 정말로 양순한 우리 중생을 오도하고 있어요. 잘못 인도하고 있단 말이어요.
그 하늘을 가면 한없이 많은 하늘
천인이 있고, 성중하늘을 가도 한없이 많은 성중이 있고, 지옥을 가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지옥중생(愁苦중생)이 있고, 축생을 가더라도 수
백 천 만억이 아니라 수 조(兆)보다도 더 많은 생명이 있고, 저 별 별 별마다 기체인간이 한없이 있어. 이걸 못 보니까 전부 없다고 해.
귀신도 없고, 영가도 없고, 하늘도 없고, 극락도 없고, 지옥도 없고, 이게 지금 불교의 현주소입니다. 이걸 꿰뚫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이걸
쳐야 돼(쳐부수어 버려야 돼). 이 무서운 외도를 쳐부수어야 되는 거요. 오직 한군데, 부처님 가신 이후 2500년이 흘렀습니다. 오직 대한민국
춘천 현지사 하나입니다.
전번 시간에 말씀 드렸지요. 부처님을
친견한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친견하려면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해야 친견한다는 말을 지난번에 했습니다. 친견해놓고 보니까 많은 부처님이
대적정삼매에 들어 계셔. 한분 한분의 모습을 보면 아름답고 아름답기가 32상80종호가 문제 아니어요. 능력을 보니까 지혜와 자비와 공덕자체야.
이건 무서운 말이어요. 그 분의 일 거수 일 투족은 풍겨 나오는 것이 완전 자비요 지혜자체이어요. 그런데 몸뚱이를 보니까 빛으로 이루어졌어요.
그 빛은 희한한 빛이어요. 어떤 빛이냐? 이런 햇빛, 자연의 빛이 아니어.
소위 중생 각자 각자의 자성의 빛도
아니어. 그걸 뛰어나가면 정토 빛이 있는데 그 정토 빛의 몇 십 배, 몇 백배나 밝고 밝은 불가사의한 빛이어. 부처님이 지금 와계셔도, 그
빛으로(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진 부처님이 여러분을 보시고 계셔도 여러분은 안 보이잖아요. 그 빛으로 이루어진 몸뚱이를 못 보잖아요. 이 빛은
희유한 빛이어요. 그래서 이걸 무량억종광이라고 그래. 경전에는 무량광이라고 그래. 무량광, 열반광.《화엄경》이나《법화경》에서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천 만억이
문제가 아니라, 나유타 빛깔의 청정한 빛” 이렇게 나와.
그래도 이 불경계(佛境界)를 가지 못한
사람은 그걸 아무리 봐도 지나쳐버려. 말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이건 뭐 픽션, 소설... 여러분! ‘소설 쓰네.’ 그러지요. 그런 식으로
무시해버려요. ‘오직 실존하는 것은 마음(空)이다’고 해버려요. 공(空)은 만물을 낸 모체인 것만은 분명해. 그것은 그것이어. 그것을 보고 이제
내가 배워야 되는 것이어요. 성품이 공(空)하다는 것, 청정하다는 것을 배워라 그거요. 내가 붓다가 되어야 돼. 이제 이 몸을 붓다로 만들어
가는 것의 시작인 거예요. 지금 그것을 몰라.
부처님을 보면 항하사 수이상의
신통묘용이 있어. 엄청난 신통묘용이 있어요. 여러분,《관음경》을 보면 “관세음보살님께 한때라도 공경
예배하고, 공양하고, 칭명한 이 공덕은 62억 항하사 수의 보살에게 목숨이 다하도록 사사(四事)로 보시를 한 공덕과 똑
같다”고 적혀있어요. 사사(四事)란 음식,
의복, 와구, 의약(탕약)을 말합니다. 음식, 먹어야 살잖아요. 의복, 의복이 있어야 몸을 가리고 사시사철 덮고 추운 것을 이기지요. 와구,
이것은 잠자는 이불이라든지 베개라든지 이런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집을 말해요. 의약(탕약), 사람이 살다가 보면 병이 들지요. 병이 들면
치료를 해야 되잖아요. 이것을 사사(四事)라고 해요.
여러분! 62억 항하사 수의 보살에게
사사(四事)로 죽을 때까지 보시를 하면 그 공덕은 엄청나겠지요. 상상을 못하지요. 그 공덕도 어마어마하지만, 우리 관세음보살님께 한때라도 공경
예배하고, 공양하고, 칭명하면 이 공덕은 62억 항하사 수의 보살에게 목숨이 다할 때까지 사사(四事)로 보시를 한 공덕과 똑같다고 그래. 붓다는
그래요. 그런 부처님들이 무수히 계셔요. 역사이후로 이것을 몰랐어요. 그 누구도, 철학이나 과학에서는 아예 들어갈 수가 없지만 몰랐어. 어떠한
종교도 거기를 못 들어갔어요. 불교만이 들어갔습니다. 2500년 전에 우리 부처님만이 들어갔어요.
