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만현 큰스님 제주제 2 본산 설법
2022 년 10 월 2 일
오늘 여러분들에게 설법할 주제는
영겁 을 사는 해탈 열반의 세계 (극락정토 )에 가 날 수 있다 .
―우리가 부처님을 찾아야 하는 이유 중 하나
사랑하는 현지사 전국 신도 여러분 !
본래 인간이 밝은 자성 (自性 )을 등지고 , 어리석게도 이 거짓 몸뚱이를 자기로 알고 자기 이익 중심으로 살다 보니 , 윤회의 고통을 부르는 업만 짓고 살아왔습니다 . 우리 중생은 무시이래로 6 도윤회세계를 지어 , 무량무수 겁 (劫 )을 생사윤회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윤회생사에서 벗어나는 길은 ?,
나아가 해탈 열반에 드는 보살이 되는 길은 없을까요 ?
―비행기를 전세 내어 제주도까지 자재만현의 설법을 들으시고자 이 법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에게 , 나는 천배 ·만배의 값진 감로의 법문으로 선물하고 싶습니다 .
그것은 ‘진리의 법설 ’입니다 . ―
1.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 사람들은 업을 짓고 살기 때문에 , 죽은 뒤에는 춥고 배고프고 병든 몸으로 죽지 못해 사는 중음 귀신이 되기도 하고 , 소름 끼치는 형벌만을 받는 지옥이나 , 마시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해서 지옥에 버금가는 고통의 아귀계에 떨어지거나 , 축생계의 짐승으로 몸을 받아 태어나 살기도 한답니다 .
이와 반면에 죄짓지 않고 착하게 좋은 일 많이 하고 살았으면 , 인간으로 다시 환생하여 살기도 하고 , 극소수 인간은 하늘 천상에 태어나기도 합니다 . 중생은 각자 짓는 업이 있어서 이와 같이 몸을 받아 태어나기를 반복합니다 . 6 도 윤회생사를 영원히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사는 것이 중생이 사는 삶입니다 .
그런데 생사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습니다 . 해탈의 세계가 있습니다 .
해탈 성자 아라한이 되는 길도 있고 , 영겁토록 극락세계에 왕생해서 살 수 있는 보살이 되는 길도 있습니다 . 오늘은 일체중생 가운데 가장 높은 사람 , 즉 보살이 되어서 해탈 열반의 세계 , 곧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는 길을 중심으로 법문하겠습니다 .
이러한 꿈을 이루려면 부처님이 어떤 분이신지 ? 얼마나 위대하신지 ?를 우선 알아야 합니다 . ≪법화경 ≫, ≪화엄경 ≫을 봅시다 .
중생을 윤회생사로부터 , 아니 악도 (惡道 )에서 건질 비장의 열쇠 (key)를 부처님만이 갖고 계십니다 . 6 도 윤회를 벗어나서 3 계를 초탈한 상락아정의 정토극락세계에 날 수 있는 비밀의 열쇠 (key)를 석가모니부처님만이 지니고 계십니다 . 이것이 우리가 부처님을 찾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 또한 우주의 주인이라 할 수 있는 ‘붓다 ’까지 낼 수 있는 황금의 열쇠 (key)를 부처님만이 쥐고 계십니다 .
인간을 비롯한 우주 만물은 창조주가 있어 , 만들어 낸 것이 결코 아니고 , 우주 자연의 법칙 , 이법 곧 연기법 (緣起法 )이 있어 생겨난 것입니다 . 연기법이 있어 우주가 생성되고 , 운행하며 파멸합니다 . 중생들의 공업 (共業 ) 때문에 다시 우주는 성주괴공을 반복합니다 . 영원히 !
더 자세히 말합니다 .
현상계의 우주 만물은 그 안에 사는 수많은 중생 (衆生 )들이 전날에 지었던 공업 (共業 )의 업력이 , 우주의 이법 (理法 )인 연기법을 따라서 나고 없어짐을 영원히 반복하는 것입니다 .
무시무종 (無始無終 )입니다 . 연기법의 진리는 현상계에 속하는 법계 (法界 )에 항상 상주 작동 (常住作動 ) 합니다 .
현상계의 모든 법 (法 )이 , 현상이나 관념 즉 오온 (五蘊 )이 , 쉽게 말하자면 형상 (形相 )을 띤 물질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온갖 생각들이 , 어떠 어떠한 것을 인연으로 해서 , 유무 (有無 )와 생멸 (生滅 )이 있게 된다는 것을 연기 (緣起 )라 합니다 .