다른 세계적인 종교, 다 수준이
얕습니다. 인간이(중생이) 윤회하는 것도 모릅니다. 힌두교와 자이나교에서는 알았습니다. 두 종교 이외에는 몰랐습니다. 서구종교, 그것까지 못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끝나버리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지옥 천상을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종교를 신봉하는 후세 학자들이 많은 살을
붙이고, 아주 많은 인류가 자기의 종교를 믿도록 좋은 말을 많이 해놓았지요. 그러나 깊이는 없습니다. 삼매에 못 들어갔다는 것 말입니다. 어떤
종교의 교주도 보살삼매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보살이 못 되었어요.
나는 스님이 되어가지고 아라한이 되는
것을 최상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자나 깨나 아라한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라한이 되면 지옥․아귀․축생․인간․천상․아수라의
세계를 벗어나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영원히 그 지겨운 세상에 안 오고, 더더구나 짐승 안 되고, 그 무서운 지옥의 벌을 안 받고, 영원히
말입니다. 거기가 아라한이어요. 그래서 아라한 되는 것이 그렇게 소망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젊어서 어느 삼매를
들어가는 큰스님을 만났어요. 나하고 인연이 있는 사람인데(내 나이 또래인데), 나를 터~억 보더니만 ‘스님은 전생이 아난존자였습니다.’라고
하더라고. 나는 전생을 몰랐을 때이어요. 그래서 내가 ‘그러면 아난존자는 그 당시에 아라한과를 증했었습니까?’ 라고 하니까, ‘증했지요.’라고
하더라고. 지금 그 스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의 '상무주암'에서 무척 공부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 화두공부를 한 사람입니다. 그분은
지옥 천상을 분명히 역설하고 다니는 스님입니다. 그 경계는 갔습니다. 지금 우리 단월들 가운데서 아라한과를 증한 분이 한 사람 탄생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한테 정말로 진실을 말씀드리는데 부처님이 인가하신 그 말씀은 진실입니다. 정말 확실하고 분명합니다.
아까 관세음보살님의 법위를 잠깐
이야기했지요. 이 관세음보살님하고 우리 석가모니부처님하고는 소위 똑같은 부처님이십니다. 몸뚱이도 무량억종광으로 다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부처님이셔요. 다 대적정삼매에 들어가요. 그렇지만 우리 부처님은 항하사겁 이전에 불과를 최초로 이루신 분이고, 그러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많은 공덕을 지으시고, 그 많은 붓다를 내시고, 보살을 내시고, 성중을 내셨을 뿐만 아니라, 지옥중생(악도중생)이 하늘에 가게끔 좋은
말씀(진리의 말씀)을 한 그 공덕이 수많은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땅에 공덕의 수풀로 쫘~악 깔고도 남으신 분이 우리 부처님이셔요.
관세음보살은 그러했기 때문에
관세음보살을 적어놓은 경전이《법화경》에 있잖아요.《관음경》〈관세음보살보문품〉제25장이지요. 거기를 보면 관세음보살의 위신력이 나옵니다. 기가
막힙니다. 그러나 거기에다가 스님이 또 하나 삽입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 가지고는 안 되고, 관세음보살님의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어째서
62억 항하사 수의 보살과 맞먹느냐? 보살이라고 하면 대단하잖아요. 보살 한 명은 아라한 수 백 천만 명하고 안 바꿉니다.
그런데 관세음보살 한분의 능력과 가치는
그 62억 항하사 수의 보살과 안 바꾼단 말이에요. 가사(가령), 저 사람이(이 분이) 전생(과거생)에 지은 업장을 씻어내어야 하는데 이것을
도저히 씻어낼 사람이 없어. 저 사람이 전생에 십악 사중 오역죄를 지었는데, 저 영체에 질기게도 다닥다닥 붙어있는 저 업장을 어떤 성자도 도저히
뗄 수가 없어요. 어떤 종교의 교주도 안 돼. 그러나 관세음보살님은 해낸다고요.
여러분!
“만약에 그 사람이 큰 공덕이 있다면,
그 사람의 정수리에 올라가서 감로수로, 또 버들가지로, 무량광으로 해서 씻어내는 것을 보면 62억 항하사수의 보살을 합친 것보다 우리
관세음보살님 한 분의 위신력이 더 대단하구나.” 이건 경전에도 없어요. 그러나 이건
사실이어요. 이건 안 적어놨어. 이렇게 무서운 분이 관세음보살님이셔요. 그런데 그 관세음보살님에게 우리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셔요.
“관음아!” 관세음보살님과 맞먹는 위신력을 지니신
분이 지장보살님이어요. “지장아!”그래. 그러면 그 격(格)을
알겠지요.
모든 부처님은 오안을 갖추고
있어요.《금강경》에 오안(五眼)이 있지요. 육안(肉眼), 천안(天眼), 혜안(慧眼), 법안(法眼), 불안(佛眼), 이것을 오안이라고 합니다.
붓다들은 모두가 다 오안(五眼)을 갖추고 있지만 그 분(석가모니부처님)의 오안, 불안(佛眼)은 더 정밀하고 정밀해. 그 사람을 딱 보면 다겁
생래로 주~욱 내려온 그 업, 무슨 업을 지어가지고 금생에 어떻게 해서 왔구나 하는 것을 알아.
그것이 문제가 아니어요. 내가 우리
천도재 이야기를 할 때 부처님의 무서운 지혜를 말씀하신 것이 있을 거예요. 저사람 조상 천도재를 하기 위하여 하루
전 또는 며칠 전에 수배(手配)를 하는데 저 사람이 잘살려면(잘살도록 해주려면) 저사람 친정 쪽으로 남편 쪽으로, 또 남편 쪽 아버지 어머니
쪽으로, 친정 쪽 아버지 어머니 쪽으로, 이 사람 본인 쪽하고 해가지고 한 40~50명을 여러분이 팩스로 보내 주잖아요. 삼촌까지 적어가지고.
그러면 부처님은 얼마나 자비하시느냐
하면 거기다가 보태기 한 20~30명 더 해줘요. 여러분과 아주 인연이 깊은데 여러분이 아직은 몰라. 이촌 삼촌 방계 중에서 아버지가
외도해가지고 낳은 아들도 있을 것이고, 딸도 있을 것이고, 사랑하는 첩이 있을 것이고... 여러분은 모를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러한 직계
방계를 보시고, 또 더 사촌으로 가서도 보시고, 오촌으로 가서 보시고, 이렇게 윗대로 가서 보셔서 그 많은 무주고혼들을 찾습니다. 그 많은
무주고혼들 중에서 여러분하고 아주 인연이 깊은 무주고혼이 있어요. 또는 남편하고 인연이 깊은 무주고혼 등이 있어요. 그것을 잡아옵니다.
잡아와서(20~30명을 더 수배해서 잡아오는데) 큰스님한테 “적어라.
적어라”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적습니다.
삼매에서의 이야기입니다(삼매에서
봅니다). 가령, 스물다섯쯤 먹었을 때에 음독자살한 여자가 있느니라.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은데 양가부모가 반대해서 죽은 여인이
있느니라. 그 여인과 그 복위자하고 인연이 깊어요. 반드시 와서 빙의되어 있어. 그 사람 몸속에서(몸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해. 여러분!
무주고혼들은 저승을 들어갈 수가 없어서 이승만 떠돌아다녀요. 몸뚱이는 없어. 그렇지만 습이 있어가지고 배고플 때에는 배고픔을 못 참아요. 그러나
누가 줍니까? 밥을 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배고픔, 추위, 더위, 무서움,
우울증... 많아. 또한 어두운 세상에서 살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무주고혼은 자손한테 빙의해. 자손한테 와서 살아. 그러다가 보면 어쩐다고
했지요? 그 무주고혼이 음독자살을 했다? 그 자손은 반드시 음독자살을 해. 무주고혼은 죽을 때 그 시간대가 제로예요(정지되는 거예요). 죽을
때의 그 시간대가 정지되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그 무주고혼은 천년만년이 가도(명부를 못 들어가도) 스물다섯 살 때 죽었으면 스물다섯 살 죽을
때의 그 모습이어요. 그래서 그것을 적는 거예요. 또 저 집, 외갓집으로 몇 대조 중에서 가령, 할아버지가 40대에 사람을 찔러 죽였다? 그래서
관에서 잡아다가 감옥에 넣어버렸다. 그 감옥살이를 하다가 옥사를 했다. 그 사람하고 인연이 있으니까 적어라 그거요. 이렇게 다 낱낱이 죽음을
보여 주면서 적으라고 한다고요. 그리고 대화를 하고 싶다고 하면 거기에다가 생명력을 넣어가지고 대화하도록 해요. 알았습니까?
부처님의 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지금의
순 사마외도들, 그 종교들, 이런 사실을 아는 줄 압니까? 이거1/100도 몰라. 1/100도 모릅니다. 현지사에서 아직은 이것을 크게 공개를
안했어요.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입으로 입으로 전해져서 조상님 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해보니까 좋거든요. 해보니까 좋아.
가위눌림(夢魘)환자, 악몽을 꾸는 사람 등이 나 못살겠다고 와. 보면 빙의 되어 있어요. 떼어버리면 그것이 낫습니다. 그것을 위시해서 수많은
우리 단월님들 집안의 조상천도를 아마 내가 알기로 수 만 명이 문제가 아니라 십만 명에 육박할 겁니다. 지금 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라든지,
도중에 올라가고 있고 하는 그 분들이 말입니다. 여러분 같은 효자 효부가 없었으면 그 사람들이 지옥에서 하늘을 어떻게 갑니까? 이건 불가능이
아니라 불능이어요. 현지사와 같은 부처님 교단이 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으면 그건 안 돼. 불능이어
불능.