≪잡아함경 ≫에 연기법이란 ‘차유고피유 (此有故彼有 ) 차기고피기 (此起故彼起 )니라 .’ 즉 ‘이것이 있어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겨 저것이 생긴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부모를 인연으로 , 부모가 있었기에 자식이 생긴다 .
산소 (0 1 ) 한 분자가 있어서 수소 (H 2 O) 두 분자를 만나면 물이 생긴다 . 세종대왕이 계셨기에 한글이 있을 수 있었다 .’ 이것을 어려운 말로 상의성 (相依性 ) 또는 상의성의 법칙이라 하고 연기 (緣起 )의 정의라고 하겠습니다 .
화엄교학의 무진연기 (법계연기 )의 일즉다 , 다즉일 (一卽多多卽一 ) 일중다 , 다중일 (一中多多中一 ) 입니다 . 즉 , ‘하나가 곧 전체인 것이요 , 전체가 곧 하나요 , 하나 속에 전체가 들어있고 , 전체 속에 하나가 있다 ’는 뜻입니다 . 이 뜻을 쉽게 풀이해서 말하자면 , ‘세상 모든 것은 서로 관련성을 갖고 있다 . 서로 의지해야 살아간다 . 혼자서는 존재할 수도 없다 . 상대 역시 나를 비롯 모두가 필요하다 . 모두는 한 몸뚱이다 . 마치 인드라 (INDRA) 망의 구슬들이 서로 비추듯 .’
우주의 진리가 이러할진대 , 우리는 이웃을 , 남을 자비와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 기분 따라서 욕하고 모함 ·폭력을 쓰는 것은 이치를 등지는 행위입니다 . 악이요 , 죄가 됩니다 .
그러므로 연기법 , 연기에는 또한 인과율이 있습니다 . 인과의 법칙이 있습니다 . 인과법은 진리라는 말입니다 .
자유의지를 지닌 인간에게 선인선과 악인악과 (善因善果 惡因惡果 )의 우주 법칙이 적용됩니다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일 , 죄될 짓을 하면 벌을 받습니다 . 이것은 인과의 철칙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죄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 사후세계가 있어야 하고 , 지옥 ·아귀 ·축생 세계가 있어야 하고 , 또 사실 있는 이유입니다 .
연기법에는 또 인연 화합 , 인연법이 있습니다 . 인연법은 진리라는 말입니다 .
모든 것은 인연으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 자식 인연 없으면 아무리 첩을 많이 두어도 제 2 세가 없는 것입니다 . 나쁜 인연 ·악연을 지으면 안 됩니다 . 언젠가는 만나 그로 인해서 큰 고통 ·불행을 당합니다 .
그런데 이 세상 우주 만물을 지배하는 자연 법칙 , 곧 연기법을 우주 최초로 깨달으신 어른이 바로 부처님이십니다 . 그래서 ‘불교를 우주적 진리의 종교 ’라 하는 것입니다 .
염불이 아닌 법으로 깨쳐서 견성하여 설사 아라한이 됐다 하더라도 아직은 우주의 깊은 연기법의 진리를 모릅니다 . 산에 들어가 평생 도 (道 )를 닦아 크게 도통을 했다면 , 거기가 아라한의 경지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
‘그 도인을 찾아가 진리란 무엇인지요 ? 곧 무엇이 도 (道 )이며 , 우리가 마땅히 어떤 가르침을 받들어 살아야 됩니까 ? 하는 , 어떻게 우린 살아야 되지요 , 알고 싶어서 묻는 질문에 , 선을 해서 깨달은 견성 도인은 , 할 !을 하거나 , 방망이로 책상을 내리치고는 , ··· 알았는가 ?’ 할 것입니다 .
그러나 이제 겨우 우주의 본성자리 · 마음자리를 보았을 뿐입니다 .
아무것도 없이 텅빈 자성광을 보았을 뿐입니다 . 이 자리에선 지옥도 없고 극락세계도 안 보이고 부처도 모릅니다 .
우주의 진리인 연기법을 깊이 알 수 없는 수준으로서는 부처님 같은 시원한 진리의 답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더구나 영통을 얻어 약간의 신통을 얻은 도인들은 우주 본성 , 공 (空 ) 자리를 깨친 아라한보다 못한 것입니다 .