오늘 여러분한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일곱 가지 항인데 지금 첫 번째 항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다른 방향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보살 탄생’ 해놓고 지금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처님은 ‘그 사람이 공부를 많이 했구나. 전생에 선근공덕이 있구나. 금생에 와서도 우리 부처님 교단에 큰
선근공덕을 지었구나’ 하는 것을 척 보면 햇빛보다도 더 뚫어지게 잘 아셔요. 정확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품계를 알 수 있어요. 여러분, 이제
다음 해쯤 가면 우리가 큰일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품계를 알고 싶다고 공양을 올린다면 받아 줄
것입니다.
지금 어느 종파에서는 조사(祖師)라는
분들이 인가(認可)를 해줍니다. 스님은 잘 압니다. 인가(認可). 그것은 뭐냐? 깨달았느냐의 여부를 판별해 주는 거예요. 소위 성품, 마음자리가
드러나는 것을 봤느냐? 마음자리를 진리로 보고(우주 본체로 보고), 그 본체를 봤느냐의 여부를 감별해 주는 것을 인가라고 그래. 아셨어요?
그러니까 그건 이 마음자리가 부처로 보고 하는 거예요. 따라서 견성한 것을 구경(究竟)으로 봐버려. 끝으로 본단 말이어요.
견성을 구경으로 봐서 저 공부하는
수좌가 공부를 잘했느냐(견성을 했느냐)의 여부를 감별해 줘. 그것이 인가여. 그래서 공부 잘하는 스님이 ‘나는 봤다. 마음자리를 봤다. 마음의
실상을 봤다. 공의 자리를 봤다.’하면 그 큰스님한테 가서 인가를 받게 되는데, 그 인가를 받는 과정은 격외(格外)로 밖에 안 돼. 왜냐?
공(空)은 의식 이전이어요. 생각의 세계가 아니어. 생각이 끊어져버린 세계이기 때문에 그 세계는 소위 논리 적용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격외(格外)여. 여러분! 격외(格外)라는 말을 한 번이나 들어 봤는지 모르겠어요. 선가(禪家)에선 격외로 이야기를 해요. 저 사람이 정말로
공(空)의 자리를 봤는가의 여부를 시험 해. 말을 턱~던집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턱~ 던져 와요. 응? 저 사람이 본 것 같네.
그러면 딴 말을 툭 던져. 확실히 본
것 같으면 여러분이 들어서 아무리 그걸 해석하려고 해도 해석이 안 돼. 생각으로 해석 하려고 하니까 안 돼. 해석하려면 생각을 놔둬버려야 돼.
이렇게 서로 주고받고 하는 것을 선문답(禪問答)이라고 해. 선문답을 하면서 ‘아! 저 수좌는 확실히 견성했구나.’하면 인가를 해주는 거예요.
인가를 해줘. 이것이 지금 한국불교의 인가 실상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깨달아가지고 아라한이 되려면 뭐라고 했지요? 착(着)을
떼어야 돼.
이 몸뚱이에 대한 착을 떼어야 돼.
그러려면 이제부터 정말로 부처님이 제정하신 계율을 진짜로 엄정히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두타 행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두타 행이라는
것은 뭐냐? 이것을(육신을) 나(我)라고 생각하고, 내 몸뚱이라고 생각하면 두타 행을 못해. 귀신이 드글드글하고 구렁이 독사 맹수가 드글드글한데
가서 혼자 살아야 되는 거예요. 물려버리면 죽어. 좋다 그거요.
목숨을 던지고 그런데 가서 살고,
탁발하면서 살고, 옷 한 벌 가지고 살고, 밤낮으로 잠을 자지 말고 장좌불와(가부좌 한 채로 앉아서 밤을 샘)하는 등의 고행 난행을 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견성을 한단 말이에요. 견성하면 큰스님한테 가서 ‘내가 견성했는가’의 여부를 판별 받습니다. 지금의 불교는 그럽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점이 많습니다. 견성했다는 분, 정말로 견성했는지? 천마(天魔)가 들어와서도 견성단계가 들어옵니다. 신(神)의 빛으로, 우리가 보는
이 경계를 뒤집어 가지고 자기 빛으로 이 세상을 환하게 해준단 말이에요. 그 경계를 당해가지고 ‘아! 나는 견성했다.’ 이렇게 생각을 해.
그래가지고 선서(禪書)를 보고, 선문답 하는 요령도 알고, 이렇게 실력을 쌓아 가서 딱 들이 대면 영락없이 통과해. 이게 견성입니까? 아닌
거예요. 이건 아닌 거요.
확실히 이 몸뚱이에 대한 착이 끊어져
버리고, 그 자리가 확실히 드러나고, 여기가 이제 아라한이어요. 아라한은 아까 말씀 드렸듯이 보살과 천지 차이어요. 아라한은 보살이 되려면 이제
타력으로 들어와야 돼. 절대적으로 부처님 가피로 들어와야 돼. 그러지 않으면 보살이 못 돼. 천만년이 아니라 천만겁을 가도 못 돼. 이것을
확실히 알았어. 이건 진리여.
지금까지 자력 불교를 가지고 여러
종교와 대결하면서 포교를 해왔는데, 중생을 살린다고(인도한다고) 포교를 해왔는데, 우리 현지궁에서는 ‘아니다’ 그거요. 그것 갖고는 안 된다.
법문 자체에 힘이 없어. 드러난 것만 나왔는데 그게 무슨 힘이 있습니까? 지옥을 봐야지, 극락을 봐야지, 진짜 부처님을 친견 해야지. 이런
법문을 하면 저 사람, 그 스님 천마에 섭했어. 천마(天魔)에 대해서 언제 여러분한테 많은 이야기를 할 거예요. 천마, 하늘 마구니. 그걸
모르나? 그것은 아라한 하고 비교해도 천지 차이어요. 외모로 보나, 여기 몸에서 나가는 빛의 아름다움으로 보나 천지 차이어요.
천마(天魔)는 거렁뱅이어요 거렁뱅이.
지금 이걸 몰라. 이 천마를 모르고 그래. 귀신도 없고 부처님도 없는데 또 무슨 천마가 있어? 실체를 이야기 하는 거예요. 공(空)이라고
하면서, 이건 말도 아니어. 누가 천마(天魔)를 모르나? 천마에 대한 설명은 자기들보다도 백배 천배 잘 알아. 천마에 빠졌어. 마경에 빠졌어.
그 사람 산신기도 했어. 지견이 났어. 이렇게 이야기 하거든요. 어쨌든 부처님의 인가는 조사 스님(큰스님)들이 공부 인에게 인가해 주는 것하고
천지 차이어요. 아셨지요?
우리 부처님께서 이번에 서경스님을
보살로 인가하셨습니다. 그 다음, 보살대기입니다. 보살 대기는 곧 보살이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품계가 하나씩 올라가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보살 대기가 다섯 명이 나왔습니다. 현각스님, 일도스님, 남전스님. 스님으로서 세 사람, 단월로서 두 사람이 보살 대기로
뛰었습니다. 김인환, 그의 부인 조유행입니다. 여기가 아라한을 뛰어 넘고, 무루대아라한을 뛰어넘고, 그렇게 가기 어렵다는 보살 대기로
뛰었습니다. 다섯 분입니다.
그리고 아라한은 '혜운 전대기'입니다.
나를 보좌하면서 우리 영산불교 사상을 아마 95%정도 이해하고, 또 그동안에 많은 공부를 해온 학자입니다. 아주 고위 공직을 지낸 분입니다.
많은 책을 쓰는데 나를 도와주었고, 앞으로도 좋은 책을, 정말로 좋은 책을 쓸 만한 경지까지 갔습니다. 부처님께서 이것을 가상히 생각해서
24품에서 성중1품으로 올리면서 아라한으로 올렸습니다.
성중1품은 아라한이올시다. 김인환회장님
아시죠? 그분뿐만 아니라 모두 다 그렇습니다. 여기 성과(聖果)를 얻은 분들은 과거 생에 많은 공부를 했고, 많은 선근공덕, 소위 무루공덕을
심었습니다. 이 품계가 올라가려면, 선불교에서는 공부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지혜와 방편, 그러니까 공부와 공덕입니다.
이것이 새의 양 날개인 거예요. 이 양 날개, 한 날개 갖고는 안 돼. 공부와 공덕, 선근공덕이어요. 붓다의 회상에서는 선근공덕이 절대입니다.
김인환, 조유행, 이분들은 정말로 전생에도 공부를 잘했고, 금생에 와서 우리를 만난 지는 얼마 안 되지만 다 바쳤습니다. 이거 어렵습니다.
또 여기의 현각, 서경, 일도,
이분들은 한 집안 식구인데 이분들은 정말로 모두를 바쳤습니다. 믿음이 철석같아. 여러분! 아흔아홉 가지를 잃어도 믿음 하나면 다 채울 수 있다고
하셔.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어. 다른, 무슨 선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그 믿음이 아니어.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어요. 부처님이 계시고, 부처님이 그런
어른이시고, 부처님은 자비하시고, 부처님은 만 중생을 구제하려고 하는데 안 따라줘.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외도라 하고, 다 배척을 해.
이거 큰일이어요. 이분들은 부처님에 대한 신앙이 대단한 분들입니다. 다 바쳤습니다. 그러니 전생에도 상당한 공덕이 있지만 금생에 이렇게 뛰어버린
거예요. 이분들은 영원히 지옥 아귀 축생에 떨어질 수가 없고, 인간 천상에도 안 와요. 영원히 안 옵니다. 그러면 어디서 사느냐? 극락입니다.