자력 수행으로는 윤회에서 벗어나 해탈한 아라한이 되기도 어렵습니다 . 더구나 정토에 가 날 수 있는 보살지에 오른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
공성 자리를 진정으로 깨쳐서 보림을 잘해 아라한 성자가 됐다면 , 오온이 공 (空 ) 함을 깨달아 해탈의 즐거움 속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 아직은 사실상 선정의 힘 , 지혜의 힘이 부족하지만 , 이제는 악도에 떨어질 저 불쌍한 중생을 한 사람이라도 건지기 위한 , 보살행의 실천을 위해 육진 세속으로 뛰어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 바로 이것이 부처님의 뜻이요 , 대승의 가르침입니다 .
물론 이것이 연기법에 맞는 진리입니다 . 진정 부처님 제자라면 대승을 수행하는 초발심 보살이라 하더라도 지금부터는 신 ·구 ·의 3 업을 청정히 하고 , 부처님을 찾아 지극정성 염불하고 , 보살행을 실천하되 ‘나 ’ 없는 행 (行 )으로 중생 구제를 위한 대승의 삶이 바른 정법입니다 . 대승이란 , 일체의 모든 지혜를 얻어 모든 중생을 구제하려함을 말합니다 . 이것이 진정한 부처님 제자다운 삶인 것입니다 .
2. 부처님은 우주의 진리 , 이법인 ‘연기법 ’과 한 몸을 이루셔서 법신 (法身 , 우주 진리의 몸 )을 얻게 되셨습니다 . 바로 청정법신 비로자나부처님이 되셨습니다 .
연기법은 물론 비인격이지만 부처님께서 한량없고 , 그지없는 백천만억 나유타겁 이전에 우주법계 최초로 , 부사의한 무량광 빛을 얻으셔서 무상정각을 이루신 것은 , 연기법이 부처님으로 인격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곧 우주적 진리를 깨치면서 , 그 진리와 한 몸이 되신 것입니다 . 붓다의 교단만이 알고 있는 부사의한 초천문학적인 무량광 빛은 우주 본체가 되는 Ayin-sof-Aur 무한광 (無限光 ), 소위 자성광 진리의 빛을 흡수할 수 있는 부사의한 천만억 나유타 빛줄기입니다 .
≪사익범천소문경 ≫에서 설하고 있는 이 빛은 우주를 한없이 압축해서 하나의 먼지 입자로 만들 수만 있다면 얻을 수 있는 , 중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그런 불가사의한 빛입니다 . 수많은 삼천대천세계와 적멸계 , 그리고 절대계까지 창조할 수 있는 대우주의 핵이 되는 빛인 것입니다 . 이 광명 빛을 당신 것으로 하기에 성공하셨다는 말입니다 .
바야흐로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부처님이 되신 겁니다 . 이 진실이야말로 부처님 아니면 해낼 수 없는 우주적인 대사건으로 기록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무량무수의 삼천대천세계 구석구석 , 안팎을 비추지 아니한 곳 없이 항상 방광할 수 있었습니다 . 삼계에 두루 충만한 빛의 몸이 되셔서 , 대우주를 포용 ·포섭 , 일합상의 몸을 이룰 수 있게 되셨습니다 .
우주의 대법왕이요 , 삼계의 지존이십니다 . 미래제가 다 해도 이런 위대한 우주적 인물은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 법 (法 , 진리 )이 그러한 연고입니다 . 산봉우리는 으레 하나이듯 .
3. 우주의 진리 , 연기법을 깨달으셔서 , 중생은 어리석어 탐진으로 업을 지어 한없이 윤회의 생사고를 받고 있는 것과 그 고 (苦 )가 오는 원인을 아셔서 , 우리가 공부하는 불교 , 소대승의 모든 교리 곧 4 성제 , 8 정도 , 12 연기 (인연 ), 3 법인 ···그리고 6 바라밀 , 공 (空 ), 무아 (無我 ), 중도 (中道 )···를 설하셨습니다 . 악도에 떨어질 중생이나 지금 악도에서 소름 끼치는 형벌을 받고 있는 중생을 , 단 공덕이 있다면 , 업장소멸을 해 건져줄 결정적인 위신력을 갖추시게 되셨습니다 . 부처님 만세입니다 . 부처님 만만세입니다 .