극락은 어떤 곳이냐? 지난 시간에 조금
이야기 했지요. 밤과 낮도 없고, 질병 고통 병고도 없습니다. 여러분! 고통이라는 고통은 하나도 없어요. 즐거움뿐이어요. 거기는 성자가 가는
하늘이어요. 성자가 가는 하늘이기 때문에 지금의 천국, 무슨 좋은 일 해가지고 중생이 가는 천국하고 천만리 차이가 있어요. 가기도 어렵고. 또
거기에 누리는 복수용이 달라. 거기는 한시도 즐거움이 떠나지 않아. 법열(法悅)로 있어. 새가 우는 소리를 들어도 그렇게... 여러분, 노래
잘하는 가수 배호라든지, 대중가요 잘하는 가수의 노래를(음악을) 한번 들으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그때는 좋아서 죽인다고 해도 소용없어.
그것이 문제가 아니어. 그건 속된 즐거움이어요(속된 것이어요).
그러나 그 극락세계의 즐거움은 속을
벗어나서, 성자가 누리는 정말로 영원한 진짜 즐거움이어요. 거기는 불퇴전이어요. 혹시 사람 몸을 받아오더라도 절대로 죄를 안 지어. 그러나
용신이라든지 이매망량이라든지...전생인연으로 이 많은 마장에 걸려가지고 안 좋은 인연을 마나면 죄를 지을 수 있어. 그러나 보살은 거기에 당신
몸이(꼬마가) 있습니다. 그 꼬마가 있어. 이제 보살이 4명이지요. 우리 무량스님은 거기에서 왔어. 이분은 빼놓고, 혜명 ․ 보광 ․ 이번에
보살이 된 서경. 아미타부처님께서 세 놈의 꼬마를 데리고 나왔어요. 그렇게도 예뻐. 다 고추 달렸어. 그렇게도 예뻐. 방실방실하면 거기
극락세계의 보살들은 그것이 꽃이어 꽃. 얼마 없어. 왕생하여 그 인가받은 사람들이 이제 몇 명 없어. 그리고 몸에서 광휘가 있어. 그 꼬마에게서
빛이 나가. 이제 죽으면 그 꼬마하고 계합이 될 거예요.
계합이 되기 때문에 거기의 몸은
환골탈태(換骨奪胎)가 아니라 해탈신(解脫身)이어요. 또 오게 되면 그 놈은 놔두고 와. 몸에서 쏙 빠지고 그놈은 놔두고 몸이 와. 죽으면
그놈하고 계합이 되 버려. 그 놈이 나(我)이니까 플러스 마이너스 계합이 되 버려. 그렇게 되어있어요. 그러나 죄를 지으면 대기로 가. 극락세계
대기. 거기도 극락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보살부터는) 불퇴전이어요. 여기서(사바세계에서) 10만억 불국토를 지나가야 극락세계가 나와.
천국은 여기의 이웃이어요. 올라가면 6하늘 5하늘 4하늘 3하늘 2하늘 1하늘 이렇게 있어. 지금 교가에서는 사왕천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 이렇게 말하지요. 우리는 6하늘 5하늘...1하늘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해. 여러분이 다 이해하라고 이렇게 말한 거예요.
‘이러한 극락으로 확실히 너는 간다. 네 꼬마는 여기 있다.’하고 보여준 거예요. 이것은 지금 이 세상에서도 몰라요. 이 세상 어디에서
안답니까? 불교학계에서도 몰라요.
그러면 이것을 기사화 해버리면 이건
야단 날 텐데 안 믿어. 이 중생들은 절대로 불신(不信)해. 안 믿어. 자기 고집 속에 있어. 지금까지 불교학을 하고, 박사학위를 받고, 학자가
되고 대석학이 되었다고 해서 아주 자만심이 있어. 경전 밖의 이야기를 하면 안 믿어요. ‘그건 뭐 이해가 안 되는데’ 하면서 안 믿어. 그러나
하늘사람부터는 척 알아봐. 극락대기 인가 받은 사람, 척 알아봐. 부처님들이 다 작업해. 하늘사람들은 그냥 알아본다고요. 그런데 이 인간들은
상대를 몰라. 성자가 옆에 있어도 몰라. 미련하고, 치심이 많고, 욕심이 많아서 몰라. 절대로 볼 줄 몰라. 귀신도 가만히 앉아서 보면 알아요.
그 사람이 성자인줄 알아. 몸에서 빛이 나가니까 알아. ‘아이쿠! 성자구나’ 하고 도망 가버려. 빙의 안 돼. 아라한 이상은 절대로 빙의할 수가
없어요.
시간이 다 된 것 같은데, 이번에
잔치를 벌입니다. 이번에 성과(聖果)를 얻은 분들이 너무너무도 고마워서 여러분한테 음력11월5일 날 잔치를 벌이고, 우리 현지사에서는 약속대로
보살과를 증한 분에게 포상으로 2,000만원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끝나면 품계 증서를 수여합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다 할 수
있어요. 지금 열심히 자원봉사한 분들, 보면 오늘도 어디서 무슨 삼(蔘)을 한 박스를 보낸 분도 있고, 무슨 검정콩을 또 얼마 보낸 사람도
있고...이루 헤아릴 수 없어. 많이 와. 우리가 다 적고 있어요.