중생은 사실 한 몸뚱이 , 일체 (一体 ) 임을 깨달으시고 , 무량한 자비 원력으로 중생 구제에 나서셨습니다 . 삼계 육도 사생의 윤회 중생들이 이젠 살게 되었습니다 . 행복한 삶을 . 영생토록 극락정토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깊고 깊은 까닭을 우리는 기억하고 , 부처님께 한없는 사랑과 공경심으로 믿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
부처님 되신 이후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악도 중생을 하늘로 나게 하시고 , 인천의 과보를 받는 중생을 윤회에서 벗어나는 아라한 하늘로 이끄셨고 , 그리고 대승법으로 당신을 따르는 많은 착한 불제자들을 보살로 인가하셔서 극락정토에 왕생토록 하셨습니다 . 더욱 부처님 말씀 따라 만족할 만하게 청정히 살고 , 지구 땅덩어리만한 선근공덕이 있는 불자는 붓다로 만드셨습니다 . 그지없는 백천만억 나유타겁 전 불신을 얻으신 이후로 쌓으신 , 대우주만한 부처님의 공덕이야말로 ≪화엄경 ≫에서 말하듯 , ‘불가설 불가설 겁을 두고 삼계의 모든 붓다들이 상속 연설한다 해도 끝이 없을 정도이다 .’ 인 것입니다 .
부처님이 깨달으신 경지가 측량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을 , 하나의 실예를 든다면 , 당신의 가르침을 팔만대장경으로도 써놨지만 , 그 수천만 배의 경전이 용궁에 소장돼 있고 , 자내증 (自內證 ) 하신 경계를 설했다는 ≪화엄경 ≫만 해도 상 ·중 ·하본이 있답니다 . 지금 인간 세상에서 우리가 보는 ≪화엄경 ≫은 하본입니다 . 이것의 수천수만 배의 중본 ·상본의 ≪화엄경 ≫이 있습니다 . 부처님 경전과 각 붓다님들의 경전까지 수많은 법보를 보명부처님께서 관장하십니다 . 용궁에 소중히 소장되어 있습니다 .
4. 이렇듯 진리자체가 되는 부처님만이 전지하시고 만능 자재하십니다 . 불교는 그만큼 위대한 우주적 진리의 종교입니다 .
‘마음이 곧 부처요 , 마음을 깨치면 부처라 하면서 , 부처 없고 , 지옥 ·극락 없다 .’ 합니다 . 인간 본체의 주인공인 영혼체를 부인하고 , 불교의 경전도 하나의 문학 작품같이 보는 것이 오늘의 불교입니다 .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불세존의 살아계심을 몰라서 , 부처님을 모독하는 , 무간지옥 갈 대망어를 1,000 년도 넘게 , 그것도 일부 최고 불교 지도자급 수행자들이 감히 막말 해오고 있어 그동안의 수많은 무고한 불자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해서 , 악도로 인도해 오고 있습니다 .
또한 다음 기회에 법문할 때 말씀드리겠지만 , 소위 ‘무아 (無我 )’불교 사상의 핵심 사상을 왜곡해서 불교를 잘못 인식시켜 , 인도 불교가 사라진 역사적 사실까지를 고려하면 , 부처님 입멸 이후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불교는 크게 잘못된 곁길로 걸어왔습니다 . 고언 (쓴소리 , 苦言 )을 아니 할 수 없습니다 . 여러 번 지적해 왔지만 지금의 불교는 불신관 ·붓다관 ·영체론 , 생사관 하나 분명히 정립돼 있지 않습니다 . 불교 경전에 대한 소중한 가치 평가도 없습니다 . 창작물 ·문학작품 정도로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 문수 큰 부처님은 ‘경전은 , 소중하다 .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다 .’고 힘주어 말씀하십니다 . 오늘의 말세의 불교는 계율 정신도 해이해져 있습니다 .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
앞으로의 세계 인류를 진정 구제하기를 원한다면 , 그들을 세세생생 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고 , 끝끝내는 윤회의 사슬에서 해탈 , 열반의 세계로 인도하려 한다면 , 지금의 선종 , 교종 , 율종 , 정토종 , 비밀불교 등의 파벌을 과감히 타파 , 오직 석가모니부처님을 찾는 칭명염불을 주장하는 정법 교단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 ‘나 ’ 없는 보살행을 실천하는 용감한 지혜로운 부처님의 제자로 거듭나야 합니다 .
≪화엄경 ≫, ≪아함경 ≫, ≪수능엄경 ≫, ≪반야경 ≫, ≪법화경 ≫, ≪열반경 ≫, ≪아미타경 ≫, ≪부모은중경 ≫은 8 만 4 천 , 일대 (一大 ) 장경의 골간입니다 .
영산불교는 21 세기 이후 중생을 건질 수 있는 위대한 철학이 있습니다 .
현지사의 사상은 대승 3 부경 〔≪금강경 ≫, ≪법화경 ≫, ≪화엄경 ≫〕과 ≪아미타경 ≫ 등의 골수입니다 . 현지사의 법 세계는 이런 대승 경전의 위대한 사상을 그대로 포용하고 , 여기에 미증유한 영체설과 계율 및 ‘효 ’ 사상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
영산불교는 부처님 경전을 더욱 빛나게 할 깊은 사상이 있고 , 악도 중생을 인간이나 천상으로 구원할 수 있으며 , 인간과 천상 사람들을 6 도 윤회생사로부터 상락아정의 해탈 열반의 세계까지 왕생케 할 수 있는 , 실로 일체중생을 구원할 수 있는 깊은 철학과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 거듭 영산불교 현지사는 악도 윤회생사로부터 건지고 , 영겁을 기쁨과 환희에서 사는 극락정토에 왕생할 보살을 낼 수 있는 위대한 정법 교단임을 선언합니다 . 의심하고 따라만 와도 그런 현지사 신도는 하늘은 간다고 태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인간은 본질상 죄를 짓고 살기 때문에 , 다수가 악도로 갑니다 .
인류 역사 이후 , 인류의 진정한 사표라고 추앙받는 이들이라면 , 특히 불교의 견성 도인들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 이번에 인간이 내놓을 수 있는 인류 최고의 성서 중 성서인 태사부님께서 내신 ≪염불삼매 ≫를 읽으시고 , 법신 ·보신 ·화신 삼신을 갖춰야 인류 만세의 사표라 할 수 있고 , 6 도 사생의 진정한 스승이라는 나의 오늘의 이 법설을 성찰할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
5. 앞으로의 자재만현의 설법은 대설법회를 중심으로 , 주로 경전을 근거해서 진리의 법설을 할 것입니다 . 내 남은 인생 , 정법 불교의 전도에 바치고 싶습니다 . 거듭 부처님을 찾는 염불이 정법임을 사자후하는 것입니다 .
≪법화경 ≫에 ,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소승으로 수많은 중생을 제도해 아라한과를 받게 하였다 하자 .
소승의 그 모든 공덕보다 ,
부처님께선 백천만억 나유타겁 이전에 우주 법계 최초로 성불하셔서 ,
수량 (수명 )은 무량아승기겁이라는 경전 말씀을 환희하여 마음속에 새긴다면 , 이 공덕이 모든 소승의 공덕보다 크다 ’고 법설하고 있습니다 .
영산불교 현지사에서는 부처님께서 이후 삼계의 여러 국토를 불신으로 다니시면서 , 본화보살과 붓다를 만들어 내신 , 그러한 무한한 위신력과 우주적 구원력을 갖추셨다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
‘이 부처님에 대한 신심을 마음속에 새긴다면 그 공덕이 모든 소승의 공덕보다 크다 ’는 이 깊은 말씀은 백번 옳은 진리의 폭탄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법화경 ≫을 경중의 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
나는 감히 오늘의 이 설법회에서 부처님의 위대함을 , 그리고 부처님의 실존을 믿고 , 부처님을 간절히 찾는 칭명염불하는 한 사람의 대승 불교도 (불자 )의 공덕이 수많은 중생을 아라한과를 얻게 하는 공덕보다 더 크다는 경전 말씀은 진리의 선언이라고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 .
6. 여기에 덧붙여 ,
≪법화경 ≫ 방편품에 ‘여래의 무량한 지혜는 가령 갠지스 강가의 모래수만큼 많은 불퇴의 보살들 (화엄 8 지 이상 등각까지 )이 한자리에 앉아 겁을 두고 사유해도 이를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는 말씀을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
그 무량한 지혜와 우주만한 공덕을 구족하신 부처님은 , 또한 무한한 위신력 ·신통으로 적멸세계와 절대계를 건설 , 불신과 보살 아기 해탈신을 만들어 붓다와 보살을 내시며 , 대자비로 중생의 업장을 소멸해서 악도 고해에서 구제할 수 있는 우주적 원력과 구원력을 지니고 계신다는 이 영산불교 현지사의 가르침을 환희하는 마음으로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
다음은 ≪화엄경 ≫의 법설입니다 .