여러분들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금강경》을 읽는 것을 보면 스님들의 선생이야. 우리 현지사 신도 분들 그렇지요. 다라니, 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는 좌 보처이신 해수관음
다라니이어요. 여러분 모두 다 잘해. 공부 잘하고, 또 그리고 없어서 시주 못하지. 마음은 있어. 알아. 그런데 꼭 돈이 선근공덕의 전부가
아니어요. 아십시오. 꼭 그럽니다. 돈이 선근공덕의 전부가 아니어요. 지금 우리 교단이 일어서고 있습니다. 어떤 못된 사람이, 어떤 사악한
외도가 우리 교단을 헐뜯는다?
우리 스님들같이 깨끗이 산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만들어가지고 비방 능멸하면 그 사람을 상대로 해서 일갈(一喝)하라 그거요. 일갈(一喝), 호통을 치라 그거요. 그놈이 주먹으로
때리면 이것은 정당방위이고, 이것은 정법을 수호하는 입장에서 몸을 던지라 그거요. 그렇게 하는 거요. 이것도 엄청난 선근공덕이어요. 여러분!
돈이 없으니까 나는 선근공덕을 못 짓는다고 하는데, 얼마든지 보살 지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얼마든지 있어요. 돈 백 원이 없어도 갈 수
있어. 현지사 와서 날마다 마당 쓸기를 죽을 때까지 자원해. 그러면 보살 지까지 가지. 보살 되지. 왜 그런 용기가 없습니까. 돈이 없다고?
그렇지 않아. 현지사를 어느 큰 종단에서 죽이려고 하면 몸을 바쳐 순교하는 거예요. 이 사람은 다음 생에 보살이 아니라 붓다까지 될 수 있어.
왜 길이 없습니까? 여러분! 아셨죠?
스님 이야기는 정말로 진실입니다. 스님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십만 겁 전부터 스님은 정말로 큰 선근공덕을 지은 분이올시다. 우리 광명만덕님도 그렇습니다. 우리 광명만덕님은 지존이신
석가모니부처님의 오직 하나의 아들이올시다. 법의 아들입니다. 태자입니다. 부처님세계에서는 ‘태자님’ 그럽니다. 절대자입니다. 여러분! 그 위계가
얼마나 무서운 어른인줄 압니까? 이번에 시간이 있으면 그 이야기를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더라도 짧게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며칠 전
이야기예요. 약사부처님 공양시간과 아미타부처님 공양시간에 약사부처님과 아미타부처님이 바쁘셔서 못 오셨어요. 우리 광명님은 아주 대쪽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 대단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세존께서
“다 무슨 까닭이 있어서 그러니까
이해를 해라.”라고 말씀 하셨어요. 그 다음
날입니다. 우리 현지사 대전분원 5층에는 우리 세존과 약사부처님과 아미타부처님 불상이 있죠? 부처님들은 당신 불상에 들기도 하지만 탱화 속을
즐겨 들어가십니다. 탱화 속 자기자리에 정좌하십니다. 그런데 그날은 불상 속으로 모두 들어가시어 계시니까 우리 광명님이 화가 났어요. 화가
나지요. 햐! 이거 1년간 얼마나 정성들이고 신경 쓴 줄 압니까? 탱화 하나 하려면 몇 번씩 갑니다. 밖의 승려들은 그렇게 안 합니다. 탱화
맡기고 이제 다 되었다고 갖다 주면 ‘어! 다 했느냐?’ 해가지고 그냥 붙여버리지. 몇 번씩 안 갑니다. 그분들은 붓다? 없어. 없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 써. 그러면 뭣 하려고 탱화를 했느냐 말이에요. 그렇게 살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양심대로 살아야지. 귀신 없다고 하면서 또
천도재는 왜 그렇게 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약사여래부처님께서,
“미안하네. 태자! 대단히 미안하게
되었네. 어제 다섯 번이나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내가 그때 큰 수술중이어서 그렇게
되었네. 앞으로는 안 그러네. 여기에다가 올려놓은 이 과일은 모두 약사궁으로 가서 잔치가 벌어졌네. 태자가 한턱냈다고
말일세.” 여러분! 똑같은 국수이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한턱냈다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틀리는 거예요.
또 아미타부처님이,
“태자! 아이구! 공교롭게 되었네.
약사부처님이 그랬지. 나는 그때 큰 법회가 있었네. 법회 도중이었네. 그래서 올 수가 없었네. 사인을 보내고 싶었지만 거기에 법문하느라고
그러지도 못했네. 대단히 미안하게 되었네.”