‘여래수호공덕품 ’에 부처님 (보신 ) 몸은 미진수 빛깔 색과 모습 (相海 )으로 장엄하고 , 법 ·보 ·화 삼신이 한 몸으로 나툴 때의 불신의 잘 생긴 모습 (隨好 )은 미진수의 대인상 (大人相 )에 따라서 미진수의 수호가 있다는 경전 말씀과 , 어느 때는 이 지구만큼 커지기도 하고 , 삼천대천세계만큼 크게 나투시는 부처님 광명의 분량은 법계를 비추지 아니함이 없다는 법설을 듣고 기뻐하며 , 부처님에 대한 변치 않는 신심을 낸다면 , 부처님으로부터 수기 받아 결정코 아뇩다라삼먁삼보리 , 무상정각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
맞습니다 . 자재만현은 위와 같은 경전의 말씀을 다시 이 자리를 빌려 긍정하고 확인합니다 . 진리의 말씀입니다 .
7. 다시 말합니다 . 부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지를 깊이 알고 믿는 것은 , 여러분의 미래생을 좌우하는 너무 중요한 명제인 것입니다 .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부처님의 진불이시고 , 원만보신 노사나불은 부처님의 본불이십니다 . 부사의한 무량광 빛으로 이루어진 부처님은 삼천대천세계 모든 붓다 (부처님 , 여래 )를 만들어 내시고 , 연화장세계 (절대계 )와 상락아정의 정토세계 (극락정토 )를 창조하시고 , 중생의 업장을 소멸하실 수 있는 무한한 지혜 , 위신력이 자재하신 우주 최고의 어른 , 지존이십니다 . 그 부처님의 무량광을 받으면 언젠가는 무상보리를 이룰 수 있답니다 .
그렇듯 위대하고 존귀하신 대우주의 주 (主 ) 이십니다 . 그래서 부처님을 찾는 염불이 정법입니다 . 염불이 아닌 수행법으로는 아라한과를 얻는 일도 어렵습니다 .
8. 비행기를 전세 내어 이곳 제주제 2 본산 설법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
오늘의 나의 법문 원고를 받아 보시기 원한다면 현지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어서 여러 사랑하는 현지사 불자님들 꼭 부처님이 바라시는 한 사람의 소중한 대승 불자가 되어 주십시오 . 소승의 아라한들과 바꿀 수 없는 정법 불교의 부처님 제자가 되어 주십시오 .
그러면 하늘에 나고 , 성중 아라한이 되고 , 보살 법위를 인가 받아 극락정토에 결코 날 것입니다 .
9. 부처님은 계십니다 . 우주의 대법왕이시고 , 지존이시며 , 전지 만능 자재하신 부처님은 계십니다 . 부처님을 찾는 염불이 정법입니다 . 지극정성 금강경 읽고 , 총귀진언 하신 후에 석가모니불을 칭명하면서 ‘나 ’ 없는 보살행으로 사신다면 여러분 모두 천년만년이 아니라 천겁만겁 아니 영겁을 해탈 열반의 상락아정 극락정토에 절대로 왕생하십니다 . 부처님 입멸하신지 2,500 년 만에 처음으로 들으시는 현지사가 천명하는 정법 불교의 수행법입니다 .
또 한 말씀만 덧붙입니다 . 공경과 정성을 담아 가끔 부처님들께 , 정법 교단에 와서 공양 올려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경중의 경인 ≪화엄경 ≫에서는 거의 전품에 걸쳐 염불과 부처님께 공양을 올려드림이 최고의 보살행으로 법설하고 있습니다 . 이것이 ≪화엄경 ≫의 메시지입니다 . 그리고 물론 돌아가신 부모 ·조상님의 , 부처님께서 주관하는 천도대재는 꼭 모셔 드려야 한다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
부모님이 하늘 천상에 가 있지 않으면 반드시 악도로부터 부모를 천도해서 하늘로 보내드려야 극락에 왕생할 수 있습니다 . 불교에서는 ‘효 (孝 )’를 으뜸으로 합니다 .
10. 끝으로 여러분이 현지사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우리의 정법 교단을 위해준 만큼 , 그보다 더 천만 배 더 많은 복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 부처님의 무한한 지혜 , 위신력을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화엄경 ≫ ‘도솔궁중게찬품 ’의 한 게송과 또 ‘지장보살 발원문 ’ 한 부분을 소개하며 오늘의 대설법을 마칩니다 .
‘만일 모든 중생들 ,
보리심 내지 못하였어도 ,
부처님 이름 한번 들으면 ,
결정코 보리 이루리 ’ ― 『도솔궁중게찬품 』
―한중생을 제도하려 백천생을 따라다녀
끝끝내야 건져냄이 불보살의 대자비라 ― 『지장보살 발원문 中 』
영산불교 현지사 문수보살 법왕자
자재 만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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