또 지장보살님 공양이 있었는데,
지장보살님은 얼마나 거룩하신 분입니까? 아까 말씀한 관세음보살님처럼 거룩하신 분이어요. 지장보살님이 하신 말씀,
“나는
왔네.” 그날 공양 시간에
말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가 태자이신 광명만덕님의
저 붓다세계의 그 아름다운 모습이라든지, 능력이라든지, 소위 그 직분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광명만덕님은 좌우보처가 붓다입니다. 오여래만 그럽니다. 모든 붓다의 어머니이니까 칠구지불모왕불이 또 그럽니다. 그 외에는 문수도 좌우보처가
보살입니다. 한분만 좌우보처가 부처이지요. 우리 광명만덕님은 좌우보처가 붓다입니다. 쉽게 말하면 왕의 자리를 잇는 세자(국본), 세자를 딱
임명해 버리면 어떻게 되지요. 삼정승 육판서가 어쩌지요? 삼정승 육판서가 그 세자한테는 딱 조아리게 되지요. 그와 똑같습니다. 거기는 굉장히
서열이 대단하고 위계가 엄정합니다. 엄정합니다.
우리 부처님께서 앞으로(어느 먼 훗날)
사바세계에 오십니다. 이건 내가 오늘 말씀드리는데 사바세계에 몸 받아 오십니다. 그때는 정법이 죽었을 때, 다시 정법의 싹을 심어야 할 때
오시는 거예요. 그때 광명만덕님은 태자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삼계 지존의 자리를 대행합니다. 여러분, 이건 지금 한5년 정도 법문해서 오늘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처음 같으면 이야기 안하지요. 여러분한테 이런 이야기를 못하는 거예요. 스님이 못한 이야기가 지금까지 한 이야기의 10배는
될 거예요. 못하는 거요. 또 밀장이어서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재 만현은 어떠냐?
자재통왕은? 어렸을 때에는 우리 태자이신 광명불을 형이라고 했어요. ‘형아! 형아!’ 그러면서 따라다녔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 완전히 성숙한
붓다잖아요. 이제 ‘태자님! 태자님!’ 그런다고요. 자재는 거기에서도 어마어마해. 무엇이 어마어마하냐? 여러분 이것이 있어요. 다음 생
언젠가(먼 훗날) 부처님이 오신다고 했지요. 오셔요. 가끔 오셔요. 그때마다 시자(侍者)는 누가 되는 줄 압니까? 그것만 말씀
드릴게요.
또 우리 아버지 문수, 어마어마해요.
옛날 2500년 전 우리 부처님이 오실 때에는 삼계지존 자리를 문수가 대행했어요. 또 다보부처님이 대행한 때도 있었어요. 어마어마한 분들이지요.
그 부처님의 시자, 비서실장이지요. 시자의 위상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자는 모든 부처님의 법장을 이어받습니다. 우리 세존을 25년간
시중을 했기 때문에 우리 세존의 정확한 사상을 충분히 흡수한 거예요(받아들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법을 선양(宣揚), 삼천대천세계를
다니면서 불국토에 가서 대법회를 주관합니다. 법왕자가 문수였어요. 문수 법왕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지만 이 법왕자하고 시자이지만 우리
태자님하고는 이건 말도 안 돼. 안 되는 거요.
여기는 법통을 이어받은, 삼계지존
자리를 대행하는 분이어요. 왕이어.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잘 모신다고 모셨지만 부족함도 많지요. 많아. 어떨 때에는 싸우기도 해. 그러다가
아이쿠!... 우리 부처님한테 혹 꾸중을 들으면 그냥 아이쿠! 그러지. 여러분, 여기가 그런 교단이어요. 그런데 안 믿는다고 하면 참 불쌍하지.
법문의 내용을 들어보면 아는 거요. 여러분 알아야 돼. '탁'들어보면 알아야 돼. 지금까지의 불교, 부처님 부분이 빠져버렸어. 영혼의 실체
부분이 빠져버렸어. 이것이 굉장히 중요해. 기껏 내려간다는 것이 우주만물을 창조한 것은 우주본체이다. 이것은 맞아. 그들 주장이. 그러나 우리는
더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없어. 그런 줄 아세요.
이제 다 끝났는데, 오늘 왔는지
모르겠네. '윤동명' 왔나? 아! 왔구나. 저 애가 아르바이트 해가지고 1,000원, 2,000원 모아가지고 300만원을 우리 부처님께
헌화(獻花)를 신청한 애예요. 너무도 고맙고 너무도 고마워서 내가 그날 아미타부처님한테 ‘저런 애를 인가해 주시오.’하고 간청했습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그렇게 할런지 모르지. 그래서 상금으로 100만원을 내립니다. 아주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저 아버지 어머니는 너무도 착하고
착해. 저 애의 누나는 더 착해. 참 좋은 애들이어요. 이 애의 300만원은 여러분의 억대에 해당할 것이고, 돈 있는 사람의 10억대에 해당할
것입니다. 이런 시주(보시)가 진짜입니다. 무주상이어요. 무주상보시, 무주상바라밀 행은 선근공덕이어요. 그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품계를 줄 때 전생에 무주상바라밀을 얼마나 했느냐? 선근공덕. 선근공덕 주머니가 문제예요. 이게 정말 문제예요. 공부만 가지고 따지는
저런 자력종교하고 틀려. 공부, 선근공덕의 양 날개. 지혜, 방편 그래. 아셨죠?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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